난 부모지만 우주가 오히려 이해가 간다, 우주가 어렸을때 조혜련이 물론 돈벌기위해 서였다지만 해외로 많이 다녔고 아이들과 많이 떨어져있었고 그러다 한국으로 돌아온지 얼마안되서 또 남편과 이혼하고는 얼마안되서 바로 새사람과 결혼해서 같이 살고있으니 애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있을수있고 사춘기에 반항심도 있을수있고 조혜련이 성격이 화통해서 그냥 확 밀고가는 불도저라 애들하고 막 부딪히는게 걱정된다.
외숙모염라대왕 우리 엄마는 연수다 뭐다 해외에 자주나가셨고 했지만 늘 생각해주고 하는게 느껴져왔고 이제 30살이 다되가지만 엄마와 둘이 장보러가거나 해도 엄마가 손잡거나 팔짱끼는게 하나도 안어색함 엄마니까 ... 하지만 조혜련이 저런취급받는거보면 너무 훤함 평소에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청소년기에 몸에 터치하는게 얼마나 예민한데.. 엄마라도 남자애고 어린애처럼 만지고 쓰다듬는거 자제 해야지.. 애를 둘이나 키운다는 엄마가 그걸 모르면 어케..ㅠ 엄마빼고 주변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이해하네... 애를 이해해보려고 안하고 내손 쳐내는거 기분나빠.. 이러면서... 싸움을 만드네 만들어
퐉 치긴 뭘 퐉 쳐 그냥 살짝 밀어냈구만 ㅋㅋ 자기 아들을 상대로 가족들한테 정치질을 하고 있네 저게 엄마가 할 행동임? 그리고 사춘기 남자애들 저러는거 이유가 외모에 자신없는 애들은 머리 반듯하게 다듬어놨는데 누가 만지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얼굴만지면 피부에 뭐 날까봐 싫어하는거임
난 우주마음 백번 이해하는데. 방에서 이야기하고 나오면 그거로 끝내야지 또 가족들앞에서 생중계를 하면 나도 기분 나쁘겠네. 마치 우주가 잘못했고 내가 피해자니 내 편 들어주세요 라는 꼴이잖아요? 우주가 느끼는 수치심같은건 안중에도 없나요 ? 다른 가족들 다 있는데에서 왜 그러는데 ? 라는 말을 그런 표정으로 하시면 본인이 혹여라도 "아차 내가 왜 그랬지" 라는 마음이 들다가도 쏙들오갈것 같네요. 싫다고 의사표현을 해도 무조건 왜 그런건데? 부모가 터치할수있는거 아니야 ? 라고 하면 아이는 무조건 네 그럴수있네요 라고 해야하나요 ? 그럴수록 아이는 더 부모에게 의사표현을 숨기고 안하게 되요 조혜련씨랑 우주랑 사이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닌데 무작정 쓰다듬는 다고 없던 정이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요 ?? 지금의 우주한테 조혜련씨는 그냥 불편한 존재일텐데 부모니까 이래도되 라는 건 너무 본인 입장만 생각하신거 아니에요? 부모니까 난 할수있고 넌 순응해야되 이거는 권위의식이에요 아이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에요. 말투부터 .. 권위적인데 어떻게 대답해도 엄마가 화낼거라는건 아들은 알고있어요. 이래도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면 가령 우주가 네 그래요 라고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조혜련씨는 분명 "그걸 아는 애가 그래?" 라고 하실거에요. 어떻게 이야기해도 말대꾸로만 생각하실거니까요. 제가 겪어본 봐로는 계속 이런식으로 윽박지르는 식의 대화만 오간다면 그냥 아이는 결국 입을 닫아버려요. 그리고 그게 버릇이되서 나중에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본인이 억울한일이 있어도 말못하는 어른이 됩니다. 어차피 말해봐야 돌아오는건 비난과 결국 내 잘못이라는 결론때문에 그냥 말안하고 사는게 속편한걸요.
그닥. 저할매가 조혜련을 저렇게 키운거. 저할매도 저딴식으로 키운데 본인도 불우한 과거가 있겄지. 저런 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개 사랑을 받고 줄줄 잘 모르고 성인이 되어 늙어 가기때문에 애낳으면 또 양육 개판으로 해서 지같은 사람이 됨. 왜냐면 다른 방법을 모르거든. 결론은 애낳지말고 연애만하든 결혼만해서 사는게 답임. 멀쩡한 애 낳아서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결국엔 사회부적응자로 키워서 사회 내보내지말고
부모가 아이랑 대화를 안한다는 딱 보기 좋은 케이스네ㅋㅋㅋ 매번 저러는게 아니니까 애는 어색해서 싫어하는데 정작 부모는 애한테 매번 저런 스킨십이 없었으니 애가 뭘 싫어하는지도 모르지ㅋㅋㅋㅋ확! 치기는 뭘 쳐ㅋㅋㅋㅋ 제발 애를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하지말고 대화좀하자 대화좀ㅋㅋㅋ 사춘기때는 대화도 안하려고 하지만 저렇게 강압적으로 하면 점점 담쌓는다..
엄마니까 만질 수 있고 귀엽다고 쓰다듬을 수 있는 거 아니냐니... 상대방 입장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 자식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해도된다는 식이네요.. 저게 성추행이 될 수도 있는 건데.. 그리고 나와서는 다 보는 앞에서 일러바치는 거 정말 최악이네요. 저 행동은 그냥 자기 의견이 무조건 옳고 너는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 받고 보여주려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완전 아들을 죄인으로 몰고가겠다는 심리 같네요.
나도 어렸을적 사춘기 시절에 엄마가 터치하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내가 막 뽀뽀하고 그럼 . 그때 엄마가 내가 사춘기인걸 알고 미안하다고 이해해줬던게 기억남 .. 무턱대고 저렇게 화내면 아들은 매우 짜증날꺼여~ 사춘기땐 표현하기도 싫을거에여 ‘ 내 몸 만지는 거 싫어 ’ 라고 말해준것만으로 대단한거임
우주는 절대 소리지른적이없네 엄마만 흥분해서 난리치고
ㅋㅋㅋ진짜 숨막히게 키워 보면 게임도 하라고 둬라 둬
우주 간디 2세임 저정도면
말싸움 이기는법을 아는 우
난 부모지만 우주가 오히려 이해가 간다, 우주가 어렸을때 조혜련이 물론 돈벌기위해 서였다지만 해외로 많이 다녔고 아이들과 많이 떨어져있었고
그러다 한국으로 돌아온지 얼마안되서 또 남편과 이혼하고는 얼마안되서 바로 새사람과 결혼해서 같이 살고있으니 애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있을수있고 사춘기에 반항심도 있을수있고
조혜련이 성격이 화통해서 그냥 확 밀고가는 불도저라 애들하고 막 부딪히는게 걱정된다.
외숙모염라대왕 우리 엄마는 연수다 뭐다 해외에 자주나가셨고 했지만 늘 생각해주고 하는게 느껴져왔고 이제 30살이 다되가지만 엄마와 둘이 장보러가거나 해도 엄마가 손잡거나 팔짱끼는게 하나도 안어색함 엄마니까 ... 하지만 조혜련이 저런취급받는거보면 너무 훤함 평소에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부모인데 프사갘ㅋㅋㅋㅋㅋㅋ 내스타일이얔ㅋㅋㅋ
옛날에 프로그램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진짜 한뭉탱이 빠진다고했음 어렀을때
염라님ㅇㅈ요
@@최시오-g3y 아 내대사빼낌;;
일단 아들이 터치가 싫다고 했으면 아 그래? 미안하다 내가 미처 배려를 못했네 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그래도 엄마인데 난 너가 그렇게 밀어내는게 싫어 라고 나와야지 바로 엄마가 만지는것도 못해? 이런식이면 안되죠...
ㅇㅈ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터치는 해도되지
코랑 아니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잘못한 부분을 받아들이자는거죠
아들이터치가싫은게아니라 조혜련이싫은거임ㅇㅇ
참 안타까움
본인은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방향이 잘못된 걸 모름
잘못된 방향으로 힘껏 노를 저어봤자, 원치 않은 곳에 도착할 뿐임
말잘하넹
오 완전 맞는말!
이 말이 정답임
조혜련ㅋㅋㅋ...아니....굳이 가족들 앞에 가서 아들이 지 피한다고 지편 들어주라는 식으로 말하네ㅋㅋㅋㄱ아니ㅈ우주 쪽팔리겠다..ㅈ
진짜 아들하고 그러고 싶나 그거하나가지고
그냥 팔이나 돌리지 아들 참견이 너무심하군
혜련아...
세로 드립 ㄷㄷ
결과는 할머니가 우주편 들면서 끝
청소년기에 몸에 터치하는게 얼마나 예민한데.. 엄마라도 남자애고 어린애처럼 만지고 쓰다듬는거 자제 해야지.. 애를 둘이나 키운다는 엄마가 그걸 모르면 어케..ㅠ 엄마빼고 주변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이해하네...
애를 이해해보려고 안하고 내손 쳐내는거 기분나빠.. 이러면서... 싸움을 만드네 만들어
여친빼고
Edu. E 그럼 오늘 집 나가
네 알아서 먹고살으렴
ㅇㅈ 나는 딸이어도 엄마가 갑자기 만지고 그러면 한참 예민할 땐 싫어했었음...엄마면 싫어해도 만져도 되는게 아니라 우리 엄마니까 가족이니까 좀 이해해줄 수 있는 거잖아요 ㅠㅠ
@@홍길동-z6o5r틀딱ㅋㅋ 넌 가정폭력 당한 애한테도 그렇게 얘기해라ㅋㅋ
,?
우주가 순해서 그나마 관계가 유지되는거지
진짜 사나운애였어봐라 엄마도 성격있지 가관도 아니었을거다.
저건 흑화해도 ㅇㅈ
내가하고싶은말
@안녕 우리 또 만났네 이게맞음
다른애가 자랑스러운데 왜 옆에있는애를 쓰다듬어 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 나도 들으면서 이게 뭔 똥에 겨털찍어먹는 소리지 하면서 봄
@@isaya3141 똥에 겨털 찍어 먹는 소리 ㄱ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조혜련은 이해 불가지만 둘다 자식이니까 그럴수도잇엇겟죠
만두사주떼요
엌 그러네
퐉 치긴 뭘 퐉 쳐 그냥 살짝 밀어냈구만 ㅋㅋ 자기 아들을 상대로 가족들한테 정치질을 하고 있네 저게 엄마가 할 행동임? 그리고 사춘기 남자애들 저러는거 이유가 외모에 자신없는 애들은 머리 반듯하게 다듬어놨는데 누가 만지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얼굴만지면 피부에 뭐 날까봐 싫어하는거임
그것도 있고 가식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난 그래서 싫던데 화목하지도 않은데 화목한척하고
@@김승윤-q5t 이게 맞지
심지어 치기전엔 그냥 건드리지도 않고 뺏음ㅋㅋ
엄마도 여자고 피부도 예민하고 화장하고 아이들이 만지는 거 싫어함. 그래도 사랑하는 내 아이니까 아무리 만져 대고 화장이 죽이 되도 이쁜거임!
피부가 문제가아니라 저런 만지는행동이 익숙하지 않은상대에게서 만져지게되면 생물학적으로 표유류는 매우 불쾌함을 느끼기 마련이기에 저건 청소년이라서가아니라 인간이기에 저렇게행동하는거임
조혜련 너무 이상해...
와 아들 진짜 기분더럽겠다
HA KU ㅇㅈ
저 형은 진짜 사춘기도 ㅈㄴ 이상하게지나가고..저런 스틴십 ㅈㄴ 싫텐데 조혜련이 ㅈㄴ 이상함
ㅇㅈ 엄마 왜 저럼 ㄷㄷ
ㅇㅈ
@쌉소리 ㅇㅈ
0:03 우주 리얼
1:32 MSG ㄹㅈㄷ
확! 쳐버리진 안았음 실드만 했지
우주 너무 불쌍해>
하....시발 우리엄마같아서 공감되네 ㅈㄴ 아들이 싫다고 저항한 것만 과장하는꼴 으휴;;;;
픜콰핰!! 시발..
와 ㅋㅋ
사랑을 갑작스레 주려 하니까 부작용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죠. 얘기를 서로 많이 하고 나서 그러는건 괜찮지만 너무 사납다 저거는... 그리고 가족 다 있는 자리에서 우주가 잘못한걸로 만들어서 저렇게 얘기하냐... 문제 있어
정확히는 사랑을 주는 것으로 가장한 행위같네요. 가식적이라
어째서 누가 내 몸 만지는게 기분이 나빠서 나쁘다고 표현을 한게 왜 사춘기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걸까..?
사춘기맞지 예민한새끼야 니가어린놈이라 몰라서 그래 예전엔 학교에서 잘못하면 선생이 애들 패고 그랬어 임마
@@홍길동-z6o5r 네다틀ㅋㅋㅋ
@@홍길동-z6o5r 네 선생님 틀니 4주 압수요
@@노란색으로물들이겠어 ㅋㅋㅋㅋㅋ
@@홍길동-z6o5r 홍삼캔디 한 달 압수
난 우주마음 백번 이해하는데. 방에서 이야기하고 나오면 그거로 끝내야지 또 가족들앞에서 생중계를 하면 나도 기분 나쁘겠네. 마치 우주가 잘못했고 내가 피해자니 내 편 들어주세요 라는 꼴이잖아요? 우주가 느끼는 수치심같은건 안중에도 없나요 ? 다른 가족들 다 있는데에서 왜 그러는데 ? 라는 말을 그런 표정으로 하시면 본인이 혹여라도 "아차 내가 왜 그랬지" 라는 마음이 들다가도 쏙들오갈것 같네요. 싫다고 의사표현을 해도 무조건 왜 그런건데? 부모가 터치할수있는거 아니야 ? 라고 하면 아이는 무조건 네 그럴수있네요 라고 해야하나요 ? 그럴수록 아이는 더 부모에게 의사표현을 숨기고 안하게 되요 조혜련씨랑 우주랑 사이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닌데 무작정 쓰다듬는 다고 없던 정이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요 ?? 지금의 우주한테 조혜련씨는 그냥 불편한 존재일텐데 부모니까 이래도되 라는 건 너무 본인 입장만 생각하신거 아니에요?
부모니까 난 할수있고 넌 순응해야되 이거는 권위의식이에요 아이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에요. 말투부터 .. 권위적인데 어떻게 대답해도 엄마가 화낼거라는건 아들은 알고있어요. 이래도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면 가령 우주가 네 그래요 라고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조혜련씨는 분명 "그걸 아는 애가 그래?" 라고 하실거에요. 어떻게 이야기해도 말대꾸로만 생각하실거니까요.
제가 겪어본 봐로는 계속 이런식으로 윽박지르는 식의 대화만 오간다면 그냥 아이는 결국 입을 닫아버려요. 그리고 그게 버릇이되서 나중에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본인이 억울한일이 있어도 말못하는 어른이 됩니다. 어차피 말해봐야 돌아오는건 비난과 결국 내 잘못이라는 결론때문에 그냥 말안하고 사는게 속편한걸요.
이거 개인정ㅋㅋㅋ지편 들어달라 꼭 애기하더라
3줄 요약 ㅅㅂ
마지막 세 줄 너무 슬프다 눈물날듯,,
저렇게 쓰다듬듯이 터치하는건
거의 보여주기식이라 더 그런듯...
강압적인 부모가 내 몸 함부로 쓰다듬으면 뱀 기어가는 기분 들걸. 그걸 모르네
저것도 아동 학대지... 싫다는데 왜 하냐고
@사회민주주의 와..
@사회민주주의 오옹
만두사주떼요
@정의당 최근에 법 바뀌어서 프랑스도 체벌 금지법이 생겼습니다. 공공장소는 물론이거니와 집안에서도 애 때리면 큰일나요.
?????? 나 ㅈㄴ쳐맞는데 ㅅㅂ?
자식이 물건도 아니고 참..
만지고 싫어하니까 "넌 사춘기"
=
부장님이 여직원 성추행하고 싫어하면
"넌 예민한사람"
뭐가 다른거냐ㅋㅋㅋㅋㅋ
이미 과거에 수도없이 기분 잡치게 하고 자존심 깎아내리며 사람 병신같은 기분 들게 만들었는데 정작 원인제공자가 그 담엔 내가 지금 니한테 뭐 했어? 라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거 역겹
아예 다른데? 비유 ㅋㅋㅋㅋㅋㅋ좋아요80개 박힌게 이상하네ㅋㅋ
@@이준학-w3z ㄴㄱㅁ
@@문호준-f6c ㄴㄱㅁ가 뭔데? 정확하게 말해줄래?
@@이준학-w3z 남궁민 그래서 결론은 ㄴㄱㅁ 뷰지
진짜 이거 방영할때 오은영 박사님 있었으면 어땠을까 참 궁금함
박사님 여기 출근하다 출근길에 고혈압 올 듯
난 저런게 너무 싫음 다른 지인들 있는 자리에 뭐 잘못했으면 저렇게 바로 앞에서 욕하고 선동하는거 특히 가족들 있는데서 저러면 우주만 입장이 어떻게 되는거임
아니 애가 싫다고 똑바로 말하는데 왜 이렇게 화를 내는거지 이해를 하면서 살아야지
어떻게 아들을 저렇게 대하냐..
가족다보는데 저렇게 분위기잡치게 하는거자체가 예의가없는거아니누
애가 기분 나쁘다고 표현을 하잖아 그럼 하질 말아야지 애는 감정이 없나ㅋㅋ사람들 앞에서 쪽 주고 나중에 우주가 모른척해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업보입니다
그럼 집 나가 이새기야 요즘 어린놈의쉐기들은 부모한테 고마운걸 모르네
홍길동 부모도 부모나름이지 저게 부모야? 심지어 사춘기사기에 신체부위 더듬는데 너같으면 집구석에 가만히 쳐계실꺼예요?
@@cutepengsu 니가 어린놈의쉐끼라 요즘같이 좋은세상에서 태어나니까 별 그런 헛소리 하는거지. 그럼 집에서 나가 쳐혼자 살아라
@@홍길동-z6o5r 틀딱 발작스위치 on
@@따봉민수 어린놈의쉐끼야 집 나가라고
영상을 아무리 봐도 우주가 확~! 쳐버리는 느낌은 없는데 말입니다
우주 사춘기시절때 애기네용
지금은 행복한 가족애를 볼 수 있는데
이때는 넘 힘든시기였어요 ㅠㅠ
또 거실에서 저러면 존나 애 수치심 주는거라고ㅠㅠㅠㅠ
사랑은 강요하는게 아니에요
1:04 귀엽다고 쓰다듬을 수도 있잖아 얘기할때 우주 싸대기 때리는줄 ㄷㄷㄷ 누가 저렇게 쓰다듬냐...
오늘도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단순히 사춘기라 그런게 아니고 어릴때 안놀아주거나 필요할때 곁에 없었을때 그래서 마음에 맺히면 저래요.. 내가 터치하고싶을때 부모가 곁에 없어서 노터치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소리죠..나이들어 부모가 터치하고싶을때 똑같이 보복으로 멀리한답니다..
난 저런거 공감함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스킨십은
가족을 떠나 함부로 하는게 아님
그것도 가족들이 다 보는 앞에서
그러면 자녀들이 수치심 느낄 수
있고, 부모 자녀 관계가 불편해
질 수 있는거임
조혜련씨 자체가 사랑을 못받고 자란사람이라 사랑을 어떻게 주는건지 모르지않나싶다
조혜련씨도 사랑이 필요한 사람인것같다 우주남매가 더 커서야 엄말 이해하겠지
할머갓 할머니는 언제나 옳다 ㅋㅋㅋㅋ
할머니 ㅠㅠ
저 할머님이 조혜련 엄마인가? 전에 다른회차에서 조혜련 태어났을때 딸이라서 죽으라고 엎어놨었다고 얘기한거보고...충격이었는데
@@ponpon9245 선견지명 ㄷㄷ
그닥. 저할매가 조혜련을 저렇게 키운거. 저할매도 저딴식으로 키운데 본인도 불우한 과거가 있겄지. 저런 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개 사랑을 받고 줄줄 잘 모르고 성인이 되어 늙어 가기때문에 애낳으면 또 양육 개판으로 해서 지같은 사람이 됨. 왜냐면 다른 방법을 모르거든. 결론은 애낳지말고 연애만하든 결혼만해서 사는게 답임. 멀쩡한 애 낳아서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결국엔 사회부적응자로 키워서 사회 내보내지말고
엄마빼고는 다 이해하네ㅋㅋ특히 할매 말씀 신뢰100% ㅋㅋㅋㅋ 사춘기 자식만 8명겪음ㅋㅋㅋㅋㅋ
부모가 아이랑 대화를 안한다는 딱 보기 좋은 케이스네ㅋㅋㅋ
매번 저러는게 아니니까 애는 어색해서 싫어하는데
정작 부모는 애한테 매번 저런 스킨십이 없었으니 애가 뭘 싫어하는지도 모르지ㅋㅋㅋㅋ확! 치기는 뭘 쳐ㅋㅋㅋㅋ
제발 애를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하지말고 대화좀하자 대화좀ㅋㅋㅋ
사춘기때는 대화도 안하려고 하지만 저렇게 강압적으로 하면 점점 담쌓는다..
혜련아 너가 잘못한거야 너가 잘못해놓고 아들이 시러하니까 짜증나는데 또 그걸 못참겟는거지?
근데 우주 되게 착하다..
옆에서 거드는 쓰레기들이 너무많네 사춘기랜다 ㅋㅋㅋㅋ
뭔쓰래기래..서로민망할까봐 그럴때 쓰는 말인데.ㅋㅋㅋ
사춘기고 나발이고 자식도 하나의 인격체다 존중해줘라 제발 울 엄마가 저러면 진짜 숨막힐듯... 왜저래 진짜
내가 우주같아도 기분 더럽겠다...
와 진짜 우리엄마같음
사춘기도 있지만 아이가 부모에대한 상처때문에 마음에 문을 굳게 닫은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입니다. 어머님
그게 붕어빵에서 말했듯이 우주가 본건있고 그 트라우마 지금까지 있는듯 ㅜㅜ
뭘봄? 불륜현장?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는 거 진짜 화남
지가 준 상처는 생각안하나??
내가 혜련엄마엿구나..반성하는데 아 넘서운한걸.,
엄마니까 만질 수 있고 귀엽다고 쓰다듬을 수 있는 거 아니냐니... 상대방 입장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 자식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해도된다는 식이네요.. 저게 성추행이 될 수도 있는 건데.. 그리고 나와서는 다 보는 앞에서 일러바치는 거 정말 최악이네요. 저 행동은 그냥 자기 의견이 무조건 옳고 너는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 받고 보여주려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완전 아들을 죄인으로 몰고가겠다는 심리 같네요.
아들이고 뭐고 이겨먹으려고 하니까 저러지. 조혜련이 하는 건 훈육이 아니라 단순 스트레스 해소임
우리 엄마가 조혜련이 아닌것에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예전에 초등학교 때 이거 봤을 때는 우주라는분이 못됐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중2 그 나이가 돼서 봐보니 터치하는 게 기분 나쁠 수 있음 나도 누가 내 몸 터치하는 거 싫어함
오은영 박사님이 사춘기면 애들 스킨쉽 조심하라고 했는데 ㅠ
너도 그랬어 ㅋㅋㅋㅋㅋ 할머니 일침에 할말이 없네요
와중에 윤아 노래 잘부르네 ㅋㅋㅋ
여태 브금인 줄 알았는데 윤아가 부르는 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
아이입장을 들어봐야 합니다
아니 저 집안은 조금이라도 엄마 마음에 안들면 그냥 바로 진실의 방으로 가버리네;;; 교육을 저따구로 하니까 애 사춘기 증세가 더 심해지지
표정 리얼
어릴때 맞았나보지 나도 어릴때 부모님한테 하도 맞고 내가 어느정도 내몸 지킬수있을정도로 성장한후 지금까지 맞진않았지만 부모님이 내몸에 손대는건 본능적으로 거부감 느껴짐
싫다는 것만 안 해도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이랬던 모자사이가 조혜련의 변화와 노력으로 180도 달라짐. 지금은 모자사이 너무 좋더라
엄마 => 아빠
아들 => 딸
이었음 조혜련은 이미 한국 떴음 ㄹㅇㅋㅋ 바로 일본으로 튀었겠지
불륜 저질렀으면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티비에 같이 나와서 뭐하는짓이냐?
싫은행동 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걸... 그걸 할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어야 하나..
저도 아들둘키우지만 아들몸에 함부러 손안댑니다ㅠㅠ조혀련씨 아들이 싫어하면 하지마세요쫌
할머니말씀부터 시작해서 점점점 해결
아들은 엄마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청소년기를 떠나서 사람이 그냥 만지는게 싫거나 싫어질수있는데 존중이란게 필요한 순간인듯 보이네요
시바 그러면 5살도 아니고 10대인데 ㄱㅊ도 커지고 키도 커지고 하는데 당연히 몸 터치하면 기분별로지
엄마랑 어릴때부터 감정교류가 쌓여있지 않아서 그래요. 어릴때부터 사랑받고 화목한가정은 중학생자녀 궁둥이 뚜드려주고 그러는데 싫어하는 아들래미도 그렇고 뿌리치는거에 상처받는 엄마도 그렇고 둘다 마음속에 내제되있는 화가 있어서 그래요.... 최근에는 아들이 많이 바뀌어서 조혜련씨가 행복해 하시던데
아니ㅋㅋ 그래 백번 양보해서 데려가고 한마디 하는 것까진 이해한다 근데 어떻게 가족들 앞에서 자기 자식 상대로 정치질을 하냐ㅋㅋㅋ 진짜 아들 불쌍하다
자기주장이 확실하네
사춘기고 뭐고 그냥 싫은 것 같은 데
내가 딱 저 상황인데 울 엄마 막 내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는데 진짜 너무 화나고 수치스러워서 반사적으로 치게됨
나도 치고 나서 정신들고 계속 하지말라고 부탁까지 하는데 그걸 못고침..자기 자식이 슬라임도 아니고 왤케 만지려 드는거야
같이 나오는 사람도 우주 편 들어주고 싶은데 조혜련한테 괜히 말꼬리 잡힐까 봐 그냥 비위 맞춰주는 형식인 것 같기도 함
이거다 ㅋㅋㅋ
어머니 말씀 하시는거 보면 조혜련도 아들하고 비슷한 나이떄에 똑같이 행동했다는 건대 진짜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근데 지금봐도 얼굴 막 만지는 건 선넘긴함 ㅋㅋㅋㅋㅋㅋ
친구사이에도 얼굴 만지면 기분더러움
나도 저럴때있었는데...
근데 스킨쉽이라는게 어렷을때부터 자주하면 괜찮은데 막 안하다 갑자기 막하면 피하고 싶고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듬
물론 아닐수도 있고 ㅎ 내생각 임
아 우리엄마네 ㅋㅋㅋ
다 큰 아들을 .. 당연히 싫지 왜 만져. 아빠가 다 큰 딸을 만져도 됨 ??
자식은 자기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조혜련이 너무 막무가내네요 아들이 그리 싫다는데 왜저러지요? 주책스럽고 답답하네요
엄마가 애네
아니 뭐가 시춘기야 그냥 싫을수도있지 사춘기면 대박 착한거다
싫다는데 계속 터치하면 아무리 엄마라도 짜증날만하지..
배려좀 하고 사세요 ㅜㅜ
제발 남 입장에서좀 생각하시고.. 에휴 다 떠나가겄다
개도 아니고 싫다면 안하는게 배려지.거기서 자기 자존심 상했다고 "엄마가 쓰다듬을 수도 있지" 라고 합리화가되나. 자식을 떠나서 우주도 존중받아야할 사람임.
자기가먼저 만지는거 싫은 애한테 웃으면서 해놓고 갑자기 기분 나빠졌다고 정색하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다가 방에 데려가서 큰소리내면서 분위기 다 망치네 그리고 또또 나와서 고자질하듯이 과장하네... 옛날엔 진짜 우주 보면 우울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음 ㅠ
나도 어렸을적 사춘기 시절에 엄마가 터치하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내가 막 뽀뽀하고 그럼 . 그때 엄마가 내가 사춘기인걸 알고 미안하다고 이해해줬던게 기억남 .. 무턱대고 저렇게 화내면 아들은 매우 짜증날꺼여~ 사춘기땐 표현하기도 싫을거에여 ‘ 내 몸 만지는 거 싫어 ’ 라고 말해준것만으로 대단한거임
만지는게 싫으면 정중하게 거절할줄모르나. 확 뿌리치고, 엄마한테 만지는거 기분나빠가 뭐냐
나같아도 기분나쁘겠다. 엄마를 치한취급하는데 어떤엄마가 기분안나쁘냐고 버릇없다진짜
실망하지마세용~ 그렇다고 온가족이있는데 주눅들게 ..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주시지
1:32 뭘또 확쳐버려 ㅁㅊ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상대로 가족들 앞에서 그렇게 하고싶냐...
왜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쪽을 주고 정치질 마녀사냥을 하실까.. 그것도 자식을 상대로 ㅎㅎ 그낭 싫다하면 인정해주고 미안하다하고 공감하고 조심해주먼 될 것을 굳이 이유를 듣고 짚고넘어가야하나
왜 엄마는 다큰 아들 막 만져도 되고.. 아빠는 다큰 딸 만지면 안됨? 레알 이중성 뭐임?? 더러운 세상
둘다 안됩니다
되긴되는데 시러하면 못만짐
안되는걸 하니까 저런 상황이 나오는거죠..그래서 조혜련이 욕먹고있고
할머님이 젤 현명함
근데 너무 이상하게 만짐 ㅋㅋㅋㅋㅋ 평소에 안저러다가 카메라 있으니까 너무 어색하게 행동하네
싫으면 싫은가보다 하면되지…서운해서 표현한 거 같은데 성인인 나도 특히나 머리 만지는 건 부모라도 하지말라함ㅋㅋ
애가 지 물건, 인형인줄 알고 있네
아들이라도 싫어하는건 하지마세요~~애취급하니까 그러죠~~아들의 사춘기를 인정하고 인격을 존중해주세요~~필요할때 먼저 손내밀면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