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생겨 헤어진 사람이 있다면?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고 잘 지내는 3가지 기술! 미경쌤의 일곱번째 관계 특강- 인간관계 대화법#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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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여러분은 오랫동안 소중한 관계를 유지해 온 사람과
오해나 문제가 생겨 헤어진 적이 있나요?
저는 아주 오래 전에 문제가 생겨 헤어졌던 친구와
최근에 연락이 닿아 다시 만나고 있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때는 참 심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서로 이해하게 됐구나...
여러분들도 영상 보시고 참고하셔서
소중한 관계인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기를 바라요!
*인간관계 대화법 일곱 번째 과제
이번주 인간관계 대화법 과제는 자율과제입니다^^
열정대학생들은 이번주 과제를 쉬어도 되고
느낀점을 자유롭게 써서 제출하셔도 됩니다
가끔은 여유를 즐기면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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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인간관계 #대인관계
![괴롭지 않은 인간관계, 이 영상 하나로 다 배워가세요 / 이호선 교수 (풀버전) [신의 경지]](http://i.ytimg.com/vi/tENBb8k49PA/mqdefault.jpg)
애인도 친구도 부모형제도 늘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그렇군요 요샌 너무 혼자살어서 그것도 문제에요 게다가아빠돌아가신후 관심없던엄마가제게집착 하다싸우다다시떨어져있다가다시오고반복
맨날여자애들이 남친생기면배신때린게한두번이아니고 하물며 친자매도그러고 ㅡㅡ저는혼자네요이젠 저에게집착하던언니도 남친생길때 주말에칼같이 저를끊어내서 문자로쌈질하다가 쌍욕질ㅋ그언니가문자로따진다고 또 시어머니말 편을 안들어줘서 총으로쏴죽인다고문자해서저도 몇번의연락후에상년이라고함
저만차별한 엄마를 아빠돌아가시고 계속책망하는데 ㅋ ㅋ ㅋ 계속 저의 존재감을 인정안해주고 나없어도잘산다 이런입장이에요우리가족들 그리고아프거나조카돌봐야할때저를찾지요 ㅠ
30대후반 되고나니
지쳐서 대인관계 확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기대하는게 없으니
섭섭도 없어요
@@kim-jz2yb 님~
그게 더 속편해요....
좋은날되세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데 한국사람들은 뭐든 다 터놔야 가까운사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감추면 나를 싫어하나? 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핵인정
공감함.
완전공감입니다~
특히 여자들의관계~~
이거 너무 공감되요.
제가 꼬치꼬치 얘기해주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 적당한 거리감을 좋아해요 -
그걸 서운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답답했는데,
그 지나친 관심이 사람을 얼마나 갑갑하고 불편하게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친하면 왜 모든 걸 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말해주지 않은게 왜 그 사람을 친하게 생각하지 않는 방증이라고 생각할까요.
상대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은 숨 쉴 공간을 주고 믿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너무 뜨거운 관계는 증발된다는 얘기에도 너무 공감👍
rosi e 그니까용
완젼 공감이에요!!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네요 주변사람들의 오해가 숙명이죠^^..
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반대라 이해가 안되네요..신기
영역 인정(적당한 거리 유지)
캐묻지 않고 책망하지 않기
온도가 넘 높으면 증발한다
명심!!! 또 명심^^
묻지않고 넘어가주는 것..
때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인간관계에 온도가 있다는 말씀에 무척 공감이 가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를 봐주고 흐뭇하게 봐주면서 서로를 인정해주는 것 오래 갈 사이인거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적당한 거리유지 정말 중요하죠 길게 가려면 요즘은 관계 다이어트라고 스스로 아웃사이더 되길 자청하는 사람이 많은듯 해요 바람직한 현상 같아요 살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 인듯.
혼자가 편해요 요즘은 혼자서도 할게 너무 많고 예전 같지 않게 시선에서도 자유롭고 스쳐지나는 인연에 돈.시간.에너지 낭비 안 할수 있고 정말 코드맞고 맘 맞는 진정성 있는 친구 두 세명만 있으면 집중할수있고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관계 다이어트 ...👍
적당한 거리를 둬야 오히려 서로 함부로 대하지 않아서 오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 거리두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적당한 거리여?그렇군요 친한친구도요?
친한 친구일수록 약간의 거리를 두는게 현명한듯ㅇᆢ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요!!!
맞아요상처주며 싸운친구는 불편한 사이가되죠
오히려 서로존중해주고 이해해준 친구가 끝까지 가고 서로 바라는거 없이 도와주는 진정한 친구로 남더군요
@@user-xm6tq1wn1l 3ㅡ
이게 백번 맞는 말이죠.. 근데 직장생활해보면 어느 팀을 가나 항상 회식등등 같이하길 원하고 집안사정 꼬치꼬치 알려그러고.. 이런 사람이 꼭 하나씩 있음... 이런 사람들은 기가 쎈 편이라 이 사람 방향으로 따라가지않으면 왕따가되는듯한 분위기로 가게됨...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 힘든 이유중 하나임..
맞아요
공감합니다...저는 결국 혼자서 일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고립되게 살아가고 있네요~
진짜‥ 그런것같아요
일보다 남일에 관심있고 입방아찧는 사람들 ‥
오 완전 .. 그런사람 기쎄고 . 안따라가면 왕따 되고 .. 와 진짜 ... 공감이요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저는 거리유지가 너무어려워서 늘 막판에 절교아닌절교를한 관계.무리들이 많아요.
책망하고 너무 바라고 기대하고 의지했나봐요.지금도 노력중인데 거리유지가 은근 어렵네요.
부부 사이도 부모 자식 사이도 형제 사이도 친구 사이도 모두 적당한 간격이 필요합니다 이거 없으면 정말 숨막혀 죽어요
마음을 넓혀 책망하지 않고 봐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학창시절땐 매일같이어울리고 연락하고 서로한테 숨김없는 관계가 좋은 관계라고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이가드니 모든걸 오픈해야지만 참된관계를유지할수있는건아니더라구요
결혼후 어쩌다한번, 생각날때 서로 안부를묻고 시간맞을때 커피한잔하고지내요 처음엔 내가 잘못된 관계를유지하는건가 고민도 많이했지만 이젠 이게 익숙하고 편해요 ~~ 서로 책망하지않는 편한관계가 좋아요
나이들면 부모자식도 가끔봐야 관계가 좋아진다
뜨거운 관계가 좋기만 한 것이 아니다, 너무 뜨거운 관계는 폭발해서 증발해버린다. 정말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공감해요~!!
인간 관계는 적당한 선이 필요 하드라구요 부모형제 친구 동료등등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를 받고 힘든적이 많았거든요 조금 선을 두고 말과 행동등을 조심하는게 답~~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0년된 대학동기 4명이 있는데요~
여태까지 우정을 잘 지킨건
서로 배려하고 공감 잘 해 주고 칭찬 잘 해주고 축하할일 있으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며 때론 알면서도 불편할까봐 모르는척 해 준답니다 정말 보물같은 친구들이죠💝
사람마다 간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오래 가고 싶다면 그 친구의 의사를 존중해 주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자연스레 편해지고 오래가는게 아닐까요.
오랜 나의 친구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서로의 바운더리를 지켜주는것
너희들이 있어 든든해
고맙다 친구들
인간관계에서의 거리는 친구사이에도 있지만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간섭하는 관계가 되면 가까워 지는 거리가 아니라 멀어지는 관계가 되어지네요^^ 거리를 두고 묻지 않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 해야 겠습니다.
언니 요즘 더 예뻐지신거 같아요.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허무해요~오해던 어떻든 간에 신뢰가 흔들려 버린 것에 대해서 나스스로도 그정도 밖에 안되었던가....
맞는 말씀이십니다. 칼릴 지브란이라는 레바논의 시인이 '사이프러스 나무도 서로의 그늘에 가리지 않는 것처럼, 그 사이에 바람이 드나들도록 사이를 두라'는 구절이 있지요.. 서로의 삶을 유지해주는 지혜로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몇년을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내려지네요.. 저도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사람을 천천히 오래두고 보고 사귀는편인데 때론 이런 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너무 소극적이거나 아웃사이더 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었어요. 같이 차마시면서 사색도 즐기고 인생 얘기도 하고 농담도 하는 좋은 친구들이 다 멀리 살아서 여기 사는 곳이 많이 외롭네요. 올해는 정신 차려서 좀 나답게 살려고 했는데 강의가 도움이 됐어요.. 언니 감사합니다..ㅠ
거리 유지 !! 서로 서로 인정해주기!! 인간관계 어려운것같아요 ㅠㅠㅠ 좋은 팁 감사해요!!!!
멀리 있는 친구가 있는데 동네 친구에서 초중고 같이 나왔으니 ...
명절때 고향에서만 만나고 평소에 카톡도 안하고 명절때만 연락하는 최고 친구가 있습니다.^♡^
늘 명강의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관계에서 얻는 만족도가 다른거 같아요.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도 좋지만 저에게 가장 끌리는 관계는 깊이있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에요. 일상의 그렇고 그런 대화가 아닌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런 대화요. 근데 이거 자체가 아예 안되는 사람과는 거리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절로 거리가 생겨요. 그래서 저의 인간관계에서 우선 순위는 첫째도 둘째도 소통입니다. 서로 소통이 안되고 정서적인 공감이 이루어지지않는 사람과는 관계 자체가 의미가 약해지는거 같아요.
인간관계로 어제 많이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고 위로 받았어요~
날마다 좋은 영상으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엎어져있는관계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안될것 같아 사사건건 뭐하는지 요구하진 않았지만 그런관계가 없어 불안했습니다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 모든것을 알고싶어했습니다
가장친한사람이 나였으면했습니다
나에게 말하지 않고 다른사람과 더 친해보이는게 싫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진 않았지만 마음에 쌓여 우울해지고 그 친구가 미워지고....
적당한거리감....
다른친구들에게는 그게 되는데
1명은 꼭 엎어져있는 관계가 있으면 합니다.스스로 혼자서는 채울수 없는 것 같습니다...괴롭네요..
이분의 강의는 나이를 초월함 젊은사람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강할수있는 명강의들임
그러게요
가끔 만나도 넘 반갑고 또 날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들이 넘 좋더라구요.
오늘도 맘이 짠 해져요.
적당한 거리감...하나 또 배우고 갈게요~~~!! 감사해요😄😄😄
랍비같은 미경쌤♥♥♥ 저 작년에 한번 엎어졌다가 서로 많이 힘들어했던걸 12월 마지막 날 이야기했어요.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고 그녀와 일도 같이 일하게 되서 감사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불행해지더라구요. 이야기 나눈 뒤로도 저는 맘이 시원해지지 않고 혼자 계속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에게 이렇게 지혜를 주셔서 맘이 편안해지네요. 동생에게도 영상을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해요~^^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적당한 선을지키면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예의를 지키죠 그게 삶에매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나와다름을 지나친 관심으로 불편을 줄때가 너무많아요 그래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 이상하다며 쉽게말해 뒷다마를 하구요
그래서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사람 찿기힘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늘 고민하는부분들을 콕집어 강의하시는
미경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다 경험한 얘기네요~^^
적당한 거리~
아파트 지인땜에 개인 사생활도 없고 상처 받아 힘들었는데.. 어루만져 주시는거 같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 해봐야겠어요~
저는 미경샘 강의 들을때마다
비유 표현 해석에
감동 감탄 놀래요
보통 유명한 강사분들 강의듣다보면
횡설수설 기승전결없는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들때가 왕왕 있거든요
유툽진짜잘하신듯요
저도 공감가요 저는 말투가 무례하면 ~했냐? 니가그렇지 라는 말투면 상대안해요. 상대방이 너무 부정적이여도 싫고요. 잘삐질거같은 애들너무싫어요. 제가 중심안잡으면 무너지는관계요. 왜냐면 저도 사람인지라 늘받아주는거 힘들거든요. 저도 쌓여서 무너지면 항상 떠나는 사람들 너무싫더라구요.
가끔 가족들도 엎어지면 피곤하고힘든데 말이죠..^^
쿨(?)한 관계가 좋아요 ♡
언제보느냐고 막 섭섭해하고 부담주고 사랑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만나고나면 내소식이 동네방네 퍼져있어요.
진짜 안만나고 싶은데 억지로만나기도하는 친구.
그친구 선긋는데 5년걸렸어요..지금은 적응됐구요
어릴때 생각했던 의리.,.그게 참 실수 맞
았던듯..싶어요
공감하고가요옹😊
하...저와 제 친구 얘기네요 완전... 숨못쉬던 친구는 먼저 저를 떠났고 1년간 저는 천천히 성장하고 있어요 왜 그땐 이런 영상이 안보였을까요 절때 우린 이리 되지 않을거란 오만때문 이였을까요 그냥 걔가 보고싶네요..
정말.......이 영상을 조금이라도 전에 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정신차려서 좋은 관계들을 유지해야겠어요......정말....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서로 필요한 간격을 잘 이해하면 친구에게 기대할것도 실망할것도 없이 쭉 오래 관계가 오래가는거같아요.
그렇게 실수하면서 지혜를 얻게 되죠 ~
그래서 독서가 중요하죠...
이미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자신의 삶을 잘 구축하는 일은 중요한거 같아요 ~
둘이 붙어있으면 기대감도 굉장히 커지고 집착도 굉장히 커짐
원망할 태새를 갖추고 있는 상태가 돼버림
거리가 없기 때문
사람들은 각자의 영역이 없을만큼 친해야 서로 친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함
오늘 인간관계 때문에 기분이 꿀꿀했는데 위안이 되네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라는 것을 느껴집니다.
이건 나이가 들어서 경험이 싸이면 자동으로
만들어진관계입니다ㅡ
저 나이가되면 다 저런마음으로 친구를 만납니다ㅡ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인간관계가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면 연락을 자주 안해서 관계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때 난감할때가 많아요
스마트한 여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하.. 정말 명언이에요.. 이거 정말 너무나 인간관계에서의 핵심... 친구, 연인, 가족과 같이 친한 관계에서 더 중요한 이야기에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어찌나 공감되던지요! 저도 영역의 존종, 사생활의 존중, 시간의 존중없이 그리 다가오는 관계는 싫더라구요. 그리고 캐묻는거 저도 딱! 질색!! 정말 거문고의 현의 간격처럼 고슴도치들의 간격처럼 적당한 거리 유지가 오랜 인간관계의 기본같아요.
미경선생님은 다른 정보 전달해주시는 것도 정말 잘 하시지만, 선생님 본인의 깨달음을 전하실 때가 정말 최 강점인 것 같아요. 볼 때마다 정말 깊~습니다!
엎어진관계 숨통이 막혀서 오래못가는것같습니다
인간관계 적당한온도를 유지하구 캐묻지않구 책망하지않는것이 진정한관계를 이끌어가는거같아요~~^^
요즘은 고맙다고 하면 마치 제가 신세져서 나중에 갚아야 되는거 같아 말하기 부담스러워 질때가 있습니다.
방송에서 주변인을 언급하며 몇 번이나 고맙다고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워 갑니다.
티브에서 보는것보다 유튜브에서 보니깐 저한테 바로 얘기주시는것 같아서 더 실감나고 좋은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메이크업 정말 예쁘세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너무 친목인 모임보다 대화할 공통분모는 있어도 적정 거리감이 있는 모임이 더 편하게 되더라고요.
친목이 주축인곳은 무례,배척과 비난이 쉽게 일어나는거 같아요(친목이란 이름아라 한두번보고 일어나는 분위기가 안맞더라고요;;)..이런 경험후 결국 안맞는거는 헤어지게 되는거고 내가 안맞는게 그런행동,분위기구나 깨닫게
돼서 잘된 일이고 일어날 일이었구나 생각하게 됐지만요ㅎㅎ
저는 20대이지만 선생님말씀 힘들때,
뭔일 있을때 들으면 공감가고 그작용을 통해 위로 되거나 되새기게 되는게 있는거 같아요.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사람사귐에 있어서도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어디에 너무 치우쳐 버리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건 선을 지킨다는 것.
즉 나한텐 필요하지만 상대방은 불필요하다는 걸 인정하고 이해하는것. 그리고 그 불필요한 감정을 상대방까지 억지로 하게 하면 질려버림.
제 주변에는 감사하게도 속 얘기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두명정도나 있네요.(엎어지는 사이가 아닌)저도 부모복은 없지만 인복은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헐 !!! 시청 선댓 했는데... 보면서 소름.....인게 친구가 딱 그런 사람이에요! 기대감을 높히더니 저한테 엄청 집착하더라구요... 모든걸 다 같이해야하는.... ;;
모든 인간들한테... 제가 적당한거리를 두는데... 미경누님만큼은... 밀접한거리에 두고싶네요~~ ^^ 오늘도 좋은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돈안내고 배우니..괜히 미안하네요~~ ㅎ
언니 근데 나날이 더 아름다우셔요. 항시 자기관리하시고 좋은 것들로 자신 위해 꾸미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저두 50살 때 언니처럼 되어가고싶어요. 👍👍
옳은 말씀 입니다.
서로 존중 해주고 예의를 지키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둔 인간관계가 좋은듯 합니다
적당한 거리
책망이 아닌 긍정적 믿음
따뜻한 온도유지
너무 공감돼서 댓글 남깁니다 휴,,,, 저도 이런데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너무 무뚝뚝하대요,, 연락도 잘 안하고,,, 없는 사람 갔다고 해요,,,진짜 혼자 있고 싶을때가 많은데 자꾸 같이 있을려고 하고 저의 관해서 백퍼센트를 알려고 해요,,,, 숨을 못쉬겟어요,, 톡을 1시간이내에 안보내도 왜 늦었냐고하면서요ㅡㅡ 제 남친이랑도 저 안그러거든요,,, 정말 조금 힘드네여ㅠㅠㅠㅠㅠ
가까이 오려는 자들을 거절 못하고 온전이 받아들여 뼈아픈 휴유증을 많이 겪은것도 내불찰이구나 생각 되는군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아픔도 덜 했을 터인데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고맙네요
저도너무힘든시간을보냈네요 비싼수업료낸거즁
참 공감가는 글이네요~
간격유지 정말 중요해요
오늘 강의도 너무 공감되고 좋아요
선생님 조은밤되세요🌙🌙🌙
상대의 존재감만으로
감사한 사람...
나무같이 늘 그자리에 있어주는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고.
나를 정화하고 싶을때. 이영상을 몆번씩 돌려봅니다.
인간관계가 젤 힘든거같아요.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사람과 사람사이엔 난로처럼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한대요. 너무 멀어지면 춥고 너무 가까우면 뜨거워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듯이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래야한대요.
강의를 듣는 내내 눈물이 울컥하네요.
이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친구 하나가 있네요
서로가 서로게게 치부까지 다 알고 있는
내것을 다줘도 아깝지 않은 목숨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관계가 왜 깨졌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엎어진사이를 겪어봤는데
내가 세심하지 않은가 스스로를 자책했었어요
저스스로 거리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은 많이 서운해하고 상처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요청하는데요 "요령있게 거리두는법"에 대해서도 강의 해주실 수 있나요?^^
@@song-jiho 댓글 내용 이해 하고 답글 다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많이 사귀면 좋겠지만 저는 재미있는것 양보하고 되도록이면 혼자 지내려고 합니다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어주셔서 몇년째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박사님이시네요. 삶의 지혜가 계속 선생님으로부터 뿜어져 나오셔요. 오늘 말씀하신건 저의 방식이었는데 저의 성격이라 생각했었는데 말씀듣고 정리가 되어서 공감 백프로예요. 믿음이 있으면 그게 가능하드라고요. 멀리떨어져 있어도 몇년만에 연락이되어도 항상 연락한거처럼 반갑고 어색하지않고 잘있어준게 고맙고 마음속에 자리잡고있었고 왠만한건 이해하게되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지는게 편하게 느껴지는게 왜일까 했었는데 선생님이 하나하나 짚어 주셨네요. 다행이도 살아남는다는개념으로 엄청 노력하며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날마다 다듬으며 산다는게 힘들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환갑이라는 나이에 걸쳐지니까 배려하는게 몸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걸 알게 되면서 결국 진정 나 자신을 사랑는방법은 이기심이아니라는 걸 실감합니다. 화롯불같은사랑을 하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너무가까이가면 화상입어요.ㅎㅎ 너무 멀면 안따듯하고요. ~~선생님 넘 매력있으시고 지혜로우시고 위트또한 넘치셔서 강의내내 행복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와요.♡♡♡
너무 기대는마음때문인것같아요‥ㅎ
자립심두필요한것같아요‥
결혼 30년만에 주말부부 되고보니
더 행복합니다.
더 사랑합니다.
공감100%입니다.
마지막에 최이사님한테 사랑고백💕
넘 감동이예요ㅜㅜ
저도 절 봐주는 친구한테 부끄럽지만 따뜻한 고백해야겠어요👧🏻💖
미경 샘 덕분에 유튜브에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 인생 선배님의 경험이 담긴 말씀들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학 생활을 하면서 불쑥불쑥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미경 샘 영상들 보면서 많이 위안이 되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눈에 반하는 사이는 전생에 웬수였데요 친해져야 원수를 갚을 수 있으니까요~~~!
여지가 있을것, 캐묻지 말것, 너무 붙어있지 말것. 3가지 잘 들었습니다!
그 만의 룸, 여지, 틈을 주는 것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감사선물 입니다. ㅎ ruclips.net/video/xPqm-HC3i3w/видео.html. 세계 최고의 유튜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강사님 생각처럼 적당한 거리가 있는 인간관계가 바람직하다고 여겼고 잘살고있구나 싶으면 그걸로 족한데...직장생활해보니...엎어지는 관계를 인간관계로 여기는 아줌마들 때문에 내가 또라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관계때문에 힘들었는데 제가 그사람을 힘들게 했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저희관계에서 아쉬운건 그사람이 힘들다는 말을 해주었더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대공감가네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가는 인간관계가 오래가는 비법이네요^^
엎어졌다는 표현을 처음 알았네여~
내게 거리를 둘 기회가 예전에
분명 있었는데 친구와 안좋게
절교한 건 저에게도 이유가 역시 있었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
자율과제 좋네요^^ 늘 영상과 함께 할일이 있다는 느낌이였는데~ 전처럼 영상을 편히 볼것도 있다는게 부담이 확 덜어지네요^^
(손가락으로 하트 만들어 보이며)
김미경 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공감되는 말씀 들으며,
강사님 책 읽으며 인생공부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인생의 방향성을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전 애인과 서로 엎어졌어요 연애 후반에서야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보기로했는데 이미 엎어져서 어떻게 헤어나올지 몰라서 둘다 버거워하다가 헤어졌어요 이게 배우는 관계겠죠
언젠가 이해가되고 저도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겠죠
잘 듣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사람에 영역을 지켜주지 못했던 사람이 저였네요;;;ㅠ...이제부터라도 존중해줘야겠어요...말씀 감사합니다~^^♡
강의 하나하나가 진짜 인생의진리 입니다!!!♥ 진심입니다
적당한 거리유지하는 관계는 형식적인 관계가 되지않나?
거리만큼의 거리감 형성,,,
어렵네요
다 맞는말인거같아서 들으면서 그래 그래 고개 끄떡여졌지만 그거리만큼 내가 힘들때 내속을 드러내보일수도 없고 오랜 형식적관계 유지는 가능할지몰라도 서로 깊이와 속을 알려면 오래시간이 필요할듯싶고
사무적 관계서 소통하기에 좋은관계같기도 하고,,,어짜피 인간관계 속을 다안다고 좋을것도 없단 이치서 생각해보면 정답같기도 하지만
인생사
답답한게 많아서 소통하고 싶은게 많은 저같은 사람에겐
적당한 거리유지는 그저 형식적인 관계만될뿐이란 생각이 들기도 해서 ,,,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래서 사람마다 관계의 정의는 다른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당
미경썀?
제가 너무 좋아하고 제가 같이 하고싶은 언니랑 사업계획하다가 제가 마음과 달리
금전적 힘듬을 주고 말았음다
세성을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넘 힘들었음다
지금은 미경쌤 영상 보며 회복을 찾고 았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맞ㅇㅏ요 저도 지금 남자친구만나면서
느끼는데 남자친구가 표현이 제기준에선 많은편도 아니고 그런편인데 이제는
그런게 좋은거가더라구요
너무 뜨거운거보다는 뜨뜨미지근한 관계가 짱인거같아요!!요즘 서로서로이해하고 개인적인시간도가지니까 더관계가좋아지는거같네요
진짜 거리가 필요하더라구요
좋은말씀 새겨들어요
존경합니다~~~❤
나이가 드니까 예전처럼 친구들에게 엎어지지않고 적당한 간격을 두게 되더라고요.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안전거리유지가 어렵죠~
뭘원하는지를 알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의전도가 높으면 서로가~~
서로 자식자랑 너무 하지않기도 방법중 하나같아요~
자식자랑 하는사람들 특징= 자기자랑할거 하나없는것과 집구석들어가면 자식 닥달하기
김미경 쌤 덕분에 요즘 많은 걸 배우는 것같아요
한몸같았던 친구가 결혼 준비하면서 소홀해지고 연락안하고 했는데 폭발한 거였군요 .. 저도 미경쌤처럼 다시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이 짧은 이야기 들으면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웃기고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살면서 느끼는게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거 같다고 느껴요 가족들도 많이 많이 그립고 오래된친구들도 그립고, 하지만 선생님에 좋은말씀이 늘 기다리고 있어서 힘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꼭 뉴질랜드 와주세요 정말 너무너무 뵙고싶어요^^
와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서로의 시간에 간섭하고 잡아먹다가 폭발한 후로 연락두절했어요 ㅋㅋㅋ 그 뒤로 사람을 그렇게 사귀면 안되는 거구나싶어서 상대와 아무리 친해져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있어요. 특히 성향이 좋아하면 불같이 타오르는 편일때 이런 함정에 빠지기 쉬운거 같아요. 그렇게 나 거리감없는 상대가 다른사람과 친해질수록 본인의 값어치가 없어진다 생각해서 불안해지고 그걸 느낀 상대가 저사람과 놀고는싶은데 얘는 서운해할거같고 골치아파서 쉽게가려고 거짓말까지하면 들키는순간 싸움번지고 ... 그냥 상대와 잘맞아서 친해질거같으면 애초에 나는 다른사람과 돌아다니고 놀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처음부터 인식시켜줘야 편하더라구요. 이성이던 동성이던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