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하나까지 실시간 평가'…AI디지털 교과서, 혁명일까?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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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Hyuchan1002
    @Hyuchan1002 Месяц назад

    기존 교육계의 사람들은 재래의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디지털에서조차 원래하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래서야 디지털 교과서의 단점만 고스란히 더 부각될 뿐

  • @정현서-s9g
    @정현서-s9g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집중력 , 문해력은 백퍼떨어질 거고 ;
    교사 : 학생 : 영상 : 기기조작 4개가
    뒤죽박죽 교실 더 정신없고 ;;
    영어 애들 발음하난 좋아질 수도 있
    지만 수능영어 듣기는 원래 껌이었고
    문해력이 결정하는데 ?
    워떤 미친것이 저걸 도입 한거야 ?

  • @shiningstar7138
    @shiningstar7138 Месяц назад

    뭐 말도 안되는 소리야... 저걸 부수적으로 이용하면 모를까 저걸 왜 밀어부치는지 이해가 안감...

  • @user-do9pv3kt2u
    @user-do9pv3kt2u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빌음 교정이 학습에 큰 이득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전 교정 이후로 발음이 90프로..
    그럼 아는 것도 발음 때문에 틀립니까?
    전 서울 출신인데, 지방 학생들은, 억양때무에 틀립니끼?
    고딩때 영어 선생님..영어도, 사투리가 심하셔서 발음은 그닥..
    그 선생님은 못 가르치신 건가요?

  • @pmpwgd
    @pmpwgd 10 дней назад

    혁명 웃기는구나

  • @ConsoleHeadache
    @ConsoleHeada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 왜... 디지털 시대에 이르렀는데... 국가 교육 대계를 책임질 기관에서 고민한게 이게 최선입니까? 교육 기자재가 디지털 시대에 이르면 정보 접근성이 우수해지는 만큼 창의력 함양과 공개데이터 기반 협업 문화 확대를 모토로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하는 사회로의 진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야지... 어째서... 갈수록 채점에 특화된 기계식 인간을 더 양산하려는 겁니까... 이딴식으로 국가가 인격체를 평가 기준 잣대에 맞추려 드니 자꾸 만드니 수포자, 영포자가 확산 되는건데... 왜 교육자 집단이 본질을 꿰차질 못하는 겁니까? 이 기획안 도대체 누가 승인 해준거에요?

  • @user-do9pv3kt2u
    @user-do9pv3kt2u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과연....
    부작용이 더 클 듯..

  • @은비뇽
    @은비뇽 2 месяца назад

    절대반대입니다 애들 다망치는 짓이에요

  • @sininayun
    @sinina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걍 세기말인거같다 이제

  • @chulgoo
    @chulgoo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요. 영어 말한마디 못 내밷는 교육보다는 저렇게 발음까지 체크해주면 학습에 훨씬 이득이죠.

    • @chrisserenekim2473
      @chrisserenekim247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거 하나만으로 전국 아이들 전 수업 의무 교과서가 될 이유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 0.0001프로를 위해 나머지 99.9999... 프로가 망가져버리는 이 정책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우리 세금 잘 지킬 수 있고, 세금 가지고 배불리는 도둑들 잡아낼 수 있습니다.

    • @chulgoo
      @chulgoo 2 месяца назад

      @@chrisserenekim2473 지금은 과도기적 단계이니 그러한 반대 의견들도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종이책 보다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로 추세가 변할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