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라는 문장이 안정된 상태가 아닌 내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고 걱정하며, 타인을 추측하고 미워하며 끌고 가버린 극한의 슬픔과 고통이다. 이런 생각을 현실에 투영 시키면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 생각은 실제도 아니고 나의 모습도 아니다.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 낸 허상이다. 라고 저는 받아들여집니다. 문장을 들으며 생각하다보니 감정이 많이 추스려졌어요. 감정이 분출되듯 튀어올랐는데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정말 안정돼요.
강아지에게 화를 내다가 이렇게 들어와 명상을 했습니다...왜 가끔씩 제 안에 쌓여있던 것들이 저희 집 강아지 그리고 저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표출이 될까 생각해보니, 저의 에고가 저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이는 안좋은 점을 그 사람들의 문제로, 그 대상의 문제로 바라보고 화를 내는거였더군요. 하지만 오늘 명상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 그 대상의 문제가 아닌 제 내면의 문제였던것을요...오늘에서야 생각과 감정은 제가 아닌것을, 그리고 제가 바라보는 이 현실이 내면의 투영인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는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가슴이 울적해지고 동시에 반성하게됩니다.
정민님이 안계셨다면 평온함이라고는 1도 모르고 계속해서 생각의 짐을 품고살던 제가 이렇게나 평온해질 수 있었을까요, 삶의 교과서처럼 늘 품고 마음에 대해 더 공부하게끔 만들어주시는 채널이 마인드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들어 부족한 거 같은 저의 모습이 느껴져 평온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마인드풀 채널을 보며 비워내고 부족한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감사함으로 다시한번 원하는 것을 향해 일어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민님 영상 보며 명상에 이제 막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영상이 도움되어 찾다가 이 영상으로 명상을 짧게 했는데 시작부터 눈물이 나왔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앞으로도 명상과 끌어당김을 잘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때만 이 명상을 했었는게 어제는 왠일로 그냥하고싶어서 그냥했는데 뭔가 엄청나게 자유로워진 기분이었다. 요즘 진짜 챗바퀴 굴러가는거같았는데 생각과 감정과 몸이 나의 진짜가아니고 그걸 넘어서 있는 나를 느끼니까 완전한 자유를 잠시나마 얻은 것 같은기분.. 여행을 못다녀서 더그랬던거같은데 너무 좋았어서 좋아하는 명상 목록에 등록했다.
예전부터 명상과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들어 열심히 명상도 해보고 정민님 유투브도 매일 보고 있습니다 보고나서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명상할때 자꾸 잡념이 들어서 이 명상도 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내 속에 우울함이 많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걸 제가 알아 차립니다~ 예쁜 정민씨 홧팅입니다~!😄👍
제가 신비주의 크리스챤 관점으로 볼때 감정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영또는 참나가 주는 진정한 만족이 있고 자아라는 가짜 나가 주는 거기에는 자유와 평화가 없고 단지 얽매임과 흥분과 어두움 질투 시기 등등의 감정이 있습니다. 돈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돈네 불타올라서 패가망신하는 사람있는것과 같아요 문제는 내가 감정이라고 믿는 대부분의 감정은 그동안 자아에서 나온 것이라 완전히 부인을 하고 새로운 만족을 참나로 부터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그래서 나 또는 자아또는 육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또는 명상적으로 참나 ) 내 안에서 사셔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이 주는 생각과 감정은 생명이요 자아가 주는 생각, 감정은 사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믿음입니다. 어쨋든 저희 기독교 신비주의적 관점입니다.
감정은 나 자신, 나라는 영역에 포함된 것이 아니에요 즉 감정은 "나의 요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는 텅 빈 공간이기 때문에 감정이나 생각이라는 형상이 나에게 붙어있거나 포함될수 없다 라고 설명드리고 싶어요 :) 다만 감정을 살피라는 것은 직감을 따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요 ^^ 예를 들어 진짜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이미 알고있는데 사회와 에고는 대학에가서 취업을 하고 평범하게 살라고 합니다. 이 때 우리는 '하기 싫다' 라거나 '불안' 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그러면 알아차리는거에요 '아, 대학에 가는게 내가 원하는게 아니구나!' 하구요 아주 뒤늦은 뒷북이지만 명상하러 들어왔다가 댓글이 눈에 띄어 답글 달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냥 우리는 과거의 후회와 아쉬움 미래의 불안 걱정하는 생각속에서 감정을 느끼며 괴롭게 살잖아요? 그런 생각 감정을 나로 분리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란 의미인거죠. 내가 지금 이런 생각,감정을 느끼네.. 곧 머물다 가겠거니 하고요. 떠오르는 생각과감정이 나인마냥 깊게 빠져 허우적 될 필요 없다는
나는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죠. 나의 감정과 생각은 자아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적대하고 있는 원수의 간계이지요. ㅎㅎ 이것은 기독교 신비주의적 발상인데 명상하고 비슷한것 같아요. 제가 크리스챤이라서 성경관점으로 볼때 성경에서 자아란 내가 아니라 나를 속이기 위해 나처럼 생성되어진 꼭두각시 같은것입니다. 또는 어둠이 내안에 심어놓은 씨앗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나라고 믿지만 사실 자아인 것은 죽고 내안의 참나는( 성경에서는 하나님, 성령, 인간의 령 또는 I am 정도가 비슷한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아의 생각은 참나의 생각이 아니므로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고 내 안의 참나인 그리스도는 내 안에서 참된 진리를 따라 사셔야 합니다. 그냥 개인적 견해입니다. 신비주의 기독교 인으로 오래 살다보니 명상이나 불교 등등 거의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주 다른점은 못찾겠더군요
이런걸로 도움이 될까요?? 본인은 깨달은 바가 있어서 모르지만, 듣는 입장에선 왜 생각이 내가 아닌거지?? 그게 외운다고 나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합니다. 나름 관련글 영상, 공부를 꾸준히 해왔기에 어떤 뜻으로 한건지는 이해가 되면서도 약간 와닿지는 않는다는 느낌? 설득될만한 기초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듯하네요.
몸의외부감각(청각,촉각,시각등)내부감각(뇌의생각,그로인한감정,상상등)은 온전하게 인간의 몸에 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 것을 관찰하는 의식은 언제나 고요하죠.. 어릴때 어느 최초의 기억을 떠올렸을때 그 때 바라보단 나와 지금의 나의 의식은 같습니다. 변화한 것은 바이오수트(인체의 몸의감각 생각)들이죠. 몸의 작용과 의식을 분리해서 바라보면 일어나는 현실에 굉장히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설명이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어요 ㅠ
영은 살리는 것이요 육은 죽이는 것이니 영의 생각은 생명이며 육의 생각은 사망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죽고 믿음으로 그 안에서 다시 사니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 시라. 내가 매일 그의 죽음에 참여함은 또한 그의 부활에 참여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너와 함께 하심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그의 임재를 단지 바라보는 것이다.
회사에서 감정의 쓰레기를 너무 뱉어내는 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명상을 하고 출근했음에도 마음이 힘들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대가있음에우리가있음니다고맙습니다
힘내세요!!!! 감정 쓰레기 뱉는 그 분 진짜 너무 하네요
저는 신랑이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들어요,,,본인은 무의식으로 하기에 아무리 싫다해도 몰라주네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라는 문장이
안정된 상태가 아닌 내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고 걱정하며, 타인을 추측하고 미워하며 끌고 가버린 극한의 슬픔과 고통이다. 이런 생각을 현실에 투영 시키면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 생각은 실제도 아니고 나의 모습도 아니다.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 낸 허상이다. 라고 저는 받아들여집니다.
문장을 들으며 생각하다보니 감정이 많이 추스려졌어요. 감정이 분출되듯 튀어올랐는데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정말 안정돼요.
생각은 내가 할 수 없고 떠 오르는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저절로 떠 오릅니다 또 감정도 내가 하는게 아니고 떠 오릅니다 이것을 반복해서 만번쯤 연습하면 쉽게 인정이됩니다
맞습니다 그저 떠오르는 거죠 내가 의식에 떠올리는 건 기억이고요 어찌보면 기억도 생각이죠
지금 제 마음이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여 지난 명상을 들으며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 명상이 딱 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생각이 내가 아니고 감정이 내가 아니라면 그럼 나는 무엇이며 그 것들은 내게 무엇인지요?심리수업에서 많이 듣는 말이지만
늘 아리송합니다
아침에 잠깐 했는데 가수면이 들 정도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하고 놀라워요. 이 명상을 계속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산책 할때 가장 좋은 명상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올라오는 생각을 진정 시키고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라는건 내가 다른 무언가라는 의미보단 자신을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요
명상, 치유, 마음 공부 관련 채널 중에서 가장 알차고 진실한 채널인 것 같아요. 아직 절실함이 덜해서인지 꾸준히 정민님 영상을 보진 않는데 가끔씩 볼 때마다 좋은 가르침 받고 마음 정화하고 갑니다.
맞아요. 진실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알림뜨면 달려와요..ㅋㅋ ^^
동감입니다
정민님 목소리가 저를 위로해주는것같아요. 말로 토닥토닥 해주시는 것처럼 느껴져요... 방금전까지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는데, 많이 가라앉았어요. 감사합니다. 😢
1시간이 넘는 명상 너무나도 기다렸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두요! 긴거 해보고 싶었어요~! ^^
강아지에게 화를 내다가 이렇게 들어와 명상을 했습니다...왜 가끔씩 제 안에 쌓여있던 것들이 저희 집 강아지 그리고 저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표출이 될까 생각해보니, 저의 에고가 저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이는 안좋은 점을 그 사람들의 문제로, 그 대상의 문제로 바라보고 화를 내는거였더군요. 하지만 오늘 명상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 그 대상의 문제가 아닌 제 내면의 문제였던것을요...오늘에서야 생각과 감정은 제가 아닌것을, 그리고 제가 바라보는 이 현실이 내면의 투영인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는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가슴이 울적해지고 동시에 반성하게됩니다.
명상하다가 없어진 물건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민님이 안계셨다면 평온함이라고는 1도 모르고 계속해서 생각의 짐을 품고살던 제가 이렇게나 평온해질 수 있었을까요, 삶의 교과서처럼 늘 품고 마음에 대해 더 공부하게끔 만들어주시는 채널이 마인드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들어 부족한 거 같은 저의 모습이 느껴져 평온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마인드풀 채널을 보며 비워내고 부족한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감사함으로 다시한번 원하는 것을 향해 일어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나 소르지르고 싶을때마다 들어요...크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안한 신호를 보낼때 처방약처럼 틀어놓고 호흡을 가다듬고있어요:-)
좋은 명상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른 명상 동영상들은 목소리가 좀 인위적인 (목소리 좋은 성우) 느낌이 많이 들어 제 스타일과 많이 다른데, 이 분은 목소리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처음이네요 이렇게 긴 명상☺💕💕
일종의 긍정적 세뇌라고 보는데요.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 비슷한 동영상 다른 것도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이 영상 진정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분만 호흡해도 잔잔해지는걸 느꼈어요. 영상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하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 첫 날이라 20분만 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답답했던 감정이 내려간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 구독하고 종종 올게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정민님 영상 보며 명상에 이제 막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영상이 도움되어 찾다가 이 영상으로 명상을 짧게 했는데 시작부터 눈물이 나왔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앞으로도 명상과 끌어당김을 잘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민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첫명상을 출근길에 한번시도 해봣어요 온몸이 쩌릿거리고 뇌가 띵하건데 왜눈물이날거같은건지 ㅋㅋ
너무 좋은 영상이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내가 나인것네 미안해하지 말자
마음이 너무 힘들때만 이 명상을 했었는게 어제는 왠일로 그냥하고싶어서 그냥했는데 뭔가 엄청나게 자유로워진 기분이었다. 요즘 진짜 챗바퀴 굴러가는거같았는데 생각과 감정과 몸이 나의 진짜가아니고 그걸 넘어서 있는 나를 느끼니까 완전한 자유를 잠시나마 얻은 것 같은기분.. 여행을 못다녀서 더그랬던거같은데 너무 좋았어서 좋아하는 명상 목록에 등록했다.
저한테 보약같은 명상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 어떤 생각과감정에 사로 잡혔네요
빠져나오는방법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잔잔한 음악이나 자연음이 함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영상 자주 보고 마음 다스려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사랑해용♡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딱필요한 명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예전부터 명상과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들어 열심히 명상도 해보고 정민님 유투브도 매일 보고 있습니다 보고나서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명상할때 자꾸 잡념이 들어서 이 명상도 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내 속에 우울함이 많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걸 제가 알아 차립니다~ 예쁜 정민씨 홧팅입니다~!😄👍
새로운 명상가이드가 올라왔네요! 너무 좋아요~! 뭔가 긴 명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밤에 해볼게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불교 경전에 근거한 참 좋은 명상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몸도, 포함하면 더 좋겠너요.
안그래도 요즘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명상을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ㅜㅜ !!!! ^^
이런명상은아주좋습니다.정민님 굿!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일까요? 진심으로 궁금해요🙏
주시상태로갈때 들으면 정말 좋은영상인것 같아요 그냥 시시때때로 들으려구요! 호우 시원행~~♡
언제나 감사합니다
생각은 뇌가 아니다..감정은 뇌가 아니다
이 명상 도움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영상 보고 개인적으로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 제 유투브에 링크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캬앙💋
이거~~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이 명상 정말 좋아요 👍🏻
정민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제가요청한명상 올라왔네요😍❤️사랑합니다 정민님!!!힛
감사합니다♡너무좋아요♡♡
요즘 다양한 영상들 들으면서 자꾸 속도 늦추게 되는데 호흡이 조금더 깊어졌나봐요 ㅎㅎ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주제로
영상 한번더 만들어주세요
이해가 잘 되지않아요😂😂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면 참나 를찾을수있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오만명 축하드려요💕💕
그렇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그 완전 잘못된것..??
부정적인 감정이야 그렇다치지만
밝고 건강하고 즐거운 감정들도 내가 아니어야 하나요?ㅠㅠ
감사합니다 :)
구독자 오만명 추카드려욤 ㅎㅎ
삿구루님이 생각나네요
요즘 회사 생활로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는데 정민님 덕분에 생각과 감정이 많이 정리가 된거같습니다 호흡을 통해 내안에 가득찬 것들이 많이 덜언낸 느낌이랄까요?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니면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요?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이해가 아주 조금 갈듯
이해가 가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닌 이유가 잠시 왔다 가기에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닌가요?
이런 설명도^^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이 말을 속으로 따라하며
하면되나요?
이생각저생각 떠오를때는
어떻게 하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정민님 ^^ 라는 알아차림과 는 뜻이 헷갈립니다. 두 말의 뜻을 어떻게 분간할 수 있는지 질문 드려요.
제가 신비주의 크리스챤 관점으로 볼때
감정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영또는 참나가 주는 진정한 만족이 있고
자아라는 가짜 나가 주는 거기에는 자유와 평화가 없고 단지 얽매임과 흥분과 어두움 질투 시기 등등의 감정이 있습니다. 돈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돈네 불타올라서 패가망신하는 사람있는것과 같아요
문제는 내가 감정이라고 믿는 대부분의 감정은 그동안 자아에서 나온 것이라 완전히 부인을 하고 새로운 만족을 참나로 부터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그래서 나 또는 자아또는 육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또는 명상적으로 참나 ) 내 안에서 사셔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이 주는 생각과 감정은 생명이요 자아가 주는 생각, 감정은 사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믿음입니다. 어쨋든 저희 기독교 신비주의적 관점입니다.
감정은 나 자신, 나라는 영역에 포함된 것이 아니에요
즉 감정은 "나의 요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는 텅 빈 공간이기 때문에 감정이나 생각이라는 형상이 나에게 붙어있거나 포함될수 없다 라고 설명드리고 싶어요 :)
다만 감정을 살피라는 것은 직감을 따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요 ^^
예를 들어 진짜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이미 알고있는데 사회와 에고는 대학에가서 취업을 하고 평범하게 살라고 합니다.
이 때 우리는 '하기 싫다' 라거나 '불안' 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그러면 알아차리는거에요 '아, 대학에 가는게 내가 원하는게 아니구나!' 하구요
아주 뒤늦은 뒷북이지만 명상하러 들어왔다가 댓글이 눈에 띄어 답글 달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Disbiwc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Disbiwc 생각과 감정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해가 잘되게 설명하셨네요~ ^^👍
@@침묵의소리-s8e 감사합니다.
정민님, 이 명상을 듣고 있으니 뭐가 나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요~
생각도 감정도 아니면 도대체 나는 뭐지?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니라고 되뇌이며 현재 명상을 하고있는 존재 자체가 내가 하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이걸 표현하려면 생각을 해야하지만요ㅋㅋㅋㅋ
@@람람람-i4w 감사합니다!
그냥 우리는 과거의 후회와 아쉬움 미래의 불안 걱정하는 생각속에서 감정을 느끼며 괴롭게 살잖아요?
그런 생각 감정을 나로 분리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란 의미인거죠.
내가 지금 이런 생각,감정을 느끼네..
곧 머물다 가겠거니 하고요.
떠오르는 생각과감정이 나인마냥
깊게 빠져 허우적 될 필요 없다는
나는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죠. 나의 감정과 생각은 자아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적대하고 있는 원수의 간계이지요. ㅎㅎ 이것은 기독교 신비주의적 발상인데 명상하고 비슷한것 같아요.
제가 크리스챤이라서 성경관점으로 볼때 성경에서 자아란 내가 아니라 나를 속이기 위해 나처럼 생성되어진 꼭두각시 같은것입니다. 또는 어둠이 내안에 심어놓은 씨앗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나라고 믿지만 사실 자아인 것은 죽고 내안의 참나는( 성경에서는 하나님, 성령, 인간의 령 또는 I am 정도가 비슷한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아의 생각은 참나의 생각이 아니므로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고 내 안의 참나인 그리스도는 내 안에서 참된 진리를 따라 사셔야 합니다.
그냥 개인적 견해입니다. 신비주의 기독교 인으로 오래 살다보니 명상이나 불교 등등 거의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주 다른점은 못찾겠더군요
이런걸로 도움이 될까요??
본인은 깨달은 바가 있어서 모르지만,
듣는 입장에선
왜 생각이 내가 아닌거지??
그게 외운다고 나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합니다.
나름 관련글 영상, 공부를 꾸준히 해왔기에 어떤 뜻으로 한건지는 이해가 되면서도 약간 와닿지는 않는다는 느낌?
설득될만한 기초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듯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깨닫게 되던데 평소 명상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가 마인드풀님이 의도하신건가는 모르겠네요
몸의외부감각(청각,촉각,시각등)내부감각(뇌의생각,그로인한감정,상상등)은 온전하게 인간의 몸에 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 것을 관찰하는 의식은 언제나 고요하죠.. 어릴때 어느 최초의 기억을 떠올렸을때 그 때 바라보단 나와 지금의 나의 의식은 같습니다. 변화한 것은 바이오수트(인체의 몸의감각 생각)들이죠. 몸의 작용과 의식을 분리해서 바라보면 일어나는 현실에 굉장히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설명이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어요 ㅠ
근데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닌데 생각하는대로 느끼는대로 현실이 된다는게ㅠㅠ 잘 이해가 인가요
영은 살리는 것이요 육은 죽이는 것이니 영의 생각은 생명이며 육의 생각은 사망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죽고 믿음으로 그 안에서 다시 사니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 시라.
내가 매일 그의 죽음에 참여함은 또한 그의 부활에 참여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너와 함께 하심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그의 임재를 단지 바라보는 것이다.
Sadhguru 의 isha 수행법이네요
1:11:16
생각은 내가 아니라면 생각대로 현실이 된다는 말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현실로 나타나죠 하지만 그게 나는 아니잖아요
그럼 머가난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ㅠㅠ 감정도 생각도 내가 아니면 나는 무엇인가요...? 그냥 텅빈게 나인가요? ㅠ
나는 그냥 나죠 자신을 어떤 것으로 정의할 필요는 없잖아요
관찰하는 자가 '참 나' 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떠 있으면, 그 구름 하나가 하늘은 아니잖아요. 잠시동안의 '상태'일수는 있어도 본질은 아닐겁니다. 생각은 구름과 같아요. 머물다 떠나가는 것이고, 진정한 나는 그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자입니다.
@@델리만쥬벌판-j1z 무릎을 탁! 치는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밍님
고맙습니다.
이것처럼 만트라 명상할때 그냥 나 자신에게 해주고싶은말을 반복해서 해도 되나요?? 너무 궁금해뇨
생각과감정은 마귀 사탄이다
? 내가아니다
생일이 다가오는게 불편하고 힘들어요 혹여나 주위사람들이 챙겨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그러면 나는 너무나 슬플거같다는 느낌은 왜 자꾸 느끼는건가요? 이런 두려운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도 그래요
미리 생일 축하 드릴께요!
생일 축하드려요 H Park~~~!!
적어도 한명한테 축하받으심 ㅎㅎ
에크하르트 2:22 글을 조금 첨삭해서 자신의 것인 양하는 것, 표절 아닌가?
원전을 밝혀야 합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가슴 통증으로 괴롭고 무서워요. 이 불안함때문에 자꾸 머릿속에 또 그 통증이 올까봐 두려워서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