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0만명을 간절히 바라며, 작은 생각하는 도서관 `일당백` 우선 감사합니다. 정박님, 이지선님, 정프로님과 편집.영상..제작진분들께 용기를 조금 격려해주는 독서..를 알려주셔서.. 잔잔하지만 오래 이어온 일당백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이야기에 관련한 민감한 부분이 나오면 일부러 듣고 싶어도 듣지 않기도 했어요.. 뭐가 뭔지 언론에서 말하는것이 다 사실인지 잘 모르겠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하루도 쉽지 않은데, 괜히 관심가지고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도 말자.. 하며.. 그런데, 일당백이 아니면 어느 한 지점에 서서 한번쯤 돌아 볼 기회가 없는것 같아요.. 이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는지 두려움 때문에 휩쓸려 내 이익에만 관련한 쪽으로 몸을 조심하며 지내는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실, 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건 많이 없지만.. 너무 좋은 커피향기 때문에 일킬로커피 주문하고, 좋아요 열심히 누르며 일당백 생각 도서관에서 많이 부지런히 얻어 가겠습니다. 정말 몇년동안 힘드실때도 많으셨을텐데 이어와주신것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댓글 검열의 진실을 알았습니다. 먼저 일당백채널과 제 댓글을 보신 구독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치게 되어 매우 죄송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툽댓글이 인기순과 최신순이 다르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인기순으로는 댓글자체가 없어진 것처럼 되있는데, 최신순에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뻘소리를 하게된 것에 매우 창피스럽습니다. 머리 박고 사죄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를 위한 변명은 하나는 있는데, 채널측에서 간단하게 답변 한번만 해주셨으면 2주간 하루에 한번씩 요청드리는 일은 없었을텐데, 헤헤^^;; 아무튼 저도 애독자로서 마치 제3자로 하여금 블랙컨슈머의 위치에서 채널을 욕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도가 그려져서 정말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요청글은 모두 삭제했고, 익명이지만 그래도 조온나 창피한건 사실이라 일당백을 통해 스스로 지성인으로 거듭났다 자평하기에 이렇게 대채널 대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2024년 50만명을 간절히 바라며,
작은 생각하는 도서관 `일당백` 우선 감사합니다. 정박님, 이지선님, 정프로님과 편집.영상..제작진분들께
용기를 조금 격려해주는 독서..를 알려주셔서.. 잔잔하지만 오래 이어온 일당백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이야기에 관련한 민감한 부분이 나오면 일부러 듣고 싶어도 듣지 않기도 했어요.. 뭐가 뭔지 언론에서 말하는것이 다 사실인지 잘 모르겠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하루도 쉽지 않은데, 괜히 관심가지고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도 말자.. 하며..
그런데, 일당백이 아니면 어느 한 지점에 서서 한번쯤 돌아 볼 기회가 없는것 같아요..
이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는지 두려움 때문에 휩쓸려 내 이익에만 관련한 쪽으로 몸을 조심하며 지내는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실, 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건 많이 없지만.. 너무 좋은 커피향기 때문에 일킬로커피 주문하고, 좋아요 열심히 누르며
일당백 생각 도서관에서 많이 부지런히 얻어 가겠습니다. 정말 몇년동안 힘드실때도 많으셨을텐데 이어와주신것 감사합니다!!
세분이 매일 제 자장가예요☺️ 발란스너무조아요
정박님❤
일당백 사랑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정박님.
👍🏻👍🏻👍🏻👍🏻👍🏻👍🏻👍🏻
좋아요🥰
늘 감사히 보구있어요 정박님이랑 두분 정말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일당백 최고!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프로💖
❤
😊
정프로님 이지선님 같은 가게에서 사신 옷인가요ㅎㅎ 정박님까지 비슷하게 있었으면 재밌었겠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웃긴건 저런 엄청난 정보력과 첩보능력을 보유한 동구권의 나라들이 먼저망해버렸다는거. 전체주의 국가들이 남들의 약점은 잘 알아도 자기약점은 모르나 봅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잘 들었습니다
😊
타인의 살 영화 몇번 보면서도 몰랐던것들 알게되서 좋네요 😊
❤
바다사람과 대륙사람의 차이랄까?
오늘에서야 댓글 검열의 진실을 알았습니다. 먼저 일당백채널과 제 댓글을 보신 구독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치게 되어 매우 죄송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툽댓글이 인기순과 최신순이 다르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인기순으로는 댓글자체가 없어진 것처럼 되있는데, 최신순에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뻘소리를 하게된 것에 매우 창피스럽습니다. 머리 박고 사죄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를 위한 변명은 하나는 있는데, 채널측에서 간단하게 답변 한번만 해주셨으면 2주간 하루에 한번씩 요청드리는 일은 없었을텐데, 헤헤^^;;
아무튼 저도 애독자로서 마치 제3자로 하여금 블랙컨슈머의 위치에서 채널을 욕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도가 그려져서 정말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요청글은 모두 삭제했고, 익명이지만 그래도 조온나 창피한건 사실이라 일당백을 통해 스스로 지성인으로 거듭났다 자평하기에 이렇게 대채널 대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정프로 북한 공작원????😢😢😢😢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