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생각보다 노숙자 많음 일을 안하고 게을러서가 아니라 월세랑 집값이 워낙 비싸서 연봉 3천이라도 월세조차 살기힘듬 대학 강사에 연봉 2400벌어도. 노숙 생활하는 사람있음 물론 지역마다 차이있지만 la 라면 월 250만원쯤 있어야 집세내고 보험료 내고 차굴리고 밥먹고 겨우 가능함. 그런데 모든 사람이 그만큼 벌기 어렵고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노숙자 되는건. 한순간임 아마 저분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듯
님이야말로 뭔 헛소리신가요? 미국 현재 대도시 월세 값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물론 외곽지나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월세가 이정도였고, 제가 최근에 들은바로는 플로리다 외곽지인데도 월세가 60~80은 줘야 그나마 나쁘지 않은 수준의 집을 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2~2016년 기준으로 평균 젤 싸게 나가는 월세가 460달러가 넘고, 평균적인 월세가 알아먹을 도시로만 따지면 1600달러가 넘습니다. 특히 2006~2014년 사이에 월세가 급증했는데, 평균적으로 침실 하나 딸린 방(그러니까 우리로 따지면 원룸)이 볼티모어 , 아틀란타, 미네소타 같은도시에서 평균 1100~1200달러 수준의 월세를 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중심가 원룸 가격이 월세 380만원 줘야합니다. 이건 캘리포니아 중심도시인 LA도 비슷해서 중심가는 한달 월급 탈탈 털어야 월세 낼 곳도 많아요 뉴욕은 또 어떨까요? 지금도 외국에 사는 분들에게 물어보시죠. 월세로 살려고 하면 대도시 월세는 비싼편이라고 다들 이야기할걸요? 지방도시에 사는게 아니라 이런 한달에 월세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만원 가까이하는 대도시에 거주하면서 일해야하는 사람은 월급의 대부분을 월세로 내면서 집에서 사느니, 차를 집처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도 노숙자에요. 뭐 게을러서 노숙자가 된다구요? 월세만 비싼가요? 우리나라 서울 집값은 비싸지만 지방 도시만 가도 2억이면 아파트 한채는 살 수 있습니다. 근데 미국 집값은 이보다 몇배는 비쌉니다. 이 집을 사겠다고 돈을 빌렷던 사람이 미국이 2010년 이전 불황시기에 대출을 갚지 못하자 집을 차압당하고 거리에 밀려난일이 폭증했습니다. 이들이 월세를 찾으면서 덩달아서 위에 말한대로 월세가 급등했구요. 지금 월급으로는 올라간 월세도 감당 못하는 사람이 집을 당장 구하기 보다 노숙을 택해서 지금 노숙자가 많은 건데요? 물론 게을러서 노숙자가 된 사람도 있겠죠 근데 미국의 노숙자는 게을러서 된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돈은 있고, 일도 하는데 그보다 더 비싼 거주비때문에 노숙을 택한 사람도 몇백만이에요. 남보고 미국 갔다 왓냐고 하기전에 이런 부분은 좀 알아보시고 댓글 남기시죠?
또하나 80년대 한국도 300만원 들고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뭐 맨주먹으로 일어섰다고 강조하싶은 모양인데 80년대 초반 300만원이면 거금까진 아니어도 지금돈으로 1억인데요? 80년대 초반 공무원 말단이 7~8만원 월급 받던 시기고, 70년대 후반~80년대 초 지방도시의 방 3개 딸린 집 한채가 400~500만원, 싸면 300만원 하던 시기입니다. 님이 그렇게 말하니 저도 이런 말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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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인망에올랐으면 얼마나 노력했을지 인정받는것도 따른것도없고 오로지 자기노력만으로 대단하다..
자세히보기 핫썰님 방송말고 여기서도 뵈니까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자세히보기 라 적혀 있어서 눌렀더니!! 구라얐네 ㅋㅋㅋ
자세히보기
맞아요. 노력에 대한 댓가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늦게라도 발견할 수 있어서 그는 럭키맨이예요 ~~
서프라이즈는 아무리 서양인 배우를 쓰고
서양 스러운 배경을 뒤로 촬영 해도
피할수 없는 한국 스러움이 있음
그놈의 소나무...
그런맛에 보는 서프라이즈죠ㅋㅋ
ㅋㅋㅋ 소나무랰ㅋㅋ
ㅋㅋㅇㅈ
근데 그 소나무 씨가 온난화로 싹 마른다죠 ㅠㅠ 소나무를 아끼려 분리수거 생활을 솔선수범 소소한 서프라이즈!
반전은 이런 게 매력이지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난 노력이다 진짜 촬영장일정을 어찌알고 갔을까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저런 정신으로 한다면 100프로 성공한다. 저런배짱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니다.
저 사람 진짜 완전 존경스럽다
노숙자임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저렇게 하는 모습 와우~~~
가장 좋아하시는 배우분이 떠나셨으니 얼마나 슬프셨을까
RIP Robbie.
힘든 과거사가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행복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gdom 저떄×저때o 썌서×쎄서o
댓글 내용은 읽고 다시는지요? 전혀 상관없는 내용에 맞춤법도 틀리셨답니다!
왜 제가 기분이 업된거저만인가요...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화이팅
우리나라분들 화이팅
단역배우가 실제인물이랑 은근 분위기가 어울리네.. 캐스팅이 왠지 절묘하다.....ㅡㅡ ,, . .그리고 계속보고있으니까 배우가 표정연기를 잘하네 ㅋㅋㅋㅋ 얼굴표정이 다양해
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서프라이즈 배우 중에선 연기파인 듯
ㅇㅈ 라디오맨 배우 연기 잘함ㅋㅋㅋㅋ
ㄹㅇ연기잘한다생각함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ㅋㅋㅋ 저 끈기, 열정 진짜 존경 스럽다.
공개오디션을 스스로 만들어서
스타가 된듯 ㅋㅋㅋ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버린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ㅋ
다행이다 어쩌면 어머니가 사랑했던 아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기위해 라디오를 발견하게 이어준건 아닐까요.. 비록 어릴적, 청년의 생활은 힘들었을지라도 현재의 모습은 너무나도 행복해보여서 보기너무좋네요^o^/
'인생은 금수저,은수저,흙수저 로나누는 것이아닌 그숟가락으로 뭘먹을 지가 중요하다' 라는 말이생각나내요
@ᄋᄋ 지랄
@ᄋᄋ 다이아수저로 똥퍼먹을수도있지
@@오25이 다이아수저는 맞는데 똥퍼드시는 분인가? 아님 똥수전데 똥퍼먹는 분이신가? ㅋㅋㅋㅋㅋㅋ
네다음지랄
그 수저를 팔아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말이야
이런게 아름다운 이야기 아닐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제는 숨은그림찾기(?)가 되어버린 대단한 분이시네 ㄷㄷ
나도 좌절하지말고 걍 열심히 살아야겠다.
대사있는장면도 있는데 연기잘하시는듯^^건강하시길
저분을 보면서 사람이 어떤자리에 있던 비록 자신의 신분이 노숙자였어도 남에게 기대려 하지않고 신의와 믿음을 주면 세상은 그런사람을 인정해준다 즉 사람은 무엇보다 인성이 고와야된다
그러나 지금은 그 말이 무색해지죠... 악으로흥한자는 날로 번창하고 인성이 바르고 성실한사람은 날이갈수록 고생만하고....
정말 성실한 사람은 그런 불평 자체를 안 합니다. 마음속 어딘가가 성실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거죠.
@@kimseonjong84 아니야 악인은 망하게 되어 있어
@@김봉규-s7i 악인은 진짜로 망했음 좋겠군
노력도 정말 큰 도움이지만, 그 노력의 배경에서 응원해주셨을 어머님의 은혜가 진짜 빛이 납니다. 응원아닌 핍박이었다면 아마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정말 잘 되어주셔서 너무 기쁘네요ㅎ 흥해라 우리의 노숙인! ♥
진짜멋쟁이신거같다 .자신의 인생과직장전부를스스로노력해서 구하시다니
진작에 배우가 되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배우가 되어서 꿈을 이루어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ㅠ
peter hoten 인정 ㅜㅜㅜㅜ
하염없이 울었네요. 내가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아이쿠.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ㅜ 위인이시다.
얼마전에 우연히 실제로봤는데 연예인만난느낌 ㅋㅋㅋ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저 할아버지가 나왔구나!!!
제목이랑 할아버지인생이랑 맞아떨어지네욤.
스파이더맨 홈커밍까지 나왔었네요
ㄹㅇ?
맞음
진짜요?
@@무야후-x9o어느 장면에서 나옴?
어디
멋지시다
왜 보는데 눈물이 고이지
영화를 꿈꾸고 영화속에 살고
멋져요!🖒
그러고 보니 영화에서 종종 본 거 같다
오~꿈은이루어진다
헐 저사람이 이사람? 영화에서 많이 봤다했어 헐...
대단하시다.. 갑자기 저분이 촬영된 영화가 보고싶어져!! 찾아봐야지~
축하해요 라디오맨...
의지가 대단하다 끈기도 있고.. 보통 자존감이 낮으면 촬영장에서 쫓겨났을때 안갈텐데 아무리 쫓겨나도 계속 촬영장 가서 구경하고 진짜 끈기가 대단함!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간절히 바라는 꿈이 있다면 그게 누구든지 간에 못할 것이 없네요...크레이그의 행운을 빌어요.
God bless You
보는동안 왠지 기분이 좋았다 오래사시길
산타할아버지역할좀주지그래
金珍瑛 ㄷ
金珍瑛 ㅋㅋㅋㅋㅋ 진짜 산타할아버지랑 매칭 너무잘되는데
싱크로율 100% ㅎ
인정
매치보소
표정 다양하고 귀엽다ㅎ
인생역전하신대단한분이시네나도저렇게될수있을까
펌킨 TV 노력만하면 이루어질수있어요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게
세상이치지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운칠기삼이라고 운이7이고 노력이3이란 말이 있는데요.. 제대로 노력해서 3을 채우는것이 그나마 나을듯
근데 어린시절 얘기, 폭력휘두르는 아빠 피해 엄마와 영화보는 장면등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ㅠ
진정한 인생승리자다
마블로 따지면 스탠 리 같은 분이시네요 ㅎㅎ
노숙자시지만 돌아가시면 가장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슬퍼하겠네요.
앞으로도 영화에서 엑스트라로 많이 출연 하시는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역시....무언가를 하고싶다면 적극적으로 그 분야에 참여해야함도 알려주는 참된 분이네요
진심 멋잇으시다!
지금까지 서프라이즈 에피소드중에 가장 재밌네
저건 절대 요행으로 된 게 아니다
노력의 결실이지
진짜 밝고 대단한 분이시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와... 오늘 추석날 좋은 영상하나 보고갑니다.
저정도 인맥이면
경제적 가치로 환산해도...
왜 노숙자로 20년이상 산거여
스 그가 라디오를 맨 노숙자이기에 저기까지 올라간거죠. 그가 다른 직업이었다면 오히려 인맥이 저 정도는 안 되었을겁니다. 노숙자이기 때문에 성공한거죠. 자만하지 않고 그대로 사는게 좋을 듯 하네요.
어쩌면 티비 촬영있을때 저렇게 코스프레하고 사실 취재끝나면 기사가 벤츠 끌고 데리러 올지도....
미국은 생각보다 노숙자 많음
일을 안하고 게을러서가 아니라
월세랑 집값이 워낙 비싸서 연봉 3천이라도 월세조차 살기힘듬
대학 강사에 연봉 2400벌어도.
노숙 생활하는 사람있음
물론 지역마다 차이있지만
la 라면 월 250만원쯤 있어야 집세내고 보험료 내고 차굴리고 밥먹고 겨우 가능함.
그런데 모든 사람이 그만큼 벌기 어렵고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노숙자 되는건. 한순간임
아마 저분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듯
님이야말로 뭔 헛소리신가요?
미국 현재 대도시 월세 값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물론 외곽지나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월세가 이정도였고, 제가 최근에 들은바로는 플로리다 외곽지인데도 월세가 60~80은 줘야 그나마 나쁘지 않은 수준의 집을 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2~2016년 기준으로 평균 젤 싸게 나가는 월세가 460달러가 넘고, 평균적인 월세가 알아먹을 도시로만 따지면 1600달러가 넘습니다.
특히 2006~2014년 사이에 월세가 급증했는데, 평균적으로 침실 하나 딸린 방(그러니까 우리로 따지면 원룸)이 볼티모어 , 아틀란타, 미네소타 같은도시에서 평균 1100~1200달러 수준의 월세를 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중심가 원룸 가격이 월세 380만원 줘야합니다.
이건 캘리포니아 중심도시인 LA도 비슷해서 중심가는 한달 월급 탈탈 털어야 월세 낼 곳도 많아요
뉴욕은 또 어떨까요?
지금도 외국에 사는 분들에게 물어보시죠. 월세로 살려고 하면 대도시 월세는 비싼편이라고 다들 이야기할걸요?
지방도시에 사는게 아니라 이런 한달에 월세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만원 가까이하는 대도시에 거주하면서 일해야하는 사람은 월급의 대부분을 월세로 내면서 집에서 사느니, 차를 집처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도 노숙자에요. 뭐 게을러서 노숙자가 된다구요?
월세만 비싼가요?
우리나라 서울 집값은 비싸지만 지방 도시만 가도 2억이면 아파트 한채는 살 수 있습니다.
근데 미국 집값은 이보다 몇배는 비쌉니다.
이 집을 사겠다고 돈을 빌렷던 사람이 미국이 2010년 이전 불황시기에 대출을 갚지 못하자
집을 차압당하고 거리에 밀려난일이 폭증했습니다.
이들이 월세를 찾으면서 덩달아서 위에 말한대로 월세가 급등했구요.
지금 월급으로는 올라간 월세도 감당 못하는 사람이 집을 당장 구하기 보다 노숙을 택해서 지금 노숙자가 많은 건데요?
물론 게을러서 노숙자가 된 사람도 있겠죠
근데 미국의 노숙자는 게을러서 된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돈은 있고, 일도 하는데 그보다 더 비싼 거주비때문에 노숙을 택한 사람도 몇백만이에요.
남보고 미국 갔다 왓냐고 하기전에 이런 부분은 좀 알아보시고 댓글 남기시죠?
또하나 80년대 한국도 300만원 들고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뭐 맨주먹으로 일어섰다고 강조하싶은 모양인데
80년대 초반 300만원이면 거금까진 아니어도 지금돈으로 1억인데요?
80년대 초반 공무원 말단이 7~8만원 월급 받던 시기고, 70년대 후반~80년대 초 지방도시의 방 3개 딸린 집 한채가 400~500만원, 싸면 300만원 하던 시기입니다.
님이 그렇게 말하니 저도 이런 말 남기네요
노숙자가 아니라 이젠 배우라고 칭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신 분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더라니 100편... 내가 본 영화 50편 정도는 스치듯 봤던 얼굴이군요 ... 라디오맨 영화 찾아서 봐야겠어요^^
와우~~가슴 뭉클하고, 서프라이즈 한 스토리네요~
와이시리즈 위인으로 책만들면 좋겠다ㅠㅠㅜㅠ진짜 보는내가 다 행복해ㅠㅠ
진짜 개감동..... 진짜 입다물고 봤다...
참 좋은이야기네요.
진짜 감동의 눈물이 핑 돌았다.....!
그야말로 노력의 결과네요 건강하세요
정말 멋지다...
연기 좋아요.
라디오맨 훈훈한 스토리네요
와...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는 거라도 저렇게 열정을 쏟아붓는게 힘든일인데 진짜 멋지시내
웬일 ㅋㅋㅋㅋ서프라이즈 연기가 찰떡이야
멋있다!
인상이 진짜좋으시네
내가 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감동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서지
2:32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연기 .... 캬~~ 지리네
진짜 멋있다..
이제 엑스트라가 아닌 주연배우로 성장하길 바랄게요^^파이팅!!
삶의 즐거움을 몰랐던 그가 고장나고 버려진 라디오 덕에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배우가 되고 싶다는 큰 꿈도 이루었네요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했기에 대 배우들도 감동했던 모양입니다
나오는거보니까 그냥 버린거 아니오?
정말 멋집니다!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시다 ㅋㅋㅋㅋ
니 프사도 대단하다.
안부끄럽냐?
물밍 어 고맙
여러분 인생이 절망적이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걸 하세요.
그때만큼은 신나고 행복하잖아요. 그렇게해서 인생을 바꾸는것도 최고의
방법입니다
감동적이다 ☺️
파이팅.
!!!!!!!!!!!!!
0:01 , 0:43 , 0:52 제목 : 라디오맨 , 0:55 2012년 다큐멘터리 , 1:09 61세 "크레이그 카스탈도" , 1:20 라디오맨 , 1:34 1951년 미국 뉴욕생 , 1:58 , 2:12 , 2:34 , 2:45 그러던 어느 날! , 3:16 라디오 발견 , 3:44 , 4:04 , 4:30 , 4:44 그런데 ! , 5:33 , 6:01 , 6:37 , 6:45 , 7:07 , 7:15 , 7:49 , 8:14 , 8:33 , 9:17 , 9:29 그러던 어느 날 ! , 9:51 , 10:07 , 10:30 , 11:12 , 11:25 , 11:59 , 13:13
이번 편은 정말 너무 좋다 ㅠㅠ 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길
라디오맨~!! 그리고 그의 팬임을 자처하는 헐리웃스타들 모두가 멋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영화네.ㅎㅎ
약자와 노력하는 사람에 대해 따뜻한 손길을 뻗어주는 미국사회,,, 영원히 인류의 낙원이 되어주길
..........
즐겁게 사니는 모습을보니 부럽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멋진 내용입니다.
본 아이덴티티도 나오셧네 ㄷㄷ
인생의 실수를 돌릴수 있는 기적이 있다면 그것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하다...인생의 시련을 저렇게 딛고 올라서다니!
저런데도 노숙자라니 대체돈을 얼마준거야
브루클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셨답니다~♡
브루클린 아파트 월세 엄청 비쌈. 한달 3백은 우습
울컥했어요~♡
억지춘향식이 아닌 이런 실화기반 감동스토리 너무 좋음ㅜㅜ
너무 훈훈한 이야기 네요 ㅎ
와........ 멋지다는말밖에 할수없다 ㅠㅠ
진짜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온다,,,
멋있는 삶이다..나도 저렇게 누군가에게 기쁨이되는 삶을 살고 싶다
흑흑...잘됐네요...ㅠ
감명 감동..
영화판 월리를 찾아라.....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늑한 집에서 편히 지내시니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라디오맨 진심존경해요ㅠㅠ(진짜진심)
12:30 에인션트 원
정말 서프라이즈입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