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시동 끄고 앉아있을 땐 창문 닫고 주행할 땐 창문을 내립니다...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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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추가적인 설명
- 공기질 측정기를 꼭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있으면 참고는 됩니다.
- 집안에 사용하는 환기 장치가 있는데요. 자동차에는 모두 달려서 나옵니다. 바로 공조 장치이죠.
- 저는 냄새를 맡자마자 바로 내기순환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해당 구간(냄새의 근원지)에서 멀어지면(예를 들어 1km 이상 이동) 외기순환으로 바꿔줍니다.
- 송풍을 2~4칸 정도 하고 다니는 게 좋다고 봅니다. 외기순환이라면 이산화탄소 농도를 빠르게 낮춰주고, 내기순환이라면 실내 미세먼지 수치를 빠르게 낮춰줍니다. 블로워 수명과 전기 소모보다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게 이득입니다.
- 터널 같은 경우, 터널 길이와 앞 차량들을 감안해서 외기순환으로 유지하고, 내기순환으로 잠시 바꾸기도 합니다.
- 자동차 안에 사람이 많아지면 이산화탄소 농도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사람이 많이 타면 가끔 창문을 열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송풍을 더 세게 해주셔도 됩니다. 외기순환+송풍 3단으로 놨을 때 혼자 타고 있으면 이산화탄소 500ppm 유지할 게 사람 2명 더 타면 한 700~800ppm 유지하더군요.
제가 본 차랑관련 설명중 최고 수준의 내용입니다
간결하고, 요점과 핵심...집중도와 몰입도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은 아주좋음
말투가..그런데 말입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필요없는 이유가, 외기로 해 놓으면 에어컨필터 그 자체가 공기청정기 임.
수치랑, 외기모드 전환 움직이는거 보니 너무 직관적으로 이해되서 좋습니다.^^
모든 공기가 필터 거치도록....외워두겠습니다...
지금 까지 오염된 공기 들어 온다고 내기 로만 해놓고 창문 열어 환기 해주고 운전 했었는데 아주 중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에어컨필터만 잘 교환해주시면 더없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개당 4~6,000원 정도 하는 H11 등급 에어컨필터만 쓰고 있는데 이 정도 되는 게 가장 가성비가 좋지 않나 싶더군요
어떤 자동차 유튜버는 말로만 떼우던데
이렇게 수치를 보여 주면서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확하고 좋습니다
항상 배워가며 존경합니다 ^^
과찬이십니다 ㅎㅎ 말로 떼울 수 있다면...그거야말로 재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말씀드린 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냥 이럴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이 세팅이 가장 쾌적한 것 같습니다 ㅎㅎ
@@caballo8583 항상 내기상태이고 가끔 창내리는걸로 환기시키면 되는줄알았는데 님영상대로 해봐야겠어요 감사요
모든영상이 직접 보여주고 말씀하니까 믿음이 갑니다 카발로 최고~당근 구독과 좋아요~
타 유튜버 영상들은 다 말로만 해서 뭐 신빙성이 뚝 떨어지는데
정확한 수치 보여주면서 알려주시니까
안 믿을 수가 없네요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수치를 눈으로 보고 난 이후부터는 쾌적한 드라이빙 하고 있네요 환기도 금방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정말 유익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도 공유했어요
나 초딩때는 co2 농도 380 정도였는데, 많이 올랐네요.
저같은 경우 그냥 주변에 차 적을때 창문 활짝 자주 열어줍니다 외기모드는 앞차 매연 직빵입니다 필터로 다 걸러지지도 않는것 같더군요
주행환경이 차량이 그리 많지 않은 지방의 국도일 수도 있고, 꽉 막히는 서울 도심일 수도 있다보니...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차량 구조와 이산화탄소,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대한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하시면 되지 않나 싶네요 ㅎㅎ
저도 운행중에는 대부분 외기 순환으로 해 놓고 다니다가 앞에 큰 디젤차 같은 매연이 나오는 차가 있으면 그때 내기순환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필터도 3~6개월에 한번씩은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차량이 최신차량이 아니어서 뭔자 친근?하고 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팁일것같은...!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알고 있던 사실인데.. 이렇게 송풍구 모션이랑 블로워 팬 돌아가는거 보니.. 그리고 이산화탄소 수치를 보니까.. 더 실감나는거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저도 외기로 놓고 송풍틀어놉니다.
실지 수치와 공조기 등 보여주시면서 하니 이해가 잘 됩니다...아...25년이 넘게 잘 못 사용하고 있었네요...저는 자동으로 설정해 놓고 매연 때문에 닫아 놓고 운전해 왔는데 바꿔야 되겠어요...제가 여지껏 봤던 자동차 관련 영상 중에 가장 유익한 정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언제나 내기로 다녔던 사람이라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 내기 움직이는거 처음본다!
ㅎㅎ 다른 분들도 많이 올리셨더군요
내기 움직이는거 내기할까?
보통 타고나서 환기 시키고 운행 시작하면 창문 닫고 운행 및 외기 사용.
이러면 운전전 실내공기를 외기와 교환 빠르게 하고 이후는 필터 거친 공기로 하는게 먼지가 진짜 덜쌓임.
참고로 전 1년 필터 2번에서 3번 교체합니다. 송화가루 끝나고 1번 추석 전후로 2번 그리고 겨울끝나고 에어컨 켜진 시기에 흙내 나면 3번.
시기상 3번이 먼저지만 냄새 없으면 안하고 이후 송화가루 시즌끝나면 교환 이런식입니다.
1번은 유기물 썩는거 방지 2번은 장마등으로 공팡이 균 생겼을수도 있고 필터에 곤충등 있을수 있는데 썩고 악취 원인임.
겨울철에는 온도에 의해서 곰팡이 이런거에 대한 냄새는 없음.
3번항에 겨울철 안쓰이던 에어컨 첨으로 켜질시에 흙내 혹은 먼지등에서 나는 미세한 냄새 날수 있음.
그리고 최종적으로 필터 갈때 무조건 안티 곰팡이류 캔 하나 터트림.
대략 필터 캔값으로 1년 기준 4만선 들감.
참고로 필터는 1.0정도 쓰면 됨 헤파등급 더 높이면 공기순환에 않좋음 2.5표준은 미세먼지는 못잡음. 거기에 숯필터 된거 추천함.
당신은 진정한 전문가.
내기/외기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보기는 처음입니다~~많이 참고되었습니다.
예전 영상에 한번 보여드리긴 했었는데 ㅎㅎ 참고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항상 이렇게 합니다 다만 정차중에 외기순환 해도 송풍 안틀면 환기 안되는건 몰랐네요 진짜 알차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평생 두루뭉실한 이론과 필~ 로 정의내렸던 것을 이렇게 직관적으로 보여주시니 매우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운전한지 20년인데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유익한 컨텐츠 입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쵝오!
감사합니다 ㅎㅎ 에어컨필터 자주 교환해주고...그만큼 에어컨필터 빡세게 굴려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1.외기흡입모드.
2.바람방향 발쪽으로 중간쎄기이상
3. 어느쪽이던 창문 조금만열기
이릏게하면 열린창문으로 배출됩니다.
운전자 흡연에도 담배연기가 거의 배출됩니다.
맞습니다 차량 안에 공기가 너무 안 좋다 싶으면 저도 그렇게 합니다 ㅎㅎ
제 이론을 증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계를 언제 살까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술에 쉽게 취하는 것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가 아닐까???? 그런 이론도 증명하고 싶네요 ^^
오호.. 수치로 보니 더욱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뉴스 실험 영상 보니 고속버스 이산화탄소 4-5,000ppm까지 오르는 것도 있더군요 ㅎㅎ 많이 참고가 됐던 것 같습니다
@@caballo8583 오오오오오오!!! 카발로님이 저의 오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어!!! 어쩐지!!! 고속버스만 타면 졸렵더라니!!! 이런 이유였군요..
ㅋㅋㅋ 맞습니다 너무 자차에 익숙해지면 안된다 하면서 버스 가끔 타는데 탈 때마다 토할 것 같고 머리 아픈 게 뼛속까지 후회했는데 알고보니 이산화탄소 농도랑 관련이 많아 보이더군요...
@@caballo8583 헙!!! 저 오늘 계 탄건가요? 카발로님 댓글이 2개나 달리다니.. 오오옹오!!!
역시 버스는 기절이 답인 듯 합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파서.. ㅜㅜ;;
목소리가 박원순 같아요
아씨ㅋㅋㅋㅋㅋㅋㅋ ㅠ
환기를 알려주겠다
다시 돌아온 환기시~ 혹시 공기도 왔을까
@@mschf46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시긔 난 환기라 하오
필터 관리를 잘 안 하는 경우는 운행 시작하고 잠깐이라도 창문으로 환기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오~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차보다 집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차의 필터에 해당하는 게 집에서는 전열교환기 필터입니다. 단독주택 건축시에는 전열교환기를 꼭 설치해야 하고요, 아파트는 법으로 강제되어 있습니다. 전열교환기에는 헤파필터를 설치해야 합니다. 전열교환기가 나쁘면 필터는 헐렁거리고 필터를 거치지 않은 공기들이 들어옵니다. 전열교환기가 좋으면 하루 종일 집안 미세먼지는 0~2 사이입니다. 엄청나지 않습니까? 라돈도 하루 종일 기준치 이하이며 이산화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습니다 집에서도 비슷한 장치를 쓰는데, 저는 공부할 때 도서관보다 집이 낫더군요 도서관은 사람 많고 하니 이산화탄소 농도가 그만큼 높은? 여하튼 어딜 가도 이산화탄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열교환기 안 쓰시는 분들 많은데 그거 쓰면 공기청정기 필요 없죠 ㅋㅋ
정말 유익합니다.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그런데 서울에선 외기할만큼 깨끗한 곳이 거의 없네요. 차가 너무 많음..
저 공기측정기가 더 땡깁니다. 카발로님~^^
차안에도 저런 공기질 측정장치가 달려나왓으면 좋겟어요
이산화탄소량 이 많아지면 졸음유발 사고도 날수있지요 환기가 쉽지않은게 밖의공기가 더 않좋더라구요 안의공기도 안좋겟지만 카발로님의 영상은 정말 좋은정보가 많은듯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 공기측정기가 실시간 측정보다는 측정한 결과값을 저장해놓고서, 며칠 몇 시에 어떤 수치값이 얼마였다 하는 걸 볼 수 있는 제품이라 ㅎㅎ 집 안에 놔두고서(거의 항시 충전이 필요해서 차량에 두기에는...) 수치를 관찰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꿔가기에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 좋습니당!
역시.....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요!
와.... 저도 그랬어요. 창문 열고, 송풍은 내기로만 썼는데...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외기+창문 살짝 여는 것도 창문 틈으로 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미세먼지가 있을 시 유입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창문 닫고 외기가 그냥 가장 속편한 게 아닌가 싶네요 ^^;
더해서 1~2년마다 블러워팬 청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백만 갑시다
주행중 창문내림보다 우리와이프 잔소리가 더 건강에 안좋은데;;
올 해 들어 가장 유익한 영상이 아닌가 싶다.
외기와 내기 각각, 주행중에 공기순환이 어떤 흐름인지
창문을 열고,닫고 운전자,동승자등...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영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싶습니다.
ㅎㅎ 공기 흐름이 눈으로는 잘 안 보이다보니 그건 다룰 생각을 아예 못했었네요 외기상태로 차량이 그냥 주행하면 그 속도에 맞게 자연스럽게 공기가 들어올 텐데요 블로워모터(송풍)을 돌리게 되면 강제로 흡입하는 것이라 차량 실내가 양압(외부보다 공기압이 살짝 높은?) 상태가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은 틈새로 외부공기가 못 들어올 것이라 생각됩니다(반대로 빠져나가는 공기만 있겠지요) 그래서 창문을 살짝 열어주면 흡입도 잘 되고 잘 빠져나가는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실험은 안해봤지만요) 그리고 차량 내에 일반적인 차량 기준 어른이 4~5명 꽉 차 있으면 그만큼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말 빠르게 올라가고, 차라리 창문을 가끔 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ㄷㄷ 한 3명까지는 시속 4~70km에 송풍을 4칸 정도 해주면 어느 정도 쾌적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700ppm 정도까진 유지가 되었습니다 가끔 버스 타면 토할 것 같은 현기증이 살짝 일던데 그게 곰곰이 생각해보니 버스 내의 이산화탄소가 올라가면서 드는 그런 느낌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래저래 잘 판단을 해서 본인 주행환경에 맞는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쩐지 가족과 타고가면 졸립고 혼자 타면 괜찮은 이유가 있었네요.
무조건 내기로 다녔더니 위험한 거네요.
기억력도 많이 떨어지고......
역시 카발로님 ~좋은 실험
맞습니다 ㅎㅎ 혼자 가면 외기+송풍해서 이산화탄소 500ppm 정도 유지하는데 3명 타면 그렇게 해도 700-800ppm 정도입니다 ㄷㄷ
번창하세요!!!!!
창문 대각선 방향으로 10초 만 열고 달리면 환기 금방 됨~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토에어컨이 기본적으로 외기로 작동되는이유. 그러다가 앞차매연이 심하거나 공기질이 안좋으면 자동으로 내기로 바꿔줍니다.
오토에어컨은 영상의 내용을 자동으로 해주는거에요. 근데 안쓰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AQS라고 하던가요 ㅎㅎ 그게 어느 순간부터 안 들어가다가 또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와, 항상 좋은 정보 주시지만, 이번 건 진짜 너무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냄새가 많이 나는 지역이라면 도움이 안될 수도 있긴 한데...저는 요즘 이렇게 하고 다니니까 운전이 너무 상쾌해지더군요! ㅎㅎ
썬바이저 달려 있어서 창문 살짝 내린 상태로 주행 합니다.
추위를 타고 더위에 강한 체질이라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아서 공기나 연비 따위 떠나서 창문 살짝 내려 자연바람 쐬는게 훨씬 좋네요ㅎㅎ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소에 궁금 했던거 해결 했습니다..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외에
측정기에 나오지 않는
방사능이나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벤젠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 배출을
위해서는 차를 타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건강 할 수 있습니다.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유해한 물질도 배출하기 위해서 외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를 일정 수치로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외부의 공기가 실내로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면,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등의 물질도 마찬가지로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농도와 같이 가는 셈이라고 봅니다
수치 더욱 정확히 알려면 코아미세 제품도 좋아요 저는 2년째 사용중인데 초미세.미세먼지.유기화합물.이산화탄소 측정도 되서 저는 그제품이더 좋더라구요.좋은정보 알아감니다~!
처음 안 사실. 감사합니다~
르노차 에어컨 필터 교체하는게 어려워서 근 1년에 한번 바꾸는데 이걸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ㅠㅠ 뉴sm3 에어컨필터...눈에 보이지도 않는 공간에 필터 막 구겨서 넣다보니...교체하고도 이게 과연 교체가 잘 된 것인가...생각하게 해주더군요
이거 보고 나서 창문 안 내리고 '외기모드+송풍1~2단' 조합으로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더 상쾌해진 것 같습니다. 와이프에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선루프 자주 위로 열고 외기로 약하게 항상 키고 다녀요 ㅎㅎ 가끔씩 속도 적당하면 창문 다 열고 먼지는 무조건 빼줘야 좋습니다. 주로 옷에서 먼지가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5분정도 창문 활짝 열고 좀 달려주면 먼지 다 날라가고 쾌적 하던데 ㅎㅎ 장거리도 졸아본적 거의 없는데 환기를 잘 시켜줘서 그런거였나 보네요 ㅎㅎ
ㅎㅎ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외기 혹은 송풍까지 하면 자동차 실내가 양압이 되고, 창문이나 썬루프 살짝 열어주면 그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니...잘 조절만 하면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지는 환기를 안시켜도 송풍만틀어도 0수치까지 다 없어지긴합니다ㅎㅎ
3:00 수도권내에서는..... 무조건 매연냄새가 납니다...... 특히 앞차가 디젤이면......그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나고요.... 디젤차가 최신차면 필터가 더 걸러져서 나온다는데.... 그래도 그 냄새가 납니다... 내 앞차가 전기차면 외기로 하고..... 디젤이나 가솔린 차면 내기로 합니다..... 이러면 또 실내 이산화탄소가 높아지고.....ㅠㅠㅠㅠㅠㅠㅠ
가솔린도 은근히..... 냄새가 나더라고요.... 창문열때보다.... 외기로 하면 더 심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매연이 뒤로 나오고.... 그 뒤로 나온 매연이 제 차의 본닛을 거쳐서 흡입되서 그런지... 냄새가 더 나는거 같아요.
4:09 필터도 한번 바꿔봤는데....... 진짜 리얼 초미세필터로 바꾸니.... 필터가 너무 촘촘해서... 송풍 켜면 모터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모터에 무리가 갈거 같아서... 다시 원래 필터로 바꿨습니다..ㅠㅠ
요즘 차는.... 필터 성능도 좋아지고..이 필터에 맞는 모터까지 되어있는거 같은데.....
옛날 차는... 좋은 필터 쓰면 모터 소리가 커지고..... 부하가 많이 걸리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리고 필터가 공청기처럼 완벽 밀폐되어있지 않아서..... 너무 촘촘한 필터를 쓰면...필터 옆에 틈으로 흡입되지 않을까 싶어요...... 필터 넣는곳보면..... 너무 허술함........
창문보다는 먼지가 덜 들어오겠지만....... 그래도 필터를 안거치고 옆으로 새는 공기들이 존재할거 같습니다......
👍 👍 👍
외기모드에서 앞차와 거리두기 하면 조금 나은것 같아요
에어컨 필터는 자주 확인 하는 것도 중요 하죠.
종종 솔입이나 불순물이 들어 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ㅋ
맞습니다 ㅎㅎ
역대급 유익한 컨텐츠네요. 평소 내기로 했는데 이제 외기로 하고다녀야겠습니다.
오래된차는 외기 하면 기관지나 폐 안좋아질수 있으니 내기하고 문을 여는게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랑 상관없는 곳에 오염이 되어 공기가 들어올때 영향을 받기때문에 필터만 믿다가는 건강 나빠지니 참고하시길
바깥 공기가 상당히 깨끗한 날이라면 상대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 한반도의 공기질을 감안하면...밋돌쇠님 영상에 나올 만큼 더러운 차량이 아니고서야 그냥 외기+에어컨필터 자주 갈아주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ㅎㅎ
오래된 차가 아니라 필터를 오래도록 방치한 차겠죠...
최고의 영상입니다. 실내공기에 대한 궁금증이 다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반대로했네...
좋은정보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환기목적보다 그냥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창문열고 팔로 날개 만들어서 다니는데... ㅋ
헛...곧 이륙하시겠군요 담배 혹은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창문 열고 다니시는 거면 열고 다녀야죠! ㅎㅎ
부끄럽지만 여태껏 몰랐던 사실을 바르게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매연이나 냄새 같은 경우 나는 순간 바로 내기로 돌렸다가 시간 좀 지나서(차량 이동) 다시 외기로 돌리는 식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루프 있는차량은 주행할때 틸트만 해놓으면 순식간에 환기 됩니다.
비올때는 빗방울하나 안들어오고 환기되고
더울때는 냉기 손실없이 환기되고
추운때는 온기 손실없이 환기 됩니다.
선루프 필요 없다는 분들 내가 써보지 않았으면 조용히 계세요.
정상적인 선루프일때는 인정
상태 안좋거나 부품에 하자가 있는 선루프는 노 인정
터널 진입 때 말고는 항상 외기순환 합니다.. 졸음 예방도 효과 좋습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외기모드 하고 창문 안열면, 발매트 바닥 먼지 다 올라 옵니다.....가끔 모든 창문 열고 환기 시켜주는게 좋아요......내기모드시 위 동영상 설명처럼 졸음 유발 하니, 참고 바랍니다......저도 차 내부에 먼지 쌓이는게 싫어 한적한 도로에서 창문 열어 환기 하고, 보통 닫고 다닙니다.....
ㅎㅎ 발매트는 세차할 때는 무조건 청소해주시고 특히나 운전석 매트는 모래먼지가 올라오니 가끔 꺼내서 털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 방향을 밑에쪽으로 안나오게 설정 하시면 먼지가 덜 일어나더군요 ㅎㅎ
고속 주행할때 송풍 바람 세기를 최대로 하고 창문을 대각으로 열어주면 먼지가 싹 빠져나가긴 해요
평상시 비오는 날 제외하면 4계절 내내 외기로 더울때만 에어컨 나머지는 송풍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3개월에 한 번씩 에어컨 필터를 교환하고 있네요.
에어컨 필터가 이상하게 순정이 아니면 정말 100퍼센트 딱 맞는걸 찾는게 힘들더군요. 그래서 순정만 쓰게 되는데 순정이 몇배는 비싸니 부담되는 것도 사실...
주행중 환기는 대각선으로 창문 열어주는게 순환되면서 잘 빠집니다
내기 순환 버튼옆에 AQS 버튼이 그역활을 자동으로 하는건데 실상은 좀 기능이 떨어지죠! 2000년대 초반부터 다들 장착되던 기능이 2010대 들면서 현기차는 다들 없어졌죠! 그래도 나름 쓸만은 한데....
맞습니다 ㅎㅎ 써보니 아직도 작동하는 것 같긴 한데...반응성이 제 코보다 못하더군요 ㅋㅋ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 순간 외기 버튼 누르는 게 훨씬 빠르더군요 ^^;
차종마다 다르지만 한달전 출고한 쏘렌토 경우 일정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외기로 돌아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졸음운전 방지차원이라고 볼 수 있죠
가장 중요한건
에어컨필터를 자주 교체해 주는것!
2개월 혹은 3개월 마다!
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한 2~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 같네요
0:26 창문연다고 냄새나 매연이 안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 창문을 열면 냄새나 매연이 들어오고
해당 문장만 보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맞겠지만, 앞서 있었던 문장 중에 외기로 하면 냄새나 매연 때문에 창문을 연다...이런 말이 있기 때문에, 아니 그러면 외기에 두고 창문 연다고 냄새나 매연이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저 자영업자인데 집에서 잠을 못잘 정도로 차에서 1.2.시간 길면 3시간 이상 자주 자요.
주변에서 걱정을 해도 겨울엔 히터 여름엔 에어컨 켜놓고 잡니다.
저 정말 안죽는게 다행인듯
오 형 좋은정보 감사
깜빡하고 외기로 해놓고 시동꺼버리면, 바퀴벌레 쥐 뱀이 차 안으로 들어올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흠...요즘 트렌드가 외기로 해놓고 시동 꺼야 에어컨 냄새 안 난다! 그거던데...ㅎㅎ 참 재밌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뭐든 장단점이 있네요
어쩔수 없음 창문 안열면 잠와서..잠올때 창문 열면 시끄러워서 못잠
suv열풍이 불어 앞차가 대부분 경유차일때 아예 외기모드 잠궈었습니다 요즘 경유차는 확실히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극악의 배기가스가 심한차가 있어요 아시다시피 경유 배기가스는 자살시 소재가 되는 연기라 정말 괴롭더군요
도심에서 디젤차 꽁무니 완전 붙어가면 그럴지도요 ㅎㅎ 근데 어지간해선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ㄷㄷ 트럭 옆에서 진짜 매연(?)을 한번 맡아보면...차량 실내에서 매연 살짝 맡는 건 별거 아니란 걸 깨닫게 됩니다 ㅠㅠ
답답해서 맨날 차문 열고 다녔는데 안열어야겠네요ㅋㅋ
노 뷰에 보는 이 맛!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하고도 졸음운전 하면 그때는 진짜 잠이 부족한 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최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적극 공감합니다. 창문열어봤자 요즘은 매연에 미세먼지에..냄시에...가끔 공기좋은 산간이나 시골같은데 가면 창문열지만...왠만하면 안여는걸 저도추천!!
ㅎㅎ 맞습니다
미세먼지가 걸러진 공기로 실내를 최대한 빠르게 환기 시키고 싶을 때 꿀 팁
공조기 방향은 센터 높이 토출구는 가장 아래로 보게끔 해주고 바닥 쪽의 토출구론 바람이 나오지 않게 설정(바닥 먼지가 불필요하게 날림)
외기모드로 바람을 제일 강하게 틀어줌
뒷좌석 창문을 0.5~1cm 사이로 아주 조금만 열어줌
그럼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가 굉장히 강하게 실내로 밀려 들어오고 반대로 차량 내부의 공기는 조금 열린 창문 틈으로 굉장히 강하게 밀려나갑니다
창문을 많이 열 경우엔 유속과 공기의 흐름이 흐트러져 창문으로 외기가 같이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 먼지나 빗물이 실내로 유입될 수 있어서 깔끔한 공기 교환 과정이 이뤄지지 않게 됩니다
무조건 창문은 조금만 열어서 그 구멍으론 빠져나가기만 하게끔 공기의 흐름의 방향성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나중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간만에 들려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환기는 외기모드든 창문열든 썬루프 열어야 바로 되지요. 기압차로 공기 쫙 빨려나가요
창문이나 썬루프 살짝 연다는 게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한데...제가 실험해보니 미세먼지 유입됩니다 ㄷ
목소리 참 주옥 같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정비유투브
한국의 크리스픽스
감사합니다 ^^
K-hris fix
이영상 보니 갑작스레 에어컨필터 교체를 미뤄왔던게 생각났네요. 매번 고성능필터 썼는데 이번엔 성능보다 냄새 잡는 활성탄 써볼까 합니다.
고성능보단 저렴한 활성탄으로 자주 교체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헤파 필터 고성능에 카본 같이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집안도 전열교환기 항시 틀어놔야 합니다.
너무 좋은 지식과 정보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99%정도를 외기모드로 주행합니다. 외부에서 안좋은 냄새가 들어올때만 잠깐 내기로 돌리구요. 근데 내기를 디폴트로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엄청 놀랐습니다.
저도 불과 몇 달 전에 그런 사람이었는데...ㅎㅎ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ㄷㄷ 창문 한 3초 열었다 닫으면 떨어지는 게 이산화탄소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주아주아주 옜날옜적에, 5단수동 아니면 4단자동(좀 저렴한 차엔 4단수동 3단 자동^^ㅋ)시절에는 에어컨 필터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그냥 큰 먼지만 걸러주는 정도인데 도로에 돌아다니는 차들은 시커먼게 눈에 보이는 매연을 뿜어대고 있었으니까 내기에 가끔 창문 열어서 환기를 했었습니다. 뭐 그시절엔 에어컨 없는 차가 많아서 여름이면 창문 다 열고 다녔으니 그런 구분 자체가 의미없긴 했지만요.
자동차란게 스마트폰처럼 2년에 한번씩은 바꾸고 친구들꺼 한번씩 만져보고 하는 물건도, 하루종일 손에 쥐고 있는 물건도 아니(그 반대에 가깝죠. 하루에 차 타는 시간이래 봐야 3~60분 정도가 보통이고 2시간 넘는 경우 잘 없죠. 그마져도 폰은 사용할 때 폰을 쳐다보고 있는데 차는 운전할 때 외부를 보고 있어야 하니...)다보니 아주 옜날 옜적의 상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지금도 맞는것 처럼 전해지는것이 많습니다. 시동켜면 5분정도는 예열을 해야 된다던지... 옜날에는 예열이 안되었는데 기어넣고 출발하면 시동이 잘 꺼지고 그렇게 꺼트리면 다시 시동걸기 힘들었어요. 캬뷰레이터(기화기)라는걸 썼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차는 인젝터라 그럴 이유가 없는데 아직도 이래서 해야한다 저래서 해야한다 이유까지 바꿔가면서 예열을 해야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죠. 그밖에 성애를 방지하기 위해 감자를 문지르라느니 유리창을 빡빡 깨끗이 닦아야 한다느니... 그건 썬팅필름 없을때 이야기고 요즘 유리 안쪽은 합성수지 필름이라 빡빡 닦으면 기스 생겨서 성애 더 잘끼죠 ㅎㅎ 감자도 뭐 그때 그시절엔 그거밖에 없으니까 했던 이야기고 요즘은 블루링크로 에어컨 미리 켜 두면 성애 낄 이유가 없는데... 차는 그동안 천지개벽을 할 만큼 바뀌었는데 차를 대하는 사람들의 의식은 아직 그때그시절 그대로에요. 그러다보니 이런 오류들이 생기는거죠. 강산이 바뀌어도 2번, 3번 바뀌었는데 말이죠.
벤츠는 내기모드 일정시간후 외기로 자동변환되더라구요.
@@tbvjqor123 그런 기능 있는 차들은 국산차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기로 하고다니니까
산소량 급격하게 줄고
이산화탄소 급증하고
그래서 졸음운전으로 사고나고
필터교체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 해주셨네요.
저는 외부공기로 해놓고 바람세기4단이상 높게 하고 창문을 한쪽만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게 열고 있음 빠르게 공기순환 됩니다.여름에 에어컨 세게 틀어놓고 이렇게 해놓으면 정말 빠르게 차안온도가 내려갑니다. 밖에서 열린 창문으로 손갖다 대보시면 바람이 나오는걸 느끼실겁니다.저는 달릴때도 이렇게 하고 달립니다.
소똥냄새나 매연날땐
저도 내부로 돌리고 창문 잠시 닫고 하지만요~^^
벤츠는 초기시동시 아예 외부로 되어 있어서 내부로 전환하면 몇분뒤 자동으로 다시 외부로 바뀝니다.
이런 내용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영상을 만드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덕분에 확실히 알았네요
실험영상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한가지 아쉬운게 계측기 위치를 한곳에 고정하였으면 좋을꺼같습니다.
저도 같은생각 비싼거 6개월 쓰느니 싼거 3개월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돈 많아서 비싼 필터 자주 교체 가능하다면...그게 최고겠지만요
공기 좋은 곳 아니면 항상 내기로 하고 다닙니다.
외기로 하고 다니면 조금 있으면 항상 목이 칼칼해 지던데.
제 경험과는 좀 다르네요.
물론 이산화탄소 수치가 올라가는 건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가끔씩 창문 열고 환기합니다.
준헤파급 필터를 사용하더라도 매연 혹은 페인트냄새 같은 건 입자가 너무 작아서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환경이 다수라면 내기가 나을수도 있지요
외기 + 송풍 3-4단 감삽니다!
여름철 같은 경우 그냥 더움... 에어컨 나올 때까지 열고 열기 좀 식힌 다음에 닫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 눈에 보이는 먼지는 몸에서 배출도 쉽게 이뤄짐 . 미세먼지와 각종 금속성 개스 물질들은 수시로 창문을 열어서 배출하는 수밖에 없음 . 그게 그런것들의 농도를 낮추는 유일한 방법 . 당연히 도로에는 매연이 가득하고 창문 열어주는게 최대한의 방법임
자동차 실내의 미세먼지와 각종 금속성 가스 물질 농도를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caballo8583 하나도 모르고 거꾸로 아는 고집 ㅎㅎㅎ 집에서도 창문 안열고 외기로 돌릴까봐 걱정이네요 ㅋㅋ 하여튼 수고하세요 영상은 잘 봤어요 ~ ㅋ
ㅎㅎ 외기로 돌리고 있는데 어찌 아셨나요? 창문에 헤파 필터랑 방습필터 달아서 강제 흡입 장치 돌리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0 VOC 0.2ppm 이산화탄소 5-600ppm으로 쾌적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caballo8583 집에서 생기는 방사성 물질들이 문제라니까 밖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고생하세요 ㅋㅋ
오우 꿀팁 감사합니다
다른차로도 실험해보죠..
예전에 뉴스에도 나왔는데..
엔진룸 공기 내부로 유입되는 불량 차량 더러 있던데..
설계 자체가 그렇게 잘못된 차량인지...아니면 특정 차량의 부품 불량으로 인해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데 뭐라고 딱 검색해야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들이 여름철에는 엔진룸의 뜨거운 공기가 외기로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 사용 시 내기로 해야한다...그런 (제 입장에선) 아주 이상한 이야기도 하시던데 카울커버가 엔진룸과 외기 공기 흡입구 사이 공간을 막아주기 때문에 그게 과연 가능한 것인가...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일반적인 경우는 외기+에어컨필터 자주 교체+매연 냄새 심할 때만 내기로 전환 이 3박자만 맞추셔도 깨끗한 공기생활 누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가 멈춘 상태에서도 이산화탄소 농도 수치가 올라가는게 놀랍네요.
조금만 피곤한 상태면 매번 졸렸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전 매연때문에 내부순환으로만 놓고 다니거든요.
저도 매연이랑 미세먼지, 냄새가 너무 싫어서 내기만 쓰고, 외기 쓰는 사람 솔직히 잘 이해 못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하면 짧은 출퇴근 길은 상관없는데 고속도로만 타면 피곤하더군요...ㄷㄷ 센서 차 안에 놓고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하면서 가장 최적의 세팅을 찾아냈는데 그게 외기+송풍 해놓는 거였습니다 ^^;
@@caballo8583 필터를 저렴한걸로 교체해서 매연과 초미세먼지 들어 올까봐 내기순환으로 다녔거든요.
졸리기전에 외부+송풍으로 해 놓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