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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시절로 가고싶다~~ㅜ.ㅜ
저두요~ ㅎㅎ
나두 ㅜㅜ
남자 배우는 시간이 지나면 늙고여배우는 점점 예뻐짐
@@이도리-u5z뭔 병신이 반대로 얘기하네 ㅋㅋㅋ
@@이도리-u5z 지금의 젊은 배우들은 남여 가리지 않고 관리를 잘 하지만 저 시대 배우들 특히나 남자들은 관리를 안하니 본 나이로 보이는거죠 근데 한석규씨도 60세 정도 됐는데 나이에 비해 관리 잘된거죠
서울의 달... 명작이쥬
어제 14인치 볼록 브라운관앞에 모여 앉아서 온가족이 보고 잠든 것 같은데...하루 자고나니 30년이 흘러있네...가장 낮선건...지금은 아버지가 세상에 안 계시는..
인생 뭐있나요? 파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아들은 아버지가 되고 ...슈퍼맨에서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순간 하늘나라가신 아빠생각에 울컥하네요.
90년대로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읍니다.
그러게요. 근데 나중에는 지금 시절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ㅎㅎ
@@삶은TV 아니요 지금시절 좋은 추억이 없네요
@@삶은TV차라리 지금시절보다 더 개인적이고 낭만없는게 나음 어설픈게 제일 나쁨
하나씩 다시 잘 만드시길 바랍니다미래의 어느 날에는 지금이 갖지 못하는 과거일지도 모릅니다
@@민복기-i1y 지금의 아파트는 동과 동 사이가 따닥따닥 불어 있어서 예전의 동과 동 사이가 넓디 넓은 아파트가 그리워 집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노래다!
서울의달, 서울뚝배기, 사랑이 뭐길래, 아들과딸진짜 명작.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정말ᆢ그시절이 너무그립다😂
한국 르네상스 시절는 1990년대라고 생각함.
최고의 명작
역대급 드라마❤ 그립습니다 ㅎㅎ
서울의달 노래좋와요👍👍
94년도 이 드라마가 한창 선풍제인 인기를 끌 무렵 나는 군입대를 하고 30년이 지난지금 내 나이 51살 참 세월 금방이네 진짜
ㅎㅎㅎ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너무 재밌다
서인의 슬픔과 애환 아날로그 감성,그 자체 아!그립다
94년 대학교 1학년때네요 일욜날 저녁에 대학기숙사 복귀하면 다들 휴게실에서 서울의달 시청 참 그립네
94년 7월 제대 앞두고 군대에서점호전에 드라마 보다가주제가 나오먼 난 돌아간다고후임들 약올리곤 했는데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벌써 50 중반을넘어가니세월이 너무 빠르고 가슴한켠이먹먹해 지내요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석규형님은 세월이가도 똑같다
저의 인생드라마입니다ㅎ
남자배우들은 참 멋지게 나이를 맞이하시고 있으시네요.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를요!❤❤
나에게 94년도는 내 생애 가장 달콤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간. 그때의 기억으로 여지껏 내가 버티고 있네요.
저녁 8시반만되면 온가족이 KBS1 드라마 보는게 행벙이였는데~ㅋ그리고 9시뉴스가 끝나면 밤10시 MBC드라마 보는게 또 행복이였고~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좋다🥰
채시라 대학동문인데점심때 뒷자리에 있어서머리카락도 길고서구형 미인이네요..하희라는 키가 좀 작지만 눈이그윽하고 아우라가 있고 매니저도같이 다녔고사인 하나 받았죠..
꿈과 희망이 만땅이던 그리운 그시절그때 어리던 우리애들이 벌써 사십이 다되었네요
인생 드라마!!
와~~ 추억이 생각납니다.
얼마 전애 유튜브로 하이라이트 풀회차 다시 봤네요
굿입니다!
서울의 달, 서울은 내 것이다, 서울 뚝배기,.. 그때로 다시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델구 가세요😉
@@삶은TV 저두요 ^^
이거 보려고 토요일밤에 가족들과 함께 모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ㅎ그러게요
언제나 그때가 좋은겁니다.미래는 기대하는것이고 현재는 살아가는것이고 과거는 그리워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현재는 과거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재밌었죠드라마도그시절도
지금 이순간도 10년정도 후에는 미칠듯이 그리운 시절이 되겠지요?
ㅎㅎㅎㅎ맞는 말씀입니다.
채시라님 이때 참 예뻤어 ❤
저두 그리 생각합니다
레전드 드라마
그시절이그립다 석규형멋있어유 민식이형도 마찬가지..
유투브에 있습니다 꼭 보시길....지금 60대이상인 우리 부모님들 젊은 시절과 시대상을 알수 있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아 진짜 그리운 시절두번다시 돌아갈수 없겠지
ㅎㅎㅎ그러네요
어릴때 모르고 보다가 케이블로 재방 보니 참 좋은 드라마 라는걸 알았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있는 듯 없는 듯"공즉시색 : "없는 듯 하다 생겨나" ..색즉시공 : "있는 듯 하다 사라짐" ~
풋풋했었네~~~ 기억나네 ㅎ
벌써 30년이 흘렀네..요즘 빈번히 부고소식이 들려온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작별이 서글퍼 오는 나이가 되었네...
시간이 넘 빨리갑니다 ㅜㅜ
아..덧없는 세월이 슬프다 그냥
70년생인데 한참 형님들이셨네.. 레전드이신데.. 그땐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요~~
30년 전 저때가 그립네 요즘들어~
추억이네
아 저ㅈ때의 감정이 복 받치네😢😢
그때는 왜.. 영숙이 테마곡인데 한석규의 영숙에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곡이죠. 아련합니다.
삼신이 그때 조금만 도와줬다면 살는 행복이 오래 갔는데 삼신 삼신 그립소. 순자도 죽으니 뭐 가족도 흩어지고 인생 무엇이오. 삼신 행복이 길지 않으니 삼신 서글프오. 도와주지 서울의 달 14세 내인생은
진짜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한석규는 많이 안늙었네
20대에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이십대 그립다. 세월아~~~
좋았던시절
서울의 달 명작입니다
아니 김원희님 뭐임😊 더 이뻐지셨네
최고의 드라마 석규의 죽움에 오열하며 사랑해 그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ㅎㅎㅎㅎ그러게요😐
서울의달...기억나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진짜 mbc는 서울의달 Kbs는 파랑새는 있다 가 드라마중에서 제일 생각남
그시절ㆍ그풍경들그시절이웃들그립고보고싶읍니다
백윤식... 정말 아까운 배우.
왜요??지금도 훌륭한 배우신데 뭔 일 있나요??
요즘은 없는 드라마
니들이 가고싶다는 그시절에 니들의 청춘이 있기 때문이야...지금 이시간 오늘의 청춘들이 몇십년후 오고싶어하는 시간일거다...
그리운건 그때일까?그시절의 나인가? ....
93년도에 군대 있을때봤는데한강이 나오고 청담대교건설중 교각만 있는 상태에 장면도 보고
꾸숑 아무리봐도 저 얼굴이 32살로 보이지 않는다지금 92년생 얼굴이 저 얼굴이라는 거 ㅋㅋㅋ
나 국민학교다닐때 김원희 데뷔작 그립읍니다.
요즘은 이런드라마가없냐
봉천동 달동네생각나네요이여사~~~~이제 할매가 됐겠네
이미지님은 고독사했다고 들었어요
최민식이연기하면서 제일잘어울리는역서울의달
가사가 너무 슬픈 노래 ㅜㅜ
서울의 달 세종대왕 이순신 뿌리저달은 옛날부터 서울을 비추고 한양 길을 밝히었지 서울은 사람이 많다. 온양 내 추억으로 14세 난 그시절이 좋았다. 뭐 14살이니 형하고 놀았지 서로 통하고 말이야, 엄마가 이때 건강했지 ㅋㅋ 서글프다. 아잉 삼신 뭐 있잖아 그거 남자끼리 참나 가족은 먹고 살아야지 ㅋㅋ 이시절 ㅋㅋ
주연 세명(한석규,최민식,채시라)이 동국대 연영과 동문이네.ㄷㄷㄷ
춘섭이 키아..싸롸인네..
참고로최민식,최민수,최수종 동갑내기
시대가사람을 만든다
한석규가 61살 엄청 동안이네
노래 제목이.....?
장철웅 '서울 이곳은'
서울의달2가 파랑새는있다.
ㅎㅎㅎ맞네요👍👍
이대근 딸역활 여배우 이름을 모르겠네 엄청이쁨
이주희? ㅎㅎ
윤미라?
이제 저렇게 사람사는 드라마는 안나오지...ㅋㅋㅋㅋㅋ대기업 회장 아들이랑 흙수저 여주인공이랑 러브스토리만 주구장창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맞습니다
거품없는 시절이였제...
연탄시절
오늘도 왜쳐본다 와탕카 ~~~~
같은 작가 파랑새는 있다가 더 재밋더란 ㅎ
촌놈 ㅋㅋㅋㅋㅋ
그때가 좋았다고 느끼는것은,이런 드라마가있어서가 아니라,그때가 지금보다 내 자신이 더 젊거나,어렸기때문이지.
맞는 말씀입니다.
참 재미있게 봤는데 노래도 좋았고
어쩌다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다시 그시절로 가고싶다~~ㅜ.ㅜ
저두요~ ㅎㅎ
나두 ㅜㅜ
남자 배우는 시간이 지나면 늙고
여배우는 점점 예뻐짐
@@이도리-u5z뭔 병신이 반대로 얘기하네 ㅋㅋㅋ
@@이도리-u5z 지금의 젊은 배우들은 남여 가리지 않고 관리를 잘 하지만 저 시대 배우들 특히나 남자들은 관리를 안하니 본 나이로 보이는거죠 근데 한석규씨도 60세 정도 됐는데 나이에 비해 관리 잘된거죠
서울의 달... 명작이쥬
어제 14인치 볼록 브라운관앞에 모여 앉아서 온가족이 보고 잠든 것 같은데...하루 자고나니 30년이 흘러있네...
가장 낮선건...지금은 아버지가 세상에 안 계시는..
인생 뭐있나요? 파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되고 ...
슈퍼맨에서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순간 하늘나라가신 아빠생각에 울컥하네요.
90년대로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읍니다.
그러게요. 근데 나중에는 지금 시절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ㅎㅎ
@@삶은TV 아니요 지금시절 좋은 추억이 없네요
@@삶은TV차라리 지금시절보다 더 개인적이고 낭만없는게 나음 어설픈게 제일 나쁨
하나씩 다시 잘 만드시길 바랍니다
미래의 어느 날에는 지금이 갖지 못하는 과거일지도 모릅니다
@@민복기-i1y 지금의 아파트는 동과 동 사이가 따닥따닥 불어 있어서 예전의 동과 동 사이가 넓디 넓은 아파트가 그리워 집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노래다!
서울의달, 서울뚝배기, 사랑이 뭐길래, 아들과딸
진짜 명작.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정말ᆢ그시절이 너무그립다😂
한국 르네상스 시절는 1990년대라고 생각함.
최고의 명작
역대급 드라마❤ 그립습니다 ㅎㅎ
서울의달 노래좋와요👍👍
94년도 이 드라마가 한창 선풍제인 인기를 끌 무렵 나는 군입대를 하고 30년이 지난지금 내 나이 51살 참 세월 금방이네 진짜
ㅎㅎㅎ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너무 재밌다
서인의 슬픔과 애환 아날로그 감성,그 자체 아!그립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94년 대학교 1학년때네요 일욜날 저녁에 대학기숙사 복귀하면 다들 휴게실에서 서울의달 시청 참 그립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94년 7월 제대 앞두고 군대에서
점호전에 드라마 보다가
주제가 나오먼 난 돌아간다고
후임들 약올리곤 했는데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벌써 50 중반을넘어가니
세월이 너무 빠르고 가슴한켠이
먹먹해 지내요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석규형님은 세월이가도 똑같다
저의 인생드라마입니다ㅎ
남자배우들은 참 멋지게 나이를 맞이하시고 있으시네요.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를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나에게 94년도는 내 생애 가장 달콤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간. 그때의 기억으로 여지껏 내가 버티고 있네요.
인생 뭐있나요? 파이팅입니다👍👍👍
저녁 8시반만되면 온가족이 KBS1 드라마 보는게 행벙이였는데~ㅋ
그리고 9시뉴스가 끝나면 밤10시 MBC드라마 보는게 또 행복이였고~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좋다🥰
채시라 대학
동문인데
점심때 뒷자리에 있어서
머리카락도 길고
서구형 미인이네요..
하희라는 키가 좀 작지만 눈이
그윽하고 아우라가 있고 매니저도
같이 다녔고
사인 하나 받았죠..
ㅎㅎㅎ감사합니다
꿈과 희망이 만땅이던 그리운 그시절
그때 어리던 우리애들이 벌써
사십이 다되었네요
인생 드라마!!
와~~ 추억이 생각납니다.
얼마 전애 유튜브로 하이라이트 풀회차 다시 봤네요
굿입니다!
서울의 달, 서울은 내 것이다, 서울 뚝배기,..
그때로 다시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델구 가세요😉
@@삶은TV 저두요 ^^
이거 보려고 토요일밤에 가족들과 함께 모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ㅎ그러게요
언제나 그때가 좋은겁니다.미래는 기대하는것이고 현재는 살아가는것이고 과거는 그리워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현재는 과거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재밌었죠
드라마도
그시절도
지금 이순간도 10년정도 후에는 미칠듯이 그리운 시절이 되겠지요?
ㅎㅎㅎㅎ맞는 말씀입니다.
채시라님 이때 참 예뻤어 ❤
저두 그리 생각합니다
레전드 드라마
그시절이그립다 석규형멋있어유 민식이형도 마찬가지..
유투브에 있습니다 꼭 보시길....
지금 60대이상인 우리 부모님들 젊은 시절과 시대상을 알수 있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아 진짜 그리운 시절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겠지
ㅎㅎㅎ그러네요
어릴때 모르고 보다가 케이블로 재방 보니 참 좋은 드라마 라는걸 알았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색불이공 공불이색, "있는 듯 없는 듯"
공즉시색 : "없는 듯 하다 생겨나" ..
색즉시공 : "있는 듯 하다 사라짐" ~
굿입니다!
풋풋했었네~~~ 기억나네 ㅎ
벌써 30년이 흘렀네..
요즘 빈번히 부고소식이 들려온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작별이 서글퍼 오는 나이가 되었네...
시간이 넘 빨리갑니다 ㅜㅜ
아..덧없는 세월이 슬프다 그냥
70년생인데 한참 형님들이셨네.. 레전드이신데.. 그땐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요~~
30년 전 저때가 그립네 요즘들어~
추억이네
아 저ㅈ때의 감정이 복 받치네😢😢
그때는 왜.. 영숙이 테마곡인데 한석규의 영숙에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곡이죠.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삼신이 그때 조금만 도와줬다면 살는 행복이 오래 갔는데 삼신 삼신 그립소. 순자도 죽으니 뭐 가족도 흩어지고 인생 무엇이오. 삼신
행복이 길지 않으니 삼신 서글프오. 도와주지
서울의 달 14세 내인생은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진짜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한석규는 많이 안늙었네
20대에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이십대 그립다. 세월아~~~
좋았던시절
서울의 달 명작입니다
아니 김원희님 뭐임😊 더 이뻐지셨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최고의 드라마 석규의 죽움에 오열하며 사랑해 그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ㅎㅎㅎㅎ그러게요😐
서울의달...기억나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진짜 mbc는 서울의달
Kbs는 파랑새는 있다 가 드라마중에서 제일 생각남
저두요~ ㅎㅎ
그시절ㆍ그풍경들그시절이웃들그립고보고싶읍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백윤식... 정말 아까운 배우.
왜요??지금도 훌륭한 배우신데 뭔 일 있나요??
요즘은 없는 드라마
니들이 가고싶다는 그시절에 니들의 청춘이 있기 때문이야...지금 이시간 오늘의 청춘들이 몇십년후 오고싶어하는 시간일거다...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시절의 나인가? ....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93년도에 군대 있을때봤는데
한강이 나오고 청담대교건설중 교각만 있는 상태에 장면도 보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꾸숑 아무리봐도 저 얼굴이 32살로 보이지 않는다
지금 92년생 얼굴이 저 얼굴이라는 거 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나 국민학교다닐때 김원희 데뷔작 그립읍니다.
시간이 넘 빨리갑니다 ㅜㅜ
요즘은 이런드라마가없냐
봉천동 달동네
생각나네요
이여사~~~~
이제 할매가 됐겠네
ㅎㅎㅎ그러네요
이미지님은 고독사했다고 들었어요
최민식이연기하면서 제일잘어울리는역
서울의달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가사가 너무 슬픈 노래 ㅜㅜ
서울의 달 세종대왕 이순신 뿌리
저달은 옛날부터 서울을 비추고 한양 길을 밝히었지 서울은 사람이 많다.
온양 내 추억으로 14세 난 그시절이 좋았다. 뭐 14살이니
형하고 놀았지 서로 통하고 말이야, 엄마가 이때 건강했지 ㅋㅋ 서글프다. 아잉
삼신 뭐 있잖아 그거 남자끼리 참나 가족은 먹고 살아야지 ㅋㅋ
이시절 ㅋㅋ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주연 세명(한석규,최민식,채시라)이 동국대 연영과 동문이네.ㄷㄷㄷ
ㅎㅎㅎ그러네요
춘섭이 키아..싸롸인네..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참고로
최민식,최민수,최수종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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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가 61살 엄청 동안이네
ㅎㅎㅎ그러게요
노래 제목이.....?
장철웅 '서울 이곳은'
서울의달2가 파랑새는있다.
ㅎㅎㅎ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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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ㅎㅎ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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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맞습니다
거품없는 시절이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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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왜쳐본다 와탕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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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ㅋㅋㅋㅋㅋ
그때가 좋았다고 느끼는것은,
이런 드라마가있어서가 아니라,
그때가 지금보다 내 자신이 더 젊거나,어렸기때문이지.
맞는 말씀입니다.
참 재미있게 봤는데 노래도 좋았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어쩌다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