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 별셋 노래 전우 작사.김기웅 작곡 1. 구름이 간다.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며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2. 구름이 간다.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며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ㅡㅡㅡㅡㅡㅡㅡ 전장에 피는 꽃/별셋 노래 서양훈 작사.장세용 작곡 1. 포성이 멈추고 한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 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2.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은 피고 먼훗날 이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 꽃을 바치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 어릴적 많이 들었던 귀한 군가 그리운 노래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노래 멋진 화음 잘 들었습니다.가사내용도 가슴을 울리네요.중공군대공세 철원전투때 사단 후퇴중 방어선을 펼치며 교전중 부상을 당해 의가사제대하셨던 부친이 최근 사망하시어 영예롭게 대전현충원에 안장하고왔네요.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서 가슴이 찡하네요.
전우/ 별셋 노래
전우 작사.김기웅 작곡
1.
구름이 간다.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며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2.
구름이 간다.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며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ㅡㅡㅡㅡㅡㅡㅡ
전장에 피는 꽃/별셋 노래
서양훈 작사.장세용 작곡
1.
포성이 멈추고 한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 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2.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은 피고 먼훗날 이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 꽃을 바치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
어릴적 많이 들었던
귀한 군가 그리운 노래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광진. 선생님 별셋 중창단 님의. 진중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ㆍ2023년. 4월29일 제1회 인천가요제 에서. 뵈었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전장에피는꽃 논산훈련소에서 배우고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최애 군가.95년11월13일 군번들 나의 동기들 그립구나
60년대 생이라 어릴적 드라마 "전우"를 보고 자랐습니다
순국선열께 감사드립니다
별셋 선생님들도 건강하세요
전우 노랠 들으니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서 함께 시청했었던 더불어 아버지의 군시절도 함께 들을수 있었던 어렸을적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별셋 선생님들 영원하세요
전우 주제가를 들으니 구릿빛 얼굴에 철모턱끈을 당겨맨 멋진 나시찬 님 모습이 스쳐갑니다. 살아 계셨으면 최불암 선생님 연배 쯤 되실텐데...
군대때가 생각나네요
전장에 핀꽃하고 구보가
아침에 많이 불렀는데~^^
전우를 들을때마다 소싯적 티비가 없어 티비있는집 찾아 가서 꼭보던 드라마네요ㆍ
김광진 선생님 지금쯤 연세도 많이 드셨으리라 생각이듭니다ㆍ항시 건강 유의하세요 ᆢ^^♡♡♡♡
어릴적동네친구들과
형들과같이많이보던전우감외가새롭네요
라시찬..장앙선.모든분들참멎진분들이었습니다
짝짝짝 짝짝짝....어릴때 내최애 드라마 그립네요~~
레전드🎉🎉🎉
가사가 참 좋고 별셋의 화음도 너무 좋아
예전 초딩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서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
그분들의 희생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멋있는 폼나는 라시찬 어린시절의 우상
전장에 피는 꽃 이구나.. 전장에 핀 꽃으로 곡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네. 10대 군가도 아닌데 다들 너무 좋아하던 군가
조국을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달 6월에 김광진씨의 우렁찬 목소리가 전율을 느끼게 한다
코흘리개때 들었던 세분 목소리 기억이 생생..광진선생님 가창력 최고!
현충일.
호국 영웅님께 머리 숙여.감사드립니다.
특히#김광진님의 #전우 곡....
영원하리라 ~♥♥♥
고맙습니다.
그리운 고 라시찬 선생님
3종세트 완료 하였습니다 건승하세요
김광진 회장님의 젊은 모습 영원하리라
전우 별셋트리오 참멋진 화음 정말멋져요!
연세가 있음에도 목소리가 똑같게 느껴져요
고라시찬, 강민호님의 명복을 빕니다
70년대 유년시절 전쟁 드라마! 전우 나시찬 소대장님 우리세대의 영웅이셨읍니다.
고맙습니다!!!
현충일이 다가오니 이 곡을 찾네요
인생무상 그립다
박일순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 삼형제, 이분들 나올때.
나는 박일순, 큰형은 김광진, 작은형은 손정우라고 불렀습니다.
멋진 별샛님 추억을 생각하며 잘듣고 나갑니다~~
오이지 - 돼지 - 고구마
그립습니다.
나시찬씨 기억하시는 분들 다들 회갑인근의 연배가 되었구려
오~ 우리의 서울 오~ 우리의 서울 서울은 오늘도 승리를 향해 전진 전진 하리라
장로님! 건강하시죠?
이 영상이 거진 30년 전 영상이네요.
전장에 핀 곷 노래라는 것이 도취시키는 부정적인 면이 잇는 데 말금히 씻은 노래와 가창 트레므소리가 라메르란 칸소네 반주와 비슷
김일순 비익조
외할아버지 ㅠㅠ
박일순 선생님 외손자신가보군요.
훌륭하신 할아버지를 두셨네요
근데 원래 멤버가 4명인걸로 기억하는데
안창걸이라는 분이 한 분 더 계셨는데 77년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하시고 그 후부터 별넷에서 별셋이 된 겁니다.
자기가삼팔선넘어가서이야기하라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