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하고 1학년 때 4.19를 겪었고 이듬해 2학년 때 아침에 등교하는데 선생님들께서 등굣길 여지 저기에 니와 서서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시던 기억이 나네요. 어려서 부터 개구쟁이였는지 아니면 천둥벌거숭이 였는지 암튼!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좋아 왕십리, 신당동 온 구석을 싸 돌아 다니면서 즐겼던 생각이 납니다.
@@sanmicheal6754 6.25때 계급은 병사는 이등병-일등병-하사(현재의 상병장 통합) 하사관은 이등중사(현재의 하사계급)-일등중사(현재의 하사계급) 이등상사(현재의 중사) 일등상사(현재의 상사) 특무상사(현재의 원사) 로 나뉘어집니다 미군의 계급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 조부님은 육군 헌병이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외삼촌께서 6.25전쟁 때 전투중 사망 산화하셔서 일년에 한번뿐이 문을 열지 않는 현충탑안 이름뿐이 없는 외삼촌께 매년 찾아갑니다. 저희 외삼촌과 자유대한민국을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국군장병여러분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이라는 알지도 못하는 작은 나라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UN참전군인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가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1ww100 네~~ 그렇습니다. 많이 변하긴 했지만 태어나 자란곳이라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습니다. 저 물을 긷던 논둑도 그대로 있으며 박격포 진지는 저 돌들을 기초로 하여 지은 기와집이 있었고 넓은 마당이라 부르며 축구,야구 놀이를 했던 곳에서 백장군과 미군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며 중에 보이는 임진강하며 임진 나루로가는 길가의 탱크.. 유년시절을 그리는 귀한 영상을 봅니다.
오래전 어떤 대기업 회사원이 미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어느날 한 노인이 오더니 제너럴 백선엽을 아느냐고 물어서 안다고 하니 제너럴 백선엽이 내 보스였다고 하더랍니다..미군고문관으로 백선엽장군을 수행한 모양인데 저기 보이는 미군중령이나 대위 고문관중 한사람일수도 있겠네요..고마운 마음에 식사대접하고 거수경례를 해드렸다고 합니다..
그저께부터 계속눈물로 ~~선조들이 계셨기에 우리대한민국이 배부르고 따뜻하게 살아갈수 있음에 전만배 만만배 감사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제일맘아픈건 학도병들 ㅠㅠㅠㅠ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이다 선조들 덕분에 아무 염려없이 살아가는 우리내 아이들 ㅠㅠㅠ 고머움도 모르고 6.25도 모르더이다 그래서 자세히 잘 알려주었답니다
Korean War heroes saved Korea, Koreans today .!..!...!........ 전쟁이 끝난 다음해에 어머님께서 날 낳아 주시고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을위해 헌신하신 3만의 미군 전사자와 수많은 유엔 참전 용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당시 백선엽장군은 31세..백선엽도와주는 미군고문관 중령은 40대 중후반정도..미군들은 31세면 대위계급..워낙 군사자원이 없으니까 소대지휘경험밖에 없는 사람이 별을 단 것임..백선엽장군도 실제 지휘경력은 만주군에서 소대지휘밖에 안해봤는데 해방되자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까지 그냥 올라갔고 사단장이 되자마자 전쟁터져서 너무나 겁이 나서 다리는 후들거리고 눈물이 났다고 함..
전쟁중에 많이 편제가 늘어나니까 상위 티오가 생기고 그걸 창군멤버들이 독점한거죠 젊은 고위직이 많아져서 전쟁 이후에 입대한 후배장교들은 진급자리가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516 쿠데타로 또 한번 출세를 했죠 전쟁이 기회를 만들고 영웅을 만드는거 같아요 난세의 영웅이랄까
앳된얼굴에 호각입에 물고 눈을 껌뻑껌뻑하는모습보니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납니다!! 아마도 학도의용군일것 같습니다 검정이입이돼 너무슬퍼네요!! 나라를 위해 자원한 어린학도의용군들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래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 열심히 멸공하며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자나깨나 멸공!!!
제가52년생이고 아버지가소령이셨는데지금은현충원에잠들어계십니다 저군이들속에울아부지도 계시는착각이생기네요 귀한영상보니 아버지가넘보고십네요 엄마는북에서피난나오시다 아버지를 만나셨다는데 영화속장면같습니다
국민하고 1학년 때 4.19를 겪었고 이듬해 2학년 때 아침에 등교하는데 선생님들께서 등굣길 여지 저기에 니와 서서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시던 기억이 나네요.
어려서 부터 개구쟁이였는지 아니면 천둥벌거숭이 였는지 암튼!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좋아 왕십리, 신당동 온 구석을 싸 돌아 다니면서 즐겼던 생각이 납니다.
전쟁 중에 임신~태생이시군요.
불철주야~~!!!
■현 충■
저희 할아버지는 6.25는 아니고 월남전 참전용사입니다. 지금은 산청 호국원에 잠들어계시네요
머싯네영
ㅜㅜ
할아버지들의 청년 때를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아 숙연해 집니다... 숨소리가 들리는 듯한 생동감이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막연한 옛날이 아닌 우리의 전쟁..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마음 ㅠㅠ 전쟁은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합니다 ....
곧 한국전쟁 일어남 ㅋㅋㅋㅋ 가즈아
@mon mon 과오를 뉘우치고 전향해 한국에 협조했으니까요?
@mon mon 너는바보좌파 빨갱이가 아닌가하는생각이드네
@mon mon북한에 핵개발 지원한 김대중도 뭍혀있는데,ㅉ.ㅉ
네,전쟁은 지킬 힘 없을때 일어납니다
이러한 생생한 영상은 처음 봅니다. 우리의 지금은 앞서간 이들의 희생에서 비롯되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당시 이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참전 하셨던 모든 국군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 대한민국이 유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폐혀간된 나라에서 , 박정희대통령이 안나왔으면 , 국민들진짜 지금까지 사람구실 못하고 살았을듯
@@누누브랜 박정희 이라는 한 인물이 전후 복구를 다 했다고 보기엔 무리네요...
흔히 말하는 "한강의 기적" 또한 조부모님 세대 분들이 밤낮 없이 죽어라 일해서 일궈낸 결과물이죠
@@jisuw2747
국민들이 돈도안받고 국가를위해서 공짜로 일해준거는 아니잖아요 .
다 돈받고일했고 그덕분에 돈많이번 국민들도 생겼났죠
@@누누브랜 그렇죠. 월남전 참전용사가족들도 참전용사가받는 돈을 가족들에게부쳐서 찢어지게 가난했던 마을에서 잘사는 집이라고 소문남.
그 어르신들 지금 폐지 줍지요 슬프고 슬프다
진짜 살면서보기힘든 고귀한영상이네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선엽장군님, 선조분들 저당시부터 지금도 조국을위해 고생하시는(하셨던) 저당시군인분들,현재군인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이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도없고 편하게 살지못했을겁니다
지금의 친북좌파민주당 재야세력들은 대한민국 국군 전우들을보고 같은민족에게 총쏘고 살인을한다고 민족의역적 살인자들이라고 욕하고 비난하겠지요...
정말 감사한 분들이군요 덕분에 대한민국도 지금까지 온것이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
진짜 소중한 자료네요,,,이 채널주인분도 대단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돌아가신 선친 생각에 눈물나는군요.
낙동강 전투에서 시작하여 북진,후퇴,전진을 거듭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쳐서 평생 고생하신걸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소중한 역사를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사관으로 앞으로도 좋은 기록물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바쳐 싸우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이 지켜 주셔서
대한민국이 이만큼 발전한 겁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육군 일등중사로 참전하셨습니다 그래서 6.25전쟁이 저에겐 큰 의미로 다가오네요 국군포로분들이 그동안 우리에게 잊혀진 존재로 지워졌었는데 그 분들 유해라도 꼭 송환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한에 남겨진 가족들의 그동안의 슬픔도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와 할아버님이 대단하셨나 보네요. 중사중에서 최고셨나 봅니다. 1등 하셨으면 표창도 받고 제대로 된 대접을 받으셨는지.,
@@sanmicheal6754 6.25때 계급은 병사는 이등병-일등병-하사(현재의 상병장 통합)
하사관은 이등중사(현재의 하사계급)-일등중사(현재의 하사계급) 이등상사(현재의 중사) 일등상사(현재의 상사) 특무상사(현재의 원사) 로 나뉘어집니다 미군의 계급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 조부님은 육군 헌병이셨습니다
느그할애비외에도 남자의 99프로가 참전했단다 의미부여하지마라
느그핼애비는 헌병이 아니고 일제시대 순사였단다
@@user-jd7rs7ww7v 님 할아버님은 빨갱이짓 하다가 신짱구님 할아버지한테 헤드샷 당하셨을듯🤣🤣🤭🤭
저희 큰아버지도 백마부대에서 싸우시다 전사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많은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저희 친할아버지도 백마부대 이셧다는데ㅎㅎ 안녕하세요
미군이 정말 중요한 기록물을 남겨 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미국이 안도와 줫다면 오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면....!!!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지금 우리세상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상님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편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원도 대단한데 이런 영상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암튼 덕분에 귀한영상 보며 이땅 지킨 조상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할 귀하디 귀한 동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저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있었습니다…
저 당시 전쟁에 나간 군인분들의 감정을 가히 공감할 수 없기에 더 슬프고 대단하신 것 같네요..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 귀중한 영상을 접하니 뭔가 말할수없는 마음이 절인다 심히 아픈 역사 잊어선 안되고 더군다나 그 비참함을 되풀이 안되게 모든국민이 뭉쳐야 할것이다
볼수록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백년TV대단한 채널입니다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최고입니다 👍
괜히 숙연해집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수호하시고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내주신 대한민국은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외삼촌께서 6.25전쟁 때 전투중 사망 산화하셔서 일년에 한번뿐이 문을 열지 않는 현충탑안 이름뿐이 없는 외삼촌께 매년 찾아갑니다. 저희 외삼촌과 자유대한민국을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국군장병여러분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이라는 알지도 못하는 작은 나라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UN참전군인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가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글을 썼다 지우네요 .. 그냥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자유를 누리고사는 우리는 저분들의 피로 이루어 진것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저분이계셨기에우리가지금이생활을하고있습니다
노고에진심으로감사드리고싶네요
편안히잠드소서
화질 너무 좋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ㅎㅎ
우리 나라를 한때 수호했던 늠름한 군인들이 멋있네요.
귀한영상 잘보았습니다
이 기록물의 장소가 제 고향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화석정이네요.
논둑의 웅덩이에서 물을 긷는 할머님은 집안네 어르신이며 바주카포 진지는 화석정 정자아랫쪽 동네 형집터.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파평면 율곡리 동파리 내가 군생활 했던곳 1사단..추억이 문산읍도..
@@박증선-j7m 파주 동파리서 군생활을 하셨군요. 내일은 파주 본가로 어머님뵈러 갑니다.^-^ 늘 건승하시길요.
@@파란하늘-w3s 율곡리있다가 전진교 통해서 지오피에 들어갔지요 그러다 자유교 통해 나와서 여우고개 쪽 머물다 제대후 부산왔다가 다시 일로 의정부에서 1년간 머물다 다시 부산돌아왔는데 이제 통일되어야만 갈수있는 곳이라 생각하면 마음 아프네요
놀랍습니다. 어렸을적 동네 영상이였네요!
@@user-1ww100
네~~ 그렇습니다.
많이 변하긴 했지만 태어나 자란곳이라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습니다. 저 물을 긷던 논둑도 그대로 있으며 박격포 진지는 저 돌들을 기초로 하여 지은 기와집이 있었고 넓은 마당이라 부르며 축구,야구 놀이를 했던 곳에서 백장군과 미군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며 중에 보이는 임진강하며 임진 나루로가는 길가의 탱크..
유년시절을 그리는 귀한 영상을 봅니다.
난 개인적으로 군인이 제일 멋있고 군가가 제일듣기 좋습니다
국가를위해서 헌신한 이나라 모든군인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복원 하셨네요...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흐르네여 ㅠㅠ너무감사합니다
군인들도 너무나 멋지고 잘 생겼네요! 화질이 좋아 더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1군단 포병 중사 전역자로써 귀한 영상 보고갑니다👍
저희 큰아버지 께서 1952년 강원도 금아 전투에서 20살 나이에 전사하셨읍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보고싶습니다,,,
명복을빕니다!
금화 전투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런 양질의 영상으로 복원하시는게 ^^
지금은 현세에 안계시는 분도 .....님들이 있어 우리가 지금 이런 자유와 행복을......자유 그리고 행복은 강력한 안보에서 부터.......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논산훈련소 막 들어갔을 때 듣고 부르면 가장 심금을 울리던 멜로디 전우. " 겨레의 늠름한 아들 ". 충성!
참전하신 모든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후손들이 잘살고있습니다 유해도 못찾은분들이 13만명이상이 된다니 안타깝습니다ㆍㆍ저도1사단 출신인데 선배님들뵈니 영광입니다.전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다 산화하신 국군장병과 참전군인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주적을 주적이라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창 젊은나이에 좋은세상 한평생 못사시고 나라지키다 돌아가신 조상님들덕에 우리가 지금 배부르고 기름지게 산다는걸 깨우치지 못하는 말종들이 이영상을 보고 깨우치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오래전 어떤 대기업 회사원이 미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어느날 한 노인이 오더니 제너럴 백선엽을 아느냐고 물어서 안다고 하니 제너럴 백선엽이 내 보스였다고 하더랍니다..미군고문관으로 백선엽장군을 수행한 모양인데 저기 보이는 미군중령이나 대위 고문관중 한사람일수도 있겠네요..고마운 마음에 식사대접하고 거수경례를 해드렸다고 합니다..
애국자!
큰아버님이 국군 중사로 참전하셨는데 영천전투에서 전사하시여 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부디 튼튼한 국방력으로 외세를 물리쳐야겠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순국하신 UN참전용사분들께도 조의를 표합니다.
명복을빕니다!
공산북괴로 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호국영웅들에게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멸공
마음이 아픔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상제작자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 비극을 북괴 김일성이 만든겁니다
백선엽장군님 감사합니다.
그저께부터 계속눈물로 ~~선조들이 계셨기에 우리대한민국이 배부르고 따뜻하게 살아갈수 있음에 전만배 만만배 감사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제일맘아픈건 학도병들 ㅠㅠㅠㅠ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이다 선조들 덕분에 아무 염려없이 살아가는 우리내 아이들 ㅠㅠㅠ 고머움도 모르고 6.25도 모르더이다 그래서 자세히 잘 알려주었답니다
도대체 이런영상을어디에서 가져 오신건지... 감사힙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이여 감사합니다
파주 군생활 해서 1사단 전진,9사단 백마
부대 중간에 101보병여단 에서 GOP 근무 해서 그때 기억이 납니다.
나도!!
전진 1사단..정겨운101여단 25사 9사....
@@박증선-j7m 굿!
그저 감사드립니다
Korean War heroes saved Korea, Koreans today .!..!...!........
전쟁이 끝난 다음해에 어머님께서 날 낳아 주시고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을위해 헌신하신 3만의 미군 전사자와 수많은 유엔 참전 용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5:05 백선엽장군님 너무 잘생기신듯..
1사단출신으로써 항상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진~~~~
장군님 뒤로보이는곳이 초평도위 화석정 근처인가봄니다
백선엽이는 양심에 가책이 없었을까 오래도 살다 가셨어
@@Jeong-eun 동생 백인협이가 도동놈이죠
감사 고맙습니다 참전용사님 들이 계시지 않았으면 지금의 행복과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을까 존경합니다 적폐의 인간들은 생각을 바꿔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년7월에 익산부근에서 저희 할아버지 유해가 발견됐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지금은 납골당에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일은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귀한 영상감사합니다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도 애국이지만 부패와 부정으로부터 지키는 것도 그에 못지않은 큰 애국이다.
저당시 백선엽장군은 31세..백선엽도와주는 미군고문관 중령은 40대 중후반정도..미군들은 31세면 대위계급..워낙 군사자원이 없으니까 소대지휘경험밖에 없는 사람이 별을 단 것임..백선엽장군도 실제 지휘경력은 만주군에서 소대지휘밖에 안해봤는데 해방되자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까지 그냥 올라갔고 사단장이 되자마자 전쟁터져서 너무나 겁이 나서 다리는 후들거리고 눈물이 났다고 함..
전쟁중에 많이 편제가 늘어나니까 상위 티오가 생기고 그걸 창군멤버들이 독점한거죠 젊은 고위직이 많아져서 전쟁 이후에 입대한 후배장교들은 진급자리가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516 쿠데타로 또 한번 출세를 했죠 전쟁이 기회를 만들고 영웅을 만드는거 같아요 난세의 영웅이랄까
그러나 6.25 최고의 장군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만..
좌파야덜 보기에 그런거고 미군들은 존경에 대상이지. 왜 그럴까 . 다리 후들거리면서 승전의 역사로 인정 받았나봐.
귀한 영상입니다
언제적 영상인데 정말 선명하네요~~
튼튼한 자주국방이 최고의 국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울아버지 93세 나이로 625참전용사로써 어제 72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오셨습니다.
무병장수 기원합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영상이네요
감사 합니다 참전용사. 국군용사 모두
저분들의 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일으켜세운겁니다 518 세월호보다 못한 처우를 받는건 매우잘못된겁니다
저렇게 포탄이 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치고 옆에 동료들이 실시간으로 죽어나가는걸 겪으면 넋이 나가고 눈빛이 완전이 갈 것같은데 생각보다 여유있는 표정들이 굉장히 놀랍네요 사람은 참 강한것같습니다
조국을위해 목숨바치신 호국영령분들께 깊이감사드립니다
편히영면하십시요
영원히잊지않겠습니다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백골!
이런영상 볼때마다 눈물난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먹먹해 집니다.
자유를 위해 싸워주신 한 미 영 UN 등등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백선엽장군님 하늘에서편히쉬세요
ㄴㄴ 백선엽은 빼시길 독립군 때려잡다 광복되고 젊은 나이에 그자리 올라갔음 그당시 울나라는 군대랄것이 없어서 일본군 간도특설대에서 교육받은 쪽바리 앞잡이 쉐이들을 어쩔수 없이 등용 했지만 절~대 백선엽 박정희 같은 넘들을 빨면 안됨 최소한 당신이 지식인 이라면
대한민국 영웅들을 잊으면 절대안된다
오늘은 625전쟁 기념일 입니다 전우영상을 보니 새삼 느끼게 된다.
앳된얼굴에 호각입에 물고 눈을 껌뻑껌뻑하는모습보니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납니다!! 아마도 학도의용군일것 같습니다 검정이입이돼 너무슬퍼네요!! 나라를 위해 자원한 어린학도의용군들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래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 열심히
멸공하며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자나깨나 멸공!!!
6.25 때 용맹하게 싸워서 나라를 지켰던 백전엽 장군에게 북한군에게 총을 쏴서 국립묘지 가면 안된다던 정신나간 여자 변호사가 생각이납니다.
그 ㄴᆢlㄴ은 DNA 삭제 필수!
화질 ㅎㄷㄷ 대박이네요
51년 7월이면 백선엽은 4월에 이미 소장 진급해서 1군단장에 임명됐고 7월에는 휴전회담 대표로 활동했었는데 이 영상에는 1사단장이며 준장계급이고 병사들의 복장도 초봄에 맞는 복장이라 7월경의 영상과는 시기적으로 안맞네요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07/04/1951 은 영국식표기로 4월 7일 입니다. 백 장군이 소장으로 막 진급하던때이고 4월 초라 임진강쪽은 쌀쌀해서 저렇게 동복으로 입었을것으로 추측됩니다.(아마도 준장계급장밖에 없어서 그냥 1별로 찍은것 같습니다.)
@@jedenxtr 파주에서 군생활했는데 3월 4월도 무지춥더군요 특히 끔찍한 GOP 수통물이 더 얼어붙더군요
@@박증선-j7m 전 더 후방근무했는데 4월초밤에 산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 뼈속까지 추웠어요.선임하사가 4월부터 야상벗으라해서 얼마나 야속했는지 모릅니다.
너무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오늘 대전 현충원 처음 가봤습니다
시할아버지가 거기 계십니다
6.25참전용사 이셨습니다
폐에 총알이 박혀 빼내지는 못하고
지내시다 결국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열사님 에게 감사합니다 죄스럽습니다
그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ㅜ ㅜ
포탄 떨어지고 있는데 웃고 있는 모습 신기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쳐서 웃는거같음......
5:05 백선엽장군 찍는 사람보고 오면서 악수하려고 하다가 계급을 봤는지 카메라 의식해서인지 주머니에 손꺼내려다 주춤하고 뻘쭘해서 먼산 보시네요
앗! 백선엽 장군이닷! 7,8년대~ 우리나라 민둥산 ... 산에..솔잎,낙엽까지 그걸 갈비라 했던거 기억남...싹싹 갈쿠리 긁어 지게 한짐씩 집집마다 땔깜전쟁... "그때를 아십니까" ㅋ ㅋ 근데... 지금 북한은 6,70년대 민둥산이 여전하다는거..ㅋㅋ 그땐 산불나도 지금처럼.... 대형산불 없어요/// 공감하시면..!! 영상..잘 봤슴돠!! 요즘 시간여행자님... 영상 안보여~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 교회에서 6.15 참전 미국군인분들 만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한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하니 그렇게 기뻐들 하셨습니다.
훌륭한 조상님 펀히가세요
전투장면들이 궁금하긴하네요..감사합니다.
뭉클하고 감동적인 영상과 작업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중간에 무반주 첼로로 시작되는 베토벤 환희의 송가 연주자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국군여러분감사합니다
몸 바친다는 것 그 이상이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