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을 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업계 최고로 인정 받고 나름 스스로를 증명해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서 스펙 얘기하시면서 비유하신 건 맞는 비유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이브가 멀티레이블을 세우고 위에 군림하면서, 스스로 카니발라이제이션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는 진단은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레이블간 갈등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뇌부가 제대로 하지 못해서 완전한 자중지란에 빠지게 된 게 현상태죠.
ㅋㅋ 우수한 스펙을 가져 영입된 간부들이 갈등만 초래할까요..그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는자가 스펙만 내세우면 회사 개판됩니다..하이브가 영입한 게임사 대표이하가 무능력해서 갈등을 초래한겁니다..민희진은 좀 별난 능력다고요..영입된 간부가 문제 해결시 최우선하는게 팀원들에 인정 받지못하는 중간간부들 죠지거나 정상화시키는겁니다..민희진은 뉴진스 멤버들에 인정받는 유능한 관리자입니다..성과 또한 월등하고요.. 내가 보기엔 반대로 보입니다.스펙만 화려한 간부를 영입했더니 능력있는 중간간부를 맘데로 못다스리자 치졸한 방법을 쓰는겁니다..뉴진스 컴백일정.해외활동 성황리에 막할 중요한 시점에 갈등을 자꾸 초래하자나요.. 능력자가 갈등보단 성과를 내야죠.. 거기다 방시혁 의장은 결정권자인데 스펙만 있고 능력은 없는 자를 보는 혜안이 부족해서 지금 이사달을 만든겁니다..회사 분위기 개판인 큰회사 가보면 회장이 딱 방시혁이고 대표이사가 딱 지금 하이브처럼 합니다... 그러니 라인이 생기고 회사는 개판되가죠
방시혁이 엔터업계 일을 하나도 모르는 게임업계 사람들 데려온게 갈등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게임업계 사람들은 아티스트를 그냥 게임아이템처럼 생각하고 회사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아티스트가 음악이 다양하지가 않고 뭐가 인기있다 싶으면 공장식으로 찍어냅니다. 게임 카피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충분히 연습생 기간 동안 없이 급하게 나오니 라이브실력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거구요
민희진이 나쁜사람이고 방시혁이 나쁜사람이라고 하지 말고 한번 잘 들여다 보면 이런 상황은 생길수 밖에 없는 거였다 이것 같음 이런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 그 회사가 커질수도 한계에 부딪혀 나락 갈수도 있는것 같다 나라면 존심을 선택 안하고 회사를 선택해서 화해 하것는데
꼰대 쉰내 댓글들이 많네요 문제는 그게 아닌데요ㅎ 유능한 자회사 사장을 견제하고 찍어내리는게 문제죠 우리나라 기업의 고질병입니다. 결국 회사성장력은 유능한 인재들입니다. 그런 인재를 회장 라인(샤바샤바) 자회사 사장들이 뭉쳐서 죽이려는데 가만히 있는 인재가 바보겠지요^^ 그래서 제 결론은 주인장님 의견과 같습니다 윗대가리가 자회사들 정리를 잘해주고 유능한 인재의 성과를 인정해줬다면 이 사단이 안났을겁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관점들을 제공해주셔서 일단 좋아요 눌렀고요. 근데 엔터 산업은 어떤 산업보다 예측하기 힘든 산업이고 그렇기에 더더욱 일반 기업과 관련된 논리와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산업경제적인 측면외에 문화사회적인 측면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호님이나 다른 경제 전문가 분들이 유투브 같은 매체를 통해 얘기하시는 부분들은 대부분 관련 투자자분들에 대한 조언이겠죠. 제가 봐도 합리적인 조언인듯 합니다.
하이브보면서 삼성전자랑 엘지생건이 어케 망해가는지 짐작할수 있었음👍 흥하는건 각자의 이유로 흥해도 둔해지고 정체되는 조직은 이유가 있더라. 이렇게 외부로 실시간 보여주니 감사할따름 앞으로 주식투자하는데에 있어 조직문화와 경영진 리더(세습경영 월급쟁이경영 out) 투자 유의해서 볼것
월급받는 직원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그 프로젝트는 회사것인가? 아님 프로젝트 진행한 직원것인가? 삼성전자 사장이 디자인과 성능을 총괄하면 갤럭시의 모든 특허 , 지적 재산권은 삼성전자의 것인가? 삼성전자 사장의 것인가? 매스컴에서 자취를 감춘 안성일은 범죄자이고 , 개저씨 기자회견 하나로 민희진은 열사가 되있으니 이게 국민들 수준이다.
한류를 끌어내고 싶어하는 세력들이 좋아하겠네요. 싸워도 온 세계 동네방네 시끄럽게 싸우고 있음. 지금까지 노력해서 쌓아온 성과를 지들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는 꼴을 보니 참.. 기업수장도 그렇고 요즘 물의 일으키고 있는 여러 아이돌들보면 초심을 잃었네요. 영광은 영원하지 않아요. 초심을 잃으면 그때부터 끝임
민희진 카톡 까발려진 후로는 민희진은 못믿음 뉴진스 애들은 가스라이팅 당한거 지금은 지지 못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이브 구조는 좋다 생각함 벌집에 해충이 하나에 구멍이 들어가듯 하이브 욕이 엄청 들어오지만 민희진이 거론 하지 않은 아이돌 들에게 진짜 하나도 피해가 가지 않음 알까기 전에 빨리 파내야지
민희진을 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업계 최고로 인정 받고 나름 스스로를 증명해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서 스펙 얘기하시면서 비유하신 건 맞는 비유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이브가 멀티레이블을 세우고 위에 군림하면서, 스스로 카니발라이제이션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는 진단은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레이블간 갈등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뇌부가 제대로 하지 못해서 완전한 자중지란에 빠지게 된 게 현상태죠.
ㅋㅋ 우수한 스펙을 가져 영입된 간부들이
갈등만 초래할까요..그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는자가 스펙만 내세우면 회사 개판됩니다..하이브가 영입한 게임사 대표이하가 무능력해서 갈등을 초래한겁니다..민희진은 좀 별난 능력다고요..영입된 간부가 문제 해결시 최우선하는게 팀원들에 인정 받지못하는 중간간부들 죠지거나 정상화시키는겁니다..민희진은 뉴진스 멤버들에 인정받는 유능한 관리자입니다..성과 또한 월등하고요..
내가 보기엔 반대로 보입니다.스펙만 화려한 간부를 영입했더니 능력있는 중간간부를 맘데로 못다스리자 치졸한 방법을 쓰는겁니다..뉴진스 컴백일정.해외활동 성황리에 막할 중요한 시점에 갈등을 자꾸 초래하자나요..
능력자가 갈등보단 성과를 내야죠..
거기다 방시혁 의장은 결정권자인데 스펙만 있고 능력은 없는 자를 보는 혜안이 부족해서 지금 이사달을 만든겁니다..회사 분위기 개판인 큰회사 가보면 회장이 딱 방시혁이고 대표이사가 딱 지금 하이브처럼 합니다...
그러니 라인이 생기고 회사는 개판되가죠
어느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업자는 운좋아서 대박터진 지 잘난맛에.. 뒤에 들어와서 월급 많이 받아가는 입장에서는 충성경쟁으로 개판이 되어가는 어느 쓰레기회사의 예를 드신것 같군요..
다른산업이면 몰라도 10대 20대 여성들을 주요 타겟으로하는 아이돌산업은 어디 삼성에서 들어왔건 게임회사에서 들어왔건 경력이 어떻건 민희진이 훨씬 더 감이 좋고 잘한다고 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좀 더 이해가 갑니다. 결국 오너리스크인가......부디 현명한 결정 하시길...
오너리스크이지 하이브 주주들이 들고 일어나야지
방시혁이 엔터업계 일을 하나도 모르는 게임업계 사람들 데려온게 갈등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게임업계 사람들은 아티스트를 그냥 게임아이템처럼 생각하고 회사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아티스트가 음악이 다양하지가 않고 뭐가 인기있다 싶으면 공장식으로 찍어냅니다. 게임 카피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충분히 연습생 기간 동안 없이 급하게 나오니 라이브실력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거구요
한국의 나아갈바와 앞으로 펼쳐질 한국에 맞게 대응 할 수 있는 방법좀 말씀해주세요.한국에서 가장 가능성있는건 어느분야일지....
급성장 기업의 내부갈등이 아니라.하이브 오너의 뻘짓. 그 이유 하나임.
민희진이 나쁜사람이고 방시혁이 나쁜사람이라고 하지 말고 한번 잘 들여다 보면 이런 상황은 생길수 밖에 없는 거였다 이것 같음
이런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 그 회사가 커질수도 한계에 부딪혀 나락 갈수도 있는것 같다
나라면 존심을 선택 안하고 회사를 선택해서 화해 하것는데
굿!!!!
꼰대 쉰내 댓글들이 많네요
문제는 그게 아닌데요ㅎ
유능한 자회사 사장을 견제하고 찍어내리는게 문제죠 우리나라 기업의 고질병입니다.
결국 회사성장력은 유능한 인재들입니다. 그런 인재를 회장 라인(샤바샤바) 자회사 사장들이 뭉쳐서 죽이려는데 가만히 있는 인재가 바보겠지요^^
그래서 제 결론은 주인장님 의견과 같습니다 윗대가리가 자회사들 정리를 잘해주고 유능한 인재의 성과를 인정해줬다면 이 사단이 안났을겁니다
뉴진스 끝까지 지지합니다.
민희진을 기본적으로 낮게 깔고보는걸 전제의 시각이네요.
그사람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면서.
뉴진스 민희진 지지합니다.
잘잘못은 법원에서 가려지겠죠.
영상 너무 잘봤어요!! ㅋㅋㅋㅋ 돌려돌려 꼰대까기, 개저씨까기 재밌어욬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지 못한 관점들을 제공해주셔서 일단 좋아요 눌렀고요. 근데 엔터 산업은 어떤 산업보다 예측하기 힘든 산업이고 그렇기에 더더욱 일반 기업과 관련된 논리와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산업경제적인 측면외에 문화사회적인 측면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호님이나 다른 경제 전문가 분들이 유투브 같은 매체를 통해 얘기하시는 부분들은 대부분 관련 투자자분들에 대한 조언이겠죠. 제가 봐도 합리적인 조언인듯 합니다.
하이브의 현명하지 못한 짓들이지 4월부터 쭉 ^^
하이브보면서 삼성전자랑 엘지생건이 어케 망해가는지 짐작할수 있었음👍 흥하는건 각자의 이유로 흥해도 둔해지고 정체되는 조직은 이유가 있더라. 이렇게 외부로 실시간 보여주니 감사할따름 앞으로 주식투자하는데에 있어 조직문화와 경영진 리더(세습경영 월급쟁이경영 out) 투자 유의해서 볼것
날카로운분석 오늘도 배웁니다
이사회에 꼭 참고해야 할 말씀입니다 조직 내에 좀 기다리고 인내해야 할 시간이 있죠
형… 모르는 거 맞아?? 짬바에서 느껴지는 의견 많이 배우고 갑니다
회사 힘드네
뭉쳐도 시원찮을판에
뉴진스 IP 에 있어서 민희진의 역할을 정확희 valuate해야될거같은데, 제 삼자 입장에서 하이브가 개관적인 판단 했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레이블을 꿀꺽할려고 작정하고 들어온줄 모르고 엄청난투자와 특혜를 주고 나중에 뒤통수맞은 하이브심정은 어떨까. 배신자는 어떻게든 잘라야 하겠지
내가 돈 주고 고용한 보모가 부모 행세를 한다
엔터 안에서 자회사랑 내홍이 생기니까 다른 기업 분쟁과 달리, 팬들이 극렬하게 여론전 펼치면서 싸우고 있는데
다시금 느끼지만 아이돌 팬덤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군요.
방시혁은 정신차려라 뉴진스를 존중해라 방탄도 떠날수있다
민희진씨도 사회생활도 할만큼 했고 했을텐데 이번 기자회견을 볼때 방시혁을 우습게 보는게 보임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뉴진스을 생각한다면 내 감정대로 해버리면 그 뒷감당을 걱정이 됐음
월급받는 직원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그 프로젝트는 회사것인가? 아님 프로젝트 진행한 직원것인가?
삼성전자 사장이 디자인과 성능을 총괄하면 갤럭시의 모든 특허 , 지적 재산권은 삼성전자의 것인가? 삼성전자 사장의 것인가?
매스컴에서 자취를 감춘 안성일은 범죄자이고 , 개저씨 기자회견 하나로 민희진은 열사가 되있으니 이게 국민들 수준이다.
한류를 끌어내고 싶어하는 세력들이 좋아하겠네요. 싸워도 온 세계 동네방네 시끄럽게 싸우고 있음. 지금까지 노력해서 쌓아온 성과를 지들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는 꼴을 보니 참..
기업수장도 그렇고 요즘 물의 일으키고 있는 여러 아이돌들보면 초심을 잃었네요. 영광은 영원하지 않아요.
초심을 잃으면 그때부터 끝임
뉴진스가 줄 잘못섰지.
민희진- 하이브 - 뉴진스는 그냥 서로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이해관계일 뿐
그 나머지 개인적으로 사사로운 감정은 아무 의미 없음.
어찌됐든근무자가대표뒤통수치면잘라내야하잖아
하이브, 민희진 대표 얘기는 빼고 '급성장 한 회사에 이런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괜히 예로 들어서 '그래서 누가 누구를 모함했다고 표현하는 거야?' 라는데 정신이 뺐겨서 다른 좋은 얘기가 귀에 잘 안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오너들 때문에 피해는 결국 아이돌들이랑 팬덤 주주들만 다 보네
민희진이 오버한건 맞음.하이브는 배신감이 컸고.
서로 앙금풀지 못하고 으르렁대다가 이 사태까지옴.
민희진은 투자처 찿아서 뉴진스데리고 위약금갚고 나가는수밖에. 회사보고 협박하여 내발아래 두는게 말도안되고 나가는게 제일 낫다. 이제 시끄럽다.고마해라
민희진는 그 냥 그 업계이 있던 사람이지 더 스펙이 높거나 더 큰일을 하던 사람이 아닙니다. SM에서 더 큰성과를 냈다는 증거도 없고요.
다른 마음을 가진 도둑을 들인거지~
이번에 민희진이 이기든 뉴진스가 이기면 k엔터는 버려야 할 테마가됨 아티스트가 사측의 방침이 맘에 안듭니다 경영자 바꿔주세요 타사에 전례가 있잖아요 같은 인사리스크가 언제 터질지 모르니
멀티레이블의 부작용은 맞는데
원래 쏘스뮤직에서 어텐션 연습중인걸
민씨가 거의 우격다짐해서 자기스타일로
튜닝해서 데뷰시킨것이고 ~하이브측에선
여러팀을 운영해야하는데 민씨가 너무 튀니까
결국 잘라내기 하는거지
하이브의 성장 통 인건 확실 하네요.
하이브 이번 문제를 잘 이겨 내면..
많은 데이트를 확보할것입니다..
하이브돈과 하이브시스템으로 성공한건 부인못한다.
민희진 카톡 까발려진 후로는 민희진은 못믿음 뉴진스 애들은 가스라이팅 당한거
지금은 지지 못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이브 구조는 좋다 생각함
벌집에 해충이 하나에 구멍이 들어가듯 하이브 욕이 엄청 들어오지만 민희진이 거론 하지 않은 아이돌 들에게 진짜 하나도 피해가 가지 않음
알까기 전에 빨리 파내야지
민희진 빨아주는 애들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타입이기 때문에 같이 무슨 일을 도모할때 조심해야 함.
그래서 법이 상식적으로 판단을 잘해야한다. 공과사를 명확히 구분하고, 감성팔이는 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