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년동안 섬유근육통을 앓고있습니다. 정말 저주받은 병이죠. 의사들도 그냥 가벼운 전신통증정도로만 알고있어서 아예 진료자체가 힝들죠. 아예 대놓고 말해요 난 의사지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주관적인거라 이해받기를 바라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전 20년만에 겨우 그나마 이해하려 노력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의지하고 있어요. 근데 갈수록 힘드네요. 일주일에 3번씩 진통제 맞으러 병원가는것도 이젠 지칩니다.
작가님 후련하게 다 쏟아내세요 그래야 병이 나을거예요 하고싶은말 다하세요 그나쁜놈 꼭 벌발을겁니다 무슨 교수 의사란 직업에 도취되어 세상최고인냥 날뛰는 놈 인간도 아님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인간들 대접 못받습니다 제발 빨리 어떤 잘난놈인지 세상에 밝혀지길 바랍니다 작가님 사연 널리 알릴게요 ᆢ
바람피는건 인성이라고 보는 사람인데 역시 제 생각이 맞네요. 어른이 오셔서 집안일 해주는데 와...인성이 역시^^ 사촌형님이 유방암에 걸리셨을때 시댁에서 전화로 큰소리로 이렇게 소리쳤답니다. "너가 아프면 우리 00이랑 00이는?" 00이는 아들과 손주입니다. 며느리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본인 아들과 손주는 어떻하냐니.... 기도 안차는 집구석입니다.
이혼으로 가는데는 다들 비슷한 패턴이 있나봐요. 공감할줄 모르고 며느리역할만 강요하는 남의편포함 시집식구들.. 전 거의 일주일 서너번에 주말까지 시집에서 식모살이처럼 하고 살았는데 어쩌다 두 주 연속으로 친정집가게 됐다고 주말못쉬게 한다고 난리치고 결국 집으로 차를 돌려버렸던 인간, 밥 다차리게하고 식구들 둘러앉아 저녁먹으면서 자리없다고 나중에 혼자 식모처럼 먹게했던 시애미옆에서 지마누라는 밥먹는지 안먹는지도 정말 하나도 신경안쓰고 맛나게 밥먹던 모습을 잊어버릴수가 없네요. 이제 끝입니다. 이번주에 법원가기로 했어요. 도비는 이제 자유입니다~ 여기서 다 풀어내시고 자유롭고 홀가분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토닥토닥
친구 남편이 의사입니다. 친구집 중산층도 아니고 오히려 가난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아랑곳 하지않고 결혼하고, 사돈간의 사이도 좋고, 아픈친구도 잘 살펴주시고, 친구 남편도 장인장모님께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해주고, 서로 소중히 대한다. 의사가 벼슬인듯 행동하지 않는 좋은 사람들을 저런 H같은 사람들이 욕을 먹게 하네요. 작가님 참 힘드셨겠네요. 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다가 자기 멋대로 도구처럼 생각하고, 의사라는 사람이 정신고, 육신을 기망했네요. 이상한 사람입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화이팅
지 아들을 그자리까지 올려논게 누군데 부모가 능력이 없어서 아들의 경제적 지원을 못해줘서 지금까지 부인이 번돈으로 그자리까지 올라갔는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는거지? 사연자님을 지가 높이 올라갈수 있는 지원도구, 발판 정도로 생각하고 결혼을 한것 같네요 어느정도 자리에 올라가니 눈에 뵈는것도 없고 예의도 없고 개만도 못한 ㅅㄲ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절대 죽으면 안됩니다 악착같이 버티고 꼭 멋지게 사는 모습으로 복수하세요 전 남편은 분명히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이사람만큼 나한테 헌신하고 알뜰한 사람이 없다는걸 허영심 가득한 여자와 살다보면 깨닫게 될겁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고 지금 상황이 그저 괴롭기만 하고 죽고만 싶고 그런 심정일꺼라는거 저도 사람으로 받은 상처로 죽고 싶었고 내인생은 끝난것 같았고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를 다닐만큼 힘들었을때 전 그 어떤 말도 제 힘듬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결국엔 시간이 답이드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아픔이 아무는 시기가 올테니 조금만더 버텨주세요 꼭 좋은날 올겁니다
어쩜 저희 엄마가 말씀하시는대로 그대로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신 분이기에 제 마음을 더 잘 이해해주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좀 흘렀다고 작년 겨울보다는 올해 겨울이 좀 더 행복하고 좋네요. 정말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상호존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 그럼에도 양가 부모님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식들의 입장과 또 부모님들의 입장이 있으니.. 더구나 가족 구성원 중에 투병중인 사람이 있는 경우에도 .. 우리 사회는 이제 가족 내지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 간에 지켜야 할 에티켓과 규범이 시대에 맞게 재정립되고 교육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형제가 많아서 그 많은 형제 중에 한,두사람이 가족의 많은 행사를 이끌어가고 희생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짐을 질 구성원이 없으니.. 누구든 자신의 신변은 신변대로 잘 관리하면서 공동의 일은 에누리없이 1/n하여 책임증가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위가 백년 손님이라면.. 며느리도 백년 손님이어야 하는 시대.. 딸없는, 아들없는 가정도 많으니.. 역지사지라는 표현도 무색하고.. 내 자식 귀한 만큼 또 남의 집 귀한 자식인 며느리, 사위도 더도 덜도 말고.. 손님처럼.. 귀한 손님처럼.. 대합시다. 딸처럼 아들처럼 대한다 그러시지 말고.. 내 자식은 흉악범이어도 감싸고 싶은 것이 부모고 남의 자식은 접시만 깨도 눈치를 주는데.. 무슨 딸이고 아들입니까? 제발 서로 선 넘지 말고.. K-규범... 21세기에 맞게 우리 노력하고 삽시다.
모자가 쌍으로 나르시시스트네요 얼마나 대단한 집안인지 면상짝좀 보고싶어요
전에 연구원직원들이 이미 다 안다고 올라온 댓글봤는데...
어느 소속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야?어느 대학 상간년과 교수야??
나르시스트ㅋㅋㅋㅋㅋㄱ ㅋ
구라쟁이 바람 밥먹듯 하쥬
악인 그 자체😂
@@김민-p3zcha~ (이건 절대 의과대학교 이름이 아니라 추임새 입니다) 기가 차서 저의 ‘정보의학연구’가 전부 흔들리네요 ㅠㅠㅠ 흐윽 흐윽 ㅎㅎㅇ (이건 절대 이니셜이 아니라 흐느낌의 추임새입니다)
우리모두 차차차~~
의사인데 섬유근육통으로 아파하는 아내한테 방치하고 이혼하자고 소송…. 의사라서 더 잘 알텐데 이 병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도 20년동안 섬유근육통을 앓고있습니다. 정말 저주받은 병이죠. 의사들도 그냥 가벼운 전신통증정도로만 알고있어서 아예 진료자체가 힝들죠. 아예 대놓고 말해요 난 의사지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주관적인거라 이해받기를 바라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전 20년만에 겨우 그나마 이해하려 노력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의지하고 있어요. 근데 갈수록 힘드네요. 일주일에 3번씩 진통제 맞으러 병원가는것도 이젠 지칩니다.
시댁때문에 공황장애 까지 온 저로썬 구구절절 다 공감해요
가정 교육이 참 중요하네요
의사면 뭐하나요 인성이 개차반인걸...
진짜로 친정엄마오셨는데 저렇게 했다고요.. 주방일해주는 엄마한테 선물도 용돈도 없이요? 사람새끼인가요 저게.. 그걸 또 시댁을 다 갖다드리고 진짜.. 저거 참느라 병생긴거같아요
남편을 버리세요 . 그래야 병도 이깁니다 . 소송에서 꼭 이기시고요,
의대교수님 보세요!!!
버스 2번
지하철 3번
타고 오신 장모님께 살갑게 좀 하시고
청소, 요리하신 장모님 집까지 모셔다 드리면서 명절선물세트도 한가득 실어 보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인간적으로 덜된 인간이지요. 장모님 아니라 집에서 도움주는 분께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지요.
나중에 그대로 꼭 돌려받길 바래요🙏
인간말종이라😅
남편은 기본적으로 X가지가 없네요…그동안 저런 사람과 그것도 아픈 몸으로 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ㅠ 🥲
의대교수??????엄청 두렵겠소~계속글올리세요ㆍㄷㄷㄷㄷ
브런치 글 아는 사람이 세상에 1프로도 안되는데 글쓰는것도 소송으로 막더니 잘됐네 유투브 떡상이다~~~
작가님 후련하게 다 쏟아내세요 그래야 병이 나을거예요 하고싶은말 다하세요 그나쁜놈 꼭 벌발을겁니다 무슨 교수 의사란 직업에 도취되어 세상최고인냥 날뛰는 놈 인간도 아님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인간들 대접 못받습니다 제발 빨리 어떤 잘난놈인지 세상에 밝혀지길 바랍니다 작가님 사연 널리 알릴게요 ᆢ
마음고생한게느껴져 눈물납니다.이혼해도 남편은 자기잘못을뉘우치지않습니다
의사 아들 둔 시모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겠죠 아픈며느리에 애도 없어 ᆢ 이혼시키고 싶었겠죠 못된인간들 천벌 받을것이다
부모가 그 모양이니 자식이 그모양이죠.아픈거도 마음대로 하나요..기본이 안된 사람이었네요.진즉 헤어졌어야 했네요.제발 대우받으려고 결혼 하는 남자인간들 결혼하지 말라고 제발! 두 얼굴 가지고 여자들 인생들 망치지 말고.
이 채널 건드리지 마세요 저런 남자도 있고 그런 상간녀도 있다는거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조심이라도 하죠 ~ 긍정적 영햠력이 더 급니다 꼭 그둘 서로 방생하지말고 끝까지 가면 좋겠네요
카톡하나 조차... 다 소송을 위한 거였다니 와...
바람피는건 인성이라고 보는 사람인데 역시 제 생각이 맞네요. 어른이 오셔서 집안일 해주는데 와...인성이 역시^^
사촌형님이 유방암에 걸리셨을때
시댁에서 전화로 큰소리로 이렇게 소리쳤답니다.
"너가 아프면 우리 00이랑 00이는?"
00이는 아들과 손주입니다.
며느리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본인 아들과 손주는 어떻하냐니....
기도 안차는 집구석입니다.
우연히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최성희님 유투브 보다가 여기까지 보게되었어요.
간통죄는 부활해야 할거 같습니다.
어떻게 아픈 아내를 두고.....그것도 용서가 안되는데...소송까지....
힘내세요. 올리신 모든 유투브 다 보고있고, 좋아요 누룹니다.
이혼으로 가는데는 다들 비슷한 패턴이 있나봐요. 공감할줄 모르고 며느리역할만 강요하는 남의편포함 시집식구들.. 전 거의 일주일 서너번에 주말까지 시집에서 식모살이처럼 하고 살았는데 어쩌다 두 주 연속으로 친정집가게 됐다고 주말못쉬게 한다고 난리치고 결국 집으로 차를 돌려버렸던 인간, 밥 다차리게하고 식구들 둘러앉아 저녁먹으면서 자리없다고 나중에 혼자 식모처럼 먹게했던 시애미옆에서 지마누라는 밥먹는지 안먹는지도 정말 하나도 신경안쓰고 맛나게 밥먹던 모습을 잊어버릴수가 없네요. 이제 끝입니다. 이번주에 법원가기로 했어요. 도비는 이제 자유입니다~ 여기서 다 풀어내시고 자유롭고 홀가분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토닥토닥
축하드립니다! 명절때마다 짜릿하겠네요 곧 복날도 다가오고 ㅎ
소송 꼭 이기세요. 용기내시고 꼭 힘내세요.
보는내내 손이떨리고 가슴이 아파서..화가납니다.의사가 뭔데?목아지힘주고 지랄인지..그 대단한 아들 사회매장될시간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준비꼼꼼히 잘하셔야해요.정신바짝 차리고 악으로 벼텨요.밥도 잘챙겨먹고요.힘들수밖에없는 처지지만 더 힘든사람들 생각해서 슬기롭게 헤쳐나갑시다.응원합니다~홧팅
반드시 바닥까지 끌어내려 박살내주시길 바랍니다
네! 그러겠습니다
"밥 먼저 먹어"가 챙긴거에요...? 밥을 해준것도 아니고 병원을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무려 밥 먹어라고 한마디 해주셨다고? 세상에.. 부모는 자식의 면이고 부모한테 한술뜨면 자식한테는 열술 뜰텐데 진짜 가만두지 말아야죠
법을 잘아는 누구의 조언이있어서 다정한 남편인척 한거죠. 평상시엔 챙기지 않다가 이혼 작정하고 피해자는 나다하고 써먹기 위해서... 나는 아내를 지극히 챙겼는데 아내가 나를 무시해서 바람폈다...
무섭네요.
진짜 의사 남편 윤리, 도덕 개념 1도 없어보이고, 전혀 존중하고 싶지 않네요. 보통님이 앞으로 건강회복 잘 하시고 주변에 좋은 사람만 곁에 있어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cha~ (이건 절대 의과대학교 이름이 아니라 추임새 입니다) 기가 차서 저의 ‘정보의학연구’가 전부 흔들리네요 ㅠㅠㅠ 흐윽 흐윽 ㅎㅎㅇ (이건 절대 이니셜이 아니라 흐느낌의 추임새입니다)
작가님 유투브 떡상하길 바랬는데 조회수 쭉쭉 올라가네요 🎉 더더 올라가서 매스컴도 탔으면!! 댓글들 하나씩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세상이 너무 힘들어도 죽으라는법은 없습니다. 결국 세상은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래요ㅎㅎ
누가 더 잘사나, 최후의 승자가 누군가 오래오래 사시면서 보여주세요!!!
아 정말 직업이 의사고 교수고 판사를 떠나 힘들게.. 더구나 도음을주러 오신 장모님께 대하는 태도 진정 사람임?
듣는 내피가 거꾸로 솓네요..
아 화난다 😡😡
같은섬유근통환우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스트레스가 클수록 통증이 더큽니다 마음에 평안이오길바랍니다
아직 10만명 안됫어???
불륜타파 ! 언능구독갑시다 ~
와~의대교수 쪽팔리겠네요
그 많은 선물세트 중 하나도 안주다니
그깟 의사가 뭐라고
장모가 본인 팬티를 개고있는데 티비 채널이나 돌리고 있다라… 말 다한듯..
그러니깐요. 이건 지능의 문제인데 어떻게 교수가됐는지 모르겠네요..
아들가진엄마로서 아들은 장가감 참여를 안하는게 바름직하다 생각합니다.며느리는 더더욱 어려운데 딸도 아닌데 바라지 말아야지요.힘내시고건강챙기심 좋은날 올거예요.오늘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급속한 속도로 구독과 댓글이 올라오는 글은 첨이에요. 느끼는바는 정상인 사람이라면 모두 똑같다는 얘기죠! 보통님께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
'밥 먼저 먹어'에 답을 하지 않으면 바람을 피워도 되는 거구나......
그렇구나.......
지금처럼 구독자 쭉쭉쭉 올라서 세상천지 만천하 모든사람들이 저것들의 가면뒷모습을 다 알게될날이 멀지않았으니 작가님힘내세요!!10만구독까지 떡상하길!!!
쫄지마라 의사야 곧 10만된다~!
이런 사람이 의사면
세상에나 정말 큰일인데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데ㅠㅠ
그 병원 어디에요??
상간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남편의 언행과 시어머니의 태도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는게 참 씁쓸함.. 친구들끼리 깊은 얘기 해보면 저런 아빠 밑에서 스트레스 받고 큰 딸들 은근히 많아요 저도 나이 많은 것도 아니고 20대인데
남편.. 아무리 의대 교수라지만..
세번째 결혼.. 말이 쉽지 본인도 쉽지 않다는걸 알거에요..
상간녀.. 보고 있다면 .. 조상이 돕고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컥 의대교수가3번째 결혼인가여 헉 인간덜됬네여
구독자가 하루가 다르게 느네요.. 남편이랑 상간녀 심장 쫄리겠네요.. 자기들이 누군지 들킬까봐.. 죄 안 지으면 무서울것도 없을텐데..
잃을거 많은 그 인간
다 잃게 합시다
뽄때를 보여줍시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벌금 얼마 안됩니다
모든거 까발리고 돈좀 내고
속이 후련해 집시다
300만원 정도 인지요?
친구 남편이 의사입니다.
친구집 중산층도 아니고 오히려 가난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아랑곳 하지않고 결혼하고, 사돈간의 사이도 좋고, 아픈친구도 잘 살펴주시고, 친구 남편도 장인장모님께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해주고, 서로 소중히 대한다.
의사가 벼슬인듯 행동하지 않는 좋은 사람들을 저런 H같은 사람들이 욕을 먹게 하네요. 작가님 참 힘드셨겠네요. 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다가 자기 멋대로 도구처럼 생각하고, 의사라는 사람이 정신고, 육신을 기망했네요.
이상한 사람입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화이팅
저희 시어머니랑 똑같은 분이네요. 저는 가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것도 유전이 아닐까하는 확신이 들때도 있습니다. 님의 맘고생이 어떠셨을지 충분히 공감되네요. 꼭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거 유전맞아요ㅡ 거짓말, 얌체짓, 안하무인 그런태도
유전보다는... 보고 자란게 그거라서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결혼할땐 부모님의 성품을 꼭 잘 살펴봐야하는거 같아요.. ㅠㅠ
광고 건너뛰기 하지않고 다 봤어요. 힘내세요...휴...50줄에 다가선 아줌마가 멀리 유럽에서 응원합니다.
배신이란 원래 가장 가까운사람한테 당하는거에요.
모든 상처로부터 당신이 자유로와지기를 바래요.
세상그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자신이라는사실 잊지말고 당신의 하루하루의 시간들이 자신을위한 순간들이기를 ...
맞아요. 제 지인 남편은 와이프 친한 언니랑 바람을 피우면서 착한 남편, 아빠 코스프레를 하는데 속으론 욕나오더라구요. 구역질 날뻔...
어머니 이야기에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ㅠㅠ
알면 알수록 본데없이 자란사람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유튜브보다 잠들어 새벽에 다시깨 영상을 꽤 덤덤히 보는데 이영상은 너무 화가나고 눈물나네요.. 친정어머님ㅜ
몸이 아픈데 선넘는다면 그건 내 가족이라도 용서못한다
그래서 난 이집 남편과 시댁을 사람같이 보지 않는다
니들은 꼭 천벌받을꺼다 우리모두 자기전에 이 쓰레기들
꼭 천벌받으라고 기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
몇백 아니 .. 몇천배로 꼭 돌려받길 바래요 아니 그렇게 될거예요🙏🙏그래야 공평하죠
🙏🙏🙏🙏천벌!천벌!
🙏🙏🙏🙏
🙏🙏🙏🙏🙏
참 대단한 가문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안녕님과 안녕님 어머니께서 건강되찾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결혼 후 갈등과 이혼사연 모음집인가요?
이게 한 사람이 견딘 이야기라는게 화나고 듣기조차 힘들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있고 그들의 만행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구독 유지합니다
언젠가 이런 말을 했던 사람이 있었다."한국의 시집 문화는 조폭 문화라서 내 딸은 시집 안 보낸다"고.....매우 공감했던 기억이 있다. 돈으로 보상도 안 하는 조폭이라면 진짜 최악이지.
와씨 ! 대형채널로 만듭시다
작가님, 식사 잘 하시지요??
영양제 보조제 도움 꼭 받아서
버텨주세요..견뎌 주세요.
이미 이긴 싸움!!
체력 꼭 회복하셔서
긴 싸움에 승소하시길요..🎉🎉
아웃끼다. 조상한테 모욕했다래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출신이 세탁기를 못돌려! 세탁기 분해도 할판에
그애미에 그자식이죠 어휴
이혼이 순탄하게되길빕니다
누구는 돈으로 못살만큼
많은후회 언젠가하시길바라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부모 아프면 난리를 치면서 며느리가 아프면 과연 시댁에서 누가 간병이나 해주겠는가 그래서 나도 모른 척했다
안타깝네요. 영상 몇몇 들었는데 의사 남편에게 넘 많은 것을 참아주셨었던거 같네요. 힘내세요.
원래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여기에 다 쏟아내세요.
저희가 추천 구독 눌러은 물론 작가님 이야기 미천하지만 다 들어드릴게요.
그리고 작가님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꼭 건강 되찾으시고 싸움에서 이기세요.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와 편찮으신 장모님이 그 고생해가며 오셨는데 지 방 안마의자에 쳐 앉아 있는 모습 상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 와 ㅅㅂ
저도 최근 일년동안 시댁을 참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남들은 왜 아우말도 못하냐고 하지만…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남편과 시집 사람들 모두 나르시시스트네요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네요 징글징글하네요 힘내세요 그런 쓰레기들과는 단절만이 답
방송이라도 타서 일이 마구마구 커지면 좋겠네요
유튜브 여기저기서도 언급되고 일이 더 더 커지기를
진짜 모르는사람 일로 열불천불나긴
또첨이네요
힘내세요 잃은것보다
얻는것들이 더많은 날들이 올꺼고
온맘다해 구독자들이 당신곁에서
늘 같은맘으로 기도하고있어요!!!!
굶지마세요 체력이 쌓여야 됩니다!!
이 정도 구독자가 늘었는데도 아직 어느 의대 무슨과인지 안 까졌네요
보통님 아프지말구 안녕하길~
구독자 백만 가길~
상간남녀 눈에서는 피눈물 나길~
차병원이요 H 의사
욕도 아까운 사패~..구글링, 조만간 신상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임.
우리나라 시모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
여러모로 대~단한 남편이네요
필력이 좋으세요 부러워요
내가 겪은 일들을 생생하고 전달력있게 표현 할 수 있디면 저도 일기라도 쓰면서 답답함을 이겨낼텐데
전 그냥 슬프다 우울하다 정도의 글밖엔 감정표현이 안되네요
글 계속 쓰세요 ❤
이혼소송은 긴 체력과 정신력 싸움이라고 하더라구요...그 년놈은 지치고 포기하길 바랄거에요.
이기시길 바랍니다.
꼭 원하는바를 다 이루지 못할지라도 ....
외도와 동시에 그 모든게 의도된 계획범죄처럼 흘러가고있네요. 한 번 이혼 해봤으니,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뭐 어렵겠습니까. 빨리 시원한 결말 맺으시길 응원 드립니다.
알고리즘 타고 와서 구독하고, 모든 영상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꼭 승소하시고, 세탁기도 사용하지 못하는 모지리는 잘 버리세요!!
이곳에라도 속 시원하게 얘기하세요 ㅜㅜ
좋아요를 누르는게 맞는지…
너무 화나고 속상합니다.
힘내세요~!
시집살이 8년하고 평생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써 설마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런 일이 있다니ㅠㅠ
정말 슬프네요
이미 알 사람은 그 둘이 누군지 다 알겠네요ㅋㅋㅋㅋ
아이고~ 어머님모습이 상상되어서 맘이 아픕니다
눈물났어요 내딸이 당하는듯 가슴아파요
내말이요
무슨 시부모자리가 왕의자리 인줄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어머니 때문에 ㅜㅜㅜㅜ 역시 엄마 ㅜㅜ 역겨운 시짜들 진짜 최악의 집안이었네
이 모진 어른아 ! 당신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 줄 알아야지 인가님아! 니도 여자이잖아요! 그것 은 결코 당신 아들을 사랑했던건 아닌 것 같소! 남의 눈에 눈물내면 당신은 피눈물을 흐리는 것이 한늘의 법칙이란 걸 아는 나이일것 같은데 ...
이런식의 명절이라면 없애는게 맞아요. 제사도 없어지고있어요
살아있는 믿어주는 사람에게 잘해야지
공부만 잘하면 뭐하노 인성이 되야지
도파민 풍성하게 나오는것 잠시뿐이요
사이다의 탄소가 살아지면 미지근한 설탕물만 남는다는것
지 아들을 그자리까지 올려논게
누군데
부모가 능력이 없어서
아들의 경제적 지원을 못해줘서
지금까지 부인이 번돈으로
그자리까지 올라갔는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는거지?
사연자님을 지가 높이 올라갈수 있는
지원도구, 발판 정도로 생각하고
결혼을 한것 같네요
어느정도 자리에 올라가니
눈에 뵈는것도 없고 예의도 없고
개만도 못한 ㅅㄲ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절대 죽으면 안됩니다
악착같이 버티고 꼭 멋지게 사는
모습으로 복수하세요
전 남편은 분명히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이사람만큼 나한테 헌신하고
알뜰한 사람이 없다는걸
허영심 가득한 여자와 살다보면
깨닫게 될겁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고
지금 상황이 그저 괴롭기만 하고
죽고만 싶고 그런 심정일꺼라는거
저도 사람으로 받은 상처로
죽고 싶었고 내인생은 끝난것 같았고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를 다닐만큼 힘들었을때
전 그 어떤 말도 제 힘듬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결국엔 시간이 답이드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아픔이
아무는 시기가 올테니
조금만더 버텨주세요
꼭 좋은날 올겁니다
어쩜 저희 엄마가 말씀하시는대로 그대로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신 분이기에 제 마음을 더 잘 이해해주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좀 흘렀다고 작년 겨울보다는 올해 겨울이 좀 더 행복하고 좋네요. 정말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섬유근육통.. 앓아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이런놈에겐 지식이란 악을 키우는 수단일 뿐..
건강하셔야 합니다
더더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계속 풀어주세요. 나래이션과 별개로 밥과 미역국 너무 맛있어보여요.
지금이라도 해방된 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부디 힘내서 옮은 것의 힘이 뭔지 보여주세요…!! 그리고 더 좋은 배필 만나시길 🙏🏻
제발 시할매 그 히스테리 상간녀에게 그대로 아니 더해서 내뱉으시길...그리고 간통남도 손가락 까딱하지말고 상간녀에게 집안일 다 시키길
응원하고 싶네여!
맘이 얼마나 아플지 글로써 느껴지네여!
힘내세여~^^
하~~~~~~ㅜㅜ
하는행동 말들..저의쪽이랑 같네요
하 이런사람이 또있었군요.
저두 이혼결심해서 ..지금준비중이예요
인간으로써 기본이 없네요
와...진짜 아침 10시에 하는 막장드라마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의사놈 정말 최악이네요. 천벌받길
너무 화가 나네요 나한테는 둘째치고 엄마한테 그랬다는게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질것같아요
진짜 이 대목 보다가 눈물이 막 났어요... ㅠㅠ
나쁜ㅅㄲ
상호존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 그럼에도 양가 부모님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식들의 입장과 또 부모님들의 입장이 있으니.. 더구나 가족 구성원 중에 투병중인 사람이 있는 경우에도
.. 우리 사회는 이제 가족 내지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 간에 지켜야 할 에티켓과 규범이 시대에 맞게 재정립되고 교육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형제가 많아서 그 많은 형제 중에
한,두사람이 가족의 많은 행사를 이끌어가고 희생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짐을 질 구성원이 없으니.. 누구든 자신의 신변은 신변대로 잘 관리하면서 공동의 일은 에누리없이 1/n하여
책임증가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위가 백년 손님이라면.. 며느리도 백년 손님이어야 하는 시대.. 딸없는, 아들없는 가정도 많으니.. 역지사지라는 표현도 무색하고..
내 자식 귀한 만큼 또 남의 집 귀한 자식인 며느리, 사위도 더도 덜도 말고.. 손님처럼.. 귀한 손님처럼.. 대합시다. 딸처럼 아들처럼 대한다 그러시지 말고.. 내 자식은 흉악범이어도 감싸고 싶은
것이 부모고 남의 자식은 접시만 깨도 눈치를 주는데.. 무슨 딸이고 아들입니까? 제발 서로 선 넘지 말고.. K-규범... 21세기에 맞게 우리 노력하고 삽시다.
같이 쓰레기통에 빠지지않은 게 다행이에요. 잘 헤어지신거에요, 사람 사는 것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지가 지은 죄값에서 결코 만만히 벗어날수 없어요. 건강에 최선을 다하시고 조금씩 산책을 하시길❤
우연히 유트브 보았는데 의사면 머합니까 인성이 되먹질 않았는데 이혼 하길 잘했어요 건강하게 인생 즐겁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힘네시고 글도 너무잘쓰시고 목소리 이쁘세요 화이팅
그냥 엄마가실때 선물
들어온거 내가 골라 드리면 안되나?
내가 더 당당해야 되는데...
와.ㅡ.진짜 어떤 의미로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나도. 63세 시어먼지만 이해불가다 ㆍ 얼굴도 보지 못한 죽은 조상이 살아있는 손자며느리 고생 시키는 제사 정말 원하닣까 ? 지가 하지 지조상님. 🎉🎉🎉🎉🎉🎉
그 시어머니도 며느리였고 지금 며느리들도 시어머니가 된다는점.. 그것이 문제아닐까
역시 콩심콩 팥심팥..
곧 만명이네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