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잘한거 하나없다는 사람들은.. 그런일 안겪어 봐서그럼... 난 친할머니가 어릴적부터 이게 남자로태어낫어야했다면서 쥐어박고.. 니네부모가 잘못 되면 남동생은 장손이라 자기가 기르지만 넌 고아원에 갖다버린다고.. 8살때부터 듣고 살았던 나 20대가 되고 돈벌기 시작하니 잘해주는척..돈뜯어 가더라.. 용돈 안준다고.. 그러다가 할머니주무시다 돌아가셨다.. 나.. 너무 구박마니받고 자란거 다 안다식구들이.. 내가젤큰 친가쪽 첫째손주인데... 난 장례식 갔다가 1시간있었나? 3일장 안지키고 걍집왔다... 아무두 아무말안했다... 아빠조차도.. 슬프지도 않고 지키고싶은마음도없고... 구박 안당해본사람은 저맘 모른다 기지배는.. 쓸모없다는말...
내 군대선임이 근무중 썰푸는 데 저런 돼지새끼(선임표현으로는 레슬러 빅쇼급)가 자기 형이었는데 허구헌 날이면 자기를 못살게 굴고 수틀리면 때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진짜 쌓인게 터져서 자기 때리려고 다가오는 형한테 부엌에 있는 식칼 뽑아서 평소처럼 한번 들어와 보라고, 오늘 한 새끼는 뒤지는 거라고 진심 죽일 작정으로 엄포를 놓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절대 자기 안건드렸다고 하더라구요;;
딸~~다정하게도 부르네? 아쉬우니 찾네? 따님?절대 병간호 하지마세요~~
난 자식을 아들 딸 차별하는 부모는
정신병자라고 봅니다.
암걸렸다고 맘 약해지지 않아서 다행 응급실이라도 가준게 어디임 교복조차도 안사주는 저런 여자가 진심 친엄마라고?
주인공 잘한거 하나없다는 사람들은.. 그런일 안겪어 봐서그럼... 난 친할머니가 어릴적부터 이게 남자로태어낫어야했다면서 쥐어박고.. 니네부모가 잘못 되면 남동생은 장손이라 자기가 기르지만 넌 고아원에 갖다버린다고.. 8살때부터 듣고 살았던 나 20대가 되고 돈벌기 시작하니 잘해주는척..돈뜯어 가더라.. 용돈 안준다고.. 그러다가 할머니주무시다 돌아가셨다..
나.. 너무 구박마니받고 자란거 다 안다식구들이.. 내가젤큰 친가쪽 첫째손주인데... 난 장례식 갔다가 1시간있었나? 3일장 안지키고 걍집왔다... 아무두 아무말안했다... 아빠조차도.. 슬프지도 않고 지키고싶은마음도없고... 구박 안당해본사람은 저맘 모른다 기지배는.. 쓸모없다는말...
그쵸.... 당해보지않는한 저게얼마나괴로운지모르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요~~~~~~
힘내요 그게 인생의 다 가 아니지요 일부잖아요 더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꼭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당해본사람은 말을 쉽게해요
자기일이 아니기때문에요
원래 안해준사람들이 꼭 바라는것도 많아요 엄마라고 생각하면 열받으니깐 그냥~알던아줌마라고 생각하세요 알던아줌마가 그나마 밥도주고 학교보내줬다고 생각하면 덜 열받아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아들이랑담판짓고 끌어안고 계속 쭉~~~ 살으라고 하세요
동생인성 이 저정도면 나중에 뭘해도~잘안되면 남탓을 하지ㅡ
지들이 했는짓이 대역죄를 저질러놓고 대접을 받길 바란다니 ㅉㅉ
엄마 나 동생 진짜 상종하고 싶지않은 폐급들 입니다.
엄마나 아들이나 아구 답없는 것들 참 뻔뻔하다
애미라는게 저정도면 쓰레깁니다. 버리는게 맞아요 힘내시고 죄의식 갖지마세요. 응원합니다.
보니 동생이라는 것도 똑같네요.
엄마라는 여자가 저러니 동생도 보고배우는거죠 참. 똑같은 자식인데 참 엄마라는 여자. 쓰니 행복하세요. 진짜 보겠네요
저도 계집이면서 남편의딸인가 왜 차별하는지 요즈음 아들놈들은 재산욕심이나 부리지 저희사부인도 예전엔 아들이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딸한테 안사줬다는데 사장어른 이상견례때 말씀하시더라구요 집사람은 아들~아들한다며 차별이심하다구 하시더군요 지금은 그딸이~생활비와 용돈도 많이주고 효녀랍니다 차별하지맙시다~
진짜 계모야??? 친엄마아닌데????대놓고 차별인데.. 지가 차별하니꺼 아빠라도 딸래미 챙기지.. ㅋㅋ
지가 사랑하는아들
지가 조져먹었네
헐
아이고 아줌마야~
자식 그리차별해놓고
무엇을 바라니ㅠ
딸이든 아들이든 무조건 감싸고 오나 오냐 키우면 흣날 처참한 신세가되고 양아치밖에 않된다
신경 쓰지말고 본인 인생 사세요
사필귀정
자식들
정말차별하네
그러고도
엄마맞아
정말너무하네
생모아니다 ...
사연자님과 남동생 차별한 사람이 누군데 웃기고 자빠졌네요
모두가 행복한 엔딩 최고!
그러니까 대접받고싶으면 먼저 대접을해라
참좋은 에미와 더 좋은 남동생이네. 멋저버려. 차별? 조은것이여!!!!
새엄마 닮아서 남동생 인성도 개판이 네요
전 유산상속 한다고 하면 병간호 해준다고 해보지
자기가 한일은 자신이 책임져야줘 인과응보
내부모도 차별쩌는데 아들생일에 진수성찬하고 딸들생일엔 미역국만달랑해서 뭐라했더니 아빠돈많이버는시기에 태어나지그랬니 이ㅈㄹ....꼴랑 생일상차리는데 돈수억드는지🤬
??? 애초에 천륜을 먼저 끊는 인간이 천륜을 입에 올리면 안되지
못되처먹어서 쌤통이다 고대로 받아가네
딸이라고 저렇게 막대하던 시점에서 이미 늦었지.
솔직히 이런말 까진 하기 싫은데 본인도 계집인데...
17:26 여기부터 개 사이다네
아동학대
천벌을받았네. 하나님이대신천벌주신것같네요,,,
에라이~~~다 진짜
축구 개 빡치네
주인공이 한 가지 간과한 점은 이 나라는 유교를 숭배하는 선비들이 많다는 점임. 이거 주변에 알려지면 제3자들이 선비 차림으로 엣~헴 거리면서 주인공한테 다가와서 온갖 훈수랑 비난 늘어놓을듯..
이담에 어미가 늙으면 ㆍ쳐다보지도 마라ㆍ아파도 쳐다보지도 마라ㆍ
저게 엄마야
내 군대선임이 근무중 썰푸는 데 저런 돼지새끼(선임표현으로는 레슬러 빅쇼급)가 자기 형이었는데 허구헌 날이면 자기를 못살게 굴고 수틀리면 때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진짜 쌓인게 터져서 자기 때리려고 다가오는 형한테 부엌에 있는 식칼 뽑아서 평소처럼 한번 들어와 보라고, 오늘 한 새끼는 뒤지는 거라고 진심 죽일 작정으로 엄포를 놓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절대 자기 안건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잘못이지
우욱 역겹. 우욱 누가 보면 남편이 차별하라고 칼들고 협박한줄 차별하기로 선택해서 차별한건 애미인데. 아빠를 욕하네. 역겹다. 역겨워. "응애 아무튼 남자가 나쁜 거야~ 응애" 에휴
누가 보면 남편이 차별하라고 칼들고 협박한줄 차별하기로 선택해서 차별한건 엄마인대 아빠 잘못 이러고 있네. 역겹다. 역겨워. "아무튼 남자가 잘못이야 응애~" 이거나 다를게 없다. 쯧
어이가 없네
뭐냐?이 엄마 계몬거야?어떡해 아들과 딸을 저렇게 철저하게 차별하냐?
그러는 태환이 넌 나한테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쳐 맞아보자.
딸 ? 딸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