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누이란 게 남의 집안 일에 감 놔라 대추 놔라 잔소리야 주제도 모르고 잔소리나 하고 시누이란 게 주제나 알 것이지 어디 올케를 무시하고 그러냐 시애미보다 시누이란 게 더하네 거기다 시어머니가 꽈배기처럼 꼬이셨고 참 천박하네 그리고 집안일 며느리한테 하라고 하니 그게 말이나 되냐 미친 건 너다 시누이야 니가 오히려 당할 거다 시누이야
시댁식구중 쓰니 편 누가있음? 남편은 쓰니 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볼땐 아닌거 같은데..안할 말로 쓰니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때 감당할 자신있는지.사람 무서운줄 모르네 사실상 남보다 못한 사람들과 무슨 희망으로 같이 사는지 모르겟다 이혼은 언제 어느때든 유리하게 할수있다고 생각하나보네 참 어리석은 여자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좋든 싫든 만나야하고 부대끼기도 해야하는데 서로 신뢰도 없고 손톱만큼의 애정은 커녕 속으로 악감정이 꽉 쌓여있을텐데 그런 언제든 통수칠수 있는 사람들과 지내는게 무섭지 않나요? 그런데도 이혼 안하고 가족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있냐구요 유도잘해서 싸움좀 한다고 그 사람들을 너무 깔보는거 같은데 사람 우습게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진짜그러네요
완전통쾌하네^^
진짜 대박 !ㅎㅎㅎ
뭐가 그리 잘났다구 유세는.
출장뷔페 불러준게 어디야.마지막에는
사이다를 보여줘서 다행이야.
이건 진짜대박중에대박!!!
화이팅!🤣👏
이혼안하는게 젤이해안되네요..
옛날부터 이어져 온 며느리는 출가외인이라는 풍습이 아직도 남아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원. 피해자인 시모는 그래도 자신도 겪은 불합리 때문이라고 조금이라도 인정할 수는 있겠지만 세대 차도 안나고 똑같은 입장의 시누가 저런 말을 하면 진짜 웃기네요
우리 와이프 도 친정집 에서 쉬고 싶다하면 엄마 아빠 상의없이 친정집으로 보냄 일주일 또는 2주 쉬다오라고
자기도 출가외인이면서
친정와서 감나라 배나라 출가외인따지고 ㅈㄴ 웃기넼ㅋㅋ
능력도 있는 분이 남편이라고 뭐 저런 거지같은 걸 골랐어요?
제속이 너무시원하네요 우리저런시누둘에야시같은시어머니기ㅡ셋이다 지긋지긋하다
출가외인이 문제가아니라 집안의가장이 한달에 백만원버는게 대단하네
오토바이 배달이나 여자가 식당일해도 그거보다만이범
얼마나 뒤지게 좋으면 능력도 없는데 줏대도 없고 나불나불 주댕이도 가벼운 즈그집구석에 휘둘리는 놈하고 붙어사는겨? 신기하네..
한달에 백만원밖에 못버는남자 뭐가좋다고 저시집식구들을 상대하는지
내 딸이 이런 고민한다면 바로 이혼 시키고조져 버린다
멋진 결말이네요👍👍👍
진짜 사이다네 보통 결말이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어쩌고 인데 눈탱이밤탱이 ㅎㅎ 진짜 멋지네요
이혼안한게 멋졋습니까? ㅎㅎ
꼬시다
말로 두고두고 괴롭힘 당했으니 살짝 제스쳐만 취해도 머리 아프게 만드는 게 더 속시원해요. 살짝 운동인의 피가 흐르는 제가 보기엔 이게 더 시원하네요.
네명이서 구평에서 살면 두당두평이나 자리 차지합니다 널널합니다
ㅋ내 생신상이래
지 생일을 생신 ㅋㅋ
진짜 저런 여자가 있을까
참 시누이란 게 남의 집안 일에 감 놔라 대추 놔라 잔소리야 주제도 모르고 잔소리나 하고 시누이란 게 주제나 알 것이지 어디 올케를 무시하고 그러냐 시애미보다 시누이란 게 더하네 거기다 시어머니가 꽈배기처럼 꼬이셨고 참 천박하네 그리고 집안일 며느리한테 하라고 하니 그게 말이나 되냐 미친 건 너다 시누이야 니가 오히려 당할 거다 시누이야
와우 이혼안하고 같이사는겨??? 멍청하고 띨박한 남편의 거시기눈 좋았나부다..대단하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남편 왜 델고살아? 거기다 시댁도 없는게 나아보인다
아직도 출가외인으로 며느리 잡아대는 집안이 있나? 꼭 쪼다같은 인간들이 강하게 나오면 깨갱댄다니깐
말보다 주먹이 가깝다....-_-;;
이게 정답인 사연이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더 웃겼네. 내 속이다 시원~~~~하다. 아 ~~웃겨!🤣🤣🤣🤣🤣
인간교육 안된 것들에겐 늙으나 젊으나 사랑의 매가 약이구만. 잘 했어요.
쓰니남편 직업이
뭐갈래 ㅎㅎㅎ 월급이 100만원????
흐미 저런무능한넘하고 왜살지??
시대를 역행하는
천박한 시어머니가 여기있다.~
아휴...아들유세... 잘나지도 못한 아들... 반품...ㅋㅋㅋㅋ
매보다 좋은약은 없지 매는 황우장사도 무릅꿇게하거든 ㅋㅋㅋㅋ
문제점
시모: 갑질 시집살이
시누: 쓸데없이 나댐
남편: 우유부단
아내: 일 중독
아내는 일중독이 아니라 오너러서 회사를 잘운영하기위해서 그런거같아요
참 잘했어요 그런데 결혼한 시누 용돈까지 주나요 그러니 호구잡혀 위에설려고 지랄들하지요 남편버는거로 하라하세요 생활비한푼 안보태면 나중 이혼할때 재산분할못하고 맨몸으로 쫒아낼수있으니까요
와!!!ㅇ 이 며느린 쎄다 악
그래그래 아주 잘했어요
아 울딸도 유도나 좀 시킬까? ㅋㅋ
시모한테 "이봐요 이줌마..."해야하는데
어른이 제일 문제
멋지네. 나도 울엄마 말대로 합기도 배워둘걸....ㅎ
하하하!!!
통쾌! 드라마입니다.
아니 저 천박한 시에미 입을 꽉 저 못난 남편 정말 골때린다
이왕에 남편도 손봐주면 좋겠어요.
남편은 이미 충격의 충격에 거의 꿀먹은 벙어리 됀거 같음ㅋㅋ
그런상황에서 자존심 내새워 까불댔다간 어후🤣🤣🤣
ㅋㅋ 안그래도 허악인데 완전 쫄아 알아서 기겠네요^^
잘했어
참 세상물정도 모르는 시모네 지아들 한달에 100만원 버는것도 많이 버는거라하네 그러면서 왕대접받길 바라네ㅎ 이혼당해서
100만원짜리 아들하고 알콩달콩 살길 뱌라나봐요 .. 제발 세상 돌아가는것 좀 알고 시모짓을 해라 찌질한것들아
사이다
왜 그런 개념없는 쓰레기들하고 하고 사는이유 당신봉사자냐 평생희생 하고살겠다 행복하냐 도움이되는 집안인가 시댁이
속이시원하네 나이슺장
시댁이 며느리 돈벌어도 집안일 한다하면 눈 뒤집힘 요즘은 전업주부라도 애기 어리면 집안일 다 도와주는.세상에.ㅎㅎㅎ
그런데 그남자랑 왜 살어 이해가 안되네 이혼해라 수준 떨어진다
진작에 그럴걸
어디서 운동한 사람한테 덤비니? 난 유도기본동작 몇개 배우고 가끔 근육운동 좀 했더니 평소 70키로 남자 던지고 좀 더 키우니 100키로 기본 던진다. 제대로 운동한 사람이 뒷일 생각 안하고 제대로 던지면 전치 12주 기본이다. 운동거지들아!!!!!!!!
근데 왜생일을 며느리가차리니 자식한데 차려달라해야지
자기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 대접받고 싶음 같이 잘해야지. 시엄마가 무식한소리만 골라 하고있네
하늘같은 너네아들
귀한 너네아들 죽을때까지
끼고살지 남의딸은 고생시켜도
되나요♧
꼭 몸에 직접 따끔 해야 정신차리냐?
시대가변한게아니라변했어요
법보다 주먹. 가는 주먹이 쎄면 오는 인사가 깊다
당신아들이 하늘이지 그럼 며느리는땅이겠네 하늘 안보고살태닌까 땅밟지마
생일이아닌 제사상차리기전에 곱게삽시다
남편이 ㄱㅅㄲ 인데.,
먼저 시작한 놈이 뒈지게 쳐맞는 꼴이라니..
ㅋㅋ
ㅎㅎ
할일없이 빈둥거리는것들이 엄청 피곤하고만 나같으면 암것도 안해준다
시어머니가.가서하면됬게내.시어머니.갑하고이내.시누도똑같내요즘다가치하고.살아요
처먹기 싫으면 처먹지 말라고 하세요
출장뷔페가 어때서. 그거 능력인더~~ㅋ
지들끼리 잘살구
출장부페 불러주면 얼마나 좋아??? 참내~ 미친겨?? 돌은겨?? 돈도 잘벌구 내아들 데려가구 얼마나 좋아??
돈잘버는 며느리
업어줘야지
헐
귀한 아들이면 귀한딸 이니냐?
이혼 당하면 아들도 같이 반품될텐데
아내가 사업하면 거의 외벌이에 가까운데 남자도 집안일 반반하는 건 당연하지. 시모 시부 생신상 차리기는 법으로 금지하던가 해야지 저걸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거 진짜 짜증나네
모든 시짜들의 공통된 모순: 시짜질 당한것에 대한 보상심리
나도 우리올케 안본지 코로나 터지고 거희 3년 넘은거 같네 ㅎㅎ 조카들 보고 싶지만
서로 바쁘고 올케랑은 그리통화같은거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뭐 애기할꺼 있음 동생한데 함 근데 저건 너무 시누이가 참견하네 그냥 인사만 주고 받으면 되지
뭐하러 구구절절 애기하는거야
범죄도시 3. 예고편? ㅋㅋㅋ
눈탱이 밤탱이정도로 힘조절 했기에 망정이지 힘조절 신경안쓰고 싸다구 날렸으면 목이 360도 트리플턴 했을거 같음 ㅋㅋ🤭
며느리가 유도한걸로 그친게 다행이군
UFC였으면 K.O
집안 가정도 K.O
여자의 적은 여자
알바사이트보면 최소 여자기준 150은벌건데 남자는 따블
이여자자존심도없나?나도이런여자는밥맛이다,
시집살이 살릴려다가 자기 아들 이혼남 만들지 어리석기는 돈도 못 버는 주제가
1번입니다^^
부부간에 당번은 무슨
시누이는 안보면 그만이고 시부모는 남편이 죽으면 그만이다
시누이는 무슨 벼슬도 아니고 손위 사람으로 대우해 주는 것 뿐 아무것도 아니다.
어느날 처가 가족 모임 자리에서 장모님 장례 준비 추렴 해서 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절 부른 적이 없어 섭하여 큰형님께 따지니. 내 와이프가 출가외인 이랍디다. 내가 남이라는 충격적 이야기죠. 광산 김씹니다 나와 세살차이나는 큰처남 형님은 광산 김씨 입니다,
시댁식구중 쓰니 편 누가있음? 남편은 쓰니 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볼땐 아닌거 같은데..안할 말로 쓰니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때 감당할 자신있는지.사람 무서운줄 모르네 사실상 남보다 못한 사람들과 무슨 희망으로 같이 사는지 모르겟다 이혼은 언제 어느때든 유리하게 할수있다고 생각하나보네 참 어리석은 여자다
배달시켜서 먹어
지인중에 시댁에 오지말고 알아서 해라 이러던대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좋든 싫든 만나야하고 부대끼기도 해야하는데 서로 신뢰도 없고 손톱만큼의 애정은 커녕 속으로 악감정이 꽉 쌓여있을텐데 그런 언제든 통수칠수 있는 사람들과 지내는게 무섭지 않나요? 그런데도 이혼 안하고 가족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있냐구요 유도잘해서 싸움좀 한다고 그 사람들을 너무 깔보는거 같은데 사람 우습게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며느리는 중요하지안나. 남편도 당현이 집안일 해야지.
생명까지 잃을 수도 있는 애까지 낞는데 귀한지 모르고 .정말 말하기 싫네요
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