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왼쪽부터 소리꾼, 대부호, 까마귀. 0:29 바니걸로 등장인물을 지칭 0:32 첫번째 게임, 카드 0:35 'Hello(만날 때의 안녕), 준비된 자에게는 인생을 건 멋진 모험이에요.' = 까마귀의 올인 # 카드의 그림이 까마귀가 돈다발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0:40 'So long(헤어질 때의 안녕), 준비가 부족했군요. 멀리 안 나가요 그럼 안녕히.' = 대부호에게 까마귀가 패배함. 까마귀를 움켜쥔 대부호의 손이 덫으로 변모함. 즉, 대부호의 속임수에 까마귀가 걸려들었다. # 까마귀가 쥐고 있던 돈다발을 떨어트림. 0:49 슬롯의 까마귀가 고기로. 패자는 죽는다는 것을 암시함. 0:53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 모두가 한명을 속인다. # 0:55 신장개업의 점원과 비슷한 이들. 1:03 'Alive Alive(살아남았다)' 가 'A lie A lie(거짓말)' 로 들림. 1:09 두번째, 세번째 게임, 다트와 룰렛 모두 바니걸이 패배하여 돈을 잃음. # 룰렛의 구슬이 대부호의 눈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니걸이 던진 다트가 누군가의 눈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이와 관계가 있을까? 1:25 네번째 게임, 홀짝. # 1:27 에서 신장개업의 주방장과 비슷하게 생긴 이가 홀짝 주사위를 섞는다. 1:28 '희망, 한줄기 가능성에 회생의 기회를 엿본다는 것.' = 바니걸이 마지막 남은 돈을 걸고 게임에 참여했음. 1:36 '절망, 선택은 자유로워요. 그 기회가 내 것이 아닐 뿐.' = 이렇게 도박판에 뛰어드는 대다수의 도박꾼은 패배함. 이 게임에서 바니걸은 짝, 소리꾼은 홀에 걸었고, 대부호가 짝이라고 선언하자 짝이 나왔다. 이후 발뺌하는 듯한 대부호. 주사위를 잘 부면 모든 면이 1인 주사위 2개이다. 즉, 무조건 짝이 나오는 조작된 게임. 1:58 떨어져 나가는 대부호의 약지. 손가락이 새끼손가락만 남았다. 이 자세는 마치 약속을 할 때의 자세를 연상케 한다. 2:03 마찬가지로 사망한듯한 소리꾼. 2:14 '지금까진 NG나 B컷' = 지금까지의 도박은 모두 가짜라는 듯한 가사. 2:17 '이제 역전의 시나리오를 보여주세요' = 항상 승리하던 대부호를 역전시킨다는 의미인듯한 가사. 동시에 돌변하는 바니걸의 표정. 2:20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흐리고 멀리서 지직거림. 속인다고 생각한 대상이 사실 잘못되어 있었다는 의미. 동시에 앞뒷면 맞추기에서 대부호가 패배한다. 2:25 약속한다는 자세를 하던 대부호의 오른손이 총을 쥐고 있다. 2:34 돈을 챙기다 그 안에 든 폭탄을 발견한 대부호. 2:42 죽은 줄로 알았던 까마귀, 소리꾼이 한 비행기를 타고 있고 바니걸이 그 안으로 착지한다. 2:48 셋과 신장개업의 경찰 주인공은 같은 학교를 다닌 친구 사이였다. 2:50 사진의 신장개업의 경찰 주인공, 곧 이어 술래잡기의 주인공. 2:54 떨어지는 묘사, 곧이어 등장하는 잔해에 깔린 대부호의 오른손.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수정될 수 있습니다.
0:31 Hello, let's go on an adventure, Everything's at stake, hope you are ready So long, looks like it wasn't meant to be Should've come more prepared, thank you, and good bye 0:52 These cheap tricks: if I knew they all had aces up their sleeves I would have brought to this rigged card fight some kind of a gun Listening to the heart of the cards, they tell me "run while you're still Alive, alive, escape their lies, your life's on the line" 1:27 Hope is when you think you still got A chance to come back from having gone for broke Despair is when it's too easy to make that call, but it isn't quite your call to make 1:48 These cheap tricks: if I knew they all had aces up their sleeves I would have brought to this rigged card fight some kind of a gun Listening to the heart of the cards, they tell me "run while you're still Alive, alive, escape their lies, your life's on the line" 2:04 Don't be jealous 'cuz someone else hit jack pot instead of you You've only got one shot to make it or not It's only been building up to this No more outtakes, it's now time for the final act 2:20 These cheap tricks: if I knew they all had aces up their sleeves I would have brought to this rigged card fight some kind of a gun Listening to the heart of the cards, they tell me "run while you're still Alive, alive, escape their lies, your life's on the line"
24시간 커트 해냈다! 이번 신곡도 잘 들었습니다! 세계관이 계속 재밌어지네요 :D 이럴 때 The plot thickens... 라고 하죠 ;) 알면 좋은 관용구들: Gun to a knife fight: 칼싸움을 아무리 잘해봤자 총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뜻인데, 여기에서는 틀어서 카드 싸움에 총을 가져 와야 했다는 말로 틀음. Heart of the Cards: 도박장에서 "It's all in the heart of the cards", 즉 "(결국) 모든 건 카드들의 마음대로 다"라는 말이 있는데, 마침 처음 이 가사가 나올 때 배경에 하트가 있고 가사를 직역하기가 애매해서 활용함. Go for broke: 하와이 방언인데, 원래 도박장에서 나온 말로 "파산할 (지경)으로 가자" > "올인하다" 정도의 뜻 임. 미국에서는 2차대전 독일에서 싸운 일본계 미국인 부대였던 100보병대대의 표어로 퍼진 말. Some kind of a gun: 잘못들으면 son of a gun이 들릴텐데, 뜻은... 😅
해석 환영이라고 해서 한번 써봅니다.. 일단 각 인물은 고양이, 원숭이, 까마귀, 토끼를 상징하는 듯함 처음에 까마귀는 자신의 핸드가 좋다고 판단하여 올인을 함 하지만 원숭이 손(덫)에 잡히는 연출 이 판이 사기 도박판이라는걸 은유함 그렇게 까마귀는 파멸 혹은 사망한 것으로 보임 이를 뒤늦게 눈치챈 주인공 격인 토끼는 탈출을 꾀하지만 너무 늦음. 어쩔 수 없이 다음 도박을 진행, 계속해서 잃으며 1코인만 남은 상황. 다트를 막거나, 눈알이 이동하는거로 보아 이것도 사기도박 이때 고양이와의 도박을 하는데 고양이의 눈빛과 이후 반응을 보아 원숭이와 미리 짜고 친게 있는듯 하지만 배신을 당한지 패배하게 되고(주사위 삼면이 모두 1임) 칼을 꺼내드려 하지만 이때 원숭이 손가락이 잘리는 연출이 나오나 실제로 외상을 입히진 못한듯함. 그리고 마치 유언으로 도망가라고 말하는 듯한 연출이 나오고 주사위(머리)가 깨진 것으로 보아 까마귀와 비슷한 꼴을 당한듯함. 이후 먼저 파멸한 까마귀와 고양이를 보고 주인공이 각성하는 듯한 연출, 이때 그림을 번갈아 보여주는데 뭔가 조상이나 그쯤 되는 인물로 보임. 아마 주인공이 이 그림 속 인물의 후손이 아닐까 짐작해봄 이 조상이 도박을 잘하고 핏줄이 발현되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듯 무튼 각성해 원숭이를 상대로 승리하지만 패배에 불복해 총으로 토끼를 내쫓고 도망치려고 하나 고양이의 폭탄 때문에 파멸. (전에 손가락이 잘리는 연출이 이 폭탄이라면 뭔가 연결되는 듯함) 그리고 알고보니 까마귀, 고양이, 토끼 이 인물은 모두 경찰 모두 한 편이었으며 함정수사였던거 같음 2:51 손을 보면 프랑켄슈타인처럼 기워져있음 다음 장면 손을 보면 깨끗한데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뭔가 흑막 같은 느낌 사실 이 모든걸 계획한 인물이 아닐까 싶음 마지막으로 텀블링 몽키가 떨어지고 잔해에 깔린 손으로 사망은 거의 확실시 된 것으로 보임. (나중에 부활할 가능성도 0는 아닐듯) 참고로 원숭이 손은 소설에서 소원을 이뤄주지만 최악의 방법으로 들어주는 기이한 물건인데 이와도 관련이 있는듯함. 그리고 계속해서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 부분이 나오는데 뮤비에서 속고 속이는 대상이 계속해서 바뀌는것도 소소한 재미 포인트 외적으로 노래에서 하고싶은말은 도박하지말라인거 같음
마지막 원숭이가 바닥에 떨어지는 연출과 매번 카드 속 손을 꺾은 모양을 보면 괴담 속 소원을 이루어주는 원숭이 손을 모티브로한 것 같네요. 원숭이손은 소원을 세개 이뤄주고 전부 이뤄주면 주인의 목숨을 대가로 가져간다고 하는 말이 있죠... 원하던 승리를 세번 거머쥐고는 대가를 치룬 모습을 보여준 거 같네요. 첫번째 카드게임 두번째 룰렛 세번째 주사위 마지막 홀짝에서는 그래서 운을 다한듯 총을 쥐다 잘린 손을 보여주죠. + 바닥에 떨어진 원숭이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라는 느낌도 드네요
2:16 이 장면에 있는 사람은 까마귀 같음 이 2:49사진을 보면 4명이 경찰. 2:50 술래잡기 주인공이 신장개업 주인공 실종 전단지 들고 찾아옴. 2:51꿰메어진 손 신장개업 주인공인 같음,신장개업때 잡히고 어떤 일을 당한걸로 추정 스토리 보드 보면 비슷함 느리게 봐야 보임 3:02. 2:53 이 장면은 스토리 보드 보면 악마 같은 생김새로 표현 돼어있음 3:02.
아마 술래잡기, 신장개업의 등장인물(술래잡기 주인공 2:50, 신장개업 주인공 2:48, 신장개업 점원 0:55, 신장개업 요리사 1:24)들이 나오는 거 보니까 아마도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일 것 같고, 내 추측으로 이 겜블러, 술래잡기, 신장개업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면, 아마도 스토리가 이러지 않을까 추측함, 겜블러의 대부호와 점원, 요리사 대부호 제외 나머지 까마귀, 소리꾼, 바니걸, 그리고 신장개업 주인공과 술래잡기 주인공은 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인 것 같음, 그러다 신장개업 주인공이 실종당하고 왜 실종됬는 지 조사하던 도중에 신장개업한 중국집이 의심되서 그 중국집에 대해 조사하니 인육을 사용한다는 점과 이 영상 배경인 도박장과 관련있다는 걸 알게됌, 경찰 신분이였던 3명(술래잡기 주인공은 중간에 경찰 때려 친것 같아서 제외)은 도박장에 잠입하고 아마 마지막 때 미리 준비해둔 폭탄을 금고에 넣고 바니걸과 까마귀, 소리꾼은 탈출하고 아마 신장개업 주인공을 죽인 점원, 요리사, 그리고 아마도 흑막인 대부호가 있던 비행선을 폭파시키고 복수한 것처럼 보임, 참고로 이건 그냥 내 순수한 뇌피셜임, 혹시 다른 의견 있으면 남겨주셈
Hello 준비된 자에게는 인생을 건 멋진 모험이에요 So Long 준비가 부족했군요 멀리 안 나가요 그럼 안녕히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데 카드 한 묶음에 올려진 지금 모든 게 Alive Alive 도망가라고 말하네 . . . . 희망 한줄기 가능성에 회생의 기회를 엿본다는 것 절망 선택은 자유로워요 그 기회가 내 것이 아닐 뿐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데 카드 한 묶음에 올려진 지금 모든 게 Alive Alive 도망가라고 말하네 다른 사람의 잭팟을 부러워하지 마요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한번 지금까진 NG나 B컷 이제 역전의 시나리오를 보여주세요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데 카드 한 묶음에 올려진 지금 모든 게 Alive Alive 도망가라고 말하네
Hello HeMeets! You guys will probably not see this comment, but I really wanted to thank you for the work and music you put out. You are my favorite kband, I always come back to your music for comfort, and I never get tired listening to your songs when I’m in the mood for it. I’m a really big fan since COVID started, and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rite songs next to Cassanova. Much love from the USA! Love you guys! ❤❤❤
![Song about a Chinese restaurant where a person goes missing ?! [Grand Opening]](http://i.ytimg.com/vi/Vd3cnq3Gdbs/mqdefault.jpg)
![Song about a Chinese restaurant where a person goes missing ?! [Grand Opening]](/img/tr.png)
![Woman who fights the crazy world [Hide and Seek MV]](http://i.ytimg.com/vi/WWywnSUSgB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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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노래들 10초 정도 하이라이트부분 쇼츠로 광고 하시는게 어떤가요?
히미츠 애니메이션 뮤비는 그런게 잇음,,, 술래잡기 들으면 신장개업 들으러 가야하고 신장개업 들으면 갬블러 들어야하고 갬블러 들으면 신장개업 듣고 신장개업 들으면 다시 술래잡기 들어야하는 무한 히미츠의 굴레가....
좋은거지 ㅋㅋㅋ
히미츠쿠요미..
화성침공도 뮤비있었던것같은데...
히미츠 삼각지대에는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나는 그 이야기를참 좋아한다...
@@minmin-cp4sj화성침공은 애니메이션 뮤비 내용이 이어지는게 아니기도 하고, 정규1집 수록곡이어서 구분하는 것이죠. 뒤에 나온 신장개업 - 술래잡기 -갬블러는 싱글로 발매된 곡이기도 하고 세 뮤비는 같은 작가님께서 만드시기도 해서 함께 묶어 일컫는답니다.
히미츠 더 뜰 수 있을 것 같은데 알고리즘이 힘내줬으면 좋겠다
알고리즘 떠서 들어왔는데 근들갑들 개지리는 댓글들밖에 없는데?ㅋㅋ 이런걸좋다고빨고잇네
@@user-gb6di7pg3v 그럼 듣지를 마
ㄹㅇ
@@user-gb6di7pg3v니가 만들어봐
취향차이요.. 저는 좋습니다
0:12 왼쪽부터 소리꾼, 대부호, 까마귀.
0:29 바니걸로 등장인물을 지칭
0:32 첫번째 게임, 카드
0:35 'Hello(만날 때의 안녕), 준비된 자에게는 인생을 건 멋진 모험이에요.' = 까마귀의 올인
# 카드의 그림이 까마귀가 돈다발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0:40 'So long(헤어질 때의 안녕), 준비가 부족했군요. 멀리 안 나가요 그럼 안녕히.' = 대부호에게 까마귀가 패배함.
까마귀를 움켜쥔 대부호의 손이 덫으로 변모함. 즉, 대부호의 속임수에 까마귀가 걸려들었다.
# 까마귀가 쥐고 있던 돈다발을 떨어트림.
0:49 슬롯의 까마귀가 고기로. 패자는 죽는다는 것을 암시함.
0:53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 모두가 한명을 속인다.
# 0:55 신장개업의 점원과 비슷한 이들.
1:03 'Alive Alive(살아남았다)' 가 'A lie A lie(거짓말)' 로 들림.
1:09 두번째, 세번째 게임, 다트와 룰렛 모두 바니걸이 패배하여 돈을 잃음.
# 룰렛의 구슬이 대부호의 눈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니걸이 던진 다트가 누군가의 눈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이와 관계가 있을까?
1:25 네번째 게임, 홀짝.
# 1:27 에서 신장개업의 주방장과 비슷하게 생긴 이가 홀짝 주사위를 섞는다.
1:28 '희망, 한줄기 가능성에 회생의 기회를 엿본다는 것.' = 바니걸이 마지막 남은 돈을 걸고 게임에 참여했음.
1:36 '절망, 선택은 자유로워요. 그 기회가 내 것이 아닐 뿐.' = 이렇게 도박판에 뛰어드는 대다수의 도박꾼은 패배함.
이 게임에서 바니걸은 짝, 소리꾼은 홀에 걸었고, 대부호가 짝이라고 선언하자 짝이 나왔다.
이후 발뺌하는 듯한 대부호. 주사위를 잘 부면 모든 면이 1인 주사위 2개이다. 즉, 무조건 짝이 나오는 조작된 게임.
1:58 떨어져 나가는 대부호의 약지. 손가락이 새끼손가락만 남았다. 이 자세는 마치 약속을 할 때의 자세를 연상케 한다.
2:03 마찬가지로 사망한듯한 소리꾼.
2:14 '지금까진 NG나 B컷' = 지금까지의 도박은 모두 가짜라는 듯한 가사.
2:17 '이제 역전의 시나리오를 보여주세요' = 항상 승리하던 대부호를 역전시킨다는 의미인듯한 가사.
동시에 돌변하는 바니걸의 표정.
2:20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흐리고 멀리서 지직거림.
속인다고 생각한 대상이 사실 잘못되어 있었다는 의미. 동시에 앞뒷면 맞추기에서 대부호가 패배한다.
2:25 약속한다는 자세를 하던 대부호의 오른손이 총을 쥐고 있다.
2:34 돈을 챙기다 그 안에 든 폭탄을 발견한 대부호.
2:42 죽은 줄로 알았던 까마귀, 소리꾼이 한 비행기를 타고 있고 바니걸이 그 안으로 착지한다.
2:48 셋과 신장개업의 경찰 주인공은 같은 학교를 다닌 친구 사이였다.
2:50 사진의 신장개업의 경찰 주인공, 곧 이어 술래잡기의 주인공.
2:54 떨어지는 묘사, 곧이어 등장하는 잔해에 깔린 대부호의 오른손.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리 와드
대부호가 죽을때 보드게임속 원숭이가 튕기는걸 봐서 대부호는 원숭이
사진속 파일럿로 보이는 이는 까마귀
소리꾼 마네키네코는 고양이
바니걸은 토끼보 보아 동물들을 의인화 했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용
천재신가요
@@츄파춥스-l4c캐릭터 외형이 각 동물들과 닮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원숭이나 고양이보다 소리꾼이나 대부호가 좀더 직관적으로 이해갈 것 같아서 그렇게 적어봤습니다!
대부호는 제생각엔 원숭이로 그려진걸로 보아 원숭이 손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2:19 이 표정이 몇일동안 잊히지 않는다
ㅇㅈ...
ㄹㅇ개좋음
섹시하고 간지나는군
@@user-xn9bz7ku8j 인정한다. 섹시하고 간지난다.
ㄹㅇ 그표정땜시 계속 들으러옴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알았고"가 저 할배입장이였나
2:17 머리 넘기는거 미쳤다
카드에 나오는 손이 만약 원숭이 손이라면 3번 소원을 이루고 손 주인에게 불행을 안겨 준거네? 진짜 스토리 미친;;;
신장개업에서 실종된 여자,
술래잡기에서 친구였던 그 여자를 찾는 여자,
그에 연관되보이는 악당들.
어디랑 합작해서 애니메이션 만들어서 챕터에 맞게 ost로 쓰면 한 획을 긋는 컨텐츠, 예술이 될듯..😊
3명이서 속이는 거였네
진짜 이번 신곡 미쳤다.................... 진짜 히미츠 노래 중에 취향 아닌 곡이 없네 ㅜㅜ
진짜로요ㅠㅜㅠㅠㅠㅠ
2:52 여기 밝기높혀보면 신장개업 주인공이 나오네요 중국집에서 죽은줄알았는데 아직 안죽었나봐요
와 중간에 표정 바뀌는거 개미쳤다
바니걸 언니가 너무 예뻐요..!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취향에 딱 들어맞는 훌륭한노래들만... 카지노 분위기의 노래도 너무좋고 뮤비 스토리랑 캐릭터들 반전매력까지 너무 좋네요...
화성침공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이거 보고 다른 영상까지 싹다 정주행함...
특색있는 음악과 그림으로 1번 즐기고 사람들 해석 보며 뮤비의 숨은 요소를 찾아내는것으로 2번 즐기고 재탕하는중
뒷이야기가 기대됩니다!!최고
처음에는 다른곡에 비해 짧은느낌, 반복되는 가사가 많이들린다 생각했는데 한번 두번 계속 듣게되더니 어느순간 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는 걸보며 나야말로 히미츠의 비겁한 속임수에 빠져 이 노래에
중독 되어버렸단걸 느껴버렸다...
이번 신곡도 너무 환상적이에요...세션과 보컬 합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다니...뮤비도 너무 잘 어울려요 히미츠만의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 사랑합니다..♡
하... 진짜 노래도 뮤비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압권이다..ㅠㅠㅠ 지금까지 나온 뮤비들이 전부 연결되는데 너무 좋다..ㅠㅠㅠ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 자체가 너무너무 취향이다.... 이번에도 질리도록 이것만 듣겠군..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다...대성공의 삘이온다...제발! 히미츠 이제 뜰 때 됐잖아!! 이분들 곡들은 모두가 알아야한다!!
0:31
Hello, let's go on an adventure,
Everything's at stake, hope you are ready
So long, looks like it wasn't meant to be
Should've come more prepared, thank you, and good bye
0:52
These cheap tricks: if I knew they all had aces up their sleeves
I would have brought to this rigged card fight some kind of a gun
Listening to the heart of the cards, they tell me "run while you're still
Alive, alive, escape their lies, your life's on the line"
1:27
Hope is when you think you still got
A chance to come back from having gone for broke
Despair is when it's too easy to make
that call, but it isn't quite your call to make
1:48
These cheap tricks: if I knew they all had aces up their sleeves
I would have brought to this rigged card fight some kind of a gun
Listening to the heart of the cards, they tell me "run while you're still
Alive, alive, escape their lies, your life's on the line"
2:04
Don't be jealous 'cuz someone else hit jack pot instead of you
You've only got one shot to make it or not
It's only been building up to this
No more outtakes, it's now time for the final act
2:20
These cheap tricks: if I knew they all had aces up their sleeves
I would have brought to this rigged card fight some kind of a gun
Listening to the heart of the cards, they tell me "run while you're still
Alive, alive, escape their lies, your life's on the line"
24시간 커트 해냈다! 이번 신곡도 잘 들었습니다! 세계관이 계속 재밌어지네요 :D 이럴 때 The plot thickens... 라고 하죠 ;)
알면 좋은 관용구들:
Gun to a knife fight: 칼싸움을 아무리 잘해봤자 총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뜻인데, 여기에서는 틀어서 카드 싸움에 총을 가져 와야 했다는 말로 틀음.
Heart of the Cards: 도박장에서 "It's all in the heart of the cards", 즉 "(결국) 모든 건 카드들의 마음대로 다"라는 말이 있는데, 마침 처음 이 가사가 나올 때 배경에 하트가 있고 가사를 직역하기가 애매해서 활용함.
Go for broke: 하와이 방언인데, 원래 도박장에서 나온 말로 "파산할 (지경)으로 가자" > "올인하다" 정도의 뜻 임. 미국에서는 2차대전 독일에서 싸운 일본계 미국인 부대였던 100보병대대의 표어로 퍼진 말.
Some kind of a gun: 잘못들으면 son of a gun이 들릴텐데, 뜻은... 😅
정말 빨라요! 센스있는 의역 감사합니다~ 영자막 추가해두었습니다.
올해 첫 발매곡이자, 기타리스트 오승규님의 첫 뮤비 크레딧 데뷔뮤비네요 ㅋㅋㅋ
뮤비도 음원도 잘뽑혀서 기뻐요^^
지난 시퀀싱에 나왔던 곡들중 한곡이 겜블러였다니ㄷㄷ 그리고 이번에도
신장개업 스토리랑 이어지며 나오는것도 소름돋네요..ㄷㄷ
히미츠 신장개업으로 입덕했는데 진짜..노래 너무 좋아요❤❤
해석 환영이라고 해서 한번 써봅니다..
일단 각 인물은 고양이, 원숭이, 까마귀, 토끼를 상징하는 듯함
처음에 까마귀는 자신의 핸드가 좋다고 판단하여 올인을 함
하지만 원숭이 손(덫)에 잡히는 연출
이 판이 사기 도박판이라는걸 은유함
그렇게 까마귀는 파멸 혹은 사망한 것으로 보임
이를 뒤늦게 눈치챈 주인공 격인 토끼는 탈출을 꾀하지만 너무 늦음.
어쩔 수 없이 다음 도박을 진행, 계속해서 잃으며 1코인만 남은 상황.
다트를 막거나, 눈알이 이동하는거로 보아 이것도 사기도박
이때 고양이와의 도박을 하는데
고양이의 눈빛과 이후 반응을 보아 원숭이와 미리 짜고 친게 있는듯
하지만 배신을 당한지 패배하게 되고(주사위 삼면이 모두 1임)
칼을 꺼내드려 하지만
이때 원숭이 손가락이 잘리는 연출이 나오나 실제로 외상을 입히진 못한듯함.
그리고 마치 유언으로 도망가라고 말하는 듯한 연출이 나오고
주사위(머리)가 깨진 것으로 보아 까마귀와 비슷한 꼴을 당한듯함.
이후 먼저 파멸한 까마귀와 고양이를 보고
주인공이 각성하는 듯한 연출, 이때 그림을 번갈아 보여주는데
뭔가 조상이나 그쯤 되는 인물로 보임.
아마 주인공이 이 그림 속 인물의 후손이 아닐까 짐작해봄
이 조상이 도박을 잘하고 핏줄이 발현되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듯
무튼 각성해 원숭이를 상대로 승리하지만
패배에 불복해 총으로 토끼를 내쫓고
도망치려고 하나 고양이의 폭탄 때문에 파멸.
(전에 손가락이 잘리는 연출이 이 폭탄이라면 뭔가 연결되는 듯함)
그리고 알고보니 까마귀, 고양이, 토끼 이 인물은 모두 경찰
모두 한 편이었으며 함정수사였던거 같음
2:51 손을 보면 프랑켄슈타인처럼 기워져있음
다음 장면 손을 보면 깨끗한데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뭔가 흑막 같은 느낌 사실 이 모든걸 계획한 인물이 아닐까 싶음
마지막으로 텀블링 몽키가 떨어지고
잔해에 깔린 손으로 사망은 거의 확실시 된 것으로 보임.
(나중에 부활할 가능성도 0는 아닐듯)
참고로 원숭이 손은 소설에서 소원을 이뤄주지만 최악의 방법으로 들어주는 기이한 물건인데 이와도 관련이 있는듯함.
그리고 계속해서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 부분이 나오는데
뮤비에서 속고 속이는 대상이 계속해서 바뀌는것도 소소한 재미 포인트
외적으로 노래에서 하고싶은말은 도박하지말라인거 같음
까마귀살라있음 마지막에 다탈출 하는거보임
썸넬부터 묘하게 끌리는 느낌있더니 히미츠님 이셨군요! 화성침공 잘듣고있는데 신곡도 너무 좋네요!
드디어 이 갓곡이세상에 나오다....히미츠가짱이다ㅜㅜㅜㅜ뮤비도너무 재밌다....미치겠음
0:44 에서 '멀리 안 나가요 그럼 안녕히' 가사가 '멀리 악마가 유혹을 해 안녕히' 처럼 들리는 건 저뿐인가요?
아니 이렇게 훌륭한 애니메이터가 있다니..! 신장개업이랑 술래잡기 먼저보고왔습니다 나오면 챙겨봐야징
마지막 원숭이가 바닥에 떨어지는 연출과 매번 카드 속 손을 꺾은 모양을 보면 괴담 속 소원을 이루어주는 원숭이 손을 모티브로한 것 같네요. 원숭이손은 소원을 세개 이뤄주고 전부 이뤄주면 주인의 목숨을 대가로 가져간다고 하는 말이 있죠...
원하던 승리를 세번 거머쥐고는 대가를 치룬 모습을 보여준 거 같네요.
첫번째 카드게임
두번째 룰렛
세번째 주사위
마지막 홀짝에서는 그래서 운을 다한듯 총을 쥐다 잘린 손을 보여주죠.
+ 바닥에 떨어진 원숭이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라는 느낌도 드네요
가사에 담긴 메시지 읽어보는것도.. 술래잡기랑 같은 감성인듯하다가 반전 한스푼이라 흥미롭고
스토리 이어지는 부분이 엿보이는 MV도 참 좋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어느 서클이랑 뭔가 통하는게 있는데 더 흥해서 많이들 알아주면 좋겠네요
이번 노래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ㅠㅠ히미츠 더 떴으면 좋겠다...
이런 몽환적인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요즘엔 이런 노래가 흔하지
않아요...ㅠㅠ 최고!!
히미츠x얀뫄 조합은 너무 찰떡이다 오래 협업해주세요!
노래 개좋음 히미츠만의 색깔이 너무 좋다
2:51 여기 갬블상대 신장개업친구야ㅠㅠㅠ 짜장면집에서 끌려가서 갬블?하는건가
쇼츠로 나왔을때 꼭 정식곡으로 나오라고 기도했던 곡!!! 잘 듣겠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쇼츠부터 기다렸어요!!ㅠㅠㅠ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ㅠㅠ
진짜 애니메이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노래도 좋음..👍👍👍
ㅠㅜ 뮤비들마다 스토리 이어지는게 짱입니다 다음 곡도 기대할게요
"이럴 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건데" 가사가 너무 좋음 대박
아!!!!!!!!!!! 반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뮤비 퀄 최고 ㅠㅠ 얀뫄 님 짱이에요... 히미츠 덕질 짜릿해 ✨✨
헉 신곡이다!!ㅠㅜ노래넘좋아요... 뮤비도.. 최고다..
알고리즘님 감사합니다 알고리즘님 감사합니다 히미츠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자마자 바로 구독 눌렀어요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시고 영상도 잘 만드셨어요 진짜..👍👍👍
진짜 노래랑 뮤비 맛집...신장개업보고 또 왔슴다!
히미츠만의 독특한 분위기라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초반 베이스 너무좋고~ 오샘 음색도 너무 좋고~ 좋은것 투성이 히미츠!
0:59 초 자막에 이럴 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 까지만 적혀있어요!
수정 부탁드립니당
10만회 축하드립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합니다...히미츠... 뮤비 노래 너무좋아요!!
스토리텔링 좋고.. 진짜 열심히 기다리고있었다구요 행복하다 행복해
2:16 이 장면에 있는 사람은 까마귀 같음
이 2:49사진을 보면 4명이 경찰.
2:50 술래잡기 주인공이 신장개업 주인공 실종 전단지 들고 찾아옴.
2:51꿰메어진 손 신장개업 주인공인 같음,신장개업때 잡히고 어떤 일을 당한걸로 추정 스토리 보드 보면 비슷함 느리게 봐야 보임 3:02.
2:53 이 장면은 스토리 보드 보면 악마 같은 생김새로 표현 돼어있음 3:02.
캐릭터부터 애니메이션 노래 스토리..다 미쳤다..
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 히미츠짱
진짜 노래며 뮤비며 전부 내스타일이다..
이거 다 같은 세계관인가
신장개업 주인공 나오고 술래잡기 주인공 나오는데
2:51 보면 아마 신장개업 주인공으로 보이는사람이 잡혀있음(꿰멘자국 이 좀 많긴한데 맞는듯함)
대강 신장개업 주인공 잡혀서 구하러 오는거?
와우 무슨일이야 이런 좋은 노래와 뮤비가 있었다니 이제 안게 슬프네 ㅎㅎ
뮤비 시리즈 너무 좋아요...노래도 너무 좋아요..😍
2:49 사진을 보면
까마귀, 고양이, 바니걸...그리고 신장개업의 주인공이 경찰복을 입고 찍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더..더 흥행해 더 유명해져!! 최고가되서 콘서트도열어줘여 갈래
오지상이 섬넬에 보여서 들어왓는데 뭐 이런 미친 음색이 다있어 미친;;; 음색 개좋네 진짜;;;;;;
뮤비 그림이 너무 이쁨
드디어 이 갓곡이....😢
알고리즘을타..신장개업보고 요기까지왔는데 지금 이 채널 본나 반성해..
이제 나에게 이 노래의 제목은 감블러다
개추
와? 알고리즘 떠서 노래를 우연히 들어봤는데, 엄청 좋은데요? 😊😊
와 마지막에 덤블링 몽키 보드겜으로 대부호 상황 표현한거 너무 맘에 들어요
이번 곡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히미츠 폼 미쳤다!!!
진짜 히미츠 꼭 떡상했음 좋겠다😢
드디어 신곡!!ㅠㅠ 기다렸어요🎉
어째 곡이 계속 점점 더 중독되는 곡이 나오냐...
0:55
입구를 막은 경비들
1:16
경비 1이 머리에 다트가 꽂혀 사망
1:55
고양이녀의 칼에 경비 2가 동귀어진함
(손가락이 잘린 묘사. 즉 부하를 잃은것의 비유)
고양이녀는 이때 사망한것으로 위장했음
2:11
원숭이의 경비인력이 모두 사망하자 승부수를 던짐
뮤비도 음원두 너무 좋네용❤
유일무이한 가사와 분위기가 압도적이라서 정말 애정함
진짜 너어어무 좋아요
이거 진짜 최애곡이였던 술래잡기를 이긴 역대급 신곡임ㅠㅠ
아마 술래잡기, 신장개업의 등장인물(술래잡기 주인공 2:50, 신장개업 주인공 2:48, 신장개업 점원 0:55, 신장개업 요리사 1:24)들이 나오는 거 보니까 아마도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일 것 같고, 내 추측으로 이 겜블러, 술래잡기, 신장개업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면, 아마도 스토리가 이러지 않을까 추측함, 겜블러의 대부호와 점원, 요리사 대부호 제외 나머지 까마귀, 소리꾼, 바니걸, 그리고 신장개업 주인공과 술래잡기 주인공은 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인 것 같음, 그러다 신장개업 주인공이 실종당하고 왜 실종됬는 지 조사하던 도중에 신장개업한 중국집이 의심되서 그 중국집에 대해 조사하니 인육을 사용한다는 점과 이 영상 배경인 도박장과 관련있다는 걸 알게됌, 경찰 신분이였던 3명(술래잡기 주인공은 중간에 경찰 때려 친것 같아서 제외)은 도박장에 잠입하고 아마 마지막 때 미리 준비해둔 폭탄을 금고에 넣고 바니걸과 까마귀, 소리꾼은 탈출하고 아마 신장개업 주인공을 죽인 점원, 요리사, 그리고 아마도 흑막인 대부호가 있던 비행선을 폭파시키고 복수한 것처럼 보임, 참고로 이건 그냥 내 순수한 뇌피셜임, 혹시 다른 의견 있으면 남겨주셈
캐릭터랑 목소리 너무 좋다
처음 영상 보는데 대박이네용..ㄷ
애나메이션도 퀄리티가..ㄷㄷ
이번 노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이번 곡도 너무 좋네요 역시 히미츠ㅠㅠ
어떻게 취향이 아닌 곡이 단 하나도 없을 수 있는지...♡
5번째 보는중...중독돼버려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내요..
thank you for the song!!! its so good!!!
미쳤다....갓미츠..
히미츠 신곡 놓친 나 반성해.... . . . . .. 개쩐다진짜 하나하나 주옥같은 노래밖에없음 ㅜㅜㅜㅜㅜㅜ
노래 대애박.... 목소리 대애애애애애애박... ❤
인스타에 신장개업떠서 갬블러도 들어봤는데 둘다 넘 노래가 좋은듯.. 왜 지금알았지🥲
1:17 소닉 패러디
으아아ㅏㅏㅏ 아직 mv까지 볼 준비는 안되었고 노래만 들어야겠다 둑흔둑흔
히미츠는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 스토리 보는맛도 굳... 다음엔 세계관이 어디까지 갈지
VIBE 앱에서 ㅠ 재생해보니 inst 버전이 나오길래 이런.. 곡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ㅠㅠ😂 빨리 수정 되면 좋겠어요 ㅠ
와 머리 쓸어올리면서 눈빛 바뀌는거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bb
Hello 준비된 자에게는
인생을 건 멋진 모험이에요
So Long 준비가 부족했군요
멀리 안 나가요 그럼 안녕히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데
카드 한 묶음에 올려진 지금 모든 게
Alive Alive 도망가라고 말하네
.
.
.
.
희망 한줄기 가능성에
회생의 기회를 엿본다는 것
절망 선택은 자유로워요
그 기회가 내 것이 아닐 뿐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데
카드 한 묶음에 올려진 지금 모든 게
Alive Alive 도망가라고 말하네
다른 사람의 잭팟을 부러워하지 마요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한번
지금까진 NG나 B컷
이제 역전의 시나리오를 보여주세요
비겁한 속임수는 나만 빼고 다 알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총을 들고 오는 건데
카드 한 묶음에 올려진 지금 모든 게
Alive Alive 도망가라고 말하네
953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TOP1
Hello HeMeets! You guys will probably not see this comment, but I really wanted to thank you for the work and music you put out. You are my favorite kband, I always come back to your music for comfort, and I never get tired listening to your songs when I’m in the mood for it. I’m a really big fan since COVID started, and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rite songs next to Cassanova. Much love from the USA! Love you guys! ❤❤❤
Thank you from Korea to the U.S
마지막 캐릭터는 결국 갬블에서 돈을 모두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방법이 다른 3명의 짜고친 판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과 뮤비에서 원숭이 캐릭터가 이길 때 마다 손가락이 접히는(사라지는) 연출이 꼭 원숭이 손을 떠올리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2:48에 보면 사진 나오는데 신장개업 주인공 있는거 보고 소름 돋았다 ㄷㄷ
직원들도 신장개업 직원들닮았네
2:50 술래잡기 주인공 같네용
베이스가 진짜 개맛도리네 이걸 왜 지금에서야 봤을까
타브있으면 바로 지를텐데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