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전에 벤티 처음 만났을 땐가?? 그때 벤티가 여행자에게 “다시 여정에 오를때, 반드시 여행 본래의 의미를 기억해“라고 했었는데 이게 남행자는 여행의 종착지에서 본래의 의미를 잃고 심연의 편에 섰고, 여행자는 다른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벤티가 말해준 건가...?
추측 1. 데인은 켄리아에 높은 직급을 가졌을것이라 생각함. 여광의 검(?)이 그 직급에 맞는 통칭이라고 생각함. 예로는 진간장님의 민들레기사. 추측 2. 데인은 일곱신 모두를 알고있을것임. 켄리아를 멸망시킨건 일곱신이라고 했고, 그렇다면 최소한 데인은 전부 봤어야 함. 추측 2-1. 근데, 데인은 신을 믿지 말라고함. 과거에 신을 믿었다가 배신당하거나 오해가생겼고, 이를 걷잡지 못해 켄리아의 멸망까지 이어진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가장 쉬운건 거래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이 과정중에서 차질이 생긴거라 볼 수 있을듯
천리의 주관자한테 잡혀갔는데 왜 심연에 있는거고, 천리를 적으로 생각하는건지가 궁금하네요. 23:29 데인이 지키려던 백성들은 이미 뒤틀려서 괴물이 되었고, 더이상 지킬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다음 스토리 빨리!!!!! 저도 신들이 마냥 선한 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일단은 정보더 언더라면 그 번개신에 땅에 가선 그 정보를 많은 정보 찾은다 여시 지금에 정보은 너무 부족한다 정보를 찾고 그 정보를 이용해 그 천리 전쟁에 대한 그 정보 찾는다 진짜 지금 에 정보력은로 부족한다 문제는 번개를 신에땅에 어떤 가지 문제다 북두 배를 타고 가나 ........ 떡밥이 많에 ......
이거 진행하면서 혼란스러운건 · 지금 플레이어행자의 목표는 오빠를 찾고 천리에게 복수하는거 · 심연행자는 이미 켄리아의 멸망을 겪고 여행을 끝마쳤네 · 어째서 500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어행자가 여행을 시작하는거지 · 지금 세력이 신들편, 천리편, 데인편, 심연편, 우인단(얘네는 독자적인가?) 이렇게 있나? · 벤티 종려를 믿고싶다.. · 데인은 과연 좋은 사람일까? 이번스토리에서 아이러니하게 난 오히려 데인을 못믿겠던데 · 천리만나면 패버려 이 모든 일의 원흉
종려랑 벤티는 수천년 전에 신이 된 이후로 한번도 세대교체 없이 현재까지 이어진 단 둘뿐인 신인데(나머지는 다 세대교체 함) ‘신들이’ 켄리아를 멸망시켰다는거면 벤티랑 종려도 켄리아 멸망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있는데...마냥 착한놈들은 아니었네... 종려는 무신이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벤티는...음...
좀 소름 돋는 게 지금 벤티랑 종려는 우인단의 그 공주한테 신의 심장을 줘서 이제는 신이 아닌 거 잖아요? 그럼 심연 교단을 적대할 이유는 없는 셈이니 거의 해방된 건데 설마 우인단이 한 일은 결과적으로는 신들을 구해준 셈이 되려나? ...아니면 자기들이 신이 되서 마찬가지로 천리랑 싸우려는 걸 수도 있겠지만
어 음... 아직 스토리 전개가 헷갈려서 그런데 그럼 주인공네들은 500년 전 켄리야 사람들이고, 어느 전쟁으로 인해 고향이 멸망하면서 티바트로 넘어왔다가 천리에 의해 이별하게 된건가요? 여동생이 한발 앞서 티바트의 종착점에 도착했고 주인공보다 먼저 일어났다는건 대체 어느 시점에서죠...? 남주도 켄리야에서의 기억 갖고 있는건 맞나요? 둘이 유성 타고 동시에 티바트로 넘어오면서 바로 천리랑 마주쳤으니 여동생이 티바트 세계관에 대해 알 기회가 없었을텐데 왜 여동생은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건지, 남주가 초반 캐릭터 선택창에서 천리에게 붙잡혀 사라진 사이에 그랬다는건가요?
신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라면서도 찬탈(신의 자리를 강탈)이나 살육은 하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데인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였지만 자국의 제국주의 행보에 반대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들에게 적대적으로 말하면서 자기 나라의 치부(경작기)를 거리낌 없이 설명하는거 보면 말이지요.
켄리아가 유적 가디언 같은 거 엄청 만든 걸 보면 전쟁을 엄청 하고 다녔다는 거임. 그 와중에 계속 이기니까 자신만만하게 다른 신이 있는 국가를 넘보다가 역으로 털렸다는 게 맞을 듯.
그거 12가 있군
아마 워프포인트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지
21:53
결승선앞에서 빠르게 치고나가는 데인슬레이프 선수!
???: 우마뾰이! 우마뾰이!
추입 작전인듯... 다 들어가고 빠르게 치고 나가는걸 보니
아!!!! 리타이어에요!!!!
@@whatisname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isname05 행자 리타당했누 ㅋㅋㅋ
최소 500살이면 술 마셔도 됐던거잖아 ㄱㅇㄱ
이게바로 냉동인간 인가
요약 잘하셨다 재밌네요
인정합니다ㅋㅋ
2:26 그 쥐새*는 우리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 예전에 벤티 처음 만났을 땐가?? 그때 벤티가 여행자에게 “다시 여정에 오를때, 반드시 여행 본래의 의미를 기억해“라고 했었는데 이게 남행자는 여행의 종착지에서 본래의 의미를 잃고 심연의 편에 섰고, 여행자는 다른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벤티가 말해준 건가...?
어제 너무 스포랑 훈수가 많았음...
여행자 둘이서 켄리아의 마지막 왕족이였고 신들이 멸망시킨 켄리아엔 더이상 있을수 없어서 다른세상에 가려했지만 [천리]가 막고 둘이 떨어진건가 그리고 마지막 켄리아의 친위대 여광의 검으로써 멸망을 막지 못한 데인이 적인건가
케이아가 켄리아의 마지막 왕족이라는 추측도 있어요!
근데 데인슬레이프 최초의코어 들고 심연한테 가버렸네
잡히면 ㅈ되는건데
추측 1.
데인은 켄리아에 높은 직급을 가졌을것이라 생각함. 여광의 검(?)이 그 직급에 맞는 통칭이라고 생각함. 예로는 진간장님의 민들레기사.
추측 2.
데인은 일곱신 모두를 알고있을것임. 켄리아를 멸망시킨건 일곱신이라고 했고, 그렇다면 최소한 데인은 전부 봤어야 함.
추측 2-1.
근데, 데인은 신을 믿지 말라고함. 과거에 신을 믿었다가 배신당하거나 오해가생겼고, 이를 걷잡지 못해 켄리아의 멸망까지 이어진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가장 쉬운건 거래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이 과정중에서 차질이 생긴거라 볼 수 있을듯
스토리 빠르게 넘기면서 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옄ㅋㅋ
25:44 신들 이름도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온거라고 하던데 킹능성 있을지도요...?
천리의 주관자한테 잡혀갔는데 왜 심연에 있는거고, 천리를 적으로 생각하는건지가 궁금하네요.
23:29 데인이 지키려던 백성들은 이미 뒤틀려서 괴물이 되었고, 더이상 지킬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다음 스토리 빨리!!!!!
저도 신들이 마냥 선한 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설령 일곱신이 나쁜놈들이라 해도 난 종려를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나와줘..
아니 심연메이지는 겁나 짜증나는데 심연이 불쌍하다면 심연메이지는 그래도 용서못함
보호막 겁나 생성하고.... 겁나 잔거리임
설탕 하나면 해결☆
절대 벤티없는거 아님
요즘은 우리 다이루크 덕분에 쉽게쉽게 깹니다?^^(아....타탈 픽뚫
트레일러에서 마지막에 데인 목소리 들어봐
나를 무찌르라고 하잖아..
이거 실시간으로 봐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어제 제가 이거보겠다고 열심히 존버를 탓죠!!!!!!
경작기 < 심연사도 < 3심연메이지 < 유적헌터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심연들...
저 가디언 무서워 했는데 안움직이는거 였던 기억이...
마직막으로 원신 세계관 신들 이름 12대 악마 이름과 같고 행동도 많이 유사합니다 참고로 페이몬도 12대 악마 이름중 에 있습니다
10:19
어하다 [어:하다]
1. 어린아이의 응석을 받아 주며 떠받들다.
일단 저 스토리 맥락 상으로는 싫어에서 싫이 빠진 게 맞는 듯.
남행자 선택했는데 여행자 버전 볼수있어서 좋네요
설치류 데인슬레이프 ㅋㅋㅋㅋ
19:42 땡 틀려버렸습니다!
0:48 come on! 테크지너스 할버드 캐논!
일단 심연의 보스가 누군지 알아냈으니 이제부터가 시작이지.
가디언에 코어 데인이 보관하겠다고 해놓고 심연과 함께 사라지니 다음은 마신 부활과 데인 구출로 메인스토리 나오겠군 ㄸㄷ
이 스토리는 정말 수작 같아요. 앞으로 이 게임을 더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음ㄹㅇ
신상도 안부수고 코어도 심연으로 들고 가버렸네... 뭐하누...
운명의 베틀이라는 심연의 계획은 셀레스티아를 신좌를 뒤흔들 힘을 얻어 티바트 혹은 천리를 멸망시키는 것인것 같습니다.
여행자를 고르면 남행자와 심행자와 같이 있습니다 남 심행자와 같이 끝판왕
재미있어요~~ㅎㅎ인게임에서 스토리 플레이 한걸로 쭉 시리즈로 만들어 두셔도 좋을듯ㅎㅎ
아니 근데 지금 들으니까 한국심연사도는 왜 저렇게 목소리가 좋은거야
일단은 정보더 언더라면 그 번개신에 땅에 가선 그 정보를 많은 정보 찾은다
여시 지금에 정보은 너무 부족한다
정보를 찾고 그 정보를 이용해 그 천리 전쟁에 대한 그 정보 찾는다
진짜 지금 에 정보력은로 부족한다
문제는 번개를 신에땅에 어떤 가지 문제다
북두 배를 타고 가나 ........
떡밥이 많에 ......
아 스트리밍 중에 타 게임중이라 못 봤네용.. 옆에 구멍으로 심연사도 떨어뜨리기 가능한데 ㅋㅋㅋ
종려가 말했죠
한쪽 말만 들으면 안 된다고요
켄리야가 전쟁광이서 멸망시켰다는 단순한 이유였을까
신이 켄리아를 멸망시킨 이유가 천리의 비밀을 파헤치고 금단의 지식에까지 다다른 데에 대한 보복일수도 있죠
제군님이 선과 악은 한끗차이라고 했죠..
남행자와 여행자가 붕괴세계 사람이고 (케리아)붕괴세계 중 세계가 없어져가고 있어 멀정한 세계 찾기 위해 세계를 여행한거 였습니다
신에는 마신도 있지요...근데 진짜로 바르바토스,모락스 이름도 솔로몬의 72악마여서 진짜 악마일수도....
이해가 안 가면 최슬님 영상을 보자
원신은 붕괴에서 떨어진 한쪽각이고 그리고 캔리아가 곳 붕괴 세계 입니다
가능성 있습니다
데인 저거 따라간게 떡밥일지도 모름
이걸 어케 30분으로 편집을...
15:52
17:32
종려가 바위 처 먹는 형벌이라며 메테오 바위 창 던지면 남행자가 "아 이건 좀....."
데인에 이명:켄이야 마지막 왕조 친위대 영광의 검 데인슬레이프
오빠/동생은 500년전 켄리아에 강림하셔요
마지막에 아이테르랑 데스리가 알고 있는 것+행자 켄리아 출신인거+행자들 스카프 무늬 경작기 무늬랑 비슷한 걸 보니깐 행자남매가 켄리아 왕족이고 천리의 영향으로 인해 원소들을 전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 거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게 벌써 4개월 전이란 말이야...?
데인 500살 이상 케이아도 500살 이상..?
그럼 안대나 가면 같은건 켄리아 전통인가...?ㅋㅋㅋ
@@moonlightae ???:그게 게이ㅇ 아니 케이아 녀석이랑 무슨상관이야!안대가 유전되는것도 아니고
데인 나중에 남행자랑 여행자랑 싸울때 뒤에 잡혀있는거 아닐까 ㅋㅋㅋ
마리오의 공주같은 느낌으로
남행자 시점으로 보면 심연공주 진짜 심연할거 같이 생김ㅋㅋㅋ 여행자 시점 심연왕자는 뭔가 정의로운 잼민이 같고
5시에 ㄷㄷ 일찍 방종하시고 편집하신 건가
이래서 가지의 수호자 데인슬레이프구나
종착지(엔딩) 보고 나서
회귀해서 다른 엔딩 보려고 흑막루트 타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근데 저 21분쯤에 나오는 게이트 뒤에있는 문양 붕괴3에 번게율자 등 뒤에있는 문양하고 비슽하다
형이름아이테르
기사도 시계 스토리에 켄리아 관련있어 보이는 글있음
원래는주인공이아이테르임 바뀌어야함
7신은 천리의 따까리에요
이세계관은 신의 필적한 인간의 영혼은 죽으면 환생못하도록 셀레스티아에(공식웹툰에 등장한 셀레스티아는 감옥) 가두는데 공식 pv를 보면 인간에게 7신이될 기회를 주고 천리의 자리를 넘보지 못하게하는게 천리는 인간의 가능성을 두려워하는거 같아요
드래곤 스파인도 원래 번성한 문명인데 거기 벽화(라틴어)나 유적가디언 암호보면 7신중 천리가 스파이로 숨어있어서 그거 알아버린 문명이라 츄츄족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우인단도 인류를 위해 천리없애는게 목적인데 여기서 추측하는게 심장모으는게
심장은 체스말 체스말은 6종류니까 모으다보면 누가 천리인지 아니까 우인단이 심장을 모을거라 추측하는 사람이 많네요.,
비경 건축양식도 떡밥으로 넣어놓는얘들이라....
이거 진행하면서 혼란스러운건
· 지금 플레이어행자의 목표는 오빠를 찾고 천리에게 복수하는거
· 심연행자는 이미 켄리아의 멸망을 겪고 여행을 끝마쳤네
· 어째서 500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어행자가 여행을 시작하는거지
· 지금 세력이 신들편, 천리편, 데인편, 심연편, 우인단(얘네는 독자적인가?) 이렇게 있나?
· 벤티 종려를 믿고싶다..
· 데인은 과연 좋은 사람일까? 이번스토리에서 아이러니하게 난 오히려 데인을 못믿겠던데
· 천리만나면 패버려 이 모든 일의 원흉
18:12 진짜이름은 루미네가 맞아요 이름은 마음대로 정해도돼지만.. 게임에서 진짜이름은 루미네 오빠는 아이테르 입니다
내가 지금 저 스토리를 보기가 힘들어서 지금 다시만날꺼야를 못 하고 있다고..;;ㅠㅠ
아 여행자 할걸 남행자가 신들과 싸우는거 볼수 있었는데
나는 남행자로 해서 이런 장면을 처음봣닼ㅋㅋㅋ
제일 중요한건...데인 저자식 경작기 눈 갖고 가버렸어...야!!! 그건 놔두고가!!! 에잉 좀 있으면 오셀 기계랑 싸우겠네 줸장
종려랑 벤티는 수천년 전에 신이 된 이후로 한번도 세대교체 없이 현재까지 이어진 단 둘뿐인 신인데(나머지는 다 세대교체 함) ‘신들이’ 켄리아를 멸망시켰다는거면 벤티랑 종려도 켄리아 멸망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있는데...마냥 착한놈들은 아니었네...
종려는 무신이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벤티는...음...
대화내용 한줄마다 꼭 한마디씩 껴낳어야되나요?
일곱신상을천리의힘
저는 기행시작할 때 나오는 스토리는 여행자 이야기가 아니라 데인의 이야기인것 같아요.
잠을 안주무시는건가...ㅋㅋ
좀 소름 돋는 게 지금 벤티랑 종려는 우인단의 그 공주한테 신의 심장을 줘서 이제는 신이 아닌 거 잖아요? 그럼 심연 교단을 적대할 이유는 없는 셈이니 거의 해방된 건데 설마 우인단이 한 일은 결과적으로는 신들을 구해준 셈이 되려나? ...아니면 자기들이 신이 되서 마찬가지로 천리랑 싸우려는 걸 수도 있겠지만
벤티는 원래 자유의지를 중시하고 종려는 계약에서 해방되었으니 그럴듯 합니다
남행자 심연의 최고참은 아닌듯
왕'자'잖아
일곱신이 켄리아를 멸망시킨거면 벤티가 켄리아인들을 학살하고 저주를 내리고 했다는건데 벤티가 그런 위인은 절대로 아닌데
맨처음에 그 드래곤 나올때도 남행자 나왔는데
남행자시점으로도 보고싶다 이거야!
어 음... 아직 스토리 전개가 헷갈려서 그런데 그럼 주인공네들은 500년 전 켄리야 사람들이고, 어느 전쟁으로 인해 고향이 멸망하면서 티바트로 넘어왔다가 천리에 의해 이별하게 된건가요? 여동생이 한발 앞서 티바트의 종착점에 도착했고 주인공보다 먼저 일어났다는건 대체 어느 시점에서죠...? 남주도 켄리야에서의 기억 갖고 있는건 맞나요? 둘이 유성 타고 동시에 티바트로 넘어오면서 바로 천리랑 마주쳤으니 여동생이 티바트 세계관에 대해 알 기회가 없었을텐데 왜 여동생은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건지, 남주가 초반 캐릭터 선택창에서 천리에게 붙잡혀 사라진 사이에 그랬다는건가요?
사실 천리는 페이몬이 아니였을까?
데인이가 최초 경작기의 눈을 들고 아이테르 따라갔는데 그게 심연이 찾던건데 그건 어떻게함?
케이아도 켄리아 사람... 읍읍...
천리가 7신중 한명인거? 아님 7신 이외의 또다른 존재인거?
얼래 처음부터 한쪽은 심연쪽임
신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라면서도 찬탈(신의 자리를 강탈)이나 살육은 하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데인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였지만 자국의 제국주의 행보에 반대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들에게 적대적으로 말하면서 자기 나라의 치부(경작기)를 거리낌 없이 설명하는거 보면 말이지요.
신들에게 복수는 하고 싶지만 죄없는 다른 나라 시민들을 싸잡아서 죽이기 싫다던가.
종..려가?
아 하지도않았는데 썸네일로 스포당했네 ㅋㅋㅋㅋ
근데 시체..가 썩지 않았네요
남행자 뚝배기 갈기고 싶네 알듯말듯 안알려주면서 막지마셈 난 본게 잇음 넌 모름 ㅋㅋㄹㅃㅃ 이런..쓉..
스토리 적으로 어쩔수없는건 아는데 그래도 뚝배끼 딱 한대만..
그래서 신상 부순다고 하지않았나? ㅋㅋㅋ
하필 이면 원신 닉네임 "신" 인데 ㅋ;;
저거 근데 쥐새끼를 데인한테 한게 아니라 여행자 한거일껄요?
아 데인 뒷담 까다 걸렸네 ㅋㅋ
다 재밌는데 채팅 스포충들 오반데...
여동생이름루미네
오빤 항상 그딴식이야.
썸넬..스포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