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런식의 반응을 두 눈으로 보면 '그게 부탁이 아니라 강요였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더군요 거절하는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그 사람을 보며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우리 모두 거절해야할때는 거절하며 삽시다!😄
거절에 대한 이야기 1.거절은 나쁜게 아니고 필요해서 하는 것 거절은 의사표현일뿐. 2.거절은 자신과 타인을 위한 배려다 책임지지 못할 것보다 거절하는 게 더 낫다 3.거절로 떠나는 사람은 보내도된다 오히려 이것은 사람을 잘 볼 수 있는 기회 거절 잘 하는 법 1.거절할 때 느끼는 감정을 섞어말하기 여유를 둔 다음에 "정말 이 말을 하기까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 도와주고싶은데 나도 난처하더라.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시간을 들여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상황이 정말 어려워 미안해" 2.현실적 어려움을 섞는다 개인사정이라는 말 사용 너무 구체적으로 말고 두리뭉술하게 아님 아예 진심말하기 " 나는 솔직히 그 일을 책임지고 할 자신이 없어 그렇게 말하고 나몰라라하면 그게 무책임하잖아. 그래서 나도 거절하는게 참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하게 됐어 이해해줘 " 3.쓸데없는 사족 하지않기 Ex)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죄책감에 빈말 하지 않기 4.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에게는 그냥 해주지 말 것 5. 거절하지 않은 일에는 최선을 다해라 평소에 내 할 일 제대로 하기->이해받음 한다면 하는 애라 못할 일은 안하는구나 거절의 장점 1.삶이 편해짐 무례한 것을 내쫒고 싫다고해야 안 찾아옴 2. 거절 잘 하면 배려를 잘 받음 사람들이 나를 파악하기 쉬워져서 나를 이해할 수 있음 거절을 못하는 사람은 착한게 아니라 솔직하지 못한 것
가장 인상적인 코멘트 거절의 장점 '거절을 잘하면 배려를 많이 받는다' 사실 사람도 그렇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데 확실한 척하는데서 모든 사달이 나는 듯합니다... 그래서 불확실 [거절]을 인지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사람대접 받는다는 말 공감이요... 하다못해 C19마저도... 그 불확실성을 가장 먼저 인정한 나라가 어느새 리더가 되어버렸네요...
공감합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화려한 화술로 뭔가 있어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몇번 듣다보면 빈껍데기라는걸 알게되어 떠나게 도는데, 이연님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는 사람을 편하게하고 사람을 끓어당기는 기분좋은 느낌의 힘이 있어요. 아무나 가지고 있지 않는 귀한 능력이죠.
지금까지 저는 저 자신이 거절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거절을 필요한 상황에 잘 못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이연님 영상 보고 지혜(?)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거절은 필요해서 하는 것이다. 2. 거절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다. 3. 내가 거절했을 때 떠날 사람은 떠나보내는 것이 좋다.
1:49 헉 비슷한 뜻으로 제가 항상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이런 일로 날 떠날사람은 곧 떠날사람이고 붙잡을 가치도 없는사람" 인데..제 마인드가 맞다는 안도감 드네요..항상 이 말 생각할때마다 "내가 이기적인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연님 덕분에 바뀐게 정말 많은거같아요..
부탁을 할 때도 무턱 들이댔다가 괜히 거절당해서 상처받지 말고 *‘너 이거 할래?’* 또는 *‘이거 해줄래?’* 보다 *‘이거 할 사람?’* 이나 *‘이거 해줄 수 있는 사람?’* 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사람을 모은 후, 한 번 더 물어보고 (단 부드럽고 너무 귀찮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진짜로 원하는 사람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욜.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닿아요.. 그동안 거절 못하는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미움받는 것만큼이나마 외로운 일이에요.. 받아들이는게 아프지만 이렇게 제 날것의 모습을 아프게 직면함으로써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연님ㅜㅜ
맞아요. 의사 표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서로 말을 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거든요. 거절을 하지 못하고 참는 게 오히려 독이 되고 오해가 쌓여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는 서로가 노력해야지만 지속이 가능한겁니다. 한쪽만 노력하는 관계는 썩은 밧줄을 잡고 있는 것과 같아요. 모두 힘든 인간 관계 파이팅!
맞아요 어차피 아쉬운 건 부탁하는 입장이에요!!! 내가 거절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에요~~ 저도 거절 진짜 못 하는데... 최근에 거절 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 사이엔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싫어!! 하면 대부분 번복하지 않더라구용. 여기서 포인트는 진짜루 단호하게 말해야댐.. 굳이 사족 붙이지 말고 그냥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장난식으로라도. 아니면 나도 그게 없어서~ 나도 여건이 안되서~ 이런 식으로 거절하세욤. 내가 안된다는 데 니들이 어쩔거야ㅜ 다들 화이팅 하기 싫은 일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구요!!
거절을 못하는 편이고 받아주었다가 해내지 못하거나 얼버무려서 상처를 준적도 있을거에요.. 그러던 제가 회사다니면서 딱 잘라 거절하는걸 잘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절을 못하고 무리하게 일을 다 받았다가 못해내면 내 손해를 넘어 회사 일정에 지대한 손해가 생기니까요... 이 일이 그 시간안에 어찌되든 끝나는게 중요한거지 그걸 제가 다끝내야 되는게 아니니까요. 벅차고 못하는건 얼른 못한다고 해야 상대방도 얼른 다른 해결책을 찾으러 갈 수 있어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습관적으로 또는 컨디션이 안좋아 정신이 없으면 빠른거절이나 다른 의견 제시를 못하고 끙끙거리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만.. 그래도 나아져가고 있고 거절은 효율적으로 진행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요즘은 거절보다는 필요한것을 부탁하거나 내가 불편해하는것에 대해 얘기하는게 더 어렵게 느껴지고 있지만요😂 나와 상대방 서로를 위한게 무엇인지 항상 잘 생각해내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그저께 거절을 못해서 4시간 동안 그림을 그려줬어요... 게다가 그림에 이것저것 수정까지 요구하고 파일형식에 업로드 할 크기까지 마무리해서 달라는 그 사람을 보면서 또 인류애를 상실함과 동시에 책임지지도 못할 부탁에 응해서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까지 망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앞으로 이 영상 매일 보면서 연습할래요. 이연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배려가 심해서 뭐든지 다 들어준다고 호구라고 하는 것에 상처받지 맙시다. 저도 호구라는 소릴 주변인들에게 들었지만 제 생각에 제가 남을 배려 하는 것을 호구같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려 하는 사람이 호구 같은게 아니라 배려를 하는 사람을 호구로 보는 인간들이 이상한거죠!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 두지 않는 게 좋아요. 물론 이연님 말씀처럼 필요한 때에는 거절할 때는 거절하는 것도 배려지만요!
꾸미지 않아 화려하게 예쁘지는 않지만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이연님의 손을 보면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손에서도 그 진솔하고 담백한 성품이 잘드러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손톱을 짧게 깎아 조금 더 뭉툭해 보이는 이연님의 손가락에 자꾸만 제 마음이 가는군요? 나이도 어리신 분 같은데, 남의 이야기가 아닌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고, 이야기 속에 인생의 깊이와 연륜이 느껴져서 더욱 좋고, 내면이 단단해서 주위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휩쓸리지 않을 삶에대한 기준이나 확고한 신념도 있는분 같아 더더욱 좋고, 거기다가 음성에서는 삶의 여유도 느껴지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런느낌 있잖아요 기분좋은.. 사랑할것 같아...
이연님 영상은 그림을 배울 뿐만 아니라 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더욱 시간이 아깝지가 않아요. 되려 영상 하나를 보는 것이 하루일과를 해낸 것 처럼 뿌듯해지게 만들어요. 누군가가 무의식적으로 이미 하고있는 행동이어도 말로 풀어 설명하긴 어려운 법인데 정말 예시를 담아 말씀하시니 이해하기도 쉽구요.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에 거절은 커녕 주관도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거든요... 사실 저는 ~가 좋을거같아! 나 ~인것같아!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상대방은 그걸 몰라줄때 전 되게 답답했어요.. 근데 거절을 잘해야 상대방이 날 배려할 줄 안다는 말이 저에게 너무 뼈때리는 말이었네요ㅋㅋㅋ 에휴.. 이래놓고 내일 또 거절 못하겠지
제가 둘째있다보니 가족이랑 남들의 눈치보면서 행동을 하는 등을 하다보니까 친구나 가족들의 부탁을 거절해도 되는 문제도 자신을 힘들게하면서 부탁을 받았습니다.그렇다가 버스 안에서 음악듣으면 오늘있었던 일들 등을 생각하면서 거절에 관한 영상과 책과 행동을 천천히 해보고 다이어리에 적어 거절하였습니다!!!
여러 모로 공감하며 보았어요~ 그리고 동시에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암묵적인 요구에 아무 말도 않고서는 수락도 거절도 안 하는 애매한 제 모습을 깨닫게 되었네요. 명확한 의사표현이 중요하고, 그것을 잘 배워가고 연습하는 것, 스스로에게 솔직한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진짜 사소한 것도 거절을 정말 정말 못 하는데... 예전엔 제대로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매번 거짓말만 늘어났던 것 같아요... 딱 잘라서 거절을 못 하니까 없는 일도 지어내서 거짓말만 커져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람과 연을 끊는 걸 너무 무서워해서... 아무리 나한테 도움 안되고 피곤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연을 끊게 되면 저만 손해 일 것 같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갑자기 잘 해주면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멋져보여요...
와 거의 그저께까진가? 왜 난 거절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것 같지? 하면서 되게되게 묘하게 기분나쁜 상태로 있었는데 오늘 딱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언니 혹시 초능력자신지,,, 큼큼 그래서 제목부터 해서 느낀 게 많았는데요 첫 번째는 이연님은 천재다. 두 번째는 딥펜이랑 잉크가 너무 갖고싶은 거였고 세 번째는 거절을 의사표현으로 표현한 게 제 머리 한 번 치고 가서 머리에 메아리 울렸습니다 참 진짜 필요한 말만 쏙쏙 골라서 예쁘게 말해주시는 이연님... 오늘도 잘 보고 새겨갈게요☆-ヽ(*´∀｀)八(´∀｀*)ノ
부탁을 했는데 거절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그건 강요라고 배웠습니다
거절해서 미안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거절은 정말 필요한거에요
이게진짜맞는말!!! 다시한번알수있는것같네요ㅎㅎ
거절하면 보복이 돌아옴 이게 문제임
@@sullivanst9536 그래서 거절을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보복당할까봐, 거절하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할까봐.
근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냥 나는 거절했을
뿐인데 상대방이 보복을 한다? 인성이 글러먹은 거죠.
거절은 필요해서 하는 겁니다
거절 안하고 계속 참다가 한번에 터뜨리면 나는 참다참다 터뜨리는 거지만 상대방은 갑자기 화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원하는데로 의사표현 할 수 있길 바래요^^
좋은말 감사합니다
터뜨릴필욘없습니다 ㅎㅎ
맞아요 내가 참아봤자 상대는..얘가 참아주네..고마워라 이게아니라 얘 마음의 허용범위가 이정도나보다.그럼 이 행동은 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해요ㅜㅜ 그래서 한번에 터뜨리지말고 거절은 그때그때 내가싫을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제가 거절하면 그 사람이 상처 받을까봐 거절을 하지못하는데 자꾸 절 호구로 보네요 호의를 당연하다라고 생각을하다니..너무 허무하네요.
ㅠㅠ 진짜 맞아요 ㅠㅠ 상대방은 갑자기 화낸다고 생각하죠 ㅜㅜ
내일 회사에 퇴사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거절을 잘 못해왔던 사람으로서 이 영상이 참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다혜 힘내세요!!
ㅜㅜ 힘드셨겠네요 ㅠㅠ 저도 지난주에 퇴사 한 사람으로서 ㅠㅠ 저도 거절같은거 똑바로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일 있을떄도 많이 힘들거든요 ;ㅅ; 지금은 자유 찾으셨으리라 믿어융 ! 핳
6:27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지 않는 것"
이 부분 진짜....👍
매번 거절할 때 주절주절 변명하는데 그냥 개인사정 이라고 하면 되는 거였군요🙈
착한 아이 컴플렉스... 제 이야기 듣는 줄 알았어요. 🤣 이런 저라서 이번에 처음 열게 된 개인전시에서도 '솔직함'을 주제로 다루게 되었네요.
제 자신이, 좀더 눈치보지않고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좋은 주제네요 거절을 못하고 착하다고 불리지만 현실은 호구취급.... ㅠㅠ 거절 잘 하고 싶어요
거절하는데 익숙해지는것.
거절당하는데 익숙해지는것.
둘다 살면서 꼭 필요한거같아요☺️
사실 거절따위 잘 하지만 그냥 이연님 목소리 듣고 그림그리는거 보러왔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이렇게 그림그리시는거 보면서 상담받는 느낌? 이 너무 좋아요ㅠㅠ
근데..거절을 할때 시간을 두거나 진솔한 감정을 말해도..거절당하는 쪽에서 그냥 핑계라고 표정에 써있어서..상처받은적 있었는데..그다음부턴 호9가 되었죠..힘드네요..ㅎ그래도 이연님 영상보면서 조금 다시 용기가 생기네욥😭
진솔한 감정을 말해도 핑계라고 생각하는 관계라면 거리를 조금 두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나의 진심이 닿는 사람을 가까이하세요..! 행복하시길🙏
맞아요.. 그런식의 반응을 두 눈으로 보면 '그게 부탁이 아니라 강요였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더군요
거절하는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그 사람을 보며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우리 모두 거절해야할때는 거절하며 삽시다!😄
그 사람이 잘못된거임.. 신경쓰지마세요
저였다면 그딴표정 지었으면 바로욕했을듯
힘들게 사연말하고 진실되게 거절했는데
핑계라고생각하는 표정을짓다니; 저였다면
이근대위처럼 반으로 갈라죽일겁니다.
거절에 대한 이야기
1.거절은 나쁜게 아니고 필요해서 하는 것
거절은 의사표현일뿐.
2.거절은 자신과 타인을 위한 배려다
책임지지 못할 것보다 거절하는 게 더 낫다
3.거절로 떠나는 사람은 보내도된다
오히려 이것은 사람을 잘 볼 수 있는 기회
거절 잘 하는 법
1.거절할 때 느끼는 감정을 섞어말하기
여유를 둔 다음에
"정말 이 말을 하기까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 도와주고싶은데 나도 난처하더라.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시간을 들여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상황이 정말 어려워 미안해"
2.현실적 어려움을 섞는다
개인사정이라는 말 사용
너무 구체적으로 말고 두리뭉술하게
아님 아예 진심말하기
" 나는 솔직히 그 일을 책임지고 할 자신이 없어 그렇게 말하고 나몰라라하면 그게 무책임하잖아. 그래서 나도 거절하는게 참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하게 됐어 이해해줘 "
3.쓸데없는 사족 하지않기
Ex)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죄책감에 빈말 하지 않기
4.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에게는 그냥 해주지 말 것
5. 거절하지 않은 일에는 최선을 다해라
평소에 내 할 일 제대로 하기->이해받음
한다면 하는 애라 못할 일은 안하는구나
거절의 장점
1.삶이 편해짐 무례한 것을 내쫒고 싫다고해야 안 찾아옴
2. 거절 잘 하면 배려를 잘 받음
사람들이 나를 파악하기 쉬워져서 나를 이해할 수 있음
거절을 못하는 사람은 착한게 아니라 솔직하지 못한 것
정리 감사합니다 😊❤
ㅋㅋ 인생 다 사신분이신줄. 가면 가실수록 인생을 초월하신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초월한 이연님 ㅋㅋㄱㅋㅋ
오늘의 결론
어떻게 살아도 우리는 욕을 먹는다. 그래서 거절해야 한다. 거절을 하면 우리의 삶이 굉장히 편안해진다.
거절로 나를 떠날 사람은 떠나 보내도 괜찮다는 말. 그 어떤 말보다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요즘 사람들은 관계에 많이 지쳐서, 이런 이야기는 정말 마음에 선물같이 느껴질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연님 ^^
가장 인상적인 코멘트
거절의 장점 '거절을 잘하면 배려를 많이 받는다'
사실 사람도 그렇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데
확실한 척하는데서 모든 사달이 나는 듯합니다...
그래서 불확실 [거절]을 인지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사람대접 받는다는 말 공감이요...
하다못해 C19마저도... 그 불확실성을 가장 먼저 인정한 나라가 어느새 리더가 되어버렸네요...
이연님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림도 말씀도 어쩜 사람을 편하게 하시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
나이는 저보다 한참 어린데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림을 그리시는것도 참 여유를 가지고 그리시고.. 전 뭔가에 쫒기듯 그리는거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공감합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화려한 화술로 뭔가 있어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몇번 듣다보면 빈껍데기라는걸 알게되어 떠나게 도는데, 이연님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는 사람을 편하게하고 사람을 끓어당기는 기분좋은 느낌의 힘이 있어요. 아무나 가지고 있지 않는 귀한 능력이죠.
싫어 두글자면 됩니다 ㅎㅎ 착한아이가 가끔 속에서 나오려고 하지만 그 착한아이가 더 곤란해지지 않게 하는 것도 나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는 (지금도 아직 어리지만..)
거절을 하지 않는게 좋은거다, 잘 한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거절을 ( 잘 ) 하는게 가장 좋은 거란 걸 알았어요.
아무튼 자기 전에 좋은 내용과 좋은 그림의
이연님 영상 보고 잘 수 있다니
좋네요 💛
영상보면 항상 “음음 그래그래 다음엔 이래야지!” 하는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ㄴ..네?! 네 할게요 ^^ “
어릴적에는 거절하는 내가 너무너무 미안했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되니까
미안한 마음 보다는 내 생각을 먼저하게 되니까
거절이 점점 쉬워지더라고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저 자신이 거절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거절을 필요한 상황에 잘 못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이연님 영상 보고 지혜(?)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거절은 필요해서 하는 것이다.
2. 거절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다.
3. 내가 거절했을 때 떠날 사람은 떠나보내는 것이 좋다.
이 사회에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거절도 나름대로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 거절 이란단어가 나에게 필요한 단어라는걸 일깨워주셨네요 이연님 가치관 저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매일 영상 보고 있습니다
1:49 헉 비슷한 뜻으로 제가 항상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이런 일로 날 떠날사람은 곧 떠날사람이고 붙잡을 가치도 없는사람" 인데..제 마인드가 맞다는 안도감 드네요..항상 이 말 생각할때마다 "내가 이기적인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연님 덕분에 바뀐게 정말 많은거같아요..
저번에 거절을 한 번했는데 왜 안해주냐고 거절 한번에 천하의 아무것도 안해주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분명 내가 호의로 해주는건데 말이죠 당연하게 여겨져서 그런것 같지만 앞으로는 거절을 해야하긴 해야 하나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거절하지 못함은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함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정말로 내가 도움을 주고 싶을 때 아니면 거절하는게 맞는 듯요~
부탁을 할 때도 무턱 들이댔다가 괜히 거절당해서 상처받지 말고 *‘너 이거 할래?’* 또는 *‘이거 해줄래?’* 보다 *‘이거 할 사람?’* 이나 *‘이거 해줄 수 있는 사람?’* 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사람을 모은 후, 한 번 더 물어보고 (단 부드럽고 너무 귀찮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진짜로 원하는 사람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욜.
거절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은 혼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가만히 무시하면 내가 지한테 갚아야 할 빚이 있는것 처럼 굴거든요.
거절했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억지부리면 꾸중하세요.
그래야 지 잘못인거 압니다.
애당초 맛 간 것들이라 혼내야 깨갱.
마지막에서 특히 공감합니다. 거절을 못하는 것은 그저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요즘 거절 못해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오늘 영상보고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거절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그 말이 신경쓰이지 않아서 그런 편입니다.
말 씀을 들어보니 그렇게 하는 방법도 좋은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형님 짱.
거절의 달인에게도 늘 거절은 어려운거군요. 짧고 간결하고 깔끔해야한다는 것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거절에 대한 통찰. 오랜 기간 쌓아오신 내공이 드러나는 이야기 듣게되어 정말 좋습니다.
저는 거절을 안하다보니 친구들에게 만만한새끼로 남아서 굉장히 난감해요 여러분들도 그냥 거절하고 싶을땐 거절하세요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닿아요.. 그동안 거절 못하는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미움받는 것만큼이나마 외로운 일이에요.. 받아들이는게 아프지만 이렇게 제 날것의 모습을 아프게 직면함으로써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연님ㅜㅜ
그림이 그려지면서 상담도 되니까..진짜 이연님영상은..헤어나올수없는...GOT..♥
맞아요..
맞아요. 의사 표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서로 말을 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거든요. 거절을 하지 못하고 참는 게 오히려 독이 되고 오해가 쌓여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는 서로가 노력해야지만 지속이 가능한겁니다. 한쪽만 노력하는 관계는 썩은 밧줄을 잡고 있는 것과 같아요. 모두 힘든 인간 관계 파이팅!
맞아요 어차피 아쉬운 건 부탁하는 입장이에요!!! 내가 거절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에요~~ 저도 거절 진짜 못 하는데... 최근에 거절 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 사이엔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싫어!! 하면 대부분 번복하지 않더라구용. 여기서 포인트는 진짜루 단호하게 말해야댐.. 굳이 사족 붙이지 말고 그냥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장난식으로라도. 아니면 나도 그게 없어서~ 나도 여건이 안되서~ 이런 식으로 거절하세욤. 내가 안된다는 데 니들이 어쩔거야ㅜ 다들 화이팅 하기 싫은 일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구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거절을 잘 할 필요는 분명 있는데 저는 가끔 거절함으로 ‘나에게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란 아쉬움도 종종 들어서요. 어떨 때, 야무지게 딱 거절해야 하는지 그런 지혜도 참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에휴 영상 들으면서 머릿속에서 스친 기억들이 순간 짜증이 나면서 울컥도 하면서, 한숨도 나면서 ....앞으로 잘할 자신은.. 음.... 솔직히 이제부터 잘할수있어! 이건..아니고 아직은 자신은없지만,..변할 앞으로를 기대하며 ....~^^ 좋은 말씀 감사해요...♡
거절을 못하는 편이고 받아주었다가 해내지 못하거나 얼버무려서 상처를 준적도 있을거에요.. 그러던 제가 회사다니면서 딱 잘라 거절하는걸 잘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절을 못하고 무리하게 일을 다 받았다가 못해내면 내 손해를 넘어 회사 일정에 지대한 손해가 생기니까요... 이 일이 그 시간안에 어찌되든 끝나는게 중요한거지 그걸 제가 다끝내야 되는게 아니니까요. 벅차고 못하는건 얼른 못한다고 해야 상대방도 얼른 다른 해결책을 찾으러 갈 수 있어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습관적으로 또는 컨디션이 안좋아 정신이 없으면 빠른거절이나 다른 의견 제시를 못하고 끙끙거리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만.. 그래도 나아져가고 있고 거절은 효율적으로 진행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요즘은 거절보다는 필요한것을 부탁하거나 내가 불편해하는것에 대해 얘기하는게 더 어렵게 느껴지고 있지만요😂
나와 상대방 서로를 위한게 무엇인지 항상 잘 생각해내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지금까지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낮아서 거절못하고 휩슬려다니다가 자해하고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랬는데 이연님 방송보고 이제 거절할수있긴 개뿔 코로나때문에 나가질 못하니 거절할 일이 없군요^^
사랑합니다
나를 숨기지 말라는 말씀 좋아요^^
저도 진짜 거절 잘 못하는데 거절하지 않은 일에는 최선을다해라.. 너무 많이 공감하구가요!!
"나루토에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시장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실에서 어머니 넘어지셨는데
팔꿈치가 깔끔하게 부러져서
수술로 잘 붙었다고 했어요
거절의 기술 배워갑니다:)
그저께 거절을 못해서 4시간 동안 그림을 그려줬어요... 게다가 그림에 이것저것 수정까지 요구하고 파일형식에 업로드 할 크기까지 마무리해서 달라는 그 사람을 보면서 또 인류애를 상실함과 동시에 책임지지도 못할 부탁에 응해서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까지 망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앞으로 이 영상 매일 보면서 연습할래요. 이연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배려가 심해서 뭐든지 다 들어준다고 호구라고 하는 것에 상처받지 맙시다. 저도 호구라는 소릴 주변인들에게 들었지만 제 생각에 제가 남을 배려 하는 것을 호구같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려 하는 사람이 호구 같은게 아니라 배려를 하는 사람을 호구로 보는 인간들이 이상한거죠!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 두지 않는 게 좋아요. 물론 이연님 말씀처럼 필요한 때에는 거절할 때는 거절하는 것도 배려지만요!
오늘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정리해 주셨네요. 속이 다 후련.... ㅠㅠ 오늘부터 제 마음대로 멘토로 삼겠습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만약 당신이 그 사람을 도와줘서 그 사람은 이득을 봐도다른 사람은 손해를 볼수 있으니까요.
맞아요 한 마디 한 마디 옳은 말씀입니다 거절은 차갑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ㅠㅠ 그런데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자꾸 거절하고 괜찮다는 말만 하다 보면 나중에는 나는 예스맨, 항상 괜찮은 아이가 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모두 현명한 거절을 합시다!
꾸미지 않아 화려하게 예쁘지는 않지만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이연님의 손을 보면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손에서도 그 진솔하고 담백한 성품이 잘드러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손톱을 짧게 깎아 조금 더 뭉툭해 보이는 이연님의 손가락에 자꾸만 제 마음이 가는군요?
나이도 어리신 분 같은데, 남의 이야기가 아닌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고, 이야기 속에 인생의 깊이와 연륜이 느껴져서 더욱 좋고, 내면이 단단해서 주위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휩쓸리지 않을 삶에대한 기준이나 확고한 신념도 있는분 같아 더더욱 좋고, 거기다가 음성에서는 삶의 여유도 느껴지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런느낌 있잖아요
기분좋은..
사랑할것 같아...
어떻게 살아도 욕을 먹는다.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
이연님 영상 밤에 자주 보는데 틀어두고 이어폰 꼽고 누워서 들어요. 그러면 너무 공감 가는 이야기라서 가끔 눈물이 나요.
사근사근한 목소리 너무 좋고 공감대 형성되는 기분이라서 오늘도 힐링 받고 가요😄
이연님 나긋나긋한목소리가 진정성도 느껴지고요..! 라디오 방송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잘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이연님 영상은 그림을 배울 뿐만 아니라 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더욱 시간이 아깝지가 않아요. 되려 영상 하나를 보는 것이 하루일과를 해낸 것 처럼 뿌듯해지게 만들어요. 누군가가 무의식적으로 이미 하고있는 행동이어도 말로 풀어 설명하긴 어려운 법인데 정말 예시를 담아 말씀하시니 이해하기도 쉽구요.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에 거절은 커녕 주관도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거든요... 사실 저는 ~가 좋을거같아! 나 ~인것같아!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상대방은 그걸 몰라줄때 전 되게 답답했어요.. 근데 거절을 잘해야 상대방이 날 배려할 줄 안다는 말이 저에게 너무 뼈때리는 말이었네요ㅋㅋㅋ 에휴.. 이래놓고 내일 또 거절 못하겠지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ㅠㅜ 감사합니다!
스포이드(?)드로잉은 처음 보네요
11:21 용기가 부족한 제 얘기네요 😭
거절하고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쫄보입니다
펜 터치 드로잉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정말 맞는 말씀 많이 하시네요 거절하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는 방식 중 제일 어려운 방법인 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다니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오옷 이연님 인스타에 있는 사진을 영상으로 보다니!!! 헤헤☺👍👍
실제 사례와 진솔한 감정을 가지고 상대가 공감을 일으키는 단어들을 가지고 거절하기~ ㅎㅎ
제가 거절을 너무 단호하고 매몰차게 하는 편인데,, 부드러운 표현 배워갑니다
그림 그리는 상담소 너무 좋아요♥︎
이영상을 볼때마다
고통과 불행과 시험과 스트레스를 자초하고, 당하는 어리석음과 미련함에서 조금씩, 조금씩 나오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이연님의 그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가르쳐주세요.
제가 제일 못하는 게 거절인데 이렇게 잘풀어주시니 위로 되고 감사하네요..! 특히 무논리엔 무논리로 대하는 것.. 이 말을 듣고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서 가끔 무섭네요.. 거절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ㅠㅜ
필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2분 속에 몇 십년이나 배우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실천은 쉽지 않겠지만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연님은 약간 벽이 느껴져요.
완벽☆
와...자신을 속이지말라는 말씀 잘듣고갑니다!! 거절을 잘할줄 몰랐는데ㅠㅠ 도움이 많이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제가 둘째있다보니 가족이랑 남들의 눈치보면서
행동을 하는 등을 하다보니까 친구나 가족들의
부탁을 거절해도 되는 문제도 자신을
힘들게하면서 부탁을 받았습니다.그렇다가
버스 안에서 음악듣으면 오늘있었던 일들 등을
생각하면서 거절에 관한 영상과 책과 행동을
천천히 해보고 다이어리에 적어 거절하였습니다!!!
누나가 불꺼달라고 해서 영상처럼 했더니 맞을뻔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탁 들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내일 알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모로 공감하며 보았어요~ 그리고 동시에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암묵적인 요구에 아무 말도 않고서는 수락도 거절도 안 하는 애매한 제 모습을 깨닫게 되었네요. 명확한 의사표현이 중요하고, 그것을 잘 배워가고 연습하는 것, 스스로에게 솔직한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거절로 떠나잖아요? 저는 이걸 기회로 생각해요
저도 요즘 거절을 못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됬어요ㅠ감사합니다!😊😭
나만 인강듣는거마냥 이연님 영상 배속해서 보나?
오늘따라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요
저도 거절을 못해서 매일 쩔쩔매다가 코로나로 학교 쉬는 김에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엔 성격을 바꾸려고요 제 성격으로는 사회생활을 편하게 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요. 저 오늘부터 이연선생님 팬할거니까 아무도 말리지마세요...!
1:54 맞는 말 …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보겠습니다.
이연님 이런 영상 너무 좋아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사소한 것도 거절을 정말 정말 못 하는데... 예전엔 제대로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매번 거짓말만 늘어났던 것 같아요... 딱 잘라서 거절을 못 하니까 없는 일도 지어내서 거짓말만 커져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람과 연을 끊는 걸 너무 무서워해서... 아무리 나한테 도움 안되고 피곤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연을 끊게 되면 저만 손해 일 것 같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갑자기 잘 해주면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멋져보여요...
감사합니다
❤️👍 Your RUclips is amazing.🌷I was happy to see your wonderful video.❤️💖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디자인과인데 가끔 동기가 네 작품좀 봐도 돼? 라고 물어봐요. 제가 조언을 듣고싶어서 보여즐때는 성의있게 보지도 않으면서 창작하기 힘들때만 대충 틀 파악하는 용도로 묻는데 진짜 거슬리는데 쪼잔한것같아 보여주게 되더라고요..
거절 참 어렵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해야되더라구요.
거절할 때마다 여전히 맘이 아프지만
내용도 좋고 조근조근 얘기하는것도 듣기 좋아요 그림도 흑흑 좋은거 투성이에요
와 거의 그저께까진가? 왜 난 거절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것 같지? 하면서 되게되게 묘하게 기분나쁜 상태로 있었는데 오늘 딱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언니 혹시 초능력자신지,,, 큼큼 그래서 제목부터 해서 느낀 게 많았는데요 첫 번째는 이연님은 천재다. 두 번째는 딥펜이랑 잉크가 너무 갖고싶은 거였고 세 번째는 거절을 의사표현으로 표현한 게 제 머리 한 번 치고 가서 머리에 메아리 울렸습니다 참 진짜 필요한 말만 쏙쏙 골라서 예쁘게 말해주시는 이연님... 오늘도 잘 보고 새겨갈게요☆-ヽ(*´∀｀)八(´∀｀*)ノ
이연님 안녕하세요!
40 만 축하드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잘 볼게요♡♡♡
이연님 영상은 언제나 좋아요ㅠ 평소에 거절을 못하는편이라 힘들었는데 이연님 덕분에 조금 자신이 생기네요!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제가 유난히 거절을 잘 못하는데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흙흙
진짜로 그냥 확실하게 대답 안 하고 질질 끄는 것보다 거절 하는 게 더 빠르고 나 자신에게도 이득이에요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거지!
그리고 나의 의견은 소중하니까요
와... 이연님 미쳤어 어떻게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해줄수있어요 사랑해요♡ 여러번 쟁탕해서 희석되지않고 사용할수있도록 뼈에 새길게요!!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59 저도 무논리에는 똑같이 거의 무논리로 행동 하거든요
이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예전에는 무논리인 사람한테 내 논리로 설득시키려 했는데 결국 다 소용없는 짓이더라고요 그냥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ㅋㅋ
역시 거절학과 이연님👍ㅋㅋㅋㅋㅋ
예시도 좋고 넘나 깔끔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아요ㅎㅎ
연님 40만 축하드려요ㅜㅠㅠㅠㅠㅜㅠㅠ
그림 그리는 모습 지켜보며 어떻게 완성될지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ㅎ
요즘들어 그림 잘그리는 사람 넘 부럽던데 이연님 그림 넘 잘그리시는듯..
거절 잘해 삶이 명료하고 윤택해지게 만들어야 겠어요..ㅎ
이연님은 모르시겠죠ㅜ 제가 이연님 좋아하구 있다는거 항상 진심으로 힘이 되는 말 좋은컨텐츠로 힘 빵빵히 얻어갑니당
이연님 이거 완전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진짜 감사드려요오..그리구 이연님 영상 보면 되게 포근해지는것같아서 좋아용
그림이 왠지 영화 화영연화처럼 보이는데 맞나요? 오늘도 좋은그림 잘 보았습니다 거절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되고 좋았어요! 앞으로는 거절을 잘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데 바로 달려욌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꼭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