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좀 일찍 배웠어요. 고딩 때 애들끼리 돈 걷어서 진로 30도 짜리 4홉들이 한 병 사서 돌려 마시고, 안주는 애들 도시락 반찬 남은 걸루... 없으면 깡술... 돈이 남으면 10원짜리 최신품 라면땅 한 봉지. 그 때나 지금이나 저는 양주가됐던 쏘주가됐던 술에 얼음이나 뭘 넣거나 섞어서 마시지 않습니다. 생긴 그대로 그냥. 잔은 제일 가깝고 눈에 빨리 띄는 거, 쉬운대로 양재기도 좋고, 커피잔도 좋고, 뭐가됐던 담기만하면 돼는데, 조금씩 홀짝거리며 마시는 건 별루 안좋아해 한 번 입에대면 끝까지 스트레이트로 쭉 마셔야 직성이 풀립니다. 완전 텁텁한 막걸리 스타일이지요.
집시님 저도 70년대 생이라 캡틴큐 나폴레옹 다 알고있네요 ㅎㅎ 소주에 양주향만 넣은 뭐 그런술?ㅋㅋ 서울에 있지만 창원출신이라 저도 좋은데이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갈일이 있으면 항상 그 지역술을 마십니다 소매가 천원짜리 소주지만 맛은 다 다르니까요 ㅎ 오늘도 야근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대관령쪽으로 휴가가는데 강원도 소주 마셔보겠습니다 아 경월이 처음처럼인데.. 이미 그건 전국소주네요 ㅎㅎ
무시동 에어컨은 자동차에만 있는거죠? 그럼 돌쇠에 밧데리가 얼마나 많이 있는거에요? 캐나다 중부에도 습도가 높은가 보군요 요기에도 태풍 영향으로 습도가 높고 비가 내렸나 그쳤다 반복을 합니다. 집시님 멋진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샤워🚿 방면 모자이크 처리 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젤집시님 이번 운행은 힘든 운행인것 같습니다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래요 술에 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오래된 나폴레옹 캡틴큐 ~~옛날 생각나네요 집시님 분위노래 정말 환상적이죠 올드팝 정말 좋습니다 저는 오늘 올드팝 생가나네요 carpenters에 yesterday once more 생각나네요 말씀하셨듯이 힘든 운행이라 안전운행 기원드리고 늘 행복하고 함께 하는 운행 잘하시길 바래요 건강도 잘챙기시고요 ~~ 늘 집시님 함께 합니다 응원하고요 ...
옛날 디젤들이 요즘보다 훨씬 생명력이 긴편입니다 노후에 따른 고장을 제외하고는 구조가 단순하고 정밀한 부품이 없기에 내구성이 월등히 좋습니다 다만 환경에는 좋지 않겠지요 LA형 스모그가 차량 베기가스로 생기는 대표적 환경오염 입니다 디젤의 신세계는 커먼레일이 열었습니다(그당시 친환경 직렬 I6엔진과 저베기량 고출력이 이때 나왔습니다 이게 유로3형 입니다) 그전에는 무식한 베기량 V8엔진에 과급기로 연료를 쏟아부어야 출력이 나옵니다 대개 2000년 안쪽들까지는 유로3라 내구성은 상당합니다(유로4까지면 녹슬어 풍화되 없어질때까지 버틸만 합니다) 유로4후기형(DPF장착형)부터 디젤은 환경을위해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베기가스 재순환에 복잡하고 정밀한 장치가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의 디젤기술은 환경보호를 위한것이지 출력과 내구성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EGR DPF SCR LNT까지 우겨넣은 유로6형이 상당히 관리하기 힘듭니다) 디젤기술의 종착점은 유로6까지인듯 합니다 그이상은 현제로써는 무리가 많습니다 한국의 나폴레옹은 유사코냑 캡틴큐는 유사럼 입니다 이것들은 향만 나는거지 주성분은 주정과 합성향료와 조미료 입니다 캡틴큐는 아직도 제과용 수요가 있어 나오고 있습니다(술인데 제빵재료점서 팝니다) 위스키는 캘트어로 생명의물이란 뜻으로 증류주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미국서 탄생된 버번도 시작은 남아도는 옥수수(보리로 만들기에 어려운 환경에다 몰트위스키 손실이 높아서 옥수수로 만들었습니다)로 만든 밀주 위스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버번은 분류하면 미국서 제조한 옥수수로 만든 싱글그레인위스키 입니다(숙성기간의 의미가 크지 않은게 길어야 10년정도 밖에 않됩니다) 이것도 기준이 엄격해서 미국산의 옥수수 함량이 51%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버번으로 부를수 있지만 타국서 만들거나 옥수수 함량이 낮아도 옥수수가 주원료면 버번으로 칩니다 (캐나디언 버번) 과거 귀족들이 주로먹던 술은 와인과 이를 증류한 코냑이었고 서민들은 맥주나 증류주 였는데 주세를 피하기 위하여 몰래 위스키를 만들었던것이 스카치 위스키의 시작입니다 스카치위스키는 본래는 싱글몰트(보리를 맥아로 발효해서 오크통에 숙성한 술을 단일 증류소에서 증류하여 정제)만을 10년이상 숙성시킨것만 인정되다 수요폭발과 연속증류기 개발로 여러 몰트나 그레인위스키(보리나 호밀 기타곡류등 전분있는건 다됩니다) 술도 스카치위스키로 인정합니다(싱글몰트가 안들어가면 스카치위스키가 아닙니다) 싱글몰트는 글랜피딕(18년 이상)이 유명하고 블렌디드는 발렌타인(18년 이상) J&B(레어는 연식없음 제트는 12년 리버설은 18년) 조니워커(싱글몰트에 그레인 혼합으로 레드는 연식이 없고 12년은 블랙 15년은 그린 18년 모델 12년서 60년식까지 다년식 혼합으로 최고가 블루)가 유명합니다 옛날 총맞은 어떤분이 좋아했던 시바스리갈(12년 이상)도 블렌디드위스키 입니다 짐빔이나 젝다니엘도 본래는 밀주회사서 출발했습니다 대공황기 문샤인으로 불린 밀주 위스키를 만들다 나중에 정식회사가 되서 2차대전 군납으로 유명해진 브랜드 입니다 한국서 유명한 시바스리갈 조니워커 젝다니엘 같은건 예전에는 보통 군납이나 해외면세로 많이 유통되었습니다(기원이 밀주라 그런지 국내인지도도 군납방출로 시작하니) 국산최초 스카치위스키는 임페리얼(18년 블렌디드) 입니다(국산 아니랄까 가짜양주가 기승을 부립니다 국내선 자물쇠도 붙였고 위조방지기술도 자주바껴서 지금은 공병재사용불가 기술도 선보입니다 ) 소수도 전통 안동소주 같은건 증류주이니 위스키이지만 지금의 소주는 전부 희석식소주입니다(주정에 물과 인공조미료 혼합) 희석식소주는 일제시대 일본에서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주정 희석식 일본술 기술이 시작이었는데 후에 한국소주를 일본서 보리나 고구마로 가공하여 소주로 가져갔습니다) 국내서 소주와 비슷하게 많이 먹는 청하(일본술)나 백화수복(청주)도 주정 희석식 제품 입니다 위스키는 홍차 커피랑 섞으면 어울리고 버번은 콜라가 최고 입니다(저도 위스키 빠서 짐콕을 맛보고 버번 빠돌이 되었습니다) 보드카는 그냥 병나발이 최고입니다 짐콕과 보드카는 제인생 최고의 술이었습니다(전 남들다먹는 희석식소주는 못먹습니다)
디젤집시님!!!!!, 캡틴규, 나폴레옹,다방티, 난두꺼비 금복주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참소주, TERRA 먹어요. 담배는 거북선 ^^^ㅋㅋㅎㅎ. 가끔 찌짐에 막걸리도 합니다. 덕분에 옛추억이 생각 나네요. 멋진하루 시작합니다. 항상 건강 꼭 챙기시고 멋진날 되세요. 🌎🇰🇷✈🎶🔊🎧🍇😅😘😎 ♡좋아요♡ 고마버요.
더울땐 TANG 한잔 타 마셔야 합니다.ㅎㅎ 전에 그거 구매하신 모습 기억납니다. 한국에선 미국산 사려면 남대문 수입상가에 가야 있습니다. 트럭스탑 샤워장은 언제봐도 바닥과, 벽면에 물한방울 없이 깨끗한데 놀라울 따름 입니다. 술 이야기를 길게 하셨는데 예전에 Captain-Q 있었습니다. 그 가격도 기억 하시네요. 그 당시에 마셨습니까? 전 술은 안 마시므로 pass. Georgia에 입성하셨네요. 한국에선 GEORGIA 캔커피가 팔리고 있죠. 오늘도 마셨네요.ㅎㅎ Ray Charls, James Brown, Chuck Berry, Nat King Cole 등등 다 유명한 흑인 가수죠. ruclips.net/video/ZbGuxGGOIV0/видео.html Chuck Berry & John Lennon 노래 입니다.^^
날씨가 아침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가을인가 하고 착각이 들만큼 하늘은 높고 파랗고 공기도 선선했습니다. 그 러 나 한낮의 더위는 완전한 찜질방 그 자쳬였습니다. 집에서 에어컨 켜 놓고 감자부침개 부쳐 먹고 놀다 오후 늦게 땀 지.대. 로. 흘리고 한시간 반 산책을 했습니다. 기분은 아주 상쾌하고 좋습니다. 살짝 있던 편두통도 사라졌습니다. 역시 산책은 좋아요. 날씨도 더운데 왜자꾸 실펑크가 날까요? 울집시님 힘드시게요.... 그 독한 술을 왜 마셨어유? 술은 한 잔이라도 건강에 안좋아요 ㅎㅎ 담에 버번 잭다니엘 사갈게요ㅎㅎ 천둥번개치며 소나기 내리고 있습니다.
지갑이 얇던 학생시절 그것도 양주라고 종종 사 마시던 캡틴큐와 나폴레옹. 요즘엔 가짜양주 업자들이 싹 쓸어가서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가끔 보이면 한두번씩 사 마십니다. 저도 스카치 보다는 버번 쪽입니다. 요즘엔 달달한게 좋아서 잭다니엘 허니나 베네딕틴 같은 달콤한 것들 위주로 마십니다. 잭콕 보다는 진저에일과 얼음이 좋더군요. ㅎㅎ
술 마시며 화면 보기 시작했는데..... 스스로 죽기 전에 죽여주시네요. 나폴레옹, 금복주........ 옛날 아버지 술 죠니 워커 레드 매일 조금씩 줄어드는 술병. 모른 척 하시던 아버지. 감성. 센치멘탈, 아픈 듯한 창백한 소녀, 기타, 나팔 바지, 끝. 건투하십시오.
집시님이 시원하게 주무실때 컨테이너 안의 가구들이 얼마나 추위에 떨었을까.? 혹 컨테이너에 연결을 안하고 냉동기만 돌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잭 다니엘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알려진 사실로는 양조방법이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에 의한 것이라는게 거의 정설입니다. 즉 아프리카 어떤 부족의 토속주 양조방법을 미국에서 발전시킨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잭 다니엘의 발전사를 담아 놓은 사진을 보면 주요인사(회사 director 이상)들의 사진에는 꼭 흑인이 한사람 나온다는 것입니다. 당시 노예사회에서 백인과 함께 흑인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지요. 그 흑인이 양조방법을 전수했고 기술자로 일을하고 그리고 회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꼬냑은 포도주를 증류시킨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증류주는 문배주/안동소주가 있지요.
패스포트~~ 캡틴큐~~ 나폴레온~~ 양대산맥 스카치 / 버번 귀족 / 평민 밀 / 깡냉이 ?? / 잭 다니엘 조은데이 / 참이슬까지~~ 비는 내리고~~ 감수성 폭발하고~~ 우수에 젖어~~ Whi-tea 맹글어~~ 오래된 전축의 지지직거리는 소리 안주삼아~~ 제임스 브라운 노래 들으며 ~~ 레이 찰스의 Song of Georgia of my mind 들으며~~ 캬~~~ 누가 내 좀 말리도~~~ 술방이여~~ 트럭방이여?? 컨테이너에 모신 가구의 안녕을 위해~~ 어차피 돌리는 냉동기이니... 점프케이블을 연결하고... 무시동 에어컨 틀으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절대 집시 시원하자고 켠 냉동기가 아님(스콧 사장께 절대 말 안할겨~~) 오늘도 저의 술과 음악, 그리고 인간 심리학 개론 강좌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저리 주저리 읊은 헛소리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종착지를 향해 열심히 달려봅니다~~ 니들이 조지아를 알어?? (참고 : 요즘 한국에서는 조지아 캔 커피가 잘 팔립니다)
디젤 집시님을 추억합니다ㅠㅠ. 오늘도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더
R.I.P. 집시님은 떠나셨지만 저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Me too~🥰
이 노래도 함 감상하시와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저는 가을 겨울에 잘 듣곤 합니다.
Brook Benton
- Rainy night in Georgia
감사합니다^^ㅎㅎ
추억의. 위스키 오랜만에. 이름들어보네요. 머리띵. ^^
재방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일이바빠 늣게 시청했네요
술은 소주가 최고에요 ㅋㅋㅋ
맞습니다!!!ㅋㅋ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술을 좀 일찍 배웠어요.
고딩 때 애들끼리 돈 걷어서 진로 30도 짜리 4홉들이 한 병 사서 돌려 마시고,
안주는 애들 도시락 반찬 남은 걸루...
없으면 깡술...
돈이 남으면 10원짜리 최신품 라면땅 한 봉지.
그 때나 지금이나 저는 양주가됐던 쏘주가됐던 술에 얼음이나 뭘 넣거나 섞어서 마시지 않습니다.
생긴 그대로 그냥.
잔은 제일 가깝고 눈에 빨리 띄는 거,
쉬운대로 양재기도 좋고, 커피잔도 좋고, 뭐가됐던 담기만하면 돼는데, 조금씩 홀짝거리며 마시는 건 별루 안좋아해 한 번 입에대면 끝까지 스트레이트로 쭉 마셔야 직성이 풀립니다.
완전 텁텁한 막걸리 스타일이지요.
ㅎㅎ..존경합니다ㅡㅡ상남자 스타일 주도^^ㅎㅎ
@@Vlog-qi9yh 무슨 상남자 까지는요.
생긴대로 마시는 거지요.^^.
오매~~
무서버라~~
상남자님 한분 추가요~~
양가는 배기 계통 고장으로 쌔주 몇잔만 들이켜도 뒷간가기 바쁜데...ㅠㅠ
부럽심다~~~
@@yangdg8819 아!! 장이 안좋으신가 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신경이 예민하신 분들이 좀 그러신 것 같던데요.
약국에서 처방을 잘 받으시면 괜찮으실 것 같읍니다.^^
@@Vagabondo-kg7jn 전철역마다 있는 화장실 위치를 외우고 다닙니다...
불상사를 예방하고자~~
ㅠㅠ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네요
나폴레옹 에꾸눈 짹 ㅡㅋㆍㅋ
먹고 다음날 머리 디져요
우리 집시님도 분위기 만들고 살릴줄 아시네요
마이애미 비치 볼랑가 몰라유 ㅡㅋㆍㅋ
ㅎㅎ..다음날이면 어김없이 게보린을 찾게하는 술이었죠^^ㅋㅋ
대구에 금복주도 아시고 암튼 감사 드립니다.저는 고향이 의성인데 의성 마늘 유명하잖아요.마늘술은 없는 지 모르겠습니다.ㅎㅎ
ㅎㅎ.미국에요? 설마 마늘주가요^^ 감사합니다
필살기 기억하겠습니다 ㅋㅋ
근데요 제가 술을 못합니다 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
다행인거지요^^ 존경스럽습니다^^
디젤 집시님이 부릅니다 내음의 강물 ㅋ ㅋ ㅋ
ㅋㅋ 감사합니다
추억합니다
좋아요 꾹ㅎ
오늘도 안뇽~~💟💟💟
@@Vagabondo-kg7jn 얍ㅋ아비님 산골안전하지요?장마라 걱정이대네요 태풍도 온다구하구~~^^
@@송진도끼로찍어 장마대비 잘 하셨나요?
별 피해없이 잘 넘어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Vagabondo-kg7jn 그러게요 갑바친다구 죽겄습니다ㅠㅠ
@@Vagabondo-kg7jn 저걱정마시구 산골에서 일단내려오삼ㅎ
쐬주는 진로또는금복주. 안동에는안동쐬주.
강원도에는 경월이있었데요...
양주는 캡틴큐 또는 나폴래옹.
와인은. 와인이아닌와인 진로포도주 ㅋㅋㅋ
저는 포도주로 술을배웠죠 ㅋㅋㅋ
집시님이말씀하시는 남자의상은 추남 즉 가을남자인데요 가을타는남자요 ㅋㅋㅋ👍👍👍
ㅋㅋㅋ..한국의 와인 !!!예전에 어머니몰래 한 대접씩 훔쳐마시던 단지 포도주죠^^ ㅋㅋㅋ
@@Vlog-qi9yh ㅋㅋㅋ맞아요
🤣잘봅니다
오늘도수고하셔요 ~
넹^^ 감사합니다
저는 27년산 칠성사이다를 좋아합니다 가끔 콜라랑 섞어서 폭탄주도 마시구요 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사이다도 오해묵히면 명음료가 되죠?ㅋㅋ 감사합니다~~
술은 소주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집시님 저도 70년대 생이라 캡틴큐 나폴레옹 다 알고있네요 ㅎㅎ
소주에 양주향만 넣은 뭐 그런술?ㅋㅋ
서울에 있지만 창원출신이라 저도 좋은데이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갈일이 있으면 항상 그 지역술을 마십니다
소매가 천원짜리 소주지만 맛은 다 다르니까요 ㅎ
오늘도 야근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대관령쪽으로 휴가가는데 강원도 소주 마셔보겠습니다
아 경월이 처음처럼인데.. 이미 그건 전국소주네요 ㅎㅎ
ㅎㅎ.벌써 휴가철이군요°^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에서도 잘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오늘도일찍보고갑니다 화이팅하세요
넹^^ 감사합니다
상상을가능케하는 집시님의표현이쥑입니다 ^^
참,,집시님은 한잔안하십니까,, 캡틴큐,을 아시네예,,정말 머리아뿐술,,,옛날술,,감애가 세롭네요,,,꼬약은 않먹 는지요,,, ㅋ ㅋ ,, 조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음마야 첨보는데 너무웃기네예 ! 재미있어요!! 저는대구토박이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하구요^^
요즘은 좋은데이보다 대선, 진로 등을 더 많이 먹네요
네^^ 그렇군요^^ㅎㅎ
무시동 에어컨은 자동차에만 있는거죠?
그럼 돌쇠에 밧데리가 얼마나 많이 있는거에요?
캐나다 중부에도 습도가 높은가 보군요 요기에도 태풍 영향으로 습도가 높고 비가 내렸나 그쳤다 반복을 합니다.
집시님 멋진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샤워🚿 방면 모자이크 처리 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여긴 캐나다가 아니고 미쿡입니다.샤워장면 촬영하면 핸펀 집어 던지실걸요?ㅋㅋ
@@Vlog-qi9yh 난 핸펀 안집어 던질건데요.히히
@@Vlog-qi9yh 맞넹 ㅎ 지송지송 ㅎㅎ
보여주세요 ㅋ ㅋㅋ 폰 바꿔서 안 던질꺼여요 ㅎㅎ
일 끝나고 차 안에서 보는 군요. 늘 안전운전 하셔요~
음악은 레이 찰스가 짱입니다.
Hit the road Jack!!! 짱이죠^^
추억합니다 210407
녹차에 위스키 한잔.. 처음들어보는 맛이네요 한번 해서 마셔봐야 겠네요^^ 오늘도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필살기입니다^^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당 ~
네^^ 감사합니다
여기 저녁시간 mbn 방송에 집시맨 이라는 프로에 아줌마 여섯 이서 개나다 정복기 방송 을 하네요 집시맨 이라.... 캐나다 정복기라..... 참 묘 하네요~~ 휘슬러 산맥 오른다 하네요 ㅋ ㅎㅎ 안전 운전 하세요~~
ㅎㅎㅎ.저도 한번 챙겨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디젤집시님 이번 운행은 힘든 운행인것 같습니다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래요 술에 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오래된 나폴레옹 캡틴큐 ~~옛날 생각나네요
집시님 분위노래 정말 환상적이죠 올드팝 정말 좋습니다 저는 오늘 올드팝 생가나네요 carpenters에 yesterday once more 생각나네요
말씀하셨듯이 힘든 운행이라 안전운행 기원드리고 늘 행복하고 함께 하는 운행 잘하시길 바래요 건강도 잘챙기시고요 ~~
늘 집시님 함께 합니다 응원하고요 ...
ㅎㅎ 그시절의 향수를 요즘노래는 못내는것 같아요^^ ㅎㅎ
비오는날 있는폼 없는폼.. 똥폼잡고...하하하~ 배꼽잡고 웃었습니다..ㅋㅋ
캡틴큐,나폴레옹..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그 시대를 풍미했던 주류들이죠^^ㅎㅎ
기다리던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이서~~^^👍👍
넹^^ 감사합니다
캡틴큐~ 참말로 잊고 있었던 술이름을에 ㅎㅎ , 드라이버님 연배를 대충 가늘할수 있을듯.....잭다니엘은 울집 찬장에도 .. 가끔 한잔씩 .. 버번도 나름 좋아 합니다... 항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구수한 입담이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1.01.12 다시보기 중 입니다 오늘 눈이 왔네요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퇴근후 맥주한잔 하며 매일보고 있습니다.마이에미 키웨스트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참 저보다 형님이시내요
ㅋ
ㅎㅎ.챙겨봐 주셔서 감사해요^^
켑틴큐ㆍ나폴레온ㅡ엉터리 럼주? 이런술 알면 올드보이ㅡㅋ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잖아요;;;ㅎㅎ
285,75번 도로도 친숙하네요 ~^^
마이클볼튼 형님이 또 레이찰스님 곡을 잘 울부짖으시는 ~^^
아틀랜타에서는 전 스톤마운틴 파크가 제일 좋았고 자주 갔었고 지인들이 방문하면 꼭 가이드했었습니다~^^
추억이 아주 많으신듯 합니다^^ㅎㅎ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셨네요 ~ 마이애미 기대됩니다 ^^
비치근처에 트럭스탑이 있나 모르겠읍니다 아님 몰고 해변까지 돌진?
ㅎㅎ.트럭스탑은 없는것 같아요^^ㅎㅎ
@@Vlog-qi9yh 미라마르에서 좀 내려 가면 트래블센터가 있던데요
옛날 디젤들이 요즘보다 훨씬 생명력이 긴편입니다
노후에 따른 고장을 제외하고는 구조가 단순하고 정밀한 부품이 없기에 내구성이 월등히 좋습니다 다만 환경에는 좋지 않겠지요 LA형 스모그가 차량 베기가스로 생기는 대표적 환경오염 입니다
디젤의 신세계는 커먼레일이 열었습니다(그당시 친환경 직렬 I6엔진과 저베기량 고출력이 이때 나왔습니다 이게 유로3형 입니다) 그전에는 무식한 베기량 V8엔진에 과급기로 연료를 쏟아부어야 출력이 나옵니다
대개 2000년 안쪽들까지는 유로3라 내구성은 상당합니다(유로4까지면 녹슬어 풍화되 없어질때까지 버틸만 합니다)
유로4후기형(DPF장착형)부터 디젤은 환경을위해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베기가스 재순환에 복잡하고 정밀한 장치가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의 디젤기술은 환경보호를 위한것이지 출력과 내구성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EGR DPF SCR LNT까지 우겨넣은 유로6형이 상당히 관리하기 힘듭니다)
디젤기술의 종착점은 유로6까지인듯 합니다 그이상은 현제로써는 무리가 많습니다
한국의 나폴레옹은 유사코냑 캡틴큐는 유사럼 입니다 이것들은 향만 나는거지 주성분은 주정과 합성향료와 조미료 입니다
캡틴큐는 아직도 제과용 수요가 있어 나오고 있습니다(술인데 제빵재료점서 팝니다)
위스키는 캘트어로 생명의물이란 뜻으로 증류주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미국서 탄생된 버번도 시작은 남아도는 옥수수(보리로 만들기에 어려운 환경에다 몰트위스키 손실이 높아서 옥수수로 만들었습니다)로 만든 밀주 위스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버번은 분류하면 미국서 제조한 옥수수로 만든 싱글그레인위스키 입니다(숙성기간의 의미가 크지 않은게 길어야 10년정도 밖에 않됩니다)
이것도 기준이 엄격해서 미국산의 옥수수 함량이 51%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버번으로 부를수 있지만 타국서 만들거나 옥수수 함량이 낮아도 옥수수가 주원료면 버번으로 칩니다 (캐나디언 버번)
과거 귀족들이 주로먹던 술은 와인과 이를 증류한 코냑이었고 서민들은 맥주나 증류주 였는데 주세를 피하기 위하여 몰래 위스키를 만들었던것이 스카치 위스키의 시작입니다
스카치위스키는 본래는 싱글몰트(보리를 맥아로 발효해서 오크통에 숙성한 술을 단일 증류소에서 증류하여 정제)만을 10년이상 숙성시킨것만 인정되다 수요폭발과 연속증류기 개발로 여러 몰트나 그레인위스키(보리나 호밀 기타곡류등 전분있는건 다됩니다) 술도 스카치위스키로 인정합니다(싱글몰트가 안들어가면 스카치위스키가 아닙니다)
싱글몰트는 글랜피딕(18년 이상)이 유명하고 블렌디드는 발렌타인(18년 이상) J&B(레어는 연식없음 제트는 12년 리버설은 18년) 조니워커(싱글몰트에 그레인 혼합으로 레드는 연식이 없고 12년은 블랙 15년은 그린 18년 모델 12년서 60년식까지 다년식 혼합으로 최고가 블루)가 유명합니다
옛날 총맞은 어떤분이 좋아했던 시바스리갈(12년 이상)도 블렌디드위스키 입니다
짐빔이나 젝다니엘도 본래는 밀주회사서 출발했습니다
대공황기 문샤인으로 불린 밀주 위스키를 만들다 나중에 정식회사가 되서 2차대전 군납으로 유명해진 브랜드 입니다
한국서 유명한 시바스리갈 조니워커 젝다니엘 같은건 예전에는 보통 군납이나 해외면세로 많이 유통되었습니다(기원이 밀주라 그런지 국내인지도도 군납방출로 시작하니)
국산최초 스카치위스키는 임페리얼(18년 블렌디드) 입니다(국산 아니랄까 가짜양주가 기승을 부립니다 국내선 자물쇠도 붙였고 위조방지기술도 자주바껴서 지금은 공병재사용불가 기술도 선보입니다 )
소수도 전통 안동소주 같은건 증류주이니 위스키이지만 지금의 소주는 전부 희석식소주입니다(주정에 물과 인공조미료 혼합)
희석식소주는 일제시대 일본에서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주정 희석식 일본술 기술이 시작이었는데 후에 한국소주를 일본서 보리나 고구마로 가공하여 소주로 가져갔습니다)
국내서 소주와 비슷하게 많이 먹는 청하(일본술)나 백화수복(청주)도 주정 희석식 제품 입니다
위스키는 홍차 커피랑 섞으면 어울리고 버번은 콜라가 최고 입니다(저도 위스키 빠서 짐콕을 맛보고 버번 빠돌이 되었습니다)
보드카는 그냥 병나발이 최고입니다
짐콕과 보드카는 제인생 최고의 술이었습니다(전 남들다먹는 희석식소주는 못먹습니다)
덤으로 버번은 신품 오크통을 단회사용만 해야되서 버번 생산후 오크통들은 스카치위스키 만드는데 씁니다
버번이 없음 스카치 생산이 어렵습니다(버번 특성상 오크통을 차콜로 훈연해야 하는데 이럼 최고급 숙성통이 됩니다)
우왕!!!낭만님의 매력은 어디까지??ㅎㅎ 제가 아는상식은 그냥 잡담에 불과했군요;;;많이 배웁니다ㅡㅡ한꼬푸를 마셔도 알고 마시면 기분이가 다르죠^^ ㅎㅎ
좋은데이 방금 묵고 집시님 영상 보고있네요
ㅠㅠ 혼자요? 한꼬푸만 주시면???ㅋㅋ
집씨~~~횽아 영상은 유튜브 최고에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Vlog-qi9yh
암턴 영상 보믄 왠지 힐링 되는듯...ㅋ
횽아 믓찜^^부럽기도합니더^^
ㅎㅎ갈수록 아재개그가 업데이트 되네요 돌쇠때문에 노랑색이 점점 멋져보이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직장 입사후 신고식때 막걸리사발에 캡틴큐2병 까서 원샷하고 바로 119실려 갔음
ㅎㅎ ㅠㅠ .웃프네요ㅎㅎ 죄송해요
디젤집시님!!!!!,
캡틴규, 나폴레옹,다방티,
난두꺼비 금복주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참소주, TERRA 먹어요.
담배는 거북선 ^^^ㅋㅋㅎㅎ.
가끔 찌짐에 막걸리도 합니다.
덕분에 옛추억이 생각 나네요.
멋진하루 시작합니다.
항상 건강 꼭 챙기시고 멋진날 되세요.
🌎🇰🇷✈🎶🔊🎧🍇😅😘😎
♡좋아요♡ 고마버요.
ㅎㅎ 거북선 ..행님심부름으로 많이 사다 날랐습니다ㅡㅡ태양도 같이요^^ㅎㅎ
@@Vlog-qi9yh
맞아요.
홍솔, 청솔, 흰솔 ^^^ㅋㅋㅎㅎ~
1등 영상을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축드리옵니다^^ㅎㅎ
이 영상은 최사장님의 "술"의
진솔한 멘트 잘듣고 깔끔한 초록의 풍경 눈이 호강하고갑니다.😄😄😄👍👍
출석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안전운행 부탁드리며 수고하세요~
이제는 짚시님 삶이 짚시님꺼이 아닌듯싶네요 ㅎ 챙겨야할 식구가
날로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추카추카^^~
ㅎㅎ 모두 덕분입니다^^
오늘도 여유시간에 집시님 방송을 보고있읍니다.
후로리다....미대륙을 두루두루 달리시는 집시님...
건강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귀한 시간 좋은시선으로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집시님...
오늘은 미니트럭스탑에서 하룻밤을 보내셨군요,샤워가 한군데가 말이 되나요? ㅎㅎ
우리나라에도 집시님이 알고계시던 91A,마이티 초기형 이직도 종종 보이네요...제 첫영업용 화물차도1997년형 마이티 중고,,,였지요 , 저는 팝송은 잘...트로트,뽕짝은 아주 많이 압니다 ㅎㅎㅎ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 내일 뵈어요...^^
뽕짝이 한국인의 정서에 언재들얻도 거부감없지요^^ ㅎ
헉! 제가 살고 있는 곳인데 다녀 가셨네요...낙스빌 테네시주 제 고향인 한국에 대구와 흡사한 도시죠 ㅎ 👍😔
낙스빌에 사세요 ?
네 40번과 75번도로가 겹쳐지는곳요 ㅎ
@@ginaphillips4462 유학 ? 이민 ?
오늘도 장거리 가셨네요.. ㅎㅎ
조지아 지나가시면서 복숭아 하나 드시고 가셨나요? ㅎ 수고 많으셨어요^^
조지아에 복숭아가 유명하죠?ㅋㅋ
트럭커 디젤집시의 Vlog 좀 사드렸어야 했는데..
@@jakelee2192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꾸벅~~
제가 알기로는 스카치위스키는 실패작이였다고 한던데요 위스키도 아니고 스카치도 아니고 바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탄생한게 스카치위스키라고 한덴ㄴ데요
삼패인도 실패작이구요 와인을 만드는데 만드는이가 실수을 해서 와인에 개스가 생겨서 버리라고 했는데 한사람이 아이디어가 번뜩 이걸 터트리면 어떻까 했다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아싸 ~9등이네요~~^^
ㅎㅎ 추카합니나
헤이 ! 수진이 친구 ~
헝아 만나 고생 많다
발이 많이 아프지
아휴 내 발이 다 아프다
그렇지만 어쩌겠니
헝아가 보통사람이 아니란다
이십년을 그러고 다녔데
멋있기도하고 안스럽기도하고 그래~
어제는 레이 찰스
오늘은 제임스 브라운...
수진이 친구 고생해라 ~~
ㅋ 수진이...ㅋㅋㅋ
@@Vagabondo-kg7jn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
@@다이누나 네.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너무 건강하셔서 억울하진 않으시죠? ㅋㅋㅋ
@@Vagabondo-kg7jn 수진씨가 디젤집시님 애인 인가요? ㅎㅎ
@@이정현-g2t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비밀입니다.ㅎㅎ
부산에는 대선(C1, 대선) 경남에는 무학( 화이트, 좋은데이) 지금 부산에는 대선과 좋은데이가 경쟁을 하고 있구요 마트에서 1250원, 편의점 1500원, 식당등에서는 4000원에 판매 합니다...
아.ㅡ네^^ 그렇군요.ㅡ전 좋은데이가 대선에서 나온건줄 알았네요;;;ㅎㅎ
트럭커 디젤집시의 Vlog 저도 몇년전에 알았습니다. .^^
옥빛칵테일 한잔하고
홍대입구를 느린걸음으로 거릴던
친구는 어디서 무얼할까 보고싶다
그시절 ... 그런 친구를 나는
말없이 바라만 보았네 ...
그 친구는 세월이 흘러 북미 트라이앵글러 트럭커가 되었네..그가바로 "디젤집시"!!!하면 않될까요?ㅋㅋㅋ
@@Vlog-qi9yh
ㅎㅎㅎ
아이참 왜케 웃겨요
더운데 그나마 즐겁습니다 ㅋㅋ
@@다이누나 혹시 그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 뻬루 산골에서 홀아비로 살고 있다던....ㅎ
@@Vagabondo-kg7jn
음악 들으며 실내 자전거 신나게 돌리고
있어요. 그러나 마음은 너무도 아픔니다.
@@Vagabondo-kg7jn
왜냐면요 , 느낄 수 있어서 ...
감사해서 마음이 아파요
리셑님 이런 마음, 리셑님도
가지고 계신가요 ?
버번 탄생 비화
옛날 서부 영화에 카우보이들이 바Bar 에 들어가서 위스키 달라고 하면
바로 그 위스키가 버본 입니다
ㅎㅎ 네^^
오늘도 변함없이 집시닝의 트럭을
함께 동승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지긍 서울은 비가오네요.
아! 출근하기 싫다.
수고하세요.
비오면 움직이기 싫죠?ㅎㅎ
이번편 이야기는 재밌네요.
캔터키의 버번도 들어본거 같은데요..
저는 백주 노주노교 특곡주를 좋아합니다.
특곡주???첨 들어봅니다^^ㅎㅎ
대전에서 추풍령 까지 ㅎ 같이 달려 봄니다~~
한국 경치도 볼만 하죠~? ㅎ 플로리다 경치 잘 감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틀에 2200km 운행이면 좀 무리가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네^^ 감사합니다
더울땐 TANG 한잔 타 마셔야 합니다.ㅎㅎ 전에 그거 구매하신 모습 기억납니다. 한국에선 미국산 사려면 남대문 수입상가에 가야 있습니다. 트럭스탑 샤워장은 언제봐도 바닥과, 벽면에 물한방울 없이 깨끗한데 놀라울 따름 입니다. 술 이야기를 길게 하셨는데 예전에 Captain-Q 있었습니다. 그 가격도 기억 하시네요. 그 당시에 마셨습니까? 전 술은 안 마시므로 pass. Georgia에 입성하셨네요. 한국에선 GEORGIA 캔커피가 팔리고 있죠. 오늘도 마셨네요.ㅎㅎ Ray Charls, James Brown, Chuck Berry, Nat King Cole 등등 다 유명한 흑인 가수죠. ruclips.net/video/ZbGuxGGOIV0/видео.html Chuck Berry & John Lennon 노래 입니다.^^
ㅎㅎ 즐 감하겠습니다ㅡㅡ감사합니다^^ 조지아 커피..ㅋㅋ
날씨가 아침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가을인가 하고 착각이 들만큼 하늘은 높고 파랗고 공기도 선선했습니다.
그
러
나
한낮의 더위는 완전한 찜질방
그 자쳬였습니다.
집에서 에어컨 켜 놓고
감자부침개 부쳐 먹고 놀다
오후 늦게 땀 지.대. 로. 흘리고
한시간 반 산책을 했습니다.
기분은 아주 상쾌하고 좋습니다.
살짝 있던 편두통도 사라졌습니다.
역시 산책은 좋아요.
날씨도 더운데 왜자꾸 실펑크가 날까요?
울집시님 힘드시게요....
그 독한 술을 왜 마셨어유?
술은 한 잔이라도 건강에 안좋아요 ㅎㅎ
담에 버번 잭다니엘 사갈게요ㅎㅎ
천둥번개치며 소나기 내리고 있습니다.
참이슬(진로 두꺼비) 참소주(금복주 촛불든할배?불상?) 그래요 ㅋㅋㅋ
ㅋㅋ 그 할배모델이 누구죠 근데?ㅋㅋㅋ
소주엔 노가리안주 짱이죠 ㅋㅋ 막걸리엔 빈대떡 아님 김치전이나 두부 ^^
원래 소주안주엔 머리고기가 최곱니다 애저고기가 킹왕짱이고요
ㅎㅎㅎ.취향이??
@@Vlog-qi9yh 아주 소시적에 핵교다닐 적에 선배님들과 술파티하면서 배운 지식입니다 ^^ 술고래선배한테 걸려서 소주4짝 놓고 10명이 밤새도록 마셨던 악몽 자리뜨면 죽음 ㅠ
지갑이 얇던 학생시절 그것도 양주라고 종종 사 마시던 캡틴큐와 나폴레옹. 요즘엔 가짜양주 업자들이 싹 쓸어가서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가끔 보이면 한두번씩 사 마십니다. 저도 스카치 보다는 버번 쪽입니다. 요즘엔 달달한게 좋아서 잭다니엘 허니나 베네딕틴 같은 달콤한 것들 위주로 마십니다. 잭콕 보다는 진저에일과 얼음이 좋더군요. ㅎㅎ
진져애일과도 잘 어울리죠^^ 뭘좀 아시는 분이시군요^^ㅎㅎ
선착 댓글달기가 어렵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로망이기도 했었는데 모두지난 얘기가되고 말았습니다
ㅎㅎ 아~~옛날이여~~ㅎㅎ
맥타이탄 경주 본적이 있습니다. 볼보랑 같이 주차되어 있네요... 미국도 정밀한 유럽식으로 대세가...
ㅎㅎ 아마 한참은 걸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희때는 위스키 그런거 모르고 양주 맥주 소주ㅋ밖에 몰랐어요
소풍날이면 캡틴큐 뒷주머니에 넣고가서 친구들과 뚜껑에 한잔씩 짜~
ㅋㅋㅋ..그땐 그랬죠^^ㅎㅎ
집시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저랑 비슷한 연배인 듯..
추억이 방울방울.. ㅋㅋㅋ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
1972년 이신걸로 압니다.
@@Woman_trucker 저보다 아주 쬐끔 형님이시네요.. ㅋㅋ
다털려서 이젠 개털입니다;;ㅋㅋ
집시님이 72년도 출생이에요.어려서 좋겠어요.저는 70년 개띠입니다.^^
술 마시며 화면 보기 시작했는데.....
스스로 죽기 전에 죽여주시네요. 나폴레옹, 금복주........
옛날 아버지 술 죠니 워커 레드
매일 조금씩 줄어드는 술병.
모른 척 하시던 아버지.
감성. 센치멘탈, 아픈 듯한 창백한 소녀, 기타, 나팔 바지,
끝.
건투하십시오.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감사합니다
위스키
버번
레이찰스
제임스 브라운
쿠바산 시가
허스키 보이스
빨간 립스틱
뭐 이런 분위기.....
우왕!!!뭔가 좀 끈적끈적한 로맨스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ㅎㅎ
집시님이 시원하게 주무실때 컨테이너 안의 가구들이 얼마나 추위에 떨었을까.? 혹 컨테이너에 연결을 안하고 냉동기만 돌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잭 다니엘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알려진 사실로는 양조방법이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에 의한 것이라는게 거의 정설입니다. 즉 아프리카 어떤 부족의 토속주 양조방법을 미국에서 발전시킨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잭 다니엘의 발전사를 담아 놓은 사진을 보면 주요인사(회사 director 이상)들의 사진에는 꼭 흑인이 한사람 나온다는 것입니다. 당시 노예사회에서 백인과 함께 흑인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지요. 그 흑인이 양조방법을 전수했고 기술자로 일을하고 그리고 회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꼬냑은 포도주를 증류시킨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증류주는 문배주/안동소주가 있지요.
와우...주류 전문가 이시군요^^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안녕 하세요 영상 잘 보았읍니다(저는 나폴레옹이 제 첫 양주였는데 ,집시님은 책을 좋아 하셨나 봐요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하세요
과찬이십니다.ㅡㅎㅎ 감사드려요^^
😎🥂🎶🤩
ㅎㅎ 감사해요
추억합니다 230924
해태에서 나온 캡틴규 양주 마시고 뻗었던 기억납니다.형들과 얼마나 마셨는지 안 좋은 기억뿐이라 지금 캡틴규 이름만 들어도 속이 울렁합니다. ㅎㅎ오늘도 경치 좋은 곳 델꼬 가줘서 고맙습니다.여기는 장마비가 내리고 태풍도 올라온다고 합니다.안전운전하세요~~
그땐 나름 고급주 였죠?ㅋㅋ
안녕하세요 ^^ 캡틴큐=나폴레용 요위가 패스워드=썸씽=vip 요위에거가 시바스리걸 정도 기억나네요 최고는 두꺼비 막진로가 최고 였는데 ㅎㅎ 잘보고갑니다.
두꺼비가 금복주죠? 부산에선 귀한 고급주 였습니다..ㅎㄹ
@@Vlog-qi9yh 그당시 금복주는 보배인가? 회사가 틀렸을겁니다.
패스포트~~
캡틴큐~~
나폴레온~~
양대산맥
스카치 / 버번
귀족 / 평민
밀 / 깡냉이
?? / 잭 다니엘
조은데이 / 참이슬까지~~
비는 내리고~~
감수성 폭발하고~~
우수에 젖어~~
Whi-tea 맹글어~~
오래된 전축의 지지직거리는 소리 안주삼아~~
제임스 브라운 노래 들으며 ~~
레이 찰스의 Song of Georgia of my mind 들으며~~
캬~~~
누가 내 좀 말리도~~~
술방이여~~
트럭방이여??
컨테이너에 모신 가구의 안녕을 위해~~
어차피 돌리는 냉동기이니...
점프케이블을 연결하고...
무시동 에어컨 틀으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절대 집시 시원하자고 켠 냉동기가 아님(스콧 사장께 절대 말 안할겨~~)
오늘도 저의 술과 음악, 그리고 인간 심리학 개론 강좌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저리 주저리 읊은 헛소리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종착지를 향해 열심히 달려봅니다~~
니들이 조지아를 알어??
(참고 : 요즘 한국에서는 조지아 캔 커피가 잘 팔립니다)
ㅋㅋㅋ.언제나 유머와 해학이 넘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조지아주 하면 저는 갠적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입죠 ㅎㅎㅎㅎㅎㅎ
앗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내 마음의 조지아~~~~~ 그러니 자꾸 박나래랑 다니엘헤니 나온 조지아커피 선전문구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저도 알나요 조지아커피..ㅋㅋㅋ
고향이 서부경남쪽?
진주? 부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종 부산오리지날 입니다^^ㅎㅎ
캠틴규는 스카치양주가 아니고 럼주예요
칵테일,ㅎ ㅎ,,
ㅎㅎ
요즘 1등하는게 짚시님 영상에서 유행인가과유 ㅎㅎ
ㅎㅎㅎ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산 로컬 타임 7시 30분..
헬스클럽에서 운동중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릴렵니다~^^
ㅎㅎ 수고하십니다^^
제임스 브라운 다이나마이트 보컬리스트 아입니꺼..~~~
집시님은 음악에 대해서도 박식 하시네요^^
얼핏보니 최애 아티스트는 퀸 같으시네요 ㅎㅎㅎ
맞습니다..프레디는 아주 조심 스럽습니다..마치 저의 분신같은 행님이라;;;!!!왜 그렇게 빨리??ㅠㅠ
전 입술 입니다.ㅋㅋ
ㅋㅋㅋ.와우 처 천재이십니다^^ㅎㅎ
오늘은 술+음악 영상이네요.조만간 필살기 한번 해보세요 ^.^
ㅎㅎㅎ.다늙어서.ㅋㅋ
9등이네요 ㅎㅎ 아무튼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추카드려요
캐나다는 혹시 차량을 새차로구매를 할때 정부에서 지원을해주나요 누가 새차구입할때 정부에서 지원을해준다고 하길래요 ~~~
그런거 없습니다.ㅡ정부 지원금따위는요;;;ㅎㅎ
저는 짐빔 주로마십니다. 잭다니엘은 비싸서..ㅋㅋ
Whisky in the jar 란곡도 생각나네요.Thin Lizzy 원곡 Metallica가 커버했죠. 집시님 음악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Oldrock 마니아랍니다.^^
Deep Purple, Led zeplin, scorpions, 등등 수만은 별들이 반짝일때~~ㅎㅎ
미국에는 버번 위스키 많이 싸겠네요 켄터키에서 한병 샤샤샥 .. 경주법주가 전 맛있더라고요. 막걸리도 괜찮고요 .. 잭다니엘은 남자의 술이라고 생각되는데 집시님은 상남자신가보네요..
ㅋㅋㅋ.맞습니다.ㅡ상남자^^ㅎㅎㅎ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인사전부터 웃어서 죄송 첫쨌날에 웃음이 나와서요. 첫째날..... 아르헨티나에서 한글학교 교사를 하다보니 그게 한번에 보이더라구요 저도 가끔 실수합니다
오셨네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한글학교 선생님 이셨군요.
훌륭한 직업을 갖고 계십니다.
와우..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