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과 수서에 걸쳐 있는 광평로, 매일 걷는 길이지만 첫눈과 발을 맞추어 걸으니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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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어제까지만 해도 단풍을 감상하며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잠자는 동안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사람은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순간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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