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하브 차주입니다.기아측의 ECU업데이트를 정당화 하는 측면이 있어 조금 아니 많이 우려스럽습니다..ECU업데이트시 전동개입 줄이고, 가솔린 개입을 늘리는쪽으로 바뀔 확률 높습니다.엔진의 열을 유지하게 만들어아하니까요..당연 그렇게 되면 거즘 가솔린차로 바뀌어버렸다고 차주들의 원성 높아지겠죠..이 문제는 머플러에 물이차서 구멍 뚫어준 사태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가솔린 차에 비해, 배기압이 현저히 낮아 물을 배출 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몰랐겠죠..즉 가솔린차의 구조와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다 쓴게 문제인것입니다. 계속 운행중인 가솔린 시스템과 수시로 꺼졌다 켜지는 하이브리드의 차이점..영향도를 충분히 고려안한것이죠..연료가 불안전 연소되더라도 그렇게 많이 엔진오일속으로 들어가면 안되는것이죠.그렇게 들어간다는것은 열팽창과 겨울철의 급속냉각에 의한 어떤 부품이나 장치의 팽창 냉각의 간극이 크다는 문제일것입니다.이 부품도 하이브리드 특성상 강도가 높은 부품으로 제작했어야하는데..가솔린차의 엔진 부품그대로 썼겠죠..머플러처럼 이런 현상을 에상 못했을 확률 높습니다.이제 현기차는 미래에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고 신차에 적용할 일이 없겠죠.대충 ECU 업데이트하고 마무리할 것이 99.9%. 연비는 확 떨어져서, 이문제 의 해결 비용을 연비상승으로 소비자에 전가하는 결론으로 날것이 뻔하기때문에 너무도 화가 나네요
딱 티가 나죠. 지원비 받고 협찬받고 광고비 받고 연명하는 리뷰어들은 결함있을때마다 쉬쉬하고 심지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둘러대는 핑계대며 빨아주기까지 함.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볼땐 영혼팔아 먹고 개잡소리 하는 그지 ㅅㄲ들로 밖에 안보임. 누가 봐도 아닌데 호갱들은 지들이 믿고 싶은 거만 믿기 때문에 똥도 자기편인 사람이 된장이라면 된장이라기 믿고 똥을 처먹음. 현기차가 절대 망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함.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계속 구매해주니까. 호갱들 덕에 개꿀 빨수 있는 나라도 OECD 국가중 한국이 유일함. 한국만큼 대기업이 소비자 등꼴 빨기 좋은나라 없고 한국만큼 소비자협회의 파워가 개만도 못한 나라도 없음. 허울뿐인 소비자보호 기관들. 심지어 국토부도 현토부 나 다름없음. 결함 사태 터질때마다 자기들이 조사하는게 아니라 현기차가 자료 주는거 앵무새처럼 낭독하는거임. 그러니 만날 "아몰랑~ 제품문제없어~ 호갱님 운전습관 잘못임~꺼져" 이러는거. 판검사들도 대기업 눈치보고 판결 내리고 언론사도 광고비 받아먹어야 하니 눈감고 귀닫고, 유튜버들은 똥고가 헐토록 빨아주니 한국만큼 대기업이 장사하기 좋은 나라 없음.
호주에서 기아 딜러 서비스에서 일하는 정비사 입니다. 여기는 아직 하이브리드차량은 없습니다 하지만 옵티마(한국명 K5) 2.0 GDI Turbo 와 2.4 GDI 엔진 차량에 동일한 증상으로 수리한 경험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사례도있었다고 공유합니다. 입고시 고객 컴플레인은 엔진 경고등입니다. 고장코드는 "P0172 System Too Rich" 인젝터랑 흡기 계통등 관련된 여러부분을 점검하는중 고압연료펌프에서 연료누설을 발견하고 교체후 재방문이 없습니다. 2~3년간 약 10대정도 이런 증상으로 수리하였고 아직 재방문 차량은 없습니다. 무상보증으로 수리한 차량들로 이상이 있었으면 재방문 하였을텐데 아직 한 대도 없습니다. 오일 딥스틱 Full 마크에서 1~1.5cm 정도 많이 찍히고 연료냄새도 많이 났었습니다. 그냥 사례공유정도로 생각하시고 참고 하시기 버랍니다.
모카가 확실히 제대로 잘 짚어주는군요. 막연히 설레발 떨지도 않고 차분하게 중간입장에서 설명하는 모습에서 큰 박수쳐주고 싶네요.아무튼 제대로 된 원인을 밝혀 차주들의 불안감을 빨리 해소해줬으면 합니다. 그런데 카페사례를 보면 라떼같은 오일색깔을 보인 경우도 있어서 그건 모카내용대로라면 냉각수가 섞인것일텐데 이거라면 심각한듯...
휴발유 유입으로 엔진오일 점도가 이상해져서 엔진 스크래치나는거로 현대차에서 엔진 보상은 전혀 안해줄거 확실하다 보네요. 원초적인 대책이 현재 없을듯 싶네요. 항상 그래왔죠. 노조들 맨날 데모나하고 그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싼자제쓰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가격올리고... 하체는 약간 좋아진듯함.
아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어쨋든 하이브리드는 전기+엔진인데 엔진이 예열도 안된 상태에서 주행이되면 엔진에는 치명타가 되는거네요 거기다 터보차는 더더욱 안좋을텐데 아예 전기차던가 휘발유차던가 해야지 하는게 정답이네요 옛날 가솔린+LPG차량도고장 마니 나던데 유익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한가지타입이 정답인듯 하네요
1. 연비 인증 받기 위해 무리하게 ECU 조정 한것 같음 2. 내차는 그랜저 하브라 MPI엔진이고 그래서 이런 문제는 없었지만 3.그래도 영상에서 제기한것도 일맥상통하는것이 시동을 미리 켜놨다고 엔진이 구동하지 않는것이라 난 미리 시동 걸지 않고 출발해서 엔진온도 상승할때까지 서행하며 엔진 가동되도록 한 후 엔진 열 받게 합니다 4. 특히 겨울엔 주행중에도 온도가 내려갈때가 있더군요 이럴때는 스포츠모드로 엔진 우선으로 합니다 5. 그래봐야 연간 총연비 평균 트립상 18.5정도 나오니 연료 더 쓰는거 무시해도 됩니다
@@user-rq6me8bv5t 아유 시동걸고 출발해서 주차장에서 본도로까지만해도 어딘데.. 글고 후방에 긴급차량 있으면 바로 비켜줘야지요 상황보고해야지 글고 저 그렇게 살살 안다녀요 부산까지 딱 4시간걸려요 물론 중간에 휴게소 안드르지만.. 17년 12월식인데 지금 적산거리 157,000키로예요 제가 느리게 다녀 민폐? ㅋㅋ
현재 k8 하브 몰고 있습니다. 아침에 시동걸면 ev모드에서 30초정도 지나면 엔진을 사용합니다. 이때는 정차중에도 ev모드로 돌아가지 않아요. 어느정도 주행을 하고나서 ev모드에 진입됩니다. 예상컨대 ecu 패치를 한다면 쏘렌토도 k8 하브처럼 공회전을 길게 해서 엔진 온도를 어느정도 올리려고 할 것 같습니다.
엔진온도를 떠나서 터보엔진 자체가 문제가 아닌가요? ecu업데이트를 한다해도 임시방편일뿐 엔진과 하브시스템이 똑같으니 언제고 다시 문제가 생길확률이 높죠. 전 렉서스하브 운행중이고 겨울철 시동 걸고 급할땐 예열이고 뭐고 그냥 튀어나갑니다. 그렇게 겨울을 보냈어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저도 여러얘기들 다 들어봤지만 엔진자체가 하브시스템과 안맞을 확률이 젤 높다는 생각을 합니다.
엔진이 가열됀 상태에서 실린더안은 공기와 연료가 혼합됀 기체로 찬 상태인데. 모터가동으로 엔진이 냉각돼면 공기중 수분과 연료가 실린더 벽에 응축됍니다. 겨울철 안경에 김 서리는 것 처럼... 이 응축액체가 조금씩 벽을 타고 내려옵니다... 이걸 겨울철 수십번 수백번 반복하게돼면 오일이 조금씩 증가합니다.
2020년경에 미국에서 일본차에서 시작된걸(이슈화된걸) 본인이 말한내용 거의대부분이 기사화되어있는걸 교묘하게 일본차이야기 빼고 본인 분석인양 이슈몰이 하는거 보면 이전부터 느꼈지만 이슈이용하는 능력은 참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 캠리,아발론등등 도요타 하브포함 휘발유엔진과 혼다차에서 발견된 이야기고 영상에 나온 1. 겨울의 차가운 기온하에 2.엔진이 제대로 열이 오르지 않은상태에서 3.불완전 연소와 4.공기와 실린더벽내 온도차로인한 액화현상발생이 5. 실린더벽을타고 내려가 6.오일과 섞인것. 주요 범인은 본영상에 나온 과냉각상태의 산소센서고 조치는 "개인차원에서는 오일을 좀더 일찍가는것과 메이커측은ecu업데이트 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진행중"ㅋㅋㅋㅋㅋㅋㅋ 일본차쪽은 실린더 내부에 수증기 응축으로 생긴 수분이 실린더벽타고 오일에 섞여 올이리라떼화 된것까지 발견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국내차 사례가 없으니 "언급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국,중국,캐나다 기사내용 편집한 내용을 읽는건데 영상만봐서는 일본차이야기 싹빼고 마치 자기가 분석한것 마냥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타페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금일 입고해서 확인시 F선 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도 아침에 예열하면 엔진 돌아가서 적정 온도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져요. 안켜지는거 아닙니다. 싼하도 겨울에는 공회전만(엔진도는 시간만) 5분 넘게 합니다. 온도 올라가기에 충분할것 같아요.
해결책으로 내놓은 ECU업데이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것은 불가능할것이고. 냉간시에는 출력을 제한시키고 엔진열이 일정온도이상 올라갈경우 출력 제한을 푸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터보엔진에 하이브리드는 어울리지 않네요. 추후 나오는 차량은 효율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자연흡기 하이브리드로 다시 전환될것같네요.
@@user-qf7ic6my4o안정적인 내구성에선 당연히 비슷한 출력의 2.0자연흡기보다 못하죠. 그래도 별로라고 단정 하기엔 현기차1.6터보 내구성은 평균정도는 됩니다. Bmw 터보엔진은 진짜 내구성이 종잇장 이거든요 제가 피스톤링 교체 없이 20만km 탄게 기적일 정도인데 현기차는 좀더 나아보입니다.
21년 더뉴니로 3만키로 오일교체 후 39000에 이슈확인하고 오일게이지 체크해보니 F선 넘어있습니다. 그 전 오일교체 했었던 적에는 없었던 현상이 갑자기 발생해 당황하면서 오토큐에서 오일 교체 후 봉인했습니다. 출퇴근 왕복 70키로에 월 평균 2800-3000 키로 운행하는데 오일증가가 되니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ooly-ABBA 21년 12월부터 운행하고 있는데 영상온도상에서 매월 마카롱으로 연비확인해보니 따뜻할때 최소 연비 21~ 최대 25까지 나옵니다. 겨울에는 18~19 정도 나와요. 승차감은 아무래도 suv보다는 해치백에 가까운 시트포지션이라서 세단과 suv 중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세단보다 시야가 좋아서 만족하고, suv보다 코너시 롤링이 적어서 좋습니다. 승차감은 괜찮아요. 시트 자체가 아무래도 좀 불편합니다.
한가지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크랭크참바에 휘발유(연료유)가 혼입되면 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란건 전혀 말이 없네요, 현기에서도 말이 없고~ 윤활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윤활,냉각,청정등의 작용이 급격히 감소 합니다 그러면 실린더벽이 손상되고, 특히 메인베어링과,화이트메탈등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가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실린더벽을 타고 배기가스가 참바로 내려가는 브로바이 현상까지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토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 겨울에 타보면 처음에 엔진시동 짤없이 걸립니다. 배터리랑은 상관없이, 히터유무랑 상관없이 무작정 걸려요 ㅋㅋ.. 당연히 겨울에 연비가 따뜻할때 비하면 많이떨어집니다. 기아에서 말하는 ECU 업데이트도 결국 일정온도 이하로 감지되면 강제로 엔진을 돌려 초기냉간상태를 빨리 해소시켜서 불완전 연소를 줄이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소비자들이 불만가져봤자 외산브랜드들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라고 하고 무시하면 땡이니까요..
CVVD 의 결함인거 같습니다. 밸브 자체를 가변으로 속도를 줄였다가 늘리는건 좋은데, 거기에 맞는 환경적 요인이나 운전자의 습관, 거기에 인젝션 코딩을 암만 잘한다 한들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죠. 겨울에만 그런다? 그럼 혹한기 테스트를 제대로 안하고 출시했다고 볼수있네요.
ECU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전기 모터 개입을 적게 해서 엔진을 많이 돌리는 것인데, 결국 엔진을 많이 돌리니까 하이브리드 구매자들의 원래 목적인 연비는 안 좋아지겠죠. 제 추측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것 같은데요... 같은 돈으로 좀 기다렸다가 폭스바겐 올스페이스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현기차 하이브리드 100%기술력이 딸려서 휘발류가 오일팬까지 유입되어서 엔진오일색이 노랗게 되고 엔진오일역할 못하는것같은데 어렵게 이야기 하네요?? 엔진불량이지... 아직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이 안된다고 봅니다..하이브리드 샀다간 망합니다..압축링.오일링이 불량이니 오일팬까지 휘발유 유입이죠..리콜이 답이죠...엔진교환...
소비자들도 관심이 많아지고 많은 정보로 인해 똑똑해졌지만, 기자님 처럼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분들의 역할도 소비자가 똑똑해 지는데 큰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현재 투싼 하이브리드 타시는 차주분들께서도 이런 현상이 꽤 나와서.. 카페에서 난리상태입니다.
모카채널이 차리뷰어쪽에서 대기업쪽에 속하는데
이런이슈를 다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쏘하브 차주입니다.기아측의 ECU업데이트를 정당화 하는 측면이 있어 조금 아니 많이 우려스럽습니다..ECU업데이트시 전동개입 줄이고, 가솔린 개입을 늘리는쪽으로 바뀔 확률 높습니다.엔진의 열을 유지하게 만들어아하니까요..당연 그렇게 되면 거즘 가솔린차로 바뀌어버렸다고 차주들의 원성 높아지겠죠..이 문제는 머플러에 물이차서 구멍 뚫어준 사태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가솔린 차에 비해, 배기압이 현저히 낮아 물을 배출 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몰랐겠죠..즉 가솔린차의 구조와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다 쓴게 문제인것입니다. 계속 운행중인 가솔린 시스템과 수시로 꺼졌다 켜지는 하이브리드의 차이점..영향도를 충분히 고려안한것이죠..연료가 불안전 연소되더라도 그렇게 많이 엔진오일속으로 들어가면 안되는것이죠.그렇게 들어간다는것은 열팽창과 겨울철의 급속냉각에 의한 어떤 부품이나 장치의 팽창 냉각의 간극이 크다는 문제일것입니다.이 부품도 하이브리드 특성상 강도가 높은 부품으로 제작했어야하는데..가솔린차의 엔진 부품그대로 썼겠죠..머플러처럼 이런 현상을 에상 못했을 확률 높습니다.이제 현기차는 미래에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고 신차에 적용할 일이 없겠죠.대충 ECU 업데이트하고 마무리할 것이 99.9%. 연비는 확 떨어져서, 이문제 의 해결 비용을 연비상승으로 소비자에 전가하는 결론으로 날것이 뻔하기때문에 너무도 화가 나네요
그것 보다 엔진 냉간에서 터보 압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업데이트 할 듯.
오일문제 다들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유튜버들 좀 너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모카에서 다뤄주셔서 감사하고 소비자 권리를 제대로 찾을 수 있게 다들 목소리를 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티가 나죠.
지원비 받고 협찬받고 광고비 받고 연명하는 리뷰어들은 결함있을때마다 쉬쉬하고
심지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둘러대는 핑계대며
빨아주기까지 함.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볼땐 영혼팔아 먹고
개잡소리 하는 그지 ㅅㄲ들로 밖에 안보임.
누가 봐도 아닌데 호갱들은 지들이 믿고 싶은 거만 믿기 때문에 똥도 자기편인 사람이 된장이라면 된장이라기 믿고 똥을 처먹음.
현기차가 절대 망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함.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계속 구매해주니까.
호갱들 덕에 개꿀 빨수 있는 나라도 OECD 국가중 한국이 유일함.
한국만큼 대기업이 소비자 등꼴 빨기 좋은나라 없고
한국만큼 소비자협회의 파워가 개만도 못한 나라도 없음. 허울뿐인 소비자보호 기관들.
심지어 국토부도 현토부 나 다름없음.
결함 사태 터질때마다 자기들이 조사하는게
아니라 현기차가 자료 주는거 앵무새처럼 낭독하는거임.
그러니 만날 "아몰랑~ 제품문제없어~ 호갱님 운전습관 잘못임~꺼져" 이러는거.
판검사들도 대기업 눈치보고 판결 내리고
언론사도 광고비 받아먹어야 하니 눈감고 귀닫고,
유튜버들은 똥고가 헐토록 빨아주니
한국만큼 대기업이 장사하기 좋은 나라 없음.
유튜버라고 무조건 다 문제를 다뤄야됨???
니가 그러니깐 현기차만 타는거임 ㅉ
동일 엔진 들어간 22년 11월 생산분까지도 리콜하겠다고 하는데요..... 이거 지금 해결된 거 맞나요?
모카랑 노보스인더스트리만 양심적이고 대부분 현기에 충실한 개지요
이 양반 양쪽에서 시달리는게 얼굴에 보인다. 그런데 그게 먹고 사는 직업이라 뭐...
현대가 ecu로 해결해줄게. 하는거 보니까
삼성이 gos 약하게 해줄게랑 같은 대응 같네요 ㅋㅋ
김한용 대표님, 쏘렌토 뿐만아니라 같은엔진을 쓰고있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투싼하이브리드도 같은 문제가 발생중입니다! 이슈화를 시켜주셔서 현기에서 빠르고 바른 조치를 취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이슈화 시켜줬잖아요~~
받고 k8하브
고객님 과실입니다~
쏘하 말고도 투하 스하 같은 엔진쓰는 차량들도 문제니까 다뤄달라는거자나요~~~~
백날 이슈화시켜도 절대 해결안됩니다 엔진 자체 결함
제일 돈안드는ECU들먹이고나 자빠졌고 처음공인했던 연비 안나오면 이건 소비자 사기사건인거지 미국 같았으면 그런기업은 진작에 망했다
안그래도 자동차관련 전반적인 이슈를 다뤄주는 모카에서 언젠가 다뤄줄거라고 믿고있었는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문제점을 제기하지만 그래도 대형채널에서 다뤄주는게 보다 더 압박이 될거라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jjjwww1833 현기가 그런거에 압박을 느꼈으면 사람들이 욕안함
호주에서 기아 딜러 서비스에서 일하는 정비사 입니다. 여기는 아직 하이브리드차량은 없습니다 하지만 옵티마(한국명 K5) 2.0 GDI Turbo 와 2.4 GDI 엔진 차량에 동일한 증상으로 수리한 경험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사례도있었다고 공유합니다. 입고시 고객 컴플레인은 엔진 경고등입니다. 고장코드는 "P0172 System Too Rich" 인젝터랑 흡기 계통등 관련된 여러부분을 점검하는중 고압연료펌프에서 연료누설을 발견하고 교체후 재방문이 없습니다. 2~3년간 약 10대정도 이런 증상으로 수리하였고 아직 재방문 차량은 없습니다. 무상보증으로 수리한 차량들로 이상이 있었으면 재방문 하였을텐데 아직 한 대도 없습니다. 오일 딥스틱 Full 마크에서 1~1.5cm 정도 많이 찍히고 연료냄새도 많이 났었습니다.
그냥 사례공유정도로 생각하시고 참고 하시기 버랍니다.
연료 라인에 기본적으로 문제가 많은건지. 하이브리드 말고 일반 싼타페, 카니발, 투싼, 쏘렌토 연료공급라인 설계오류로 리콜중인데 말이죠..
오일증가건 동호회에 거의 처음올린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관련글이없어서 저만그런줄알앗는데 댓글을보니 같은증상이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두번째글 이후 스노우볼이되엇네요... 저는 더욱불안한게 증가+ 누유까지있네요...
모카가 확실히 제대로 잘 짚어주는군요. 막연히 설레발 떨지도 않고 차분하게 중간입장에서 설명하는 모습에서 큰 박수쳐주고 싶네요.아무튼 제대로 된 원인을 밝혀 차주들의 불안감을 빨리 해소해줬으면 합니다. 그런데 카페사례를 보면 라떼같은 오일색깔을 보인 경우도 있어서 그건 모카내용대로라면 냉각수가 섞인것일텐데 이거라면 심각한듯...
냉각수 섞인게 맞고 그 케이스는 진짜 극소수라네요 여러 차주들이 호소하는 엔진오일 증가건하곤 다른듯
라뗴색 오일이 나오는 차량도 확인되었던걸 보면 심각하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다른 채널에서 라떼색 오일이 나온게 공개되었습니다. 모카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태를 바라보고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라떼는 다른게 섞인거같아요..
@@kunheeari9236 라떼는 부동액섞인 경우라고 설명하셨네요.
문제는 그 라떼색 영상의 차주가 오토큐에서 교환한 건 데, 오토큐에는 이상없다고 우겼다는 듯.
10:00 라떼색은 냉각수 섞인거라고 말씀해주시네여
라떼색나오면 앤진 바꿔달라고 해야한다고 설명하시네요
이 유튜버는 현기차 오지게 실드치네 ㅋㅋㅋㅋ 다른 채널 라떼색 오일인거 영상 분명 봤을텐데 ㅋㅋㅋㅋ 흉기한테 많이 받아 쳐먹은듯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터보 엔진을 채택한 것이 실수라고 봅니다. 혼다는 가솔린 엔진 모델에는 터보를 사용하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배기량이 좀 더 큰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합니다.
현기 개같이 가격 올리고 유튜버들은 조회수 빨려고 신차 광고판 투성이.. 요즘 신차 시승기보면 장점 9 단점 1을 소개함. 수입차랑 갭도 오지게 줄었는데 현기는 가격올리지말고 qc나 신경써야함.
라떼 우유 색깔로 나오는 분들도 있는것같습니다. 이경우 냉각수 유입 가능성이 크다하셨는데 휘발유 냄새 나는거 같더라구요.
그놈무 ECU 핑게는 엔진 잘못 만들었다고 인정을 전혀안해
그러니까 양아치들이라는 겁니다.
터보가 문제인거같습니다 엔진-모터 전환이 자주 이루어지는 하이브리드시스템에서 타 제조사들은 터보엔진 대신 자흡엔진을 채택하는 이유가 괜히..
맞는 말씀입니다. 하이브리드의 고향인 그 나라 차 도요타 렉서스 등에서 왜 터보하브를 시도를 안 했겠어요...
지금 터보가 들어간 차량 뿐 아니라 자흡엔진인 니로에서도 결함이 발견되고 있습니다..이런거 보면 제조사의 문제인거 같아요
2016 출고 니로에서도 지속 증가합니다. 엔진오일 교체할 때마다 늘어난 상태고, 작년엔 셀프로 석션기 만들어서 1리터 가까이 빼기도 했었습니다.
대기기간이 1년 가까이 되는 차량인데
이미 받은 차주들도 그렇지만
곧 출고받을 차주들은 얼마나 걱정이 될지...
지금제가 올해6월달쯤에 차를받을것같습니다..
이거진짜어떻게 해야될지...
@@winwoo4687 현기차는 알고사는거아닌가요? 깔깔깔
쏘렌토 실시간 댓 삭제라는데 여기는
괞찬나봐?ㅋ
계약취소하세요
@@leekyono5395 하...진짜이게정답일까요....대책나온거 없나요..?
현기가 한국자동차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면 이런 문제를 직시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내주었으면 합니다. 모카의 컨텐츠가 차주들에게 큰 힘이 되네요!!
하지만 4개월 째 해결을 못하는 걸 보니 내부 테스트에서 연비가 떨어져 친환경차 기준을 못 받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듯 그러진 않고서 차일피일 미룰 수가 없다… 터보없는 스마트스트림 하이브리드 들어간 디 올 뉴 니로도 엔진오일 증가한다고 말이 나오던데 어쩌려는건지
휴발유 유입으로 엔진오일 점도가 이상해져서 엔진 스크래치나는거로 현대차에서 엔진 보상은 전혀 안해줄거 확실하다 보네요.
원초적인 대책이 현재 없을듯 싶네요.
항상 그래왔죠. 노조들 맨날 데모나하고 그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싼자제쓰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가격올리고...
하체는 약간 좋아진듯함.
겨울철에 엔진 예열없이 출발한다는게 기계공학적으로 좀 찜찜하긴 하더라고요 기아에서 ECU 수정해준다고 해도 겨울철에는 출발전에 실내 난방을 켜면 엔진이 가동된다고 하니 앞으로 1~2분 정도라도 예열 후 출발하는게 엔진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시동키고 냉간시 그때도 휘발유가 불안전해서
흘러 들어가겠죠.
그냥 휘발유차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언제쯤... 기업이 먼저 나서주는꼴을 볼까요...
자동차는 한두푼도 아닌데... 진짜... 에휴
(중간에 손 모자이크 편집자님 센스 굿)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다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먼저 문제 파악하고 리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들은 유튜브로 알려지니 너도나도 아는거고 리콜은 알려지지 않으니 모르는 겁니다.
참 이게 아이러니한게.. 현대기아는 유독 페이스리프트와 풀체인지 잦으면서 정작 중요한 결함들은 놓치면서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이네요 자국민으로서 안타깝습니다
현기빠들이 10년전 부터 타.브랜드 엔진 사골이다
사골엔진 언제까지 쓰냐 차 버려라 만들지 마라 ㅇㅈㄹ 떨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새로 개발한 엔진이 30년전에 현기가 사용하던 엔진보다 더 쓰레기 엔진이 되니까 현기빠들 입 싹 닫는 지리는 행동 개극혐 이죠 ㅋㅋㅋ
좋게 말하면 새로운 시도를 많이해서고 나쁘게 말하면 유료베타테스팅을해서 문제들이 생기는거지요
실제로 산소센서 온도가 높아야 작동을하고 피드백을 하는데.. TMED방식은 확실히 과냉각될 수 밖에 없고 엔진에 부담이 많이 갈 만 할 거같네요... FMED방식에 비해 마냥 좋다고 생각만했었는데... 왜 BMW가 FMED 하이브리드를 채용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bmw는 이 사태를 예견했던걸까요 ㅠㅠ...FMED 방식으로 한다면 휘발유가 엔진오일로 넘어가는 일이 줄었을 것 같네요...
이것 다뤄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쉐보레 하이브리드는 시동을 걸면 엔진이 반드시 작동됩니다. 특정 온도 이상 되면 꺼지죠. 현기차 하이브리드는 엔진이 작동 안되니 냉간시 공회전에서 악셀을 밟아 엔진을 작동 시켜놓으세요.
운가절감 할려고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개발해야지
일반차 엔진을 그냥 하리브리드에 사용해서 발생한 문제 ㅋㅋㅋㅋ
사기 기업 현기 ㅋㅋㅋㅋ
난 현기차 안살래요 진짜
너무 비겁하고 원가절감을 많이해요 ㅋㅋㅋㅋ
라떼 현상 보이신 분들도 많던데 그 분들은 냉각수가 섞인거라면
엔진 교체 얼른 받으세요. 냉각수가 엔진에 들어가면 안되지.
지럴
아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어쨋든 하이브리드는 전기+엔진인데 엔진이 예열도 안된 상태에서 주행이되면 엔진에는 치명타가 되는거네요 거기다 터보차는 더더욱 안좋을텐데 아예 전기차던가 휘발유차던가 해야지 하는게 정답이네요 옛날 가솔린+LPG차량도고장 마니 나던데 유익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한가지타입이 정답인듯 하네요
1. 연비 인증 받기 위해 무리하게 ECU 조정 한것 같음
2. 내차는 그랜저 하브라 MPI엔진이고 그래서 이런 문제는 없었지만
3.그래도 영상에서 제기한것도 일맥상통하는것이
시동을 미리 켜놨다고 엔진이 구동하지 않는것이라
난 미리 시동 걸지 않고 출발해서 엔진온도 상승할때까지 서행하며 엔진 가동되도록 한 후 엔진 열 받게 합니다
4. 특히 겨울엔 주행중에도 온도가 내려갈때가 있더군요
이럴때는 스포츠모드로 엔진 우선으로 합니다
5. 그래봐야 연간 총연비 평균 트립상 18.5정도 나오니 연료 더 쓰는거 무시해도 됩니다
3.후방차량에 혹은 급한차량에는 민폐대상. ^^
@@user-rq6me8bv5t 아유 시동걸고 출발해서 주차장에서 본도로까지만해도 어딘데..
글고 후방에 긴급차량 있으면 바로 비켜줘야지요 상황보고해야지
글고 저 그렇게 살살 안다녀요 부산까지 딱 4시간걸려요 물론 중간에 휴게소 안드르지만..
17년 12월식인데 지금 적산거리 157,000키로예요
제가 느리게 다녀 민폐? ㅋㅋ
현재 k8 하브 몰고 있습니다.
아침에 시동걸면 ev모드에서 30초정도 지나면 엔진을 사용합니다.
이때는 정차중에도 ev모드로 돌아가지 않아요.
어느정도 주행을 하고나서 ev모드에 진입됩니다.
예상컨대 ecu 패치를 한다면 쏘렌토도 k8 하브처럼 공회전을 길게 해서 엔진 온도를 어느정도 올리려고 할 것 같습니다.
저도 k8하 몰고 있는데, k8하브도 동일엔진이고 엔진오일 증가 현상 동일 합니다. K8동호회에서 난리도 아닌데요. 제차도 오일찍어 봤는데 f보다 1cm위에 찍히네요. 이거 벌써 1만 8천키로 탔는데 엔진 손상이나 없으면 다행일듯 합니다.
엔진온도를 떠나서 터보엔진 자체가 문제가 아닌가요? ecu업데이트를 한다해도 임시방편일뿐 엔진과 하브시스템이 똑같으니 언제고 다시 문제가 생길확률이 높죠.
전 렉서스하브 운행중이고 겨울철 시동 걸고 급할땐 예열이고 뭐고 그냥 튀어나갑니다. 그렇게 겨울을 보냈어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저도 여러얘기들 다 들어봤지만 엔진자체가 하브시스템과 안맞을 확률이 젤 높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동차 장거리 고속주행을 한번씩 해줘야 한다는게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불완전 연소된 연료가 오일에 쌓이는거도 그렇고 필연적으로 오일에 습기도 섞이는데 오일이 충분히 달궈지면 두가지 문제가 다 사라집니다.
인싸 이후로 첫 유튜브 방송(좀알려진,네임드) 에서 첫 거론... 박수 보냅니다
엔진이 가열됀 상태에서 실린더안은 공기와 연료가 혼합됀 기체로 찬 상태인데. 모터가동으로 엔진이 냉각돼면 공기중 수분과 연료가 실린더 벽에 응축됍니다. 겨울철 안경에 김 서리는 것 처럼...
이 응축액체가 조금씩 벽을 타고 내려옵니다... 이걸 겨울철 수십번 수백번 반복하게돼면 오일이 조금씩 증가합니다.
하나의 방법은 오일히터나 냉각수히터를 설치해서 실린더 안쪽 온도를 약 7-80 도로 유지하면 응축액체가 발생하지 않게됍니다.
하이브리드로 가려면 도요타,혼다,렉서스로 추천합니다.
인싸케이,박병일명장님,노보스인더스트리에서 쏘렌토하이브리드문제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쏘렌토하이브리드문제뿐만아니라 스피티지하이브리드,투싼하이브리드,싼타페하이브리드, 니로하이브리드도 문제가 나오고있습니다. 현대, 기아하이브리드 전체량 문제 네요.ㄷㄷㄷ k8하이브리드도 검색하니 1600cc터보 하이브리드더군요.k8하이브리드도 결함,문제가 나올수가 있겠습니다.
현대기아차에서 코나ev처럼 문제가 심각해지면 현대기아하이브리드를 단종시킨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언급한 세군데때문에 거름
@@user-fw2lc5sd6h 적어도 하이브리드한정으론 저 도요타 혼다가 답안이죠. 유튭채널들이 맘에 들던 안들던 있는 사실을 얘기해서 소비자가 정확하게 알고 좋은 선택을 할수 있는게 가장 좋지않을까요? 무조건적으로 배척한다해서 좋을건 없을듯보여집니다.
정말 기존에 현대기아차 엄청 칭찬해대며 차사라고 난리치던 대형 유튜버들은 어떻게 다들 짠듯이 조용~~하고있는지... 인터넷 기사한줄 안나오네여... 이런 이슈 방송하시기 상당히 조심스러우셨을텐데... 좋은정보 정말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ㅜㅜ
대기업이 언론을 길들이는 바로 그 방식 ㅋㅋㅋ
@@user-kj7nc4xt9e 해당영상에 허위사실 하나만 잘못 껴들어가도 고소들어올텐데 그 책임은 누가지냐? 영상올려달라고 징징대는 댓글러들이 책임질거냐? 다 유튜버들이 고스란히 피해볼텐데 지들이 책임져줄것도아니면서 징징대기만하는 수준 ㅋㅋㅋㅋ
모카같은 대형유튜버가 문제를 거론해줘서 현대기아에서 리콜조치 잘해줄꺼라 믿고싶네요
리콜은 절대 없습니다….ㅠㅠ👍👍
리콜은...안할듯
현기를 너무 쉽게보시네
한용행님한테 고소나 안하면 다행이죠 ㅋㅋㅋㅋㅋㅋㅋ
흉기는 흉기죠 ㅋㅋㅋ
작년 7월 출고한 22년식 니로, 즉 1.6 GDI 엔진이고 한달전 엔진오일 교체했는데
혹시하고 엔진오일 체크했더니
풀을 한참 넘어 게이지 넘어까지 묻어 나오네요
최근 차량만의 문제가 아니고
GDI 쓰는 모든 하브의 문제가 아닐런지
애초에 GDI 엔진 문제많아요.
아반때 MD 때부터 심각했죠.
2월달쯤에 동호회 카페에 오일 늘어난다고 거의 최초 제보한 본인입니다 ㅜㅜ 5월쯤에 ecu업데이트로 끝낸다고하네요 ecu로만 해결되는게맞는건지.....
오일교환할때 오일게이지 3분의2맞췄었는데 2천키로타고 500미리 뺏네요.. 근데 500키로정도타고 다시 f넘었습니다...k3에도안나는 휘발유냄새도진동.. 오일게이지를 자주 봤던 이유는 스마트한 소비자라기보다.... 겨울철에 오일캡뚜껑에 밀키현상이 자주생겨서 찍어보게 되었네요.. 밀키현상은 냉각수유입은 아니었고, 편집장님 영상에 나온거처럼 겨울철에 온도가 애매하게 올랐다가 식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일증가는 아마 오일캡 밀키현상 아니었다면 몰랐을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실린더 손상은 없는지 전문가에게 맡겨서 추가 제보 예정입니다..
진짜 5천만원짜리 차 팔면서 너무하네요. 계약자인데 취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user-bo3zv4xi5j 취소하시고 다른대안을 찾으시는게 정신적으로 이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2020년경에 미국에서 일본차에서 시작된걸(이슈화된걸) 본인이 말한내용 거의대부분이 기사화되어있는걸
교묘하게 일본차이야기 빼고 본인 분석인양 이슈몰이 하는거 보면
이전부터 느꼈지만 이슈이용하는 능력은 참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
캠리,아발론등등 도요타 하브포함 휘발유엔진과 혼다차에서 발견된 이야기고
영상에 나온 1. 겨울의 차가운 기온하에 2.엔진이 제대로 열이 오르지 않은상태에서
3.불완전 연소와 4.공기와 실린더벽내 온도차로인한 액화현상발생이
5. 실린더벽을타고 내려가 6.오일과 섞인것.
주요 범인은 본영상에 나온 과냉각상태의 산소센서고 조치는 "개인차원에서는 오일을 좀더 일찍가는것과 메이커측은ecu업데이트
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진행중"ㅋㅋㅋㅋㅋㅋㅋ
일본차쪽은 실린더 내부에 수증기 응축으로 생긴 수분이 실린더벽타고 오일에 섞여 올이리라떼화 된것까지 발견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국내차 사례가 없으니 "언급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국,중국,캐나다 기사내용 편집한 내용을 읽는건데 영상만봐서는 일본차이야기 싹빼고
마치 자기가 분석한것 마냥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한용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김한용님의 가족이 타시는 차량에서도 오일증가가 되는 현상과 오일누유,RPM 비정상적 상승되는 증상이 나타는 차량을 타시게 된다면 어떻게하실껀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큰문제가 없는것이니 그냥 가족들에게 타시라고 하실수 있으신가요?
토요타차 타보면 답 나오죠 냉간시에 무조건 엔진 걸립니다…아무리저속으로 달려도… 저속일때 모터힘으로만 달려도 엔진 열받을때까지 계속걸려 있죠…
그렇죠... 토요타 하이브리드는 겨울철 예열 안하고 출발해도 무조건 배터리로만 주행하고 엔진은 예열을 위해서만 가동되는 시스템이죠.
하브 시스템이 현기나 도요타나 혼다나 여러 제조사들이 시스템이 차이가 있습니다. 절대로 같은 시스템이 아니고 가각의 방식대로 진행되고있습니다. 현기는 엔진기술이 ᆢ
제일 중요한 이야기가 빠졌네요. 엔진오일이 묽어지면 터보차저 베어링 점도에 문제를 일으켜서 베어링 마모를 일으킬 겁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금일 입고해서 확인시 F선 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도 아침에 예열하면 엔진 돌아가서 적정 온도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져요. 안켜지는거 아닙니다.
싼하도 겨울에는 공회전만(엔진도는 시간만) 5분 넘게 합니다. 온도 올라가기에 충분할것 같아요.
산소센서 내부에 히터 있어서 소자 작동온도까지 올려줍니다. 잘 모르신채로 제시한 세번째 대안은 잘 모르는 구독자들이 착각할수 있을 것 같네요.
히터없는 센서도 있는데 하이브리드 쏘렌토에 센서는 히터 있는 건가요?
전 후 산소센서(촉매보호 및 배기가스조절) 전압상태를 연료 분사 듀레이션을 조절하지만 여기서는 맵센서..로 흡기량을 간접계측한다고 코멘트해야될 듯 하네욧.
올뉴투싼 디젤에도 오일 증가 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니로 하이브리도도 오일 증가해요
모카님 설명이 이해가 쏙되게 해주시네요 쏘렌토뿐만아니라 니로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하네요
뭐 이리 장황 스러운건지
엔진 점도가 낮아지면 엔지마찰 온도가 올라가고 피스톤이나 크랭크축 변형은 물론 화재 위험이 올라간다
차가 노후화 될수록 장거리 고속 주행 일수록 바베큐될 위험도가 올라간다는겆
해결책으로 내놓은 ECU업데이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것은 불가능할것이고. 냉간시에는 출력을 제한시키고 엔진열이 일정온도이상 올라갈경우 출력 제한을 푸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터보엔진에 하이브리드는 어울리지 않네요. 추후 나오는 차량은 효율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자연흡기 하이브리드로 다시 전환될것같네요.
2:40 아 진짜 ㅋㅋㅋ 요즘 편집자들 포텐 터지신거 같아요.🤣😂
이래서 자연흡기 엔진이 안정적인겁니다.
괜한 소리가 아니더군요. 미니터보 20만까지 타면서 정말 엔진관리 도가텄습니다. 재미삼아 정비기능사 필기도 합격했죠. 제 결론은 터보엔진과 하이브리드엔진은 내구성이 좋을수가 없어요. 요즘 차는 커지는데 엔진은 되려 작은터보로 바뀌는것도 좋지않습니다ㅠ
하브말고 기본 현기 1.6터보엔진은어떤가요??
@@user-qf7ic6my4o 요즘 추세가 환경규제와 가성비를 위해 작은 터보엔진으로 출력을 높이는데, 이과정에서 내구성 감소는 어쩔수 없습니다ㅠ 예열 아무리 잘해도 실린더벽 손상이 터보차가 심합니다. 예를들어서 1.6터보엔진 180마력을 1.5톤이 넘는 투싼에 장착하는건 중학생이 15키로 완전군장하고 뛰어다니는겁니다. 무릎이 곧 작살 나겠죠.
보통 적산고리가 늘어가면서 엔진의 실린더벽이 손상되기 시작하고 영상처럼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어 같이 탑니다. 그게 반복되면 출력이 떨어지고, 카본이 쌓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산소센서가 맛탱이 갈때즘엔 돈먹는 하마가 돼죠.
이과정이 타보엔진이 자연흡기보가 훨씬 빠를수밖에 없어요ㅠ
@@user-ni8yk3np2j 그럼1.6터보엔진은 별로인건가요??
@@user-qf7ic6my4o안정적인 내구성에선 당연히 비슷한 출력의 2.0자연흡기보다 못하죠. 그래도 별로라고 단정 하기엔 현기차1.6터보 내구성은 평균정도는 됩니다. Bmw 터보엔진은 진짜 내구성이 종잇장 이거든요 제가 피스톤링 교체 없이 20만km 탄게 기적일 정도인데 현기차는 좀더 나아보입니다.
어떤 영상보니까 오일 교환할때 라떼처럼 나오는 영상 있던데 냉각수하고 섞였다는 말이고
그럼 휘발유 냄새도 나고, 냉각수 휘발유 엔진오일 3가지가 섞였다는 말이네요.
연료들어간상태서 온도따라 색이달리보일수있습니다.
진짜 라떼네
이것저것 다섞었어
그러니까요..
4월 말이면 소렌토 9개월 만에 출고 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동안 기다림의 끝이 보이고 있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가 있다니
@@user-te8kp1tr3c 이제 이슈된거니
조금 지켜보셔도 될 것 같아요~
대응이 있지 않을까요?
1.6터보 하이브리드 문제점, 싼타페가 출시된 이 시점에서 이후 어찌 되었는지 후속 내용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쏘하 6월 정도 출고 예정인데.. 고민이네요.. 이문제 모카에서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무언가 해결 될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ㅜㅜ
스하 취소하고, 소나타2.0안전엔진 타고있어요! 소나타 사셈! 안전빵에 실내넓고, 문짝도 두툼하니 좋아요!
엔진이 완전 다른거로 교체 되지 않는한 해결 안됩니다~^^.
나머지는 본인 선택 입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고 계약 계속하고 후회 하실지 아니면 취소 하고 정신승리 하실지 본인 선택
@@user-zr2gl9uu7m 문제없길 바래야지 정신승리 ㅇㅈㄹ하네 ㅉㅉ...
취소하세요 안고쳐짐
하브는 일본차가 답입니다.
21년 더뉴니로 3만키로 오일교체 후 39000에 이슈확인하고 오일게이지 체크해보니 F선 넘어있습니다.
그 전 오일교체 했었던 적에는 없었던 현상이 갑자기 발생해 당황하면서 오토큐에서 오일 교체 후 봉인했습니다. 출퇴근 왕복 70키로에 월 평균 2800-3000 키로 운행하는데 오일증가가 되니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니로까지?
저는 쏘하 계약했다가 취소하고
니하로 계약했는데요
근데 니하 승차감과 연비 생각보다 떨어지나요?
어떤분이 연비 안나온다고 하던데요
지금 자연흡기는 이런현상 없는걸로아는데?? 뭐가 맞는말인지모르겟네. . .
니로는 해당이슈 없어서 직전에 엔진오일 교체할때 과다주입됐을듯
터보엔진 자체가 문제인거로 보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하이브리드에선 독보적인 도요타 혼다도 괜히 자연흡기만 고집하는게 아니죠.
그랜져 하브도 자연흡기로 알고있는데 오일증가이슈는 단한건도 본적이 없습니다.
@@Dooly-ABBA 21년 12월부터 운행하고 있는데 영상온도상에서 매월 마카롱으로 연비확인해보니 따뜻할때 최소 연비 21~ 최대 25까지 나옵니다. 겨울에는 18~19 정도 나와요.
승차감은 아무래도 suv보다는 해치백에 가까운 시트포지션이라서 세단과 suv 중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세단보다 시야가 좋아서 만족하고, suv보다 코너시 롤링이 적어서 좋습니다. 승차감은 괜찮아요. 시트 자체가 아무래도 좀 불편합니다.
세타2 엔진 결함(2015년)도 아직 해결안됬는데, 하이브리드 엔진까지...대단합니다 현대기아
한가지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크랭크참바에 휘발유(연료유)가 혼입되면
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란건 전혀 말이 없네요, 현기에서도 말이 없고~
윤활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윤활,냉각,청정등의 작용이 급격히 감소 합니다
그러면 실린더벽이 손상되고, 특히 메인베어링과,화이트메탈등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가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실린더벽을 타고 배기가스가
참바로 내려가는 브로바이 현상까지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모자이크 쓸데없이 친절하네 ㅋㅋㅋㅋㅋ 쏘렌토 하브가 워낙 인기차종이고 대기도 길어서 이거 힘들게 기다린 차주들은 당첨되면 속 엄청 쓰라리겠네.
쏘하브차주입니다ㅋ
제차도 오일증가했네요
마지막 쿠키영상? 이게핵심이네요 시간뺏고 스트레스 정신적피해 교통비와 오일교환도 해줘야져
배상해줘야 맞는건데
현기가 그럴리는없다고 생각합니다
씁쓸하네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귀에 쏙~^^
기아차가 엔지오일이 라떼 색으로 변하고 점도가 물처럼 묽으면 엔진 교체 해 주는 걸로 고객대응 정책을 결정해 주길 바래봅니다.
엔진오일 품질 떨어지는 이유가 카본/연소 찌꺼기 때문인지 알았는데
전문가 말씀 들어보고 직접 오일 교환해보면 연료 섞이는 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문제 없고 5000Km만 주행한 엔진도 폐오일에서 연료 냄새 확 나고 점도 줄어든 것 느껴지죠.
2000k정도 주행후
엔진오일점검 해보니 오일량증가는 미미한데 휘발유냄새가 심하게나네요.
@@user-ty8mj4ll9z 심각하넉요. 점도 문제로 엔진 내구성에 심각한
토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 겨울에 타보면 처음에 엔진시동 짤없이 걸립니다. 배터리랑은 상관없이, 히터유무랑 상관없이 무작정 걸려요 ㅋㅋ.. 당연히 겨울에 연비가 따뜻할때 비하면 많이떨어집니다. 기아에서 말하는 ECU 업데이트도 결국 일정온도 이하로 감지되면 강제로 엔진을 돌려 초기냉간상태를 빨리 해소시켜서 불완전 연소를 줄이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소비자들이 불만가져봤자 외산브랜드들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라고 하고 무시하면 땡이니까요..
니로도 비슷합니다..
여름철에는 연비 30도 어렵지 않게 나오는데 겨울철에는 히터 틀기 시작하면 엔진이 여지없이 걸려서 연비가 반토막 가까이 되더라구요
쏘하만 문제가 아니라 투싼,스포티지 등등 같은 1.6터보 하브에서 같은문제 발생합니다. 저도 어제 스하 엔진오일 확인했는데 양은 육안으로 확인 안되지만 휘발류 냄새 납니다..
아반떼, k5, 그랜져 하브에는 이런 일이 없나요?
저도 k8 1.6 터브 하브 타고있는데 걱정되네요.엔진오일 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엔진오일은 냄새가 무향인가요? 안맡아봐서 ㅠㅠ
@@krclever22 그랜저 k5는 1.6터보하브 엔진이아닙니다
@@user-mx4he9xq5s 휘발유 냄새납니다..
설명도 설명이지만.뭔지 현기를 위한 변명이라는 느낌도 들지?!
맞어요..
삐딱하긴...변명이 어디 있나
토요타 2.5 하이브리드 타는데 겨울에 엔진온도 낮아지면 계속 엔진 돌더라고요. 히터끄고 배터리 많아도... 연비 떨어지게 왜 자꾸 돌아대나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대충 알겠네요.
역시 모카!!!
내용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해요
적어도 기아에서 ecu업뎃할때 엔진오일도 무료로 교환해줬으면 해요
오랜만에 신차이고 8개월 걸려서 받았는데 이런일이 터져 넘 속상합니다
CVVD 의 결함인거 같습니다. 밸브 자체를 가변으로 속도를 줄였다가 늘리는건 좋은데, 거기에 맞는 환경적 요인이나 운전자의 습관, 거기에 인젝션 코딩을 암만 잘한다 한들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죠. 겨울에만 그런다? 그럼 혹한기 테스트를 제대로 안하고 출시했다고 볼수있네요.
ECU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전기 모터 개입을 적게 해서 엔진을 많이 돌리는 것인데,
결국 엔진을 많이 돌리니까 하이브리드 구매자들의 원래 목적인 연비는 안 좋아지겠죠.
제 추측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것 같은데요...
같은 돈으로 좀 기다렸다가 폭스바겐 올스페이스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정답인것같습니다.. 저도 현재 폭스바겐 티구안 예약했습니다;;
갑자기 티구안?ㅋㅋㅋ
전혀 다른타겟인데요?
터보까지달린 엔진에 하이브리드 달아놓고 엔진오일점도도 낮은거 쓰니 뭔가 문제가 있을만도 하지않을까 햇는데
아니나 다를까 문제가 보도됐군요
터보는 예열과 후열이 중요한데 그걸 하브에 넣었다고요...?
하브가 엔진이 자주 꺼졌다 켜졌다할탠데...
다른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냥 증가해서 급발진 위험하다 현기 뭐하는거냐 하는 말만 해서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이해도 안되고 했는데 모카보니까 바로 이해가 되네요....
이런 정보가득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당 ㅋㅋ
도대체 차를 얼마나 더 팔아야 제대로 된 차를 만드려나 싶습니다.
못만듭니다. 현기차가 얼마전 엔진 부서 없앤것만 봐도 자기들이 이젠 엔진 만들 기술 없다라는것을 안거죠.
소비자 예전같지 않 습니다.
외제차도 하브 모델이 있을텐데 거기서도
동일 이슈가 발생하진 않나요?
토요타나 기타 외제차 등등
왠지 현대차 변명을 대신해주는 느낌이네요...
그럼 예전에는 왜 그러지 않았나요. 라고 묻고 싶네여..
모카님 중립을 지켜주세여. 요즘 이상하게..
선전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가 뭔지요??
쏘렌토 뿐만 아니라 1.6터보 하이브리드 전부 동일 증상 있어요 ㅠ
인싸케이보면 ㅋㅋ 아무리봐도 냉각수유입인데 휘발유때문에 그런다고 하던데 휘발유유입된다고해서 절때 점도0에 라떼색 안나옴 인싸케이는 그냥 무작정 까기만하는데 이분은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굿
저도 그사람 영상 안봅니다
관련 지식은 하나도 없고 본인이 발로뛰지도 않고 제보받은 내용만 가지고 까기 바쁘죠
제보하려면 다른 자동차 전문 유튜버들한테 하세요
16:14 결론 : 아직까지 해결된 것은 없다. 아무쪼록 해결 부탁드려요~
역시 현대.. 렉서스 도요타는 이런일이 1도없음.. 도요타가 기술을 다 풀어줫지만 똑같이 만들지는 못하지.
왜냐 장인정신이 없고 내구성에서 엄청나게 격차가 벌어져있음. 물론 잡기술이나 최신옵션으로는 도요타를 이길수있겟지
허나 내구성은 절대 도요타를 따라잡을수가 없다 태생도 그렇고 현대엔 장인정신이 없음
그저 최신기술에만 집중하는 현대임 고장이 나면 리콜하고 그때가서 고치면됨 이런마인드임 절대 성공할수없는 브랜드임.
이젠 바꿀이유도 없음 전기차 시대니깐 테슬라 다음으로 현대가 잘하고 있으니깐
왜 차의 본고장 미국 본토에서 도요타가 1등인지 알수있는 대목임. 존나 막타도 고장잘안나고 오래탈수있는 차를 만듬 도요타에선 신차가 덜팔리니
손해지만 도요타 오너는 엄청 만족할거다 브랜드는 싫어도 그차 내구성에 만족을하지 미국이라는 나라는 빅3 크라이슬러 포드 쉐보레에 공적자금
수십조를 떄려붙는 나라임
포드 익스플로러 타본사람으로써 수십조를 어따쳐박앗는지 궁금하네 ㅡㅡㅋ 현기가 엔진이문제라면 익스는 엔진뺴고 다 문제였다고개인적으로느낌
@@taehwany 그렇게 공적자금 네이버에
인터넷만 쳐도 나오는 정보임 고로 쳐들어갓지만 아직 정신못차린색기들임
기아 대변하는 느낌이 드네요
실린더 자체가 문제지
Ecu로 꼼수 부리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의 해결 책이 될수 있으나
10년 이상 타면 어떨까요
내연기관 부서들 다 폐지했는데 제가볼땐 엔진문제들
책임 안질려고 미리 폐지한거같네요.
하이브리드 엔진..🥲 슬픈운명이네요
냉간시 처음 시동걸면 엔진 예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네요 처음에 자동으로 전기모터가 켜지는게아니라 차주가 원할때 엔진을 가동 할 수 있게끔
K8하브 1.6t타고있는데 차를 바꿔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저도 증세가 심하더라구요 차를 바꾸는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회사 게시판에 작년 그렌저 스마트 스트림 2.5 오일 감소 너무 심하더군요.
엄청 이슈화를 시키고 클레임 거는 사람만 엔진 교환해주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초창기 제품 10년 탔지만 이런 문제는 없었는데
원가절감이라고 하겠죠??👍👍
Hg2.4 차주입니다 블루핸즈가서
개진상 부리고 봉인후 쇼트엔진 교체
받음.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 취급당함
ㅜㅜ
@@user-wo1hd7uf1c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보증기간 지났어도 가능한가요? 저도 엔진오일 없다고 경고등까지 떠서.. 새지 않는데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OFF_TV 2010~2019년 그랜저
엔진오일 감소 평생보증 입니다
2.4 세타2엔진 블루핸즈직영수리점
가셔서 오일감소 이야기하고 엔진봉인후 엔진오일감소가 확인되면 쇼트엔진 교체해줍니다... 3000천키로정도
타고 봉인해제할때 커피나 휴게실에 있지말고 꼭 정비사랑 같이 확인하셔요.
내차가 리프트에 뜰때 꼭 옆에서 같이 있으세요!! 그리고 내차 쇼트엔진 교체시
블루핸즈 직영점에서 하루나 이틀 렌터카 빌려줍니다..
@@user-wo1hd7uf1c 해당 년식 엔진이여두 현기가 지정해준 기간안에 ECU업데이트 받은차량만 문제있으면 교체해줄껄요?
1.6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 이슈 영상 중 최고의 영상이네요. 제발 김한용님이 말씀하신 세번째 이유. 버그였으면 차라리 좋겠네요.
내차만 괜찮다고 다 괜찮은건 아니겠죠 현기의 문제를 정확히 알리고 개선이 될수있게 유튜버들도 일조했으면 좋겠네요 현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자신에게 미칠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를 위한 생각이 쬐금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책임을 다하는 채널이 되는거겠죠
저도어제. 엔진오일 300cc뺐는데 서비스센터 전화하니 아무이상없다고만하고 5월초에 리콜된다고하고잘 그냥 타라고하니 어이가없습니다.냉각수관련리콜때문에갔는데 부품없어서 헛고생하고 잣것들이 차만비싸게 팔고 차만드는것은 어디 핫바리로 만들어놓고 진짜 엉망입니다.ㅜㅜ 디자인도 좋고 편의도 좋와져야지만 최고로 좋게 만들어야하는건 바로엔진입니다.내구성이 좋와야지 차퍼지고 불나고 고장나면 아무필요가없습니다.소비자 주머니어떻게 더털어볼까생각하지 말고 내구성을더키우십시요.현기아차 회장님 정xx님
추운 겨울만 발생되는게 아니라 어그제 차 인수받고 지금도 카페동호회에서 엔진오일증가가 심하게 올라온 차주들 많습니다.
ECU 업데이트는 시간끌기 회피용 쇼 일뿐이네요.
이런 문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스포티지 동호회 통해 알게 됐네요. 계약했다가 이 문제로 계약 파기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현기차의 대처보고 구매하거나 그냥 타사의 차를 계약할 예정.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리콜해주긴 했는데 원천적인 해결은 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필스테린 내 댓글 왜 지워졌지? 알바야 열심히 살아라 나가서 일을 해 댓글 알바같은거 하지말고~ 화이팅^^
ECU업데이트 하면 모터 개입이 줄어들게 할수도.. 그럼 연비는 나빠질것 같고요..그럼 하이브리드 본연의 기술자체가 부족한거라 봐야 겠네요
그러니까요 ㅋㅋㅋ 2012년에 나온 초기 하이브리드는 아주아주 정상 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차들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죠 ㅋㅋ
@@user-zr2gl9uu7m 엔진이랑 모터랑 겹치는 부분에서 이질감 구데기 같았는데...
@@user-jt1lu8rm9s 그시절 하브에 비하면 지금은 나아진것 맞으니..근데 멀쩡히 판매되던 1.6터보가 갑자기 단체로 결함의심뜨는거보면 참
GOS랑 비슷한 흐름이겠죠
스마트스트림 2.5엔진오일 줄어들고 냉각수 줄어드는 문제도 현기차가 3년째 뭉게는중 입니다 ㅠㅠ
아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훌륭한 영상 퀄리티에 칭찬과 박수보냅니다 ! 터보 설명도 참 좋았는데 이번 주제도 역시 최고 !
Ecu 업데이트란 말은 하이브리드 구간을 줄이고 엔진을 돌리는 시간을 늘린다는 뜻이지. 그래야 엔진이 냉각되는걸 줄이게 되는거 아닌가. 그럴거면 하이브리드 산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 기아는 ecu 업데이트로 뭐 세팅을 바꾸는지를 정확히 밝혀라.
1.6터보 하이브리드 결함엔진을 신형그랜저에도 올리니...
내가 보기엔 현기차 감싸주는것 같은데??
업데이트 받으라고 잘 돌려서 말해주는것 같네...피드백 잘 받은듯 기아에서
고맙습니다. 작년10월 싼타페하브출고하여 6000km주행. 차를 가혹하게 몰지않고 연비위주 운행합니다. 어젯밤 확인해보니 게이지 Full에 닿아 있더라구요. 오일에서 휘발유 냄새는 조금 났습니다.
한번교체하시고 라인체크해보시고 더타보세요
제차 k8하브인데 마찬가지로 증가 했네요. 냄새도 휘발유 냄새 나고요.ㅠㅠ
9:56 다른 유튜버영상에 k8 하브 라떼색이던데...
그게 냉각수가 샌거구나
내용 중간에 말씀하신 겨울철 냉간 엔진사용은 다른차들 예열처럼 시동걸고 히터작동하게하면 하이브리드 라고해도 히터는 엔진열을 써야하기때문에 엔진이 공회전되게됩니당. 물론 엔진온도올라가는속도는 더딜테지만 예열이 천천히 되긴 하더라구요
하이브리드 차주분 아니시죠? 하이브리드는 ptc 히터라고 전기 히터 사용합니다.
@@kian429 yf하브인데 엔진열로 데웁니다 제차는 ^^
금요일 차가 출고되서 월요일 받기로 했는데, 걱정이 많네요. 영업사원은 차보고 취소해도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만 9개월을 기다렸고, 기존차 상태가 안좋아서요.ㅜㅜ.
이제야 이 영상을 본 1인입니다. 결국 어떤 선택 하셨어요...??
저도 하얀연기와 급발진 현상이나와 모하비로 교환함
현기차 하이브리드 100%기술력이 딸려서 휘발류가 오일팬까지 유입되어서 엔진오일색이 노랗게 되고 엔진오일역할 못하는것같은데 어렵게 이야기 하네요?? 엔진불량이지... 아직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이 안된다고 봅니다..하이브리드 샀다간 망합니다..압축링.오일링이 불량이니 오일팬까지 휘발유 유입이죠..리콜이 답이죠...엔진교환...
감사합니다 보상측면은 최근 세타2 2.5오일감소사례와 과거사례보면 아무런보상이 없었던걸보면 보상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당근없죠. 외국에서나 가능한 얘기
평생보증이 보상아님?
@@mehehehs 그것도 된다 안된다 말 많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엔진과 마찬가지로 터보차저도 윤활이 굉장히 중요한 부품인데, 윤활의 기능을 상실하면 엔진과 터보차져 모두 내구성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