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 주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거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추가 설명 첨부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연철 (鍊鐵 / wrought iron)
탄소를 0~0.2% 함유한 쇠
높은 온도의 용광로에서 철을 녹이면 탄소를 흡수하여 선철이 된다.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단련 등의 가공을 할 수 없다.
제강로에 넣어서 탄소를 빼내어 활용한다.
선철 ( 銑鐵 / pig iron)
철광석으로부터 바로 제조된 철
제강 또는 주조의 원료로 사용
백색인 것을 백선철(白銑鐵)이라고 하고, 재질이 매우 단단하다.
시청하시는 분들께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근무하면서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하다 보니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고, 정리가 안 된 것 같은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차츰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언제든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스럽게 제작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pparkSssse]

주조 아이언 사용중인데 연습장에서 단조 아이언 빌려서 쳐보고 다른분이 제것 쳐봐도 ‘손맛’은 거의 비슷했었고 저는 주조라도 손에 잘 맞아서 좋았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pq9ll9ti4m]

영상 잘 보고 잇습니다.
저는 처음에 배우면서 솔이 작고 가벼운 머슬타잎 아이언으로 배울 대는 무게를 가볍게 느끼고 뭔지도 모르다가 주조 아이언은 해드 무게가 좀 무거운 것 같고 잘 맞은 것 같아서
주조 아이언으로 치니까 오히려 단조 아이언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 합니다.
이유를 알려 주실면 좋겟습니다.순전히 제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만.

[@fittingmen]

안녕하세요~^^
샤프트, 그립 등의 무게, 길이, 밸런스 등이 동일하다고 하라도 헤드의 프로파일이 다른 경우 사용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보통의 MB(단조) 헤드는 주조 헤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MOI 값을 갖습니다.
이는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개폐에 따른 저항이 작기 때문에 스윙 과정 중에 발생하는 손목의 피로도는 적어집니다.
물론 이 또한 상대적인 거라 사용자에 따라 달리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ahwhwuyegd3575]

초등학교 때 배운 비교실험에서는 비교할 조건외에는 모두 동일해야한다ㅋㅋ

[@Knoize1]

저도 들었어요. 뒷땅 눌러치기 등으로 오래 치다보면 연철단조는 로프트 라이각에 변형이 생겨서 몇년 지나면 전체적으로 검사 받아야 한다고요.

[@user-xb5gt5ll5y]

우하 골프용품 사려 한번 갈게요~~~~

[@Dean_Jang]

그냥 머스백 아이언 헤드가 작아서 좋아요 ㅋㅋㅋ
정작 T200 쓰는... 요즘 솔이랑 헤드 윗부분의 뚱뚱함이 두두러 지네요... 바꾸고 싶은건가...

[@luck3057]

보키웨지 다 주조입니다

[@user-rs8mm1sm9b]

주조는 플라스틱 장난감 느낌이 든다

[@user-xb2hh5lf3q]

미즈노JPX E500 카본인데요.
경량스틸로 피팅하면 괜찮을까요?

[@user-rs8mm1sm9b]

MB는 왜 주조로 않만들고 단조로만 만들까요.
주조와 단조는 다르기 때문이겠죠. 모든 면에서...

[@raypark4247]

그럼 혹시.. 아까 말씀하신대로 똑같은 클럽으로 단조와 주조의 차이를 못느꼈던 실험결과나 그런것이 있을까요?? 이번에 단조로 바꿔볼까 하는데 몹시 궁금합니다 ...

[@wasteland1212]

그 많은 외국 프로와 코치들이 youtube에서 단조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 다 구라 이군요.

[@sto801]

내용이 뭐요 ㅋㅋ

[@ahwhwuyegd3575]

주조니 단조니 따지지말고 실력이나 늘리라는 말씀

[@user-hf9yx9ux5u]

쓸데없는 말만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