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매운동이후 일본브랜드에대해 접하지않을수도없지만 평가가 조심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채널에서는 리뷰에대해 아예 제외시키는게 눈에 보일정도이지만 아예알지못하면 우물안개구리가 될수도있고 발전이 없을수도있어서 친일.반일에대한 코멘트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연결시키시는게 멋집니다 이차저차를 항상 듣고있는 애청자로서 항상듣는 목소리지만 김기범 편집장님은 시트로엥 그랜드C4 스페이스투어러를 시승하실때 확실하게 느꼈고요 그뒤로 벤틀리 플라잉스퍼 와 에스턴마틴 벤티지 AMR을 거쳐서 이번시승때까지 확실히 다른 시승기와는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펙을 읊어주는 사례. 디자인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례. 타보면서 불편한곳을 집어내는 사례....이러한것들이 기존의 시승기인데 편집장님의 시승기는 다르네요. 차한대를 타면서 메이커의 현재상태. 브랜드의 역사. 샤시의 구조. 구동과 제동의 원리....등을 편안한 톤으로 이어가면서 그 브랜드를 이해하고 그 차량과 한몸이 되어 꼭 사지는 못하더라도 한번은 타보고싶게 만드시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오래된 대성당에서 대축일미사를 성대하게 마치고 나오면서 감상에 젖는느낌...초대형 블록버스터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수없는 느낌...이러한느낌이 느껴지는 시승기입니다 다음시승기도 기대됩니다
역시 배기음이 북미 모델에 비해 머플되있는 느낌이네요.. 북미스펙 5세대 수프라 오너로서 애프터마켓 배기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 스포츠가 처음입니다. 다른지역 수프라는 살짝 아쉽네요. 궁금하신분들은 북미 리뷰어들 영상들 보시면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제 수프라도 순정상테 다이노에서 350rwhp가 나왔습니다 ~400crank hp. 친구의 cayman S 서로 바꿔서 운전해봤는데 확실히 cayman은 더 뾰족한 핸들링 느낌이고 수프라는 기본적으로 neautral-oversteer의 밸런스지만 핸들링이 뾰족하지 않은 세팅이구요. 케이먼도 좋은 스프츠카이기는 하지만 개조를 하는데 있어서는 비용이 엄청나게 들거나 가능성이 덜한 차라서 저는 수프라를 선택했구요.
추후에 Trd 버전이 정말 나온다면 그걸 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bmw로 예를 들자면 m3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현재 m340i를 구매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수프라 자체의 이미지도 확실하지만 이게 끝판왕 버전이 아니라면... ㅎㅎ 저는 골프 tdi를 타다가 상위 모델에 대한 갈증과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gti로 기변을 했는데 골프 r을 보고 시승해보니 왜 끝판왕 모델을 사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조금은 했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죠..
정말 드림카입니다. 사실 4세대 수프라와 비교를 하기엔 정통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광기의 기술력을 집약해서 만들어낸게 4세대 수프라였으니까요. 그래도 정체성은 잃지 않았습니다. 직렬6기통 터보엔진, 후륜구동, 3도어 해치백형 쿠페.. 두 차는 나온 시기가 다르기에 각각의 차이가 있고 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사실상 이번 세대 수프라는 토요타한테 큰 이득을 가져다 주는 차량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손해보는 차량이 맞죠. 토요타는 어디까지나 승용차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런 승용차를 만드는 회사가 큰 개발비를 투자해 큰 이득을 가져다 주기 힘든 스포츠카를 단독으로 개발한다는 것은 기업의 입장으로 봤을 때 긍정적으로 보기 힘듭니다. 조금 생각해보면, 토요타가 2JZ의 후속인 3JZ를 만들어 수프라를 단독 개발했다고 가정해도 이 차량을 살 사람이 개발비를 모두 충당할만큼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단독개발을 했기 때문에 값은 더 올라가고 '차라리 저 값에'라는 생각을 하는 실질적 구매층들은 다른 차량으로 넘어갔을 겁니다. 그래서 마침 신형 Z4의 개발을 염두하고 있던 BMW와 손 잡은 건 전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가 되었으니까요. (미국 기준에서는 $55,000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86과 더불어 수프라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좀 더 비싼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애초에 두 기업이 손을 잡지 않았으면 Z4와 수프라 둘 다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Z4는 봤을 수도 있겠네요.) 두 기업이 손을 잡아 개발비를 낮춤으로써 저희는 신형 수프라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한 때 JDM이라던가 튜닝카에 큰 관십을 갖고 엔지니어 및 튜닝정비사로 꿈을 꾸었던 20대 청년에게는 볼이 붉어지는 하나의 설레임으로 다가와 기뻤습니다. 아직 한낱 학생일 뿐이지만 언젠가는 제 손으로 튜닝을 한 수프라에 앉아 달려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번 디자인 정말 다 예쁜데 후측면(펜더)에서 바라보는 본네트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바라보면 정말 '섹시하다'라는 감성이 드네요. 이번 수프라 디자인의 하이라이트는 후측면인것 같습니다.)
한국(국내)의 현대(자동차)에서 도요타(86)이랑 비슷한 티뷰론 투스카니같은 스포츠카가 있었는데 현재 현대(자동차)에서는 귀족노조들의 권력을 판치고 있기때문에 현재 도요타(자동차)에서 만든 수프라(GR)같은 스포츠카를 못만드는셈입니다. 또한 유럽에서 전용으로 만든 고성능 현대자동차인 I30(N) I30(N : Fsatback) 두 자동차를 국내에서 출시하여 생산할려고 했는데요 민주노총 귀족노조의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현대.기아 자동차 두 회사를 노골적으로 개무시하는 이유죠 결론적으로 제가 조상님을 걸고 맹세하는데요 현대차는 절대로 도요타 자동차의 수프라(GR)같은 고성능 스포츠카(자동차)를 절대 안 만듭니다. 이건 이미 국민들도 알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에 대한 심각성을 알면서도 고작 선택지랑 돈이없다라는 이유로 현기차를 고지 곧대로 구입해주는 셈인데여 제가 면허 취득후 돈벌고 저축해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한이 있어도 국산(현대,기아)차는 절대 안삽니다.
님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프리미엄브랜드를 제외하고 일반양산차 회사에서 고성능 디비젼(m, amg,rs등등)을 만든 회사가 있나여? 생각해봐도 없죠? 근데 딱 한군데 있습니다 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현대차가 유일하게 고성능디비젼을 운영하고 있죠 (아직까진 2대밖에 없지만 투싼n, 아방이n,코나n등등) 이게 왜 의미가 크냐면 일본 브랜드는 스포츠성자동차를 만들면 대부분 유럽프리미엄브랜드처럼 고가 입니다 물론 86처럼 일반인이 쉽게 접근 가능한 저렴한 버젼도 있으나 보통 비싸죠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은 사실 구입하기가 너무 부담이 됩니다 현대차에서 N이 가지는 의미는 바로 조금만 무리(?)하면 살 수 있는 스포츠성자동차를 팔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이 조금만 무리해도 구입 할 수가 있죠 스포츠카는 비싸다는 평견을 현대차 n브랜드가 가감하게 깨 버리는 거죠 그게 현대차의 큰 역활입니다 수리비용도 저렴하구요 왜냐 전용 부품이 아니라 양산차 부품이라 부담이 훨신 덜 하죠 수프라 같은 차가 안나오는게 아닌 아실지는 모르겠으나 미드쉽스포츠카(할로모델, 벨로스터n 차량으로 현재 미드쉽에 엔진을 얹어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를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ZkLiYpKMs1g/видео.html 여기 영상 40초부터 보시면 실제 테스트 차량이 나옵니다 이 차량을 현대n 디비젼에 넣는냐 제네시스디비젼에 넣느냐 그 선택만 남아 있다고 하니 기다려 보시길
수프라에서 BMW의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자상한 설명 잘들으며 봤습니다.
편집장님의 노련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수프라의 지향점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네요 :)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타고 싶은 찬데..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런 디테일이 있는걸까요??
잘 봤습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잘보았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좋네요😄
알려지지 읺은 이런 이야기들이 잼나죠
일본불매운동이후 일본브랜드에대해 접하지않을수도없지만 평가가 조심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채널에서는 리뷰에대해 아예 제외시키는게 눈에 보일정도이지만 아예알지못하면 우물안개구리가 될수도있고 발전이 없을수도있어서 친일.반일에대한 코멘트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연결시키시는게 멋집니다
이차저차를 항상 듣고있는 애청자로서 항상듣는 목소리지만 김기범 편집장님은 시트로엥 그랜드C4 스페이스투어러를 시승하실때 확실하게 느꼈고요 그뒤로 벤틀리 플라잉스퍼 와 에스턴마틴 벤티지 AMR을 거쳐서 이번시승때까지 확실히 다른 시승기와는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펙을 읊어주는 사례. 디자인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례. 타보면서 불편한곳을 집어내는 사례....이러한것들이 기존의 시승기인데
편집장님의 시승기는 다르네요. 차한대를 타면서 메이커의 현재상태. 브랜드의 역사. 샤시의 구조. 구동과 제동의 원리....등을 편안한 톤으로 이어가면서 그 브랜드를 이해하고 그 차량과 한몸이 되어 꼭 사지는 못하더라도 한번은 타보고싶게 만드시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오래된 대성당에서 대축일미사를 성대하게 마치고 나오면서 감상에 젖는느낌...초대형 블록버스터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수없는 느낌...이러한느낌이 느껴지는 시승기입니다
다음시승기도 기대됩니다
음.... 애초에 이 채널에서 반일감정 언급 단 0.1퍼도 안했는데 이렇게 굳이 언급 하신 걸 보니 아직도 불매를 하시나 보네요... 글로벌, 대 무역시대에 감성에 앞선 보이콧이라... 아이러니하네요ㅋㅋㅋ
와우 기다렸는데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지... 대한민국에 진짜 차유투브리뷰 채널이 등장했네요... 이분 너무 맘에듭니다 완전 팬입니다. 말에 잘난척이 아닌 정말 노하우와 열정이 느껴지며 쉽게 배울수있는 설명력이 너무 좋습니다
[김기범] 고맙습니다^^
2020년 수프라 런치 에디션 사고 차 배송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수프라 관련 영상 보는데 수프라에 대한 빠삭한 지식은 둘째치고 목소리 톤이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차정말 재밌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굉장히 세련된 시승기네요. 하나의 차를 이렇게 다양하고 심도있으면서 흥미를 돋게하는 시승이 드문데.. 암튼 잘 봤습니다~ ^^
진짜 여러 자동차 리뷰봐도 이렇게 조곤조곤 귀에 잘 들어오는 리뷰는 처음이고 유익하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정말 좋은 퀄리티 높은 리뷰네요~
너무 멋지네요
실물로한번 보고싶네요 ㅋㅋ
신형 수프라 탐이 나는군요. 눈에 들어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김기범] 고맙습니다!
리뷰하시는분.. 공부를 많이하신게 느껴집니다
관심차종이라 1부 2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갑니다
차 리뷰가 좋네요. 채널 흥하실 겁니다. 굿잡!!
고맙습니다 독자님!!
이 시대 흔치않은 진짜 스포츠카
벤틀리 뺨치는 부드러움은
진짜 궁금하네요
섀시랑 셋팅이 하이엔드급으로 훌륭해서 그런가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9:50
저 "스포츠" 버튼을 누르고 기어 수동 전환 해서
패들을 왕창 땡기고 싶다아아~~~😭😭
도요타코리아에서 수푸라 차는 보증기간내 정비도 절대로 안해줍니다. 지역 도요타 정비소에서 자신들은 무식하고 수리장비도 도요타에서 공급해주지않는다면서 보증수리기간에도 본인돈써가면서 엔진오일도 갈아야합니다. 절대 수프라 사지마세요.
역시 배기음이 북미 모델에 비해 머플되있는 느낌이네요.. 북미스펙 5세대 수프라 오너로서 애프터마켓 배기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 스포츠가 처음입니다. 다른지역 수프라는 살짝 아쉽네요.
궁금하신분들은 북미 리뷰어들 영상들 보시면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제 수프라도 순정상테 다이노에서 350rwhp가 나왔습니다 ~400crank hp. 친구의 cayman S 서로 바꿔서 운전해봤는데 확실히 cayman은 더 뾰족한 핸들링 느낌이고 수프라는 기본적으로 neautral-oversteer의 밸런스지만 핸들링이 뾰족하지 않은 세팅이구요. 케이먼도 좋은 스프츠카이기는 하지만 개조를 하는데 있어서는 비용이 엄청나게 들거나 가능성이 덜한 차라서 저는 수프라를 선택했구요.
추후에 Trd 버전이 정말 나온다면 그걸 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bmw로 예를 들자면 m3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현재 m340i를 구매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수프라 자체의 이미지도 확실하지만 이게 끝판왕 버전이 아니라면... ㅎㅎ
저는 골프 tdi를 타다가 상위 모델에 대한 갈증과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gti로 기변을 했는데 골프 r을 보고 시승해보니 왜 끝판왕 모델을 사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조금은 했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죠..
정말 드림카입니다. 사실 4세대 수프라와 비교를 하기엔 정통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광기의 기술력을 집약해서 만들어낸게 4세대 수프라였으니까요. 그래도 정체성은 잃지 않았습니다. 직렬6기통 터보엔진, 후륜구동, 3도어 해치백형 쿠페.. 두 차는 나온 시기가 다르기에 각각의 차이가 있고 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사실상 이번 세대 수프라는 토요타한테 큰 이득을 가져다 주는 차량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손해보는 차량이 맞죠. 토요타는 어디까지나 승용차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런 승용차를 만드는 회사가 큰 개발비를 투자해 큰 이득을 가져다 주기 힘든 스포츠카를 단독으로 개발한다는 것은 기업의 입장으로 봤을 때 긍정적으로 보기 힘듭니다. 조금 생각해보면, 토요타가 2JZ의 후속인 3JZ를 만들어 수프라를 단독 개발했다고 가정해도 이 차량을 살 사람이 개발비를 모두 충당할만큼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단독개발을 했기 때문에 값은 더 올라가고 '차라리 저 값에'라는 생각을 하는 실질적 구매층들은 다른 차량으로 넘어갔을 겁니다. 그래서 마침 신형 Z4의 개발을 염두하고 있던 BMW와 손 잡은 건 전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가 되었으니까요. (미국 기준에서는 $55,000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86과 더불어 수프라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좀 더 비싼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애초에 두 기업이 손을 잡지 않았으면 Z4와 수프라 둘 다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Z4는 봤을 수도 있겠네요.) 두 기업이 손을 잡아 개발비를 낮춤으로써 저희는 신형 수프라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한 때 JDM이라던가 튜닝카에 큰 관십을 갖고 엔지니어 및 튜닝정비사로 꿈을 꾸었던 20대 청년에게는 볼이 붉어지는 하나의 설레임으로 다가와 기뻤습니다. 아직 한낱 학생일 뿐이지만 언젠가는 제 손으로 튜닝을 한 수프라에 앉아 달려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번 디자인 정말 다 예쁜데 후측면(펜더)에서 바라보는 본네트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바라보면 정말 '섹시하다'라는 감성이 드네요. 이번 수프라 디자인의 하이라이트는 후측면인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생 시절,
소위 말하는 일진 애들이 타던
수프라와 이클립스가
어쩜 그렇게 멋져 보였던지...
내 추억속의 드림카,
더없이 훌륭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평론이 품격있네요. ^^
[김기범]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드라이빙이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트랙에서 시승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신형은 굉장히 실내가 좁아보입니다 어떻게타셧나요
오늘도 드림카를 꿈꾸며 로또사러 갑니다...ㅠㅠ
현기도 이런 스포츠카 좀 만들었으면...
만들기술도 없고 내연기관은 끝물이라...ㅠㅠ
@@Carter.M815 만들 기술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판매량이 그만큼 따라 주느냐가 문제죠 ..
전설의 수프라 조차 독자개발을 못하는데 ..
인지도 낮은 현대가 손해 각오하고 만들리는 없습니다
다 좋은데... 앞 모습이 답이 없습니다.
쇠를 다루는 기술은 스웨덴이 최고다
수프라는 이전세대로 끝났다. 지금은 bmw일 뿐.
주관적의견 저는 옛날수프라가 더좋습니다 ㅎㅎ
토요타 Z4 BMW 수프라
모르는 넘들이 돈없으니 수프라산다고 하는데, 많은 럭셔리타본 사람들이, 몇대 가지고 있으면서 사이드카 탄다...돈만많고 차는 모르고 브랜드만 밝히는 넘들...그냥 조용히 하고 있어라. 천박하게 S350D 타면서 사기치지 말고..
별명.z4
수프라 이름이 아깝다 수프라매니아들 개 실망
ㅜㅜㅜㅜ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참 어렵죠
한국(국내)의 현대(자동차)에서 도요타(86)이랑 비슷한 티뷰론 투스카니같은 스포츠카가 있었는데 현재 현대(자동차)에서는 귀족노조들의 권력을 판치고 있기때문에 현재 도요타(자동차)에서 만든 수프라(GR)같은 스포츠카를 못만드는셈입니다. 또한 유럽에서 전용으로 만든 고성능 현대자동차인 I30(N) I30(N : Fsatback) 두 자동차를 국내에서 출시하여 생산할려고 했는데요 민주노총 귀족노조의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현대.기아 자동차 두 회사를 노골적으로 개무시하는 이유죠 결론적으로 제가 조상님을 걸고 맹세하는데요 현대차는 절대로 도요타 자동차의 수프라(GR)같은 고성능 스포츠카(자동차)를 절대 안 만듭니다. 이건 이미 국민들도 알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에 대한 심각성을 알면서도 고작 선택지랑 돈이없다라는 이유로 현기차를 고지 곧대로 구입해주는 셈인데여 제가 면허 취득후 돈벌고 저축해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한이 있어도 국산(현대,기아)차는 절대 안삽니다.
님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프리미엄브랜드를 제외하고 일반양산차 회사에서 고성능 디비젼(m, amg,rs등등)을 만든 회사가 있나여?
생각해봐도 없죠?
근데 딱 한군데 있습니다
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현대차가 유일하게 고성능디비젼을 운영하고 있죠 (아직까진 2대밖에 없지만 투싼n, 아방이n,코나n등등)
이게 왜 의미가 크냐면 일본 브랜드는 스포츠성자동차를 만들면 대부분 유럽프리미엄브랜드처럼 고가 입니다
물론 86처럼 일반인이 쉽게 접근 가능한 저렴한 버젼도 있으나 보통 비싸죠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은 사실 구입하기가 너무 부담이 됩니다
현대차에서 N이 가지는 의미는 바로 조금만 무리(?)하면 살 수 있는 스포츠성자동차를 팔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이 조금만 무리해도 구입 할 수가 있죠
스포츠카는 비싸다는 평견을 현대차 n브랜드가 가감하게 깨 버리는 거죠 그게 현대차의 큰 역활입니다
수리비용도 저렴하구요 왜냐 전용 부품이 아니라 양산차 부품이라 부담이 훨신 덜 하죠
수프라 같은 차가 안나오는게 아닌 아실지는 모르겠으나
미드쉽스포츠카(할로모델, 벨로스터n 차량으로 현재 미드쉽에 엔진을 얹어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를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ZkLiYpKMs1g/видео.html
여기 영상 40초부터 보시면 실제 테스트 차량이 나옵니다
이 차량을 현대n 디비젼에 넣는냐 제네시스디비젼에 넣느냐
그 선택만 남아 있다고 하니 기다려 보시길
살아났구나....수프라 bmw냄세쫌버리고오지
어라 제목이 틀린거 같아욧!! BMW 리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86마냥 드라이버를 키우는차 심화버젼이군요
1
이쁘고 훌륭한 차인데 일본차라 ㅠㅠ
아이고야~~^^
그러기엔 역대급으로 못생겼다
거의 현대 소나타급으로 못생겼다
독일쏘세지를 와사비에 찍어먹는 돈없는 변태들이 타는 차...일본의 경제상황을 증명한 짠한 차....ㅋ
일본차 라는게 아쉽다...
이게 ㅆㅇㅈ
권영준 일본차 좋음
? 뭐가 아쉬움ㅋㅋㅋ 좋으면 사는거지
이보세요..
수프라 주제에 무슨 천마력이야.ㅡ 바디 플엣폼은 고작 300마력인데.. 400넘어가도 그냥 날라간다.. 그래서 튜닝하다고 뒤진인간들이 만지.. 순정이 최고다...
애초에 튜닝해서 안 위험한 차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 검색만 해도 휠마력 1000 이상찍는 드래그 빌드가 많은데 알아서 감안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시온 400킬로 테스트 할떄 앞에서 카메라 찍으면서 달린차량이 수프라다 이걸로 종결이다
ㅋㅋ이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아직 수프라타다가 사망하신분 1명도 없다고 알고있어요 전복된사고도있었고 시속300키로에서 타이어파스난 사고도 있었는데 1명도 안죽었을 정도로 바디 짱짱합니다 고속으로 갈수록 안정감이 드는데 무슨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