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시작부터 석고대죄 ㅠㅠ 0:30 상소들을 집어 던지는 건무 1:33 강경 진압을 청하는 태수와 승 2:32 신중한 성격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여인천하에서도 연개소문에서도 똑같은데... 2:55 개소문이 오지만 태수에게 대신 떠넘기는 건무 3:55 개소문을 벌하라는 다른 대인들과 욕살들 4:35 개소문 등장, 개소문을 압박하려는 대인들과 욕살들 6:25 개소문 교육시키려고(?) 다른 대인들과 욕살들 물리려는 태수 6:39 정권 교체했다고 나라를 팔아먹는 경관 철거 명령에 분노하는 개소문 11:43 개소문을 죽이려고 담합하는 대인들과 욕살들 13:06 다시 건무를 찾아 온 돌궐 사신 13:48 세민이 배신을 했음을 알리는 돌궐 사신 14:30 개소문을 물린 다음 보고하러 간 태수 15:46 개소문을 죽여야 한다는 걸 우회적으로 말하는 태수 17:01 정의와 소연을 불러 개소문을 간접적으로 회유 해 보려고 하는 건무 17:24 바로 돌직구 날리는 소연 18:36 소연 : 폐하, 왜 우리 남편 대인 지위 안 줘요? ㅠㅠ 18:56 본론 꺼내는 건무 20:38 남편을 벌 주라는 얘기가 나오자 분노하는 소연 21:03 건무의 최후 통첩 21:31 스트레스 잔뜩 주고 술 건네주는 건무 21:56 경관에서 제사 지내는 굿굿굿 사신 그리고 어금니 꽉 깨문 양만춘 23:31 사신 : 제사 지냈으니 이제 경관을 헐어야지 24:15 양만춘 : ㅠㅠ 24:48 근데 이거 조립식인 거 너무 티가 나는데...
@@snoopydog9773 님아 성쌓는다고 나라가 무조건 부강해지는건 아니에요ㅋㅋ 그렇게치면 중국은 왜 그 큰 만리장성을 쌓았으면서 긴 세월동안 거란,몽골,여진 침입을 받음? 그렇다고 장수왕처럼 외교를 엄청 잘했던것도 아니고, 영류왕이 계속 집권했어도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더 나아졌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당황실은 감당하기 벅찬 적과는 공주를 시집보내 화친하던데. 저자세로 나오면 만만히 보죠. 당연히. 화친까지 고민할만큼 골치덩이로 느껴지게 당나라 주변국하고 같이 손잡고 당나라의 적들이 계속 존속하게 도와주고 유사시 전쟁해야 맞는건데. 2나라, 3나라 더 많이 손을 잡고 당을 쳐서 압박하고 그래야 하는건데. 평화는 얼어죽을. 힘이 있어야 평화가 오는것이지.
1. 0:10 대 중국몽 정책 반발 광화문 광장 집단 장발 시위의 현장 2. 0:32, 1:03 요즘 영류왕의 그 입 다물라!! 다물라!!가 자주 나온다. 3. 3:01 영류왕이 사건 터지고 국무회의 불참하는데 그 시간 동안 뭐 하려고?? 4. 3:55 본격 K-국무회의 *4:13 저랬던 선도해는 다음주 철퇴 앞에서 벌벌 떨면서 기어간다고 합니다. *6:14 청와대 경호실장이 장관과 총리 앞에서 막말 시전 *8:16, 8:41 많은 의미를 주는 지금 이 대사...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5. 5:54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마세요!! 라지만... 6. 6:43, 11:43, 12:40 다음주 혁명을 위한 개소문의 빌드업 시작.. 7. 8:05 뭐라?? 쾌변?? 8. 13:12 의사양반 아저씨 또 출연... *13:21 의사양반 아저씨 행적이 불쌍해서라도 들어주겠다. *14:11 오늘 의미 심장한 대사가 많다. 9. 17:07, 17:25 나미꼬 누님 실로 오랜만에 출연 ㅠㅠㅠ 10. 17:58 결혼했으니 이제 출가외인 11. 18:58, 20:18 눈치 빠른 영류왕과 영리하게 빠져나가는 나미꼬 12. 22:04, 23:55, 24:48 고구려의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13. 22:13 오늘도 읽으면서 반어법으로 말하고 있는 교감 선생님(속으로는 기쁜거 다 안다.) 14. 24:17 S- 양만춘 억장 와르르 맨션 ㅠㅠㅠ(영양왕, 을지문덕, 강이식 오열 중...) 15. 24:56 와르르맨션처럼 무너진 고구려의 기상....
영류왕이 제대로 된 왕이 아니었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데요... 좀더 공부하시면 걍 연개소문하고 영류왕은 정치 싸움하다가 한명 죽어나간 걸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연개소문이 정권 잡고도 왕자 당나라로 보내서 화친 전략으로 밀고 나갑니다. 드라마 대조영이나 연개소문에서처럼 처음부터 친당파랑 대외강경파로 나뉜게 아니라요. 물론 저 비석 무너트린건 뭐 할 말 없는데 그 외의것들 보면 영류왕도 정치적으로 절대 못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괜히 전쟁영웅이 아니죠. 지도를 보낸 것도 영류왕의 실수로 많이 얘기가 됐었는데 요즘 학자들은 전혀 그런 얘기 안합니다.
@@prohightension2000 돌궐이 침략을 당했는데도 수수 방관만 하고 있고, 거기다 수나라 승전 기녑탑까지 당의 요구에 허물고, 지도까지 내어주고, 저때 당시 국제 정세를 보면 고구려 제국을 중심으로한 북방 세력과, 수백년 열국시대을 통일한 수에서 당으로 이어지는 절대 강국이자 대제국인 당. 수와 당나라는 북방 민족의 리더격인 고구려를 점령해야 진정한 황제국으로 보았던 겁니다. 그래서 국운이 휘청 할 정도로 국력을 모아 침략을 했던 거죠. 그리고, 당나라는 영악하게도 승전 해서 위세가 더 등등 해진 고구려가 두려워서 겉으론 화친 하면서 고도의 외교 심리전을 저렇게 하면서 기회가 오면 각계 격파로 하나씩 굴복 내지는 점령을 했던 겁니다. 마지막에는 고구려 였죠. 저때 고구려도 겉으론 화친 하면서 당의 후미를 공격해서 돌궐이 굴복이나 망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힘의 균형을 유지 하도록 했어야 했던 겁니다. 그랬으면 고당 전쟁은 없었을 거고, 역사는 전혀 다르게 쓰여 제겠죠. 연개소문이나 고구려의 앞날을 걱정했던 분들의 말이 맞았던 겁니다. 아무리 당의 국력이 강했어도 고구려 전국에서 단합해서 수비를 하면 굵복 시키기 힘들을 정도로 고구려 국력도 강했습니다. (한참 후의 일어나지만 통일 신라 하나 못 이기고 패했잖아요). 연개소문이 대 막리지로 있을 당시 고구려 역사상 국력이 최고 였다고 합니다. 인구도 젤 많았었고. 문제는 백제 멸망, 나당 연합, 거기다 고구려 내분. 이러는 당해낼 제간이 없어겠죠. 영류왕 말년 저때부터 이미 고구려 국운이 다해 갔는데, 연개소문이란 걸출한 영웅이 등장해서 한 50십년 더 유지를 했다고 봅니다.
투르크 사신양반 : 지금 우리 안도와주면 세민이가 그 다음 차례로 님들 손볼겁니다. 영류왕 : 우리가 니들과 동급인가? 우리 고구려군은 강건하고 당이 우리와 맺은 협정을 배반할리 없어... 전령 : 큰일 났습니다. 지금 신라군이 우리 낭비성을 쳐서 함락시켰습니다. 영류왕 : 뭐시라? 신라는 얼마전에 우리가 자꾸 지들 친다면서 당에 사신보내 애걸해 지금 휴전맺은 상태 아닌가? . . . . . . . 그런데 왜 우리 뒷통수를 후려치는거냐? 에잇! 이렇게 된 것 나도 사신 보내서 신라가 우리를 친다고 호소를... 투르크 사신양반 : 그게 다 세민이 의도인데 니가 호소한다고 먹히겠냐? 더구나 강건하다면서 신라한테 다 털리네...
100명 넘는 관료들을 일순간에 쓸어버릴 정도의 대규모 정변이면 군부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할 정도이니 이미 군부가 몽땅 영류왕에게 등을 돌렸다는걸 입증합니다. 내호아를 격퇴한 영웅이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군부 장악이 가능했을 영류왕이 말년 때 이지경까지 이르렀으니 그동안 통치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알만하지요.
ㅋㅋㅋ님은 아둔하신 분이네요 중국이 쓴 역사서를 곳이곳데로 다 믿고계신가봐요?? 역대 어느 신하가 혁명을 일으키고 그 혁명 이 성공하고 어차피 장애물이 사 라졌는데 왕의 시신을 훼손하면 서까지 대의와 명분을 깨지겠금 하는 혁명군은 세상 어느역사서 에도 존재하지않음 과거는 단지 과거가 아닌 현재와 이어져있음 사드사태때 더불어(공산당)민주 당의 한 나라에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중국의 수뇌부에 찾아 가서 머리를 조아림??국민들이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는데 고 대 고구려때나 현재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음 나라의 이름들과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그것 만 달라졌을뿐 " 노예로 살것인 지 주인으로 살것인지는 " 현재 진행형 이라는것 우리 대한민국 이(동이족_북한,연변족,조선족) 포함해서 아직도 중국새끼들은.. 우리 동이족을 노예로 삶고싶어 함~!!!
동근형님 멋있었어..
연개소문장군이 환생한거 같아 너무 보기좋았어.
드라마는 병맛이 많지만 연기만큼은 진심이다
유동근선생님연기너무너무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양만춘의 뜨거운 눈물은 절대 잊을수가 없다
진짜 유동근좌 연기는 ㄹㅇ 쩐다
명심해라 나라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건 힘과 경제력이다...
당나라의 요구에 고수전쟁에서 승리를 상징하는 경관을 철거하는 것은 오늘날로 치면 중국의 요구에 한국전쟁 상징물들을 철거해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이적행위입니다.
용산 전쟁기념관
광화문의 이순신장군 동상을 철거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실제로 파로호 명칭 변경 이슈가 있었죠
@@극락가즈아-z7k조만간 철거하고 석열이동상을 세울 것임 ㅋㅋ
응 필요없어 국력회복 시간버는게 우선이다ㅉㅉ 결국에고집부리다가 멸망자초ㅉㅉ
연개소문이 얼마나 개쩔었으면 중국 경극에도 나온다 자식 교통정리만 잘했어도 고구려가 그렇게 허무하게 나락가지는 않았을텐데 ...
적절하게 밀당도 했어야 했는데요 넘 강경했어요
자식도자식이지만 귀족들이문제였죠.
아마 경극에서 마왕으로 나온다죠?
일주일에 3편 올려주세요 기다리다가 목 빠집니다
성지순례에 좋아요
끊어 보기 짜증나서 sbs에서 풀 영상 보는 중인데, cg나 그런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정말 배우들의 연기 하나 하나 다 주옥이라 몰입해서 보고 있음. 지금 보니까 꿀잼인데 왜 그 당시에는 시청률이 별로 였는지 모르겠음
같은 시기에 KBS에 대조영이 해서.....
대조영이 중반부터 꿀잼이라 너무 압살이었죠...
지금 보니까 꿀잼이여서 그런가보지.그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님처럼 와닿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았나 봄.
영류왕 곧 죽는 거 나오겠네 ㅋㅋ
아무리 평화가 좋아도 마지막 자존심은 굽히면 안되는거다.
우크라이나 파병가서 최전방 가볼래?
진짜 다들 연기력하나는 흠이없다 다들 연기를 너무잘해 ㅋㅋㅋㅋ
사극연기는 연기중에서도 고급 연기에 속해서...다들 최고급임
동근좌 연기 진짜 개지린다ㅋㅋ
0:00 시작부터 석고대죄 ㅠㅠ
0:30 상소들을 집어 던지는 건무
1:33 강경 진압을 청하는 태수와 승
2:32 신중한 성격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여인천하에서도 연개소문에서도 똑같은데...
2:55 개소문이 오지만 태수에게 대신 떠넘기는 건무
3:55 개소문을 벌하라는 다른 대인들과 욕살들
4:35 개소문 등장, 개소문을 압박하려는 대인들과 욕살들
6:25 개소문 교육시키려고(?) 다른 대인들과 욕살들 물리려는 태수
6:39 정권 교체했다고 나라를 팔아먹는 경관 철거 명령에 분노하는 개소문
11:43 개소문을 죽이려고 담합하는 대인들과 욕살들
13:06 다시 건무를 찾아 온 돌궐 사신
13:48 세민이 배신을 했음을 알리는 돌궐 사신
14:30 개소문을 물린 다음 보고하러 간 태수
15:46 개소문을 죽여야 한다는 걸 우회적으로 말하는 태수
17:01 정의와 소연을 불러 개소문을 간접적으로 회유 해 보려고 하는 건무
17:24 바로 돌직구 날리는 소연
18:36 소연 : 폐하, 왜 우리 남편 대인 지위 안 줘요? ㅠㅠ
18:56 본론 꺼내는 건무
20:38 남편을 벌 주라는 얘기가 나오자 분노하는 소연
21:03 건무의 최후 통첩
21:31 스트레스 잔뜩 주고 술 건네주는 건무
21:56 경관에서 제사 지내는 굿굿굿 사신 그리고 어금니 꽉 깨문 양만춘
23:31 사신 : 제사 지냈으니 이제 경관을 헐어야지
24:15 양만춘 : ㅠㅠ
24:48 근데 이거 조립식인 거 너무 티가 나는데...
님 좋아요 하나로는 너무 부족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날 중국이 한국의 문화인 김치 한복 상모돌리기등 자기들꺼라고 우기며 왜곡하는것을 보면 연개소문이 한말~ 국가의 자존심을 팔아먹는 외교가 외교냐고 하는말이 참~~가슴에 와닿습니다~
네 지금 윤이 하는 바도 그것이죠^^
@@terrysteve 맞는말에 반박은 못하누 ^^~
@@terrysteve문재앙은 북한에 연락사무소도 지어줫었지? ㅋㅋㅋㅋㅋ
@@terrysteve 그래서 대선에서 니들이 진거야 불쌍하다
@@terrysteve응 죄인이는 중국 북한에 대바리 쳐 박고 개 처럼 5년간 꼬리 흔들다 5년만에 정권 뺐겼어
영양왕이 세워놓은 탑을 영류왕이 무너트리네
나라가 망조드리우네
역사로 보면 결국 영류왕이 옳은거 아님?
@@snoopydog9773 헛소리임 어차피 영류왕이 계속 온화정책으로 나갔다고해도
애초에 당태종이세민은 고구려정벌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언젠가는 결국
고구려로 쳐들어왔을것임
@@Alter_Bridge 영류왕도 바보가 아니여서 온건정책 펼치면서 천리장성도 쌓았죠…
@@snoopydog9773 어차피 연개소문이 아니었어도 당시 고구려 정세를 고려해볼때
어차피 누군가는 반란을 일으켜서 정권을 뒤집었을거임 결국 영류왕 집권을 계속하나 연개소문이 통치하나 마찬가지였을듯
@@snoopydog9773 님아 성쌓는다고 나라가 무조건 부강해지는건 아니에요ㅋㅋ
그렇게치면 중국은 왜 그 큰 만리장성을 쌓았으면서 긴 세월동안 거란,몽골,여진 침입을 받음?
그렇다고 장수왕처럼 외교를 엄청 잘했던것도 아니고, 영류왕이 계속 집권했어도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더 나아졌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우유부단의 대명사역을 시대마다 넘 잘 표현해주심
확실히 2부 들어서 고구려 파트도 꿀잼임.
유동근 연기 후덜덜하네
경관은 내가 알기로는 저런 멋있는 석탑 같은게 아니라,
적군의 해골로 쌓은 탑으로 알고 있는데 ㅋㅋ
일본 귀무덤 같은건가?
@@youngjin3 비슷한듯? ㅋㅋ
당하는 입장은 진짜 치욕스럽긴 할듯 ; 자국의 군인들의 뼈로 조롱거리를 만드니 화병 나 뒤질듯
수나라때는 고구려 적게 나왔는데 당나라때는 고구려 마니마니 나오네요~
꺽일지언정 굽힐수 없다.
구국의 영웅 연 개 소문~!
와 유동근형님 연기 진짜 미쳣네..
책력까지 받는 건 그것까진 괜찮다 생각했고, 봉역도를 내줬을 땐 저렇게 해도 되나 생각했고, 지금은 대체 뭐하는 짓거리지? 라고 생각하고 있음
오죽하면 고구려욕살들도 봉역도 내줘도 되냐 라면서 좀 이건 아니다 했겠습니까
24:48 경관을 쌓을때는 몇년이 걸렸는데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네
물론 완전히 흔적마저 없애랴면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나미꼬 예쁘당
최종-환님의 썸네일을 보고 안들어올수 없었다~
정말 좋아하는 고소연 대부인 마님이 오랜만에 나오셔서 굉장히 좋은 나
와르르맨션이 된 경관
정몽주 역도 맏으신 등 불운의 역사 주인공들을.
영류왕 초창기만해도 영류왕뜻에 동감했지만 갈수록 개소문편으로 되는것 같음 ㅋㅋㅋ 드라마상 너무 저자세 외교임...
고구려가 망한이유 고자세
조그만 양보했으면 망하지 않았음
조선이 명 .청에 고개 숙여서 500년 유지 되었음 만약 고구려의 길을 택했더라면 조선은 벌써.망했슴
좋아요👍🥇😆
연개소문:유약한 왕은 필요없다
곧 킬소문 나오겠넹ㅎㅎㅎ
역사가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것인다 굽신거리면 더 안좋아지는것을
과연 연개소문👍
25분씩 보는거 짱나서 sbs공홈 가서 돈주고 풀시청 지금 74화까지 정주행 ㅋㅋ 개꿀잼ㅠ
역시 연개소문은 풀영상으로 봐야 제 맛입니다.
@@Dolbisu1 꿀맛입니다ㅋㅋ
공짜아니에요??
역시 그게 최고지
74화면 대막리지 되어서 당나라 사신에게 호통 치는 모습을 보셨겠군요. 명장면 ㅋㅋㅋ
연개소문 쿠데타(?) 여하튼 그거 빨리 보고 싶네요
음.. 지금으로 치면. 청와대 경비대장이 국무총리 각종 장관들에게 버럭버럭 하네. ㅋㅋㅋㅋㅋ
비서실장이 맞을꺼임
경호실장
연개소문에게 반란의 빌미를 주는,,,,
제작비만 이부분부터 더 사용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
당황실은 감당하기 벅찬 적과는 공주를 시집보내 화친하던데. 저자세로 나오면 만만히 보죠. 당연히. 화친까지 고민할만큼 골치덩이로 느껴지게 당나라 주변국하고 같이 손잡고 당나라의 적들이 계속 존속하게 도와주고 유사시 전쟁해야 맞는건데.
2나라, 3나라 더 많이 손을 잡고 당을 쳐서 압박하고 그래야 하는건데. 평화는 얼어죽을. 힘이 있어야 평화가 오는것이지.
경관(승전기념탑)
1. 0:10 대 중국몽 정책 반발 광화문 광장 집단 장발 시위의 현장
2. 0:32, 1:03 요즘 영류왕의 그 입 다물라!! 다물라!!가 자주 나온다.
3. 3:01 영류왕이 사건 터지고 국무회의 불참하는데 그 시간 동안 뭐 하려고??
4. 3:55 본격 K-국무회의
*4:13 저랬던 선도해는 다음주 철퇴 앞에서 벌벌 떨면서 기어간다고 합니다.
*6:14 청와대 경호실장이 장관과 총리 앞에서 막말 시전
*8:16, 8:41 많은 의미를 주는 지금 이 대사...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5. 5:54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마세요!! 라지만...
6. 6:43, 11:43, 12:40 다음주 혁명을 위한 개소문의 빌드업 시작..
7. 8:05 뭐라?? 쾌변??
8. 13:12 의사양반 아저씨 또 출연...
*13:21 의사양반 아저씨 행적이 불쌍해서라도 들어주겠다.
*14:11 오늘 의미 심장한 대사가 많다.
9. 17:07, 17:25 나미꼬 누님 실로 오랜만에 출연 ㅠㅠㅠ
10. 17:58 결혼했으니 이제 출가외인
11. 18:58, 20:18 눈치 빠른 영류왕과 영리하게 빠져나가는 나미꼬
12. 22:04, 23:55, 24:48 고구려의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13. 22:13 오늘도 읽으면서 반어법으로 말하고 있는 교감 선생님(속으로는 기쁜거 다 안다.)
14. 24:17 S- 양만춘 억장 와르르 맨션 ㅠㅠㅠ(영양왕, 을지문덕, 강이식 오열 중...)
15. 24:56 와르르맨션처럼 무너진 고구려의 기상....
8:05 원래 '궤변'으로 말하려는 건데, ㅋ발음 나옴
@@lee.5236 아무리 들어도 쾌변이었는데 쾌변은 대사상 아닐거고 대체 뭘까 생각해봤지만 궤변이 맞는거 같음요...
경관은 적의 시체로 쌓아서 드라마처럼 석탑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론 그게 맞음. 하지만 왠지 고어(?) 탓에 일부러 석탑으로 대체한듯
사마의가 공손연의 요동세력을 토벌하고 그곳의 백성들을 도륙낸 뒤에 두개골만 모아서 탑을 쌓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경관도 그와 비슷한게 아닌지 싶네요
석탑 아니고 플라스틱인거 같은데요? 아니면 스티로폼인듯
@@klerystherandomwalker2169 드라마 말고 실제 경관이요.
그냥 시체를 그대로 쌓으면 부패해서 감당이 안되니 해골로 쌓지 않았을까 싶네요ㄷㄷ
영류왕 시해 ㄱㅈㅇ!!!~
영류태왕 연기 하난 개지린듯
고구려의 영양왕의 대업을 이어갈만한 태자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아우 고건무밖에 없어서 ㅠㅠㅠ
광개토태왕도 위업을 이어갈만한 군주로 장수왕
문자명왕, 안장왕, 안원왕 등이 나왔는데
영류왕은 어설프게 장수왕따라하다 실패함.. 장수왕은 중원국가들과 조공외교로 실리를 챙기고 남진정책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영류왕은 당에게 일방적인 화친만하고 남진전선에서라도 효과를 거두어야 하는데 그러지도못함 오히려 신라를 상대로 선전하고 승리한건 남수서진의 연개소문임.,참..
연개소문은 역적, 영류왕이 옳았음
@@a4342342 글쎄요 후계자 문제는 연개소문실책이 맞았음 하지만 이세민이 있는한 당나라는 어떻게든 왔응요
@@황인재-p9v 당나라가 오든 말든 드라마에서 묘사된 영류왕의 외교는 동아시아 질서에서 기본에 충실한 것이지요.
@@황인재-p9v 영류왕 때 천리장성을 쌓았던 것만 봐도 충분히 대비한 거 아닌가요?
잘하는 나라
부화내동에서 부터 웃음포인트...
17:01 어느새 헤어스타일 바뀌신 나미꼬 누님
결국 몇십년 못가서 고구려는 당에게 멸망하게되는데, 직접 당과 싸워본 영류왕이 느낀 현실 국력차이를 쉽게 무시할순 없는것같다.
수나라용
연기는 정말 ㄷㄷ
근데 왤케 질질 짜냐 연개소문이
영양왕이 몇십년만 늦게 돌아가시거나 제대로된 아들만 있었다면 삼한의 역사가 바뀌었을듯
몇년도 아니고 몇십년ㅋㅋㅋㅋㅋㅋ
영류왕이 제대로 된 왕이 아니었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데요... 좀더 공부하시면 걍 연개소문하고 영류왕은 정치 싸움하다가 한명 죽어나간 걸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연개소문이 정권 잡고도 왕자 당나라로 보내서 화친 전략으로 밀고 나갑니다. 드라마 대조영이나 연개소문에서처럼 처음부터 친당파랑 대외강경파로 나뉜게 아니라요. 물론 저 비석 무너트린건 뭐 할 말 없는데 그 외의것들 보면 영류왕도 정치적으로 절대 못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괜히 전쟁영웅이 아니죠. 지도를 보낸 것도 영류왕의 실수로 많이 얘기가 됐었는데 요즘 학자들은 전혀 그런 얘기 안합니다.
@@prohightension2000 돌궐이 침략을 당했는데도 수수 방관만 하고 있고, 거기다 수나라 승전 기녑탑까지 당의 요구에 허물고, 지도까지 내어주고, 저때 당시 국제 정세를 보면 고구려 제국을 중심으로한 북방 세력과, 수백년 열국시대을 통일한 수에서 당으로 이어지는 절대 강국이자 대제국인 당. 수와 당나라는 북방 민족의 리더격인 고구려를 점령해야 진정한 황제국으로 보았던 겁니다. 그래서 국운이 휘청 할 정도로 국력을 모아 침략을 했던 거죠. 그리고, 당나라는 영악하게도 승전 해서 위세가 더 등등 해진 고구려가 두려워서 겉으론 화친 하면서 고도의 외교 심리전을 저렇게 하면서 기회가 오면 각계 격파로 하나씩 굴복 내지는 점령을 했던 겁니다. 마지막에는 고구려 였죠. 저때 고구려도 겉으론 화친 하면서 당의 후미를 공격해서 돌궐이 굴복이나 망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힘의 균형을 유지 하도록 했어야 했던 겁니다. 그랬으면 고당 전쟁은 없었을 거고, 역사는 전혀 다르게 쓰여 제겠죠. 연개소문이나 고구려의 앞날을 걱정했던 분들의 말이 맞았던 겁니다. 아무리 당의 국력이 강했어도 고구려 전국에서 단합해서 수비를 하면 굵복 시키기 힘들을 정도로 고구려 국력도 강했습니다. (한참 후의 일어나지만 통일 신라 하나 못 이기고 패했잖아요). 연개소문이 대 막리지로 있을 당시 고구려 역사상 국력이 최고 였다고 합니다. 인구도 젤 많았었고. 문제는 백제 멸망, 나당 연합, 거기다 고구려 내분. 이러는 당해낼 제간이 없어겠죠. 영류왕 말년 저때부터 이미 고구려 국운이 다해 갔는데, 연개소문이란 걸출한 영웅이 등장해서 한 50십년 더 유지를 했다고 봅니다.
@@prohightension2000 역사공부 다시하고 오시죠
@@prohightension2000 영류왕이 영양왕과 을지문덕등을 죽이고 자기가 권력을 잡은거라면????
- 오랜만에 나미꼬 모먼트 : 17:01 ~ 21:55
- 오늘도 당트콤 주인공 모먼트는 생략 ㅠㅠㅠ
넌 진짜 할짓없냐?
@@yc2759 이봐요, 당신은 뭔데 자꾸 반말이신데요? 그리고 내 댓글만 따라와서 왜 자꾸 악플질이신데요? 당신도 그렇게 할짓 없습니까?
@@Dolbisu1 그냥 물어본건데 왜 화를 내냐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진짜 할짓없는 사람처럼ㅎㅎ
@@yc2759 정리해주는데 왜 이런거 할줄 몰라요?
@@yc2759 진짜 이 인간 완전 차단시켜야 하는데...
나미꼬 개미쁘네
경관 아르르멘션..
경관 선 넘었지
영류태왕의 만행 ㅋㅋㅋ
소연은 개소문과 혼인한 그날부터 왕족이 아닌 개소문의 아내이자 동부가문의 안주인 영류왕이 그걸 간과했네
가병 증가를 들키고도 원하는 바를 영류왕에게 말하는 소연 멋있다
이세은 배우 원경왕후 해도 잘 어울릴 듯
사실, 정도전 때 이방원 역에 안재모씨 캐스팅이란 뉴스 보고 원경왕후 역에 혹시 이세은씨 나오면 재미있을 듯.....했는데 이세은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야심만만한 원경왕후가 나오긴 했으니 만족했죠.ㅎㅎㅎ
연기 진짜...ㅎㄷㄷ..
당나라의 요구에 경관을 허문 행위는 엄연히 이적행위입니다. 군사쪽에서도 이적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엄벌에 처한다고도 했으며 범법행위에 해당합니다.
오 어캐 댓글을 이렇게 빨리 다시지 ㅎㅎ
다들 이거 처음부터 보고 바로바로 댓글 달 준비가 되어 있어서였지
투르크 사신양반 : 지금 우리 안도와주면 세민이가 그 다음 차례로 님들 손볼겁니다.
영류왕 : 우리가 니들과 동급인가? 우리 고구려군은 강건하고 당이 우리와 맺은 협정을 배반할리 없어...
전령 : 큰일 났습니다. 지금 신라군이 우리 낭비성을 쳐서 함락시켰습니다.
영류왕 : 뭐시라? 신라는 얼마전에 우리가 자꾸 지들 친다면서 당에 사신보내 애걸해 지금 휴전맺은 상태 아닌가?
. . . . . . . 그런데 왜 우리 뒷통수를 후려치는거냐? 에잇! 이렇게 된 것 나도 사신 보내서 신라가 우리를 친다고 호소를...
투르크 사신양반 : 그게 다 세민이 의도인데 니가 호소한다고 먹히겠냐? 더구나 강건하다면서 신라한테 다 털리네...
00:03 중신들 쪽에서 석고대죄로 시작하는 고구려!!!!
이제 슬슬 칼을 빼들어야 하는가.....그리고 연태수가 훗날의 역사가 어찌 판단할지는 모른다고 하였는데....어쩌나?훗날의 역사도 연개소문 쪽이 우세하네.ㅋㅋㅋㅋㅋㅋ
13:05 의사양바아아아안~~
봉역도 바칠 때부터 이미 선은 넘었는데 경관 허무는 건 레드라인 넘은 거임.
물론 실제 역사에선 경관 허물고 난 이후에 영류왕도 당의 침략에 대비해 천리장성을 구축하는 결심을 하게 되지만...
그렇다면 처음부터 경관 요구도 거절하지, 왜 허물었나 이해가 안됨.
자기딴으로는 연막작전 이었다고 생각이 드나봄
연기 미쳤다
니가 할소리냐 ㅎ
여기선 영류왕 웃긴게 서수남진 한다면서 정작 신라에게 고전함.. 오히려 남수서진의 연개소문이 신라 잘패고 다님 걍 영류왕은 장수왕 따라하다가 실패한거임..
@TaeYun Lee (TYniStad) 그래도 저 신라를 나름 잘공략한 연개소문도 참대단함
영류왕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
오랜 전쟁으로서 피폐해진 고구려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아 오래가게 하고 싶었던 마음..
결국 연개소문 사후 고구려는 순식간에 멸망했고 ㅠ
이완용 시즌 2 여기 있었구나
@@형이다형-g5l 이완용은 말 그대로 나라 팔아먹은 놈이고.. 영류왕은 뭐랄까.. 고구려 배터리 충전하려 하신분
이완용 같은 소리하네 수당 전쟁 이 고구려 멸망의 결정적 이유인데. 전부 고구려 영토에서 싸웠고 그때마다 대규모 병력과 물자 조달 청야전술로 고구려 살림이 거덜났음. 수양제가 얼간이라 막아냈지 당나라와 싸움은 요동성 따이고 시작했음
@@mayli5206 네 다음 현충원(경관) 폭파.
@@형이다형-g5l 물러날 때와 싸워야할 때가 있는 법인데 국력이 한계에 다했는데 무슨 스타마냥 한 방 러쉬로 게임 끝내려는 마인드냐?? 이런놈들이 이성계 위화도 회군도 까더라.
13:08 의사양반 ㅠㅠㅠㅠ
이런 최고의 재료들을 가지고 괴식을 만든 쉐프ㅅㄲ도 대단하다…..
지금 대한민국 현실과 비슷하네
고건무는 장군으로써는 훌륭했지만 왕으로써는 별로인거같노
저때 돌궐과 연합해서 당나라 쳐들어갔어야 했는데요
??: 결국 일을 내는구만, 일을 내...
작은탑이 나오지만, 홍건적 전승탑 비교할 때, 고당전쟁 경관은 113만 대군과 싸운 전승탑은 어마어마 했을 것으로 봅니다. 몇명이 밧줄 정도로 허물 규모는 절대아니죠. 신당서 기록과 달리 고구려 멸망 후 겨우 없애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 해석을 하는 사가들이 많습니다.
영류왕보다 돌궐사신이 국제정세에 더 밝네 ㅋ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얼마 안있으면 연개소문 공포의 철퇴신이 나오겠네
13:11 야인시대 의사양반 아니오???
맞음 ㅋㅋ
요즘은 을지문덕을 죽이고 기록을 말소한게 영류왕이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죠 영양왕이 왕위를 넘긴게 아니라 고건무가 쿠데타로 왕위를 차지했다고 보는 학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시대막론하고 원로대신 중 90%이상은 늘 가문 재산 늘리고 자손들 좋은 자리 앉히고..그게 목적아님? 노망난 원로대신을 왜 대접해줘야하는건지..
고구려는 절대 아뉘되옵니다.
영류왕이나 지금 어떤놈이나 똑같다ㅋㅋㅋ
열병식간 닭?
현재 외교도
굴종외교 뿐이거늘
어찌 이리 닮았단 말인가
1. 한국=유럽=라틴=촉
2. 중국=미국=게르만=위
3. 일본=러시아=슬라브=오
1은 2와 3 사이 샌드위치며 늘 열세를 보임.
14:00 백병원 의사양반
연개소문에게 영류왕이 갈기갈기 찟어져 죽엇을때
고구려 어디에서도 반란이 안일어났다
그걸로 미루어보아
민심이 영류왕에게 안좋았다는건 팩트인듯
100명 넘는 관료들을 일순간에 쓸어버릴 정도의 대규모 정변이면 군부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할 정도이니 이미 군부가 몽땅 영류왕에게 등을 돌렸다는걸 입증합니다. 내호아를 격퇴한 영웅이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군부 장악이 가능했을 영류왕이 말년 때 이지경까지 이르렀으니 그동안 통치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알만하지요.
ㅋㅋㅋ님은 아둔하신 분이네요
중국이 쓴 역사서를 곳이곳데로
다 믿고계신가봐요?? 역대 어느
신하가 혁명을 일으키고 그 혁명
이 성공하고 어차피 장애물이 사
라졌는데 왕의 시신을 훼손하면
서까지 대의와 명분을 깨지겠금
하는 혁명군은 세상 어느역사서
에도 존재하지않음 과거는 단지
과거가 아닌 현재와 이어져있음
사드사태때 더불어(공산당)민주
당의 한 나라에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중국의 수뇌부에 찾아
가서 머리를 조아림??국민들이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는데 고
대 고구려때나 현재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음 나라의 이름들과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그것
만 달라졌을뿐 " 노예로 살것인
지 주인으로 살것인지는 " 현재
진행형 이라는것 우리 대한민국
이(동이족_북한,연변족,조선족)
포함해서 아직도 중국새끼들은..
우리 동이족을 노예로 삶고싶어
함~!!!
돌궐족장 누군가 했는데 야인시대 의사양반이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연개소문 69회 70회 부탁드려요
영류왕은 점점 고집과 아집에 사로잡힌 폭군이 되고 연개소문의 반정을 정당화하는 빌드업하는 느낌.. 진짜 연기는 잘하는데 대본은 ㅋㅋ
천하역적 멍멍이 고건무 ..ㅡㅡ
영류태왕.영류왕
전승탑을 무너뜨린 게 허구가 아닌 사실이라면 영류태왕 살해당한게 전혀 불쌍하지 않다
자존심을 파는 외교와 굴종에 의한 평화는 항복과 다르지 않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고 했던가..? 🤔
22:11 장손사는 경관이 무너지는것을 보고 어떤 심정이 들었을까?
이제 조만간 숙청의 잔치가 벌어지겄구마잉~
역시 연극배우 출신은 연기 가 틀리는군요.
저 혼신을 다하는 연기력!!! 내가 다 힘이주어지내요. 요즘엔 저런 배우가 하나도 없는게 안타깝네요.맨날 멜로드라마 나 하니까 한심합니다.
영류왕 : 기분이 싹~ 좋누^^
연기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