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평가라기 보다는 전호장은 주로 매니아층이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로 디펜스는 블로킹이 특화된 캐릭터고 나머지는 오펜스인데 잠재력 룬을 미들슛 위주로 맞춰 넣으면 덩크 플레이 이외에 서태웅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태웅하고 다르게 사용되는 점이라면 패스를 받고 레이업이나 덩크를 번갈아가며 활용하면서 공격이 가능한데 블로킹을 잘하는 채치수, 변덕규, 빡백호, 이정환을 만나면 골밑 오펜스는 일단 기본적으로 뚜드려 맞아서 점프슛 기술로 공격을 하게 될텐데 잠재력 룬이 미들슛으로 잘 육성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전호장 캐릭터를 사용하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보면 되고 백정태 같은 경우에는 오펜스가 구데기 입니다. 백정태는 패스 플레이를 하는 상대팀을 상대로 인터셉트 공을 가로채는 기술을 활용 하면서 우리팀에 오펜스 기회를 찾아오는 플레이를 할 수가 있는데 팀원이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아니면 그냥 인터셉트만 하고 뚜드려 맞을 수도 있으니 우리팀에 오펜스가 뛰어난 캐릭터가 없으면 굳이 백정태를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1.메기는 상점에서 2888 다이아로 판매를 했으나 국내섭은 현재 김수겸도 현질 상태로 나오는 것 봐서는 어떻게 이벤트로 내놓을지 모르겠으나 일단 2888다이아 상점 캐릭터로 나옵니다. 2. 룰렛 포인트 같은 경우에는 업뎃을 한다고 해서 초기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다이아 소모를 했기 때문에 그런 짓을 했으면 바로 피드백 날려서 업데이트 되면서 여태 돌린 룰렛 포인트가 리셋 되었다고 말하면 자료 확인하는대로 원상 복구 가능 할겁니다.
@@최현철-o9p 캐쉬가 아닌 다이아로 구매 가능 합니다. 저도 처음 중섭에서 메기가 나왔을때 전호장도 이벤트 끝나고 바스켓 코인으로 구매 가능했으니 메기도 바스켓 코인이겠지??? 했는데 다이아 캐릭터로 상점에 팔더라구요. 캐쉬/다이아 둘 중 하나로 구매 하시면 됩니다.
후반 티어로 올라갈 수록 다캐보다는 디펜스가 빡빡해지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한번의 다캐보다는 한번의 리바운드, 한번의 블로킹에 더 집중을 합니다. 공 줍는 건 딱히 다캐가 아니더라도 달리기 속도가 빠른 포가라던지 강백호를 활용해서 잡는 확률이 더 높기도 하고 오히려 정대만이 루즈볼을 다캐로 따내고 패스까지 던져주는 플레이로 정대만을 많이 활용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아직 캐릭터가 다양화 되지 않아서 김준일 캐릭터를 사용하는 게 별 무리 없어보이지만 조금씩 캐릭터를 풀기 시작하면 김준일은 뭐야??라는 생각으로 바로 관짝에 들어갑니다.
둘다 짜증나는 캐릭인데 둘을 비교한다면 상성 때문에 이정환이 사기캐이기도 하고 이정환은 포지션만 PG 일뿐 올라운더라서 활용도가 많습니다. 팀의 보조 역할로 디펜스 같은 경우 립이 딸리면 보조로 같이 뛰어도 되고 SG캐릭 못막는 팀원을 보조를 해줄 수도 있고 오펜스에 집중하면 득점왕 쌉가능 디펜스에 집중하면 스틸/블락왕 쌉가능 합니다. 김수겸은 활용도가 잠재력 3점 몰빵해서 페이더웨이 3점 쏘거나 페이더웨이 슛패로 낚시를 하거나 빠른 템포의 슛으로 농락하거나 스틸 정도는 캐릭터 특성상 가능하지만 올라운더로 사용하기에는 힘듬 이정환은 센터들이 덩크 궁극기 사용해도 안밀려남 그래서 디펜스 집중하면 블로킹 때리기 좋음 근데 김수겸은 파워가 딸려서 상반 되는 플레이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비교 할 캐릭터가 아닙니다. 김수겸은 송태섭 정도 하고 비교 하는게 맞고 이정환은 현재 중섭에서 빡백/각태웅 하고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중국 정식 경기에서 이정환은 애초에 사용 불가 캐릭으로 정해놓고 할 정도 입니다.
스포 좋은 티어보다는 후반 티어에서 많이 보이는 스포 순으로 써드림 전호장 - 장권혁 - 서태웅 - 윤대협 여기까지는 랭겜 고 티어에서 보이긴 하나 가장 많이 보이는 스포는 전호장 - 서태웅 이하까지 보이고 스포는 되도록이면 잘 안쓰는 경향이 있음 왜냐하면 현재 빡백호라던지 홍익현이라던지 이런 막기 힘든 캐릭터들이 나왔는데 그냥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캐릭터들은 잘 활용하지 않는 편이나 조합을 생각해서 패스 플레이 연계 공격시에 황태산이 간간히 보이거나 전호장 정도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보이는 편이고 주로 김수겸/ 이정환 같은 패스가 좋은 PG는 경기를 한 10판 하면 7판 정도는 보일 정도로 자주 등장하고 센터나 파포는 빡백호/고민구/그리고 잘 활용하지 않던 정병욱도 후반 티어에서 많이 보임 센터임에도 움직임이 어느정도 빠릿빠릿한 느낌있는 센터로 홍익현 3점슛 맘놓고 던지라고 고민구하고 정병욱이 스크린 걸어주는 플레이로 게임 운영을 하는 팀이 많아졌고 지금 현재 송태섭이 업뎃으로 인해서 스킬 마스터리가 추가로 생겨서 점프슛 잘들어가고 상대팀을 낚는 플레이가 생겨서 송태섭도 많이 사용되고 있음 한마디로 말해서 티어를 정해봐야 의미가 없는게 업뎃을 하고 나오는 캐릭터가 가장 흥한 캐릭터라서 매번 티어가 바뀜 송태섭 스킬 해방 시스템이 생긴 것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적용이 된다면 계속 해서 티어는 계속 바뀐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국내섭 운영자도 아니고 황태산이 언제 나오는지 우째 알겠습니까... ㅎㅎ 지금 국내섭 보면 지갑에서 돈 빼낼라고 김수겸이나 변덕규도 현질 상태로 얻으라고 수작 부리고 있는데 시간 지나면 룰렛 캐릭되고 바스켓 코인 캐릭터 될건데 미리 질러서 재미 보고 있는 사람들 후회를 하게 될 예정이구요. 중섭기준으로 황태산 등장 시점을 말해드리면 성현준,김수겸 - 신준섭 - 전호장 - 이정환 - 황태산 이런 순서로 나왔는데 신준섭 나오고 부터 한달 정도 캐릭터 업뎃이 안되다가 전호장이 나오고 또 대략 2~3주 있다가 이정환 나오고 한참 캐릭터가 안나왔습니다. 이정환 나오고 한달 정도 있다가 황태산이 나왔었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고 있구요. 황태산의 장점으로는 일단 능남의 공격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라서 공격력에 능한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아주 큰 단점이 있는데요. 플레이의 대부분이 패스를 받은 직후부터 사용이 가능한 기술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패스 플레이를 하지 않는 팀에서는 메기 만큼 똥캐릭이 없죠. 그럼에도 잘하는 사람들은 개똥슛을 날리면서 능남 스코어러로써 잘 활용을 하는 편 입니다. 단점이 아주 큰 단점이니 팀원을 잘 꾸려서 필히 팀원이 갖춰진 상태로 게임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질은 하지마세요. 어차피 바스켓 코인이나 다이아 룰렛 캐릭이나 상점에서 파는 다이아 캐릭터로 다 전환이 되기 때문에 능력치 상향을 위한 룬 작업을 하거나 뽀대용으로 입는 유니폼 구입 정도에만 소소하게 과금 하면서 게임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캐릭터에는 절대로 갖고 싶다고 해서 지르지 마세요. 대략 중섭 기준 5개월 해서 이정환, 윤대협, 김수겸, 변덕규, 성현준, 신준섭, 전호장, 메기 뽑고 싶었던 캐릭 충분히 다 뽑고 성장은 4명정도 기술 마스터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과금을 하고 싶다면 주력으로 키울 캐릭터 룬에 초점을 맞춰서 과금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카누-i8z 변덕규 상점에 올라와 있었군요. 어제 이후 국내섭 들어가질 않아서 캐쉬 45000원 지르면 얻는 것만 확인했네요 ㅎㅎ 이게 캐릭터들 업뎃 할때마다 경기 운영 방식이 달라지는 게 있어서 그런거 하나 하나 타이밍 알아내고 하는 맛으로 하는 겁니다. 물론 슬램덩크 4글자가 주는 효과가 가장 큰 게임이긴 하지만 캐릭터 업뎃 안되고 똑같은 캐릭만 한달 이상 하잖아요??? 노이로제 걸립니다 ㅋㅋ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같이 꾸준히 하는 팀원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자기 손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대략 지금은 무소과금러 라면 2개 정도 포지션 다르게 하던지 비슷한 포지션 캐릭터로 바스켓 코인 캐릭터 하나 다이아 캐릭터 하나 장착하고 육성 하면 일단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기왕이면 룬 맞는 게 힘드니까 비슷한 룬을 장착 하는 캐릭터나 인연 시스템에 맞게 선택 하는게 가장 효율적 이구요.
이정환>>>>>>>>김수겸=윤대협 이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순서이고 중섭 후반티어에서 자주 보이는 캐릭터는 이정환>>>>>>>>>>>김수겸>>>>>>>>>>>>>>>>>>>>>>>>>윤대협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윤대협은 후반티어에서 보이지 않는데 일단 그 이유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초반부터 룰렛 캐릭터로 나오면서 윤대협은 많은 기술 구현으로 뽕을 뽑을대로 뽑아서 사용을 해서 그런지 후반 티어에서는 많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이정환 같은 경우에는 알고도 못 막는 기술 하나가 탑재 되어 있기도 하고 포지션이 PG 포지션으로 되어 있을 뿐 사실은 모든 포지션을 섭렵하는 올라운더 캐릭터라서 쓰임새가 많습니다. 팀내에 센터 또는 파포 한명이 리바운드 잡는 역할을 해주고 슈터 또는 득점을 많이 할 수 있는 스코어러 한명 있다면 이정환은 중간에서 상황 파악을 하면서 디펜스가 안되면 리바 보조, 블로킹 보조, 스틸을 해서 오펜스 기회를 가져 올 수 있다거나 오펜스에서 직접 스코어러로써 활약을 할 수도 있는 캐릭터라서 업뎃 되어 나온 이후부터 쭉 하향세 없이 잘 사용되는 캐릭터이고 김수겸 같은 경우에는 잠재력 룬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페이더 웨이만으로 3점슛을 때려 넣거나 그런 식으로 몇번 넣다보면 김수겸을 막으려고 두명이 수비를 하면 상황보고 페이더웨이 슛 던지려다가 패스를 해서 같은 팀원이 기회를 만들게 해준다던지 같은 전략적으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어서 사용이 되는 편 입니다.
@@쟈크-b9h 이정환이 알고도 못막는 스킬이 있다고 하셨는데 윤대협도 상대로 만나보면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수비를 하기 어렵던데 다른점이 있을까요? 티어가 올라갈수록 수비를 잘해야 이기는걸 느끼네요. 추가적으로 저는 현재 일반 강백호, 권준호, 정대만, 서태웅,송태섭 이렇게 있고 다이아 모일때마다 룰렛돌리고있는데 최애캐가 정대만, 그다음이 서태웅인데 이 둘로는 상위티어로 가기 어려울까요?
@@belikemike8578 이정환 알고도 못막는 스킬은 궁극기 기술 중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영상 보면 알겁니다. 블로킹 때리면 버티면서 쏘는 슛 있는데 알고도 막지 못하는 궁극기술이구요. 윤대협 같은 경우나 서태웅 처럼 더블 클러치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막을려면 이정환 캐릭터라던지 두명이서 마크를 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타이밍을 맞출래야 맞출수가 없습니다. 한명이 블로킹 해서 더블 클러치 연계로 한번 접고 다시 덩크나 레이업으로 연계 할때 나머지 한명이 블로킹 하려고 뛰는 타이밍에 맞추면 블로킹 가능 합니다. 그리고 윤대협 드리블이 현란하다 어쩌다 하는데 그 드리블을 해서 결국 마지막에 드리블이 끝나는 구간에서 마크하는 자세 즉 살짝 앉아서 팔을 벌리고 디펜스를 하는 자세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공 떨구고 나뒹굴게 되는 방법도 있고 그런 윤대협이나 서태웅 처럼 드리블을 사용하는 캐릭터를 잡는데 이정환 캐릭터가 짱 입니다. 이정환 나오면 알 수 있는데 이정환 장인 플레이어 영상 찾아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정대만, 서태웅을 상위티어에서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사용 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다 사용하라고 있는 캐릭터들이고 골고루 종류별로 사용을 해도 무방하지만 캐릭터마다 상성 캐릭터가 있습니다. 위에 말했던 것처럼 이정환 캐릭터가 업뎃 되면 후반 티어에서 이정환을 고르는 유저가 분명히 매 경기마다 있을 건데 서태웅이나 정대만을 사용한다면 이정환 캐릭터는 거의 상성 캐릭터라고 봐야 합니다. 웬만한 캐릭터가 이정환하고 상성이 좋지 않으나 특히 드리블로 따돌려서 슛을 던지는 캐릭터들이 쥐약 입니다. 그런 이정환을 막기 위해서 후반티어에서 많이 사용 되는 캐릭터가 허태환, 변덕규 이런 캐릭터가 후반티어에서 계속 사용 되는 이유가 허태환은 스틸이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라서 스틸로 이정환을 묶어 둘수 있고 변덕규는 블로킹이 특화 되어 있는 캐릭터라서 블로킹으로 때려 잡는 용도로 활용이 됩니다. 아무튼 계속 업뎃 되어 나오는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활용 되는 캐릭터가 될 것이고 그 해당 하는 캐릭터들 패턴을 읽을 수 있을때까지는 매 경기마다 고생을 할 겁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직접 업뎃 되어 나오는 캐릭터를 선택하더라도 사용을 많이 안해본다면 어리버리 오지게 까다가 탈탈 털리고 이게 뭐가 좋은 캐릭이라는 거야??하고 본래 사용하던 익숙한 캐릭터로 돌아갈 수도 있는데 무슨 캐릭터든지 활용을 잘하면 좋은 캐릭이고 그렇지 못하면 똥캐릭이 되는 겁니다. 매 경기를 할때마다 패배를 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말고 이 경기를 하면서 내가 성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게임하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쟈크-b9h 정성스러운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정환은 말씀대로면 결점이 없는 선수군요. 제가 현실 농구에도 슛 위주의 플레이어라 정대만과 서태웅을 참 좋아했는데 이정환 만나면 꼬리내리고 깨갱해야 겠네요 ㅋㅋㅋ 다이아 나올때마다 룰렛 돌리고 있는데 이정환 나올때까지 아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거 있으면 여쭤볼게요. 영상 잘 봣습니다!
송태섭은 계속 애정을 가지고 키우세요. 중섭에서 현재 업뎃 이후 송태섭 스킬 해방으로 인해 점프슛도 잘 들어가고 상대팀을 낚시하는 플레이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렇게 송태섭으로 일단 애정 갖고 키우면서 크리스탈로 룰렛 다이아 캐릭 뽑아서 스킬 마스터리 찍으시거나 바스켓 코인 캐릭터 육성하는대로 그때 그때 변경하면서 사용하세요. 다이아 티어부터는 상대팀이 송태섭 선택하면 사용 못하니까 기본 3~4개 캐릭터는 육성 해놓고 있는게 좋습니다.
중섭 후반티어에서 활용 가능한 센터로 알려줌 고민구 - 변덕규 이 두명이 가장 활용을 많이 함 이유는 고민구는 리바운드에 특화되어 있는 센터이기도 하고 센터인데 움직임이 둔하지가 않음 그래서 인/아웃 사이드를 왔다 갔다 하면서 강백호 처럼 디펜스를 하기 좋음 - 변덕규 블로킹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골밑 디펜스는 물론이고 공잡고 시작할때 슈터들이 3점슛 바로 던질려고 발광 할때 궁극 블로킹으로 엿 먹이기도 좋음 - 초중반 티어 채치수 = 성현준 채치수나 성현준이 안좋은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후반 티어에서는 변칙적인 공격이나 디펜스에 집중을 하는 게 유리한 편이라서 개인 기량이 있는 성현준 같은 경우에는 단독 행동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중반 티어에서 사용을 하는 편이고 채치수는 원작 반영이 안된 건지 변덕규보다 안좋음 리바를 잘딴다 이건 초중반 티어에서 가능하고 후반 티어가면 변덕규가 엉덩이로 밀어버림 원작하고는 다르게 변덕규가 힘도 더 좋고 디펜스도 강력한데 리바도 못따면 굳이 채치수 사용 할 이유는 없겠죠??
@@HS-pv1xn S등급 가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고민구는 중섭 기준 늦게 나온 캐릭이고 변덕규는 지금 있으니 바스켓 코인으로 구매해서 천천히 육성하시면 되구요. 송태섭 같은 경우에는 포지션이 PG인 만큼 되도록이면 패스 위주 플레이를 하면서 팀원이 좀 답답해도 패스 플레이를 하시구요. 속공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이용해서 한번씩 직접 공격을 해주면 골밑에 있는 센터나 파포 포지션들이 당황해서 못 막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 돌발 슛 한번씩 해주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중섭에서 현재 업뎃 이후 해방 시스템이 생겨서 중섭에서는 좋게 사용 되고 있지만 업뎃이 안된 현재 국내섭 송태섭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초중반 티어까지만 사용을 하시고 센터로 변덕규를 구매하시고 키우시면 다이아 티어부터는 상대편이 먼저 고르면 선택을 할 수가 없으니 변덕규 위치 파악하고 있다가 먼저 우선 선택을 하시는 게 경기를 유리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HS-pv1xn 그리고 S등급 올려도 상관 없다고 한 이유가 인연 시스템이라고 있습니다. 게임상에 캐릭터 창보면 작은 앨범표시가 있는데 거기서 캐릭터 인연을 맞출 때마다 올라가는 능력치가 있습니다. 그거 확인하면서 캐릭터를 먼저 맞춰야지 게임을 하기 수월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 건 눈보다 빠른 손컨 손컨보다 중요한 건 손컨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플레이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게임 입니다.
리바운드 강백호, 블로킹 변덕규 어차피 캐릭터 다 키워야 하니까 두개 다 키우세요. 다이아 티어부터는 캐릭터 선점에 의해 경기를 할 수 있는 방식이라서 상대편이 먼저 선택해도 해당 캐릭터를 사용 못합니다. 잠재는 추천 잠재력 확인 할 수 있으니 추천 잠재력 보고 그대로 맞추던지 내가 조금 더 우위에 있고 싶은 부분으로 맞추던지 하시면 됩니다.
딱히 공략이랄건 없는 게임입니다. 어차피 과금 안할거면 오래 하는 놈이 컨트롤이나 얻어야 하는 캐릭터 다 얻고 육성도 끝낼 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다만 무과금 소과금이라면 처음에 키우는 캐릭터를 기준으로 나중에 변경해서 사용할 캐릭터도 같은 포지션을 선택하거나 인연 캐릭터를 잘 확인 하시면 일단 얻어야 하는 캐릭터들 확인해서 비슷한 룬을 맞추고 사용을 할 수 있으니 다른 캐릭터 사용하고 싶다고 느끼는 시점이 왔을때 티어가 높은 구간에 올랐을 때도 밀리는 느낌없이 똑같을테니 좋겠죠?? 룬 새로 맞춰야 하는 포지션이나 캐릭터라면 룬 맞출때까지는 순수 컨트롤로 극복을 해야 할텐데 잘하시는 편이라면 문제는 없을 겁니다.
국내섭이 중섭처럼 다이아를 잘 퍼주는 운영을 하면 과금 아니어도 한달이면 뽑습니다. 조금 더 빨리 뽑고 싶으면 과금을 해야겠지만 과금은 차라리 뽑고나서 육성 하는데 사용 하는게 좋습니다. 이정환은 기술 육성을 끝낸 이후부터 원작 이정환처럼 사용 할 기반이 준비가 되는 캐릭터라...
이정환은 출시 되었을 때부터 쭈욱 하락세 없이 사용이 되었고 송태섭은 현재 업뎃으로 인해 변화가 되어진 캐릭터라서 딱히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손컨을 덜 타는 송태섭이 더 쓸만하다고 봅니다. 이정환은 사용을 하려면 손컨이 어느정도 받춰져야 하는 캐릭터라서 잘 사용하면 영웅 못 사용하면 역적 되기 좋은 캐릭터 입니다.
@@민경우-j8w 질문을 하신 것으로 보아 슬램덩크 모바일 국내 정식 오픈을 기다리시는 것 같은데 중섭 기준 이정환은 어차피 두달 정도 지나서 출시 하고 송태섭은 오픈하면 첫 충전 과금 캐릭터로 나왔습니다. 현재 7개월 지나고 바스켓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어찌 되었든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송태섭이라는 점 인지하고 계시고 송태섭 키우면 나중에 이정환도 자연스레 키워야 할 겁니다. 인연 시스템이라는 게 있거든요.
이정환은 현재 중섭에서 얻은 것인데 룰렛 캐릭으로 등장 합니다. 지금 국내섭에서는 윤대협 있나요?? 캐릭터 업뎃 하면 중섭 기준 대략 오픈하고 2~3개월 지나고 이정환 출시 했습니다. 중섭 기준 순서는 윤대협은 있으면 빼고 상양 성현준,김수겸 - 해남대부속고 신준섭 - 해남대부속고 전호장 - 해남대부속고 이정환 순으로 나왔는데 신준섭 나오고 부터 캐릭터가 대략 한달 동안 안나오다가 전호장이 나왔고 전호장 이후 2~3주 있다가 이정환이 나왔습니다. 국내 운영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나 공카에서 뭔가 사기적인 캐릭터들은 조금 늦게 출시해라라는 의견들이 많으면 중섭하고는 다르게 늦게 출시 할 수도 있겠네요.
전호장은어떤평가인가요. 백정태랑설명부탁드려요
어떤 평가라기 보다는 전호장은 주로 매니아층이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로 디펜스는 블로킹이 특화된 캐릭터고 나머지는 오펜스인데 잠재력 룬을 미들슛 위주로 맞춰 넣으면 덩크 플레이 이외에 서태웅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태웅하고 다르게 사용되는 점이라면 패스를 받고 레이업이나 덩크를 번갈아가며 활용하면서 공격이 가능한데 블로킹을 잘하는 채치수, 변덕규, 빡백호, 이정환을 만나면 골밑 오펜스는 일단 기본적으로 뚜드려 맞아서 점프슛 기술로 공격을 하게 될텐데 잠재력 룬이 미들슛으로 잘 육성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전호장 캐릭터를 사용하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보면 되고 백정태 같은 경우에는 오펜스가 구데기 입니다. 백정태는 패스 플레이를 하는 상대팀을 상대로 인터셉트 공을 가로채는 기술을 활용 하면서 우리팀에 오펜스 기회를 찾아오는 플레이를 할 수가 있는데 팀원이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아니면 그냥 인터셉트만 하고 뚜드려 맞을 수도 있으니 우리팀에 오펜스가 뛰어난 캐릭터가 없으면 굳이 백정태를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쟈크-b9h 설명굳입니다 !! 센터 정병욱은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지금 한국섭에서 김수겸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억울?한 한계를 느끼고 윤대협을 키우려고하는데 언제나올지 모르는 이정환을 기다릴지 아니면 윤대협을 키우고 이정환을 시간을 가지고 키울지 고민인데ㅠㅠ 어떻게하는게 마음편할까요ㅠ
저같으면 김수겸하고 있고 이정환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방어동몽키스패너 답변 감사합니다^^ 존버해야겠네요 혹시... 이정환은 언제쯤 나올까요ㅠ
중섭 이정환유저인데용! 한 2달3달뒤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당. 이정환도좋지만 빡백호 이기기 정말힘둘어용ㅠ
공격적플레이 원하시면 윤대협사셨던것도괜찮은뎅 김수겸도 좋으니
잘활용하세요!
@@조은재-z2q 혹시 안영수는 별론가요??
김수겸 얻기 전까지 제일 좋은것 같아서 쓸려고 했는데 쓰다가 정도 들고 3점도 돼서 다이아 8000개를 잠재뽑는데 박아서....
답변 상세히 달아주시는거 보구 저도 질문 두가지만 드릴께용 ㅠㅠ
1.메기형은 중섭에서 출시할때 룰렛캐릭터로 나왔나요??
2. 룰렛 행운포인트는 새 룰렛캐릭터 나와도 초기화 안되는거죠?
1.메기는 상점에서 2888 다이아로 판매를 했으나 국내섭은 현재 김수겸도 현질 상태로 나오는 것 봐서는 어떻게 이벤트로 내놓을지 모르겠으나 일단 2888다이아 상점 캐릭터로 나옵니다.
2. 룰렛 포인트 같은 경우에는 업뎃을 한다고 해서 초기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다이아 소모를 했기 때문에 그런 짓을 했으면 바로 피드백 날려서 업데이트 되면서 여태 돌린 룰렛 포인트가 리셋 되었다고 말하면 자료 확인하는대로 원상 복구 가능 할겁니다.
쟈크 정말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쟈크 하나만 더 여쭤볼게용 ㅠ 메기는 그러면 바스켓 코인으로는 구매안되고 캐쉬로만 구매 가능한거죠??
@@최현철-o9p 캐쉬가 아닌 다이아로 구매 가능 합니다. 저도 처음 중섭에서 메기가 나왔을때 전호장도 이벤트 끝나고 바스켓 코인으로 구매 가능했으니 메기도 바스켓 코인이겠지??? 했는데 다이아 캐릭터로 상점에 팔더라구요. 캐쉬/다이아 둘 중 하나로 구매 하시면 됩니다.
쟈크 그러면 그냥 모으지 말구 변덕규 코인으로 질러야 겠네요..전호장도 코인으로 풀렸으면 윤대협이나 김수겸도 이벤 끝나면 코인으로 풀리는곤가요??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ㅠ 김수겸이나 윤대협 나중에는 상점에서 돈으로 살수 있나요?!
계속 룰렛 캐릭터로 있을 예정 입니다. 중섭에서도 현재 변화 없이 룰렛 캐릭터로 있는 상태 입니다.
아정환 크리스탈 몇개드나요? 그리고 윤대협룰렛돌리고있는데 이정환 크리스탈이랑 동일하나요?
이정환도 룰렛 200번 돌려서 크리스탈 1개 얻으면 얻을 수 있고 윤대협과 마찬가지로 스킬 마스터리가 징하게 힘든 캐릭터 입니다.
혹시 크리스탈 묵혀놓고 이정환 나올때 쓰는거 가능한가요?
크리스탈을 뽑으면 본인 가방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을때 언제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포가 유저입니다! 김준일 사용하고 있는데 김준일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더라구요
고티어 경기중 다캐의 유무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나요?
후반 티어로 올라갈 수록 다캐보다는 디펜스가 빡빡해지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한번의 다캐보다는 한번의 리바운드, 한번의 블로킹에 더 집중을 합니다. 공 줍는 건 딱히 다캐가 아니더라도 달리기 속도가 빠른 포가라던지 강백호를 활용해서 잡는 확률이 더 높기도 하고 오히려 정대만이 루즈볼을 다캐로 따내고 패스까지 던져주는 플레이로 정대만을 많이 활용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아직 캐릭터가 다양화 되지 않아서 김준일 캐릭터를 사용하는 게 별 무리 없어보이지만 조금씩 캐릭터를 풀기 시작하면 김준일은 뭐야??라는 생각으로 바로 관짝에 들어갑니다.
이정환이랑 김수겸 이정환이 압도적으로사긴가요?
둘다 짜증나는 캐릭인데 둘을 비교한다면 상성 때문에 이정환이 사기캐이기도 하고 이정환은 포지션만 PG 일뿐 올라운더라서 활용도가 많습니다. 팀의 보조 역할로 디펜스 같은 경우 립이 딸리면 보조로 같이 뛰어도 되고 SG캐릭 못막는 팀원을 보조를 해줄 수도 있고 오펜스에 집중하면 득점왕 쌉가능 디펜스에 집중하면 스틸/블락왕 쌉가능 합니다. 김수겸은 활용도가 잠재력 3점 몰빵해서 페이더웨이 3점 쏘거나 페이더웨이 슛패로 낚시를 하거나 빠른 템포의 슛으로 농락하거나 스틸 정도는 캐릭터 특성상 가능하지만 올라운더로 사용하기에는 힘듬 이정환은 센터들이 덩크 궁극기 사용해도 안밀려남 그래서 디펜스 집중하면 블로킹 때리기 좋음 근데 김수겸은 파워가 딸려서 상반 되는 플레이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비교 할 캐릭터가 아닙니다. 김수겸은 송태섭 정도 하고 비교 하는게 맞고 이정환은 현재 중섭에서 빡백/각태웅 하고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중국 정식 경기에서 이정환은 애초에 사용 불가 캐릭으로 정해놓고 할 정도 입니다.
지금 한국섭 스포 티어랑 나중에나오는 스포가있는지모르겠지만 나오는캐릭터가있다면 티어정리 가능하신가요?
스포 좋은 티어보다는 후반 티어에서 많이 보이는 스포 순으로 써드림
전호장 - 장권혁 - 서태웅 - 윤대협 여기까지는 랭겜 고 티어에서 보이긴 하나 가장 많이 보이는 스포는 전호장 - 서태웅 이하까지 보이고 스포는 되도록이면 잘 안쓰는 경향이 있음 왜냐하면 현재 빡백호라던지 홍익현이라던지 이런 막기 힘든 캐릭터들이 나왔는데 그냥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캐릭터들은 잘 활용하지 않는 편이나 조합을 생각해서 패스 플레이 연계 공격시에 황태산이 간간히 보이거나 전호장 정도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보이는 편이고 주로 김수겸/ 이정환 같은 패스가 좋은 PG는 경기를 한 10판 하면 7판 정도는 보일 정도로 자주 등장하고 센터나 파포는 빡백호/고민구/그리고 잘 활용하지 않던 정병욱도 후반 티어에서 많이 보임 센터임에도 움직임이 어느정도 빠릿빠릿한 느낌있는 센터로 홍익현 3점슛 맘놓고 던지라고 고민구하고 정병욱이 스크린 걸어주는 플레이로 게임 운영을 하는 팀이 많아졌고 지금 현재 송태섭이 업뎃으로 인해서 스킬 마스터리가 추가로 생겨서 점프슛 잘들어가고 상대팀을 낚는 플레이가 생겨서 송태섭도 많이 사용되고 있음 한마디로 말해서 티어를 정해봐야 의미가 없는게 업뎃을 하고 나오는 캐릭터가 가장 흥한 캐릭터라서 매번 티어가 바뀜 송태섭 스킬 해방 시스템이 생긴 것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적용이 된다면 계속 해서 티어는 계속 바뀐다고 보면 됩니다.
황태산은 언제 나오나요? 황태산에 대한 장단점 부탁드려요.. 쟈크님 글 유튜브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국내섭 운영자도 아니고 황태산이 언제 나오는지 우째 알겠습니까... ㅎㅎ 지금 국내섭 보면 지갑에서 돈 빼낼라고 김수겸이나 변덕규도 현질 상태로 얻으라고 수작 부리고 있는데 시간 지나면 룰렛 캐릭되고 바스켓 코인 캐릭터 될건데 미리 질러서 재미 보고 있는 사람들 후회를 하게 될 예정이구요. 중섭기준으로 황태산 등장 시점을 말해드리면 성현준,김수겸 - 신준섭 - 전호장 - 이정환 - 황태산 이런 순서로 나왔는데 신준섭 나오고 부터 한달 정도 캐릭터 업뎃이 안되다가 전호장이 나오고 또 대략 2~3주 있다가 이정환 나오고 한참 캐릭터가 안나왔습니다. 이정환 나오고 한달 정도 있다가 황태산이 나왔었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고 있구요.
황태산의 장점으로는 일단 능남의 공격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라서 공격력에 능한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아주 큰 단점이 있는데요. 플레이의 대부분이 패스를 받은 직후부터 사용이 가능한 기술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패스 플레이를 하지 않는 팀에서는 메기 만큼 똥캐릭이 없죠. 그럼에도 잘하는 사람들은 개똥슛을 날리면서 능남 스코어러로써 잘 활용을 하는 편 입니다.
단점이 아주 큰 단점이니 팀원을 잘 꾸려서 필히 팀원이 갖춰진 상태로 게임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질은 하지마세요. 어차피 바스켓 코인이나 다이아 룰렛 캐릭이나 상점에서 파는 다이아 캐릭터로 다 전환이 되기 때문에 능력치 상향을 위한 룬 작업을 하거나 뽀대용으로 입는 유니폼 구입 정도에만 소소하게 과금 하면서 게임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캐릭터에는 절대로 갖고 싶다고 해서 지르지 마세요. 대략 중섭 기준 5개월 해서 이정환, 윤대협, 김수겸, 변덕규, 성현준, 신준섭, 전호장, 메기 뽑고 싶었던 캐릭 충분히 다 뽑고 성장은 4명정도 기술 마스터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과금을 하고 싶다면 주력으로 키울 캐릭터 룬에 초점을 맞춰서 과금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쟈크-b9h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변덕규는 바스켓코인? 은색코인으로 얻을 수 있더라구요! 황태산은 좀 오래걸리는군요.. 능남 다른친구들은 있길래 금방나오는줄알았습니다ㅎㅎ 정성글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카누-i8z 변덕규 상점에 올라와 있었군요. 어제 이후 국내섭 들어가질 않아서 캐쉬 45000원 지르면 얻는 것만 확인했네요 ㅎㅎ 이게 캐릭터들 업뎃 할때마다 경기 운영 방식이 달라지는 게 있어서 그런거 하나 하나 타이밍 알아내고 하는 맛으로 하는 겁니다. 물론 슬램덩크 4글자가 주는 효과가 가장 큰 게임이긴 하지만 캐릭터 업뎃 안되고 똑같은 캐릭만 한달 이상 하잖아요??? 노이로제 걸립니다 ㅋㅋ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같이 꾸준히 하는 팀원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자기 손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대략 지금은 무소과금러 라면 2개 정도 포지션 다르게 하던지 비슷한 포지션 캐릭터로 바스켓 코인 캐릭터 하나 다이아 캐릭터 하나 장착하고 육성 하면 일단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기왕이면 룬 맞는 게 힘드니까 비슷한 룬을 장착 하는 캐릭터나 인연 시스템에 맞게 선택 하는게 가장 효율적 이구요.
이정환 크리스탈로 구매인가요?? 몇개정도 필요하나요?
중섭에서는 크리스탈 1개로 구매 가능 했는데 국내도 똑같이 하겠죠?? 국내라고 갑자기 2게 3개로 구입하라고 하면 중섭에서 하던 유저들 반발이 심할테니까요.
근데 강백호 빡빡이는 새로 뽑아야되는건가? 업그레이드인가?
새로 뽑아야합니다.업그레이드 버젼이긴 하지만 룰렛에서 크리스탈 2개가 필요합니다.
윤대협 김수겸 이정환 중 개인적인 순서를 주시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중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순서나요! 감사드립니다
이정환>>>>>>>>김수겸=윤대협 이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순서이고 중섭 후반티어에서 자주 보이는 캐릭터는 이정환>>>>>>>>>>>김수겸>>>>>>>>>>>>>>>>>>>>>>>>>윤대협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윤대협은 후반티어에서 보이지 않는데 일단 그 이유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초반부터 룰렛 캐릭터로 나오면서 윤대협은 많은 기술 구현으로 뽕을 뽑을대로 뽑아서 사용을 해서 그런지 후반 티어에서는 많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이정환 같은 경우에는 알고도 못 막는 기술 하나가 탑재 되어 있기도 하고 포지션이 PG 포지션으로 되어 있을 뿐 사실은 모든 포지션을 섭렵하는 올라운더 캐릭터라서 쓰임새가 많습니다. 팀내에 센터 또는 파포 한명이 리바운드 잡는 역할을 해주고 슈터 또는 득점을 많이 할 수 있는 스코어러 한명 있다면 이정환은 중간에서 상황 파악을 하면서 디펜스가 안되면 리바 보조, 블로킹 보조, 스틸을 해서 오펜스 기회를 가져 올 수 있다거나 오펜스에서 직접 스코어러로써 활약을 할 수도 있는 캐릭터라서 업뎃 되어 나온 이후부터 쭉
하향세 없이 잘 사용되는 캐릭터이고 김수겸 같은 경우에는 잠재력 룬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페이더 웨이만으로 3점슛을 때려 넣거나 그런 식으로 몇번 넣다보면 김수겸을 막으려고 두명이 수비를 하면 상황보고 페이더웨이 슛 던지려다가 패스를 해서 같은 팀원이 기회를 만들게 해준다던지 같은 전략적으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어서 사용이 되는 편 입니다.
@@쟈크-b9h 이정환이 알고도 못막는 스킬이 있다고 하셨는데 윤대협도 상대로 만나보면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수비를 하기 어렵던데
다른점이 있을까요?
티어가 올라갈수록 수비를 잘해야 이기는걸 느끼네요.
추가적으로 저는 현재 일반 강백호, 권준호, 정대만, 서태웅,송태섭 이렇게 있고 다이아 모일때마다 룰렛돌리고있는데
최애캐가 정대만, 그다음이 서태웅인데
이 둘로는 상위티어로 가기 어려울까요?
@@belikemike8578 이정환 알고도 못막는 스킬은 궁극기 기술 중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영상 보면 알겁니다. 블로킹 때리면 버티면서 쏘는 슛 있는데 알고도 막지 못하는 궁극기술이구요. 윤대협 같은 경우나 서태웅 처럼 더블 클러치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막을려면 이정환 캐릭터라던지 두명이서 마크를 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타이밍을 맞출래야 맞출수가 없습니다. 한명이 블로킹 해서 더블 클러치 연계로 한번 접고 다시 덩크나 레이업으로 연계 할때 나머지 한명이 블로킹 하려고 뛰는 타이밍에 맞추면 블로킹 가능 합니다.
그리고 윤대협 드리블이 현란하다 어쩌다 하는데 그 드리블을 해서 결국 마지막에 드리블이 끝나는 구간에서 마크하는 자세 즉 살짝 앉아서 팔을 벌리고 디펜스를 하는 자세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공 떨구고 나뒹굴게 되는 방법도 있고 그런 윤대협이나 서태웅 처럼 드리블을 사용하는 캐릭터를 잡는데 이정환 캐릭터가 짱 입니다.
이정환 나오면 알 수 있는데 이정환 장인 플레이어 영상 찾아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정대만, 서태웅을 상위티어에서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사용 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다 사용하라고 있는 캐릭터들이고 골고루 종류별로 사용을 해도 무방하지만 캐릭터마다 상성 캐릭터가 있습니다. 위에 말했던 것처럼 이정환 캐릭터가 업뎃 되면 후반 티어에서 이정환을 고르는 유저가 분명히 매 경기마다 있을 건데 서태웅이나 정대만을 사용한다면 이정환 캐릭터는 거의 상성 캐릭터라고 봐야 합니다. 웬만한 캐릭터가 이정환하고 상성이 좋지 않으나 특히 드리블로 따돌려서 슛을 던지는 캐릭터들이 쥐약 입니다.
그런 이정환을 막기 위해서 후반티어에서 많이 사용 되는 캐릭터가 허태환, 변덕규 이런 캐릭터가 후반티어에서 계속 사용 되는 이유가 허태환은 스틸이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라서 스틸로 이정환을 묶어 둘수 있고 변덕규는 블로킹이 특화 되어 있는 캐릭터라서 블로킹으로 때려 잡는 용도로 활용이 됩니다.
아무튼 계속 업뎃 되어 나오는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활용 되는 캐릭터가 될 것이고 그 해당 하는 캐릭터들 패턴을 읽을 수 있을때까지는 매 경기마다 고생을 할 겁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직접 업뎃 되어 나오는 캐릭터를 선택하더라도 사용을 많이 안해본다면 어리버리 오지게 까다가 탈탈 털리고 이게 뭐가 좋은 캐릭이라는 거야??하고 본래 사용하던 익숙한 캐릭터로 돌아갈 수도 있는데 무슨 캐릭터든지 활용을 잘하면 좋은 캐릭이고 그렇지 못하면 똥캐릭이 되는 겁니다. 매 경기를 할때마다 패배를 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말고 이 경기를 하면서 내가 성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생각하고 게임하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쟈크-b9h 정성스러운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정환은 말씀대로면 결점이 없는 선수군요.
제가 현실 농구에도 슛 위주의 플레이어라
정대만과 서태웅을 참 좋아했는데
이정환 만나면 꼬리내리고 깨갱해야 겠네요 ㅋㅋㅋ
다이아 나올때마다 룰렛 돌리고 있는데 이정환 나올때까지 아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거 있으면 여쭤볼게요. 영상 잘 봣습니다!
송태섭은 어떤가요 애정가지고 키우고있는데 ㅠ
송태섭은 계속 애정을 가지고 키우세요. 중섭에서 현재 업뎃 이후 송태섭 스킬 해방으로 인해 점프슛도 잘 들어가고 상대팀을 낚시하는 플레이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렇게 송태섭으로 일단 애정 갖고 키우면서 크리스탈로 룰렛 다이아 캐릭 뽑아서 스킬 마스터리 찍으시거나 바스켓 코인 캐릭터 육성하는대로 그때 그때 변경하면서 사용하세요. 다이아 티어부터는 상대팀이 송태섭 선택하면 사용 못하니까 기본 3~4개 캐릭터는 육성 해놓고 있는게 좋습니다.
@@쟈크-b9h 감사합니다!!!
곧 나올 캐릭터포함해서 센터캐릭터 순위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중섭 후반티어에서 활용 가능한 센터로 알려줌 고민구 - 변덕규 이 두명이 가장 활용을 많이 함 이유는 고민구는 리바운드에 특화되어 있는 센터이기도 하고 센터인데 움직임이 둔하지가 않음 그래서 인/아웃 사이드를 왔다 갔다 하면서 강백호 처럼 디펜스를 하기 좋음 - 변덕규 블로킹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골밑 디펜스는 물론이고 공잡고 시작할때 슈터들이 3점슛 바로 던질려고 발광 할때 궁극 블로킹으로 엿 먹이기도 좋음 - 초중반 티어 채치수 = 성현준 채치수나 성현준이 안좋은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후반 티어에서는 변칙적인 공격이나 디펜스에 집중을 하는 게 유리한 편이라서 개인 기량이 있는 성현준 같은 경우에는 단독 행동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중반 티어에서 사용을 하는 편이고 채치수는 원작 반영이 안된 건지 변덕규보다 안좋음 리바를 잘딴다 이건 초중반 티어에서 가능하고 후반 티어가면 변덕규가 엉덩이로 밀어버림 원작하고는 다르게 변덕규가 힘도 더 좋고 디펜스도 강력한데 리바도 못따면 굳이 채치수 사용 할 이유는 없겠죠??
쟈크 ㅠㅠ 큰일 났다 지금 S가기 바로 직전이거든요 뭐 시너지 였나 그게 있으니까 송태섭을 주력으로 씁니다 송태섭 팁이 있나요?
@@HS-pv1xn S등급 가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고민구는 중섭 기준 늦게 나온 캐릭이고 변덕규는 지금 있으니 바스켓 코인으로 구매해서 천천히 육성하시면 되구요. 송태섭 같은 경우에는 포지션이 PG인 만큼 되도록이면 패스 위주 플레이를 하면서 팀원이 좀 답답해도 패스 플레이를 하시구요. 속공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이용해서 한번씩 직접 공격을 해주면 골밑에 있는 센터나 파포 포지션들이 당황해서 못 막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 돌발 슛 한번씩 해주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중섭에서 현재 업뎃 이후 해방 시스템이 생겨서 중섭에서는 좋게 사용 되고 있지만 업뎃이 안된 현재 국내섭 송태섭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초중반 티어까지만 사용을 하시고 센터로 변덕규를 구매하시고 키우시면 다이아 티어부터는 상대편이 먼저 고르면 선택을 할 수가 없으니 변덕규 위치 파악하고 있다가 먼저 우선 선택을 하시는 게 경기를 유리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HS-pv1xn 그리고 S등급 올려도 상관 없다고 한 이유가 인연 시스템이라고 있습니다. 게임상에 캐릭터 창보면 작은 앨범표시가 있는데 거기서 캐릭터 인연을 맞출 때마다 올라가는 능력치가 있습니다. 그거 확인하면서 캐릭터를 먼저 맞춰야지 게임을 하기 수월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 건 눈보다 빠른 손컨 손컨보다 중요한 건 손컨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플레이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게임 입니다.
강백호키울까요 번덕규키울까요 글코잠재어케하나요
리바운드 강백호, 블로킹 변덕규 어차피 캐릭터 다 키워야 하니까 두개 다 키우세요. 다이아 티어부터는 캐릭터 선점에 의해 경기를 할 수 있는 방식이라서 상대편이 먼저 선택해도 해당 캐릭터를 사용 못합니다. 잠재는 추천 잠재력 확인 할 수 있으니 추천 잠재력 보고 그대로 맞추던지 내가 조금 더 우위에 있고 싶은 부분으로 맞추던지 하시면 됩니다.
추억을 돈을 주고 샀다 덕규!!!
간단한 공략같은거 알수있을까여?? 다이아 쓰는방법이라던지요 ^^
딱히 공략이랄건 없는 게임입니다. 어차피 과금 안할거면 오래 하는 놈이 컨트롤이나 얻어야 하는 캐릭터 다 얻고 육성도 끝낼 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다만 무과금 소과금이라면 처음에 키우는 캐릭터를 기준으로 나중에 변경해서 사용할 캐릭터도 같은 포지션을 선택하거나 인연 캐릭터를 잘 확인 하시면 일단 얻어야 하는 캐릭터들 확인해서 비슷한 룬을 맞추고 사용을 할 수 있으니 다른 캐릭터 사용하고 싶다고 느끼는 시점이 왔을때 티어가 높은 구간에 올랐을 때도 밀리는 느낌없이 똑같을테니 좋겠죠?? 룬 새로 맞춰야 하는 포지션이나 캐릭터라면 룬 맞출때까지는 순수 컨트롤로 극복을 해야 할텐데 잘하시는 편이라면 문제는 없을 겁니다.
쟈크 답변 감사합니다!!
국내 모바일에서 얻으려면 과금해야하나요??
국내섭이 중섭처럼 다이아를 잘 퍼주는 운영을 하면 과금 아니어도 한달이면 뽑습니다. 조금 더 빨리 뽑고 싶으면 과금을 해야겠지만 과금은 차라리 뽑고나서 육성 하는데 사용 하는게 좋습니다. 이정환은 기술 육성을 끝낸 이후부터 원작 이정환처럼 사용 할 기반이 준비가 되는 캐릭터라...
그래 당연히 해남대 부속고교가 있어여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정환이 송태섭보다 쓸만한가유?
이정환은 출시 되었을 때부터 쭈욱 하락세 없이 사용이 되었고 송태섭은 현재 업뎃으로 인해 변화가 되어진 캐릭터라서 딱히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손컨을 덜 타는 송태섭이 더 쓸만하다고 봅니다. 이정환은 사용을 하려면 손컨이 어느정도 받춰져야 하는 캐릭터라서 잘 사용하면 영웅 못 사용하면 역적 되기 좋은 캐릭터 입니다.
@@쟈크-b9h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민경우-j8w 질문을 하신 것으로 보아 슬램덩크 모바일 국내 정식 오픈을 기다리시는 것 같은데 중섭 기준 이정환은 어차피 두달 정도 지나서 출시 하고 송태섭은 오픈하면 첫 충전 과금 캐릭터로 나왔습니다. 현재 7개월 지나고 바스켓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어찌 되었든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송태섭이라는 점 인지하고 계시고 송태섭 키우면 나중에 이정환도 자연스레 키워야 할 겁니다. 인연 시스템이라는 게 있거든요.
이정환은 어떻게 얻나요?
이정환은 현재 중섭에서 얻은 것인데 룰렛 캐릭으로 등장 합니다. 지금 국내섭에서는 윤대협 있나요?? 캐릭터 업뎃 하면 중섭 기준 대략 오픈하고 2~3개월 지나고 이정환 출시 했습니다. 중섭 기준 순서는 윤대협은 있으면 빼고 상양 성현준,김수겸 - 해남대부속고 신준섭 - 해남대부속고 전호장 - 해남대부속고 이정환 순으로 나왔는데 신준섭 나오고 부터 캐릭터가 대략 한달 동안 안나오다가 전호장이 나왔고 전호장 이후 2~3주 있다가 이정환이 나왔습니다. 국내 운영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나 공카에서 뭔가 사기적인 캐릭터들은 조금 늦게 출시해라라는 의견들이 많으면 중섭하고는 다르게 늦게 출시 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