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이제윤 이ㅇㅇ씨 옳바르게 사세요. 자꾸 이런 식으로 헛된 짓 하면 그냥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정당하게 6하원칙에 의거하여 내가 사기꾼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밝히세요. 참고로 당신과 일면식도 없지만 당신에 대하여 나름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만천하에 공개할 것입니다.
어후.. 어릴때 일이 생각나네요. 할머니 꿈에 할아버지가 나와서 흠뻑 젖은채로 물을 뱉어내면서 노려보셨데요. 할머니는 그게 너무 끔찍하니까 얼른 산소에 가보라고 하셨어요. 아빠랑 삼촌들이 산소에 가보니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서 그냥 돌아왔다가, 꿈에 계속 할아버지가 나오시니까 할머니가 이건 묘 안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다. 전문가 불러서 제대로 확인하라고 호통치셔서 전문가 모셔서 무덤안을 파보니까, 안에 물이 흠뻑해서 관이 다 썩어있고 할아버지 유골이 막 흐트러질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다고 해요….😢 제대로 수습하고 물 들어오지 않게 처리도 잘 하고 잔디도 이쁘게 덮고 나니까 그 다음날에 뽀송해진 모습으로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다고….. 한 초등학교 3학년때 겪은건데 요새 파묘 보면서 그 일이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으니까 진짜 그런 신비한 존재가 있는것만 같아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친정엄마가 점을보고 왔는데 무당이 했던말이 아버지 묘에 개미 들이많다 그래서 아버지가 편치가 않다고 했는데 실제로 개미들이 많았고 엄마가 내가 죽고나면 아버지하고 같이 화장을 시켜라고 했음 묘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하면서 엄마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같이 화장을 해서 오빠가 수목장했슴 좋은곳으로 가신것같음 아버지 돌아가신지 35년 되었는데 5년전에 딱한번 내꿈에 나오셨는데 옷을 주실길래 받았는데 오빠를 도와 주어서 오빠일이 잘풀렸슴
난 다른건 모르겠고 아주 오래전 엄마가 꿈에 자꾸 조상님들이 보이고 뒤숭숭한 꿈 자꾸 꾸고 집에 도독도 들고 해서 명절 한참 앞두고 묘지에 가니 증조 고조 할아버지 무덤이 이전에 비가 많이 와서 관에 물 찾다고 해서 증조 고조 할아버지는 전부 화장해서 뿌렸음 그때 정말 신기했음 엄마 꿈속에 어떻게 나왔는지
파묘를 보면서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놀랐음. 참고로 종교는 천주교이나 세레만 받았을뿐 성당에 안 가므로 무교에 가까움.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일을 적어봄. 난 집안 장남임. 30년 전에 증조할머님 묘가 안 좋아서 이장함 (이장할 때 묘를 파보니 물이 홍건했음, 유골이 물에 고여있었을 정도). 이장하기 전에는 증조할머님께서 자손들 꿈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셨고, 나오실 때마다 자손들이 여러 불행한 사고를 겪어서 이장을 하게 됨), 일꾼들이 새로운 분묘 옆에서 옮긴 유골을 맞추고 천으로 묶어 청실홍실인가 같은 거를 올려 놨었는데, 난 쪼그려 앉아 일꾼들이 일하는 것을 보다가 깜박 잠이 들었음. 근데 꿈에 증조할머님이 나오셔서 머리가 거꾸로 돌아갔다고 알려주심. 긴가민가해서 꿈 내용을 작은아버지들께 말씀드렸는데 황당했는지 아무도 안 믿으심. 잠시 쉬며 막걸리 마시던 일꾼들도 자기들은 한번도 실수한 적 없다며 그냥 마무리하려고 했음. 시신을 넣고 흙만 덮으면 되는 거라 일 벌리는 것을 귀찮아함.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냥 지나치기 꺼림직 했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또다시 무덤을 파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기도 했고.. 그래서 꿈 얘기를 계속 하니까 작은 아버지들도 찝찝했는지 일꾼들을 설득해서 천을 풀어봄. 근데 진짜로 증조할머니 얼굴이 땅으로 향해 있었음. 그 순간 나도 놀라고 일꾼들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라고... 근데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 그날 어른들이 내가 큰 일 했다고 칭찬함. 내가 장손이라 할머님이 알려주려고 나오셨나 보다라고 말씀들 하심. 암튼 그 이후로는 자손들 꿈에 더 이상 안 나타나심. 그날 이후로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음(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난 그날 이후로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화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믿거나 말거나.. 난 이런 신기한 경험을 두 번 겪어봄. 겨울 밤에 차에서 히터 틀고 자다가 숨 막혀 죽기 직전(호흡곤란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에 누가 날 깨웠는데(따귀맞은 느낌) 실제론 아무도 없었음. 이런 일들을 겪으며 신은 믿지 않지만 영혼은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기도 함.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경험을 말한 것일 뿐..
전라남도 지역에서 흙의 맛,색을 봅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묘 자리는 지개꾼이 잡고 쓸대는 풍수사가 쓴다는 말이 있는데요. 지개꾼이 잡는다는 말은 겨울철에 산에 나무를 가서 그추운 겨울에 쉬는 장소가 따뜻한 곳을 고르기에 붙여진 말이라고 봅니다. 한 겨울철에도 따뜻한 햇볕과바람이 적은 곳에서 쉬거나 밥을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3살된 청년입니다. 할아버지는 8남매를 두셨는데 가족끼리 사이가 안좋습니다 예전부터요 할머니는 2010년에 할아버지는 2014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싫어하십니다 큰아빠만 편애를 많이 하시고 많이 때리시고 고생시키시고 그런이유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싫어하십니다 저는 다릅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랐고 모든게 감사하고 많이 보고싶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런이유로 저는 귀신이나 그런것들을 무서워 하지않습니다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켜줄거란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싫어하셔서 산소에 안가본지는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서 봄에 혼자 갔다 와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 어른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산소에 혼자가면 안좋은가 2. 산소에 가게되면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가 입니다(음식) 3. 2018년도 쯤에 할머니가 꿈에 나오셨는데 지독한 악취와 몸이 물에 젖은채로 저를 안아주신게 아직도 선합니다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1. 산에 혼자 가도 됩니다. 그러나 깊은 산중이라면 멧돼지가 많아서 쇳소리(쇠 두드리는 소리)를 가끔내줘야 멧돼지가 미리 피합니다. 2. 맑은 술(소주)과 명태포와 사과 배 대추 밤등을 갖고 가서 진설 후 따라 드리면 됩니다. 3. 젖은옷과 심한악취는 시신이 물에 젖어 물속에 있다는 뜻 같습니다. 서백선생님께 의뢰하여 감정을 받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묘자리가 중요한것이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 유골를 절에 큰석탑을 시주하면서 석탑안에 모셨는데 그뒤로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기고 급기아 형님의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는 일까지 생겼고 사돈어른 꿈속에 아버지가 나오셔서 나를 석탑 여기서 꺼내달라는 외침을 하셨다고 해서 바로 유골을 강에 뿌리고 나서야 집안이 점점 사태가 진정이 되었지요. 다른곳의 이야기지만 북한이 저렇게 비극적인 땅이 된이유가 죽은이들의 한과 시신처리를 쓰레기 취급을 해서 자손들이 불행을 겪는것 같습니다.
음택지가 기본으로 좋은 터 기준으로 이장시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이장지가 잡풀 또는 물이끼가 많이 자라는 곳에 씁니다 ....이와 더불어 이장지가 날림 흙일때 석회랑 모래 소금을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풀은 염분에 약하기에 쓰는것 이고 잔디는 염분에 견뎌내는 성분이 있죠 또한 석회를 쓰는건 토양이 단단하게 굳게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이 단단해 지기위해선 바람에 날림이 있으면 안돼겠죠? 그래서 토양을 무겁게 하기위해 모래를 쓰는것 이구요.... 이렇게 이장후 시간이 지나면 땅이 단단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비가 내려도 건수가 들지 않죠 ...
동기감응 이라고 해서 좋은곳에 모시면 좋은기운이 나와서 후손들이 좋아지고 나쁜곳에 모시게 되면 나쁜기운이 나와서 후손이 어려움을 격는다는말을 신뢰합니다. 선생님도 여러사람들의 조상분들을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시고 하시니 분명 좋은일만 가득할것이라 믿습니다. 느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 되길 바랍니다. 🙂
저는 예지몽을 꿉니다 어느날 할머님이 앉아계시고 할아버지께서 누워계시는데 할머님께서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꿈이야기를 하고 할아버지산소 옮겨야한다고 그후 십여년만에 묘지들을 한곳에 옮겨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묘만 빼고 옮겨왔더라구요 그래서 왜 두분묘는 뺐냐고하니 풍수지리하는사람이 괜찮다고했데요 기가막혀서 니ㅐ가봐도 그 땅흙이 물이많고 수맥이흐르는 자리인데 그 풍수사 눈에는 괜찮아보였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는생각에 오빠에게 계속 두분산소 옮기라고 결국 큰집어른 마지막 돌아가시는날 두분묘를 옮긴다고 팠더니 기함을 했다고 정말 할아버지 뼈가 놀라울정도로 미라이긴한데 검게 물이고여있고 엉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설명하기 힘들어할정도로 화장해서 두분 같이 모셔드려서 맘이 아주좋더라구요 꿈을 자기 안에 내면의 세계가 만든거라는 인간들많던데 실제일어나기전 꿈이 다 맞는건 뭘까요 전 기독교지만 제꿈은 신이 미리알려주시는거라 믿습니다 묘는 정말 잘써야 하는게 맞는듯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계가있고 신도 계시다는걸
본인도 (답글인) 조상묘 가 잘 못되여 집에 불나고 힘든 일이 생기고 집사람 을 조상신이 데려갈려고 야단 친 일이 있었으며 실재로 격은 일 입니다 격어 보지 않고서는 모두를 미신이라고 말합니다 무언가 분명이 살아있는 인간의 영역을 움직이는 것은 분명 합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것을보면 우연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겅우가 많읍니다 순간 몇초만 피 하면 사고를 피할수 있는데 날아가는 화살에 맞는것처럼 자기의 실수도 아닌데 죽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 기가막힘니다 요번 고속도로 버스 사고 처럼 몇 초만 그 자리 를 피했으면 죽움을 피했을 기사님 어찌 일초 뒤 망자의 신세 가 되는줄 생각이나 했을 까요
저도 한 1년 전부터 봐왔던 구독자인데, 남기인 분을 통해 파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기뻤고, 처음에는 파묘하는 행위가 징그럽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조상님들을 더 좋은 곳으로 모시는 과정인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부디 과거, 현재, 미래의 고인분들을 위해 명복을 빌겠습니다 ㅠㅠ
저는 친정엉마를 23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옆에 바로 그냥 두셨는덕 엄마는 그런것을 싫어합니다 급하지만 월래는 어느곳억 묻어달라고 하셨던 묏자리가 있습니다 25년년도 억 윤 6월이 있으서 별초도 후손이 안하도 되게 딸이데 엄마원한대로 해드려야 합니다 열락을 어떻게 드리고 밭을수 있습니까 꼭 마음이 갑니다 상주 화동면이데 골짝이는 아니고요 꼭 선생님께 하고 싶고 마음이 갑니다 그 뒤에도 아버지 오빠도 해야 합니다 딸인 제가 앞정서서 해야합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화장이 대세인듯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씁하시는 것과 같이 잘사시는 분과 대기업 정치인 고위공직자분들 보면 대부분 화장하시는분들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화장이 나뿌다고 생각지는 안씁니다 다만 있는사람들은 어찌해도 매장을 하시더군요 저도 고지식 해서 그런지 매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선생님 유튜브 자주보면서 좋은 공부 많이 하고있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응원 합니다
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으로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지관님 질문 하나 드릴 게요. 예종은 세종대왕의 묘 터가 좋지 않아 광주 이씨가 묻혀 있던 곳으로 이장을 하였습니다. 단명한 문종과 불행했던 단종이 선조의 잘못된 묘터로 인해 그렇다 치더라도 이장 후에도 연산군이 나왔고 불행한 왕과 역사가 계속됐는데 과연 명당이 존재한다고 보시는지요?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풍수지리]수목장을 하면 진짜 조상의 벌을 받을까?](/img/1.gif)
남기인 선생님
아주 오래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뵈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고
세상 이치에 맞는 말씀 많이해주십시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많이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남기인 선생님 2년 전부터 구독자인데 참 말씀 하시는 것과 목소리 톤도 그렇고 정말 어른이시다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영상 자주 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성원과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장기 협력자이시군요.
님과같은 분들이 계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namkiin0000ㅔ0ㅕㅔ0ㅛㅔㅔ😢ㅔㅔㅔㅣ0ㅔㅔㅔㅔ0ㅔㅣ00ㅔㅔ😊ㅔㅔㅔㅔㅔㅔㅔ6ㅔㅔㅔㅣㅔㅔ
지관님 말씀 너무재밌어요 ❤❤ 톤이 매너있고 정중하셔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실함이
눈에보이십니다
성실하시고 마음이
착하십니다
선생님의 승승장구
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선하고 진실한인품이느껴지는분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잘되시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인님 썸네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
이렇게 감사 할 데가...고맙습니다.
남기인 소장님처럼 순수하시고 정직하신분들은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산소이장에 관한 모르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
미신입니다.ㅎㅎ
그렇게 묘자리 챙기던 조선시대는 왜 그 모양으로 못살았나요?
풍수 묘 이런 것 없어진 지금이 휠~~~씬 잘 삽니다.
@@mizi21 그대는 미신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대로 죽을때까지 사시길.
많은 분들의 댓글을 접하면서 책임감이랄까?
모쪼록 앞으로 남은 인생, 소명감을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 참 정직하신분이시네요❤❤❤
머찌고 흥미로운 직업이네요....풍수사님말씀을너무잘하시고.좋은인격이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과 가족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허락하소서~~"
선생님 같은분이 꼭 필요한 세상입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사람한데 속지 마세요
@@신의한수이제윤세상을 떳떳하게, 올곧게 사세요.
님의 신상에, 아니 자손들에게 까지 업을 물림하지 마세요.
충고합니다.
@@신의한수이제윤
이ㅇㅇ씨 옳바르게 사세요.
자꾸 이런 식으로 헛된 짓 하면 그냥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정당하게 6하원칙에 의거하여 내가 사기꾼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밝히세요.
참고로 당신과 일면식도 없지만 당신에 대하여 나름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만천하에 공개할 것입니다.
@@신의한수이제윤
전문가가 백만원 출장비 받는다면 비싼 것 아닙니다.
평생 연구하고 공부한 지식을 가지고 직업으로 살아가는데, 매일 있는 일도 아니고 그 정도 받는다면 바가지 전혀 아닙니다.
남기인 소장님의 웃음을 보니 제가 평온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히시길 기원합니다 🙏
선생님 운전습관에 굉장히 눈이 가네요. 정말 안전한 운전을 하시는 듯ㅎ 다른건 몰랐던 부분이라 배워갑니다. 탈 없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구나무서고 뒷구르기하며 봐도 좋은분같은 느낌
아유~~그렇게
까지나...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품위있으시고 인품이 느껴지네요 ❤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참으로 공감함니다
진심으로 살아가는분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솔직담백하고 깔끔한 분이심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에 정말 조은 일 하시네요😢😢 대대손손 복받으시길
감사합니다.
풍수사 남기인 선생님. 영상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인품이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조상님들께 저도 평소 너무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겠습니다.
님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인 거사님 대단하십니다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
인기남 소장님 말씀을 너무 예쁘게 편안하게 하셔서 경청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평소 궁금했던 파묘 영화를 보고와서 유튜브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참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일 하십니다
정말 중요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후.. 어릴때 일이 생각나네요. 할머니 꿈에 할아버지가 나와서 흠뻑 젖은채로 물을 뱉어내면서 노려보셨데요. 할머니는 그게 너무 끔찍하니까 얼른 산소에 가보라고 하셨어요. 아빠랑 삼촌들이 산소에 가보니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서 그냥 돌아왔다가, 꿈에 계속 할아버지가 나오시니까 할머니가 이건 묘 안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다. 전문가 불러서 제대로 확인하라고 호통치셔서 전문가 모셔서 무덤안을 파보니까, 안에 물이 흠뻑해서 관이 다 썩어있고 할아버지 유골이 막 흐트러질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다고 해요….😢 제대로 수습하고 물 들어오지 않게 처리도 잘 하고 잔디도 이쁘게 덮고 나니까 그 다음날에 뽀송해진 모습으로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다고….. 한 초등학교 3학년때 겪은건데 요새 파묘 보면서 그 일이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으니까 진짜 그런 신비한 존재가 있는것만 같아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31:26 어머.. 이거 뭐야 이거 우리 할아버지 묘랑 상태가 똑같아요. 용인이었는데. 뭐야…😢😢😢😢😢😢 딱 저랬어요. 용인국립묘지😢😢😢
친정엄마가 점을보고 왔는데 무당이 했던말이
아버지 묘에 개미 들이많다
그래서 아버지가 편치가 않다고
했는데 실제로 개미들이 많았고
엄마가 내가 죽고나면 아버지하고 같이 화장을 시켜라고 했음 묘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하면서 엄마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같이
화장을 해서 오빠가 수목장했슴
좋은곳으로 가신것같음 아버지 돌아가신지 35년 되었는데 5년전에 딱한번 내꿈에 나오셨는데 옷을 주실길래
받았는데 오빠를 도와 주어서
오빠일이 잘풀렸슴
@@hdahn0822 잘풀려서 정말 다행이네요….
선생님~~ 며칠뒤에 할머니산소 파묘해야 되는데 아뢰올 말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죽은영혼들이 물찼다고 찾아오는거면 지금까지 인류가생겨나고나서 영혼들 다 어딧음.
.
참 훌륭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난 다른건 모르겠고 아주 오래전 엄마가 꿈에 자꾸 조상님들이 보이고 뒤숭숭한 꿈 자꾸 꾸고 집에 도독도 들고 해서 명절 한참 앞두고 묘지에 가니 증조 고조 할아버지 무덤이 이전에 비가 많이 와서 관에 물 찾다고 해서 증조 고조 할아버지는 전부 화장해서 뿌렸음 그때 정말 신기했음 엄마 꿈속에 어떻게 나왔는지
영혼의 세계를 이해하면 바로 답이 나오지요.
파묘를 보면서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놀랐음. 참고로 종교는 천주교이나 세레만 받았을뿐 성당에 안 가므로 무교에 가까움.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일을 적어봄. 난 집안 장남임. 30년 전에 증조할머님 묘가 안 좋아서 이장함 (이장할 때 묘를 파보니 물이 홍건했음, 유골이 물에 고여있었을 정도). 이장하기 전에는 증조할머님께서 자손들 꿈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셨고, 나오실 때마다 자손들이 여러 불행한 사고를 겪어서 이장을 하게 됨), 일꾼들이 새로운 분묘 옆에서 옮긴 유골을 맞추고 천으로 묶어 청실홍실인가 같은 거를 올려 놨었는데, 난 쪼그려 앉아 일꾼들이 일하는 것을 보다가 깜박 잠이 들었음. 근데 꿈에 증조할머님이 나오셔서 머리가 거꾸로 돌아갔다고 알려주심. 긴가민가해서 꿈 내용을 작은아버지들께 말씀드렸는데 황당했는지 아무도 안 믿으심. 잠시 쉬며 막걸리 마시던 일꾼들도 자기들은 한번도 실수한 적 없다며 그냥 마무리하려고 했음. 시신을 넣고 흙만 덮으면 되는 거라 일 벌리는 것을 귀찮아함.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냥 지나치기 꺼림직 했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또다시 무덤을 파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기도 했고.. 그래서 꿈 얘기를 계속 하니까 작은 아버지들도 찝찝했는지 일꾼들을 설득해서 천을 풀어봄. 근데 진짜로 증조할머니 얼굴이 땅으로 향해 있었음. 그 순간 나도 놀라고 일꾼들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라고... 근데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 그날 어른들이 내가 큰 일 했다고 칭찬함. 내가 장손이라 할머님이 알려주려고 나오셨나 보다라고 말씀들 하심. 암튼 그 이후로는 자손들 꿈에 더 이상 안 나타나심. 그날 이후로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음(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난 그날 이후로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화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믿거나 말거나.. 난 이런 신기한 경험을 두 번 겪어봄. 겨울 밤에 차에서 히터 틀고 자다가 숨 막혀 죽기 직전(호흡곤란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에 누가 날 깨웠는데(따귀맞은 느낌) 실제론 아무도 없었음. 이런 일들을 겪으며 신은 믿지 않지만 영혼은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기도 함.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경험을 말한 것일 뿐..
증조할머니께서 깨워 셨군요.
귀한 말씀 잘 읽었습니다.
서백선생님~
저희 조상님들 좋은곳으로
이장할 수 있기만을 학수
고대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
보내 드립니다.
착하신분같네요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고귀한 일을 하는 분이십니다~👏👏👏👏👏🌺
저도 풍수하지만 풍수인은 90%사기꾼 잉니다
No reasonable basis not so ever... Only Primitive persons believe this kind of superstition...
Watery tombs? In two months, dead people become only bones in two months..,
풍수사? Licensed and certified by whom? 풍수쟁이가 정확한 명칭이어야..
근거없는 노가리로 돈을 갈취하는 양아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ᆢ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많이 받으실꺼에요ᆢ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님과 가정에 행운과 축복을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인 소장님
이렇게 처음뵙겠습니다
대단한일을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전라남도 지역에서 흙의 맛,색을 봅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묘 자리는 지개꾼이 잡고 쓸대는 풍수사가 쓴다는 말이 있는데요.
지개꾼이 잡는다는 말은 겨울철에 산에 나무를 가서 그추운 겨울에 쉬는 장소가 따뜻한 곳을 고르기에 붙여진 말이라고 봅니다.
한 겨울철에도 따뜻한 햇볕과바람이 적은 곳에서 쉬거나 밥을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3살된 청년입니다.
할아버지는 8남매를 두셨는데 가족끼리 사이가 안좋습니다 예전부터요
할머니는 2010년에 할아버지는 2014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싫어하십니다 큰아빠만 편애를 많이 하시고 많이 때리시고 고생시키시고 그런이유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싫어하십니다 저는 다릅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랐고 모든게 감사하고 많이 보고싶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런이유로 저는 귀신이나 그런것들을 무서워 하지않습니다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켜줄거란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싫어하셔서 산소에 안가본지는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서 봄에 혼자 갔다 와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 어른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산소에 혼자가면 안좋은가
2. 산소에 가게되면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가 입니다(음식)
3. 2018년도 쯤에 할머니가 꿈에 나오셨는데 지독한 악취와 몸이 물에 젖은채로 저를 안아주신게 아직도 선합니다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1. 산에 혼자 가도 됩니다.
그러나 깊은 산중이라면 멧돼지가 많아서
쇳소리(쇠 두드리는 소리)를 가끔내줘야 멧돼지가
미리 피합니다.
2. 맑은 술(소주)과 명태포와 사과 배 대추 밤등을
갖고 가서 진설 후 따라 드리면 됩니다.
3. 젖은옷과 심한악취는 시신이 물에 젖어 물속에 있다는 뜻 같습니다. 서백선생님께 의뢰하여 감정을 받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도와주고 싶어도 당신들의 몸이 따라주지 못 해 안타까워 하시는 조부모님의 땅속참담한 몰골을 사랑하는 손자에게 보여주셨네요.
멋집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오래전부터 뵙고 싶었는데 마음뿐 실천이 안되네요 차후에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잘봤습니다
소장님 휼륭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오 ❤️
고맙습니다.
잘 계시죠?
제가 마침 딱 필요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드리려면 알아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으면 될련지...
❤감사합니다.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모든 좋은 말씀들을 마음에 잘 담아갑니다ᆢ
감사해여~~😊
풍수사선생님 마음가짐이 선하고 바르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한번씩 선생님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선생님 말씀마다 공감하며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자주 시청할께요.
믿으라고 할필요 없어요 자기복입니다 한국에 풍수를 올바로 인식시키는 대단하신분입니다 화이팅
풍수지리 사님
말씀을 주시는데 신뢰가 갑니다요
생각 많았어요 ㅎㅎ 멋쟁이 😊
감사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일도 자기 팔자요.
나쁜 것을 쫒아 다니는 것도 팔자입니다.
돈을 보고 피하는 사람도 자기 팔자 입니다
좋은날씀 감사합니다
묘자리가 중요한것이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 유골를 절에 큰석탑을 시주하면서 석탑안에 모셨는데
그뒤로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기고 급기아 형님의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는 일까지 생겼고 사돈어른 꿈속에 아버지가 나오셔서
나를 석탑 여기서 꺼내달라는 외침을 하셨다고 해서 바로 유골을 강에 뿌리고 나서야 집안이 점점 사태가 진정이 되었지요.
다른곳의 이야기지만
북한이 저렇게 비극적인 땅이 된이유가 죽은이들의 한과 시신처리를
쓰레기 취급을 해서 자손들이 불행을 겪는것 같습니다.
석 관이 무섭다 쟎아요, 마치 악 귀를 봉인한것처렁
Think scientifically, not superstitiously..
산소 잘돌봐서 손해볼것 없지요.후손들이 모시는 조상이 곧 부모니까요
배움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음택지가 기본으로 좋은 터 기준으로 이장시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이장지가 잡풀 또는 물이끼가 많이 자라는 곳에 씁니다 ....이와 더불어 이장지가 날림 흙일때 석회랑 모래 소금을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풀은 염분에 약하기에 쓰는것 이고 잔디는 염분에 견뎌내는 성분이 있죠 또한 석회를 쓰는건 토양이 단단하게 굳게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이 단단해 지기위해선 바람에 날림이 있으면 안돼겠죠? 그래서 토양을 무겁게 하기위해 모래를 쓰는것 이구요.... 이렇게 이장후 시간이 지나면 땅이 단단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비가 내려도 건수가 들지 않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성당빈첸오회원 이네요
저희 빈첸시오회가 해마다 묘지 벌초하지요 제남편도 봉사 벌초 하지요 참 설명도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아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잘 봤습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산소 10기정도만 샘플링 해서 먼저 산소감정을 하고 난후... 후손들의 현재 상황을 조사해 보는 영상좀 만들어 주세요~
예~ 맞아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동기감응 이라고 해서 좋은곳에 모시면 좋은기운이 나와서 후손들이 좋아지고 나쁜곳에 모시게 되면 나쁜기운이 나와서 후손이 어려움을 격는다는말을 신뢰합니다.
선생님도 여러사람들의 조상분들을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시고 하시니 분명 좋은일만 가득할것이라 믿습니다.
느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 되길 바랍니다. 🙂
긴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지몽을 꿉니다 어느날 할머님이 앉아계시고 할아버지께서 누워계시는데 할머님께서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꿈이야기를 하고 할아버지산소 옮겨야한다고 그후 십여년만에 묘지들을 한곳에 옮겨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묘만 빼고 옮겨왔더라구요 그래서 왜 두분묘는 뺐냐고하니 풍수지리하는사람이 괜찮다고했데요 기가막혀서 니ㅐ가봐도 그 땅흙이 물이많고 수맥이흐르는 자리인데 그 풍수사 눈에는 괜찮아보였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는생각에 오빠에게 계속 두분산소 옮기라고 결국 큰집어른 마지막 돌아가시는날 두분묘를 옮긴다고 팠더니 기함을 했다고 정말 할아버지 뼈가 놀라울정도로 미라이긴한데 검게 물이고여있고 엉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설명하기 힘들어할정도로 화장해서 두분 같이 모셔드려서 맘이 아주좋더라구요 꿈을 자기 안에 내면의 세계가 만든거라는 인간들많던데 실제일어나기전 꿈이 다 맞는건 뭘까요 전 기독교지만 제꿈은 신이 미리알려주시는거라 믿습니다 묘는 정말 잘써야 하는게 맞는듯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계가있고 신도 계시다는걸
님은 축복 받으신 분입니다.아멘~
본인도 (답글인) 조상묘 가 잘 못되여 집에 불나고 힘든 일이 생기고 집사람 을 조상신이 데려갈려고 야단 친 일이 있었으며 실재로 격은 일 입니다 격어 보지 않고서는 모두를 미신이라고 말합니다 무언가 분명이 살아있는 인간의 영역을 움직이는 것은 분명 합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것을보면 우연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겅우가 많읍니다 순간 몇초만 피 하면 사고를 피할수 있는데 날아가는 화살에 맞는것처럼 자기의 실수도 아닌데 죽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 기가막힘니다 요번 고속도로 버스 사고 처럼 몇 초만 그 자리 를 피했으면 죽움을 피했을 기사님 어찌 일초 뒤 망자의 신세 가 되는줄 생각이나 했을 까요
바로 코앞에서 귀신을 봤는데 아직까지 본인들은 못봤다고 안믿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신도 존재하고 악마도 존재하고 외계인도 존재합니다.🙏🙏🙏
좋아요 두바퀴기타사랑 입니다
저도 한 1년 전부터 봐왔던 구독자인데, 남기인 분을 통해 파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기뻤고, 처음에는 파묘하는 행위가 징그럽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조상님들을 더 좋은 곳으로 모시는 과정인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부디 과거, 현재, 미래의 고인분들을 위해 명복을 빌겠습니다 ㅠㅠ
훌륭하신 분.
님과 가정에 츅복을 빕니다.
흙 맛을 보는건 제가 어릴적에 동네 오르신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밭의 흙을 살짝 맛보는걸 본적있습니다. 신맛이 난다던가 쓴맛이 난다던다 그런걸 보시는듯 했고..아마 땅이 산성을 띄는지 가 된건지 알카리성을 띄는지 그런걸 보는듯 했어요. 뭐 그당시 어르신들이야 알카리가 뭐가 산성이 뭐고는 모르지만 맛을보고 퇴비같은 비료를 더 줘야하는지 석회를 뿌려줘야하는지 그렇게 판단하는듯 했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처음 뵈었지만 참 좋은분 같네요
자동차에 편리함으로 동글이(이름 모름) 쓰시는것 같은데 충격에 위험하니 떼시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떼겠습니다.
신기한일화들을 얘기해주셔서 듣게되기도하지만 말씀하시는 기운이라고 해야될까요 분위기라고 해야될까요 참 따뜻하신분같아요 저번 영상 재밌게보고 다음 영상 기다려졌는데 ㅎㅎㅎ 바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사이드에서 반응이 좋다고 2탄 촬영 요청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응했습니다.
저도 현재 힘들게 살다보니 부모님 산소를 좋게 해드리지 못해서 늘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훗날 경제적으로 잘풀리면 저도 꼭 남기인 선생님께 상담드리고 좋은 곳에 부모님 모셔드리고 싶습니다.
효자에게는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namkiin 힘이 되는 마음 따뜻한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선생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풍수늘 합니다. 희안하게 예약 잡으면 상담자분들이 편안했다고 많이 말씀 주세요. 선생님 께서도 바르게 가시고 계시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믿기힘든 직업 중 하나 풍수 사 !신기하고 멋진 직업 입니다!
세상을 왜 바르게 살아야 하나를 깨닫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도 보셨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파묘덕분에 흥미로운 이야기 알게되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농촌에가 사실분들 높은지역에다 세집 집고 파시는분들집 조심들 하세요 그자리가 묘자리 일지도 모르니 될수 있으면 낫으지역에
사는게 최고 명당자리요 산속 높은지역은 기가쎄 약한분들은 병이나 빨리 죽을수도 있으니 함부로 가 사는게 아니요
이런 거 저런 거 따질 필요 없이 화장 후 산골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잘하십니다
명지사님화이딩님니다
❤축복을 빕니다.
서백선생님을 여기서 뵙네요 고맙습니다
좋은일하시면서.힘도많이드시곘어요.풍수도잘.예의를지키면서고인을.잘모셔서.잘하시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든 망자 분들이 내 부모님이다 생각하면 누구나 다 겸손해 지십니다.❤
정실합장묘에 후실아들이 정실 유골을 파묘하고 제어미 후실 유골을 부친묘와 합장한 후로 후실
아들은 이름모를 병명으로 수년째
중환자실에서 식물인간으로 있음
천벌을 받았군요.
안타깝지만 많은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진실함을 보여주시네요..
한마디로 인생을 달관하신 도사님이네요
배우고 닦는 인생길 끝이 없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낳으실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주신 부모.조상님. 돌아가신 후에도 잘모시는 것은 후손의 의무이자 도리입니다. ㅠ
천부당만부당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중에복받으세요
지관님반갑습니다
방송잘보았습니다
지관님께도움을받고자
하여문자드려보니다제가식당을운영하고하는데요식당앞마당에천막친다고콩크리트땅에못질하여못을박았읍니다그이후로손님이뜸하여져어요 느낌이그런건지
실제영향력이있는건지
명쾌한답면부탁드립니답또한좋은해결책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시아버님께서 생전에 사둔 묘자리가 있었어요 몇년후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미리 사둔 자리에 모셨는데 그해 추석무렵 아버님이 구입한 묘자리가 잘못된걸 알게 됗죠 다시 이장을 했고 일주일 지난즈음 맏며느리인 제꿈에 친구세분정도랑 깔끔하게 양복차림으로 시댁으로 찾아오셨고 어머님이 송편을 빚어 주신것을 제가 상에 내어드렸는데 한입드시고는 이거 누가했노 맛있다 딱 그러시고는 그이후로 단한번도 꿈에 보인적이없네요 아마도 제자리 찾아서 이장해준거에 대한 인사아닐까싶네요 그리고 입고오신 양복은 결혼날 받아놓은 둘째삼촌 결혼식때 입을 양복이였는데 갑작스레 가시는 바람에 입지못했고 어머님이 장례치른후 그양복을 태워드렸다합니다 제가 옷차림 얘길하니 그양복 입고 가셨나보다 하시더라구요
참 말을 편안하고 재미나게 하시네 사주에 풍수사 말고 입담으로 먹고 사시는 사주도 존재 하셨을 듯 합니다.
져도 집안 산소30묘를 벌초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큰 일하셨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는 친정엉마를 23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옆에 바로 그냥 두셨는덕
엄마는 그런것을 싫어합니다
급하지만 월래는 어느곳억 묻어달라고
하셨던 묏자리가 있습니다
25년년도 억 윤 6월이 있으서
별초도 후손이 안하도 되게 딸이데
엄마원한대로 해드려야 합니다
열락을 어떻게 드리고
밭을수 있습니까
꼭 마음이 갑니다
상주 화동면이데 골짝이는 아니고요
꼭 선생님께 하고 싶고
마음이 갑니다
그 뒤에도 아버지 오빠도
해야 합니다
딸인 제가 앞정서서 해야합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남기인님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고 듣기가 참좋아요 저번 동영상보다 살빠지신듯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살찌는 게 가장 어렵네요.
한편으론 날렵해서 산에 다니는 건 좋은데...
@@namkiin 파묘때문에 연관고리로떠서보았는데 ^^ 보다보니 남기인님동영상도 보구요.보다가 무섭기보다 신기하고 약간 인생허무..좀 그런감정 느껴요. 저희집이 천주교인데도 항상 제사를 거르지않고 조상님께 기도를 잘해야 저희가 편하다고 어머니께서도 항상 말하세요 동영상을보며 더 성묘를 잘가야겠다고 느낍니다 .
이장해서 잘 될것 같으면 못사는 사람 없을것.처음 앉은자리가 제자리며 운명.파묘해서 화장하면 가장깔끔.
멋져요~
진심 어린 말씀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번호판 가릴려고 하신 것 같은데 잘 안가려졌어요😮
뉴사이드 제작자 님들이 참고하세겠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1:30
에 나오는 저도는 방언으로 '쟤도' 입니다 ㅋㅋ
대단하신분같아요
감사합니다❤
남선생님 잘들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미 참 많습니다.
연락처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화장이 대세인듯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씁하시는 것과 같이 잘사시는 분과 대기업 정치인 고위공직자분들 보면 대부분 화장하시는분들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화장이 나뿌다고 생각지는 안씁니다 다만 있는사람들은 어찌해도 매장을 하시더군요 저도 고지식 해서 그런지 매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선생님 유튜브 자주보면서 좋은 공부 많이 하고있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응원 합니다
편집자님 차넘버 잘 가려주세요 ㅠ.ㅠ
우리나라 전망 좋은 곳은 모두 산소가 다 차지하고 있죠.....음 길 가다가 양지 바른곳은 모두 산소가 다 차지함....음
Country of tombs... We should act something now..,
풍수사님 영상 잘보고 느낀점이많네요
저에 고민을 댓글로 서술하기는 곤난하고
풍수사님과 통화로 조언을 듣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산신제를 지내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조상을 대하는 마음이 착하니 좋은 일이 있다고 봅니다. 마음이 어지러우면 잘 되는 일이 없드시
저건 오소리가 판 흔적입니다~심한데는 두개골을 파내어논것도 보았읍니다.영상 잘 보았읍니다.
마자요.
지독하고 집요한 놈들이죠.
고맙습니다.
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으로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지관님 질문 하나 드릴 게요.
예종은 세종대왕의 묘 터가 좋지 않아 광주 이씨가 묻혀 있던 곳으로 이장을 하였습니다.
단명한 문종과 불행했던 단종이 선조의 잘못된 묘터로 인해 그렇다 치더라도 이장 후에도 연산군이 나왔고 불행한 왕과 역사가 계속됐는데 과연 명당이 존재한다고 보시는지요?
늦은시간에 님의 질의 내용을 봅니다.
추후 시간 내어 답글 드릴 수 있는 기회 갖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재마음에. 와다아서
의견좀. 드리고자.
몃글올립니다
어턱개해야. 선생님과
상담을. 할수잇을까요
엄마묘문재로. 상담하고. 십어요
사장님 좋은일하심니다 저는알고심씀니다 30심연 넘어읍니다 공동묘임니다 제가죽기전에 파묘헤서 화장헤드리고심네요 전는74세임니다 아들도업어요 담주세요 수고하심시요
선생님깨서는. 무슨
확인하는대. 돈을밭아요. 다를유능하신. 명품
선생님들은. 일반인이
쉽개확인할수 잇개
번호를. 올려노으셧는대
선생님꺼는. 열어볼려면. 돈이. 올라와잇어서. 열기가힘들어요
선생님에개. 상담이어렵내요
다묘지쓰면 전국이 공동묘지돼. 후손생각해서라도 화장해야지. 죽은사람들이 땅 다 차지하고 있음 되나!
이 분 파묘 썰 푸시는거 소름돋던데 ㄷㄷ
시대 흐름에 따라서 장례문화가 변화 되어가는것을 받아 들이고. 젤 중요한것은 살아 생전에 원만하고 돈독한 관계유지가 최고 인거 같네요.
이제 매장보다 화장이 많아서...
화장은 오히려 매장 보다 탈이 없습니다.
누가 그래요?
카더라 하다간 그쪽 집안 몰살이 날겁니다.화장했으면 해야 할 순서와 또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