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면 호구인줄 아는 사람있어요 자기가 장본거 나이 어리다고 카트 끌게 하거나 밤늦게 남에집에 방문해서 놀자고 하고 자기 아플때 도와준 사람을 뒤에서 욕하길래 바로 손절 했어요 선넘는 사람들 뇌가 좀 상식을 벗어나는것 같아요 뭐 주변에 사람 없는것도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느끼는 것이 절친과 적당한 친구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정기적으로 모여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놀면 친구이다. 같이 비밀을 공유하고 경조사 항상 챙기며 절친이라고 했던 친구와 절교하는데 한달도 안걸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모임에서 대다수가 밤새도록 떠들고 노는데, 일정시간만 할애하고 시간되면 칼같이 귀가하던 친구가 정없어 보였다. 그러나 요즘은 현명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주저리주저리 떠들다보면 불필요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본의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된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적인 대화는 최소화하며 편하고 즐겁게 노는게 최선이다.
자랑을 해도 괜찮은데, 남을 핀잔을주고 ,깎아내리면서 자랑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물론 그 친구 저보다 잘나지도 않았죠. 질투라 생각하고 그때마다 넘어갔는데, 어느순간 소중한 내 감정과 에너지를 쓸데없는 곳에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어 손절했습니다. 그런데 제게도 잘못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가만히 들어주는게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요. 바로 손절해야 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알려고 하지안아야되요 사람을 알아서 좋은 일을 하나도없고 그사람때문에 얼마나 신경쓰고 에너지소모되는일이 많아요 형제 자매도 신경쓰이는데 남은 더어려워요 옛날친구도 좋지만 나이드니 딱 나혼자 조용히 명상을 마니하며 사는것도 잴 좋아요 인연도 정리하고 살림도정리하고 조용히 조금만 가지고 살아보니 개운하게 좋아요ㅡ
정말 50넘는 인생 살아 보니 진정한 사랑도 우정도 없는 걸더라. 사람들은 그게 없기 때문에 신기루를 젖듯 그걸 노래하고 최고라고 하는 거지. 다만, 가장, 연극일지라도 그아마도 없으면 함께 사는 세상에서 너무 삭막하고..인생 가진 거 없게 느껴지니 자신을 위해 사랑하고 친구되어 사는 거다. 그런 면이 내게 없는지 돌아 보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참고할 만 하다.
만나기만 하면 아들딸 자랑(잘되기도 했고) 하는 친구를 우리는 자연스레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영상 보면서 문득 아들때문에 골머리 썩히는 친구도 그자리에 있었다는게 생각나서 우리가 너무 무심했구나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말은 줄여야 겠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어려움이나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편리함을 고집하며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망가진 현실은 가진자의 탐욕으로 덧씌우고 긍적적 활력은 소용없다며 같은 레벨로 끌어내리려는 부정적인 사람도 친구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선함과 위선을 보이지만 속내는 이기적으로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갇혀있는 사람도 친구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을 감당할 수고는 하기 싫어하면서 갖고 싶은 현실은 욕하고 저주하는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손절해야죠
올려주신 영상은 인생의 지침서같은 느낌이죠~ 책도 좋지만, 요런 영상두 굵고짧은 영양가가 있죵~!! 만나면 그 친구가 물주라서 좋아하는 사람, 호구라서 좋아하는 사람 제는 바보같아 써먹기 좋아 이렇게 생각하고 이기적인 사람 이용하는 사람 조심하고 하루빨리 손절해야죠, 나이가들수록 시간이 흐르면서 친구의 정의도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혼자 될까봐, 겁나고 외로운게 싫어서 그냥 그 친구라는 존재를 내 옆에두고 계속만나는 건 좋지않죠! 차라리 혼자 외로운게 좋습니다:)
세가지를 한가지로 할 수 있고 열 가지로도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친구의 처지를 이해하지 않는 사람 1.돈, 일 심지어 자신의 집안 일까지 해결해 주길 바라는 사람 2.만나면 항상 힘들다라고 계속해서 자기 힘든 거만 이야기 하는 사람 3.반대로 항상 자기 도취에 빠져 자기 자랑만 일삼는 사람 4.친구를 친구가 아니고 지 잘나서 만나주고 있다고 착각하고, 모든면에서 자기가 우수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5.그냥 밥맛 들..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을 안햇드만 난 완전 만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 있드라 자기들 말은 무조건 맞고 내가 말하는건 다 헛소리고 나중에 가스라이팅까지 그래서 다 손절해 버렸다 지금 난 완전 속편하고 너무 좋다 진작 할걸 후회되드라 근데 문득 문득 그것들이 떠오를때면 화가 올라온다
나에겐 오래된 친구들이있었어요 근데이친구들은 시간약속을 너무 안지킵니다 기본이 1시간 늦을수 있어요 근데 전혀 미안해하질않아요 그리고 자랑을 만나는 세시간동안 2시간50분을 합니다 40년우정 버렸네요 만나는 친구는 없어도 주위사람 가족에 더 집중합니다 그 친구들 안만나니 세상행복합니다 오래됐다고 좋은게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내 옆에있는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부탁 대신 저의 것을 이용하고 빼앗으려 하고 항상 상황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 버리는 동창언니가 있는데. 정말 나머지 것이랑 모두 선생님 말씀속에서 확인하고 깨닫게 되네요. 멀리 하거나 관계를 끈는것이 좋겠어요. 새수레에 새사람을 담아 끄는게 나을것 같네요. 친구란 나누라고 의형제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니 서로에게 신실한 친구가 진정한 벗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관계든 신뢰가 없으면 깨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은 아주 많은데 친한 친구는 한명도 없는 나~인생 잘못 살었나 싶다가도 ~내가 모난나 하다가도 ~마음속으로 는 ㅇㅇㅇ 겉으로는 그냥 그냥 교제 ~나는 나쁜 사람 인가 반성~엊절수 없는 인생길 ~인생은 나혼자~친할것도 싫을것도 삶의 테두리에 있는 사람 관계 ~이기적인 태도 인가요~라고~지인 전화번호 저장은 약 2천명 정도 ~정말 친한 인간은 한명도 없음 ~스스로 사람을 걸러나는 스타일 단점~😰
올려주신 영상 정말 딱 맞는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바뀐 가족법 때문인지 시대적 추세인지는 몰라도 가족의 법위가 너무 단촐해져서 형제 자매간에도 말씀하신 멀리해야 할 친구같은 가족이 (요즘은 가까운 친척이라고 한다죠?) 많아서 힘든 사황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 가족 구별없이 기본적인 인간의 소양이 영 맞지 않으면 마주치길 조심하는 것이 더 나은 차선이 아닐가 하는 생각 ??? 참 생각해도 그러네요.
상대방의 배려없이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은 인연을 끊읍니다 내가 아프고 힘드니 나중에 보자하믄 들어주어야 하는데요 만나서 자기 이야기들어주라고 찾아옵니다 그러믄 저는 온다는 연락받으면 도망갑니다 아프고 힘들다는데 자기생각만하니요 그러니친구안합니다. ..집착하고요 그래서 친구를 안둡니다 혼자서 잘살기에요 친구들 필요없읍니다 얼굴만 아는 사람들 내이야기 할필요없는이들이 주변에 있으니 인사만하고 살면되니요
급히 필요한 일이 생겼으니 돈 돌려달라 하십시요. 돈 빌려줄 당시 님은 호의였지만, 초딩친구는 호구로 보고 있을 거 같습니다. 성실하게 돈 갚고 그 때 큰 도움이 되어서 정말 고마웠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없을 뿐더러 돈 갚는 사람도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돈을 융통안하셨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친한 사이에 빌려준 돈 돌려달라 말하기도 찝찝하고, 돈안갚고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만 돈 갚으라 독촉하는 사람을 더 나쁘게 뒷말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빌려줄 당시에 베풀어준 은덕은 생각지도 않고요. 체면 생각지 마시고, 200 돌려 받으십시요. 그리고 그 과정의 뒷맛이 깨끗하지 못하면 과감히 손절하십시요. 그런 경우라면 그 친구에게 있어서 님은 벗이 아닌 그저 도구에 지나지 않는 호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님은 친구로 생각하고 싶을지 몰라도.. 인간 관계는 상대적인거니까요.
와 어떻게 내가 손절한 사람과 여태까지 계쏙해서 이어진사람의 차이가 어찌 여기 3가지에 다 녹아있죠?: 놀랍네. 내 이야기 꺼내는 줄... 진짜로 사람 만날 때 내 처지를 가볍게 여기거나 대강 지레짐작하는 사람... 그냥 자랑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만나려는 사람, 친구의 시간을 자기 용도로 쓰는데도 본인은 모르는 사람... 10극혐... 희안한 건 저 중에 한 두가지만 해당하면 걍 지인 정도로 유지하며 살아갈 수도 잇겠는데, 꼭 저런 못된 건 다 갖고 있음. 근데 정작 자기자신은 모름 ㅋㅋㅋ ㄹㅇ 국룰인 듯.,
주는것이 주는것이 아니고 받는것이 받는것이 아니다. 원초적으로 인간은 모두 자신의 중심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직장 생활 38년.돈과 권력앞 에서는 진정한 벗을 찾기 힘들다..인생이란 그 자체가 해답이 없다. 마음 가는대로 걸어가라. 나에게 밥 한 공기 사준사람을 감사함을 안고서. 그리고 친구가 나를 먹어살리는 것이 아니라. 적이 나에게 밥을 주는것이다. 그래서 제는 지금 적을 사랑합니다.
어차피 그냥 던져본 건데 못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이 불편해지는거죠.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면 그냥 예의바르게 No하시면 됩니다. 특히 부탁 자주 하는 사람은 거절의 경험도 많아 그리 서운해하지 않아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다 부탁하는 사람의 경우엔 한 번 더 생각해보고 Y/N를 해야겠지요. 전 편하게 이렇게 삽니다.
제일 가증스런 인간인듯 얼렁 끊어내요 인연끝 뻔뻔스레 돈 내놓으라는 것인듯 개업했음 한턱 쏘던가 어이가없네 승질이납니다 자랑 많이 하는 사람치고 베푸는 사람 못봤고 실속 있는 사람 없더라구요 ㅎ 다 허풍 허영 허세 공상허언증 거짓 투성 이더라구요 ㅎ 못나서 자랑 하는겁니다 증거없이 입만 나불거리는 것들이 자랑 하더라구요 ㅋ
심리 채널 많이 보니깐 대립점이 너무 재미있음 1.싸이코는 자기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다 2.싸이코는 자기가 어떤 의도를 들어내지 않는다 3. 싸이코는 자기 힘을 과시하지 않는다 4.싸이코는 누군가를 심리적으로 힘들게 한다 ㅋㅋㅋㅋㅋ 뭐야 영상들 다 뒤집어보면 피해자와 가해자의 위치만 다를뿐 기술들은 거의 비슷하네 내가하면 선의요 진리요 니가 하면 악의요 싸이코다
요약본에 의해서 표면적인 것만 생각하시는 듯.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정과 이유가 다르고,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다름. 가령 싸이코는 자신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음흉하게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면 여기에서 말하는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상대의 처지를 배려하기 위함임. 심리 채널 유튜브로 보고 들은 것으로만 사람의 심리를 '심리'라는 분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생각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본래 인간은 중의적이고 이중적인 겁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예전에 아이 학부모로 알게 된 여자..친절히 대해주니 자기 둘째아이 유치원접수 대기표 받는거를 부탁하기도 하고 놀러오라고 하더니 집안일까지 부탁??!!해서 손절했더니 섭섭하다고 난리난리 문자...와 정말 희한한 인간들은 널리고 널렸어요.....
경우가 없는 사람이내
손절이 답이네요 ^^
손절이 답이 에요~
잘해주면 호구인줄 아는 사람있어요 자기가 장본거 나이 어리다고 카트 끌게 하거나 밤늦게 남에집에 방문해서 놀자고 하고 자기 아플때 도와준 사람을 뒤에서 욕하길래 바로 손절 했어요 선넘는 사람들 뇌가 좀 상식을 벗어나는것 같아요 뭐 주변에 사람 없는것도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전라도 정권 싫어요! 피하세요
나이들수록 느끼는 것이 절친과 적당한 친구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정기적으로 모여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놀면 친구이다. 같이 비밀을 공유하고 경조사 항상 챙기며 절친이라고 했던 친구와 절교하는데 한달도 안걸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모임에서 대다수가 밤새도록 떠들고 노는데, 일정시간만 할애하고 시간되면 칼같이 귀가하던 친구가 정없어 보였다. 그러나 요즘은 현명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주저리주저리 떠들다보면 불필요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본의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된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적인 대화는 최소화하며 편하고 즐겁게 노는게 최선이다.
진짜 좋은 친구는 어릴때 만나는것이 아니라
여러친구를 만나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해야 좋은친구를 볼수있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좋지않은 친구를 만났더라도 기분 나뻐하지 마세요.
좋은친구가 생길수있다는 의미입니다.
💜👍
진짜 명언 입니다~
멋져요👍👍👍
맞습니다..지금 내 주변에 쓰레기들만 있다고 앞으로도 쓰레기만 있는건 아닙니다.거르고 거르면 나중에 좋은친구를 볼수있는 눈이 생깁니다.
바른말씀
뒷담화하는사람을 제일 피해야한다고 생각되요.듣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져요.
부탁하는 친구.. 술많이 마지시 마라
담배 많이 피지 마라.. 운동해라.. 열심히 살아라 .. 이런 부탁하는 친구.. 진짜 친구입니다..
나의 진짜 친구는 나 자신이다.
맞습니다 저도 40넘어서부터는 그런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됩니다
혼자 잘 노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결국 혼자입니다.
나의 베프는 내자신뿐입니다.
위험신호가 감지되는 사람에게는 덕을 쌓을 필요없이 무조건 피하는게 상대가 악행을 저지르는 횟수를 줄게 해주는거죠
정답
나이가들어감에있어
곁에사람을잘두어야한다.
진정한친구는한명이면족하다
부탁 자주하는 상대방은 100프로 이렇게 생각함..
"너랑 나랑 친한 친구니까..부탁하는거지...너도 나에게 언젠가 필요할거고"
그냥 피하샘....친한친구는 부탁을 힘들어함..
그리고 부탁 많이 요청 하는 사람은 욕심이 많음..
부탁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깊은 내면에선 무시하고 있는 경향이 있고 배려심이라곤 없는사람이니까 끝내야함..
마음이 약한사람 대부분 자기일도 못하는 사람 많다.
부탁하기전에는 평소보다 더 친한척 다가옴.
@@sookyu77 상대를 호구로 볼때 자주 부탁을 합니다.
들어줄수 있으면 부탁 들어주고 나중에 자기도 필요하면 부탁하면 돼요
이런 사람은 뭐 되.니까 말하지 남같으면 얘기안한다고 항 친구니까 친척이니까 등 핑계도 많음
중요한건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봐야..
'나이 들수록 가장 멀리해야 될 세 사람 - 진짜 친구 판별법 3가지'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영상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십시오,~^^👍👏🌷🍒💕
자랑을 해도 괜찮은데, 남을 핀잔을주고 ,깎아내리면서 자랑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물론 그 친구 저보다 잘나지도 않았죠. 질투라 생각하고 그때마다 넘어갔는데, 어느순간 소중한 내 감정과 에너지를 쓸데없는 곳에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어 손절했습니다. 그런데 제게도 잘못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가만히 들어주는게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요. 바로 손절해야 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자랑은 오지면서 남 잘난건 못봐주는 친구 손절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스트레스가 해소되니까요
25년지기 친구 아무리봐도 저랑 별다른게 없는데 항상 잘난척 자기자랑 오져도 받아줬는데 어느순간 받아주는것도 지겨워서 조금멀리 하니 편하네요.
바로 손절은 누구나 못하죠
나르시시트를 손절하셨군요~! 이들은 열등감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살죠....저도 손절했어요ㅎㅎㅎ 절대 경청과 배려는 이런 부류들에게는 독이 됨ㅠㅠ
친구를 판별하기 전에 본인은 어떤 사람이였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맞아요 본인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죠 서로 많이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요
황구님 글에 동의합니다
맞아요
나자신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서로 이해하며 등글둥글 하게ㅇ삽니다
그래서 충청도 분들이 고혈압이 없나 봅니다
허허허~
전 태전입당~~🤪
이해라 힘드내요
나이들면 친구도 정리하면서 살아야 내 몸이 가벼워집니다.
한국사람들은 모임이 엄청 많지요.
무슨 연결고리만 있으면 모여서 술먹고 노래방으로 달려가는데 그게 친구가 아니고
유흥 을 즐기는 모임이라는것을 가끔 생각합니다.
힘든 사람 밥 사주면서 돈자랑하는 사람 , 안색이 안좋아보인다고 걱정해주는척 하며 일년안에 죽을거 같다며 악담하는 사람, 밥값내고 남은 거스름돈 거지취급하며 주는 사람 이런 사람 그 날로 손절했습니다 만나면 뭔가 기분나뿐 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동감합니다
그런데 저 세가지를 한 인간이 한사람인가요?
아님 각기 다른 사람들인가요?
세가지 다 찌질의 극치인데, 만약 세가지를 모두 한사람이 한 거라면 너무 혐오스러워서 어찌 다시 보겠어요!!
막줄 극히 공감합니다
사람을 알려고 하지안아야되요
사람을 알아서 좋은 일을 하나도없고 그사람때문에 얼마나 신경쓰고 에너지소모되는일이 많아요
형제 자매도 신경쓰이는데
남은 더어려워요
옛날친구도 좋지만 나이드니
딱 나혼자 조용히 명상을 마니하며 사는것도 잴 좋아요
인연도 정리하고 살림도정리하고 조용히 조금만 가지고 살아보니 개운하게 좋아요ㅡ
공감합니다
남은 부질없답니다
남이 아니고 혈연이라도 마찬가지인듯해요
정답입니다 다 부질없는짓입니다
친구는 결국 거리를 두고 예의를 갖고 배려하는 척. 공감하는 척. 해야 친구인듯. 결국
포장지 관계. 진짜 내 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게 친구입니다.
그러면 그건이웃이지요 친구는 속마음도 보여야 해요 진짜 친구는
님이 말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 아닌가요?
너무 회의적이었나요?
물론 좋은친구도 있을거예요
@@고양이-k2c 님과비슷한 생각입니다~친한친구 사이도 너무 허물없이 다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제 경험상 영원할것 같았던 친구도 변하는걸 봤거든요~어느정도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좋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정말 50넘는 인생 살아 보니 진정한 사랑도 우정도 없는 걸더라. 사람들은 그게 없기 때문에 신기루를 젖듯 그걸 노래하고 최고라고 하는 거지. 다만, 가장, 연극일지라도 그아마도 없으면 함께 사는 세상에서 너무 삭막하고..인생 가진 거 없게 느껴지니 자신을 위해 사랑하고 친구되어 사는 거다. 그런 면이 내게 없는지 돌아 보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참고할 만 하다.
1. 부탁자주하는 사람
2. 상대 처지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 돈자랑.
3..자기 자식하는 사람
자기 자식하는 사람이 뭔가 했는데 배우자 자랑, 자식 자랑, 돈 자랑 이었군요.
돈자랑은 정말 허상인게 진심 돈 많은 사람은 티 안냄...
돈자랑 하눈사람은 없어 보일까바 일부러 그러는 거...
@@ehlee-mp2lo 반면에 너무 티 안내면, 곤란한 일이 생기더라구요..
@@폴크루구먼 고급미와 허영 의 차이겠죠.. 비극으로 끝난 집들을 많이.봤습니다...
인맥 자랑 하는사람 , 상대를 가볍게 여기면서 괜히 위로해주는것도 싫더라구요 ..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렵습니다
속마음을 터노아도 흉이되지 않을친구
한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이행이라 합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어려운 친구관계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어색함
그럴땐
그저 안보고 시간을 갖고 거리를 두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듯 합니다
영상보다가 누가 떠오르네요😂😂지금 거리두는중입니다
만나기만 하면
아들딸 자랑(잘되기도 했고) 하는 친구를 우리는 자연스레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영상 보면서 문득 아들때문에 골머리 썩히는 친구도 그자리에 있었다는게 생각나서 우리가 너무 무심했구나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말은 줄여야 겠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본 후 느낀점은 세상에 좋은 친구는 만나기 없더라. 자신들의 뭔가를 위해서 친구인 척 하더라. 지금은 많이 정리하고 가볍게 인사정도 하는 사람들과 지낸다.
지나치게 자식자랑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룬 것이 없고 열등감이 매우 심함. 기껏해야 인플레이션 타이밍 때문에 얻어걸려서 부동산 졸부가 된 경우가 많음. 내면에 채운 것이 없어 만나면 생산적인 대화 불가.
친구라는 말을 함부로 해선 안됨니다~친구는 하늘이 내리는것입니다.
주변인정리와 주변정리만 잘해도 마음이 평온합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좋은 친구 1명이면 되고
구태여 얼굴 안다고 친구라며 잔가치 늘려갈 필요없죠.
인연정리,가지치기는 60넘으면
필수인거 같습니다.
50대에도 가지치기해야합니다
전 40대에 이미 깨달아서 가지치기 했더니
마음이 아주 편하고 정신건강이 좋아짐.
좀 외롭다는 게 단점인데 그것도 스스로
추스리면서 살아야지 타인에게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려고 하면 본인만 더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LYLIC1 지혜로우시네요.
선생님, 목소리도 따듯하고 편안해서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올려주시는 내용도 큰 도움이 되고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나의 어려움이나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편리함을 고집하며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망가진 현실은 가진자의 탐욕으로 덧씌우고 긍적적 활력은 소용없다며 같은 레벨로 끌어내리려는
부정적인 사람도 친구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선함과 위선을 보이지만 속내는 이기적으로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갇혀있는 사람도 친구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을 감당할 수고는 하기 싫어하면서 갖고 싶은 현실은 욕하고 저주하는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손절해야죠
명답입니다
모든 사람이면 자기가 겪지않으면 모름.같은상황에도 다른 감정을 느끼는게 사람인데ㅡㅡ그냥 공감 해줄려 노력하는척 아무렇지않은척 받아주는척.어이없어도 웃긴 농담이 최고
그래서 한 사람 손절 중 입니다.
자기 돈과 에너지는 10원어치도 아깝고 남의 것 받는 것은 당연시하고 계속 이용하려 해서 할 말 하면서 지내다가 이사 후 이 기회에 연락 안하고 있어요.
오 그 친구분 다른 의미로 참 좋은 친구분이네. 덕분에 손절쳐야 하는 부류 빨리 경험하게해서 경험치 잘 쌓은 듯. 그런 사람은 앵간히도 안변해요. 지 모습이 어떤지 객관화가 안됨. 잘하셨음.
저도 이번에 손절했어요 .. 카톡오는데 답 안하고..
정말 지긋지긋한 빈대근성에 내돈 100만원은 만원처럼..자기돈 만원은 100만원 처럼 생각하는..15년 지인인데 15년동안 밥값한번 낸적없고 커피산적은 5섯 손가락 안에나 들까..
한번도 본적없는 그녀의 지갑이 어찌생겼나 궁금하네요
그냥 친구는 내가 만나서 내시간이 즐거움됨
올려주신 영상은 인생의 지침서같은 느낌이죠~
책도 좋지만, 요런 영상두 굵고짧은 영양가가 있죵~!!
만나면 그 친구가 물주라서 좋아하는 사람,
호구라서 좋아하는 사람 제는 바보같아 써먹기 좋아 이렇게 생각하고 이기적인 사람 이용하는 사람 조심하고 하루빨리 손절해야죠,
나이가들수록 시간이 흐르면서 친구의 정의도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혼자 될까봐, 겁나고 외로운게 싫어서 그냥 그 친구라는 존재를 내 옆에두고 계속만나는 건 좋지않죠!
차라리 혼자 외로운게 좋습니다:)
1,본인이야기는없고 다른사람이야기만떠들어대는친구
2, 잘해주는친구이야기만하고 정작본인은 도움을주지않고 돈부탁을 그것도 모임의공금을 모임가입도 얼마되지않으면서 난처하게 만드는사람
3,본인과형제자매 삶이 도덕적이지않으면서 남의흉을 보면서 정작그사람의둘도없이 아껴주는 사람인척하는 이중적인사람
4,주변에 친절한척 상냥상냥하면서 구걸하는 사람
5,친구라고 하면서 시기질투하고 본인의가치를 모르고 주제파악못하는친구
6,본인의것이아니면서 본인것이냥행동하면서 남의것을 그거가지려는사람큰돈도아닌 돈10만넌도 안되는것을 ㅉㅉㅉ
7, 똥문드은개가겨묻은사람흉보는
싹뚝잘라냈다
들어주기 힘든 부탁을 하는 사람도 추가요. 상대방을 자기 인생의 도구로만 여기더라고요. 아주 이기적인 사람 많습니다.
이 채널 듣고 인간관계 하다보면 주변에 사람 하나 없을듯...
진짜 당해보지않으면 모르는 일
공감백배입니다
세가지를 한가지로 할 수 있고
열 가지로도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친구의 처지를 이해하지 않는 사람
1.돈, 일 심지어 자신의 집안 일까지 해결해 주길 바라는 사람
2.만나면 항상 힘들다라고 계속해서 자기 힘든 거만 이야기 하는 사람
3.반대로 항상 자기 도취에 빠져 자기 자랑만 일삼는 사람
4.친구를 친구가 아니고 지 잘나서 만나주고 있다고 착각하고, 모든면에서 자기가 우수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5.그냥 밥맛 들..
4년간 붙어다녔던
캠퍼스 유명 껌딱지를
환갑되어 떼어 버렸어요
자유를 느낍니다
통쾌합니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은
이유입니다
믿음이 가시더군요
베프라면서 뒤에선 전혀 아님
자주 듣고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소리도 너무 편안해요
계속 좋은 지침서 들려 주셔요
좋은사람을 볼수 있는 눈을 거져야합니다
한마디로 내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
진짜 친구는 반려견 동물이죠~
이권 계산이 없으니까요~~~
잔병에 효자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자식도 부모 오랜 병을 싫어하죠~~~
서로를 가꾸어 가는 것이니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을 안햇드만
난 완전 만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 있드라
자기들 말은 무조건 맞고 내가 말하는건 다 헛소리고
나중에 가스라이팅까지
그래서 다 손절해 버렸다
지금 난 완전 속편하고 너무 좋다
진작 할걸 후회되드라
근데 문득 문득 그것들이 떠오를때면 화가 올라온다
천성이 착한분 이신듯 해요
저도 그래요..
저도 착했던건지
아무튼
못된것들은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속고 속이며 살라 그래요
어짜피 그런 것들은 끝이 안좋을거니까요 ㅎ
저는 다 버리고 나니
속이 후련
세상 편함
못된 것들은 참
징하게도 달라붙죠
전 아주 놘리를 쳐서 멋대로 생각하라하고
버려버렸습니다 ㅎ
어짜피 잘해줘도 그모냥 인간들이었기에
치가떨리고
소름끼침
다
꼴보기도 싫음
근데 다들 버려진지도 모르는듯
어짜피
다차단
해버림
나에겐 오래된 친구들이있었어요 근데이친구들은 시간약속을 너무 안지킵니다 기본이 1시간
늦을수 있어요 근데 전혀 미안해하질않아요
그리고 자랑을 만나는 세시간동안 2시간50분을 합니다 40년우정 버렸네요
만나는 친구는 없어도 주위사람 가족에 더 집중합니다 그 친구들 안만나니 세상행복합니다 오래됐다고 좋은게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내 옆에있는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ㅋㅋㅋㅋㅋ
👏👏👏👏
부탁 대신 저의 것을 이용하고 빼앗으려 하고 항상 상황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 버리는 동창언니가 있는데.
정말 나머지 것이랑 모두 선생님 말씀속에서 확인하고 깨닫게 되네요.
멀리 하거나 관계를 끈는것이 좋겠어요.
새수레에 새사람을 담아 끄는게 나을것 같네요.
친구란 나누라고 의형제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니 서로에게 신실한 친구가 진정한 벗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관계든 신뢰가 없으면 깨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얻을게 있고이용가치가 잏으니깐 들러붇습니다 좋고달콤한건독약입니다
아는 사람은 아주 많은데 친한 친구는 한명도 없는 나~인생 잘못 살었나 싶다가도 ~내가 모난나 하다가도 ~마음속으로 는 ㅇㅇㅇ 겉으로는 그냥 그냥 교제 ~나는 나쁜 사람 인가 반성~엊절수 없는 인생길 ~인생은 나혼자~친할것도 싫을것도 삶의 테두리에 있는 사람 관계 ~이기적인 태도 인가요~라고~지인 전화번호 저장은 약 2천명 정도 ~정말 친한 인간은 한명도 없음 ~스스로 사람을 걸러나는 스타일 단점~😰
"해서 나이가 들수록 혼자 즐길수있는 취미를 만드는것이 괜찮을듯 ㅡ사변둥이 ㅡ
옛 속담이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했어요.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죠.나이들수록 가벼히 맘을 놓기에 친구가 되는거죠.누구도 친한친구란말은 없는듯 친한친구랑 여행가다 사고가 났는데 혼자도망갈수도...
도
착한것을 둔하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이런사람중 그나마 예의있어 보이는 사람도 그 가식이 얼마 안갑니다.
보호받는 걸 늘 필요로 해서 인맥을 활용하는데 그관계가 얕습니다.
오래가지 못할 팔자인듯..
인생길에 ㆍ꼭 필요한
명언 입니다👍👍
내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
오래알고 지낸친구라고
좋은친구는 아닌듯합니다
약속할때마다 번번히 일이 생겼다며 미루고
만나서는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핑계른 대고 갑자기 쇼핑하다가
현금지불할때 일이천원 모자란다고 빌리고 지갑속
만원짜리는 고이 모셔두는
친구~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오래 됐다고 막 편하게 그러나ㅇ본데
오래될수록 친할수록 예의와 배려를 더해야
하는데
정말 이상한 친구네요..
친정엄마 장례식에 와준 친구가 고마웠는데 나중에 하던 말에 아연 실색하게 되더라. 시어머니니? 친정어머니였니? 왜 왔던거니...
옳은 말씀입니다.
친구모임에 자식 자랑은 흔히 실수하기 쉽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정말 딱 맞는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바뀐 가족법 때문인지 시대적 추세인지는 몰라도 가족의 법위가 너무 단촐해져서
형제 자매간에도 말씀하신 멀리해야 할 친구같은 가족이 (요즘은 가까운 친척이라고 한다죠?) 많아서 힘든 사황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 가족 구별없이 기본적인 인간의 소양이 영 맞지 않으면 마주치길 조심하는 것이 더 나은 차선이 아닐가 하는 생각 ??? 참 생각해도 그러네요.
그리고 친구관계가 오래되어도 학력차이나고 각자능력차이나고 그래서 취업차이나고 속된표현으로 노는물달라지니까 감정도 달라지더라구요 그때 조용히 좋게 정리했으면 그나마 이렇게 더럽고 뭐같지는 않을텐데
여튼 겁나 더럽게 의절해서 아직도 화가좀나있는사람의 뻘글입니다
나이 드니까 돈많고 잘난것 별거 아니게 느껴짐 걍 건강한게 쵝오
아프면 다 소용없음
가족도 친구도 돈도 건강해야 의미가 있는거임
@@오드리햅반-e7c 예
나이들면 경제적 차이도 큽니다...일상적인 이야기를 해도 자랑하는걸로 받아들이고 본인 삶이 힘드니 시기질투...잘 지내고 싶어도 어쩔수 없더라구요...여자팔자 디웅박이 라는둥 내가 잘지내는게 속상한 일일수 있더라구요...그냥 다 남이예요...
능력차이라.... 혹시 옛 친구분이 대기업 임원이나 의사정도 되는 전문직이나 고위공무원정도 되나요? 그정도 수준급이 아니면 굳이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절교 잘하셨어요
@@user-sd1xu5mv8k 관계 끊겼을때 대기업 재직중이었는데 임원달았을지 짤렸을지는 모르겠내요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중에 계속 부탁만 하는 그런 인간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본인은 단 한번도 내가 힘들어도 도와준 적도 없는데...
남이야 안보면 되지 가족이 문젭니다. 저또한 친언니 한테 평생호구짓하고 이용만 당했네요
어디서보니 친언니가 자기한테 사기를쳐 전재산 다날렸다는 글을 읽고 그나마 거기에비하면 언닌 착한편이네 하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Stella-jt4st 아는 고향 동생이 서울 유명 학원 스타강사여서 돈도 많이 모으고 시집도 안가서
목돈 있으니 시집간 친언니가 같이 사업하자고
꼬드겨서 다 망하고 빚만 얻었다는 얘기에~~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ㅜ
그리고 지인 및 대인관계가 없어서 큰일나는게 아니라 있어서 큰일나는게 대부분이더라
만남보다 때 맞춰 잘라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배려없이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은 인연을 끊읍니다 내가 아프고 힘드니 나중에 보자하믄 들어주어야 하는데요 만나서 자기 이야기들어주라고 찾아옵니다 그러믄 저는 온다는 연락받으면 도망갑니다 아프고 힘들다는데 자기생각만하니요 그러니친구안합니다. ..집착하고요 그래서 친구를 안둡니다 혼자서 잘살기에요 친구들 필요없읍니다 얼굴만 아는 사람들 내이야기 할필요없는이들이 주변에 있으니 인사만하고 살면되니요
흠 진짜 친구가 있을까요???
없어요
어떤 관계든 다 필요에 의한..
살아보면 알게됨
아는순간 혼란...
부탁을 그냥 흘리듯 던지듯 하는걸 잘 캐치하세요. 물어주기를 바라면서 밑밥 깔아봅니다. 자기는 하기 좀 그렇고 총대 잘 메는사람에게 뿌려보는겁니다. 물지마세요 절대.
수년째 만나는 초딩친구모임,
그중 젤 친한친구A(여)가 'B(남)가 나에게 200빌려달라는데,난돈이 없어..못빌려주니까 맘이 찜찜해'라고 나에게얘기했고,난 200을 빌려준지 3년이 되었어요.
빌려준당시에도 고맙다는 말한마디없었고,지금도
거의 매달 정기모임으로 만나는사인데도,
나에게 한마디말도 없네요.
못갚을처지라면
'형편되면 갚을게'
라든지 '그때 돈빌려줘서 고맙다'라든지..
무슨 말한마디없이
3년이 지나가니,그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인간자체가
못쓰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오래동안 동창모임여서 다같이 친하게지내는 사인데,
돈200에 끊어야할지,
아님 '야 너 돈 안갚냐?'라고
웃으면서 편하게 말해야할지..
요즘은 나에게 그말을 전달한 A나 돈받고 말한마디없는 B나
다 싫어지네요.
제가 옹졸한건지,아님 바보인지,B를 마음속친구명단에서 삭제해야할지..
참 서운하고 슬퍼집니다.
급히 필요한 일이 생겼으니 돈 돌려달라 하십시요. 돈 빌려줄 당시 님은 호의였지만, 초딩친구는 호구로 보고 있을 거 같습니다.
성실하게 돈 갚고 그 때 큰 도움이 되어서 정말 고마웠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없을 뿐더러 돈 갚는 사람도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돈을 융통안하셨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친한 사이에 빌려준 돈 돌려달라 말하기도 찝찝하고, 돈안갚고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만 돈 갚으라 독촉하는 사람을 더 나쁘게 뒷말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빌려줄 당시에 베풀어준 은덕은 생각지도 않고요.
체면 생각지 마시고, 200 돌려 받으십시요. 그리고 그 과정의 뒷맛이 깨끗하지 못하면 과감히 손절하십시요.
그런 경우라면 그 친구에게 있어서 님은 벗이 아닌 그저 도구에 지나지 않는 호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님은 친구로 생각하고 싶을지 몰라도.. 인간 관계는 상대적인거니까요.
형제자매사이에도 돈거래하는게 아니랍니다. 하물며 친구사이에? 그냥 인연끊고 손절하세요
돈은 반드시 받고
손절하세요~~
당장이 200이 없다는거 말이안됨.
사람들 다 있는데서 공개적으로 애기하세요. 돈 갚으라고. 못된인간이네
배려없고 이기적이고 인색한 인간들 다 빼고 나니 만날 친구가 없다. ㅠㅠ
사람은 완벽한 사람 없네요~ 서로 어느정도 맞춰가고 정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야 되는것같아요~ 일방적으로 참고 잘해주면 만만히 보더라구요~ 때로는 대화로 풀고 정 성격이 아니면 안 만나야되는것 같아요~
와 어떻게 내가 손절한 사람과 여태까지 계쏙해서 이어진사람의 차이가 어찌 여기 3가지에 다 녹아있죠?: 놀랍네. 내 이야기 꺼내는 줄... 진짜로 사람 만날 때 내 처지를 가볍게 여기거나 대강 지레짐작하는 사람... 그냥 자랑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만나려는 사람, 친구의 시간을 자기 용도로 쓰는데도 본인은 모르는 사람... 10극혐... 희안한 건 저 중에 한 두가지만 해당하면 걍 지인 정도로 유지하며 살아갈 수도 잇겠는데, 꼭 저런 못된 건 다 갖고 있음. 근데 정작 자기자신은 모름 ㅋㅋㅋ ㄹㅇ 국룰인 듯.,
입안에 있는말은 내가 지배 하지만~
입밖에 나온 말은 말이 나를 지배하니
항시 말을 가려서 하여라~😤
정말 부탁 자주하는 사람 부담스러워요~~
나이가.드니까.사람 만나기가 귀찮아져요 친구도 필요없고 혼자있고싶어요
남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친구도 이에 해당될듯요
상대방 얘기는 안듣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도 너무 힘들데요 전화올까봐 겁나 ㅋㅋ 사람은 좋은 분인데 ㅠ
다른 사람과 관계가 어려워지니 단톡에 자기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올려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그 일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한테. 내가 만만한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사람 다시 보이더군요.
감사드립니다,정말저런사람들,다,걸.러내면,만.나야할사람.이,아주적.거나,없을수도있을것같은더,없어도혼자지내는게,낫겠지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 잘세겨 듣고 살겠습니다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고 사람이 젤로 무서운걸 알았습니다. 그걸 당했고 정리 하는 과정인데. 참 쉽지가 않네요. 눈에 보이는거라면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난
여자가 젤 무시버~🤪
@@오자서-u1i ㅡㅡ
남의차타고 가면서 종부리듯ᆢ네비가 알아서 가는데 이리가자ㆍ저리가자
운전이 그따위냐ㆍ주객이 전도된ᆢ주인행사 한두번 아니고ᆢ바로 손절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정말 좋은친구 만나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려워요. 사귀고보면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평범학게 사기고 내 인생 이나. 철저히 챙기며 사는것이 좋은. 처세가 아닐가요. 제생각입니다.강의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그리고 지인관계는 득이 1 실이 9 더라
하 진짜 누구 생각나고 이름과 나이 사는곳 다 말해버리고 싶지만 꾹 참는다...
이혼한 전남편의 재력을 자랑질하는 여고동창ᆢ재결합을
주님께서 들어주신다고
늘 떠들어댑니다
말을 적게하면
적을 적게둔다~
주는것이 주는것이 아니고 받는것이 받는것이 아니다.
원초적으로 인간은 모두 자신의 중심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직장 생활 38년.돈과 권력앞 에서는 진정한 벗을 찾기 힘들다..인생이란 그 자체가 해답이 없다.
마음 가는대로 걸어가라.
나에게 밥 한 공기 사준사람을 감사함을 안고서.
그리고 친구가 나를 먹어살리는 것이 아니라.
적이 나에게 밥을 주는것이다.
그래서 제는 지금 적을 사랑합니다.
부탁을 왜자꾸 하는지...;;;;만만하냐고...
그냥 호구 취급. 매번 단호히 거절하니 끝.
어차피 그냥 던져본 건데 못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이 불편해지는거죠.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면 그냥 예의바르게 No하시면 됩니다. 특히 부탁 자주 하는 사람은 거절의 경험도 많아 그리 서운해하지 않아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다 부탁하는 사람의 경우엔 한 번 더 생각해보고 Y/N를 해야겠지요. 전 편하게 이렇게 삽니다.
세상에 친구가 어딨어 갑 아니면 을이지
공감합니다만.. 이런사람, 저런 사람, 걸러내면 주변에 사람이 없더군요.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알고보면 좋은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나쁜면만 들추기 전에 친구의 좋은 점을 찿아보는 것이 성공하는 인간관계가 아닐까요..
전국에 배달하는 함량두배 갈추어탕 6900원
허물없는 사람은 없지요 저도 매일 집사람에게 '지적' 을 받고 삽니다. 헤헤헤
인간들 때문에 괴로운거 보단 외로운게 나을지도
똥강아지나
괭이를 키우지 그래용
크면 보신도 하고
꿩먹ㅇ고 안먹고 또랑치고 💩싸며 가재잡고
풉~~🤪
이런 유형이 형제 부모라면 정말 피곤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진짜 요즘 너무 힘드네요
제가볼때는
돈빌려달라는
사람과는 손절이답
누구나 장단점있지요^^;;
쌤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지금 제가 그런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너무이기적인 자기시간에만 보낼려고하네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안만날려고합니다
밥값 무조건 더치페이가 젤좋음
40년 만에 만난 이민 간 동창ᆢ
미국 가면 주겠다고 신용카드좀
빌려달란다ᆢ
1년만에 갑작 한밤중 전화해
한국 가려니 니네 집에서 묵겠단다ᆢ
말끝마다
자기는 신세 안 지고 충분 되갚는
사람이라 강조함
개업했다고 나있는데서
a란친구는 돈을줬는데 너는뭐냐
b란친구는 돈을줬는데 이제 니가생각이되었구나하고
말하는 친구는 무슨맘일까요?
제가형편안되서 못줄수도 있는데
꼭그걸그렇게 사람앞에두고 얘기해야하나요?
친했지만 이제 멀어지고 연락도안하려고합니다.
자랑은 또어찌나하는지
제일 가증스런 인간인듯
얼렁 끊어내요
인연끝
뻔뻔스레 돈 내놓으라는 것인듯
개업했음 한턱 쏘던가
어이가없네
승질이납니다
자랑 많이 하는 사람치고
베푸는 사람 못봤고
실속 있는 사람 없더라구요 ㅎ
다 허풍 허영 허세 공상허언증
거짓 투성 이더라구요 ㅎ
못나서 자랑 하는겁니다
증거없이 입만 나불거리는 것들이
자랑 하더라구요 ㅋ
자랑은 하지 말아야 하겠군요
전 자랑할 건 없지만요ㅠㅠ
왜 없어요
누구나 다 자랑할건 많지만
겸손하심
나 혼자 친구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는 자기들 손해볼까봐 거리두고 있는 애들 다 친구인척하는 가짜임
내가불편하면 안만나고 필요하면 만나는거죠 기브엔 테잌.아님 유년시절 친밀도ㅡㅡ싫다고 쌍욕하다가도 잘하면 돌아서는게 사람
자랑할만하면 그냥 그려려니 하고 들으면되지~
궂이 안좋게 생각할 맘은 없던데..
그냥 배아퍼서 듣기 싫어하는사람 많다.
자랑을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자랑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끝도없이 자랑과 동시 베푸는것 없이 실속 없는 사람이기에 그런듯 합니다 ㅎ
그래서 그런친구가 있는 모임에 안나가려구요
심리 채널 많이 보니깐 대립점이 너무 재미있음 1.싸이코는 자기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다
2.싸이코는 자기가 어떤 의도를 들어내지 않는다
3. 싸이코는 자기 힘을 과시하지 않는다
4.싸이코는 누군가를 심리적으로 힘들게 한다 ㅋㅋㅋㅋㅋ 뭐야 영상들 다 뒤집어보면 피해자와 가해자의 위치만 다를뿐 기술들은 거의 비슷하네 내가하면 선의요 진리요 니가 하면 악의요 싸이코다
요약본에 의해서 표면적인 것만 생각하시는 듯.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정과 이유가 다르고,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다름. 가령 싸이코는 자신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음흉하게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면 여기에서 말하는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상대의 처지를 배려하기 위함임. 심리 채널 유튜브로 보고 들은 것으로만 사람의 심리를 '심리'라는 분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생각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본래 인간은 중의적이고 이중적인 겁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형제라도 멀리해야 할 사람도 있지요!
명절때는 콧배기도 않보이다가 필요할 때만 찾아오는 형제!!
의외로 많다고 봐야지요. 부딛히면 인생개피곤 해서 저는 피합니다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남의흉이나 보고 돈자랑 자식자랑 오래된 친구였는데 손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