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씨 마를라" 방류 잇따라 / KBC뉴스

전국 낙지 생산량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전남은 낙지 주산지입니다. 그런데 최근 개체 수가 크게 줄면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탓인데, 어족 자원 증대를 위해 지자체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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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J-l6c]

기후변화가 아니라 1년 쉬지않고 잡아대는데 특히 실뱀장어 잡이 이거 문제 치어거 뭐고 지나가는 길목 싹쓸이 이거 못 하게해야 하고 낙지통발 이것도 문제 산란을 못하게 잡는데 무슨 기후변화 낙지주낙 11개월을 잡아대는데 낙지가 개체수가 많으면 정상이 아니지....

[@대성김-m5s]

그렇게 잡아대니까 없지..어민들 맨날 정부에 징징대는거 지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