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포에서 서울 사당 방향 왕복 운행하고 있는 경기도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몇 가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2원 9일 시간은 저녁 9시 30분경 과천성당을 지나 사당 방향으로 가던 중 관문사거리 부대 앞 정류장 전에 신호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덴 몇 초 뒤 뒤에서 무언가가 크게 부딪쳤는데 그 충격이 버스가 앞으로 밀릴 만큼 컸습니다 우선 승객들부터 보게 되었고 사정 말씀드리고 급하신 분은 정류장 근처이니 가셔서 갈아타 주실 것을 요청드린 후 남아 계신 분들께 연락처 적어 드리고 차 안에 승객 정리를 끝내고 내려가서 사고 상황을 파악하러 차량 뒤쪽으로 갔습니다 BMW 차량이 버스 뒤를 부딪쳐 버스 밑으로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버스 범퍼가 쑥 들어갈 정도로 세게 부딪쳤는데 운전자는 괜찮나? 물어보려는데 창문이 닫혀 있어 똑똑 두드렸더니 창문을 내리더군요 사고가 났으니 내리셔서 상황 보시고 보험회사를 부르시던 하셔야지요 했더니 (제가 앞차를 박았나요?) 하더군요 그런데 술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순간 음주운전자네 경찰에 신고를 할까? 보험회사나 지인이나 와서 처리한다면 2차 사고는 없으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험회사를 부르라고 하면서 "버스 내에 손님도 있는데 빨리 연락하세요" 했더니 버스까지 올라가서 확인을 하더군요 다시 사고자 차량까지 걸어가는 중 몸을 버스를 퉁퉁 부딪치며 휘청 되며 걷더군요 술 드셨어요? 하고 묻자 버럭 화를 내며 (자기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니 자기 차로 들어가길래 전화를 하는듯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지인께 조언 좀 얻으려고 전화를 하며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고자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왜 빼지? 순간 뒤로 물러섰는데 그대로 버스 뒤 고리에 걸려 있던 부분을 밀고 가는 것입니다 조수석 뒷좌석 부분을 손으로 짚었지만 다칠 것 같아서 손을 뗐고 그대로 도주하더군요 지인과 통화를 끊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차량색과 번호와 사고 내용과 음주까지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경찰서가 서 사건 내용 모두 진술 후 다음날 물어보니 경찰이 신고받고 사고자 집에 가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오질 않길래 1시간 뒤 다시 찾아가 보니 여러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더군요 음주 뺑소니로 신고 당한 사람이 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 그림 이상하는 생각은 누구한테 물어봐도 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혈액채취를 해서 성분 의뢰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며칠 뒤 대면 질 이를 하자고 해서 했고 상대방은 변호사를 대동하고 왔더군요 서로 진술하고 나왔고 한 달가량 지난 것 같아서 경찰서에 전화를 했더니 음주도 어렵고 뺑소니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통고문도 보냈다더군요 원래 보내기 전 문자통보가 있어야 되는 걸로 아는데 그런 것도 없고 통보문부터 보냈다는 것도 매우 이상하고 의심스럽습니다 기존 법원 판례 등을 들먹이시면서 절차도 없고 주먹구구식으로 왜 그냥 넘어가려는 것이지?? 음주자 초등 수사 미비에 뺑소니도 무혐의 라니 왜? 법원 사례를 예를 들며 소신 있게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을까? 이러니 경찰이 욕을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건 제대로 확인해 보시고 정확한 수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라고 국민신문고에 올려 봤습니다 또다시 며칠 뒤 교통조사계 경감님한테 친절한 상담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뺑소니와는 차이가 있다 법도 강화되었고 중범죄에 해당되니 적용이 그만큼 까다로워졌고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맞는 것일까요? 도로에서 이런저런 사건사고 너무도 많지만 법에 적용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론과 상식이 깨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제대로 된 재수사 요청드리고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기사가 이런 일로 부당한 수사나 판례에 희생양이 되지 않았 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뭐 하나만 여쭈어볼게요 19년 5월 30일날 오전 6시30분쯤 왕복 8차선인 곳에서 제가 4차로 55키로로 달리다 무단횡단하던 할머니를 치었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할머니가 안 보였다 갑자기 나타나면서 저도 놀라 핸들을 틀어 정면으로 받을거를 사이드미러와 부딪히면서 넘어지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차를 세우고 할머니께 다가가서 다친곳은 없는지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셨고 걱정이되서 경찰에 신고를 할려 했지만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제번호와 차량 넘버만 알려달라셔서 알려주고 가라 해서 알려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에 걱정이 되서 경찰신고는 안하고 보험접수만 하고 보험 접수번호 알려드렸는데 어제 보험사에 확인해보니 아직까지 치료비나 치료받은 기록이 없다고 하셔서 일단 취소하지말고 보험 장기로 유지해놓고 상대방에게 연락오면 보험사에 애기해달라하시더군요 이럴경우 뺑소니로 처벌되나요? 만약 상대가 이걸 경찰에 신고하면 저는 어떤 죄명으로 어떤 처벌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전 동네 이면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는데 폐지 줍는 분이 봉고를 애매하게 대셔서 후진하고 나가는데. 후진에 불법주차된 차량 앞 범퍼를 박았는데. 티도 안나지만 전화해서 내려 오셔서 보시라 하고 20만원 건내 드렸습니다. 제 범퍼 수리비는 320만원 나왔네요. 흠집 무시하고 탈려는데 새차라... 여튼 차대차인 경우는 뺑소니가 아니라네요... 뭐죠?
쌩초보 운전자입니다. 도와주세요. 뺑소니 사고인지 아닌지,접촉인지, 그리고 후처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오늘 은평구 지나는 봉산터널 교차로 신호대기받고 서있는 카니발 차량을 늦게보고 핸들을 윈쪽으로 꺾어 정면충돌을 가까스로 피했습니다.하지만 왼쪽으로 꺾고 정면 급정거 하는순간제차쪽에 떵~하는 소음이 들렸어요. 너무 당황해서 비상등 키고 그 카니발 차량 앞에 정차시키고 내려볼려는데 파란 신호가 들어와 뒤에 차들이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내릴 겨를도 없이 우측2차선쪽으로 이동하는데 앞쪽이 터널 입구 근방이라서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옆갓길 샛길언덕위로 급히 올라갔는데 뒤 카니발 차주분이 따라 올라오는듯 하더니 안따라오고 어디론가 그냥 가버리셧어요...주차하고 차에서 내려 찾아보니 없었습니다. 연락처와 차량 넘버 다 확인도 못햇어요..그래서 접촉난게 아니었나 싶어 차량 확인햇지만 예전에 기스난 부분들 말고는 변함이 없어 한참있다 집으로 그냥 귀가햇습니다. 1. 경찰서가서 cctv 상황 볼수도 있을까요? 2. 만약 접촉확인됏다면 경찰서에 사고접수해야되나요? (벌점 부과 무섭ㅠ) 3. 뺑소니 상황된거면 차주 찾아서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도와주셔요.ㅠ.ㅠ
가로질러 진로방해하는걸 가까운거리에서 목격하고 급제동 하고 빵쳐서 알리니 그소리에 바로 우측으로 빠져 달아나버렸어요, 많이 놀라기는 하여도 보이는 외상이 없어 그냥지나치고 말았는데 다음날 손부위에 심한 통증과 상체에도 부셔진듯한 아픔,많이 어지럽고,두통이 심해 병원가서 CT까지 찍고, 입원하게 되고 퇴원시까지 호전없이 계속치료 받던중 갑자기 또다른 무시무시한 통증이 손 팔까지 생기게 되고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진단받게되어 6년간 마약성진통제 로 죽지못해 고통을 안고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이 궁금합니다,경찰서 조사 관에게 뺑소니 처리 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라고 하더군요, 피해자는 엄청난 부상으로 인해 손과 손목을 사용을 할수없는 지경이 되었는데, 조사관은 부상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별거아니니 벌금조차 그냥 무마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로 했답니다, 피해자 상태도 확인하지 않은체 자기 맘대로 기록하여 경찰청인지 어디로 보냈네요,, 사고유발한 놈은 사과한마디 없이 조사관에게는 여러번 사과했담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저의누나가 1톤탑차를 조수석에타고 가다가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운전자에게 들었습니다 그 사고로 저의누나는 오른쪽 갈비뼈3대가 부러지고 왼쪽 옆머리와 뒷쪽머리에 뇌출혈이생겨 현재 의식이없는상황으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교통사고로 신고접수되어 첫 출동경찰이 블랙박스를 회수하지않고 3일후에 회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증거가될수있는 블박내용은 자동삭제되었을거라 짐작이됩니다 위 사건이라면 저의 누나는 타고가던 차 보험회사에서 보상을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번호사님 전 사거리에서 뒤에서 밭고 도망가는 차을 잡을려고 쫓차가는대 얼마나 그동네 골목을 얼마나 많은 쫓아 다니다가 112에다 신고을 하면서 쫓아 간는대 결국은 노처서 못잡고 경찰이 완는대 그 경찰분이 잘못된게 뭐야면 블랙박스을 하기을 해야하는대 그걸 안하고 내차 사진만 찍고 저보로 블랙박스 빼서 자기한테 보내달라고 하고 가시던대 전 그순간 이건 잘못됬구나 하고 전 할줄을 몰라서 우리 아들한태 가서 블랙박스을 매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못잡고 2틀이날 지나고나서야 잡아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완는대 그사람이 저혀 그런일이 없다고 하면서 저한태 차을 가지고 나오라고해서 차을 가지고 나간는대 그쪽 차는 도색을 해가지고 나완는대 너무나 황당해서 가슴이 털리고 내 마음을 었쩔출 몰랐써요 그런대 여프로 보니까 도색을 했어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여기자나요 하고 재 차하고 자로 재보드니 여기가 맞다고 해서 그분을 대리고 들어가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하도 안나와서 재가 들어간는대 그쪽 여자가 시히을 했는지 울고 있어서 어떻게 하실거에요 했더니 보험 접수랑 한다고 해서 전 그냥 병원을로 왔습니다 그런대 번호사님 전 법을 잘 모로는대 그런사람은 처벌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도 털리고 마음이 힘들어서 잠을 못 자고 해요 너무 괘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년 넘게 영업해온 건물옆으로 시속10키로도 안되는 속도로 양쪽 주차되있는 골목길 사이를 빠져나가다가 어린이가 식당쪽에서 달려나왔는지 차 우측사이드미러쪽으로 스치길래 세웠더니 아이옆에 어른두분이 서계시고 아이는 죄송합니다.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길래 그냥 퇴근했는데 뺑소니 신고가 되서 면허 취소가 된다고 하네요. 그 어른들이 보호자가 아니였었나봅니다. 아이 팔에 미세화상을 입었고 추후 진단서도 제출했답니다. 아이를 카우는 입장에서 아이의 회복이 우선이지만 뺑소니로 면허취소가되면 생업에 문제가 생기니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섬유근육통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상태 입니다.그날도 섬유근육통으로 인하여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 아침 7시50분경 병원에 입원을 하기위해 가는 도중 집앞 주택가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서로 보험사를 불러 처리 하기로 하였는데 저는 바로 저희 보험사에 전화해서 현장에 와주길 요청했고 충동요원이 왔습니다.몸에 기운도 없는대다 사고도 나고해서 저희 보험사 직원한테 이야기 하고 몸이 너무 안좋으니 알아서 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잠시후 처리 하였다고 하길래 가도 대냐고 물어보고 가도 댄다고 하여 사고는 가볍게 났지만 몸에 기운이 없서 다시 집으로 올라갔습니다.집에서 그대로 다시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저녁 8시쯤 되어 몸에 기운이 없어서 응급실가서 그냥 일반으로 접수하고 닝겔하고 진통제를 맞고 집으로 갔습니다.대충 끼니를 때운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다음날 몸살로 하루를 못 일어났습니다.사고난뒤 이틀뒤 자동차사고로 입원을 하러 갔는데 입원을 위해 저희 보험사에 전화 해서 입원한다고 하니 상대방 차량이 접수가 안댔다고 하는겁니다.일단 제보험 자상으로 입원은 했습니다.같이 불러서 처리 하기로 했고 제가 몸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였는데도 상대방차량이 보험사를 안불렀다는게 이해가 안갔고 5일정도 기다려 줬습니다.전화도 한통 없고 보험도 접수 안해나서 뺑소니 신고를 하였습니다.제가 신고한 이유는 그날 주택가 사거리 인데 저보고 박았다고 저보고 자차처리하라는 권유도 받았고 저희 출동 요윈이 오자말자 당신이 박지 앓았냐고 하면서 임마라그 욕까지 하고 보험처리도 안해놀고 너무 괘심해서 신고 하였습니다. 이건 뺑소니 아닌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는데 팁 하나만 주시면 더 감사할거 같아요! 인도에 걷다 자전거에 박았는데 자전거 운전자가 뺑소니 치고 도망가버렸어요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했고 뺑소니범 잡았어요 3/18일에 사고 나서 아직 치료 받는 중인데 담당검사가 가해자와 합의할지 아닐지 묻길래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 이야기를 분명했는데 가해자 검거하고 얼마후 가해자아들에게 연락이 왔고(가해자가 80된 노인이라) 가해자아들에게 몇차례 합의 의사 없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한건 사실이지만 그후 한달 지나고 검사가 연락와서는 합의 여부를 물었어요 검사가 딱한번 물어보고서는 가해자말만 듣고 가해자에게 벌금형 내렸더라구요 피해자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으면 보통 피해자에게 확인을 한번 더 하지 않나요? 왜 피해자만 자꾸 억울하게 당해야하는 걸까요? 사실 사고당하고 2주후 새로운 직장에 일하기로 되어있어 당시에 여행할 계획이였는데 원치도 않게 요양하게 되었거든요
외국인이 사고를 당했을때는 어떤가요?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고 전화번호도 주지않았습니다 도보에 걸어가던 일행이 그냥 대충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갔구요 와이프는 놀래서 그자리에서 멈춰서 있다가 남자들이 5명정도가 걸어지나가니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신고는 한 상태입니다
차량과 보행자의 다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접촉인 경우. 보행자가 괜찮으니 그냥 가세요~해서. 현장을 이탈하면 뺑소니는 아니네요. 단 내일이라도 생각이 바뀌어서 경찰접수되면 보험접수 해주고.? (단 성인의 경우에만. 미성년자는 아님) 그런데 보행자의 과실이 더 클경우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사고 가해자가 사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어 경찰이 도착전에 가족이 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장에는 친형과 가해자 부인이 피해자에게 병원 가시자고 하니 괜찬다고 집에 가신다며 렌트카를 직접 운전하여 가시려는걸 가해자 부인이 안됀다고 사고나셨으니 렌트기사님이 모셔다 드리겠다고 하고 렌트비 기사 운전비 까지 다 지불하여 집으로 보내드렸고 가해자는 병원도착 의식 돌아와 경찰을 불러 사고 소식을 알렸고 음주 측정까지 하고 경찰은 사고 접수 하고 돌아갔습니다 사고처리는 보험회사에서 다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2주후에 피해자가 뺑소니로 가해자를 고소했습니다 ㅠ 나름 최선을 다해 피해자에게 한다고 했는데 뺑소니로 고소당해 억울한 상황이고 합의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합의를 하면 되나요 ?!ㅠ
4일전 아침 8시경 사고가 났습니다.주택가 사거리 에서 사고가났는데 제가 받힌것 같은데 .오히려 그날 저에게 사고를 다 디집어 씨울려고 하길래 저는 제 보험회사를 불렀고 서로 보험 처리로 하기로 했는데 상대방은 4일이 지난 아직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도 않았습니다.너무 꽤심해서 그러는데 이건 뺑소니가 대나요.병원은 사고난후 이틀후 제 자동차 보험으로 입원 했습니다.
빽미러와 뒤쪽 휀다를 슬쩍 밀고 가길래 내려서 보니 음주더라구요.그래서 내리시라고 창문과 차문을 잡고 있는데 10미터정도 끌려가다 내동댕이쳐지고 그차량은 도망가고 경찰은 차량만 찾은 상태입니다.음주를 피해가려고 아직 경찰서에도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이런경우도 뺑소니에 병원치료금은 받을수있나요?
블박은 있으나 고장나서 영상없고,cctv없는 상가에서..의심가는 차량3대 중 2대는 확인했고.. 1대는 혹시 몰라서 사고얘기안하고 연락 좀 달라하니. ,내일 연락주기로 했는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을때는 어찌 처리해야하는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려봅니다ㅡㅡ
킥보드 운전자가 제가 우회전을 할때 급정거를 하면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킥보드 운전자는 제차량 후미에 있었던거 같은데...저는 부딪치지도 않았고, 사고를 감지하지 못해 그대로 운전했는데 뺑소니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비접촉사고다 보니 정말 사고인지를 못하고 운전을 했는데 이런경우도 뺑소니가 성립이 될까요? ㅠㅠ
저도 택시하고 얼마 안되어서, 택시문 열고 내리는 도중에 꼬맹이가 보조바퀴달린 자전거 타고 하필 그 좁은틈으로 들어와서 승객과 부딪혀서 넘어졌고, 꼬마는 도망가 버리고, 내린 손님 일행은 다음 코스로 얼른가자도 저에게 재촉하고, 제가 택시에 탔다가 다시 내려서 경찰112에 신고 하였습니다. 택시에 3명정도 타고 3번 내려달라는 얌체택시승객이 참 많아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뒷골이 서늘합니다. ㅎ 택시는 못낸다고 하고는 다른 택시 잡아타고 가버렸습니다. 112경찰차가 왔고 상황설명을 다 해주었습니다. ㅎ
차 앞범퍼가 다떨어져나가고 옆에서 박으면서 들어와서 차문도 안열리는데 삿댜질하며 뭐라고하시거 트럭을 타고 그냥 뺑소니를 하셨는데 60대후반아저씨였고... 저는 1차선으로 가고잇는데 골몰쪽에서 나오는차엿고 2차선으로 끼어드는게 아니고 바로 1차선으로 끼어들어서 사고가 났습니다...앞에는 초록불이엿고 전에도 초록불이여서 저는 속도를 그대로 받아서 가고있는데 그아조씨가 저는 멀리서 오고 있엇다며 예의없게 운전한다고 하시면서 막 뭐라고하시고 가셨는데 차는 다부셔서있고 당시는 경직되어 움직이지도못하고 전화도 못하는데 그냥 쌩하니 가버리셨어요 대낮출근길이였구요....경미한사고아니고..차가 앞이 다부셔지고 문도 안열렸습니다.. 결국 8대2나왔는데 요즘은 일방이없다고하여.....근데 출근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팀장님이오셔서 일단괜찮은줄알고 출근했다가ㅜ토하고 난리도아니여서 입원했는데 지금도 억울합니다 너무 ㅠ 경찰에서는 제잘못늠 없다고 누가 운전해도 사고날상황이였다고 하셔서 안심은 됬는데...뺑소니로 신고하고 핶는데 어째야하나요...사고처음나서 아직도 심장이 떨리고 어지럽고 전화도많이와서 정신없어요ㅠ
자동차에 거울있는 작은..? 그거 있죠? 양쪽에 있는거 저 인도에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쪽 자동차 못들어가는 곳이에요 근데 흰차가 속도 어마어마하게 와서 순식간에 절 스키면서 차량거울?거기에 스처 제데로 맞았습니다 생각못한 어마어마한 충격이 오더라고여 와 이게 뭐지 나 치인건가 십었습니다 저 조금만 옆에 있었으면 그 운전자 저 제데로 치었을꺼에요 근데 그래도 치인건 맞자나요? 그 차가 끼익 멈추었어요 절 치고 한차 ? 만큼 가고 얼빠져 있는데 도망가드라고여 지금 생각하니 열받네요 통증은 사라지고.. 괜찮아지더라고여 어린 나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멍하니 있던..
고의범과 과실범을 동일 형량으로 처벌하는 충격과 공포의 대한민국 입법부 수준과 사법체계 국가를 위해 복무중 음주운전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을 계기로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도입한 윤창호법과 과실범인 민식이법의 형량이 같은수준이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근무하다가 뺑소니 당했습니다. 3차선 우측 끝에서 주행 주이었습니다. 갑자기 골목에서 자동차가 튀어 나왔고 운전자석 쪽으로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자동차는 도주하였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저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다행히 뼈에는 이상없고 타박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집에 오니 목, 허리 무릅 다리가 더 아파서 내일 아침 병원에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오토바이는 성한대가 없다고 볼 정도로 파손이 많이 되었습니다. 1. 병원 진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합의금은 얼마 받아야 적당할까요? (평균 일 수입 15만원, 주 5일 근무) 3. 뺑소니가 안잡힌다면 입원을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비용을 못받을까봐 병원에 입원하기 두렵습니다(이륜차는 사고시 병원비 본인부담, 사고 접수후 상대방 보험사에게 돈을 받는 형식) 4. 오토바이 수리를 해야해서 일을 중단하게 된 상황입니다.....
오늘 인사동 지인둘과 볼일보고 횡단보도 건너려고가던길 골목길에서 나오던차가 앞사람만 보고 우리를 못 보고 옆에갔이가던 지인을 못 보고 저속으로 계속 가려해서 소리쳐서 차를 세웠네요 운전자가 한눈을 팔았다 하네요 별로 안 다친거 같아 그냥 가려다 제가 명함 달라고 했네요 그분이 나와서 괜찬냐고 물어보고 그냥가시려고해서 내가 명함 주세요 라고 하고 밭아 왔네요 지인이 나중에 아푸면 연락쳐 없으면 뺑소니로 걸릴거같아 명함 주라고 했네요 그런데 성인이 괜찮다고 하면 뺑소니 아니라니 오늘도 배우네요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백미러만 접촉이라 번호교환안하고 보냈는데 집에와서보니 백미러뿐만아니라 우측 문짝 전후부가 다긇혀있네요...허리도 아픈데 블박에서는 번호구별이 자세히 안되면 어찌해야나요
이런 컨텐츠 좋은거 같아요. 교통 사건 핵심 주제로 정리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진짜 사고난지모랐는데 뺑소니됐어요
처음조사받으라고 연락왔으때 전혀사고기억이없어서 별생각없이갔어요
1차때는영상도못보고 사고난기억이없어서
어떤사고인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수사관님께물어봤어요 차대차에요사람이에요 전혀몰라서요 사람은 제가모르고지나갈때옆에 칠수도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그때는 자대차라고 보험확인하고 진짜벌거 아닌것처럼 얘기했는데2차때영상보고
1차사고난자리옆에 2차선에 사람쓰러져있었는데
근데 너무어두워서 사람인지 물체인지 안보여요
형사님말로는
제가 다리쪽을밟고지나간게보였어요ㅜ
전혀기억이안나는 사고여서 사람밟고간줄도 몰랐는데 영상보고 너무놀라서 사고난자리오토바이 피한기억만나서요 영상보고 그장면도 생각났어요
진짜 사고인지했으면 보험하고 구호조치했을텐데
요 이유도없는데요 진짜 전혀생각지도못했는데
사람밟고 지나간거 보고충격이너무커서 그날이후로 잠도못자고 생활이안되요
사고만 인지했으면신고하고 1차사고나있었는데
사고난줄도 몰라서 너무힘들어요 처음 경찰조사받아봤는데 변호사님이왜필요안줄알게됐어요ㅜㅜ
제말은 절대안들어요 그래도 제가모르고 밟고지나간분한테 절말미안해요 영상보고 계속생각나고 진짜 그날전사고난줄도모르고 그쪽에살아서 여자친구태우고 다시나와서 밥도먹고 했는데 진짜사고인지못하고 이렇게뺑소니되니깐 너무억울해요
정말 경찰분은말은 믿으면안되요
제가 진짜몰랐다하면 그냥 약해요술먹었어요
제진심은 절대안통하더라고요
영상보기전까진 진짜허위신고인줄알았는데
영상보고 계속 생각나서 전사고기억이 전혀안나서
억굴하지만 영상보고 뺑소니로몰고 가니깐 진짜어떻게할수가 없어요ㅜ 기억안나고 제기억은필요가없더라고요 뺑소니 자기도모르고 신고당하신분들중에 억울하신분들도 정말많을뜻해요 절대제입장이랑 사고날기억은 들어주지않아요
어떻게 처리됬나요?
골목길에 사람이 튀어나와 간신히 앞에 겨우 멈췄고 사람은 엉덩방아 쪘습니다 비접촉이라 그냥 갔는데 뺑소니신고됬다고 조사받으러 오라더군요
뺑소니처벌되면 운전면허정지 4년이라고 보험처리하라더군요
해주긴해줚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저는 군포에서 서울 사당 방향 왕복 운행하고 있는 경기도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몇 가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2원 9일 시간은 저녁 9시 30분경
과천성당을 지나 사당 방향으로 가던 중 관문사거리 부대 앞 정류장 전에 신호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덴 몇 초 뒤 뒤에서 무언가가 크게 부딪쳤는데 그 충격이 버스가 앞으로 밀릴 만큼 컸습니다 우선 승객들부터 보게 되었고 사정 말씀드리고 급하신 분은 정류장 근처이니 가셔서
갈아타 주실 것을 요청드린 후 남아 계신 분들께 연락처 적어 드리고 차 안에 승객 정리를 끝내고 내려가서 사고 상황을 파악하러 차량 뒤쪽으로 갔습니다 BMW 차량이 버스 뒤를 부딪쳐 버스 밑으로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버스 범퍼가 쑥 들어갈 정도로 세게 부딪쳤는데 운전자는 괜찮나? 물어보려는데 창문이 닫혀 있어 똑똑 두드렸더니 창문을 내리더군요 사고가 났으니 내리셔서
상황 보시고 보험회사를 부르시던 하셔야지요 했더니 (제가 앞차를 박았나요?) 하더군요 그런데 술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순간 음주운전자네 경찰에 신고를 할까?
보험회사나 지인이나 와서 처리한다면 2차 사고는 없으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험회사를 부르라고 하면서 "버스 내에 손님도 있는데 빨리 연락하세요" 했더니 버스까지 올라가서 확인을 하더군요 다시 사고자 차량까지 걸어가는 중
몸을 버스를 퉁퉁 부딪치며 휘청 되며 걷더군요 술 드셨어요? 하고 묻자 버럭 화를 내며 (자기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니 자기 차로 들어가길래 전화를 하는듯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지인께 조언 좀 얻으려고 전화를 하며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고자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왜 빼지?
순간 뒤로 물러섰는데 그대로 버스 뒤 고리에 걸려 있던 부분을 밀고 가는 것입니다 조수석 뒷좌석 부분을 손으로 짚었지만 다칠 것 같아서 손을 뗐고
그대로 도주하더군요 지인과 통화를 끊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차량색과 번호와 사고 내용과 음주까지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경찰서가 서 사건 내용 모두 진술 후
다음날 물어보니 경찰이 신고받고 사고자 집에 가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오질 않길래 1시간 뒤 다시 찾아가 보니 여러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더군요
음주 뺑소니로 신고 당한 사람이 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 그림 이상하는 생각은 누구한테 물어봐도 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혈액채취를 해서 성분 의뢰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며칠 뒤 대면 질 이를 하자고 해서 했고
상대방은 변호사를 대동하고 왔더군요 서로 진술하고 나왔고 한 달가량 지난 것 같아서 경찰서에 전화를 했더니 음주도 어렵고 뺑소니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통고문도 보냈다더군요
원래 보내기 전 문자통보가 있어야 되는 걸로 아는데 그런 것도 없고
통보문부터 보냈다는 것도 매우
이상하고 의심스럽습니다
기존 법원 판례 등을 들먹이시면서
절차도 없고 주먹구구식으로 왜 그냥 넘어가려는 것이지?? 음주자 초등 수사 미비에 뺑소니도 무혐의 라니 왜? 법원 사례를 예를 들며
소신 있게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을까?
이러니 경찰이 욕을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건 제대로 확인해 보시고
정확한 수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라고 국민신문고에 올려 봤습니다
또다시 며칠 뒤
교통조사계 경감님한테 친절한 상담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뺑소니와는 차이가 있다
법도 강화되었고 중범죄에 해당되니
적용이 그만큼 까다로워졌고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맞는 것일까요?
도로에서 이런저런 사건사고 너무도 많지만 법에 적용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론과 상식이 깨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제대로 된 재수사 요청드리고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기사가 이런 일로
부당한 수사나 판례에 희생양이 되지 않았 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ygo1213 그 내용이 김x중이 무죄판결 나온 사유입니다.
음주운전하고 도주하고 추가술먹거나 집가서 그냥 자버리면 혐의없음 뜹니다
'몰랐다' 라고 우기면 뺑소니가 면죄되는 현실.
뺑소니 가해자는 그 행위부터 인성이 나쁩니다.
음주, 뺑소니는 더더욱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합니다.
진짜 사고난줄 모르고 가면 당연히 처벌하면 안돼죠 그리고 몰랐다고 한다 해도 당시 정황상 알고있다 그럼 유죄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뺑소니는 처벌이 매우 무거워요. 한번 살인하고 특수상해 법정형 알아보고 그다음에 뺑소니 형량 보시면 엄청 무겁습니다
덤프, 츄레라, 카고들 번호판은 더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8배로 크게 해야 합니다. 10미터 밖에서 번호 다 보이는 차량이 20%미만임.
변호사님 뭐 하나만 여쭈어볼게요
19년 5월 30일날 오전 6시30분쯤 왕복 8차선인 곳에서 제가 4차로 55키로로 달리다 무단횡단하던 할머니를 치었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할머니가 안 보였다 갑자기 나타나면서 저도 놀라 핸들을 틀어 정면으로 받을거를 사이드미러와 부딪히면서 넘어지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차를 세우고 할머니께 다가가서 다친곳은 없는지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셨고 걱정이되서 경찰에 신고를 할려 했지만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제번호와 차량 넘버만 알려달라셔서 알려주고 가라 해서 알려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에 걱정이 되서 경찰신고는 안하고 보험접수만 하고 보험 접수번호 알려드렸는데 어제 보험사에 확인해보니 아직까지 치료비나 치료받은 기록이 없다고 하셔서 일단 취소하지말고 보험 장기로 유지해놓고 상대방에게 연락오면 보험사에 애기해달라하시더군요 이럴경우 뺑소니로 처벌되나요? 만약 상대가 이걸 경찰에 신고하면 저는 어떤 죄명으로 어떤 처벌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뺑소니 사고 내고 보험 접수도 안해주는 인간들 처벌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전 동네 이면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는데 폐지 줍는 분이 봉고를 애매하게 대셔서 후진하고 나가는데. 후진에 불법주차된 차량 앞 범퍼를 박았는데. 티도 안나지만 전화해서 내려 오셔서 보시라 하고 20만원 건내 드렸습니다. 제 범퍼 수리비는 320만원 나왔네요. 흠집 무시하고 탈려는데 새차라... 여튼 차대차인 경우는 뺑소니가 아니라네요... 뭐죠?
선생님 제발 ㅠ 제발좀 도와주세요 사정상 저희남편이 72세에 생계때문에 일을사는데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순찰대에서 전화와서 대물 대인접수 하래요 전혀 인지를 못했대요 일단 상황을 보험사에 알리고 1달지나 경찰조사 받으러 오라해서 갔는데 뺑소니라고 면허 취소시키고 30 일이후 정지라구요 너무나 황당해요 억울하구요~~~😢
운전자라면 모두가 알아야 하는 아주 좋은 컨텐츠라 생각되네요... 사고나면 확실히 대응할 수 있도록 틈날때마다 봐야겠네요...
쌩초보 운전자입니다. 도와주세요. 뺑소니 사고인지 아닌지,접촉인지, 그리고 후처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오늘 은평구 지나는 봉산터널 교차로 신호대기받고 서있는 카니발 차량을 늦게보고 핸들을 윈쪽으로 꺾어 정면충돌을 가까스로 피했습니다.하지만 왼쪽으로 꺾고 정면 급정거 하는순간제차쪽에 떵~하는 소음이 들렸어요. 너무 당황해서 비상등 키고 그 카니발 차량 앞에 정차시키고 내려볼려는데 파란 신호가 들어와 뒤에 차들이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내릴 겨를도 없이 우측2차선쪽으로 이동하는데 앞쪽이 터널 입구 근방이라서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옆갓길 샛길언덕위로 급히 올라갔는데 뒤 카니발 차주분이 따라 올라오는듯 하더니 안따라오고 어디론가 그냥 가버리셧어요...주차하고 차에서 내려 찾아보니 없었습니다. 연락처와 차량 넘버 다 확인도 못햇어요..그래서 접촉난게 아니었나 싶어 차량 확인햇지만 예전에 기스난 부분들 말고는 변함이 없어 한참있다 집으로 그냥 귀가햇습니다.
1. 경찰서가서 cctv 상황 볼수도 있을까요?
2. 만약 접촉확인됏다면 경찰서에 사고접수해야되나요? (벌점 부과 무섭ㅠ)
3. 뺑소니 상황된거면 차주 찾아서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도와주셔요.ㅠ.ㅠ
차선변경시 접촉후 정차를 안하고 8km정도 도주한후 잡았는데 이 사건도 뺑소니인가요??
가벼운뺑소니는 면허취소1년정도로 완화해
줬으면 좋다고생각합니다 일률적으로 4년면허 취소는너무
무거운 처벌입니다 특히운전을
직업으로 살아간사람들이 많은데
4년은 너무가혹합니다 한 변호사님
께서 건의해 주시면 많은사람들이
호흥할걸로 생각합니다
부탁합니다
가로질러 진로방해하는걸 가까운거리에서 목격하고 급제동 하고 빵쳐서 알리니 그소리에 바로 우측으로 빠져 달아나버렸어요, 많이 놀라기는 하여도 보이는 외상이 없어 그냥지나치고 말았는데 다음날 손부위에 심한 통증과 상체에도 부셔진듯한 아픔,많이 어지럽고,두통이 심해 병원가서 CT까지 찍고, 입원하게 되고 퇴원시까지 호전없이 계속치료 받던중 갑자기 또다른 무시무시한 통증이 손 팔까지 생기게 되고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진단받게되어 6년간 마약성진통제 로 죽지못해 고통을 안고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이 궁금합니다,경찰서 조사 관에게 뺑소니 처리 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라고 하더군요, 피해자는 엄청난 부상으로 인해 손과 손목을 사용을 할수없는 지경이 되었는데, 조사관은 부상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별거아니니 벌금조차 그냥 무마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로 했답니다, 피해자 상태도 확인하지 않은체 자기 맘대로 기록하여 경찰청인지 어디로 보냈네요,, 사고유발한 놈은 사과한마디 없이 조사관에게는 여러번 사과했담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저의누나가 1톤탑차를 조수석에타고 가다가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운전자에게 들었습니다
그 사고로 저의누나는 오른쪽 갈비뼈3대가 부러지고 왼쪽 옆머리와 뒷쪽머리에 뇌출혈이생겨 현재 의식이없는상황으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교통사고로 신고접수되어 첫 출동경찰이 블랙박스를 회수하지않고 3일후에 회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증거가될수있는 블박내용은 자동삭제되었을거라 짐작이됩니다
위 사건이라면 저의 누나는 타고가던 차 보험회사에서 보상을받을수있나요
음주로추정되는가해자가 과속으로달려와 후미충돌한후 차에서 내려 말한마디안하다가 명함하나를 주더니 다시차에타고 갔습니다. 상대의허락은 커녕 차 옆으로빼는줄알고 기다렸더니 그대로도주했습니다. 명함연락처 당연히 연락두절입니다. 뺑소니일까요?
주차해논 차량을 치고 아무조치없이 도망간 운전자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인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번호사님 전 사거리에서 뒤에서 밭고 도망가는 차을 잡을려고 쫓차가는대 얼마나 그동네 골목을 얼마나 많은 쫓아 다니다가 112에다 신고을 하면서 쫓아 간는대 결국은 노처서 못잡고 경찰이 완는대 그 경찰분이 잘못된게 뭐야면 블랙박스을 하기을 해야하는대 그걸 안하고 내차 사진만 찍고 저보로 블랙박스 빼서 자기한테 보내달라고 하고 가시던대 전 그순간 이건 잘못됬구나 하고 전 할줄을 몰라서 우리 아들한태 가서 블랙박스을 매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못잡고 2틀이날 지나고나서야 잡아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완는대 그사람이 저혀 그런일이 없다고 하면서 저한태 차을 가지고 나오라고해서 차을 가지고 나간는대 그쪽 차는 도색을 해가지고 나완는대 너무나 황당해서 가슴이 털리고 내 마음을 었쩔출 몰랐써요 그런대 여프로 보니까 도색을 했어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여기자나요 하고 재 차하고 자로 재보드니 여기가 맞다고 해서 그분을 대리고 들어가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하도 안나와서 재가 들어간는대 그쪽 여자가 시히을 했는지 울고 있어서 어떻게 하실거에요 했더니 보험 접수랑 한다고 해서 전 그냥 병원을로 왔습니다 그런대 번호사님 전 법을 잘 모로는대 그런사람은 처벌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도 털리고 마음이 힘들어서 잠을 못 자고 해요 너무 괘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국 죽거나 피가철철흐르지앓을정도로 다치지않은 사람 구호조치 하는거 아니면 뺑소니가아님.경미한사고는 사고도아니고 하..이게법인지.
우리도 그냥박도 도망가고 잡히면 몰랐다고하고 보험처리해주면 혐의없음.
몰랐는데 보험처리는왜해주죠?
나같으면 억울할텐데,
죽어도 안해줄텐데.억울하다고호소할텐데.
끔찍한 사고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못을 했다면 당당히 자수하고 죗값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당하신 고인에게도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정의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넘게 영업해온 건물옆으로 시속10키로도 안되는 속도로 양쪽 주차되있는 골목길 사이를 빠져나가다가 어린이가 식당쪽에서 달려나왔는지 차 우측사이드미러쪽으로 스치길래 세웠더니 아이옆에 어른두분이 서계시고 아이는 죄송합니다.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길래 그냥 퇴근했는데 뺑소니 신고가 되서 면허 취소가 된다고 하네요. 그 어른들이 보호자가 아니였었나봅니다.
아이 팔에 미세화상을 입었고 추후 진단서도 제출했답니다. 아이를 카우는 입장에서 아이의 회복이 우선이지만 뺑소니로 면허취소가되면 생업에 문제가 생기니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비슷한 사례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초조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섬유근육통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상태 입니다.그날도 섬유근육통으로 인하여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 아침 7시50분경 병원에 입원을 하기위해 가는 도중 집앞 주택가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서로 보험사를 불러 처리 하기로 하였는데 저는 바로 저희 보험사에 전화해서 현장에 와주길 요청했고 충동요원이 왔습니다.몸에 기운도 없는대다 사고도 나고해서 저희 보험사 직원한테 이야기 하고 몸이 너무 안좋으니 알아서 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잠시후 처리 하였다고 하길래 가도 대냐고 물어보고 가도 댄다고 하여 사고는 가볍게 났지만 몸에 기운이 없서 다시 집으로 올라갔습니다.집에서 그대로 다시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저녁 8시쯤 되어 몸에 기운이 없어서 응급실가서 그냥 일반으로 접수하고 닝겔하고 진통제를 맞고 집으로 갔습니다.대충 끼니를 때운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다음날 몸살로 하루를 못 일어났습니다.사고난뒤 이틀뒤 자동차사고로 입원을 하러 갔는데 입원을 위해 저희 보험사에 전화 해서 입원한다고 하니 상대방 차량이 접수가 안댔다고 하는겁니다.일단 제보험 자상으로 입원은 했습니다.같이 불러서 처리 하기로 했고 제가 몸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였는데도 상대방차량이 보험사를 안불렀다는게 이해가 안갔고 5일정도 기다려 줬습니다.전화도 한통 없고 보험도 접수 안해나서 뺑소니 신고를 하였습니다.제가 신고한 이유는 그날 주택가 사거리 인데 저보고 박았다고 저보고 자차처리하라는 권유도 받았고 저희 출동 요윈이 오자말자 당신이 박지 앓았냐고 하면서 임마라그 욕까지 하고 보험처리도 안해놀고 너무 괘심해서 신고 하였습니다.
이건 뺑소니 아닌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는데 팁 하나만 주시면 더 감사할거 같아요!
인도에 걷다 자전거에 박았는데 자전거 운전자가 뺑소니 치고 도망가버렸어요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했고 뺑소니범 잡았어요
3/18일에 사고 나서 아직 치료 받는 중인데 담당검사가 가해자와 합의할지 아닐지 묻길래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 이야기를 분명했는데 가해자 검거하고 얼마후 가해자아들에게 연락이 왔고(가해자가 80된 노인이라) 가해자아들에게 몇차례 합의 의사 없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한건 사실이지만 그후 한달 지나고 검사가 연락와서는 합의 여부를 물었어요 검사가 딱한번 물어보고서는 가해자말만 듣고 가해자에게 벌금형 내렸더라구요
피해자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으면 보통 피해자에게 확인을 한번 더 하지 않나요?
왜 피해자만 자꾸 억울하게 당해야하는 걸까요?
사실 사고당하고 2주후 새로운 직장에 일하기로 되어있어 당시에 여행할 계획이였는데 원치도 않게 요양하게 되었거든요
외국인이 사고를 당했을때는 어떤가요?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고 전화번호도 주지않았습니다 도보에 걸어가던 일행이 그냥 대충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갔구요 와이프는 놀래서 그자리에서 멈춰서 있다가 남자들이 5명정도가 걸어지나가니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신고는 한 상태입니다
차량과 보행자의 다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접촉인 경우.
보행자가 괜찮으니 그냥 가세요~해서.
현장을 이탈하면 뺑소니는 아니네요.
단 내일이라도 생각이 바뀌어서 경찰접수되면 보험접수 해주고.? (단 성인의 경우에만. 미성년자는 아님)
그런데 보행자의 과실이 더 클경우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사고 가해자가 사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어 경찰이 도착전에 가족이 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장에는 친형과 가해자 부인이 피해자에게 병원 가시자고 하니 괜찬다고 집에 가신다며 렌트카를 직접 운전하여 가시려는걸 가해자 부인이 안됀다고 사고나셨으니 렌트기사님이 모셔다 드리겠다고 하고 렌트비 기사 운전비 까지 다 지불하여 집으로 보내드렸고
가해자는 병원도착 의식 돌아와 경찰을 불러 사고 소식을 알렸고 음주 측정까지 하고 경찰은 사고 접수 하고 돌아갔습니다 사고처리는 보험회사에서 다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2주후에 피해자가 뺑소니로 가해자를 고소했습니다 ㅠ
나름 최선을 다해 피해자에게 한다고 했는데 뺑소니로 고소당해 억울한 상황이고 합의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합의를 하면 되나요 ?!ㅠ
4일전 아침 8시경 사고가 났습니다.주택가 사거리 에서 사고가났는데 제가 받힌것 같은데 .오히려 그날 저에게 사고를 다 디집어 씨울려고 하길래 저는 제 보험회사를 불렀고 서로 보험 처리로 하기로 했는데 상대방은 4일이 지난 아직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도 않았습니다.너무 꽤심해서 그러는데 이건 뺑소니가 대나요.병원은 사고난후 이틀후 제 자동차 보험으로 입원 했습니다.
오토바이가 뒷범버 휀다 치고 도주하였는데 번호가2개만보이고 2개안보이네요.잡을수있을까요?
새차인데 화가마니나요ㅠㅠ
변호사님 제가 끼여들기해서 뒤차가 화가 많이나서 제차를 일부러 박아서 사고가 났습니다..근데 뒤차 차주가 욕설을 너무해서 제가 도망갔는데 경찰쪽에서는 제거 뺑소니라고하네요...
파출소가 잴 답답해요
뭐 이런..
안녕하세요 5월달에 저희 엄마가 영동 고속도로에서 뺑소니를 당해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아직도 가해자를 못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경찰서에선 못찾는다고 답이왓어요 ㅠㅠ
힘들겠네요..
횡단보도 신호기다리고있었는데 인도였어요 뒤에서 차가 후진으로 저를 박고 앞으로 차를 잠깐빼고 서있다가 튀었습니다 실제운전자는 보험없고 차주는 따로있었습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제가 어떤액션을 취해야하는지 어찌해야하나요
제가 오늘 학원을 마치고 지나가는데 백미러를 맞았는데 화를 내고 번호도 안 알려주는것은 뺑소니인가요
빽미러와 뒤쪽 휀다를 슬쩍 밀고 가길래 내려서 보니 음주더라구요.그래서 내리시라고 창문과 차문을 잡고 있는데 10미터정도 끌려가다 내동댕이쳐지고 그차량은 도망가고 경찰은 차량만 찾은 상태입니다.음주를 피해가려고 아직 경찰서에도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이런경우도 뺑소니에 병원치료금은 받을수있나요?
안티푸라민에서 느껴지는 아재향기
Very informative contents to share!
Highly recommended!💕
특정 주제에 대한 정리편 영상 좋아요~
블박은 있으나 고장나서 영상없고,cctv없는 상가에서..의심가는 차량3대 중 2대는 확인했고.. 1대는 혹시 몰라서 사고얘기안하고 연락 좀 달라하니.
,내일 연락주기로 했는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을때는 어찌 처리해야하는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려봅니다ㅡㅡ
6:28 ㅠㅠ 경험담인가요ㅎ유용하게보다가 웃기도했네욯
킥보드 운전자가 제가 우회전을 할때 급정거를 하면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킥보드 운전자는 제차량 후미에 있었던거 같은데...저는 부딪치지도 않았고, 사고를 감지하지 못해 그대로 운전했는데 뺑소니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비접촉사고다 보니 정말 사고인지를 못하고 운전을 했는데 이런경우도 뺑소니가 성립이 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혼자 일본에 놀러갔는데
일본에서 렌터카 사기당했으며
저는 오토로 렌트했는데
기어변속기 차로 줬습니다
전후방 카메라 없으며 블랙박스없습니다
호텔앞에서 주차뺑소니 당했는데
방송 혹시 가능하신지요
주차되어 있던 오토바이를 음주한 차량이 뺑소니하였는데 새벽시간대라 당시에 음주 측정을 못하면 음주차량이라는 증거를 확보해둬야할까요 ?
운전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있고 음주운전 등이 아니라면 뺑소니로 처벌안되요.
그러나 사고나면 원칙대로 조치를 해야합니다.
뺑소니는 도주치상입니다.
종합보험과 음주와는 무관함. 종합보험은 교특법 12개조항 예외가 아닐경우 공소권없는거에요.
뭔 쉰소리여
뭔소리야 현장 이탈한건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갑자기 뺑소니와 사고후 미조치의 차이점도 궁금해 지네요~
저도 택시하고 얼마 안되어서, 택시문 열고 내리는 도중에 꼬맹이가 보조바퀴달린 자전거 타고 하필 그 좁은틈으로 들어와서 승객과 부딪혀서 넘어졌고, 꼬마는 도망가 버리고, 내린 손님 일행은 다음 코스로 얼른가자도 저에게 재촉하고, 제가 택시에 탔다가 다시 내려서 경찰112에 신고 하였습니다. 택시에 3명정도 타고 3번 내려달라는 얌체택시승객이 참 많아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뒷골이 서늘합니다. ㅎ
택시는 못낸다고 하고는 다른 택시 잡아타고 가버렸습니다. 112경찰차가 왔고 상황설명을 다 해주었습니다. ㅎ
자전거박고 도망가도 뺑소니가 아니라구요?
차 앞범퍼가 다떨어져나가고 옆에서 박으면서 들어와서 차문도 안열리는데 삿댜질하며 뭐라고하시거 트럭을 타고 그냥 뺑소니를 하셨는데 60대후반아저씨였고... 저는 1차선으로 가고잇는데 골몰쪽에서 나오는차엿고 2차선으로 끼어드는게 아니고 바로 1차선으로 끼어들어서 사고가 났습니다...앞에는 초록불이엿고 전에도 초록불이여서 저는 속도를 그대로 받아서 가고있는데 그아조씨가 저는 멀리서 오고 있엇다며 예의없게 운전한다고 하시면서 막 뭐라고하시고 가셨는데 차는 다부셔서있고 당시는 경직되어 움직이지도못하고 전화도 못하는데 그냥 쌩하니 가버리셨어요 대낮출근길이였구요....경미한사고아니고..차가 앞이 다부셔지고 문도 안열렸습니다.. 결국 8대2나왔는데 요즘은 일방이없다고하여.....근데 출근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팀장님이오셔서 일단괜찮은줄알고 출근했다가ㅜ토하고 난리도아니여서 입원했는데 지금도 억울합니다 너무 ㅠ 경찰에서는 제잘못늠 없다고 누가 운전해도 사고날상황이였다고 하셔서 안심은 됬는데...뺑소니로 신고하고 핶는데 어째야하나요...사고처음나서 아직도 심장이 떨리고 어지럽고 전화도많이와서 정신없어요ㅠ
자동차에 거울있는 작은..? 그거 있죠? 양쪽에 있는거
저 인도에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쪽 자동차 못들어가는 곳이에요
근데 흰차가 속도 어마어마하게 와서
순식간에 절 스키면서 차량거울?거기에 스처 제데로 맞았습니다
생각못한 어마어마한 충격이 오더라고여
와 이게 뭐지 나 치인건가 십었습니다
저 조금만 옆에 있었으면 그 운전자 저 제데로 치었을꺼에요
근데 그래도 치인건 맞자나요?
그 차가 끼익 멈추었어요 절 치고 한차 ? 만큼 가고
얼빠져 있는데 도망가드라고여 지금 생각하니 열받네요
통증은 사라지고.. 괜찮아지더라고여 어린 나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멍하니 있던..
고의범과 과실범을 동일 형량으로 처벌하는 충격과 공포의 대한민국 입법부 수준과 사법체계
국가를 위해 복무중 음주운전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을 계기로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도입한 윤창호법과 과실범인 민식이법의 형량이 같은수준이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차선변경시 접촉후 정차를 안하고 8km정도 도주한후 잡았는데 이 사건도 뺑소니인가요??(차대차 접촉사고)
저도 당한게 뺑소니같은데
만약뺑소니라면 처벌이 가능할까요?
뺑소니신고하고 입원중입니다.오늘 가해자조사받기로했다는데 경찰서에 저나해서 진행어찌되고있는지 물어봐야하나요?
혹시 가만히 서있는 리어카를 치고 갔을경우 어떻게될가요 ? 운전자는 모르는상태고 경찰에서 뺑소니 신고가 온상태이구요 인명피해는없구요
비오는날 오토바이랑 개인택시랑 사고가 났습니다 .택시는 서지도않고 그냥 갔는데 저는 병원에 입원해구요..뺑소니 신고해서 지금 조사중인데 자가용도 모를수가 있나요? 같은방향으로 가다가 사고났습니다....
주위블박보고 택시라는걸 알게됏고 반대편에서 신호위반 좌회전 하는 카니발 차량 피하면서 저를 치고 갔습니다....이럴때는 어떻해 해야되나요?
오토바이 타고 근무하다가 뺑소니 당했습니다.
3차선 우측 끝에서 주행 주이었습니다.
갑자기 골목에서 자동차가 튀어 나왔고
운전자석 쪽으로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자동차는 도주하였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저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다행히 뼈에는 이상없고 타박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집에 오니 목, 허리 무릅 다리가 더 아파서 내일 아침 병원에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오토바이는 성한대가 없다고 볼 정도로 파손이 많이 되었습니다.
1. 병원 진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합의금은 얼마 받아야 적당할까요? (평균 일 수입 15만원, 주 5일 근무)
3. 뺑소니가 안잡힌다면 입원을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비용을 못받을까봐 병원에 입원하기 두렵습니다(이륜차는 사고시 병원비 본인부담, 사고 접수후 상대방 보험사에게 돈을 받는 형식)
4. 오토바이 수리를 해야해서 일을 중단하게 된 상황입니다.....
사고를내고 상대방이 가라고했는데 다음날 상대방이 뺑소리로 신고한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나여?? 분명 상대가 가라했는데 자기는 가라고한적없다고하면 그냥 뺑소니처리되는거아닌가요?
헐
그럴수도 있나요?
저도이거궁금합니다
녹음이라도 해야 법적증거로 인정을 받는건지
가라고 하고 다음날 난 가라한적없는데 그냥 가더라 하면 끝나는거아닌가
그런 경우가 대표적으로 실수하는 경우죠
말바꾸면 뺑소니 시비에 말립니다.
그냥 신고 안할 생각을 말고 신고해둘 생각을 하면됩니다.
@@galggamagui 미리 경찰에 신고해뒀을때 상대방이 제게 아무런 신고도 안하면 경찰에서 받는 불이익은 없죠?
보험용으로 경찰에 신고해둔다 이렇게 생각하면되는거죠?
ㅎ ㅎ
네 불아익없어요 정식사고접수가 아니라 인적사항제공이라고 하시면되요
오늘 인사동 지인둘과 볼일보고 횡단보도 건너려고가던길 골목길에서 나오던차가 앞사람만 보고 우리를 못 보고 옆에갔이가던 지인을 못 보고 저속으로 계속 가려해서 소리쳐서 차를 세웠네요
운전자가 한눈을 팔았다 하네요
별로 안 다친거 같아 그냥 가려다 제가 명함 달라고 했네요
그분이 나와서 괜찬냐고 물어보고 그냥가시려고해서 내가 명함 주세요
라고 하고 밭아 왔네요
지인이 나중에 아푸면 연락쳐 없으면 뺑소니로 걸릴거같아 명함 주라고 했네요 그런데 성인이 괜찮다고 하면 뺑소니 아니라니 오늘도 배우네요
경찰 귀찮아서 뺑소니 그냥 아무것도 아닌걸로 하는거 아닌가요?
공감합니다
저기요 한변호사님하고
상담을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3등. 코로나 빼소니 사건 이만희 구속 될까요?
그냥 가라고 해놓고 뺑소니 신고 많은디 무조건 연락처 남기라더니..ㅠㅠ
그냥 가라고 해놓고 뺑소니 신고하는건 주변에서 신고해서 한몫챙기라고 부추겨서 그런거죠
신고당하면 울며겨자먹기로 보험처리해줘야되니..
그때는 맞으면집에가서말도못해요선생님말씀안들었다고또돼지개맞음
보험처리후뺑소니신고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어제 2월2일 저녁9시에 도로워에 서있는데
왼쪽무릅을 쳤습니다(조수석앞쪽)
문제는 그냥 번호만주고 감
이런경우는 못가요
설토스와 이베오 운행중 사고인데 사고차셀토스가 사고을 전혀 몰랐다고하는데 뺑소니 안되낭ᆢㄷ
감사합니다.
한문철 tv 구독자 여러분 문철형 국회로 진출시켜서 교통법규 개정 하게 합시다 손혜원 tv에서 시민 비례의원 후보자 시민들 추천을 받는다고 하네요 한문철 변호사추천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세요 혹 강제소환이 이루어지면 교통법규 개정이이루어 지면 뒷차가 100% 잘못이라는 법규는 박물관으로 갈것 같네요 국회에도 서민을 위한 교통전문 변호사도 있어야지 않나요
@@사까마까로또-h9w 손혜원의원님도시민이원하면 비례15번 하겠다함 문철이형도 추천많이해주시면 비례가능하지 않을까요 김성회 보좌관 추천하는 사람도 보이네요
꾸준히 보셨으면 알텐데.. 변호사님은 국회에서 보다 지금 여기서 할일이 더 많으시다 생각하시는듯. 한변호사님 같은분께 손혜원같은 똥망 정치인 묻을까 걱정되서 남깁니다.
@@최병기-g9o 아니 그리고 한변호사님이 국회진출해도 무슨 그딴 같지도 않은정당 15번 참나
손혜원같은게 추천하면 한변호사님과 안어울림
손혜원 따위하고 어울리면 안됩니다.
저도오늘보여드리고싶은영상이생겼는데어떻게보내드려야할까요?너무당황스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학교때 맞은건 12주
누르면 아프당ㆍ2주
공무원때문에 벌금생긴거임?? 하튼...
왜냐면 공무원은 옛날에자격정지 이상만 받으면 그냥 짤리지만 일반 기업은 실형이 아닌이상 짤리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공무원도 자격정지 선고유예 기소유예로는 안짤리게 하고 집행유예받으면 짤리게 바뀐거죠.
3:50
법이 그러니까 ㅈㄱ으니까 몰랐어여 그러면 뺑소니 아니다 멋있네 대한민국
출
안녕하세요 한문철변호사님
저는 뺑소니사건 피해자로
소송이 거의 2년동안 진행이 안되고 있어서 상황설명 및 진행방안에 대해
여쭈어 보고 싶은데 메일이나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