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현실감이 너무 지나쳐서 너무 힘듦.. [너를 떠난건 난데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익숙한 네가 필요해..] 퇴근하고 너무 힘들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어리광도 좀 부려보고 서로 웅 그래쪄 이러면서 그날 하루 힘들었던거 다 날렸는데 ㅋㅋ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가봄.. 미친척 연락해볼까 생각들어도 벌써 다른 사람 만나고 있어서 그것도 못해봐 미치는거임... 그냥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는거..ㅠ
[가사] 네가 없는 밤이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이젠 더 편해졌는데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조금 힘든 하루였어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정말 그게 다야 너를 떠난 건 난데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익숙한 네가 필요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요즘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나도 내가 참 싫은데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그래서 미안해 그래서 미안해 못돼서 미안해 자꾸 힘들게 해서 내가 미안해 근데 보고 싶어 밤새 얘기하고 싶어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해줘 예전처럼 웃으면서 내 이름 불러줘 위로받던 날들이 그리워 그게 전부 다 너였어 정말 미안해 바쁜 거 다 알면서 이제 연락 안 할게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더 많이 보고 싶다
나를 잊지말고 평생 나를 그리워하길 바랬지만 내가 너를 너무 좋아했어서 이제 나 잊고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그냥 니가 행복하면 좋아 그래서 안 잡은거야 연락 빨리 못 봐서 미안해 우리가 너무 서툰거였다고 생각하자 나는 원래 사람을 잘 못 잊어서 스토리에 일부러 행복한척 많이 올렸어 아무것도 모르는 넌 내가 야속하겠지 내가 다 미안해
정말 지쳐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 했고 헤어지고 난 후에도 생각보다 덤덤하게 받아드려졌었어. 최대한 미련생기지 않게 너의 sns들을 정리했었어. 그리고 그동안 놀지 못했던 친구들과 놀기도하고 못했던 것들도 다해보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너의 잘지내냐는 연락에 무너졌어. 내가 그렇게 나좀 봐달라고 할땐 이해못하더니 봐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제 나를 보는 너가 너무 밉더라. 나는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없던 미련도 생길까봐, 너에게 여지를 줄까봐,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말하면 뭐하나 싶어서 난 아무말도 못했어. 너랑 다시 만나고 싶은건 아닌데 그때 우리 예쁘게 만나던 때가 너무 그리워서 너가 생각나.
전남친 프로필 뮤직 이걸로 바꼈는데 1:59 다시 날 만나고싶지 않다는게 확 꽂히네,, 그래서 어쩌라고.. 하 미안하다는 말 엄청하네 너도 모르겠는 네맘을 난들 알겠니? 난 이미 상처 받았고 이미 다 나았어 흉도 거의 안남았는걸 잘가라👋 덕분에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는걸 느꼈어 너도 보고싶은 감정은 지금 한순간뿐인걸거야 후회할짓 이젠 더이상 하지마
사귄 적도 없지만, 너랑 지냈던 2년동안 참 행복했어. 너랑 나눈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사랑이었어. 너는 아니었겠지만.. 있잖아 다시 널 좋아하고 싶지 않아 근데 이따금씩 너랑 지냈던 그 추억들이 문득 떠오를때는 나도 주체할 수가 없어. 너무 보고 싶어. 목소리 듣고 싶어. 네가 지금 전화해주면 좋겠다..
너가 나한테 다시 연락했을 때 그랬었잖아. 그냥 매일 연락하던 사이었는데 어디서 뭘 하고 누굴 만나고 잘 지내는 건지 잘 자긴 하는 건지 힘들진 않은지 그게 너무 궁금했었다고. 나는 여전히, 우리가 완전히 끝난 그 날 이후로도 그랬어. 궁금했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싶고 그냥 정말 사소했던 우리 모든 게 그리워서 그게 너무 너무 힘들더라. 친구들이랑 보내고 다른 사람 만나서 보내는 시간이 이제 익숙해지기도 하고 너 연락이 허전하던 그 때는 많이 지난 것도 나도 알지. 근데 우리가 다시 마주칠 일도 없는 게, 나만 계속 이 감정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게 아직도 힘들어.
연애를 시작해서 서로 잘 표현해주고 무리 없이 만나던 사이는 친구 같은 편한 연애를 원했고, 그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항상 하루를 마무리한 이후에 오늘 하루는 어땠었냐고 물어본다. "처음은 잘 모르겠다.", "그냥 항상 똑같지." 라며 그저 살아가는 게 당연하니까 사는 듯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런 너에게 자그마한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고 한 들 변화하는 건 네 마음이라고 했던가. 아쉽게도 서로의 연애 가치관이 다름으로 인해 내가 서운한 게 커져버렸다. 그래도 항상 다정한 말투로 나와 이야기했던 그 말투는 지워져 사라져버린 지 오래 되었고 서로의 삶에서 아득하니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니가 없는 하루의 삶을 버티는 연습을 미리 하는 중이야.
괜히 매일 누나 프로필을 눌러.. 너무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사진으로만 이렇게 그리움을 채워 벌써 일주일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침에 눈을뜨면 누나한테 연락 오지않은 내 알림창을 보면서 적응을못하고 잠들기전에 듣던 누나목소리 혼자 생각하면서 오지않을 연락을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잠들어 사실 이노래 듣게된것도 누나 프로필뮤직이라서 들으러온거야.. 난 누나한테 연락을 할수없어.. 근데 자꾸 생각나 자꾸 연락하고싶어 그런 마음을 꾹꾹 눌러 담고있어 그러니까 누나 만약 누나도 나랑 같은마음이라면 우리 다시 연락하고 지낼까..? 못보겠지만.. 자꾸 생각나는 누나에대한 마음을 여기에 이글에 눌러담아봐.
오빠가 그랬었지 우리 사귈 때 별까지 따다준다고 평생을 사랑 할 자신 있다고 근데 그건 사귈 때만 그런가 봐 헤어지고 나면 남남인데 매일을 함께 했었지.. 난 아직 오빠가 그리워 우리 4년 정도 만났지? 못 잊겠어.. 헤어진지 일년이 다 되가도 오빠만 생각 나 나만 그런거지.. 오빠는 다른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지? 오빠 부모님 만났을 때 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았는데..잘 지내
나 자신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했고 그사람이 행복하고 안아프면 좋겠었고 세상에서 제일 친한 사람이었는데 헤어지니까 평생 모르는 사이로 지내야 된다는게 진짜 너무 아프다.....🥺 평생 안지도 못하고 마주보고 걷지도 못하고 얘기도 못하고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는채로 원래 몰라왔던 사람처럼 잊고 살아야 된다는게 진짜 너무 아파
I tried to make a better translation, for fans abroad. 네가 없는 밤이 Nights without you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spending weekends without you by myself 이젠 더 편해졌는데 I got more used to them now 친구를 만나고 I'm hanging out with my friends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and even drinking with someone new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While walking on my way home 갑자기 눈물이 흘러 suddenly, tears come out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bout your day,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You just came up to my mind, how's it going?"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Sorry for calling out of the blue 조금 힘든 하루였어 it was a day for me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정말 그게 다야 that's all, really 너를 떠난 건 난데 I'm the one who left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and don't even wanna go back to you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but only for today I'm missing you 익숙한 네가 필요해 I need you, like we used to be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bout your day,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You just came up to my mind, how's it going?" 요즘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Actually I'm not fine these days 나도 내가 참 싫은데 I even hate myself, too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but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right now 그래서 미안해 so I'm sorry 그래서 미안해 so I'm sorry 못돼서 미안해 I'm sorry for being mean 자꾸 힘들게 해서 내가 미안해 and sorry for bothering you again 근데 보고 싶어 But I miss you 밤새 얘기하고 싶어 wanna talk all night with you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Even I don't know why I'm like this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해줘 "Just say something to me,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예전처럼 웃으면서 내 이름 불러줘 "Please say my name with your smile, like you used to do" 위로받던 날들이 그리워 I miss the days you comforted me 그게 전부 다 너였어 It was you, in every single way. 정말 미안해 I'm so sorry 바쁜 거 다 알면서 I know how busy you are.... 이제 연락 안 할게 I won't call you anymore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But as I hear your voice 더 많이 보고 싶다 I even miss you more...
너가 나한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달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난 항상 너 생각만 나고 널 잊을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던데 아 참 그리고 너 SNS 계정 부계 만들어서 나한테 인사하고 굳이 그렇게 안해도 돼 나 너인 거 알고있고 딱 봐도 말투부터 너였어 이젠 부계 말고 본계로 와서 연락 좀 해줘 목소리도 듣고 싶다 보고싶어 많이.
오늘따라 니가 떠오르네 널 만난건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내가 낯을 많이 가리고 적응하기 힘들어서 한참 우울할때였는데 모두에게 친절했던 니가 나에게 다가와줬을때가 난 아직도 기억나 우린 니 친회력덕분에 금세 친해졌고 6개월간의 썸 뒤에 연인이 되었지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나는 니가 해주는 예쁜 말들 덕분에 점점 내 가치를 알게되었고 시간이 흘러 너와 나의 마음이 점점 식어갈때쯤 이별하게되었어 사실 나는 그때 니가 밉지 않았어 그냥 니가 날 더 봐줬으면 해서 눈치없이 군거였는데 역효과가 날줄 몰랐지 다시 한번 잡고싶어도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우린 각자가 어디에서 숨쉬는지조차 모르니까 그저 니가 행복하길 비는수밖에 라고할뻔...
그녀는 그를 과거에 두고 온 지가 오래다. 오래, 아주 오랫도록 묵혀놓은 그리움은 결국 참지 못하고 범람하여 결국 그녀가 지켜온 모든 것들이 침수 당했다. 매일 밤 매일 같은 시간 오래 전 그와 하루를 나누던 그 짙고 달달한 행위에 푹 절여진 채 시간을 돌려 보는 것이다, 하염없이.
니가 없는 밤이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이젠 더 편해졌는데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조금 힘든 하루였어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정말 그게 다야
보고싶어 진짜 그리고 너도 나만큼 힘들었음 좋겠어 나만 힘든 것 같아서 너무 짜증나 나는 너랑 헤어지고 일주일을 계속 울면서 지냈어 일주일 지나고도 끊임없이 너 생각이 계속 났었어 그건 사귈 때도, 썸탈 때도 그랬었으니까 요즘엔 너 생각도 많이 안 나고 너무 행복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또 너가 생각나고 또 보고싶다 또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너무 보고싶다 진짜 그냥 너도 보고싶으면 연락주면 안 돼? 이별 릴스엔 좋아요 왜 누르는건데… 너가 먼저 헤어지자며 보고싶으면 그냥 다시 연락해 난 너한테 먼저 연락할 자신이 없어
있지,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알던 사람들 중에 넌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웠어.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난것같아. 너와의 순간들이 생각나는 것도 지난 일이야. 그냥,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 뿐이야.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네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녕. 잘지내.
다시 만나면 안되는거 알고,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보란듯이 떡하니 여자친구 생기니까 카톡 차단 해제하는 니 모습에 어처구니도 없고 기분이 이상했는데 난 참 감정에 무딘 사람이라서 이렇게 결국 노래들으면서 펑펑 울면서 깨닫게 되었네, 나 너 많이 사랑했었고 그 여자친구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카톡보면서 한 4일은 널 많이 미워했었는데 이제 내려놓으려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 한거니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상처줘서 미안해. 많이 사랑했다.
헤어진 뒤 몇일 후에 무슨사정땜에 이사 ,,전학가버리고 넌 마음정리 거의 했겠지만 난 마음정리 못했었는데 그리고.. 너가 전학가기전 학교에서 너 얼굴 마지막으로 보는날에 너 얼굴 이제 못보겠구나.. 보고싶어도 어쩔수가없구나 빨리 정리해야지 하면서 학교끝날때 눈물 날라는거 참았었다...ㅎ 뭐라하고싶어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고 그데로 너 보내기 싫었는데 너가 이제 뭐하고 지내는지 모르겠고 너 번호 너 흔적 이미 다 헤어진 후에 바로 지운걸 후회하면서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울고있고.. 진짜 찌질하고 한심하다 ;; 너 지우고싶어도 처음에 우리 둘 만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지우지도 못하고 생각 안 할려 해도 널 지우려고 했던 행동들이 반대로 습관이 되어서 지우지도 못하고있고 나 어쩌지.. 암튼 내 생각하지말고 잘 지내면 좋겠다.. 그리워서 거의 맨날 울고 지쳐서 잠드는게 반복적이야.. 맨날 흔들리고.. 힘들다 진짜 지쳐
사귈때는 서로가 어디서 뭐하는지 말도해주고 그랬는데 헤어지니 뭐하는지도 모르고 잘지내는지도 모르고 많이 그리워해 너를
😿
너무 공감이에요..
거기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겠죠..
@@쳬혀린 맞아요 몇일전 전여친의 친구가 저에게 말해줬어요 걔 다른남자만나고있고 그때 말을듣고
아무렇지않은척을 했지만
집가서 울었어요 너무많이
@@자칭존잘 어이구...😢 그래도 잘 지낸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자칭존잘님도 옛 연인 어서 잊으시고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으니까 잘지내주세요 힘내세요 !
@@쳬혀린 아직까진 연애할생각이없습니다 왜냐하면 겁이나더라고요 또다른사람을 좋아하고 마음에품는것이
또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그헤어질때 가슴한곳이 비어지는느낌
다신느끼고싶지않아요
그래서 당분간은 안할생각입니다.
대체 이노래는 왜안뜨냐....
이 노래만 들으면 다 잊은 것만 같던 네가 왜 자꾸 그리워 지냐고 ,, 근데 왜 또 그런 감정들이 좋은 거냐고 ,,,
이 노래 가사처럼 너랑 헤어지고 좋거든? 근데말야 왜 문득 너 생각에 울적해지고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을까? 분명 이별을 말한 건 난데 왜 이렇까... 근데 참 이기적이게 너도 이랬으면 좋겠어 문득 내가 생각나서 나를 그리워했으면 해
가사 현실감이 너무 지나쳐서 너무 힘듦.. [너를 떠난건 난데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익숙한 네가 필요해..] 퇴근하고 너무 힘들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어리광도 좀 부려보고 서로 웅 그래쪄 이러면서 그날 하루 힘들었던거 다 날렸는데 ㅋㅋ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가봄.. 미친척 연락해볼까 생각들어도 벌써 다른 사람 만나고 있어서 그것도 못해봐 미치는거임... 그냥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는거..ㅠ
어떤 사람을 만나든 나보다 더 사랑해주지마
와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
이 노랜 헤어지고 들으면 진짜 너무너무 슬픔..
전에는 그냥 좋은 노래였는데 헤어지고 나서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잘들리고 가슴에 새겨지네
목소리가 덤덤한데 가사가 슬퍼서 더 슬픈노래ㅠㅠㅠㅠㅠ
잘 지내라 니 마음 되돌려 보려고 노력한게 더 마이너스가 된거같다
우린 영원할줄 알았는데 요즘 너무힘들다 너만 바라본 탓인가
행복하게 잘 지내
[가사]
네가 없는 밤이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이젠 더 편해졌는데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조금 힘든 하루였어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정말 그게 다야
너를 떠난 건 난데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익숙한 네가 필요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요즘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나도 내가 참 싫은데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그래서 미안해
그래서 미안해
못돼서 미안해
자꾸 힘들게 해서
내가 미안해
근데 보고 싶어
밤새 얘기하고 싶어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해줘
예전처럼 웃으면서
내 이름 불러줘
위로받던 날들이 그리워
그게 전부 다 너였어
정말 미안해
바쁜 거 다 알면서
이제 연락 안 할게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더 많이 보고 싶다
서수진 노래 커버 보고 들었는데 어느새 내 최애곡 됐네..
진짜 나도 너가 뭐했는지, 너의 하루 일상을 묻는게 일상이였는데 그걸 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나를 잊지말고 평생 나를 그리워하길 바랬지만
내가 너를 너무 좋아했어서 이제 나 잊고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그냥 니가 행복하면 좋아 그래서 안 잡은거야 연락 빨리 못 봐서 미안해 우리가 너무 서툰거였다고 생각하자 나는 원래 사람을 잘 못 잊어서 스토리에 일부러 행복한척 많이 올렸어 아무것도 모르는 넌 내가 야속하겠지 내가 다 미안해
그 때 널 만나 예뻤던 내가 그리운거라고 생각하는게 너에대한 미련을 쉽게 지울 수 있을거같다
한 소절 한 소절 와닿지 않는 게 없는 노래.
익숙한 니가 필요하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정말 지쳐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 했고 헤어지고 난 후에도 생각보다 덤덤하게 받아드려졌었어. 최대한 미련생기지 않게 너의 sns들을 정리했었어. 그리고 그동안 놀지 못했던 친구들과 놀기도하고 못했던 것들도 다해보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너의 잘지내냐는 연락에 무너졌어. 내가 그렇게 나좀 봐달라고 할땐 이해못하더니 봐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제 나를 보는 너가 너무 밉더라. 나는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없던 미련도 생길까봐, 너에게 여지를 줄까봐,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말하면 뭐하나 싶어서 난 아무말도 못했어. 너랑 다시 만나고 싶은건 아닌데 그때 우리 예쁘게 만나던 때가 너무 그리워서 너가 생각나.
너무 슬프네 이건
노래 가사 같네요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희 서수진 누님이 부르신거 보고 왔습니다 서수진 누님이 부르셨을때 좋은만큼 원곡도 좋네요
저두여여>
어 나두,,
와 미친 저두여
저두여..ㅎ
ㅎ...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매일 학교 마치고 버스 안에서 들었던 노랜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의 향수 때문인지 가슴이 아파오고 묘한 감정이 들어요 울컥하기도 하고요..첫사랑은 왜 이뤄지지 않는 걸까요 오늘 내 생일인데 너가 너무 보고싶다
너도 날 그리워할까,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게 두려워. 평소였다면 하루에 몇백개씩 메시지를 주고받던 너였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네. 고등학교 입학 축하해. 이 말 전하고 싶었어.
너랑 전화하던 그때가 좋았는데 헤어지니까 우리사이도 이렇게 쉽게 끝나버리네. 오늘따라 너목소리 듣고싶다 너가 너무 그립다 그때 그시절도 그립다 우리가 서로 좋아죽던 그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목소리너무 듣고싶다
전남친 프로필 뮤직 이걸로 바꼈는데 1:59 다시 날 만나고싶지 않다는게 확 꽂히네,, 그래서 어쩌라고.. 하 미안하다는 말 엄청하네 너도 모르겠는 네맘을 난들 알겠니? 난 이미 상처 받았고 이미 다 나았어 흉도 거의 안남았는걸 잘가라👋 덕분에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는걸 느꼈어 너도 보고싶은 감정은 지금 한순간뿐인걸거야 후회할짓 이젠 더이상 하지마
얼마 전에 이별했는데
이 노래가 프로필 뮤직이더군요
그래서 한번 들어봤는데
너무 생각나네요....ㅎㅎ
두 번 들으면 전화할거 같네요.....
미투
사귄 적도 없지만, 너랑 지냈던 2년동안 참 행복했어. 너랑 나눈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사랑이었어. 너는 아니었겠지만.. 있잖아 다시 널 좋아하고 싶지 않아 근데 이따금씩 너랑 지냈던 그 추억들이 문득 떠오를때는 나도 주체할 수가 없어. 너무 보고 싶어. 목소리 듣고 싶어. 네가 지금 전화해주면 좋겠다..
그리움을 꾹꾹 눌러담은 노래
너가 나한테 다시 연락했을 때 그랬었잖아. 그냥 매일 연락하던 사이었는데 어디서 뭘 하고 누굴 만나고 잘 지내는 건지 잘 자긴 하는 건지 힘들진 않은지 그게 너무 궁금했었다고.
나는 여전히, 우리가 완전히 끝난 그 날 이후로도 그랬어. 궁금했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싶고 그냥 정말 사소했던 우리 모든 게 그리워서 그게 너무 너무 힘들더라.
친구들이랑 보내고 다른 사람 만나서 보내는 시간이 이제 익숙해지기도 하고 너 연락이 허전하던 그 때는 많이 지난 것도 나도 알지. 근데 우리가 다시 마주칠 일도 없는 게, 나만 계속 이 감정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게 아직도 힘들어.
권진아 더 잘돼야해 진짜 노래하나하나 주옥같다
그냥 예쁘게 사랑했던 내가 너무 보고싶은거였어. 이기적이였지만
잘지내. 목소리조차도 모른척해야하는
우리사이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분명 다시 만나고 싶지 않고 다시 만나면 안되는걸 알고 다 이겨냈는데 익숙한 그가 꼭 필요할 때가 있네요...
수진언니 영상 보고 왔는데 커버가 좋은만큼 원곡도 진짜 조타
수진 보고 싶네요ㅜㅜ
@@user-zs5cv4kk7h 맞아요 아이돌로서는 진짜 최고였던 사람인데.. 아직까지 전 근황이 궁금하네요ㅠ..
@@N1y30ooo uh oh에서 독보적인 파트 ㅜㅜ
수진이 보고싶다
가사 진짜 내상황이라 첫소절 듣자마자 울게 만든 곡,,
아니 ㄹㅇ 가사가 와닿는게 하나도 없는데 왜케 노래가 좋지....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그 뒤로 계속 듣고있네...
자러들어간 남편이 갑자기 보고싶네요❤결혼전 헤어져본적도 있어서 그런지..🤣
암튼 오늘 울남편은 일하면서 힘들었는지..
어땠는지..얘기해야하는데
오늘도 아기들본다고 힘들었을 제 자신만
생각했네요ㅠ울아기들 남편 화이팅💜
사랑해🩵❤️
이런거 정말 안적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네가 나에게 해줬던 말들을 다른 사람에게 해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나는 이제 생각도 나지 않는 사람일까 너에게, 아니면 가끔 스치듯이 보고싶어지고 추억하고 싶어지는 사람일까
많은 이별 노래 중에 공감되는 노래 없었는데, 이 노래는 정말 딱 제 입장과 같은 가사와 노래라 오랜만에 울어봤네요.
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뺲뺘랴쁑쁑 개무례하다ㅋㅋ
@@gnclie 아니 뭐야 나 저분 보고 웃은거 아니예요 전에 대댓글로 저사람 놀리는 댓글이 있길래 그거 보고 웃은건데
진짜 그 댓글이 없어지니까 괜히 노래 감상하시는 분 비웃는 무례한 사람 같네 다시 돌아와 미친 사람아
잊을려고 노력 많이 해봤는데...가는 곳 마다 니 흔적이 있어서 정신 차리고 보니 너와 함께 다니던 곳을 돌아다니고 있더라.
만나지도 않았더라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을텐데 보고싶다
미련 없는데 다 잊었는데 난 왜 너 목소리가 듣고 싶은 걸까 밤낮 상관 없이 몇 시간씩 전화하던 그 때가 너무 그립다 너 프로필 뮤직이 이거여서 처음 듣는 건데 노래 되게 좋다 그래서 말인데 너도 내 생각 난다면 전화 걸어 줄래? 내가 먼저 할 자신이 없네
진짜 얼굴 보다가 못보면 제일 궁금한게 ‘오늘은 뭐했을까’ 더라 아침밥 자주 못 먹는다고 했는데 오늘은 먹었는지 재미있었던 일은 없는지 ,, 얼굴 볼땐 앞에서 조잘 거리는 귀여운 모습 다 볼 수 있었는데 못볼때 하루에 수백번씩 허공에 대고 뭐하고 있어 라고 하네
오늘 넷플릭스 봤어
너가 처음부터 성장해오는걸 지켜본 나인데 이제는 더이상 널 볼수가 없구나 잘 하고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봐 너가 뭐 하고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옛날엔 잘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너무공감된다...
되게 마음이 뭉클하다
설아누나가 커버 하신거 보고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노래
연애를 시작해서 서로 잘 표현해주고 무리 없이 만나던 사이는 친구 같은 편한 연애를 원했고, 그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항상 하루를 마무리한 이후에 오늘 하루는 어땠었냐고 물어본다. "처음은 잘 모르겠다.", "그냥 항상 똑같지." 라며 그저 살아가는 게 당연하니까 사는 듯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런 너에게 자그마한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고 한 들 변화하는 건 네 마음이라고 했던가. 아쉽게도 서로의 연애 가치관이 다름으로 인해 내가 서운한 게 커져버렸다. 그래도 항상 다정한 말투로 나와 이야기했던 그 말투는 지워져 사라져버린 지 오래 되었고 서로의 삶에서 아득하니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니가 없는 하루의 삶을 버티는 연습을 미리 하는 중이야.
목소리라도 듣고싶네 이노래 너무 좋다
괜히 매일 누나 프로필을 눌러.. 너무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사진으로만 이렇게 그리움을 채워 벌써 일주일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침에 눈을뜨면 누나한테 연락 오지않은 내 알림창을 보면서 적응을못하고 잠들기전에 듣던 누나목소리 혼자 생각하면서 오지않을 연락을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잠들어 사실 이노래 듣게된것도 누나 프로필뮤직이라서 들으러온거야.. 난 누나한테 연락을 할수없어.. 근데 자꾸 생각나 자꾸 연락하고싶어 그런 마음을 꾹꾹 눌러 담고있어 그러니까 누나 만약 누나도 나랑 같은마음이라면 우리 다시 연락하고 지낼까..? 못보겠지만.. 자꾸 생각나는 누나에대한 마음을 여기에 이글에 눌러담아봐.
오빠가 그랬었지 우리 사귈 때 별까지 따다준다고 평생을 사랑 할 자신 있다고 근데 그건 사귈 때만 그런가 봐 헤어지고 나면 남남인데 매일을 함께 했었지.. 난 아직 오빠가 그리워 우리 4년 정도 만났지? 못 잊겠어.. 헤어진지 일년이 다 되가도 오빠만 생각 나 나만 그런거지.. 오빠는 다른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지? 오빠 부모님 만났을 때 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았는데..잘 지내
노래 제목보고 독서실에서 유튭본거 찔려서 들어왔네...
ㅋㅋㅋㄱㅋㅋ아니 존나 울다가 이거보고 웃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혼내는 엄마 재질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한번이라도 다시 들어보면 좋겠다..
뭐 전남친이고 남친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눈물이 왜나지..?
나 자신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했고 그사람이 행복하고 안아프면 좋겠었고 세상에서 제일 친한 사람이었는데 헤어지니까 평생 모르는 사이로 지내야 된다는게 진짜 너무 아프다.....🥺 평생 안지도 못하고 마주보고 걷지도 못하고 얘기도 못하고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는채로 원래 몰라왔던 사람처럼 잊고 살아야 된다는게 진짜 너무 아파
이 노래 들으면서 짝남이랑 중학교 졸업식날 고백받아서 사귀고 20살 되어서 헤어지는 상상까지 했다... 나 ㄹㅇ 작가할까 스토리 개쩌는데
난 또 경험담인줄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작가 ㄱㅊ은듯 ㅋㅋ
k하이틴에게 연애라니.... 현실은... 야자와 입시뿐...^-T
썅ㅋ랔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들으면서 처음 눈물나..
보고싶다 아주많이 .
내가 너무 못되게 굴었어 내가 다 미안하니까
제발 돌아만 와 줘 네 덕분에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기대는 법을 배웠단 말이야 네가
있어서 매일을 견뎠는데 지금은 네가 없어서
많이 힘들다 보고 싶어 목소리 듣고 싶어
와 진짜 넘 가사 와닿아서 헤어진지 좀 됐는데도
넘 슬퍼서 울었다..😢
눈물 잘 참다가 갑자기 주르륵
이 노래의 조회수중 하나는 너이지 않을까
I tried to make a better translation, for fans abroad.
네가 없는 밤이
Nights without you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spending weekends without you by myself
이젠 더 편해졌는데
I got more used to them now
친구를 만나고
I'm hanging out with my friends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and even drinking with someone new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While walking on my way home
갑자기 눈물이 흘러
suddenly, tears come out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bout your day,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You just came up to my mind, how's it going?"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Sorry for calling out of the blue
조금 힘든 하루였어
it was a day for me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정말 그게 다야
that's all, really
너를 떠난 건 난데
I'm the one who left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and don't even wanna go back to you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but only for today I'm missing you
익숙한 네가 필요해
I need you, like we used to be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bout your day,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You just came up to my mind, how's it going?"
요즘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Actually I'm not fine these days
나도 내가 참 싫은데
I even hate myself, too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but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right now
그래서 미안해
so I'm sorry
그래서 미안해
so I'm sorry
못돼서 미안해
I'm sorry for being mean
자꾸 힘들게 해서 내가 미안해
and sorry for bothering you again
근데 보고 싶어
But I miss you
밤새 얘기하고 싶어
wanna talk all night with you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Even I don't know why I'm like this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해줘
"Just say something to me,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예전처럼 웃으면서 내 이름 불러줘
"Please say my name with your smile, like you used to do"
위로받던 날들이 그리워
I miss the days you comforted me
그게 전부 다 너였어
It was you, in every single way.
정말 미안해
I'm so sorry
바쁜 거 다 알면서
I know how busy you are....
이제 연락 안 할게
I won't call you anymore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But as I hear your voice
더 많이 보고 싶다
I even miss you more...
슬퍼ㅡ 좋았던때가 생각나서
조유리가 이분 좋아하는데 이분 노래 다 듣는중이지만 이 곡이 젤 띵곡
저도 유리 덕분에 진아님께 빠짐..
사귈때는 잘 몰랐는데 헤어지고나서 노래방가서 이거 불러주는데 눈물이나오면서 전화라도해서 목소리라도 듣고싶은데 전화하면 이기적인거겠지 ㅠㅠ
서윤아 사랑해
항상 고마워
왕좋다ㅠㅠ진짜ㅠ계속 듣게되는 매력
너가 나한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달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난 항상 너 생각만 나고 널 잊을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던데 아 참 그리고 너 SNS 계정 부계 만들어서 나한테 인사하고 굳이 그렇게 안해도 돼 나 너인 거 알고있고 딱 봐도 말투부터 너였어 이젠 부계 말고 본계로 와서 연락 좀 해줘 목소리도 듣고 싶다 보고싶어 많이.
오늘따라 니가 떠오르네 널 만난건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내가 낯을 많이 가리고 적응하기 힘들어서 한참 우울할때였는데 모두에게 친절했던 니가 나에게 다가와줬을때가 난 아직도 기억나 우린 니 친회력덕분에 금세 친해졌고 6개월간의 썸 뒤에 연인이 되었지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나는 니가 해주는 예쁜 말들 덕분에 점점 내 가치를 알게되었고 시간이 흘러 너와 나의 마음이 점점 식어갈때쯤 이별하게되었어 사실 나는 그때 니가 밉지 않았어 그냥 니가 날 더 봐줬으면 해서 눈치없이 군거였는데 역효과가 날줄 몰랐지 다시 한번 잡고싶어도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우린 각자가 어디에서 숨쉬는지조차 모르니까 그저 니가 행복하길 비는수밖에 라고할뻔...
와 이거 내가 겪은거 그대로네...
노래 너무좋아요...우는중..
진짜너무너무찢어지게슬프다너무보고싶다
인정 진짜 .. 끝도 없이 외로워짐
아 진짜 너무 좋다
예쁜 우리 진아양
그녀는 그를 과거에 두고 온 지가 오래다.
오래, 아주 오랫도록 묵혀놓은 그리움은 결국 참지 못하고 범람하여 결국 그녀가 지켜온 모든 것들이 침수 당했다. 매일 밤 매일 같은 시간 오래 전 그와 하루를 나누던 그 짙고 달달한 행위에 푹 절여진 채 시간을 돌려 보는 것이다, 하염없이.
보고싶어 난 아직도 너 좋아해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이상하게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여.....ㅠㅠ 뭐랄까 의욕이 없어지는 노래랄까?
내 상황이상황인지라 너무 힘들었어 맨날 내얘기 들어준다고 고생했어 이제는 힘들지 않아 그러니까 다시 니목소리 듣고싶다 내가 너무 어리석었었어 미안해
이노래는 언제뜰까...?
먼저 헤어지자한것도 먼저 떠난것도 난데 이제야 후회하는 내가 힘들어 너 목소리 진짜 좋았는데.. 너같은 남자 또다시 못 만나 진짜 보고싶다
보고싶다
니가 없는 밤이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이젠 더 편해졌는데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조금 힘든 하루였어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정말 그게 다야
보고싶어 진짜 그리고 너도 나만큼 힘들었음 좋겠어 나만 힘든 것 같아서 너무 짜증나 나는 너랑 헤어지고 일주일을 계속 울면서 지냈어 일주일 지나고도 끊임없이 너 생각이 계속 났었어 그건 사귈 때도, 썸탈 때도 그랬었으니까 요즘엔 너 생각도 많이 안 나고 너무 행복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또 너가 생각나고 또 보고싶다 또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너무 보고싶다 진짜 그냥 너도 보고싶으면 연락주면 안 돼? 이별 릴스엔 좋아요 왜 누르는건데… 너가 먼저 헤어지자며 보고싶으면 그냥 다시 연락해 난 너한테 먼저 연락할 자신이 없어
전남친과의 추억들이 생각나네 ....... 사실 전남친 없음 ....
나랑 헤어진 네가 어느날에 뜬금없이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오늘 뭐했는지 말해주면 참 좋겠는데. 이젠 제발 나한테 전화해주라. 나 이제 네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보고싶다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러는거 너무 이기적인거 아는데 너도 이기적이었잖아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건거잖아 그러니까 나도 한번만 이기적으로 굴면 안돼? 보고싶어 딱 한번만
개좋아 ㅠ
사귄 사람들이 생각나기보다 난 친구들이 떠오르네. 혹시 나랑 친했을 때 생각하지말고 멀어졌지만 혹시 오늘 너네는 뭐할건지 말해줄래? 그게 다야..
내 마음
진짜 보고싶다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다
솔직히 나 너 밉다 나만 쓰레기인거 같잖아. 연애중에 제일 힘든사람은 나였는데, 꼭 너만 힘든것처럼 나한테 뭘 원한거야 왜 연락한거야 아는척하지말지 왜 자꾸 여지를 줘
사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 우리가
사소한 안부 하나 묻는게 참 어려워진 우리 사이구나.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있지,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알던 사람들 중에 넌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웠어.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난것같아.
너와의 순간들이 생각나는 것도 지난 일이야.
그냥,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 뿐이야.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네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녕. 잘지내.
갑자기 생각하니까 너무 보고싶네, 미안해.
다시 만나면 안되는거 알고,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보란듯이 떡하니 여자친구 생기니까 카톡 차단 해제하는 니 모습에 어처구니도 없고 기분이 이상했는데 난 참 감정에 무딘 사람이라서 이렇게 결국 노래들으면서 펑펑 울면서 깨닫게 되었네, 나 너 많이 사랑했었고 그 여자친구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카톡보면서 한 4일은 널 많이 미워했었는데 이제 내려놓으려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 한거니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상처줘서 미안해. 많이 사랑했다.
수진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좋다
보고싶어 나 여전히 아파
헤어지고 미련 남았을때 이 노래 들으면 대박이겠다ㅜㅜ 이별 경험 없는 내 맘도 아파부러...
진짜보고싶다
미안해 나 너한테 어장 당했고 너는 여자친구가 있지만 많이 보고싶은걸 어쩌지 지금 당장 너한테 뛰어가서 펑펑울고싶다 미안해 놓지못해서
헤어진 뒤 몇일 후에 무슨사정땜에 이사 ,,전학가버리고
넌 마음정리 거의 했겠지만 난 마음정리 못했었는데
그리고.. 너가 전학가기전 학교에서 너 얼굴
마지막으로 보는날에 너 얼굴 이제 못보겠구나..
보고싶어도 어쩔수가없구나 빨리 정리해야지
하면서 학교끝날때 눈물 날라는거 참았었다...ㅎ
뭐라하고싶어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고 그데로
너 보내기 싫었는데 너가 이제 뭐하고 지내는지
모르겠고 너 번호 너 흔적 이미 다 헤어진 후에
바로 지운걸 후회하면서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울고있고.. 진짜 찌질하고 한심하다 ;;
너 지우고싶어도 처음에 우리 둘 만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지우지도 못하고 생각 안 할려
해도 널 지우려고 했던 행동들이 반대로 습관이
되어서 지우지도 못하고있고 나 어쩌지..
암튼 내 생각하지말고 잘 지내면 좋겠다..
그리워서 거의 맨날 울고 지쳐서 잠드는게
반복적이야.. 맨날 흔들리고.. 힘들다 진짜
지쳐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글이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너무 그리워도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알면서도 흔들리고있고.... 참 '-'
@@이뚜리-j1i 어이구..😢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