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won Jin Ah(권진아) _ Tell me about your day(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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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MV] Kwon Jin Ah(권진아) _ Tell me about your day(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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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Jin Ah asks the person who has always been watching my ‘today’ near me in a lonely and moist voice. It is a song to ask the person, saying “tell me what you did today because I want to hear your voice” like venting the tangled feelings of the day, one day after a long time. The strong loneliness that anyone can feel touches your heart. The voice of Kwon Jin Ah who sang about the loneliness, which can be called selfish, is sad and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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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Kwon Jin Ah(권진아) _ Something's Wrong(뭔가 잘못됐어)](http://i.ytimg.com/vi/0kx2KBD34CM/mqdefault.jpg)
![[MV] Kwon Jin Ah(권진아) _ Something's Wrong(뭔가 잘못됐어)](/img/tr.png)
![[MV] Kwon Jin-Ah(권진아) _ Behind the page(이별 뒷면) (Flower ever after(이런 꽃 같은 엔딩) OST Part.2)](http://i.ytimg.com/vi/BLUOsTosCsA/mqdefault.jpg)
고급스러운 질척거림이구나..... 사랑은 찌질한 게 최고야
이 말에 극공감하고 갑니다.. 나를 제일 낮추면서 해야하는 거잖아여
합리화 ㄴㄴ.. 노래감성을 본인 찌질함에 대입하면 추할뿐임
@@제익드 네? 그럼 본인은 사랑노래에 자신의 처지가 공감된다는 사람들이 추하다는건가요..?
@@제익드 모쏠특
절대공감... 최고의 평
이정도 노래면 없던 남친도 생각나지 ㄹㅇ..
ㅋㅋ없던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전화해서 말하는 것 같다... 아마 전화 받은 사람도 마음이 아프지 않았을까
와 제목만 봤을땐 사귀는사람한테 '오늘 뭐했는데 ' 하면서 집착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헤어진상대가 그립고, 부담스러운 질문은 못하겠어서 '오늘 뭐했어..?' 하면서 의미없는 질문하는거구나...
갓진아님... 콘서트...콘서트... 하다못해 쇼케이스라도 제발 해주세요... 라이브... 라이브 듣고 싶단 말이에요 ㅠㅠ악악악
진짜 너무너무 동감합니다ㅠㅠ
작년에 서울여대 축제 때 오셔서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진짜 라이브.. 최고였어요..fly...이별 뒷면..등
정승환님이랑 같이 오셨었는데 권진아님 정승환님 두분 다 음색짱..❤
저번 콘서트갔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게 마지막일줄 몰랐어요ㅠㅠㅠㅠ
이 노래의 최강 서러움은 마지막 소절임...
목소리 듣고싶어서 너를 보고싶어서 전화했고
너를 더 붙잡으면 안된다는걸 아니까 그저 전화만 했는데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다 ... ㅠㅠㅠㅠㅠㅠㅠ감성미쳤어
전화 끊어놓고 혼잣말 하는 느낌ㅜㅜ
잊고 살았던 전남친 바로 떠오르게 하는 가사네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한곡반복 중인데 질리지도 않음 ㅠㅠㅠ
생각날땐 저나해~오늘 라면먹고가
노래 듣는 동안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했잖아요
숨막히는 목소리 숨막히는 노래 숨막히는 가사
권진아 노래는 한소절만 들어도 권진아ㅠㅠㅠ 음석보석....
와,, 어떻게 가사 하나 하나 내 마음일까.
소름돋을 지경이다..
내가 떠났고, 다시 만나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근데 전화하니까 상대방을 더 아프게 하는 일이여서 미안하고.. 좋긴한데 더 힘들고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었지.. 지금도 이 노래들으면서 참는다..
영상보자마자 떠오르는 그 이에, 카톡 프로필을 봤더니 배경음악으로 이노래가 되어있어서 한참을 울었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헤어지고 들으니까 가슴 찢어지네요 ㅠㅠ
권진아씨 가사 진짜 너무 잘쓰시네요...
눈물이 수도꼭지마냥 나와요..
갑자기이별하고싶어지는노래
헤어질까?
갓진아! 가성 진성 넘나들면서 노래하는게 너무 매력적인듯..
한날이라도 진심 사랑했다면 헤어진 옛사랑에 의연해질수 있을까?
한남이라도 진심 사랑했다면이라고 읽은 내가 슬프다 ㅠ
Zenetixチャンネル 나도..
안됨 ㅜㅜ
그 한 날이 계속 기억나지 않아요?
겁도없꾸라 보고 왔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i literally tell my friend that nobody ever ask me how my day was going, then she jokingly ask me how my day was, then i cried. i don't know but i cried really hard.
diin din it was like me, 😢
i just be quite coz nobody would understand even something i dont understand me too, i just wanna know somebody cares
Same!
모라는겨? 음. .thank u
How was your day?
믿고 듣는 권진아 사랑해요 평생 노래해요 내 가수 ♡
네가 없는 밤이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이젠 더 편해졌는데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조금 힘든 하루였어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정말 그게 다야
너를 떠난 건 난데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익숙한 네가 필요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요즘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나도 내가 참 싫은데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그래서 미안해
그래서 미안해
못돼서 미안해
자꾸 힘들게 해서
내가 미안해
근데 보고 싶어
밤새 얘기하고 싶어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해줘
예전처럼 웃으면서
내 이름 불러줘
위로받던 날들이 그리워
그게 전부 다 너였어
정말 미안해
바쁜 거 다 알면서
이제 연락 안 할게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더 많이 보고 싶다
고마워요 ^^
우와~감사합니다~
가사 슬퍼요ㅜㅜㅜ
thank you
고마워용~
이 가사는 슬퍼요:(
진짜 해어지고 이 노래 듣는데 들을때마다 그때 헤어졌던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나 아무리 행복했어도 이 노래 하나면 모든게 다ㅜ무너져 너 없이 못살꺼 같았고 평생을 만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만에 너가 없어지니까 미칠꺼 같아 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싶은데 아무 연락도 못하는거 너는 알까
헤어진 지 10개월 지났는데 이 노래 듣자마자 생각나서 후폭풍 세게 와버린 나도 한심.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임을 알면서도 3달 넘게 놓지 못했던 나도, 헤어지는 날에도 상처주는 말만 하던 너도, 그럼에도 아직까지 힘들어하는 나도 한심
지금은 어떤가요
came here after watching Fearless Kkura! this song is so good
위로 받던 날들이 그리워 그게 전부 다 너였어 이 가사 나만 슬프냐 ,,, 이제와서 아는 기분 사람은 왜 곁에 있을 때 모르고 후회를 할까
one of my favorite artists to come out of kpopstar, who knew ballads would fit her voice so well. i really hope she continues to get bigger and have a successful career ahead of her.
"hyeeunson" another up and coming artist, still in music school though.
내 이야기를 권진아가 불러주니까 눈물난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너무 힘든데 진짜 제 심정이랑 똑같아요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언제든 우는 거 달래 주러 올 것 같고 그래요 전화하고 싶네요 나두
이제 편해지셨나요
@@hyeonjurho9402 괜찮아졌어요 진짜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노래 듣고 가슴도 머리도 한대 맞은거같았다
노래를 들으면서 잊을 순 없어도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하다
오랜 연인에게 물어볼 수 있는 한 마디가 진아씨의 풍부한 음량으로 감정 몰입되는 사연이네요
이 노래 좋다고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들었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장난치면서 누구한테 전화했었어 하면서 놀린 기억이 나요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 줄줄나네요
가던 길도 멈추고 통화하는 남자,, 엄청 마음 쓰이네
정규 2집 언제쯤.....들고 올땐 디싱도 포함해서 들고오셨으면ㅜㅜㅜ
The night without you
A weekend I spend alone without you
It's easier now.
Meet a friend
Drink new people and drink.
On my way to the house I walked every day
Suddenly tears flow.
I want to hear your voice.
Tell me what you did today.
I just thought of you.
How are you doing
I'm sorry to call you all of a sudden.
It was a tough day.
Your voice
I just wanted to hear it.
That's it.
I'm leaving you.
I do not want to meet you again.
I want to see you today
I need you familiar.
I want to hear your voice.
Tell me what you did today.
I just thought of you.
How are you doing
I do not really feel like lately
I hate myself too.
Your voice
I wanted to hear it now.
I'm so sorry.
I'm so sorry.
I'm sorry I can not.
I keep trying hard
I'm sorry
But I want to see it.
I want to talk all night.
Why am I doing this
I do not know
I want to hear your voice.
Just say something.
Laughing like before
Call me my name.
I miss the days I was upset
That was all you.
I'm really sorry
I know you're busy.
I will not call you.
But after i hear your voice,
i miss you even more.
내가 진짜 양심없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
뭔가 지겹게 매달리는거 같은 목소리의 느낌.. 그래서 더 공감가는 가사
진아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진아님 목소리와 노래들을 너무 사랑합니다!이번 신곡도 너무너무너무좋아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와 권진아양 노래나왔네요 ㅠㅠ 사랑한다 권진아. 여전한 음색에 감정 강약까지 너무 좋아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라고 전화라도 할 수 있었다면..그냥 덤덤하게 나 오늘 일하고, 밥먹고, 집와서 쉬었지 라는 무의미한 내용일지라도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Any other Moa who came from Soobin’s playlist? 🙋 so grateful for his sharing 😇
I discovered this because of Soojin💜
“Tell Me about Your Day”is hauntingly beautiful,sad,bitterly sweet.I guess most of us have experienced this moment in our lives which we never forget.Our first love.And the anguish we feel when it’s all over.How she yearns to hear my voice,how much she misses me and how sorry she is about her wrongful decision to leave..Kwon Jin ah delivers her song in such a way that it keeps running through my very being.It back so many memories buried deep in the recesses of my mind.
One of the most beautiful tender, yet soulful voices in K-pop
I go here after listened I.N of Stray Kids sang this song in his live VLIvE. love this song 😭❤️❤️
노래듣고 많이 울고있어요..
I'm here because of soojin's cover 🥺🖤this song is perfect 😭
Me too
same
I tried to make a better translation, for fans abroad.
네가 없는 밤이
Nights without you
너 없이 혼자서 보내는 주말이
spending weekends without you by myself
이젠 더 편해졌는데
I got more used to them now
친구를 만나고
I'm hanging out with my friends
새로운 사람과 술도 마셔보고
and even drinking with someone new
매일 걷던 집에 오는 길에
While walking on my way home
갑자기 눈물이 흘러
suddenly, tears come out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bout your day,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You just came up to my mind, how's it going?"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
Sorry for calling out of the blue
조금 힘든 하루였어
it was a day for me
너의 목소리 그냥 듣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정말 그게 다야
that's all, really
너를 떠난 건 난데
I'm the one who left
다시 널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and don't even wanna go back to you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but only for today I'm missing you
익숙한 네가 필요해
I need you, like we used to be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bout your day,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그냥 네 생각이 났어 어떻게 지내니
"You just came up to my mind, how's it going?"
요즘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Actually I'm not fine these days
나도 내가 참 싫은데
I even hate myself, too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but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right now
그래서 미안해
so I'm sorry
그래서 미안해
so I'm sorry
못돼서 미안해
I'm sorry for being mean
자꾸 힘들게 해서 내가 미안해
and sorry for bothering you again
근데 보고 싶어
But I miss you
밤새 얘기하고 싶어
wanna talk all night with you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Even I don't know why I'm like this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해줘
"Just say something to me, 'cause I just wanna hear your voice"
예전처럼 웃으면서 내 이름 불러줘
"Please say my name with your smile, like you used to do"
위로받던 날들이 그리워
I miss the days you comforted me
그게 전부 다 너였어
It was you, in every single way.
정말 미안해
I'm so sorry
바쁜 거 다 알면서
I know how busy you are....
이제 연락 안 할게
I won't call you anymore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But as I hear your voice
더 많이 보고 싶다
I even miss you more...
너무 공감돼서 멍하니 계속 듣게되네...진짜 너무슬프다
권진아 너무 좋아 ㅎㅎ
이렇게 좋은 노래를 아는 사람이 얼마 없다니 ㅠ ㅠ ㅠ ㅠ
권진아 갓진아 대박이다 이번노래ㅠㅠ
너무 훌륭한멜로디에.....가슴에 있는 말을 너무 담백하게 이야기하듯.... 온전히 ..가슴을 잔잔히 흔드네요....
아픈마음을 간절히 자제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
맘껏 울게 해주셔서....
I.N brought me here.. such a beautiful song
She is the best for me when come to ballad/mellow songs. her emotion is so so so damn goood T.T
진아님또띵곡내셨군요..눈물난다
Perfect 😭
berkat kak tiff aku kesini hehehhe❤️
Kesini karena story kak tiff, aku mewek benerann
Liat story kakak,lngsng kesini
Gara gara kak tif juga aku ke sini wkwk
kesiniii karnaaa ka tiffaniiii huhu
파혼하기 전에 같이 살던 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같이 듣던노랜데 가끔 생각나서 듣긴 합니다. 만날때 만큼은 힘들었고 잃고싶은 기억뿐인데 가끔 들을때 마다 그 사람이 생각나는 노래이네요.
헤어지고 듣는데 가사하나하나가 제가 하고싶은말 같아서 눈물이 엄청 나네요ㅠ 진아님 노래중에 최애곡...
음색 너무사랑해요….
괜히 들었다 그립고 슬퍼진다
사랑을 너무 잘 알려준 너때문에
다신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되버렸어
호소력이 정말 좋음
Came here because of soojin covered this 💛💛 aaaaahh kwon jin ah’s voice is really comforting
맨날듣는다 진짜 감성지린다
Why she's so underrated? She deserves all the attention and appreciate from us 💔
남주 손이랑귀 빨개지면서 계속통화하는모습도 슬프다
I came here bc of Soojin's cover and I'm thankfull to her for introducing me to this emotional and beautiful song
그 사람의 sns 보면서 이 노래 듣는데 펑펑 울었어 ㅠ
보고싶다...나 한테 수많은 추억들이 줬던 사람이 어떡해 잊어?
썸 관계가 저물어갈때쯤 들었는데 진짜 끝나고 들으니까 오열했어요..진짜 갓진아찡 고마워.,,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다 끝내 툭 하고 눈물 흘리게 만드는 권진아의 목소리 그리고 감성
soojin-ah 너무 보고 싶어요 i hope you're well 🍒❤️
요즘 위로받고 잘듣고있습니다
너무 절절해서 눈물이 주르륵...
권가수님 특유의 감성이 폭발하는 노래네요
최고😊
THIS TALENTED GIRL SHOULD GO INTERNATIONAL😤
i love her!! i’m so happy she’s releasing new music. her voice is so beautiful...
i love this song ! great job, i’m happy for her!!❤️❤️❤️
Meu Deus que coincidência eu te achar aqui kkkk
lulu silvério oxe olha quem eu encontrei KKK
lulu silvério esperando ansiosamente por um cover dessa música rs
@@luvlisa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ㅣ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luvlisa ㅔㅔㅔㅔ
소소한 음색 변화를 곡으로 풀어냈다. 멋지다.
오늘 뭐 했는지 백번도 더 말해줄께요
이 뮤비보면서 느끼는데 이제 권진아느님의 입술만 봐도 진아느님인 거 알듯 ㅋㅋ
토이의 우울함을 권진아 정체성으로 풀어쓴 곡(가장 토이 스럽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너무 보고싶다
노래 미쳤네.....역시..갓진아
뮤비랑 같이 들으니까 눈물이 펑펑... 가사랑 목소리가 어쩜 이렇나요ㅜㅜㅜㅜ
아... 가사가... 이렇게 절절할 수가.... 아 가슴이 메어온다.... 아.. 역시 갓진아...
듣는데 그냥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울리는 ㅠㅠ 보석같은 음색 진아ㅜㅜ 믿고듣습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권진아 사랑해 ♡
It must be hard for him. He just lost his support system, who used to comfort him, then facing a hard time all alone🥺
옛사랑이 가끔 그리울 때, 소환할 수 있는 노래가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요!
먼저연락하기도 염치없는거 아는데 목소리한번만 듣고싶다..
This song hits different 🥺🥺
I am here for Seo Soojin from (G) I-DLE cover this so sad and beautiful 😣💜🤧
Same
I'm here because of Yuri and Yena IZ*ONE 🤗 Yuri said in her privatemail that she recently listened to this song with Yena.. they really fell in love with this song... ❤ #YenYul
same here. it's soulmate things
@@yoonjigumina 😍😍😍
I lost someone special and each line in this song suited my feelings perfectly. I’m crying :(
thank u to my bby soojin for introducing me to this masterpiece
Wow, I'm speachless... This song is so emotional, sad and beautiful at the same time, I want to hug her right now 😢
This song feels like a continuation from "This Winter(이번 겨울)", back then she was singing about the person she likes and wishing to be with this person to have a cold warm winter 💖... Now in "Tell me about your day(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she is singing to his ex, she left him but sometimes she is miss him so she called him only want to hear his voice knowing that he will feel unconfortable talking with her 😭...
Maybe is pure coincidence, but I love how some singers connect their MV and make them looks like a secuence, fighting Ji-Ah 😍
아직도 기억나는데 제발 떠줘 ㅠㅠ
진아 화이팅❤️❤️❤️❤️❤️❤️
권진아 음색은 진짜 국보급.. 노래 흥하세요❤️
I'm crying cause I've had such a rough week and kwon jinah's voice is pulling out all of the pain
권진아 항상 응원합니다. 감성을 울리는 곡이네요.
She's sooo good...I love her voice! Kwon Jinah fighting!! 💕💕💕
One of my favorite .Bittersweet, wistfully regrettable painfully so.The artist Kwon Jinah has the wonderful ability to transform the music into a moving cinematic performance.
I love her voice! I can really imagine how the person singing this song is feeling just listening. I’ve never been in a relationship and broken up but listening to this song and her voice I can feel it.
노래 진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