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런 소리를 진지하게 안 받아들임. 하지만 이걸 듣고 각성한 사람들은 공부로 성공함. 그리고는 삶을 안도하면서 살아가지. 공부를 해서 다행이다 이러면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후회하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함. 하지만, 버스는 이미 지나감. 이걸 지금의 어린 학생들이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들에게 당장 닥치지 않으면 절대 진지해지지 않음. 이게 세상사에서 계속 반복됨.
@@idrtdfftf54ㅋㅋㅋ지금 손흥민이랑 같이 경기 뛰는 선수들은 그렇게 노력안했겠음? 프로축구팀 들어가서 경기 뛸 정도면 다들 노력만은 누구보다 많이 했을거임 그럼에도 손흥민이 남들보다 유명하고 잘하는 선수인건 타고난것도 있기 때문임 타고났는데 잘하기까지 하니까 저 위치인거고 손흥민도 재능없었으면 지금 자리까지 못옴
무슨 소립니까.. 앎.. 깨다는다는 것.. 알아진다는 것..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 아는만킁 보인다는 것.. 선택의 폭이 많아지고 그래서 인생에 여유가 생긴다는 것.. 이 지성의 작용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기에 저는 오늘도 공부합니다!!!!! 나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채워나가는 노력은 겸손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삶의 의미는 행복!!! 나는 어떤존재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이것을 알고 깨닫고 살아가기 위해!! 이것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랍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예체능 분야에서는 1% 가 아닌 나머지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입이 아주 적거나 무급이거나 심지어 집안의 재산을 깎아 먹어가며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끝내주게 잘 살지는 못해도, 밥 안 굶고, 가끔 맛있는거 먹고, 가끔 해외여행도 가는 .. 보통 살기에는 공부가 제일 쉽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신랑이 예체능 대학나와서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해서 와이프랑 애하나 키우는게 버겁고 와이프 맞벌이해도 애 분유값 없어서 허덕여보고는 (그전에 공부한다고 받은 빚들 상환하느라) 바로 전혀 관계없는 직업군으로 전향해서 자식 키우고 살고있어요 늘 신랑이 하는 말이 있어요. "공부만큼 가성비가 좋은게 없다" 라고요. 진짜 수학 영어 과외비 비싸다지만 예체능하면서 숨쉬는 돈들어가는거 해보면 진짜 공부가 제일 가성비가 좋아요 그리고 공부하나 잘해두면 인생이 두고두고 편하게 살아져요.
학창 시절에 이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낭만적인 회상에 빠지는 늙은 사람들 여기 많지만... 팩트 알려드릴게요. 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요. 당신들이 외면하고 안 들은 거에요. 너무 외면해서 기억도 안 나는 거에요. 진짜 후회는 왜 그런 사람이 없었을까가 아니라 그때 그 말을 왜 씹었을까에요...
공부도 체력과 지구력 인내력과 함께 이해력과 암기력 응용력등의 두뇌의 재능이 필요함. 아마도 그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 노력하라는 얘기인것 같음. 1+1이 2인것을 알려줬을때, 1+9=10이라는걸 바로 아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만 아는 사람. 2도 몇번을 알려줘도 잘 모르는 사람으로 나뉨. 그리고, 1+9가 10인걸 아니, 거기서 멈추는 사람.(천재형) 10인걸 알아도 100을 알기위해 더 알려고 하는 사람.(천재+노력형) 1+1=2를 몰라도 계속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노력형) 해도 안되니 그냥 포기하는 사람.(이도 저도 아닌 ...) 그게뭐? 1+1 이 뭐? 그냥 관심없는 사람.(....) 사회에 나와 보면 이런 사람들을 다 만나볼 수 있슴. 그러면서 걸리지는 사람. 끼리끼리 사람. 뭐 이런식으로 부류가 나눠짐. 그리고 그 부류별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보면.... 사람사이 계급이 생겨있슴...... 요즘 애들 부모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 사회가 어떻고.. 그냥 모든것이 탓. 탓. 탓 하는데.. 사실은 모든 문제는 자기 안에서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임.
공부하기 싫어서 재능찾고 그 재능으로 일단 일이던 사업이던 시작을 하지. 그리고 얼마 못 가서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학창시절때의 공부하던 힘이 그때 나온다. 나이먹고 공부를 해도 학창시절때 궁댕이에 코피 좀 쏟고 종기 좀 생겨본 애들이랑, 아예 담 쌓고 쌩깠던 애들이 이때 다르다.
진짜 20대 중반 되고 느낀건 공부를 왜 안했을까 너무 후회됨 진짜 수학 영어 경제 등 인생 살면서 자기한테 평생 도움되는 것들이 엄청 많은데 나는 공부 좀 한 친구들 대화할때 잘 끼지도 못한 적. 많고 몰라도 아는척 한적도 많고 공부 좀만 했어도 쉽게 알 수 있는것들 잘 몰라서 구글,네이버로 찾아볼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울때가 많았음
공부를 함으로써 어려움에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저는 어려운문제는 바로 답지보고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쉬운거만하고 시간떼우고 공부했다고 자위했는데 그게 나이먹고 내가 일을 대하는 자세가 되어있음을 느꼈습니다. 지금 돌아가면 어려운문제앞에서 오랜시간 고민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기위해 노력할거같습니다
공부로 사회에서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뭐라도 열심히 해본 사람과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찌 같겠어... 그리고 사회 나가면 이런저런 공부할것이 더 많더라...심지어는 성적도 안 매겨주는 끝도없는 공부...그래서 성적 주실때 해서 나름의 성공을 만들어보는거 넘 중요하더라
@@tongun1237 ? 5등급이 왜나옴 1등급은 그냥 나오는거지.. 수능으로 치면 걍 국어는 한국말이니까 읽으면 100점 먹고 들어가는거고 수학은 공식 외우고 문제 많이 풀면 100점 먹고 영어는 단어만 외우면 100점 맞고 탐구는 걍 암기과목이니까 외우면 100점 나오잖아 ㅋㅋㅋㅋ 왜 어렵다는지 이해안감
이제 와서 돌아보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수백억대의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 내 인생의 저점을 높이기 위함이였음.
당연한거 아니냐 꼬맹아
굿.
@@changseokhan4628 저점을 보여주시네요
@@Rleirndye1고점일 수도 있어요
@@깜찍한음타인이 보기엔 저점. 당사자에게는 고점.
어른들이 공부해라 나중에 후회 한다는 말이 진짜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후회하지 말고 공부하자
공부 안하면 선택권이 많이 줄어든다
진짜 목 깁스 하면서 까지 피가되라 살이되라
공부해라하는 정승제 강사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공감. 정말 옛날 아버지말씀이 지금보면 다맞는말씀이였네요
ㅈ까
학생때는 개소리라고 생각했던 말씀이 공부안한 상태로 사회생활하면서 이게맞지라고 느끼고 갑니다 선생님
대부분 이런 소리를 진지하게 안 받아들임. 하지만 이걸 듣고 각성한 사람들은 공부로 성공함. 그리고는 삶을 안도하면서 살아가지. 공부를 해서 다행이다 이러면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후회하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함. 하지만, 버스는 이미 지나감.
이걸 지금의 어린 학생들이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들에게 당장 닥치지 않으면 절대 진지해지지 않음. 이게 세상사에서 계속 반복됨.
요새 더 한심한건 부모나 교사가 똑같은 조언을 하면 잔솔 지적 꼰대. 유튭에서 누가 하면 인생멘토라고 생각하는거 ㅠ
공부안하고 살아가는데 지장없지만 중요한 선택지에서 공부 해 놓을껄 했던 때가 몇번 있었음. 그래도 현재 적성에 맞는일 하니 직장스트레스는 없다.
- 고졸 40초반 아재가~
@@BJU82멋지십니다.. 저도 남부럽지 않게 돈 벌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공부할걸 이라는 생각이 든적이 있었죠..
@@Jack-jb3tc맞는 말~ 옳소~~ㅋㅋ
공부는 보험같은것. 안해도 되지만 해두면 여러모로 좋다.
손흥민 처럼 노력했으면 서울대가 아니라 하버드갈거 같은데 뭔 재능드립. 아빠잘만난것도 재능으로 치면 재능이겠지만 아빠덕에 어릴때부터 미친듯이 훈련만함. 오라는데도 없는데 자비로 어릴때 축구유학. 경기력 방해될까봐 결혼도 안함
보험....은 배신하더라고요
@@idrtdfftf54ㅋㅋㅋ지금 손흥민이랑 같이 경기 뛰는 선수들은 그렇게 노력안했겠음? 프로축구팀 들어가서 경기 뛸 정도면 다들 노력만은 누구보다 많이 했을거임 그럼에도 손흥민이 남들보다 유명하고 잘하는 선수인건 타고난것도 있기 때문임 타고났는데 잘하기까지 하니까 저 위치인거고 손흥민도 재능없었으면 지금 자리까지 못옴
@@idrtdfftf54재능맞죠 님 말대로 그정도 노력이면 서울대, 하버드 간다치더라도 그 이후는? 뭐 손흥민팀이 epl에 순위권이 드는 강팀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사람들은 다 아는 팀에 들어가서 주장하고 있는데 재능이 있어야 이정도 올라가죠ㅋㅋ
@@idrtdfftf54 그게 재능이죠. 목적을 정하고 노력하는 게 제일 뛰어난 재능 아니겠습니까? 그런 재능이 없는 이에게도 가능한 게 공부인 거지.
내가 강사들 헛소리 굉장히 질려하는데 정승제만큼은 좋아하는 이유
내가 학생일때 이 말을 들었으면...어땠을까.
그때는 와닿지 않았을까, 알면서도 하지 않았을까
저렇게 진심으로 공부의 동기를 일깨워 주다니
좋은사람...임을 느끼고 갑니다.
엄청나게 많은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수없이 말해줫을겁니다..그땐 귀에 들어오지않았을뿐..
지금도 열심히 안사나보네
저런 말 해주는 사람이 그때는 없었을까?
먼 학생때 못들었다고ㅋㅋㅋㅋ 될놈될
ㅋㅋㅋㅋㅋ 가봤자 지금 사는거랑 똑같음
지금 학생들이 지금 내가 느끼는 후회를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부를 열심히 해놓으면 얼마나 많은 찬스들이 있는지. 안 해놓으면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도전 할 기회조차 없어지는지
배경 지연 학연 보는 다른것보다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공평함
학생때도알고있었고사회나와서도알고있지만 하기싫은건어쩔수없는거같아요
근데 다시돌아간다면 공부라도 할거같아요
제일하기쉬운일인거같아요
공부 학생때 안하면 결국 어른되서 하게 됩니다...어차피 해야 됩니다..학생분들 화이팅
@@뽀로로-g7t 대박 맞아요 제가 지금 50에 하고있어요 ㅎ
저도 공감하네요. 저도 50에 학교 다시 다니네요😂
ㄹㅇㅋㅋ
진짜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임. 수능칠때 공부 못한 분야 때문에 가고싶은 대학 떨어져서 진학한 대학에서 딱 그 부분 다시 배웠지
무슨 소립니까..
앎.. 깨다는다는 것..
알아진다는 것..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
아는만킁 보인다는 것..
선택의 폭이 많아지고
그래서 인생에 여유가 생긴다는 것..
이 지성의 작용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기에
저는 오늘도 공부합니다!!!!!
나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채워나가는 노력은 겸손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삶의 의미는 행복!!!
나는 어떤존재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이것을 알고 깨닫고 살아가기 위해!!
이것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랍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울딸들이 정쌤의 이 말씀을 꼭 들을 수 있길 바라네요.
공부도 재능이지.
난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공부의 결과인 성적이 재능이지 책상에 앉아 있는거는 노력이지.
책상에 앉아서 천천히 해도 좋으니까.
9등급을 맞아도 좋으니까
일단을 해봐야하는거지.
그 소소한 공부에 대한 경험들이 너의 두뇌를 성장시켜주니까.
그럼 다른재능을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난 어떤재능도 없어 노력도 하기 싫어 ,놀면서 돈벌고 싶어 ,유전자빨 못받아서 난 안돼 하는사람들 들으라고 하시는 얘기에요
스카이는 재능의 영역이지만
인서울은 노력의 영역이다
그런말은 인서울한자만이 논할수있는기야
@@gsjo1016재능도 상중하 서열이 있는데 인서울가는거도 재능의 서열 이다
그 공부가 여기서 말하는 공부 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긴 하죠...
왜 이렇게 뼈 때리는 조언을 지금에서야 듣게되었나?
내 말이 그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게 공부입니다.
인풋 / 아웃풋이 가장 확실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요즘엔 할당제때문에 점점 불공정해짐
노력한만큼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만큼 나오지만 그건 엄밀히 나라는 인간에 한해서이죠. 공부또하누재능이 포함되면 불공평해지는건 같죠. 단지 다른분야는 진짜 0.1%보다 낮은 등수에 포함되야 성공인것이 많지만 공부는 진짜 저말처럼 4%정도만들어도 앨리트가되죠
어중간한 대학나와 어중간한 기업 들어가서 이직준비하는 지금 하루하루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게 공부가 젤 쉬운 성공방법이구나... 어른들의 말씀을 잘듣자😂
ㄹㅇ임 다른 분야는 1%에 들지 못하면 생계가 위험해지는 수가 허다함
저는 중학교 졸업한40대입니다
한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구요~
나름 성공한인생이라 자부하고 살고있습니다
30대때는 공부할걸 후회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ㅎㅎ잘하는거 하나만 밀어붙이면 꼭 성공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소리 경험에서 우러나는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저는 열심히 했지만 저희 애들을 보니 애들이 다 안하는건 이유가 있는거 같음. 세상에 재밌는 일이 많고 공부가 상당히 힘든거였음 (저는 솔직히 몰랐습니다) 못해도 되요. 자기 비하하지말고 그냥 맘편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그것도 열심히했으니 이렇게 느낄수도…
멋짐
공부 잘하는것도 재능이죠 부모로부터 좋은 머리를 물려받아야 하는
평생 부모탓 나라탓만 하면서 사세요. 노력이란걸 1도 해볼 생각도 없이 이런 댓글이나 달면서
@@Unknown-qo8jk맞는 말 같구만 열폭하누~
인생에 공평한게 없긴함
2등급은 노력으로 가능함
재능맞지 근데 수능공부는 노력으로도 전부 커버돼 그러니까 공부를 하라는거고
예체능 분야에서는 1% 가 아닌 나머지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입이 아주 적거나 무급이거나 심지어 집안의 재산을 깎아 먹어가며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끝내주게 잘 살지는 못해도, 밥 안 굶고, 가끔 맛있는거 먹고, 가끔 해외여행도 가는 .. 보통 살기에는 공부가 제일 쉽습니다.
굿
@@sservant그래서 예시를 압도적 1등으로 한거 같은데요 김건모 - 노래 1등 손흥민 - 축구1등
차은우 - 얼굴 1등 김나박이가 김건모보다 훨씬 잘하는데요 하는 사람은 음.. 김나박이가 노래는 잘 불러도 노래로 성공한 사람은 김나박이 보다 김건모라 생각합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신랑이 예체능 대학나와서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해서 와이프랑 애하나 키우는게 버겁고
와이프 맞벌이해도 애 분유값 없어서 허덕여보고는
(그전에 공부한다고 받은 빚들 상환하느라)
바로 전혀 관계없는 직업군으로 전향해서
자식 키우고 살고있어요
늘 신랑이 하는 말이 있어요.
"공부만큼 가성비가 좋은게 없다" 라고요.
진짜 수학 영어 과외비 비싸다지만
예체능하면서 숨쉬는 돈들어가는거 해보면
진짜 공부가 제일 가성비가 좋아요
그리고 공부하나 잘해두면 인생이 두고두고
편하게 살아져요.
@@풀휘.J센빠이건모형 무시하지 마세여 김나박이에 안꿇립니다 아는사람은 알아요
@@라라루라라-r5x 당연히 건모형 무시안하니 그렇게 말한겁니다 무시할 사람이 아니죠 김나박이에 전혀 안꿇리죠..ㅎㅎ
진짜 많은 학생들이 이 말을 봤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들어보니 사회생활을 해보니... 공부가 성공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는걸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ㆍ귀에 그냥 와서 박히네요~ㆍ댓글 안다는데 너무 좋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듣다보니 중독됩니다~~
내나이 되니 저 말이 왜이리 가슴에 콕 박힐까?
고등학교 때 너무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때 모든 걸 포기한 내가 한심하고 미련하다...
10~20대 분들은 꼰대라고 욕하더라도 꾸준히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
맞습니다 재능이 중요합니다 선생들은 공부해라 얘기하지만 공부도 타고나야 하지요 재능을 개발하세요🎉🎉🎉🎉
정확함
재능이 없으면 공부라도 해야함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공부 라고했던 친정엄마와 그 무리들 몇명..
확실히 나이들어서도 직업선택권이 넓어지고 모르는분야도 주저없이 도전하고 열심히 하시면서 기어이 그 분야에서 전문인 으로 또 거듭나는것 보고 존경스럽더군요
학생 때 저런 진정성 있는 선생님 만났다면 ㆍㆍ
내인생이 조금은 달라젔을듯 ㆍ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학생때는 뭐든 다될것 같았는데...공부는 때가 있다는말 맞음...나이들어도 공부는 할수있으나 10대20대처럼 뇌 회전이 빠르지 않다...그리고 어른들 말씀이 10대때는 잔소리였지만 지금의 40대에는 어른들 말씀이 점점 가슴에 와닿고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정승제가 성공한 이유는 재능보단 열정인것같음
그 공부마저 타고나야 하는 재능임
고등학교수준은 재능 없어도 되요 ㅋㅋㅋㅋㅋ
@@ccxw
맞긴 한데
원댓 말씀은 끈기, 노력을 재능의 영역이라 본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대부분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가 잘 모르고 공부에 방해되는 방향으로 교육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법을 아는 부모의 자식에게는 제일 쉬운게 공부일 듯요…
남들 말.. 사교육 시장이 하는 말만 듣고 아이를 망치게 되죠..
세상 대부분 일이 그렇듯 몇가지 원칙만 지키면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은데.. 경험이 없다보니 쉽게 휘둘림
부끄럼 많고, 잘하는것도 없고, 손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인물이 좋은것도 아니고, 집안이 좋은것도 아닌 열등감 많았던 저 같은 사람이 그래도 시험은 괜찮게 보는 편이라 평생을 고생 않고 내 힘으로 무난하게 산것 보면 맞는 말씀인것 같기도 하네요😅
진짜 이게 맞음. 예체능쪽 재능이 뛰어나면 그게 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줌. 그만큼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한정적이니까. 티오 자체도 적고. 근데 공부는 티오가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거 대비 재능은 적게 필요함
정답이다 엄마아빠가 하는 이말은 잔소리지만 승재쌤이 하는 말이라 진정한 찐조언이다 다시 태어나면 ㅜ 뭐든 열정을 가지고 ❤
생선님 말씀에 동감 100개 하는 어른입니다. 잘하는 게 필요해서 공부를 하라는 게 아니라 나랑만 싸우면 되는 게 공부라 가장 정직하면서도 쉬운 길이니까요
와....정말 맞는말씀
공부는 선이 아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제일 쉽게 성공할 수 있는건 공부다
놀고 싶은거 이겨내고 계속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재능~~!!!
거기에 집중력까지~~~!!!!!!
학창 시절에 이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낭만적인 회상에 빠지는 늙은 사람들 여기 많지만... 팩트 알려드릴게요. 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요. 당신들이 외면하고 안 들은 거에요. 너무 외면해서 기억도 안 나는 거에요. 진짜 후회는 왜 그런 사람이 없었을까가 아니라 그때 그 말을 왜 씹었을까에요...
공부도 체력과 지구력 인내력과 함께 이해력과 암기력 응용력등의 두뇌의 재능이 필요함.
아마도 그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 노력하라는 얘기인것 같음.
1+1이 2인것을 알려줬을때,
1+9=10이라는걸 바로 아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만 아는 사람.
2도 몇번을 알려줘도 잘 모르는 사람으로 나뉨.
그리고, 1+9가 10인걸 아니, 거기서 멈추는 사람.(천재형)
10인걸 알아도 100을 알기위해 더 알려고 하는 사람.(천재+노력형)
1+1=2를 몰라도 계속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노력형)
해도 안되니 그냥 포기하는 사람.(이도 저도 아닌 ...)
그게뭐? 1+1 이 뭐? 그냥 관심없는 사람.(....)
사회에 나와 보면 이런 사람들을 다 만나볼 수 있슴.
그러면서 걸리지는 사람. 끼리끼리 사람. 뭐 이런식으로 부류가 나눠짐.
그리고 그 부류별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보면.... 사람사이 계급이 생겨있슴......
요즘 애들 부모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 사회가 어떻고.. 그냥 모든것이 탓. 탓. 탓 하는데..
사실은 모든 문제는 자기 안에서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임.
저 말을 수 없이 들었는데 정말 진작 알아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지금 아이들이 그걸 믿어줄까요? 세상이 변해가지만 부모님 말씀은 맞던데 믿지 않을 것 같아요
나는 공부 관련 이야기 중에 어떤 학생이 말했던 그 말이 참 멋있더라.
꿈이 없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어느날 내가 하고 싶은 꿈이 생겼을때, 공부가 내 꿈을 방해할까봐 꿈이 생길때까지 묵묵히 열심히 하는것 뿐이다.
학창시절에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1도 이해못했고 잔소리 같았는데 나이 먹고 사회 생활 하다보니 확실히 느껴집니다... 공부도 다 때가 있는거고 10대때 습득하는 지식의 속도와 30-40대와는 무섭도록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재능찾고 그 재능으로 일단 일이던 사업이던 시작을 하지. 그리고 얼마 못 가서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학창시절때의 공부하던 힘이 그때 나온다. 나이먹고 공부를 해도 학창시절때 궁댕이에 코피 좀 쏟고 종기 좀 생겨본 애들이랑, 아예 담 쌓고 쌩깠던 애들이 이때 다르다.
쌉인정!
진짜 옳바른 방법으로 공부한 사람은 뭔가 다름.
군에 있을 때 서울대생이 행정병이였는데, 이등병말때부터 모든 업무 쌉가능했음
또 고려대나온 여자사람 동생은 "아 공무원이나 되야겠다." 하더니만 7개월만에 붙음
위 두 상황겪고 다르다라고 느꼈죠
진짜 20대 중반 되고 느낀건
공부를 왜 안했을까 너무 후회됨
진짜 수학 영어 경제 등 인생 살면서 자기한테 평생 도움되는 것들이 엄청 많은데
나는 공부 좀 한 친구들 대화할때 잘 끼지도 못한 적. 많고 몰라도 아는척 한적도 많고 공부 좀만 했어도 쉽게 알 수 있는것들 잘 몰라서 구글,네이버로 찾아볼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울때가 많았음
공부도 재능이다. 안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된다. 다른 길을 가야함.
가장 공평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게 공부임. 그래서 공부하라는 것임.
30년전 의대다닐때 과외받는 고등학생에게 항상했던말이 앞으로 3년을 죽어라공부하면 앞으로 60년을 편하게 산다고 얘기했었는데...
물론 그뒤로도 역경은 있지만 대체로 대학졸업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편하게 살고 있네요...
살아보니 공부는 중요함..
내가 어떤길을 갈려고 해도 공부를 안해놔서 그 어떤길을 시작하기도 힘듦..
공부해놓으면 굶진 않음
죽어라 열심히 해 놓으면 결국은 어떤식으로든 보상으로 돌아온다..
공부잘한다고 욕할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거니까. 물론 인생은 끝까지가봐야 아는거겠지만,미치지 않을 만큼까지만 하면 되는거같음.
지금 그런 사회라는게 참 슬프네요. 독일처럼 어릴때 부터 자기 재능 찾는 교육이 아니라 국영수 점수 줄세우기 교육... 결국 지금 하는 교육 자체도 돈벌어 먹는건 대기업들이니 그 프레임 속에 안주하며 살게 하는겁니다. 그 프레임이 얼마나 찌그러 졌더라도.
성공은 공부가 아니라 재능으로 하는 거라는 말에 지극히 공감하고 갑니다...재능이 없으면 공부라도 해야지...
나도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가고 취업하고 이제 이직을 하게되는 나이가 되니 기술이 최고드라 기술배워라
취미와 재능을 구분 못하는게 문제죠. 그저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이 해서 잘하는건 재능이 아닌데 그걸 재능이라 착각하지.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이해서 잘하는건 공부밖에 없음
젤 쉬운게 아니고 젤 어려우니까 다른걸 찾아 다른방면으로 가는거임~
쉬우면 공부하지~
공부 잘하는 사람 몇%안됨~공부 안 되면 빨리 포기하고 딴길 찾아가는게 더 현실적임~
공부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는데
다른거로 성공한 사람은 더 없음
그냥 성공하는거 자체가 극소수임
똑같은말을 몇십년전에 들엇을때 모르는소리하고잇네 공부가 얼마나 힘든데 이렇게 생각햇는데 지금생각하니 인생의 무게에비하면 공부가 어렵긴해도 정말 돌아갈수만잇다면 미친듣이 하고싶다 정말 쉬운길이엇어 공부는..
미친듯이
공부도 재능임...
공부재능이없으니 다른재능을 찾는거고
공부는 필수로 안고가야해서 노력해야하는거고...힘들어 수험생들 화이팅 안되는거 끌고가지마 그들의 백그라운드가 되지마
세상을 반90을 살아보니 노력으로 성과를 90% 이상 낼 수 있는게 공부였음.
그외엔 다른재능으로 성공할수 있는부분은 노력으로만 안되고 운이랑 재력의 뒷받침... 여러 요인들이 있음...
마자요~~
50대 아저씨 입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일단 공부는 잘하고 봐야 선택의 폭이큽니다.
공부 할수있을때 열심히 하세요~
공부를 함으로써 어려움에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저는 어려운문제는 바로 답지보고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쉬운거만하고 시간떼우고 공부했다고 자위했는데 그게 나이먹고 내가 일을 대하는 자세가 되어있음을 느꼈습니다. 지금 돌아가면 어려운문제앞에서 오랜시간 고민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기위해 노력할거같습니다
맞아 나도 노래 잘하는 재능이 젤루 부러워😊
공부 잘 하는 것도 재능이라며. 그래서 자기가 잘하는 걸 빨리 찾아야 한다고 하잖아.
문과 기준 학청시절 공부가 인생에 큰 영향은 안끼치는 건 맞지만 공부하면서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게 가장 크다고 생각함.. 그걸 늦게 깨닫고 돌아가지 못하는거에 아쉬움이 너무 크다
인정합니다..끈기있게 붙잡는힘
공부로 사회에서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뭐라도 열심히 해본 사람과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찌 같겠어... 그리고 사회 나가면 이런저런 공부할것이 더 많더라...심지어는 성적도 안 매겨주는 끝도없는 공부...그래서 성적 주실때 해서 나름의 성공을 만들어보는거 넘 중요하더라
사회나가면 공부가 제일 쉬워요. 그나마 공부는 내가하는거라서.. 예측이라도 가능하지... 대졸 이후의 노력은 결과와 비례하지 않는경우가 많음.
최소한 공부 잘하면 잘하는거 찿을때 더 잘하고 더 뛰어나게됨 근데 공부못해도 좋아하는거 하니까 그럭저럭 잘 살게됨 쉬엄쉬엄해도 됨
그럼에도 그 재능은 대부분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공부와 마찬가지로.(사실, 운이라는 것도 노력의 과정 끝에 오는 모습이라 단언한다. 내가 움직이지 않은 운이란 없다!)
와~~~~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싶은말인데 삼십년전의 저에게도 해주고싶은말 그때로 갈수만있다면
엄마. 공부는 왜해야해? 하는질문에 대한 제일 명쾌한 해답이네요.
천재로 태어 나면됨, 어느 분야든지, 그럼 공부 안해도 되지, 전부 천재로 태어나길바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렇게 설명해준 어른이 하나도 없었다. 듣자마자 공감이 팍 되네요~!
인생은 확률.
공부가 그나마 생존 확률이 제일 높기 때문이다.
무엇에 재능이 있는 지 잘 모른다. 무엇을 하고 싶은 지도 잘 모를 때 무적정 해야 되는 것이 독서와 공부다.
그래 맞지
뒤늦은 후회에 자식들이라도 공부했음 하는 무모한 욕심을 가지는거지
하지만 직접 겪지않음 모르는것을 이또한 부모가 처음이기에 또 다른 후회를 남기지
커보니, 공부 조금이라도 했던게
실생활에도 도움 됩니다.
알게모르게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하고요.
공부 전혀 관심없어도 학교에서 시키는 정도는 하는게 미래를 위해 좋습니다.
저시절 학교 등급을 올려놓으면 본인이 하는 말에 신빙성이 올라감. 직장에서도 사업을 할때 투자를 받을때도 말이지…
20년전에 이런 분 만났다면 내 인생이 바꼈을텐데~^^
오~~~얼핏 김건모 닮아쓰😂ㅋ
맞는말씀입니다~
용기내어 시도해보고 노력해봤으면 결과가 어떻든 지금보다 나은 나이지 않았을까ᆢ
조금 다른표현이지만 공부도 재능임.
머리가 좋은것도 재능이고
남들보다 더 노력할수 있는것도 재능임.
축구나 노래처럼 재능임.
다만 축구나 노래처럼 시장이 좁지 않고 넓어서 조금더 안정적일뿐
저런 멘토링을 듣는다고해서 확 바뀌지 않음.
와..... 뼈 때리는 말 이다... 가장 쉬운게 공부 맞아, 사회생활 하면서 나이들어보니 그렇더라....
와 진짜 팩트인데.. 그때는 모른다.. 사회 나와보면 알지... 회사 그만두고 공부하니깐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
다른 것들은 중간치기 하면 하루벌어 하루살기도 빠듯한데 공부는 중간치기만 하더라도 세상의 중간정도로 살 수 있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10등 정도 해도 남만큼은 살 수 있는 분야가 공부와 관련된 직업 말고 또 있을까
중간치기면 5등급인데 5등급으로 대체 어떤 대학을 감..? 공부도 만만한게 아니에요
@@tongun1237 ? 5등급이 왜나옴 1등급은 그냥 나오는거지.. 수능으로 치면 걍 국어는 한국말이니까 읽으면 100점 먹고 들어가는거고 수학은 공식 외우고 문제 많이 풀면 100점 먹고 영어는 단어만 외우면 100점 맞고 탐구는 걍 암기과목이니까 외우면 100점 나오잖아 ㅋㅋㅋㅋ 왜 어렵다는지 이해안감
@@Komong-oY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가 한국말이니까 1등급나온대 그냥 읽으면 ㅋㅋㅋ 말하는거보니깐 수능은커녕 고등학교 졸업도 힘들거같은데 당장 작년 재작년 국어 풀어서 뽑아보셈 그냥 넌 50점도 안나올듯
@@tongun1237 ㅋㅋㅋㅋㅋ 설마 국어 1등급 안나와? 머리가 나쁘면 단어라도 많이 외워.. 영어는 단어만 외우면 만점 그냥 나와~
@@Komong-oYb
진짜 천재거나 잼민이거나인데
천재면은 재수없고 무례한 것이고
잼민이면 그냥 유튜브 댓글창 닫자
어느 정도는 하는게 좋아요. 진짜 해서 나쁠게 하나도 없는게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쉬운게 공부 맞습니다.
개꿀입니다.
다시 태어나면 추론 확장력의 1인지
꿈꾸는 창의력 천재, 엘런머스크 처럼 태어나고 싶어요.
옳은 말씀이네요~
재능을 안다는 건 신이 내린 거다.
누군가에게는 로또 확률보다 더 낮은게 재능 찾는거임.
이게 내 얘기지.
그래서 난 공부함.
나이 42살 먹고도 지금도 자격증 공부하는 중.
아마 평생 공부해야 할 것 같음 ㅠ
공부가 조까튼게 좋은 점수받아서 대학가면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서 또시작
우리나라도 많이 바껴야지~!
공부가 제일 하등한 재능처럼 얘기하면서 가장 매혹적인 길로 바꿔버리는 재능은 ... 훌륭합니다
아니 쉽지않고 실제로 제일 재능의 영역이 공부입니다 타고나길 공부를 잘하는 머리 노력할수있는 마음 이런것도 타고나야함 연구결과가 그렇던
운동이나 사업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지만,
공부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게 힘들죠
이걸 아무리 말해도
학생일땐 몰라요😂😂😂😂😂
어른이 되고나서야 알죠
공부도 재능이죠... 그냥 세상 모든게 다 재능인거같아요~
공부도 재능이야
께임은 하루 하루가 실력이늘고 운동은 한달이면 실력이 느는게 보이지만 공부는 일년이 지나도 느는게 못느겨진다, 그래서 공부가 어려운거지
하지만 께임이나 운동은 성공하기가 공부보다 어렵다.
학교다닐 때 공부 안 하면 사회 나와서 인생 공부를 씨게 하게 됩니다.
진짜 개공감. 내가 그리 살거든요..ㅜㅡㅜ
맞아요황차면신부님의말씀들으셨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재능! 성실함이 최고의 재능 같아요^
쌤 보고 있으면 정신이 행복해❤❤❤❤
어느정도 올라가는건 노력으로 된다지만 어느정도 올라가면 벽을 느낍니다? 그 벽을 넘어설수 있는게 재능이죠 시작과 벽을 넘어서는건 정말 재능영역인거 같습니다 동기부여 측면에서 노력해봐라 왠만큼은 된다 이럼 수긍가능한 부분임
맞아요.공부못해도 성공하는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