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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잘린" 엘리자베스 2세 이어…찰스 3세 "불타오르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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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4
- 지난해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숨지면서 왕위를 물려받은 영국 찰스 3세 국왕. 일 년 만에 찰스 3세의 첫 초상화가 대중에 공개됐는데 논란입니다. 국왕의 초상화가 빨개도 너무 빨개서인데요. 급기야 작가는 "신비주의를 표현하려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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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닥터M] 한국의 병역법을 교묘히 악용한 유승준ㄷㄷ 병무청 : 더는 못 참아!! 대한민국 사상 최초 병무청이 직접 유승준 입국 금지에 협조 요청함;; | #지금꼭볼동영상](http://i.ytimg.com/vi/EgZCMOYX8Os/mqdefault.jpg)
그냥 맥이는거 같은뎈ㅋㅋㅋㅋ
맥이는거 맞음 워낙에 이미지 좋지 읺아서
@@user-tb3if9vd9s 맞겠나 ㅋㅋㅋㅋ, 공식적으로 그린건데
작가 인스타 가보면 알겠지만 화풍이 원래 저럼 ㅋㅋㅋ
모든 그림 싹다 빨간배경에 뱀파이어느낌임
화풍이 저런사람이면 . 주문자가 잘못이지. 중간에 한두번 검수안하나? 저날 처음 본건가? 요상하네.
원래 다 그런다던데
표준이 되는 작품은 정통파에게 맡겨야하는 이유.
인도인 수십만 학살하고 장인들 손 자른 전범 왕실 폐지
화가 스타일을 바꿀 순 없다. 의뢰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찾아야지. 이건 왕실이 잘못했네..
주선한 담당자가 찰스 안티인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왕을 표현한게 아니라 무슨 옛날 중세 드라큘라 초상화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빨간게 사람 많이 잡아먹은거 같은데?
영국은 많은 사람을 죽였죠...ㅠㅠ
다이애나 잡아먹었다네요
일부러 저렇게 그리는 사람인데 또 고용한 왕실 탓이지
시대가 변했고 얘술에 한계가 없는 시대가 됐다지만 뭐가 됐든 왕실 초상화는 클래식하고 권위가 있어야지.. 왕실 초상화에 개인 작품활동을 하면 어캄 자기만의 메세지, 감정을 담으면 어떡하냐고 왕실 초상화같은건 가장 공적인 건데
(+ 지적해주신 것처럼 저 초상화 관련해서 계획하고 저 화가를 선정한 내부 관계자에 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진이나 영상매체가 발전한 현시대에 작품성을 담고싶었나봐요...나중에 작품가치때문에 돈은 되겠네요
워낙 언론노출많은 영국왕실이기도하고...색다르게 가고싶었나보죠
원래 화풍이 그런사람이고 쭉 그렇게 그려왔는데 그런사람한테 의뢰한게 잘못이지 화가가 문제임?
찰스 국왕을 그린 작가는 조나단 여, 전 여왕을 그린 작가는 저스틴 몰티머, 케이트 미들턴을 그린 작가는 폴 엔슬리 입니다.
마치 같은 작가가 왕실 그림을 꾸준히 잘못된 표현주의로 그려온것처럼 기사를 퍼날랐네요. 저스틴 몰티머는 공식적인 초상화가 아닌 개인 작업이었구요. 흥미 본위의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JTBC 수준 잘 알겠습니다
언론 이름 달고 저 짓거리 할 거면 유투버로 전업하지 싶음 ㅋㅋ
최소한 유투버들은 지들이 언론이랍시고 거들먹거리지는 않는데
그림은 멋지지만 적절한 초상화인지는 의문
일부러 작가들이 왕실을 풍자하나?
딱히 재능있는 화가같지 않아보임,,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많고 많을텐데 비싼 돈 주고 저런 화가에 맡기는게 이상하네
존나 잘그리는 사람임. 아직도 작가가 아니라 화가라고 하는 좆문가가 여기있네. 그러면서 재능이 어쩌고 ㅋ
다 그들의 의도가 있는것이지..
저정도 되면 일반인이 재능 운운할 수준은 아님
님같은 부류는 그냥 사진이랑 비슷하게 그리면 그림 잘 그린다고 말하는 수준으로 보는 것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왕실에 그림 의뢰받은사람한테 한국 방구석 누리꾼한테 재능있는 화가 같지 않아보임 ㅋㅋㅋㅋㅋㅋ 소리 듣네 ㅋㅋㅋㅋㅋ
@@dodo-hx3ji 무슨 전문가가 대단한 것처럼 말하네.... 너 저학력자냐?? 다 상식선에서 결정된다. ㅋㅋㅋ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 생각나네 ;
와 이게 정확하네
와 비유ㅁㅊㅋㅋ
근데 계속 논란이 있었다면서
왜 저 화가한테 계속 맡기는거야?
여왕이나 왕세자비 그림을봐도
작가가 조롱하는거 같은데?
의외로 취향맞나봐
지는 좋은갑지
JTBC가 가짜뉴스한거임
원래는 각 인물마다 화가 다 다름
이건 그냥 대놓고 맥이는거지 ㅋㅋ
화가가 다이애나 지지자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드디어 복수 성공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앞에서 조롱 아닌가
걍 조롱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즉위 후 불타고 있는 영국 경제 머 이런 의미인가
엘리자베스는 그래도 현대미술로 이해해도 찰스는 넘 무서움 ㅋㅋ 밤에 튀어나올듯
저거는 엄연히 클라이언트가 있는 작업물인데 지 X대로 그려놨네 자기 작품도아니고 국왕 초상화를 의뢰받은걸 ㅋㅋㅋ 저건그냥 개념이 없는거지
핫이슈는 두고두고 후세들의 입에서 나올듯합니다 안잊혀질듯하네요
알고보니 화가가 찰스에게 화가 많이 나있는 상황
화가 대단한분 미래를 바라본 눈으로 ......👍
이건 그냥 멕인건데
예전에 고스트버스터즈라고 영화가 있는데 거기에 무슨 백작인가 귀족인가 그 초상화 생각남.
고스트버스터즈2 뒤고인지 그런 이름이었음 ㅋㅋㅋㅋ
@@user_iyorring 님도 나이 좀 있으신 분이군요 ㅎㅎㅎ
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 듯 ㅎㅎㅎㅎ
역시 기행의 나라
딱히 대중적인 화풍은 아님
재능인지는 예술계라 모르겠고
암튼 화풍 자체가 넘 불쾌함
걍 찰스 이미지에 딱 어울리게 참 잘 그렸네요
초상화를 뒤집어서 데칼코마니 해보면 바포멧 있다고 X에서 그럽디다.
옛날이었으면 화가 교수형 당했을듯 ㅋㅋㅋㅋ
그림 느낌이 불에 타고있는 사람이네ㄷㄷ 공포
그림은 멋진데 ㅋㅋㅋㅋㅋㅋㅋ 목적에 맞나 싶네
저 양반 감수성 예민한 양반인데ㅋㅋㅋㅋ 저건 완전 저격
저거 데칼코마니 하면 악마 나오던데 ㅋㅋ 데칼코마니 하고 뒤집어도 나오고 이미 외국에선 유명함 ㅋㅋ 개인적으론 저렇게 보수적인 왕실이 저런 초상화를 허락한게 신기할 따름 ㅋㅋ
저 작가 뒷조사를 ....으흠....
00:43 신비로운 악마군주 ?????
너가 선택한 예술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찰스 3세만 해도 비판이 쏟아질 만도 한데 추가로 언급된 엘리자베스 2세 같은 왕가 일원을 그렇게 그리는 걸 보면... 신비주의는 무슨 반군주제(=공화주의)를 꾸준히 밀고 가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신윤복과 미켈란젤로와 피카소가 빰을 후려갈기것네
그래도 국왕 초상환데 장난질을
작가가 솔직하게 말은 못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거
아님? 😂 우리 눈에도 한심한데, 자국민들 눈에는
얼마나 밉겠어ㅋㅋ
피의 군주라는건가. 아님 곧 닥칠 죽음을 표현한건가 뭔생각이었지
담당자 개망했겠는데
이정도면 사실 반 왕실 화가 아니냐?
솔직히 저 집안의 최고의 금쪽이가 왕이 됬으니....
사탄숭배자들을 잘표현했구만
그들은 더이상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화가가 공화주의자인거 아니냐
적절하냐 마냐를 떠나서 그림 자체가 멋있네...
찰스 역맥일려고 일부러 저래 그렸네ㅋㅋㅋㅋㅋㅋ
선물받은건가? 그럴수있지했는데 공식초상화..ㄷㄷ
세상에 이런일이? 저런걸 그림이라고 옛날같았으면 당장 죽었다 그림그린놈 ! 어이가 없네
영국 왕실은 정말 이해심이 깊고 겸손하고 참을성이 많다~ 찰스 왕세자 즉위식때의 짜증 폭발이 이해가 가는것 같다~ 세상에 적대자를 다~ 상대해 줄 수는 없는 노릇~ 왕관은 영국에서 단 한사람 뿐~
아무리 인기없는 국왕이어도 저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얼굴만 미남배우로 바꾸면 완전히 웹소설 표지 같은데.... 😂😂😂
이건 그냥 엿먹인건데?
첫눈에 저승그림? 이러네 ㅋㅋ😂😂😂
여왕은 단두대 갔다온거 같고 찰스는 화형?ㅋㅋ
뉴욕사건이후 고스트버스터즈 가
다시 출동하겠네 사악한 비고가 또 부활하다니..
이런 초상화도 가능한 나라인게 대단한것 아님? 우리나라 였으면.. 쓰다가 지운다 ㅎㅎ
예로부터 신비학은 피와 연관이 깊었다
찰스3세가 영국에선 국민비호감이라 일부러 맥인듯ㅋㅋ
어찌하여 목만 오시었소
호러나 오컬트 쪽 그려야 하는 냥반이네..
하스스톤 9코어 이미지로 딱이다
스타일 하나는 기가막히는건 모르겠고 기가차긴하네...
모델이 되는 실제 사람이 존재하는 순간부터 예술을 논하는 것 보다 존중이 먼저가 됬어야지ㅇㅇ
근데 이미 전적이있는 예술인한테 맡겨놓고 놀라는거보면 양쪽다 멍청하지않나.....
이건 주문자가 멕인거네
아...멋지다 왕위의 쇠퇴, 파멸이 느껴짐
뭔가 프랜시스 베이컨이 그린 교황그림 같음 ㅋㅋㅋㅋ
지옥에나 가라!
같은데..
불타오르는 지옥에
있는 찰스..
우리나라 굥이랑 거늬였으면 압수수색에다가 아마 작가직함도 더이상 못사용할 수준이엇을... 패러디한번 하다가 새무조서받고 털리는데.. 그래도 영국은 자유롭게 쏴라있네~~
강기분 언매 수강 해라
붓 들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이것이 바로 현대 미술" ㅇㅈㄹ 하는 새끼가
"이건 신비주의를 표현하려 했다" 이러는 것 같은데
빌런 국가답게 잘어울리는듯 🤑
이정도면 반동분자가 맥이는거 아니냐?
화가가 어그로 끌고싶어서 저짓 하는거 같은데
저런식으로 한번 어그로 끌리면 자기 작품 값 올라가는게 현대미술이니까
Jonathan Yeo 이 사람 그림 찾아보면 저 그림이 이해가 됨
'The Queen' Justin Mortimer 이사람도 그림도 재미 있음
찰스 열 받았는데 이전 논란 때문에 꾸우우우~욱 참는 게 너무 웃김 ㅋㅋㅋ
그냥 기분탓인데 초상화보니 찰스3세 오래 못살거 암시하는 느낌도 든다. 제위에 오래 못있는다는건 왕의 건강이 나빠진다는 뜻이니까.
그래 그렇게 미술에 상징의미를 전하는 것이지..
나비의 날개짓이 피바람을 불 것이야..
영국이 미쳐 돌아 가는구나.
불타없어질 찰스를 표현 한듯
멕이는거 맞네. 저게 어떻게 신비주의냐. 돌려까는거라면 잘한거고. 진짜 신비주의를 표현했다면 미술 ㅈ 도 모르는 거고.
멋지네요~~~물러서 보기에~~
전 멋지게 보이네요~~
저정도면 영국판 윤석열 일지고(?)
현대적인 기법이 저거 밖에 없진 않을텐데
배경을 콜라주하던 모자이크하던 다른 방법도 있었잖아 ㅋㅋㅋㅋㅋ
쌤통이다 찰스~
이쯤되면 세상이 찰스를 억까한다고 봐야..
왜 계속 저 화가한테 의뢰했는지가 알고 싶다. 혹시 검은 커넥션이 ???😂😂😂
은근히 좆간지나네 ㅋㅋㅋㅋ
헤매던 던전에서 저 그림 등장하면 갑자기 라틴어로 된 웅장한 합창곡이 터져 나올 거 같다. 지리네.. ㅋㅋㅋㅋ 다른 그림도 죄다 심령사진 같고. 다 별로다.
식민지를 괴롭히며 번창하던 영국 왕실의 잔혹한 공포와, 평등을 원하는 시민의 혁명으로 붉게 물들어버린 왕권, 그리고 목이 잘려버리는 결말을 표현했군요.
여윽시 영국이야 우리는 썩렬이 사진 잘렸다고 지랄발광을 하는데 ㅋㅋㅋ
저정도면 맥이려고 저런 작가 뽑은게 맞다 ㅋㅋ 초상화 작가를 뭔 저런 화풍으로 뽑냐
작가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
지 ㅈ대로 그리는게 예술이면.. 저런 사람한테 뭐하러 맡기나 ㅋㅋㅋ
멕이누 ㅋㅋㅋㅋㅋㅋ무슨 피의군주 마냥 ㅋㅋㅋ
초상화 그린 화가는 엘리자베스를 좋아하지만 찰스 3세는 싫어하나보다
다이애나의 몫
쫌..
악마같다 헐
놀랍다
ㅋㅋ초상화 다이애나가 저승에서 그리라고 지시했나?!
나 이거 어릴 때 옛낭 영화에서 본 적 있음. 고스트 버스터즈 2 영화의 빌런 초상화가 딱 이랬음.
아니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국왕은 온데간데없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해병 로스트비프가 놓여진 것이 아니겠는가??
로스트비프는 맛있게 먹었건만, 국왕은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었다.
찰스 3세 (불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