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 고등학생들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 ruclips.net/video/mJBc0CcLor0/видео.html 중경외시는 반에서 몇등해야 입학할 수 있을까? 중앙대 편 : ruclips.net/video/_pnn2dDXDx4/видео.html 시립대 편 : ruclips.net/video/aT3j08OWErw/видео.html 새로운 콘텐츠, '대신 물어봐드립니다' 입니다! 인터넷 속의 떠도는 논란과 궁금증들.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저희가 대신 물어봐 드리겠습니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나라라고 왜 되도않는 학벌주의 같은 걸 내세워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느냐 대체 왜 자라나는 새싹같은 학생들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냐 대체 왜 그걸로 국민들을 실험질 저울질 하는 것이냐 이놈의 나라는 진짜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한국인들 니들 이딴 식으로 갔다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50년 뒤에 망할 거? 5년 뒤에 망할 줄 알어 20년 뒤에 망할 거? 2년 뒤에 망할 줄 알아 10년뒤에 망할 거? 내년에 망할 줄 알아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들 보이지? 그게 니네 한국놈들 미래야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라도 넓고 자원이라도 많으면 그 자원 캐서 돈이라도 벌거나 토지를 개척해서 생산력이라도 키울 수 있지 우리나라는 뭐 없어? 가진 게 인구가 전부라고 도대체 왜 이 소중한 인구를 가지고 하다못해 직업비하까지 하고 앉았네 대체 어느 나라가 학력으로 직업으로 국민들을 차별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냐 일본이 그러디? 미국이 그러디? 유럽이 그러디? 캐나다가 그러디? 선진국이라고 떠들고 싶으면 선진국에서 어떤 정책들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와야지 국민들한테 어떤 대우를 해주나 그런 걸 배워와야지 나쁜 걸 배워오고 있어 이게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나라 꼬라지냐 아니 선진국으로 올라갈 나라가 그렇게도 없어? 뭐 이딴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가고 앉았어 내가 다시한번 말하는데 지금 한국을 망치는 건 한국인이다 일본이 망쳐? 중국이 망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들 하네 걔네는 견제만 할뿐이야 발전 못하게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정작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지 안 그래? 말로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대면 뭐해 나라가 개판인데 아니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상쇄할 생각을 해야지 이놈의 정치인들은 장점만 쳐보고 단점을 고칠 생각을 안 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자살률이 올라가냐 안 올라가냐 중국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일본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미국한테 욕 먹겠냐 안 먹겠냐
대개 30대 후반~40대는 본인이 학벌 안 좋아도 자녀들이 명문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만한 경향 있음. 젊을 땐 엄두도 못 냈던 대학들을 갑자기 막 낮춰보면서 자기가 공부 안해서 그렇지 열심히 했으면 sky는 충분히 갔을거라 는 착각하는 게 저 나이대 특성. 하지만 50 넘으면 급겸손해짐. 자녀 입결 보고 현타 와서
@@FastCarolineamber 사회생활을 해보면 아는데 초반은 학교보다 4년제인지 2년제인지가 중요함 중견이상에 취업하면 위에 댓글쓴것 처럼 2년제는 진급에 제한이 있어서ㅋㅋ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학교는 중요한 잣대가 아닌 시기가옴 일머리가 있냐없냐가 중요해지죠
사람들이 잘 모르나본데 문과 기준으로 중대 경영 가려면 누백 상위2퍼이내 들어야함 상위 5프로 이러던데 그건 이과고 ㅇㅇ 올 1등급 커트라인 정도받으면 중대갔음 그리고 정시기준 다군에서 가장 높게 쓸 수 있는 대학이 중대 경영이라서 가 군 나군 연 고 썼다가 떨어져서 울며겨자먹기로 다군 중대 온 사람 상당히 많음
@@이이지금 니 대학이 왜 안 중요하지? 예를 들어 니 대학이 국숭세단 이한데 서울대 중경외시 차이보다도 차이 훨씬 더 많이 나는 중경외시를 디스하면 어불성설 아님? 그리고 니 학벌 인증 가능하지? 카톡 오픈방 파고 니 유튜브 아이디랑 학교 종합정보시스템 겹쳐서 인증하면 바로 꼬리 내릴게. 학벌 구라치는 것 같아서 그래.
우리는 위 인터뷰에서 다른걸 볼게 아니라, 사소한 질문에도 자기 사고판단의 그 근거를(이게 대중성이나 사회적 공감을 끌어낼 정도로 납득이 가는지 여부를 떠나) 명확하게 댈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나눠짐을, 그리고 그 여부가 사회적 성취나 직업적 면모와 별개임을 알 수 있다. 중경외시가 명문대냐 아니냐 내 생각과 같냐 아니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나는 내 사고와 행동의 근거를 한번쯤 떠올리며 스스로를 납득시킬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반문하게 된다. 영상 감사합니다!
명문대(名門大) 여부를 아래의 근거로서 평가해 보고 각 개인들이 판단하면 될 것이다. 1. 창립의 역사 및 정통성 2. 사학 재단 또는 후원 재단의 건실함, 지원 의지, 윤리성 3. 교육 체계, 교수진의 수준, 연구 실적 -> 해외 대학 평가 참고 4. 졸업생들의 국가 발전 기여 성과 5. 입학생들의 입결 수준 6. 기업들의 채용한 대학 졸업생들에 대한 평가 위와 같이 어느 정도 정보를 조사해보았을 때 모두 상위권에 해당하거나 보편적으로 높게 평가할만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명문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다니던 대학에서 본 주위 인문계열 사람들을 기준으로 두고 생각하니까 나올법한 발상임. 뭐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주변에 지방대 인문계열 얘들이 졸업하고 취업도 못하고 죽쑤니까 그럴바에 전문대라도 가서 공대 나오면 취업은 바로 하니까 이게 낫지 이런 생각인거임. 근데 스카이 서성한까지는 문과라도 상경계열이나 특성화과면 애초에 목표로 잡는게 다름. 물론 문사철과 같은 비상경 순수 학문은 확실히 대학이 좋아도 취업이 매우 어렵긴 함. 근데 경영, 경제 나오면 애초에 목표로 하는게 대기업, 로스쿨, cpa, 금융공기업, 증권사 등이고 이런 곳 잘만 감. 진짜 좀 안풀린 경우에 중견기업부터 시작하거나 아니면 취업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 가~끔씩 봄.
중경외시를 명문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은 보통 세부류임. 진짜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스카이 밑을 생각해본적도 없는 사람. 중경외시중 하나를 다니거나 다녔는 데 사람들이나 수업 수준에 현타를 느낀사람. 입시를 안하거나 했는 데 자기가 잘하는 과목만 파서 몇과목만 등급이 높거나 한번 잘나온 성적으로 자기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거나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나라라고 왜 되도않는 학벌주의 같은 걸 내세워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느냐 대체 왜 자라나는 새싹같은 학생들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냐 대체 왜 그걸로 국민들을 실험질 저울질 하는 것이냐 이놈의 나라는 진짜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한국인들 니들 이딴 식으로 갔다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50년 뒤에 망할 거? 5년 뒤에 망할 줄 알어 20년 뒤에 망할 거? 2년 뒤에 망할 줄 알아 10년뒤에 망할 거? 내년에 망할 줄 알아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들 보이지? 그게 니네 한국놈들 미래야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라도 넓고 자원이라도 많으면 그 자원 캐서 돈이라도 벌거나 토지를 개척해서 생산력이라도 키울 수 있지 우리나라는 뭐 없어? 가진 게 인구가 전부라고 도대체 왜 이 소중한 인구를 가지고 하다못해 직업비하까지 하고 앉았네 대체 어느 나라가 학력으로 직업으로 국민들을 차별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냐 일본이 그러디? 미국이 그러디? 유럽이 그러디? 캐나다가 그러디? 선진국이라고 떠들고 싶으면 선진국에서 어떤 정책들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와야지 국민들한테 어떤 대우를 해주나 그런 걸 배워와야지 나쁜 걸 배워오고 있어 이게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나라 꼬라지냐 아니 선진국으로 올라갈 나라가 그렇게도 없어? 뭐 이딴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가고 앉았어 내가 다시한번 말하는데 지금 한국을 망치는 건 한국인이다 일본이 망쳐? 중국이 망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들 하네 걔네는 견제만 할뿐이야 발전 못하게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정작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지 안 그래? 말로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대면 뭐해 나라가 개판인데 아니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상쇄할 생각을 해야지 이놈의 정치인들은 장점만 쳐보고 단점을 고칠 생각을 안 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자살률이 올라가냐 안 올라가냐 중국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일본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미국한테 욕 먹겠냐 안 먹겠냐
언제부터 메디컬이 적성이 아니라 점수로 가는 대학이 된거냐? 신기하네. 서울공대에 절반 정도는 메디컬이랑 점수 겹쳤는데 걍 서울공대 선택한 놈들일테고 카이스트 정시는 그냥 최소 지방의대급만 갈 수 있는데... 의대미만잡이라니. 카이스트 정시로 가는 사람은 대부분 의대 버리고 가는데 인서울도 못하면서 막말하고 다니지 마셈
중경외시 명문이라 하면 지잡고졸들이 열등감에 설대 미만 잡대라고 하는데 어카누ㅠ. 어차피 인생 패배자가 된김에 1등 빼고 전부 다 같아 쒸익 거리는 애들이 세상에 많음. 그래서 애들이 노력을 안 하지 노력해봤자 1등은 한 명이니ㅋㅋ 세상 마인드가 썩어버림. 고졸보다는 지잡이라도 가는게 낫고 기왕 인서울 가면 좋고 기왕 명문대 가면 좋고 기왕 서울대 가는게 좋은건데 서울대 못 갈바에 인서울 못 갈바에 고졸이 낫지 이런 놈들 너무 많음. 몇년 써서 대학 간 사람 보다 공무원 합격한 사람 노력비용 생각하면 내가낫지~ ㅋㅋ 이러는 애들 역겨워서 못 보겠음 진짜 하물며 게임티어라도 높이는게 이런 쿨찐들 보다 나은 애들. 아무것도 안 하고 1등 빼고는 모두를 까내리면 자기가 노력 안 해도 되니까ㅉ. 세상에 절반은 숨만 붙어있는 채로 관전자 상태로 세상을 살아감. 노력해봤자 1등이 못 된다고 생각하고 도태를 결정해버리는 애들이 절반은 됨ㅇㅇ.
특목고,자사고를 고려하면 일반고는 1.5 등급 학교죠. 거기서 5~7% 이내라고 한다면 아주 잘한다고 할수 없죠. 1등급 고등학교 다 채우고 5~7%이니 실제로는 15~17% 이내 될까 싶죠. 중경외시는 minor 에서나 명문. major 에서는 중상위권이 정확하다고 봄.
29살분 요즘 잘 모르시나보네 전화기가 옛날이나 그렇지 참고로 본인(수도권 상위권 기계공학과 졸) 요즘은 전자(반도체 및 여러부분)하고 컴공(네이버등 모든분야 가능)이 대세 그외에 화공(배터리 등)이지 기공과 무너지기 시작한지 꽤됬음. 수능점수에도 그렇게 나오고...그래서 어는대학에서는 반도체(기계과는 서브인분야)가 요즘 인력수요가 많아서 기공과임에도 전공과정에서 반도체관련교육을 하는 대학도 있다고 들었음. 참고로 현대차도 기계과보다는 컴공이나 전기전자를 더 많이 뽑음.. 언제적 전화기를 말하는건지.......
일단 중대 나왔구요. 명문은 sky 카이스트까지라고 생각해서 학생일때는 스카이 못간 나와 내 동문들 느낌이 있었어요. 어디끼면 공부 잘 한 축, 어디끼면 잘했다하기 민망한 축 이랬는데 오래 살아보니 되려 제가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았구나 세상에 공부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느꼈습니다. 남자분들은 군대가면 일단 느끼실거고 여자분들은 애 낳고 엄마들 모임가면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잘사는 순은 공부순이 아닌 것도 오래 살다보면 느끼실겁니다 ㅎㅎ 20년전 대학생활한 아주미 입장입니다. 남편은 서울대 나와서 명문논쟁에 열외인거 너무 부럽네요 🤣
명문대라는게 뭘까? 생각하면 전통 + 인풋 + 동문 + 아웃풋(고시 로스쿨 취업 등) 생각하면 특수대학(카이 포스텍 지방과기원 경찰대 사관학교)제외하고 KY + 서성한 + 중경외시 + 이대까지가 그 답이라고 봅니다. 이제 그 아래 건동홍부터는 확 줄어든다고 봐요.. 일단 열손가락안에 있어야 명문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건동홍부터 있는 대학도 들어가기 힘들고 좋은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서울 하려면 못해도 상위 10프로 내엔 들어야 하는 걸로 아는데, 어떤 강사는 7프로라고 하고. 근데 정시로 대학을 많이 안 가니 저 퍼센트를 신뢰하기 어렵기도... 주변에 지인이나 애 엄마 아빠들이 거의 인서울이라 인서울이 이렇게 흔한 건가 싶기도 함. 그리고 분교 출신들도 그냥 자기를 고대, 연대라고 해서 알 수가 없음ㅋㅋ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나라라고 왜 되도않는 학벌주의 같은 걸 내세워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느냐 대체 왜 자라나는 새싹같은 학생들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냐 대체 왜 그걸로 국민들을 실험질 저울질 하는 것이냐 이놈의 나라는 진짜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한국인들 니들 이딴 식으로 갔다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50년 뒤에 망할 거? 5년 뒤에 망할 줄 알어 20년 뒤에 망할 거? 2년 뒤에 망할 줄 알아 10년뒤에 망할 거? 내년에 망할 줄 알아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들 보이지? 그게 니네 한국놈들 미래야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라도 넓고 자원이라도 많으면 그 자원 캐서 돈이라도 벌거나 토지를 개척해서 생산력이라도 키울 수 있지 우리나라는 뭐 없어? 가진 게 인구가 전부라고 도대체 왜 이 소중한 인구를 가지고 하다못해 직업비하까지 하고 앉았네 대체 어느 나라가 학력으로 직업으로 국민들을 차별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냐 일본이 그러디? 미국이 그러디? 유럽이 그러디? 캐나다가 그러디? 선진국이라고 떠들고 싶으면 선진국에서 어떤 정책들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와야지 국민들한테 어떤 대우를 해주나 그런 걸 배워와야지 나쁜 걸 배워오고 있어 이게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나라 꼬라지냐 아니 선진국으로 올라갈 나라가 그렇게도 없어? 뭐 이딴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가고 앉았어 내가 다시한번 말하는데 지금 한국을 망치는 건 한국인이다 일본이 망쳐? 중국이 망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들 하네 걔네는 견제만 할뿐이야 발전 못하게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정작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지 안 그래? 말로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대면 뭐해 나라가 개판인데 아니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상쇄할 생각을 해야지 이놈의 정치인들은 장점만 쳐보고 단점을 고칠 생각을 안 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자살률이 올라가냐 안 올라가냐 중국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일본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미국한테 욕 먹겠냐 안 먹겠냐
초반에 지방대 출신이 말한것처럼 모든걸 취업으로 연결지으려면 전문대가 제일 좋음 또는 애매하다싶으면 대학 안가고 다른데 돈 쓰는게 낫지. 근데 모든 사람의 목표가 취업이 1순위도 아니고 애초에 대학을 취업 성공률로만 연관시켜서 명문대이냐 아니냐를 보는게 넌센스...저 지방대 출신 논리대로라면 상위권 인문대는 완전 안 풀린게 되는데...모든걸 취업으로 귀결짓는게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
예전에 대학가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학령인구 줄어들었는데 대학교 정원 줄었나요? 학력고사 수능초기 세대는 말 그대로 시험 한방으로 가는거라서 수험생 부담도 훨씬 큽니다 절대적 난이도로 따지면 지금 학생들이 상향평준화 됐을지 몰라도 대학 입시 난이도는 과거가 훨씬 어려움
중앙대 확실히 더 좋아졌고 재단이 빵빵해져서 그런지 괜찮음. 경희대 대통령 배출했고 학교도 괜찮고 졸업생도 잘 살고 있음. 외대는 서울캠퍼스가 좀 작긴 해도 알차고 취업도 괜찮고 외대 용인캠퍼스 출신들도 잘 살고 있더라. 시립대는 대체로 등록금이 싸다는 걸 보고 달려드는 성적 되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까 대체로 열심히 하고 취업해서도 평가를 좋게 받음. 서울시 지원이 있어서 그런지 건물도 왕창 들어서고 캠퍼스도 드라마에 많이 나올 정도로 예쁘고 괜찮음. 갠적으로는 중앙대-시립대-경희대-외대 순이라고 본다.
중경외시 중 한 곳을 나왔는데... 고등학교 졸업때 전교 7등이었음 내신 성적.. 수능을 망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가기 전에는 명문대란 생각을 못했는데, 학교 가보니 특목고 출신 애들도 많고 고등학교 때 공부 잘 했던 친구들 많았음. 근데 상당 수가 재수해서 서울대나 의대 쪽으로 빠졌고, 아님 의전원, 치전원으로 빠졌음. 똑똑한 친구들은 많긴 했음.
@@롤중모 내가 다닐 때는 학력고사시절인데 100개(사실 신학.불교대학 같은 특수학교 빼면 휠씬 적음)는 안됐고 서강.한양.부산.경북.이대까지 명문이고 성균관법대 빼고는 성균관.중앙.경희.전남대 이런데는 일반대임. 삼국부터는 지방 보통 지거국수준 국민대이하는 영남대동아대계명대 수준
중경외시는 명문대일까요? 라는 질문을 하고다니는게 중경외시는 명문대일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 인터뷰를 하겠지요 즉 질문자께서 스스로도 생각에 중경외시는 명문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계신거지요. 인터뷰하는 사람 누구나 다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그 지점이 명문대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명문대는 누구나 s.k.y 떠올라야 명문대죠 중경외시 위에도 서성한이라는 엄연한 등급이 있는데 지방대 나온 사람들이야 인서울도 못갔으니 중경외시 하면 명문대라고 생각이 드는거구요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라고 누구나 인정하는 학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포항공대 이 다섯개 학교입니다. 그러나 중경외시가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그 학벌로 인해 어디가서 불이익 당하거나 무시당하지 않는 노력여하에 따라 대통령, 변호사,회계사, 대기업 사장까지 할 수 있는 그렇게 보면 될거같네요
대구권 전문대 나와 개인적 질병사정으로, 군대는 면제고 40대 무직이고, 결혼을 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저는 냉혹히 판단해 사회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낙오자라 생각합니다. 이걸 인정하는데도,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내세울건 없지만, 단순 내세울 학벌 간판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명문대 나왔지만, 능력도 없으면서 사골국물 우려먹듯이 학벌자랑 하며 사는 사람보다, 학벌은 떨어져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우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며, 앞으로 그런사회가 될듯 합니다. 그렇다고 학벌간판 좋은 명문대 나온 사람들이 능력이 없다는 애기는 아니고, 그들의 명문대 입학의 노력을 충분히 존중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느냐가 중요하긴 하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 능력을 반증하는 게 학벌이라 생각합니다 소위 명문대에 들어간 사람들은 공부라는 분야로 능력이 있음을 내포하는데... 사회에 나가도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던 사람이 고졸이나 2년제보다 월등하죠 공부를 못해도 어떤 분야에 기질이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게임 잘하면 다른 분야 게임 잘하는 사람처럼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사회적 인식을 기준으로 묻는다면 충분히 명문대라고 할 수 있죠. 글로벌하게 대학의 지원능력, 교수능력,자질, 학생들의 성과,가능성, 졸업 후 진로결정과 탐색에 대학이 끼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보면 좀 다를 수도 있지 않나요? 또 학과 마다 다른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남 대치동 고등학생들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 ruclips.net/video/mJBc0CcLor0/видео.html
중경외시는 반에서 몇등해야 입학할 수 있을까?
중앙대 편 : ruclips.net/video/_pnn2dDXDx4/видео.html
시립대 편 : ruclips.net/video/aT3j08OWErw/видео.html
새로운 콘텐츠, '대신 물어봐드립니다' 입니다!
인터넷 속의 떠도는 논란과 궁금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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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졸업한 대학이름을 말할수있어야 명문대
응시인원 50만명, 대학당 대략 3500명뽑음, 중대는 대락 7~8위니까 2500 ~2800등, 대략 5~6%,
지방의대,포카 생각하면 좀더 낮아짐,
님들 근데 왜 저만 카이스트하면 개빠른 전투기나 최신곡이 연상되죠???
@@moonke.yeager5986 편견이죠 없애세요
중경외시면 종합대로서 10위권내인데 이게 명문이 아니라면 그것도 오히려 문제아닌가. 국내대학 수준이 엉망이 아니라면
여기서 중경외시를 명문이라 하지 않는사람은 보통 두부류 완전 스카이급~ 또는 입시를 제대로 경험해보지않은사람
제가볼땐 입시생들이라고 생각함 요즘애들 이상하게 눈이높음 의치한약수 아니면 다 떨거지대학임 ㅋㅋ
내가 중경외시 나왔는데 명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comma_pause 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중경외시를 나왔는데 본인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진짜 명문이라 함은 서연고(포카) 까지가 맞겠죠~
@@hotdog-ch 만족은 해도 명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음 ㅋㅋ
중경외시면 명문이라 불리기엔 좀 어렵죠
좋은 학교고 열심히 한 학생들이 가는곳이긴 하지만
@@hotdog-ch만족 여부와 명문은 무관함.
만족 여부는 매우 주관적. 지잡 다녀도 만족할 수 있으나 어느 누구도 명문이라고는 안함.
반면, 명문 여부는 상당히 객관적. 서울대 다니더라도 만족 못할 수 있으나 누구나 명문이라고 생각함.
댓글에 나이, 학력, 직업, 연봉 공개했으면 좋겠음. SNS는 엘리트만 하는 것 같음.
넷상 학벌을 믿는 애들이 있긴 함? ㅋㅋ
일단 유튜브에서 학력부심하는 애들은 둘 중에 하나임. 사회에 도태되거나 구라거나
명문대의 기준? 사람들이 어디다니냐고 물어 봤을때 거리낌 없이 ㅁ대 다닌다 라고 말 할 수 있고, 듣는 사람도 그게 어디야? 뭐하는데야? 안 물어보고 아 하고 알아들으면 충분히 명문대
ㄹㅇ 상대보다 대학이 낮아도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정도는 명문대라 생각함 내기준 건동홍이상이 명문대
아주대나 단국대 이상이라고 봄
@@이재형-v9g 재학생인데 솔직히 명문대는 절대 아니고 좋게 봐줘서 준명문정도
제주대?ㅋㅋ
나 명문대다니오 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수험생활이 부끄럽지만은 않은 학교임
명문대의 기준은 개인마다 좀 다를수 있지만
중경외시 정도 나오면 대학학력 때문에 어디가서 차별 무시 당하지 않음
어디가서 겨우 무시안당하는게 상위 5%니까 한국이 골때리는거
@@seouldot ㄹㅇ ㅋㅋ
공부잘했지 란 소리는 못들음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나라라고 왜 되도않는 학벌주의 같은 걸 내세워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느냐 대체 왜 자라나는 새싹같은 학생들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냐 대체 왜 그걸로 국민들을 실험질 저울질 하는 것이냐 이놈의 나라는 진짜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한국인들 니들 이딴 식으로 갔다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50년 뒤에 망할 거? 5년 뒤에 망할 줄 알어 20년 뒤에 망할 거? 2년 뒤에 망할 줄 알아 10년뒤에 망할 거? 내년에 망할 줄 알아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들 보이지? 그게 니네 한국놈들 미래야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라도 넓고 자원이라도 많으면 그 자원 캐서 돈이라도 벌거나 토지를 개척해서 생산력이라도 키울 수 있지 우리나라는 뭐 없어? 가진 게 인구가 전부라고 도대체 왜 이 소중한 인구를 가지고 하다못해 직업비하까지 하고 앉았네 대체 어느 나라가 학력으로 직업으로 국민들을 차별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냐 일본이 그러디? 미국이 그러디? 유럽이 그러디? 캐나다가 그러디? 선진국이라고 떠들고 싶으면 선진국에서 어떤 정책들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와야지 국민들한테 어떤 대우를 해주나 그런 걸 배워와야지 나쁜 걸 배워오고 있어 이게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나라 꼬라지냐 아니 선진국으로 올라갈 나라가 그렇게도 없어? 뭐 이딴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가고 앉았어
내가 다시한번 말하는데 지금 한국을 망치는 건 한국인이다 일본이 망쳐? 중국이 망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들 하네 걔네는 견제만 할뿐이야 발전 못하게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정작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지 안 그래? 말로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대면 뭐해 나라가 개판인데 아니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상쇄할 생각을 해야지 이놈의 정치인들은 장점만 쳐보고 단점을 고칠 생각을 안 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자살률이 올라가냐 안 올라가냐 중국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일본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미국한테 욕 먹겠냐 안 먹겠냐
@@burnie465 이러고있네
길가는 사람중 아무나 대학 물어봤을대 중경외시이상 학벌을 찾는게 존나 힘들지... 저기야 좀 강남이니까 그렇고
걍 군대가면 알잖아... 중경외시가뭐야 고졸도 꽤 있음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군대가면 진짜 세상에 이런식으로 살아온 인간들이 있구나 싶을정돞ㅋㅋㅋ 내가 살아온 인생을 주변 사람들도 다 그러니까 평범중에 평범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군대가니까 내가 살았던 인생이 평범보다 훨씬 나은 인생을 살고있던거일줄은..
ㅋㅋㅋㅋㅋ다같은 한표다......지금은 범죄자가 국회의원되고 옳바르게 살고 그런게 중요한시기가 아니야 투표결과보고 확실히 깨달았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군대가면 서울권 대학 아무데나 나와도 완전 엘리트임 ㄷㄷㄷㄷ
군대도 표본이 잘못된게 카투사나 인사행정, 기술행정, 공군 등으로 빠지고 난 육군 표본을 봐서 더 그래보이는 거임 ㅋㅋ 나는 걍 일반 땅깨였는데 중경외시까지 120명 중 10명 정도 됐음 근데 고졸이 절반이었을 정도로 양극화가 심했음
@@math_r9250 공군 23년 전역인데 동기 12명 중에 고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있었고 그 밑으론 가천대 전북대 전남대 이렇게 있었음.. 이렇게 보니까 육군이랑 차이가 현저히 많이 나네요
명문대죠 당연히 얼마나 공부해야 들어가는학교들인데 우리 딸 고삼인데 진짜 국숭세단이라도 ㅠㅠㅜ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대개 30대 후반~40대는 본인이 학벌 안 좋아도 자녀들이 명문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만한 경향 있음. 젊을 땐 엄두도 못 냈던 대학들을 갑자기 막 낮춰보면서 자기가 공부 안해서 그렇지 열심히 했으면 sky는 충분히 갔을거라 는 착각하는 게 저 나이대 특성.
하지만 50 넘으면 급겸손해짐. 자녀 입결 보고 현타 와서
아~ 왜.... 뼈를 때리시나요
지방에서 사교육 수학 학원 입시지도를 20여년 하면서 건동홍 인하 부산 경북 정도학교도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걸 항상느낌
반에서 2~3등하고 이해도 잘하고 정말똑똑하다 이정도 학생 가는대학이 평균적으로 부산 경북 인하 홍익 건국
특정 과목만 구멍 수준으로 못하는 학생도 있지 않나요?
수학5등급 국어 영어 사탐은 1등급...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윤성-o7b 흔치는 않고 아주 가끔씩 봅니다 수학 5등급 타과목 1~2등급은 볼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학1등급에 타과목 5등급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고등학교 수학은 난이도가 엄청나서 머리가 일정수준 안되면 1등급은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근데 건동홍 얘기하는데 부산 경북 인하가 왜 나오지 ㅋㅋㅋ
@@ender-u7n 학생 성적에따라 선택의폭도 다소 달라지겠습니다
8n년생인데 나때에도 일반고에서 반에서 5등안에는 들어야 인서울 하위권 겨우 들어갔음 그정도도 잘한수준
전문대는 같은 회사에 취업해도 직원 등급이 달라요.. 급여도 다르고 승진도 제한적이죠..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래요
@@seunghun01jeon 그렇죠. 이게 현실이죠. 입사에서 부터 철저히 분리되죠.
당연히 노력해온 양과 질이 다른데 당연히 그래야죠
@@seunghun01jeon 그러면 4~5등급 지방4년제 vs 인서울 2년제전문대+방통대2년 뭐가 더 좋을까요?
@@FastCarolineamber 당근 지방4년
@@FastCarolineamber 사회생활을 해보면 아는데 초반은 학교보다 4년제인지 2년제인지가 중요함 중견이상에 취업하면 위에 댓글쓴것 처럼 2년제는 진급에 제한이 있어서ㅋㅋ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학교는 중요한 잣대가 아닌 시기가옴 일머리가 있냐없냐가 중요해지죠
사람들이 잘 모르나본데 문과 기준으로 중대 경영 가려면 누백 상위2퍼이내 들어야함 상위 5프로 이러던데 그건 이과고 ㅇㅇ 올 1등급 커트라인 정도받으면 중대갔음 그리고 정시기준 다군에서 가장 높게 쓸 수 있는 대학이 중대 경영이라서 가 군 나군 연 고 썼다가 떨어져서 울며겨자먹기로 다군 중대 온 사람 상당히 많음
문과 올 1컷 들고 어떤 ㅂㅅ이 중대가나요
이과 5프로는 문과 기준 1프로임..이과 5프로가 문과 2프로보다 공부 잘함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문과 1 2프로가 이과 5프로랑 같은 대학을 다니는 이유는 이과 상위권은 메디컬이랑 과기원으로 빠지기 때문임
애키워보면...요즘은 정말 인서울만 해도 다행이다 싶을꺼..ㅎㅎ
그중 중경외시 이상이면 통상적인 의미에서 명문대라 해줘야지..종합대학 순위 10위권을 명문대라 하지않으면 뭐가 명문대??
'명문'.이라고 까지는 약간.. 아주 미세하게? 좀 아쉽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명문 이라고 하는 느낌을 좀 세게 느껴서인지는 몰라도...)
대학은 많고 인구는 줄고 요즘은 인서울 못하면 공부 안 한 거죠 그냥
@@iam.ur.energy 병신ㅋ 지잡대 40대 어서오고
@@iam.ur.energy 지금 인서울은 님이 대학 갈때의 인서울 보다 훨씬 어려운 수준임...
@@김동수-h3f 뭔 헛소리 합니까 중앙대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예전엔 문과 11122찍어도 간당간당 했는데 학교는 많고 학생수는 줄어들면서 수준이 낮아진 게 사실인데 뭔 어렵고 말고야
중경외시가 명문 아니면 뭐임?ㅋㅋㅋㅋ
인터넷에서는 서성한까지 명문대고
중경외시는 그냥 평범한 대학이고
건동홍, 국숭세단부터 지잡 취급함ㅋㅋ
인서울
명문 그 이상이죠
명문은 하버드, 스탠퍼드, MIT 이런데지 한국은 굳이 억지로 넣으면 설대랑 카이스트 빼곤 명문이라하긴 애매
@@jasonsmart1기준이 빡센 섹시남 ㄷㄷ
한국에 대학이 300개가 넘는데 10위권이면 당연 명문대 일듯 ㅎㅎ
명문대는 순위가 아니라 그 대학의 후광을 받을 수 있어야 명문대야.
설 카 포 연 고 서 성 한 울산과기 광주과기 대구과기 까지만 해도 11위입니다.
@@AF-qk8ty 어휴
장애인이 90명이고 정상인이 10명인데 거기서 5등하면 좋은거임?
@@이도-v6b 특수대에 다니는 사람들은
왜 무시함?ㅋ 특수대라 오히려 대학 랭킹에 불리한데도 중경외시보다 더 높고만
중경외시 들어가려고 공부해본사람들은 알지요 얼마나 들어가기힘든대학인지를...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들어가기
농어촌 수시로 들어오는거 ㅈㄴ쉽다.
거기간애들보니 별로안어렵던데요;;
@@이이지금그래서 니 대학이 어디지? 최소 서성한 상경은 되고 중경외시 디스하는 거겠지?
@@1-yy1tw 내대학이 뭐가중요한진 모르겠지만 서성한상경이상임ㅇㅇ 그리고 학생줄어서 중경외시 가기쉬운건팩트임
@@이이지금 니 대학이 왜 안 중요하지? 예를 들어 니 대학이 국숭세단 이한데 서울대 중경외시 차이보다도 차이 훨씬 더 많이 나는 중경외시를 디스하면 어불성설 아님? 그리고 니 학벌 인증 가능하지? 카톡 오픈방 파고 니 유튜브 아이디랑 학교 종합정보시스템 겹쳐서 인증하면 바로 꼬리 내릴게. 학벌 구라치는 것 같아서 그래.
충분히 맞습니다
중경외시면 명문대지 ㅋㅋㅋㅋ
근데 길 가다 갑자기 저런 질문 받으면 당황스러울듯ㅋㅋㅋㅋ
우리는 위 인터뷰에서 다른걸 볼게 아니라,
사소한 질문에도 자기 사고판단의 그 근거를(이게 대중성이나 사회적 공감을 끌어낼 정도로 납득이 가는지 여부를 떠나) 명확하게 댈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나눠짐을, 그리고 그 여부가 사회적 성취나 직업적 면모와 별개임을 알 수 있다.
중경외시가 명문대냐 아니냐 내 생각과 같냐 아니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나는 내 사고와 행동의 근거를 한번쯤 떠올리며 스스로를 납득시킬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반문하게 된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최대연령 80세 기준으로 서연고 서성한 이중경외시 이상을 다녔거나 다니고있는 인원이 대한민국 인국 5천만명 중 5% 이내임...중경외시는 명문대 맞음...
SKY 서성한 중경외시...명문대 맞다.
서성한 중경외시
그 다음은 뭐뭐임?
@@근육아문 건홍동 국숭세단..?
@@soon1743 세단? 난 suv좋아험
ㅈㄴ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중경외시면 그해 대학입시 상위 4~7%선. 100명중 러프하게 95명이 뒤에 있음.
문과기준
중대 누백 1.8퍼 경희.시립 누백 2~3퍼 외대 누백 4퍼
이과기준 중대 누백 5퍼
경희 시립 8퍼 외대 10퍼
중대는 이제 경외시 라인 절대아님ㅋㅋ 연고대랑 중대랑 나는 차이가 중대랑 외대랑 나는차이보다 큰데 ㅋㅋ
@@user-vp5sd7sq2d중대가 경외시에 비해 두드러지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서성한도 아니긴함 연고,중이랑 중외랑 비교 할게 아니라 서성한 라인에 일단 들어야지..
@@ainco-ko7jh ㅇㅇ 이미 들어가는데 입결은?ㅋㅋㅋ 문과는 대부분과가 한양대랑 겹치고 이과는 대부분과가 서강대랑 겹침 몇몇은 동일과 기준 서강대보다 높은과 여럿있음 자연계도 매년 몇몇학과 더 높고 중대 전전도 작년 서강대 전전보다 입결높았음
@@user-vp5sd7sq2d 중대 훌리 ㅋㅋㅋㅋ
@@user-vp5sd7sq2d개소리 ㄴㄴ 21수능 평백 94.1 누백 2.3이었는데 정시로 중대경영 다 뚫고 한양대는 상경 제외 다 가능했고, 성대는 하위과 가능했음
졸업생이 자기 학교에 자부심이 생기고 결속력생기고, 졸업 후에도 학교에 관심가지고 지켜보게된다면 그게 진정한 명문대라고 생각함
6:35 명문대 정의
명문대(名門大) 여부를 아래의 근거로서 평가해 보고 각 개인들이 판단하면 될 것이다.
1. 창립의 역사 및 정통성
2. 사학 재단 또는 후원 재단의 건실함, 지원 의지, 윤리성
3. 교육 체계, 교수진의 수준, 연구 실적 -> 해외 대학 평가 참고
4. 졸업생들의 국가 발전 기여 성과
5. 입학생들의 입결 수준
6. 기업들의 채용한 대학 졸업생들에 대한 평가
위와 같이 어느 정도 정보를 조사해보았을 때 모두 상위권에 해당하거나 보편적으로 높게 평가할만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명문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dragnake33 그냥 일제시대이전과 이후에 생긴 대학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물론 대학 자체로 역사가 깊으면 그만큼 의미도 있고 수준도 높겠지만, 아직도 대학을 명예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젠 의미없음. (문과만 해당)
아니 근데 전문대에서 전화기 나오는게 중경외시 문과보가 잘된다고? 인서울 나온 사람이 말하면 신뢰가 조금이라도 가겠는데...
심지어 학교 이름도 얘기 안하는 거면 지거국도 아닌 것 같은데…. 주위에 중경외시 졸업한 지인이 없어서 저런 말 하는 거일수도…
ㅇㄱㄹㅇ 넘 웃김ㅋㅋ
서울토박이들은 인정안하겠지만 저분 말 틀린건 아님
지거국 이과면 ㅇㅈ인데 그냥 지잡재면은 모르겠다
@@kk34fcn 중경외시면 그래도 희소성 있는 자격증이나 토익점수라도 만들 능력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그런 것 못갖추면 차라리 지방대 전화기가 취업시장에선 경쟁력 있는게 맞긴함
전문대 나온 애들이랑 명문대 애들이랑 취업하는데가 같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어이가 없음 ㅋㅋㅋ 전문대 학점 좋은애들이 취업 잘하지 않나요? ㅇㅈㄹ 애초에 인력풀이 다르다
대기업 연구원이랑 생산직이 같은 회사라고 같은 직급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임...
발끈하긴...
본인이 다니던 대학에서 본 주위 인문계열 사람들을 기준으로 두고 생각하니까 나올법한 발상임. 뭐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주변에 지방대 인문계열 얘들이 졸업하고 취업도 못하고 죽쑤니까 그럴바에 전문대라도 가서 공대 나오면 취업은 바로 하니까 이게 낫지 이런 생각인거임. 근데 스카이 서성한까지는 문과라도 상경계열이나 특성화과면 애초에 목표로 잡는게 다름. 물론 문사철과 같은 비상경 순수 학문은 확실히 대학이 좋아도 취업이 매우 어렵긴 함. 근데 경영, 경제 나오면 애초에 목표로 하는게 대기업, 로스쿨, cpa, 금융공기업, 증권사 등이고 이런 곳 잘만 감. 진짜 좀 안풀린 경우에 중견기업부터 시작하거나 아니면 취업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 가~끔씩 봄.
이건 진짜 어처구니 없다ㅋㅋㅋㅋㅋ
군대가봐라 대학 나왔다고 하면 뭐라고 하냐면
4년제냐고 물어본다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 4년제, 2년제 이런 생각 별로 해보지도 않았을거야
대한민국 전체를 놓고보면 그냥 4년제 대학만 나와도 상위권이야
ㅇㄱㄹㅇ
병사들 대부분 대학생이 아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입대 전날까지 학교 갔었던 나와는 다르게 공장 다녔다며
중경외시 스카이 몇문제 차이 안난다.
공부잘하는애가 그날
재수좋으면 스카이 그날 컨디션 안좋으면 중경외시.
즉 중경외시 명문맞다.
@@이것참-s1f 몇문제 차이 안나도 그 몇문제 차이를 내는게 정말 어려움.
스카이 갈 정도의 애들이 매끄러져서 서성한중경외시 가는 경우는 많아도 중경외시 갈 애들이 평소보다 더 잘봐서 스카이 가는 경우는 거의 없음.
중경외시를 명문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은 보통 세부류임. 진짜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스카이 밑을 생각해본적도 없는 사람. 중경외시중 하나를 다니거나 다녔는 데 사람들이나 수업 수준에 현타를 느낀사람. 입시를 안하거나 했는 데 자기가 잘하는 과목만 파서 몇과목만 등급이 높거나 한번 잘나온 성적으로 자기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거나
입시 해보면 건동홍 가기도 엄청나게 어렵다라는걸 알텐데 중경외시는 진짜 명문이 맞지.
@@taldy04 건동홍 가기 빡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빻았나보지
@@구름구름-d7k 건동홍 백분위보면 못해도 상위 15% 안에는 들어가는 학교임. 그러면 나머지 85%는 ㅄ이라는거임? 물론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가능한 선에 있는 학교들인건 맞지 ㅋㅋㅋ 중앙대부터는 머리빨이 없으면 좀 힘들고.
@@taldy04 상위 15프로가 어려운거임? 절반은 공부도 제대로 안 할텐데
@@구름구름-d7k 그러면 너는 어디 학교임?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수능 등급이랑 너 학교 학생증까지 까서 증명하면 됨. 확실한건 건동홍도 정말 지독하게 노력해서 간 애들 수두룩하고 그걸 님이 폄하할 자격은 없음.
@@taldy04 현역 인서울 의대고 건동홍 따위 순위놀이는 대학교 갈때쯤 커뮤에서 처음 알았음. 건동홍이 지독하게 노력했다는거에 진짜 웃긴다 ㅋㅋㅋ 진짜 노력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젊은분들은 다 알죠 중경외시 들어가기 어렵죠
SKY는 일류대고 솔직히 서성한 중경외시면 명문대 맞죠^^ 너무 기준이 높은거 같아요 전국단위로 따져보면 중경외시 가기 어려운데....
일류대 ㅇㅈㄹ ㅋㅋㅋㅋ 메디컬 미만 똑같애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나라라고 왜 되도않는 학벌주의 같은 걸 내세워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느냐 대체 왜 자라나는 새싹같은 학생들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냐 대체 왜 그걸로 국민들을 실험질 저울질 하는 것이냐 이놈의 나라는 진짜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한국인들 니들 이딴 식으로 갔다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50년 뒤에 망할 거? 5년 뒤에 망할 줄 알어 20년 뒤에 망할 거? 2년 뒤에 망할 줄 알아 10년뒤에 망할 거? 내년에 망할 줄 알아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들 보이지? 그게 니네 한국놈들 미래야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라도 넓고 자원이라도 많으면 그 자원 캐서 돈이라도 벌거나 토지를 개척해서 생산력이라도 키울 수 있지 우리나라는 뭐 없어? 가진 게 인구가 전부라고 도대체 왜 이 소중한 인구를 가지고 하다못해 직업비하까지 하고 앉았네 대체 어느 나라가 학력으로 직업으로 국민들을 차별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냐 일본이 그러디? 미국이 그러디? 유럽이 그러디? 캐나다가 그러디? 선진국이라고 떠들고 싶으면 선진국에서 어떤 정책들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와야지 국민들한테 어떤 대우를 해주나 그런 걸 배워와야지 나쁜 걸 배워오고 있어 이게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나라 꼬라지냐 아니 선진국으로 올라갈 나라가 그렇게도 없어? 뭐 이딴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가고 앉았어
내가 다시한번 말하는데 지금 한국을 망치는 건 한국인이다 일본이 망쳐? 중국이 망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들 하네 걔네는 견제만 할뿐이야 발전 못하게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정작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지 안 그래? 말로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대면 뭐해 나라가 개판인데 아니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상쇄할 생각을 해야지 이놈의 정치인들은 장점만 쳐보고 단점을 고칠 생각을 안 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자살률이 올라가냐 안 올라가냐 중국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일본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미국한테 욕 먹겠냐 안 먹겠냐
@@hsgw4097그님대?
언제부터 메디컬이 적성이 아니라 점수로 가는 대학이 된거냐? 신기하네. 서울공대에 절반 정도는 메디컬이랑 점수 겹쳤는데 걍 서울공대 선택한 놈들일테고 카이스트 정시는 그냥 최소 지방의대급만 갈 수 있는데... 의대미만잡이라니. 카이스트 정시로 가는 사람은 대부분 의대 버리고 가는데 인서울도 못하면서 막말하고 다니지 마셈
@@hsgw4097 지잡대나와서 베알 꼴리니
내려치기 하고있노 ㅋㅋㅋㅋㅋㅋ 잡대 나오면 인생 종치는 거 모르나
중경외시면 탑10위 드는 명문이죠. 선호도 높고 상위6프로 정도죠
수시생기고나서 정시로는 서울대 제외 연고서성한중경외시 10문제 차이도 안남 그 방증이 각종 자격증 시험에서 상향평준화되고 있음
@@김퓨르-e1u
맞는 말씀같아요, 수시생과 정시생의 실력 차이가 꽤 있어서 단순 비교는 의미 없는듯요,, 수시제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함..수시, 특히 지역인재전형등등으로 정시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음,, 따라서 정시로 인서울 10대 들어갔으면 상당히 잘한게 맞음
10문제 차이면 엄청 나는 겁니다. 표점상으로 20~30 점 차이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중경외시랑 10문제 차이나는 대학은 뭔가요
10문제는 ㅋㅋ 대학라인 두개는 바뀌겠다
Top10학교는 명문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지만 sky에서 반대하겠죠 ㅎㅎ 결국 명문대도 상대적인것인데 비율로는 중경외시 정도면 명문 맞다고 생각합니다. ,
SKY에서 반대보다는 그냥 관심없다가 더 맞을듯
중경외시 명문이라 하면 지잡고졸들이 열등감에 설대 미만 잡대라고 하는데 어카누ㅠ. 어차피 인생 패배자가 된김에 1등 빼고 전부 다 같아 쒸익 거리는 애들이 세상에 많음. 그래서 애들이 노력을 안 하지 노력해봤자 1등은 한 명이니ㅋㅋ 세상 마인드가 썩어버림. 고졸보다는 지잡이라도 가는게 낫고 기왕 인서울 가면 좋고 기왕 명문대 가면 좋고 기왕 서울대 가는게 좋은건데 서울대 못 갈바에 인서울 못 갈바에 고졸이 낫지 이런 놈들 너무 많음. 몇년 써서 대학 간 사람 보다 공무원 합격한 사람 노력비용 생각하면 내가낫지~ ㅋㅋ 이러는 애들 역겨워서 못 보겠음 진짜 하물며 게임티어라도 높이는게 이런 쿨찐들 보다 나은 애들. 아무것도 안 하고 1등 빼고는 모두를 까내리면 자기가 노력 안 해도 되니까ㅉ. 세상에 절반은 숨만 붙어있는 채로 관전자 상태로 세상을 살아감. 노력해봤자 1등이 못 된다고 생각하고 도태를 결정해버리는 애들이 절반은 됨ㅇㅇ.
스카이는 명문대라 부르는게 아니라 스카이라고 불러야지
@@thierryhenry9970 반대를 할필요가 굳이? 정시를 해봐서 느낀건데 중경외시도 못들어가는 친구들을 굉장히 많이봐서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팩트:스카이 쓰는 애들도 입시 때 중경외시 썼을 가능성 개높다
우리학교 정도면 명문대일까? 라고 의문이 들지 않는 학교가 명문대입니다.
이게 맞는듯...
중경외시가 명문대라고 생각하느냐는 의문 자체를 가지면 그건 명문대가 아닌것 같음
그게 맞는 말이네요
흠.. 스카이 갈 수 있는 학생이 운이 안 좋아서 서성한 가면 명문 아니라 생각할거고, 건동홍 갈 학생이 추가합격으로 중경외시 가면 명문이라 생각하겠죠
중경외시 지방일반고 1~2등급 전교 5등안에 있는애들이 들어 갈수 있는 대학~ 진짜 인서울 자체도 힘든 우리나라 입시 중경외시 명문대가 의심하지마라
지극히 평범한 지방일반고 다니는데 5등안이면 적어도 서성한이상 갑니다ㅋㅋㅋㅋ 뭔 중경외시...
어느 지방 일반고길래 전교 5등이 중경외시를 가나요??제가 수원에 있는 인문계인데 반에서 1~2등 전교 20등 정도 하는애들이 가는대학이 경희대 성균관대 였어요.
@@user-ge5yr2hg7 수원은 그냥 지방 아니고 수도권이니 다르다
문과 기준 5등이고
우리학교는 논현동에 있는 일반학교인데 우리반에서만 서울대3명갔는디..라떼얘기지만..
중경외시면 문닫고 들어오는 애들빼면 일반고 기준 반 1-3등, 전교 10등 이내인 애들이 간다….이런 애들이 다니는게 명문대가 아니면 뭐고? 나이가 올라갈수록 자기때 기준이 너무 강해서 평가에 박한듯 함.
얼마나 지방 일반고면 전교10등임? 올려치기 하지마셈 평균 일반고에서 sky20명은 나옴 의대도 1-2명 나오고
@@42490ㅋㅋ 강남8학군이나 그러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같잖은 소리를해라
@@42490평균 일반고 스카이 20명은 뇌 빠개진거임?
어떻게 중경외시가 중상위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중상위권 기준이 조금 다르신게 아닐지 ㅜ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명문대 아니라 그러고 젊은 사람들은 명문대라 생각하네요. 옛날보다 인서울만도 어려우니까요. 1등급 찍기가 쉽나요..
아니 저기 칠팔십대 인터뷰도없는데 뭔옛날? 글고 이십년전보다 지금 대학가기가 훨씬 쉬운데? 잼민이가 말하는줄 ㅋㅋㅋㅋ
40대랑 2030대랑 생각의 차이 확실히 있네요
중대가 옛날엔 안높았고 지금은 입결이 서강대랑 대부분 겹쳐서 그래요 ㅋㅋ
@@user-vp5sd7sq2d 중대 대부분이 서강이랑 겹친다는건 씹ㅋㅋ 중훌 미쳤네
@@흐음-t9s 작년 증대 전전이 서강대 전전보다 높았던건 알고하는소린가 ㅋㅋ니가 누백입결표 보고와라
명문대 아니라는 사람은 엘리트의식 쩌는듯
중경외시면 서울에서 이름있는 상위 열손가락안에드는 대학정도면 명문대지ㅇㅇ
애초에 중경외시안에 들어가려면 5-7%안에 들어야 하는데 명문대죠 대한민국 top10인데!
학종은 정량적평가보단 정성적평가를 하는데다 수능최저 없는 대학이 많아서 그정도 아니어도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로도 합격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고요 최근엔 정시 40%로 인원늘어난데다 문이과 통합되면서 수능으로 줄세우면 10%도 들어가더라고요
@@미라클-j2m 수능이면 n수포함이라 현역기준 5~7프로가 맞는듯
요새 대학가기 진짜힘듬
@@미라클-j2m 요즘은 문이과 모두 과별로 편차가 굉장히 심해져서 노어노문과 유아교육 농대 등 경쟁률 낮은곳은 8퍼 끝자락정도면 들어가는데 경영경제 전자 기계는 상위 5~6퍼입니다
특목고,자사고를 고려하면 일반고는 1.5 등급 학교죠. 거기서 5~7% 이내라고 한다면 아주 잘한다고 할수 없죠. 1등급 고등학교 다 채우고 5~7%이니 실제로는 15~17% 이내 될까 싶죠. 중경외시는 minor 에서나 명문. major 에서는 중상위권이 정확하다고 봄.
명문대 맞습니다.
29살분 요즘 잘 모르시나보네 전화기가 옛날이나 그렇지 참고로 본인(수도권 상위권 기계공학과 졸)
요즘은 전자(반도체 및 여러부분)하고 컴공(네이버등 모든분야 가능)이 대세 그외에 화공(배터리 등)이지
기공과 무너지기 시작한지 꽤됬음. 수능점수에도 그렇게 나오고...그래서 어는대학에서는 반도체(기계과는 서브인분야)가 요즘 인력수요가 많아서 기공과임에도 전공과정에서 반도체관련교육을 하는 대학도 있다고 들었음.
참고로 현대차도 기계과보다는 컴공이나 전기전자를 더 많이 뽑음..
언제적 전화기를 말하는건지.......
그래서 요즘 기계과가 전전 복전 한다드라고요.. 취업이 안되는건 아닌데 옛날에 비해 진짜 많이 죽은느낌즈
@@고래밥-g5f 넵 과에서 상위권안에 들고, 스펙 괜찮으면 대기업 노려볼수있는듯여....
인서울 상위면이면 서성한? 제 서성한 계과 친구들은 다 대기업 잘만 가던데용
@@cauliflow 네... 좋겠네여 저는 수도권상위권인데 상위권 애들몇명만 대기업 갔어여
명문대의 기준은 그 대학 졸업자가 사회를 움직이는 위치에 얼마만큼 포진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아닐까? 법조계 의료계 IT계 과학계 언론계 행정계 등 과연 어떤 학교 출신들이 많이 있을까?
그 기준이면 서울대 미만 잡일 텐데
그건 서울대가 문제가 아니라 그중에서도 아주 소수임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1~3등 해야 갈 수 있는 대학들임
중경외시까지는 그래도 고딩때 공부좀 하고 성실했네ᆢ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고 요즘 대기업인력도 보면 꼭 스카이출신들이 일을 잘하는건만은 아니라서ᆢ업무성과로 평가해야되는 거죠.
그래서 대학이 어디?
@@whdhiwjrhhd8355 SKY ABD
@@whdhiwjrhhd8355 SKY ABD
S전자 모대표이사사장 연봉43억이셨던 분은 광운대전자 출신이셨던분도 계셨음. 업무성과가 그만큼 중요.
지방에서 수학학원 하고 있는사람으로 지방학생들 기준 중경외시는 명문대가 맞음
반에서 2~3등하고 똑똑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학생이 주로 부산 경북 인하 건국 홍익 동국대 감
의외로 학교에서 중경외시도 별로 없슴
전교권 되면 서울대 1명 연고대 1명 서성한 1명정도
@@아이스-d8w 진짜 시골 학교들은 이게 맞음
노력한다고 해서 갈 수도 없고 꿈꿀 수도 없었던 중경외시..세상 모르던 고3, 재수생시절 생각하면 아름답고 희망만 얘기하는 어른이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더 굳어지게 되었지요. 명문대라는 건 그런 곳 같습니다.
중경외시까지는 인정해주자
5:47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졸업생이 국가와 사회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지 리더급 위치에 있는지가 명문대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연-z1d-l7v 전혀....과거는 과거입니다
중경외시 명문입니다~~~ 😅
옛날 세대는 스카이는 되어야 명문대 나왔다 하고, 젊은세대는 그래도 이름 들으면 알만한 인서울이면 명문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서울자체가 힘들어요
인 서울 자채는 옛날이 훠~얼씬 힘들었습니다. 옛날엔 아예 대학 근처도 못 간 사람들이 많아 대학 입학에 대한 개념이 없어 스카이만 (많이 들어 봐서) 명문대라 하는 걸 거예요.
@@user-mk8qi3ht1w애초에 옛날이랑 지금이랑 평가 방식자체가 다릅니다. 인서울로치면
단순암기로 평가하는 학력고사 세대로서 힘들다와, 사고력, 추리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수능세대로서 힘들다가 급이 달라요
중경외시면 충분한 명문대 맞습니다.
국평오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중경외시 실제로 들어가는 애들보면 진짜 별로 안 똑똑해요. Sky 문과도 요즘 입결 박살나서 아무나 들어갑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명문대 나온 사람들 석박사 해서 대학교수 하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기준이면 명문대는 SKY+KP뿐일텐데. 공부 잘했고,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말해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너무 명문이란 카테고리를 넓게 잡는건 아닌지.
@@SSS-gg3rz 그님대
@@user-kimdounguk 서울대 버리고 간 의대요~
지잡 학부 출신인 나에게는 엄청난 명문 ㅋㅋ 다행히 마눌님이 신촌 모대학 출신이라 애 공부머리는 마눌님 닮기를 바라는 중 ㅎㅎㅎ
요즘에 수능보는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90년대 후반학번인 기준으론 수능 상위 3%이내 인원들이 가고 싶은 대학까지가 명문대 같음. 우리때는 서성한이 중상위권 사립대라고 하고 SKY 만 명문대라는 인식이 많았는데.
일단 중대 나왔구요. 명문은 sky 카이스트까지라고 생각해서 학생일때는 스카이 못간 나와 내 동문들 느낌이 있었어요. 어디끼면 공부 잘 한 축, 어디끼면 잘했다하기 민망한 축 이랬는데 오래 살아보니 되려 제가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았구나 세상에 공부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느꼈습니다. 남자분들은 군대가면 일단 느끼실거고 여자분들은 애 낳고 엄마들 모임가면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잘사는 순은 공부순이 아닌 것도 오래 살다보면 느끼실겁니다 ㅎㅎ 20년전 대학생활한 아주미 입장입니다. 남편은 서울대 나와서 명문논쟁에 열외인거 너무 부럽네요 🤣
중경외시정도면 명문대 맞죠
문과기준으로 로스쿨인가대학들인데
로스쿨이 기준이면 건대도 명문대라고 보시나요?
그 논리면 강원대 영남대 원광대 동아대도 명문대임?
인서울 로스쿨이 있는게 건국대만 있나요? 동국대 홍익대는 없나요?
@@hanyoon8082 네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
까지만 있습니다.
중경외시면 엘리트급이지 서로 잘나려고 깍아내리지마라 진짜
일단 무조건 1등급대 나와야 들어갈 수 있는 학교는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물론 학과마다 다 다르겠지만.
이건 명문학과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학교보단 학과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중경외시는 개인적으로 명문대라고 생각
중경외시가 명문대가 아니면 뭐냐 어휴
팩트는 전문대랑 4년제랑 나와서 일하는 직종 자체가 다름. 만약 저분 말처럼 전문대 나온 사람이 더 잘된다면 진짜 심각한거임.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지니깐..
스카이만 명문대면 공대쪽빼고 한국엔 명문대라는게 꼴랑 3개밖에없는거냐…ㅠ
명문대라고 불리는게 열개씩 있어야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적어도 세손가락이나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야하지 않겠어요?
@@JoyanJango? 미국도 t15까지 일류~명문이라해주고, 일본도 march까지 명문이라 봐준다.
@@산핫-k3h 형 그건 인구수가 다르잖아 ㅋㅋㅋ 그리고 미국은 세계적으로 인재 몰리는곳이라 미국 15랑 qs 랭킹으로 우리나라 몇위랑 같은지 좀 봐봐
과거에는 연고대까지만 명문대라고 봤고 서울대는 일류대라고 했죠
요즘은 많이 범위가 넓어졌는듯
나도 개인적으론 '명문'이라고 보려면 한 다섯 손가락 안으로 꼽을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함.. 그 밑의 대학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중경외시 충분히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인적네트워크도 충분하고요. 자기가 열심히 네트워킹하고 공부하면 어디든지 다 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명문대라는게 뭘까? 생각하면 전통 + 인풋 + 동문 + 아웃풋(고시 로스쿨 취업 등) 생각하면 특수대학(카이 포스텍 지방과기원 경찰대 사관학교)제외하고 KY + 서성한 + 중경외시 + 이대까지가 그 답이라고 봅니다. 이제 그 아래 건동홍부터는 확 줄어든다고 봐요..
일단 열손가락안에 있어야 명문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건동홍부터 있는 대학도 들어가기 힘들고 좋은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밤이 자 잠깐 이대는 빼셔야죠?
인서울 하려면 못해도 상위 10프로 내엔 들어야 하는 걸로 아는데, 어떤 강사는 7프로라고 하고.
근데 정시로 대학을 많이 안 가니 저 퍼센트를 신뢰하기 어렵기도...
주변에 지인이나 애 엄마 아빠들이 거의 인서울이라 인서울이 이렇게 흔한 건가 싶기도 함.
그리고 분교 출신들도 그냥 자기를 고대, 연대라고 해서 알 수가 없음ㅋㅋ
인서울 하려면 23%안에들면 가능합니다 중경외시는 8~10%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나라라고 왜 되도않는 학벌주의 같은 걸 내세워서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느냐 대체 왜 자라나는 새싹같은 학생들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냐 대체 왜 그걸로 국민들을 실험질 저울질 하는 것이냐 이놈의 나라는 진짜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한국인들 니들 이딴 식으로 갔다간 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50년 뒤에 망할 거? 5년 뒤에 망할 줄 알어 20년 뒤에 망할 거? 2년 뒤에 망할 줄 알아 10년뒤에 망할 거? 내년에 망할 줄 알아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들 보이지? 그게 니네 한국놈들 미래야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라도 넓고 자원이라도 많으면 그 자원 캐서 돈이라도 벌거나 토지를 개척해서 생산력이라도 키울 수 있지 우리나라는 뭐 없어? 가진 게 인구가 전부라고 도대체 왜 이 소중한 인구를 가지고 하다못해 직업비하까지 하고 앉았네 대체 어느 나라가 학력으로 직업으로 국민들을 차별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냐 일본이 그러디? 미국이 그러디? 유럽이 그러디? 캐나다가 그러디? 선진국이라고 떠들고 싶으면 선진국에서 어떤 정책들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와야지 국민들한테 어떤 대우를 해주나 그런 걸 배워와야지 나쁜 걸 배워오고 있어 이게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나라 꼬라지냐 아니 선진국으로 올라갈 나라가 그렇게도 없어? 뭐 이딴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가고 앉았어
내가 다시한번 말하는데 지금 한국을 망치는 건 한국인이다 일본이 망쳐? 중국이 망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들 하네 걔네는 견제만 할뿐이야 발전 못하게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정작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지 안 그래? 말로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대면 뭐해 나라가 개판인데 아니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상쇄할 생각을 해야지 이놈의 정치인들은 장점만 쳐보고 단점을 고칠 생각을 안 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자살률이 올라가냐 안 올라가냐 중국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일본한테 먹히게 생겼냐 안 생겼냐 미국한테 욕 먹겠냐 안 먹겠냐
그러니쉬운게아니죠
시립세무. 등록금 내본적없고.세무사 따니. 우리 딸 너무 고맙.기특.
시세무는 명문이죠~ 옛날엔 연고대랑도 비볐던 학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생에게 물어보자. 연고대가 명문인지.
상대적인거야. 중경외시도 고생하고 들어간 대학이지.
당연 명문대지. 상위 3~5% 인데 ㅋㅋ
대부분이 근처도 못가는데
반에서 1,2등 해야 나때는 겨우 들어갈수 있었던수준 지금은 모르겠음
@@zh0820-uj6bi 지금도 일반고는 반에서 1,2등 해야하긴 해요 ㅋㅋㅋㅋ
반에서 1등 2등못하면 공부 좀 한다는 말을 아예 못하지 않나??
3~5퍼면 요즘은 연고서성한 감
@@shinnoskejjang상위 3~5%안에 드는 것과 로또 3등 중에 뭐가 어렵나요?
초반에 지방대 출신이 말한것처럼 모든걸 취업으로 연결지으려면 전문대가 제일 좋음 또는 애매하다싶으면 대학 안가고 다른데 돈 쓰는게 낫지. 근데 모든 사람의 목표가 취업이 1순위도 아니고 애초에 대학을 취업 성공률로만 연관시켜서 명문대이냐 아니냐를 보는게 넌센스...저 지방대 출신 논리대로라면 상위권 인문대는 완전 안 풀린게 되는데...모든걸 취업으로 귀결짓는게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
역사와 전통이 있고 평판이 좋은 특히 서울에 있는 대학이면 명문대죠.스카이는 명문대 중에서도 일류대라고 표현하죠. 경험컨대 중견기업에서는 일류대 보다도 중하위권대학 출신들이 일을 더 잘하고 조직에 융화도 잘 되더군요
옛날 중경외시 생각하면 안되더라. 요즘은 공부하는 애들만하고 양극화 극심화돼고 상위권끼리의 경쟁이 어마어마하고 세특대결이기 때문에 중경외시도 가기 힘든 세상임. 어느 일반고 전교1등이 중앙대갔더만
어렸을때부터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다 이과는 과학고, 문과는 외고로 진학해서 일반고는 그만큼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먼소리..요즘은 특수고 4등급이하는 인서울대에서 거부하고 안뽑는다. 특수고도 4,5등급 이하는 지방대도 간다. 일반고 탑보다 입결안좋음
특수고 가서 탑이 못돼도 학종으로 대학가느냐 vs 일반고가서 탑권으로 교과로 가느냐의 선택이지. 공부잘하는 애들의 선택지는.
일반고가서 세특학종으로 인서울하려는 경우는 저렇게 망하는거임.
애초에 인서울상위대는 일반고세특을 안뽑으려하고 교과전형으로만 우수생을 받는데
학생이나 부모가 입시잘모르고 입시전략 잘못짜면 일반고가서 학종전형을 쓰는 참사가 벌어지는거임. 그럼 중대밖에 못가겠지.
어차피 서울대이하 명문대는 일반고 전교권에게 반드시 문호를 열어놓는데 교과전형 잘쓴 애들은 명문대 잘만가지. 입시경쟁이 치열해졌다는말은, 공부 뿐아니라 입시정보전쟁과 정보수급도 내포하는말임.
외고는 공부못하니까 어쩔수없이 가는 대안인거고. 공부잘하는데 누가 외고를 감. 수과학 못하는데 서민들 일색인 일반고는 가기싫은경우 외고가는게 코스지. 그래서 그동안 입시에서 외고는 의대를 못보낸거임. 수능 수학을 볼수가 없으니까.
특수고 학비가 삼천에까지 육박하는 현실에서 집에 돈많으면 조민처럼 외고가고 입시비리로 의전원가서 여러번 유급당하는거지. 공부를 못하니
그건 걍 그 일반고가 공부못하는 일반고인 거.....
가기 ㅈㄴ쉬운데?ㅋㅋㅋ
예전에 대학가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학령인구 줄어들었는데 대학교 정원 줄었나요? 학력고사 수능초기 세대는 말 그대로 시험 한방으로 가는거라서 수험생 부담도 훨씬 큽니다 절대적 난이도로 따지면 지금 학생들이 상향평준화 됐을지 몰라도 대학 입시 난이도는 과거가 훨씬 어려움
중앙대 확실히 더 좋아졌고 재단이 빵빵해져서 그런지 괜찮음. 경희대 대통령 배출했고 학교도 괜찮고 졸업생도 잘 살고 있음. 외대는 서울캠퍼스가 좀 작긴 해도 알차고 취업도 괜찮고 외대 용인캠퍼스 출신들도 잘 살고 있더라. 시립대는 대체로 등록금이 싸다는 걸 보고 달려드는 성적 되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까 대체로 열심히 하고 취업해서도 평가를 좋게 받음. 서울시 지원이 있어서 그런지 건물도 왕창 들어서고 캠퍼스도 드라마에 많이 나올 정도로 예쁘고 괜찮음. 갠적으로는 중앙대-시립대-경희대-외대 순이라고 본다.
재앙이 ㅋㅋ 때문에 공기업 지역인재 생김 ㅋㅋ
이 질문은 중경외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물어보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명문대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물어보는 것 같은데?
아이고 의미없다.
20대 학교부심
30대 학벌부심
40대 학교 별의미없음
50대 치킨가맹대학 재입학
60대 아파트 경비학과 대학원 입학
70대 동네 뒤산 전망대 편입
80대 북망산 수학여행
ㅋㅋㅋㅋㅋㅋ
중경외시 중 한 곳을 나왔는데...
고등학교 졸업때 전교 7등이었음 내신 성적..
수능을 망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가기 전에는 명문대란 생각을 못했는데, 학교 가보니 특목고 출신 애들도 많고 고등학교 때 공부 잘 했던 친구들 많았음.
근데 상당 수가 재수해서 서울대나 의대 쪽으로 빠졌고, 아님 의전원, 치전원으로 빠졌음.
똑똑한 친구들은 많긴 했음.
중경외시가 명문대면 과거 내가 다닐때는 한국 삼분의1이 명문대일쎄.
대학자체를 20프로도 못가니
@@호빵-p1o무슨 옛날에는 대학이 30개였음?ㅋㅋ
@@롤중모 내가 다닐 때는 학력고사시절인데 100개(사실 신학.불교대학 같은 특수학교 빼면 휠씬 적음)는 안됐고 서강.한양.부산.경북.이대까지 명문이고 성균관법대 빼고는 성균관.중앙.경희.전남대 이런데는 일반대임. 삼국부터는 지방 보통 지거국수준 국민대이하는 영남대동아대계명대 수준
보통 명문대라함은 정량적인 측면에서 의대, 약대, 로스쿨이 있으면서 모든 학과의 입결이 높은 학교 내지 엘리트 양성을 위한 특성화대학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어려워요. 중경외시 아무나가나요?잠안자고 공부해야죠.
중경외시면 명문대죠. 첫번째분이 다니셨던 홍대도 미대에서는 최고의 대학이죠~~~~ 과마다 좀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미대 요즘은 국민대가 대세
중경외시는 명문대일까요? 라는 질문을 하고다니는게
중경외시는 명문대일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 인터뷰를 하겠지요
즉 질문자께서 스스로도 생각에 중경외시는 명문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계신거지요.
인터뷰하는 사람 누구나 다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그 지점이 명문대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명문대는 누구나 s.k.y 떠올라야 명문대죠
중경외시 위에도 서성한이라는 엄연한 등급이 있는데
지방대 나온 사람들이야 인서울도 못갔으니 중경외시 하면 명문대라고 생각이 드는거구요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라고 누구나 인정하는 학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포항공대 이 다섯개 학교입니다.
그러나 중경외시가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그 학벌로 인해 어디가서 불이익 당하거나 무시당하지 않는
노력여하에 따라 대통령, 변호사,회계사, 대기업 사장까지 할 수 있는
그렇게 보면 될거같네요
ㄹㅇㅋㅋ 연세대 고려대같은 누가 봐도 명문대인 학교는 “명문대일까요?”하고 묻고 다니지가 않잖음
궁금하지 않았었는데, 재미는 있네요 ㅋ
본인이 스카이라서 중경외시 따리는 명문대 아니다. 해도 이상하고.. 실제로 빈말이라도 스카이 애들한테 말하면 대부분 그정도면 공부 잘했지 함. 본인이 서울도 못 가면서 중경외시 명문대인지 아닌지 고민해도 이상한거니까 정신들 차리십쇼>,
이대는 포커스를 바꾼듯요 로스쿨합격률5위 외무고시 행시 변리사 공시 ...학겹률 진짜 높음 애들이 1학년부터 너무공부를함 행시는 1차만붙으면 장학금 계속줘서 공부포기하지않게 해주고 ...그대신 재미가 너무 없어서 다니기싫다고함ㅠㅠ아직이대는 꼰대마인드 어른들에게는 명문대임 지방은 더하고^^
전략 개쩌네
여중 여고 나와서 대충분위기아는데 개빡세고 별로 ㅜㅜ
저렇게 물어보면 명문대가 아니라고 답하기 어렵지 않나요? 명문대가 아니라고 하면 리포터 포함 누군가에게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왜곡해서 안전하게 말하게 될 것 같은데요.
대구권 전문대 나와 개인적 질병사정으로, 군대는 면제고 40대 무직이고, 결혼을 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저는 냉혹히 판단해 사회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낙오자라 생각합니다.
이걸 인정하는데도,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내세울건 없지만, 단순 내세울 학벌 간판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명문대 나왔지만, 능력도 없으면서 사골국물 우려먹듯이 학벌자랑 하며 사는 사람보다, 학벌은 떨어져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우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며, 앞으로 그런사회가 될듯 합니다.
그렇다고 학벌간판 좋은 명문대 나온 사람들이 능력이 없다는 애기는 아니고, 그들의 명문대 입학의 노력을 충분히 존중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2군번입니다 17군번부터는 문재인 덕분에 군대18개월 휴대폰사용 월급50만원 개꿀빨겠넼ㅋ 이명박박근혜때 입대했으면 군대21개월 휴대폰사용은 커녕 월급10만원 받았을텐뎈ㅋ
윤석열은 여가부폐지하지말고 여성징병제 도입해라ㅡㅡ 여자들은 도대체 왜 군대를 안가냐ㅡㅡ
노무현이병박박근혜문재인 공통점 여가부폐지안함 여성징병제안함 성매매합법안함 핵개발안함ㅋㅋ 노무현이명박박근혜는 도대체한게뭐냨ㅋ 박정희는 경제 문재인은 복지라도 해줬짘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ㅋㅋㅋ
@@mark6767 충분히 내용 파악 잘 되는데? 수정해서 그런가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느냐가 중요하긴 하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 능력을 반증하는 게 학벌이라 생각합니다 소위 명문대에 들어간 사람들은 공부라는 분야로 능력이 있음을 내포하는데... 사회에 나가도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던 사람이 고졸이나 2년제보다 월등하죠 공부를 못해도 어떤 분야에 기질이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게임 잘하면 다른 분야 게임 잘하는 사람처럼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띠용-z7y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사회조사분석사 님 댓글 내역 보니까 어디 안 좋아 보이시는데 정신 이상자시죠?
4:46 요즘 변호사가 얼마나 많은데 어느 대학교 나왔는지 물어봐야지
40대 넘어가면 스카이 정도를 명문대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사실 중경외시 가는 것도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굳이 명문대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인정해줘야 함..그리고, 그 사람들이 재수해서 스카이말고, 카이 가는 경우는 꽤 봤음..
로또 복권 5등 당첨과 바교하면요?
명문 =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중경외시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러므로 명문이다
동덕여대도 다른 의미로 명문대가 되어버린...
일단 진짜 명문대면 이런 질문 자체가 안나옴 명문대는 모든 사람이 자타공인 이견없이 인정해야 명문대지 ㅋㅋ
인터뷰 한 사람들중에 중경외시 이상 학벌이 없는거 같은데?ㅋㅋㅋ
중경외시 정도면 일반고 기준으로 학교 플랭카드에 적힐정도니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명문대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문제지만
어느 학교에서 여기들어가면 걸어주나요?? 어디 두메산골인가...
@@Wowwow-wl3kx
의치한 200명씩 합격하는
휘문고도
중경까지는 걸어주는데 무슨ㅋㅋㅋㅋ
@@user-mj3vk7ms2h 거기서 뒤에서 놀면 이런데 간,ㄴ거 아닌가… 휘문도 공부 안하는구나… 잉크값이 아깝다
@@Wowwow-wl3kx 중졸이신줄 착각했네요.
@@CH-fy2yb 뭘로 착각했죠?
사회적 인식을 기준으로 묻는다면 충분히 명문대라고 할 수 있죠.
글로벌하게 대학의 지원능력, 교수능력,자질,
학생들의 성과,가능성, 졸업 후 진로결정과 탐색에 대학이 끼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보면
좀 다를 수도 있지 않나요?
또 학과 마다 다른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이 틀린느낌 흔히 말하는 서성한 중경외시는 입결 기준이잖아 명문대를 결정하는데 있어 인풋보단 아웃풋이 더 중요한데 인풋으로만 나열한 라인을 명문대냐고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틀린듯 그래도 중경외시는 아웃풋보면 명문대라 생각함
베이비부머 세대에 가까운 40대들(최소 한해에 80만 이상 출생)은 스카이라고 생각하고 그보다 경쟁률이 낮았던 20~30대들은 인서울이면 대체로 명문대라고 보는게 특이하네요
당연하게 명문입니다.
과연 중경외시 포함해서 서성한 서연고 까지 입시생들 중에서 백퍼 치면 몇 퍼나 들어 갈까요? 학교를 떠나서 자신의 전공을 잘 살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서울 중경외시 지방은 부산경북까지가 명문대 맞음 중경외시 밑 대학은 냉정하게 위치빨로 입결이 높은거고
부산 경북이 명문대..?? 지나가는 개들이 웃겠음..
머리좋고 공부한척 하는인간들 넷상에서 ㅈㄴ 많음 사회생활하고 군대가봐라 상위 10%까지도 개 명문대임 애초에 이름들어본 대학교 다니는 사람자체를 보기가 힘듬 ㅋㅋㅋㅋㅋ 10명중 1명비율이 쉬운게 아님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