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어머니들 수다 떨며 하소면 하며 ... 그럼 내가 그맘 RGRG 이런 어머니들에겐 힐링 장소 일수 도 있어요. 여유가 되신다면 하게 두세요. 굿도 (싼굿만) 마음 편하시다면 금전적 여유 있으시다면 하시라고 하세요... 그만큼 해서 마음에 평안을 찾고 만족한다면 뭐 어머님들이 다른데 돈쓰시는것도 아니고... 저 무당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장단 잘 맞춰드리고 있어요. "진짜요?" "우와" 네 그렇게 할께요. 하면서 제가 더 들어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이쁨받고 있고 저에게 많이 기대십니다. 그런거 하신다고 하실때 제가 적정하게 스탑걸고, 땡기고 풀고 해요. 아니 어머니가 애들 옷사주시고 식재료 사다주시고 너무 귀엽고 감사합니댜.
착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님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지만...그 이상의 뭔가를 생각하신다면 본인이 원하는 내세는 없을 겁니다. 나는 믿으니까 되고 너는 안돼. 나는 좋은 곳 갈꺼니까~ 나와 내가 믿는 범주의 사람들이 소위 선택받았다고 착각하는 그 순간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가 된거에요.
이 프로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너무 재밌고 많이 배웁니다
국가권력을 부정하는 종교는 사이비라는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목사님이 있는 교회는 진짜 조심하세요.
자신감이 없는 할머니들이 자신감 넘치게 말해주는 존재(예:무당, 전광훈목사 등등)에 매료된다고 하니까 며느님이 어머니한테 자신감 있게 리드를 해보시면~^^
그냥 시어머니에게 싫다고 강하게 말하세요ㆍ
안 그러면 계속 끌려다닙니다 ㆍ~
나무아미타불 아맨 하고는 분리를하시면 좋을것같네요
홍창진 신부님
어깨가 마니 불편하신지요
그렇케 보입니다
백신을 몇번맞으셧나요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어머니들 수다 떨며 하소면 하며 ... 그럼 내가 그맘 RGRG 이런 어머니들에겐 힐링 장소 일수 도 있어요. 여유가 되신다면 하게 두세요. 굿도 (싼굿만) 마음 편하시다면 금전적 여유 있으시다면 하시라고 하세요... 그만큼 해서 마음에 평안을 찾고 만족한다면
뭐 어머님들이 다른데 돈쓰시는것도 아니고... 저 무당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장단 잘 맞춰드리고 있어요. "진짜요?" "우와" 네 그렇게 할께요. 하면서 제가 더 들어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이쁨받고 있고 저에게 많이 기대십니다. 그런거 하신다고 하실때 제가 적정하게 스탑걸고, 땡기고 풀고 해요. 아니 어머니가 애들 옷사주시고 식재료 사다주시고 너무 귀엽고 감사합니댜.
국가권력이 하느님의 사상을 몰아부치면 어쩔거야 만은 순교자들을 모독하는건가 아니면 순교자들은 사이비라는건가 뭐야 ?
과거는 흘러갔고 현재를 말하라
성경을 교양인이 되기 위해 읽어라고! 허거덕
천주교 수준이 그렇구나
그래 너흰 착한 사람을 목표로 살거라
목사와 교인들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뭘 알기나하냐?
착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님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지만...그 이상의 뭔가를 생각하신다면 본인이 원하는 내세는 없을 겁니다. 나는 믿으니까 되고 너는 안돼. 나는 좋은 곳 갈꺼니까~ 나와 내가 믿는 범주의 사람들이 소위 선택받았다고 착각하는 그 순간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가 된거에요.
성경 어디보면 성경이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데 유익하다고 나오는거 본것 같은데요.
비종교인 한테 한말이죠.
적어도 베스트셀러는 꼭 읽어보란 의미.
같이들어도 꼭 다른말하는분 계시네요.
국가권력과 상식과 과학이 당신들이 섬기는 하나님 위에 있나요? 님들 정신차리세요 이미 심판이 당신들 종교인들 머리위에 와있네요 나무아미타불 아멘 이라는 제목자체가 망령되네요 성령님이 떠난 종교인들 세상잔치 잘 보고 갑니다 두렵네요
정신 차리세요
정말 선경 읽으세요
성령 받으세요
그래야 인간답게살지요
아 예에 인간답게 살지 않은 개신교 장로 권사집사를 너무많이봐서..믿음이 1도 안갑니다.. 교만이 하늘을 찔러여 전광훈만 봐도.. 그렇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