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요즘 도로변에 저런 벌거숭이 산들이 자주 눈에 띄기에 산불피해지역으로 보기엔 너무 말끔하다 했더니만 산림청과 정부의 합작품에 다름 아닌 어처구니없는 정책탓이라니 할말을 잃음!~ 손볼 필요가 아니라 당장 중단, 개선과 동시에 엄벌에 처해야 함!~ 피같은 세금을.갖다 버리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LH 사건과 다를 바 없음!~
유럽도 그렇고 일본 같은 경우는 아예 200~300년 된 편백 나무들 길러서 조금씩 베어서 비싸게 팔고 있음 30~40년 자라서는 경제성이 없는데 정부가 또 삽질을 해서 앞으로 수십년이 더 지나도 제자리 걸음 하게 생김 이산화탄소 흡수가 어쩌고 하는데 원래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0.2% 밖에 안됨 인간이 아무리 삽질을 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고 해도 0.1%의 농도도 움직이지 못함 즉, 이산화탄소 농도 때문에 지구 환경이 변화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임 그리고 애초에 최소 70년은 지나야 나무들이 제대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수 있음 연령이 낮은 신생목들은 부피당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아 보이지만 체적 자체가 너무 작아서 큰나무와 아예 비교가 안됨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데 뭔 삽질을 하는건지
7년전부터 요란한 엔진톱아래 곳곳의 울창했던 산림이 무참히 쓰러지고 그렇게 산비탈은 민둥산이 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들려주던 웅장하고 기이했던 합주들은 먼옛날의 꿈일런가 아련하기만 합니다. 한쪽에서는 간벌이란 미명아래 거목들이 쓰러지고 나무 사이사이 거리가 천리길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 간벌한 나무들은 길에서 가까운곳은 산림청에서 갖고가 효율적으로 쓰고있는지? 동네사람들이 나무보일러의 땔감으로 가지고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잔나무들만 나뒹굴고 길가로 가지고 오기 힘든 저편 계울건너의 간벌해서 쓰러진 거목들은 폭탄맞은 전쟁터의 주검처럼 서로를 가로질러 비비며 나뒹글고 썩어만 가는데.. 그같은 일들이 몇 년전부터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들어 유튜브를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수십년 일관되게 시행한 치산녹화 정책과는 다른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효율적인 산림운용과 임업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허울좋은 면목으로 임업선진국이 걸어온 길과는 달리 산림벌목업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처럼 느껴지는 전면벌채같이 산림을 더 쉽게 벌채 하기 위해 과감히 정책을 바꾸고 그것을 합리화 하기위해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더군요. 그걸 쉽게 하기위해 산림을 벌채할수 있는 수령을 법적으로 대폭 낮추어 버리시고, 그 정책의 방편으로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경매를 통하거나 수의계약을 통해 벌목업자들에게 넘겨주어 수십년수백년 자란 나무를 남김없이 제거하여 선각자들의 땀과 꿈이 서려있는 울창했던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그 땀과 꿈을 돈과 바꾸어버리고 사유지에도 그러한 정책으로 그렇게 하게 울창한 고목들로 즐비한 선구자들의 꿈을 짓밟고 있습니다. 그렇게 허울좋은 합리화로 수십년수백년 묵은 나무를 벌채하는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산림청의 관리 허술로 인해 일마만파 퍼지는 폐해를 직시 못하고 있습니다. 더 나두었다면 재목으로 쓸수 있거나 산림청의 정책적인 관리 허술로 다른용도로 쓸수 있는 것들도 업자들에게 들어간 이상 어떤용도로 판매하건 산림청은 손을 놓았습니다. 그로인해 화목으로 팔리는 것들이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적잖게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로인해 그 나무보일러를 하는 가정이 더욱 늘어가고 급기야 공공연하게 불법으로 참나무 벌목들이 행해지고 불법벌목업자들의 화목판매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은 ‘소나무가 아닌 이상 나무를 베어도 괜찮구나’ 하는 그릇된 인식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식으로 몇십년묵은 참나무가 쪼개어져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떼는 집에서는 차곡차곡 쌓여져 벽을 이루어 밤이고 낮이고 그 연기로 주위 이웃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모든 것을 업자들에게 맡겨버려 민둥산을 만드는 전면벌채를 하는 정책을 하는것보다 버려지고 태워지는 간벌한 나무를 먼저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 하시길 바랍니다. 쭉쭉뻗은 나무같은 '수종을 갱신하기 위해 산림을 벌채한다' '50년 넘은 고목들은 시간이 갈수록 탄소저장능력증가량이 대폭 떨어진다' '재목을 생산하여 그것을 가공하면 탄소저장을 하는데 효율적이다' '각국의 무역규제로 수입이 어렵다'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 스스로 더 잘 아실것입니다 . 이것이 단편적인 한부분에 촛점을 맞추어 확대시켜 이논리대로 울창한 산림을 산림벌채업자의 편의에 맞게 전면벌채 해버리는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더 큰것을 잃을수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 체계적인 간벌을 통해얻은 목재만으로도 잘활용한다면 충분히 그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울창한 숲에 굽은 나무가 많아 수종갱신이란 면목으로 전면벌채하여 산림청 스스로 이제까지 정책을 꺽어버리고 그미명이래 산하를 울창하게 만들기 위해 힘겹게 고투했던 선각자들의 열의를 덮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의 위안을 삼는 것보다 조금은 번거롭고 힘겹다 할지리도 간벌을 통해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얼마든지 효용가치를 더 부여할수 있으며 그가치는 영속적인 것이 될것입니다. 굽은 나무역시 정원수로 효용가치가 대단히 많으며 간벌을 통해 얻은 그목재는 나름대로의 멋을 가진 기둥으로도 이용할수 있고,각목,멋있는 원목가구의재료등으로 가공할수 있으며 그부산물로 합판,제지,버섯배지,농산물천연비료,천연저장나무통등등 그 가치를 어떻게 부여하는가에 그 효용가치는 극과 극이 되어 그에 걸맞게 우리와 우리후대에게 돌아 올것입니다.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를 하여 주위에 있는 집들에사는 사람들이 그 연기로 고통을 받게 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주는것이 될것입니다. 깨끗한 공기로.. 조금은 늦고 불편할수 있지만 전면적인 벌채나 작업자의 편의를 위한 간벌보다 큰틀에서 계획한 사업구상서를 가지고 산림전문가가 일일히 간벌할 나무를 체크한 나무만 벌채하는 체계적이고 계획된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는 정책으로 개선한다면 거목들은 간벌한다는 미명아래 무참히 난도질되지 않을것이며 탄소를 덜 배출하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를 선도하는 산림청이 될것입니다. 물론 수령이 얼마되지 않아 간벌로 재목을 생산하는 것은 조금은 어렵겠지만 그 간벌한 자리에 신생목을 심고 차후에도 수령이 많은 나무보다 적은 나무를 우선적으로 간벌하는 체계로 그렇게 계속해서 일관된 간벌 정책을 펴간다면 후대에는 고목들이 즐비하게 될것이고 그 거목들을 점차적으로 간벌을 통해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벌목업자들이 화목으로 판매하는것보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 더욱 이익이 될수 있도록 간벌한 목재를 산림청이 전량 수거해서 목재를 생산하는 곳에 공급하고 또한 그부산물을 화목으로 쓰이지 않도록 제지업체나 합판업체 버섯배지업체등등 합당한 업체에 공급할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개도과정에서 업자가 화목으로 판매한다면 기름에 부과하는것처럼 세금을 부과하는것도 한방편이겠죠.화목보일러를 막는다는 구실로 담배의 해로운 성분보다 몇백배 높은 각종오염물질을 배출할수 밖에 없는 펠릿보일러를 더이상 산림청에서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누구인들 싼 펠릿을 찾을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오염물질이 적게나오는 야자수열매로 만든 비싼 펠릿보다 더 싼것을 찾게되고 업자들도 본드가 함유한 폐자재나 폐지등을 사용한것을 더욱 많이 생산할것입니다. 또한 펠릿보일러에 나무들도 태울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럼 화목 보일러을 줄여서 산림을 보전하고 배출 오염물질을 없애려는 산림청의 원래목적과는 반대로 대기 오염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지독한 냄새로 안식처가 되어야 할집이 밤이고 낮이고 그냄새로 무거운 연기가 가라앉는 그집은 고통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산림청이 화목보일러업자나 난로업자들이 전업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사용하는 가정이 전기보일러나 가스나 석유로 바꿀수 있도록 하거나 분지나 산근처에 있는 농촌에 아예 저렴한 유지비가 드는 가스관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면 치산녹화,저탄소를 추구하는 산림청의 오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될것이 됩니다. 거목의 효용가치는 재목으로만 평가되고 탄소저장능력으로 그 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아니함을 산림청은 누구보다도 더 아실것입니다. 산림선진국역시 어디를 가도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지 전면벌채로 목재를 생산하는 나라는 극히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무엇보다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원시림을 후대에 남겨 삶의 질을 높여 삶에서행복을 앞에 두는것이 더 쉬울것이며 관광자원으로도 더욱 빛을 발하여 영속적인 일자리와 먹거리 그리고 치료제가 그들에게 놓일것이고 산림에서 얻을수 있는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우리와 그들앞에 풍성하게 차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산림의 꿀물을 거둘때가 아닙니다. 산림의 벌을 양식할때입니다. 합리적인때에 목재를 생산하다는 면목으로 그렇게 산림정책을 펴간다며 몇백년 묻은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산림도 사라질것이고 그것을 바라보고 애를 썼던 선각자들의 꿈도 물거품이 되어 후대에 돌아갈 자부심도 더이상 그들에게 놓이지 않을것입니다.
산에 나무만 무성하면 무조건 좋은지 아나?? 나무를 그냥 무작정 키우면 저기서 불이 나서 홀라당 태워먹음.. 산불도 주기가 있음... 그 주기가 오기전에 벌목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임.. 산불나기 전에 , 벌목해서 원목으로 잘 활용하면 더 좋은 건데..... 문제는 저렇게 큰 비가 오면 무너져 내릴 듯이 베어버리는 것이 문제지..
@@user-CROW 니놈이 다 확인 해봤나?? 이미 40- 50년 수령넘들것들 벌채하는 거고 그당신 편향적으로 식재한 나무들 더 효율 효과적으로 식재하는 건데 이따루고 왜구언론에 놀아나네 ㅋㅋㅋㅋㅋ 나무가 100년넘게 이렇게 자라면 좋은건둘 아냐 무식한 놈아 ㅋㅋㅋㅋ 그게 비효율 비효과적이라 하는 사업이잖아 멍청하면 검색해서 공부를 해라 1시간만 투자해도 다 알수 있는 진실이다 알겠니
환경단체나 기관치곤 진짜 환경을 위한 단체 몇 없더라. 거의 온갖 로비가 판을 치는 부패한 집단이 태반이더라. 정부기관도 예외일 수는 없네. 강원도 갔을 때 왜 이리 산이 갈아엎어졌나 했더니...북한도 이렇게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서 거의 다 황폐해졌다던데. 더 늦기전에 제발 썩은 손모가지 좀 잘라냅시다.
산에 대해 모르고 조림을 하니. 개인 사유림 대부분은 엉망입니다. 낙엽송부터 시작해서 산에 들어가기 무섭어요. 다시 조림해야합니다. 그냥 밖에서 보기에 푸른 산을 원하면 모를까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다면 개인 사유림 다시 조림해야합니다. 나무만 댓다 많이 심으니 이 꼬라지가 되었지요.
ㄹㅇ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놈의 할당제 덕분에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있음
산림청이 아니라 훼손청이네...
세금이 그리 남아도냐...
관련자들 잡아다가 직무유기로 징역살이 시켜야한다.
네.동감입니다.
산림청정책입안자들 전부 파면시키고
廳을 없애야합니다
저딴 기관이 산림청이라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산림청이 아니고 나무꾼들이네
아 진짜 우리나라 국민이라는게 부끄럽기 그지없다
환경 단체들 어데로 갔노? 4대강에 갔나? 태양광 설치하러 갔나? 환경청에 낙하인사로 갔나?
존내 신기한거 4대강 하고 홍수났다는 뉴스 가뭄에 콩나듯이 나옴. 보 다 때려부신 섬진강만 홍수나는중
환경 단체 : 정치 입문 학원 - 이런 일에는 관심 없습니다. 정치에 관여되어야 일어나는
ㅉㅉ ㅇㅂ들아ㅉ
@@miso867 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넌 진짜 정신병 맞는거 같은데
산림청 없애라 국민세금 어떻게 많이 빼내갈지 궁리 하는 쓰레기부서 전부다 없애라
산림청 없애는건 좀,,,,
문재앙
탁상행정이 문제다. 진짜 황당하다!
제대로 된 인물들이 장관을 해야하는데, 여자라서 뽑아주고
일 못해도 말잘듣는 사람만 뽑으니
나라 운영이 엉망이구나...
재앙이 하는 일이 그렇지 뭐.. 3년만에 최단기간 나라먹는데는 선수임 오달수 국밥보다 더 잘 말아드심. 무능의 대명사 데빌당
특히 김경미
올해 장마부터 걱정이다... 안그래도 산사태 장난 아니던데 저따위면 2021년 이후부터는 계속 산사태 뉴스 볼거 같은데... 그것도 예전보다 더 자주...
강원도 안살아서 다행이다 저기 살았다가는 언제 파뭍힐지 무서워;
어쩐지 요즘 도로변에 저런 벌거숭이 산들이 자주 눈에 띄기에 산불피해지역으로 보기엔 너무 말끔하다 했더니만 산림청과 정부의 합작품에 다름 아닌 어처구니없는 정책탓이라니 할말을 잃음!~ 손볼 필요가 아니라 당장 중단, 개선과 동시에 엄벌에 처해야 함!~ 피같은 세금을.갖다 버리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LH 사건과 다를 바 없음!~
형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그랬어 lh가 갑자기 그런거 같어?1기 신도시도 조사해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 그나마 뉴스에도 못나오던게 나오는거야 예전엔 대놓고 해쳐묵어도 뉴스조차 다 통제된거지 그게 기득권의 힘이야
@@조경진-h9c
뭔 소린지? ㅋㅋ 문재앙 정부에서 탄소중립 씨브리며 올해초부터 시행한건데 ㅋㅋ
@@조경진-h9c
1기 신도시 때도 2기 신도시 때도 진짜 먼지 나도록 털었지 뭐 기소된 애들만 만3000명 만5000명 그랬으니까 구속된 애들도 수백명씩 이였고 그런데 지금은? ㅋㅋㅋ 뭐 수사는 하고 있나 모르겠네 ㅋㅋㅋ
@@조경진-h9c 주어, 내용을 잘 보고 답하기 바라며 차후 말조심!~
나라에 도둑이 많다..
캬~~~~~~여윽시 대한민국 민둥산 만들기 증~~~말 대단합니다...이와중에 환경단체는 입 꾹~~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좌 여기서 뵙네요 이제 안속습니다 ㅋ
장마와서 산사태 일어나면 어쩔려고 ㅠ
산링청 돈을 얼마나 빼돌리나
국민학교때 식목일날마다 심었던 나무들인데....피같은 세금으로 이러고 있다는게...정말 다른 나라 같다.
산림청이 산과 나무를 보호하는게 아니고 산과 나무를 회손하는 기관이구나....난 몰랐는데...
정치인들 또 임야투자했나?
나무다베고 다시 심을거면 뭐하로베냐?? 30년동안 관리하고 지켜줄인력이랑 - 그거에드는경비랑 비료 랑 관리비는?? 탄소흡수안된다고 베는건 뭔소리냐데체?
공직자들 뒷 돈 빼먹으려고.......
나무가 30년지나면 탄소흡수가 줄어드는건 팩튼데 저건에바임
@@서진혁-z8r 탄소가 아니고 산소...
나무는 사람, 짐승들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내뿜어서 사람들이 마시고 산다......
오래된 나무 베는건 근거있는 정책인데 한번에 다 베서 민둥산 만들어버린게 오판인거지. 그리고 탄소 흡수맞는데 뭔 산소타령인지
3분의 1만 바꾼다든가 지혜로운 정책을 펴게...
탄소 줄이고 싶으면 원전부터 다시 켜야지 헛짓거리만 반복하네
뿌리 깊은 나무가 물을 많이 머금어 폭우가 와도 지반이 받쳐주지 이렇게 뽑아버리면 약해져 산사태 안 나는 게 이상하지.
연간 산림청을 유지하는 인건비와 간접비용 확인하여 보고 제발 산림청 없애세요
지들이 180석만들어줬으면서 왜 화내고 그래 ㅋㅋ 이중성봐라
정말미친건가? 아니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음모?
아~ 문재인 뭐 하냐고!! 이런 거 처리 안 하고!!
북한 민둥산
따라 하기 ㅡㅡ
미친~~
뭐하자는거야?
진짜 우리나라 공무원들중에 아이큐 세자리 넘는놈들이 잇냐?
9급시험조차 쉽지않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
붘한에 가면 전기나 가스가 없어서 나무를 베서 땔감으로 쓰다보니 민둥산에 산사태가 일어나는데 그들이 좋아하는 윗동네 방식을 비슷하게 가는거지
물론 내가 붘한 가본건 아니지만. VOA등 외신이나 연구기관들이 밢표한 팩트니까
헐
웬 미친
자기들이 베면 합법? 우리가 베면 불법이라면서 걸핏하면 벌금 ㅋㅋㅋ 산림청도 이참에 조사하자 투기하는넘들 엄청 많이 나올꺼임 ~
산에 나무를 베어 가구를 만드는 것은 극민소득을 증가시키지만 국민후생수준을 감소시키는 건 중학생 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을텐데, 뭐 100:1 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합격한 사람이 나무를 베면 나무가 빨리 자란다거나 그러나요?
국민청원에 해당사항 청원 올라왔어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나랏일 하는것들이 어쩜 이리도 하나같이 덜 떨어졌냐!! 속터져 죽겄다!!!
산림청공무원들 전부 파면시키고
산림청없앨것을 강력히 주장함.
ㅡKbs 시사적격 보고 분개한 국민.
산림청이 뒤돈받지 안코는 하지 않을 미친 발상이다
머하는거여
미친겨?
유럽도 그렇고 일본 같은 경우는 아예 200~300년 된 편백 나무들 길러서 조금씩 베어서 비싸게 팔고 있음
30~40년 자라서는 경제성이 없는데
정부가 또 삽질을 해서 앞으로 수십년이 더 지나도 제자리 걸음 하게 생김
이산화탄소 흡수가 어쩌고 하는데
원래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0.2% 밖에 안됨
인간이 아무리 삽질을 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고 해도 0.1%의 농도도 움직이지 못함
즉, 이산화탄소 농도 때문에 지구 환경이 변화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임
그리고 애초에 최소 70년은 지나야 나무들이 제대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수 있음
연령이 낮은 신생목들은 부피당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아 보이지만
체적 자체가 너무 작아서 큰나무와 아예 비교가 안됨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데 뭔 삽질을 하는건지
산림청 정책책임자에 징계를
무순짓거리
우리어릴때소나무에송충이잡고어렵게키운나무 애고무슨생각인지
온산과 생태계 파괴중..
7년전부터 요란한 엔진톱아래 곳곳의 울창했던 산림이 무참히 쓰러지고 그렇게 산비탈은 민둥산이 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들려주던 웅장하고 기이했던 합주들은 먼옛날의 꿈일런가 아련하기만 합니다. 한쪽에서는 간벌이란 미명아래 거목들이 쓰러지고 나무 사이사이 거리가 천리길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 간벌한 나무들은 길에서 가까운곳은 산림청에서 갖고가 효율적으로 쓰고있는지? 동네사람들이 나무보일러의 땔감으로 가지고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잔나무들만 나뒹굴고 길가로 가지고 오기 힘든 저편 계울건너의 간벌해서 쓰러진 거목들은 폭탄맞은 전쟁터의 주검처럼 서로를 가로질러 비비며 나뒹글고 썩어만 가는데.. 그같은 일들이 몇 년전부터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들어 유튜브를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수십년 일관되게 시행한 치산녹화 정책과는 다른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효율적인 산림운용과 임업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허울좋은 면목으로 임업선진국이 걸어온 길과는 달리 산림벌목업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처럼 느껴지는 전면벌채같이 산림을 더 쉽게 벌채 하기 위해 과감히 정책을 바꾸고 그것을 합리화 하기위해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더군요. 그걸 쉽게 하기위해 산림을 벌채할수 있는 수령을 법적으로 대폭 낮추어 버리시고, 그 정책의 방편으로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경매를 통하거나 수의계약을 통해 벌목업자들에게 넘겨주어 수십년수백년 자란 나무를 남김없이 제거하여 선각자들의 땀과 꿈이 서려있는 울창했던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그 땀과 꿈을 돈과 바꾸어버리고 사유지에도 그러한 정책으로 그렇게 하게 울창한 고목들로 즐비한 선구자들의 꿈을 짓밟고 있습니다. 그렇게 허울좋은 합리화로 수십년수백년 묵은 나무를 벌채하는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산림청의 관리 허술로 인해 일마만파 퍼지는 폐해를 직시 못하고 있습니다. 더 나두었다면 재목으로 쓸수 있거나 산림청의 정책적인 관리 허술로 다른용도로 쓸수 있는 것들도 업자들에게 들어간 이상 어떤용도로 판매하건 산림청은 손을 놓았습니다. 그로인해 화목으로 팔리는 것들이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적잖게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로인해 그 나무보일러를 하는 가정이 더욱 늘어가고 급기야 공공연하게 불법으로 참나무 벌목들이 행해지고 불법벌목업자들의 화목판매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은 ‘소나무가 아닌 이상 나무를 베어도 괜찮구나’ 하는 그릇된 인식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식으로 몇십년묵은 참나무가 쪼개어져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떼는 집에서는 차곡차곡 쌓여져 벽을 이루어 밤이고 낮이고 그 연기로 주위 이웃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모든 것을 업자들에게 맡겨버려 민둥산을 만드는 전면벌채를 하는 정책을 하는것보다 버려지고 태워지는 간벌한 나무를 먼저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 하시길 바랍니다. 쭉쭉뻗은 나무같은 '수종을 갱신하기 위해 산림을 벌채한다' '50년 넘은 고목들은 시간이 갈수록 탄소저장능력증가량이 대폭 떨어진다' '재목을 생산하여 그것을 가공하면 탄소저장을 하는데 효율적이다' '각국의 무역규제로 수입이 어렵다'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 스스로 더 잘 아실것입니다 . 이것이 단편적인 한부분에 촛점을 맞추어 확대시켜 이논리대로 울창한 산림을 산림벌채업자의 편의에 맞게 전면벌채 해버리는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더 큰것을 잃을수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 체계적인 간벌을 통해얻은 목재만으로도 잘활용한다면 충분히 그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울창한 숲에 굽은 나무가 많아 수종갱신이란 면목으로 전면벌채하여 산림청 스스로 이제까지 정책을 꺽어버리고 그미명이래 산하를 울창하게 만들기 위해 힘겹게 고투했던 선각자들의 열의를 덮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의 위안을 삼는 것보다 조금은 번거롭고 힘겹다 할지리도 간벌을 통해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얼마든지 효용가치를 더 부여할수 있으며 그가치는 영속적인 것이 될것입니다. 굽은 나무역시 정원수로 효용가치가 대단히 많으며 간벌을 통해 얻은 그목재는 나름대로의 멋을 가진 기둥으로도 이용할수 있고,각목,멋있는 원목가구의재료등으로 가공할수 있으며 그부산물로 합판,제지,버섯배지,농산물천연비료,천연저장나무통등등 그 가치를 어떻게 부여하는가에 그 효용가치는 극과 극이 되어 그에 걸맞게 우리와 우리후대에게 돌아 올것입니다.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를 하여 주위에 있는 집들에사는 사람들이 그 연기로 고통을 받게 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주는것이 될것입니다. 깨끗한 공기로.. 조금은 늦고 불편할수 있지만 전면적인 벌채나 작업자의 편의를 위한 간벌보다 큰틀에서 계획한 사업구상서를 가지고 산림전문가가 일일히 간벌할 나무를 체크한 나무만 벌채하는 체계적이고 계획된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는 정책으로 개선한다면 거목들은 간벌한다는 미명아래 무참히 난도질되지 않을것이며 탄소를 덜 배출하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를 선도하는 산림청이 될것입니다. 물론 수령이 얼마되지 않아 간벌로 재목을 생산하는 것은 조금은 어렵겠지만 그 간벌한 자리에 신생목을 심고 차후에도 수령이 많은 나무보다 적은 나무를 우선적으로 간벌하는 체계로 그렇게 계속해서 일관된 간벌 정책을 펴간다면 후대에는 고목들이 즐비하게 될것이고 그 거목들을 점차적으로 간벌을 통해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벌목업자들이 화목으로 판매하는것보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 더욱 이익이 될수 있도록 간벌한 목재를 산림청이 전량 수거해서 목재를 생산하는 곳에 공급하고 또한 그부산물을 화목으로 쓰이지 않도록 제지업체나 합판업체 버섯배지업체등등 합당한 업체에 공급할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개도과정에서 업자가 화목으로 판매한다면 기름에 부과하는것처럼 세금을 부과하는것도 한방편이겠죠.화목보일러를 막는다는 구실로 담배의 해로운 성분보다 몇백배 높은 각종오염물질을 배출할수 밖에 없는 펠릿보일러를 더이상 산림청에서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누구인들 싼 펠릿을 찾을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오염물질이 적게나오는 야자수열매로 만든 비싼 펠릿보다 더 싼것을 찾게되고 업자들도 본드가 함유한 폐자재나 폐지등을 사용한것을 더욱 많이 생산할것입니다. 또한 펠릿보일러에 나무들도 태울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럼 화목 보일러을 줄여서 산림을 보전하고 배출 오염물질을 없애려는 산림청의 원래목적과는 반대로 대기 오염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지독한 냄새로 안식처가 되어야 할집이 밤이고 낮이고 그냄새로 무거운 연기가 가라앉는 그집은 고통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산림청이 화목보일러업자나 난로업자들이 전업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사용하는 가정이 전기보일러나 가스나 석유로 바꿀수 있도록 하거나 분지나 산근처에 있는 농촌에 아예 저렴한 유지비가 드는 가스관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면 치산녹화,저탄소를 추구하는 산림청의 오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될것이 됩니다. 거목의 효용가치는 재목으로만 평가되고 탄소저장능력으로 그 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아니함을 산림청은 누구보다도 더 아실것입니다. 산림선진국역시 어디를 가도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지 전면벌채로 목재를 생산하는 나라는 극히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무엇보다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원시림을 후대에 남겨 삶의 질을 높여 삶에서행복을 앞에 두는것이 더 쉬울것이며 관광자원으로도 더욱 빛을 발하여 영속적인 일자리와 먹거리 그리고 치료제가 그들에게 놓일것이고 산림에서 얻을수 있는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우리와 그들앞에 풍성하게 차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산림의 꿀물을 거둘때가 아닙니다. 산림의 벌을 양식할때입니다. 합리적인때에 목재를 생산하다는 면목으로 그렇게 산림정책을 펴간다며 몇백년 묻은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산림도 사라질것이고 그것을 바라보고 애를 썼던 선각자들의 꿈도 물거품이 되어 후대에 돌아갈 자부심도 더이상 그들에게 놓이지 않을것입니다.
올겨울 산불 많이 나겠군 ㅡ.ㅡ
이번 산사태 조심..
헐. 뭔 개논리냐. 돈땜에 산림청이 민둥산 만든다고?비가 수시로 오는데 산사태는 누가 책임질건데.
산림은 나라의 재산이거늘 글쎄요.정부정책이 알아서 하시겠지만,몃십년 것도 산불이나도 자생하려면4~50십년걸린다는데,이제 어린 나무를 심어 홍수를 막으려면 지금의 이상기온 탓으로 우기도 감잡지 못 하는 싯점에 안탑깝습니다
할일이 드럽게 없나보네~ 작은 나무는 언제커서 많은 산소를 공급하냐?
초등학생수준이 아니라 그냥 ...
물론 산림에서 나무를 자주 베어내고 자주 심어주는게 좋은것은 맞음 어차피 장령림 이후부터는 이산화탄소 흡수율도 적어지고 나무가 생장하는 비율도 점차 낮아지므로 근데 그렇게 딱딱 베어내면 산림 황폐화가 이루어지고 점차 돌이키기 힘든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음
말도 안나온다 저게 정책이라니
산에 나무만 무성하면 무조건 좋은지 아나?? 나무를 그냥 무작정 키우면 저기서 불이 나서 홀라당 태워먹음..
산불도 주기가 있음... 그 주기가 오기전에 벌목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임..
산불나기 전에 , 벌목해서 원목으로 잘 활용하면 더 좋은 건데.....
문제는 저렇게 큰 비가 오면 무너져 내릴 듯이 베어버리는 것이 문제지..
뿌리가 살아서 산사태 안나 저거 비 조금 내리면 잡초가 님 키보다 더 자라요
나무 연수 상관없이 구획별로 싸그리 밀어버리는 겁니다
@@user-CROW 니놈이 다 확인 해봤나??
이미 40- 50년 수령넘들것들 벌채하는 거고
그당신 편향적으로 식재한 나무들 더 효율 효과적으로 식재하는 건데
이따루고 왜구언론에 놀아나네 ㅋㅋㅋㅋㅋ
나무가 100년넘게 이렇게 자라면 좋은건둘 아냐 무식한 놈아 ㅋㅋㅋㅋ
그게 비효율 비효과적이라 하는 사업이잖아
멍청하면 검색해서 공부를 해라 1시간만 투자해도
다 알수 있는 진실이다 알겠니
미친 산림청이 나무를 자르라고?
그러면서 개발에 산림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국토부에는 나무심기 장려하고?
국민세금으로 뭐하냐
문통 훌륭해 그리고 거기에 태양열 깔아야지 멋진생각
정말 기가막힌다 부작용은 생각 안하나
사실만 말할게요.
1.산에 소유자는 개인인 사유림이 많다.
2.사유림은 국가에 매년 재산세.
세금을 낸다
3.산에선 아무런 소득을 낼수가없다. 스스로 임산물 재배하더라도 적자다.
4.벌채를 통해 그나마 소득이 잇다.
5.벌채후 스스로 조림하기엔 비용이너무많다.
6.그대로두면 숲이 밀림처럼된다.
7.밀림처럼된산엔 아무도 갈수없다
8.현재 그런산을 만들지 않기위해 국가가 돈을 들여 조림하고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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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산은 개인이 관리하기엔 너무힘들다.
벌기령을 올리던지,산은모두 국가소유로하여 모두베기보다 휴양림처럼 숲가꾸기잘하여 평소엔 국민을위해 치유의,힐링숲으로 가꿔야한다.그럼 산사태 발생도 적게될것이다.
산불을 막기위한 임도망 확충에 신경쓰고 모두베기는 지양되어야 할것이다
관련자 엄중문책하고 구속시켜라
산림청장 구속수사해라
온 산천하가 시뻘건 벌거숭이가됏다
장마철이 돌아오는데 어쩔려고하는지
산주도 수사해서 구속해라
저거 산림청맞나????????????????????????????????????
뒷 돈 빼먹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어....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30년 넘는 나무 라면 오래된 100년 200년 이상의 나무도 베어야 되겟네??? ㅋㅋㅋㅋㅋㅋ
나무 오래되면 탄소흡수량 적어져서 배는건데?? 이거 다큐로도 나왔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숲이 나무 30~40년 이상된 채로 방치되고 있어서 갈수록 숲이 공기정화능력 떨어져서 자꾸 배고 쓰고 새롭게 가꿔야 좋다고 하던데..??
저희 지방에서도ᆢ
산링청에서 벌목한 민둥산들이
무수히 많이 있답니다~~!!
자진사퇴해라 뭐한는 짓이야 세금먹는 쥐들이네
내가뽑은 국회의원이 악인이면 악인이 살기좋은나라가 되고 내가뽑은 국회의원이 정의로운 사람이면 정의로운 사람이 살기좋은나라가 된다 진보 보수 정치이념에 빠져 악인을뽑는 정치노예가 되지마세요
ㅋㅋㅋㅋㅋ반은뽑고 반은 심으면 안되나? 30년뒤에는 반대로하고 왜이러지
미친 산림청 아냐?
먼가 이상한데요? 전에는 분명 오래된 나무가 좋지 않다고 해왔고 90퍼 보조금시 45년 주기가 가장 이익이 극대화된다고 하면 잘 설계된듯 한 모습인데 왜 30년 이상 가질 못한다고 하는걸까요.
정말 미래의 자연환경이란 생각이란 걸 하지 않네요.
이거 생각을 하고 진행한건지 너무 의심스럽네요.
산림청은 우량 숲 시러 하내
법개정해라 이게 뭡니까?
산림청과 펠렛연료 업자간에
어떤 수작이 벌어지는지 감사해라!
살짝 보이는데... 벌목하고 쓸모도 없는 백합나무 심은건가?
환경단체나 기관치곤 진짜 환경을 위한 단체 몇 없더라. 거의 온갖 로비가 판을 치는 부패한 집단이 태반이더라. 정부기관도 예외일 수는 없네.
강원도 갔을 때 왜 이리 산이 갈아엎어졌나 했더니...북한도 이렇게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서 거의 다 황폐해졌다던데. 더 늦기전에 제발 썩은 손모가지 좀 잘라냅시다.
오래된 나무 베도록 하는건 환경적으로는 맞는데 저렇게 민둥산 만들지 않게 하는 방안을 추가적으로 고안하고 했어야지.
미쳤어 30년이하가 산소공급을 더 많이 한다고?
박정희대통령 ㅡ산림융성정책 문재인 ㅡㅡ산림훼손정책 한번도 경험하지못한나라
산에 대해 모르고 조림을 하니. 개인 사유림 대부분은 엉망입니다. 낙엽송부터 시작해서 산에 들어가기 무섭어요. 다시 조림해야합니다. 그냥 밖에서 보기에 푸른 산을 원하면 모를까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다면 개인 사유림 다시 조림해야합니다. 나무만 댓다 많이 심으니 이 꼬라지가 되었지요.
감사원은 산림청을 즉각 감사하라
국민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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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는 역시 인재다..
탄소중립 ... 못하면 세금 많이 오를것이다...
욕만할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환경오염 해치는 소비를 줄여야 한다..
당신들이 신중하지 못하게 쓰는 자원들이 나무 한구루를 배어 내고 있는것이다.
안 그래도 시골에 산 곳곳에 죄다 밀어놨길래 왜 그런가했더니 저런 이유였구만
보조금을 왜?주지,,?이유를 모르겠네,,,
오래 될수록 귀한 나무가
되는거 아니에요....😷
저리 벌목을 하면 안돼쥬...
시간을 둬 가면서 벌목을 해야쥬~
탁상행정하는 사람들아~
북한 민둥산 영상도 같이 올려줘야
이정부가 하는 미친짓 한두개인가
벨려면 가을에나 베지 장마 홍수때 토양 유실 산사태 생각 안하나?
이건 진정한 무식함이다
대한민국은 상식도없는 인간들이 정치를 해서 이제는 상상속에 세상이 되가는구나
미치겠다 진짜...
세금이 남아 도니 그렇죠.
제발 내버려 둬~~~~ 🐕소리~~~ 작작해라.
저러면 비오면 산사태 위험이 큰데..
나무와 풀을 함부로 베지말라했다
나무베고 나무를 심으면 뒷돈이 들어오죠 ㅎ
이제는 별거다해서 묘목심는다고 세금 빼먹는건가?
탄소가 그렇게 싫은데 탈원전은 왜한거냐
문가야
갈때까지 가는구나
이래놓고 친환경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