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장!!! 장신차리고 다시 한번 재고 해봐라 자르는 것은 순간이지만 가꾸는 것은 수십년이 걸리는 것이 산림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린 산림인데 경영이란 인간의 인위적 행위로 자연 스스로의 균형을 무시하고 망치려고 하는가 참 답답한 인간아~~ 무식, 미련한 사람은 화나게 한다 이번 정부에서 산림청의 대대적인 개혁을 바란다
7년전부터 요란한 엔진톱아래 곳곳의 울창했던 산림이 무참히 쓰러지고 그렇게 산비탈은 민둥산이 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들려주던 웅장하고 기이했던 합주들은 먼옛날의 꿈일런가 아련하기만 합니다. 한쪽에서는 간벌이란 미명아래 거목들이 쓰러지고 나무 사이사이 거리가 천리길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 간벌한 나무들은 길에서 가까운곳은 산림청에서 갖고가 효율적으로 쓰고있는지? 동네사람들이 나무보일러의 땔감으로 가지고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잔나무들만 나뒹굴고 길가로 가지고 오기 힘든 저편 계울건너의 간벌해서 쓰러진 거목들은 폭탄맞은 전쟁터의 주검처럼 서로를 가로질러 비비며 나뒹글고 썩어만 가는데.. 그같은 일들이 몇 년전부터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들어 유튜브를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수십년 일관되게 시행한 치산녹화 정책과는 다른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효율적인 산림운용과 임업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허울좋은 면목으로 임업선진국이 걸어온 길과는 달리 산림벌목업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처럼 느껴지는 전면벌채같이 산림을 더 쉽게 벌채 하기 위해 과감히 정책을 바꾸고 그것을 합리화 하기위해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더군요. 그걸 쉽게 하기위해 산림을 벌채할수 있는 수령을 법적으로 대폭 낮추어 버리시고, 그 정책의 방편으로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경매를 통하거나 수의계약을 통해 벌목업자들에게 넘겨주어 수십년수백년 자란 나무를 남김없이 제거하여 선각자들의 땀과 꿈이 서려있는 울창했던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그 땀과 꿈을 돈과 바꾸어버리고 사유지에도 그러한 정책으로 그렇게 하게 울창한 고목들로 즐비한 선구자들의 꿈을 짓밟고 있습니다. 그렇게 허울좋은 합리화로 수십년수백년 묵은 나무를 벌채하는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산림청의 관리 허술로 인해 일마만파 퍼지는 폐해를 직시 못하고 있습니다. 더 나두었다면 재목으로 쓸수 있거나 산림청의 정책적인 관리 허술로 다른용도로 쓸수 있는 것들도 업자들에게 들어간 이상 어떤용도로 판매하건 산림청은 손을 놓았습니다. 그로인해 화목으로 팔리는 것들이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적잖게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로인해 그 나무보일러를 하는 가정이 더욱 늘어가고 급기야 공공연하게 불법으로 참나무 벌목들이 행해지고 불법벌목업자들의 화목판매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은 ‘소나무가 아닌 이상 나무를 베어도 괜찮구나’ 하는 그릇된 인식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식으로 몇십년묵은 참나무가 쪼개어져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떼는 집에서는 차곡차곡 쌓여져 벽을 이루어 밤이고 낮이고 그 연기로 주위 이웃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모든 것을 업자들에게 맡겨버려 민둥산을 만드는 전면벌채를 하는 정책을 하는것보다 버려지고 태워지는 간벌한 나무를 먼저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 하시길 바랍니다. 쭉쭉뻗은 나무같은 '수종을 갱신하기 위해 산림을 벌채한다' '50년 넘은 고목들은 시간이 갈수록 탄소저장능력증가량이 대폭 떨어진다' '재목을 생산하여 그것을 가공하면 탄소저장을 하는데 효율적이다' '각국의 무역규제로 수입이 어렵다'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 스스로 더 잘 아실것입니다 . 이것이 단편적인 한부분에 촛점을 맞추어 확대시켜 이논리대로 울창한 산림을 산림벌채업자의 편의에 맞게 전면벌채 해버리는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더 큰것을 잃을수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 체계적인 간벌을 통해얻은 목재만으로도 잘활용한다면 충분히 그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울창한 숲에 굽은 나무가 많아 수종갱신이란 면목으로 전면벌채하여 산림청 스스로 이제까지 정책을 꺽어버리고 그미명이래 산하를 울창하게 만들기 위해 힘겹게 고투했던 선각자들의 열의를 덮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의 위안을 삼는 것보다 조금은 번거롭고 힘겹다 할지리도 간벌을 통해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얼마든지 효용가치를 더 부여할수 있으며 그가치는 영속적인 것이 될것입니다. 굽은 나무역시 정원수로 효용가치가 대단히 많으며 간벌을 통해 얻은 그목재는 나름대로의 멋을 가진 기둥으로도 이용할수 있고,각목,멋있는 원목가구의재료등으로 가공할수 있으며 그부산물로 합판,제지,버섯배지,농산물천연비료,천연저장나무통등등 그 가치를 어떻게 부여하는가에 그 효용가치는 극과 극이 되어 그에 걸맞게 우리와 우리후대에게 돌아 올것입니다.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를 하여 주위에 있는 집들에사는 사람들이 그 연기로 고통을 받게 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주는것이 될것입니다. 깨끗한 공기로.. 조금은 늦고 불편할수 있지만 전면적인 벌채나 작업자의 편의를 위한 간벌보다 큰틀에서 계획한 사업구상서를 가지고 산림전문가가 일일히 간벌할 나무를 체크한 나무만 벌채하는 체계적이고 계획된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는 정책으로 개선한다면 거목들은 간벌한다는 미명아래 무참히 난도질되지 않을것이며 탄소를 덜 배출하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를 선도하는 산림청이 될것입니다. 물론 수령이 얼마되지 않아 간벌로 재목을 생산하는 것은 조금은 어렵겠지만 그 간벌한 자리에 신생목을 심고 차후에도 수령이 많은 나무보다 적은 나무를 우선적으로 간벌하는 체계로 그렇게 계속해서 일관된 간벌 정책을 펴간다면 후대에는 고목들이 즐비하게 될것이고 그 거목들을 점차적으로 간벌을 통해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벌목업자들이 화목으로 판매하는것보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 더욱 이익이 될수 있도록 간벌한 목재를 산림청이 전량 수거해서 목재를 생산하는 곳에 공급하고 또한 그부산물을 화목으로 쓰이지 않도록 제지업체나 합판업체 버섯배지업체등등 합당한 업체에 공급할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개도과정에서 업자가 화목으로 판매한다면 기름에 부과하는것처럼 세금을 부과하는것도 한방편이겠죠.화목보일러를 막는다는 구실로 담배의 해로운 성분보다 몇백배 높은 각종오염물질을 배출할수 밖에 없는 펠릿보일러를 더이상 산림청에서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누구인들 싼 펠릿을 찾을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오염물질이 적게나오는 야자수열매로 만든 비싼 펠릿보다 더 싼것을 찾게되고 업자들도 본드가 함유한 폐자재나 폐지등을 사용한것을 더욱 많이 생산할것입니다. 또한 펠릿보일러에 나무들도 태울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럼 화목 보일러을 줄여서 산림을 보전하고 배출 오염물질을 없애려는 산림청의 원래목적과는 반대로 대기 오염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지독한 냄새로 안식처가 되어야 할집이 밤이고 낮이고 그냄새로 무거운 연기가 가라앉는 그집은 고통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산림청이 화목보일러업자나 난로업자들이 전업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사용하는 가정이 전기보일러나 가스나 석유로 바꿀수 있도록 하거나 분지나 산근처에 있는 농촌에 아예 저렴한 유지비가 드는 가스관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면 치산녹화,저탄소를 추구하는 산림청의 오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될것이 됩니다. 거목의 효용가치는 재목으로만 평가되고 탄소저장능력으로 그 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아니함을 산림청은 누구보다도 더 아실것입니다. 산림선진국역시 어디를 가도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지 전면벌채로 목재를 생산하는 나라는 극히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무엇보다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원시림을 후대에 남겨 삶의 질을 높여 삶에서행복을 앞에 두는것이 더 쉬울것이며 관광자원으로도 더욱 빛을 발하여 영속적인 일자리와 먹거리 그리고 치료제가 그들에게 놓일것이고 산림에서 얻을수 있는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우리와 그들앞에 풍성하게 차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산림의 꿀물을 거둘때가 아닙니다. 산림의 벌을 양식할때입니다. 합리적인때에 목재를 생산하다는 면목으로 그렇게 산림정책을 펴간다며 몇백년 묵은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산림도 사라질것이고 그것을 바라보고 애를 썼던 선각자들의 꿈도 물거품이 되어 후대에 돌아갈 자부심도 더이상 그들에게 놓이지 않을것입니다.
이 긴 글에 화목용 땔감 벌채업자와 땔감 때는 사람들, 정부, 선각자, 후대 이야기는 있는데 산주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화목 때는 이야기 많은 거 보면 농민이실듯 한데 옛날 나무 수종이 빠르게 녹화가 가능한 나무들 중점으로 심어 목재로서 경제성이 없는 나무들(땔감용)이 많습니다. 거기다 뭐 세금 내는 산주는 자원 봉사자나 호구도 아니고.. 편협한 글 아닙니까 정 그리 생각하시면 가진 집 , 전답 임야로 바꾸시고 거기에 나무 심어서 벌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제한 걸려서 재산 다 이런 제한 저런 제한에 걸려놓고 공익을 위해 거지 되 도록 자기 희생 하시면 되겠네요 옛날에야 나무 심으면 나라가 지원 해 줬으니까 모르는데 지금은 자기 돈으로 나무 심어서 산 가꾸는 거구요. 자기가 나무심고 이렇게 까다롭게 벌채도 못할 것이면.. 농민으로 치면 옥수수 심고 이건 따고 저건 못따고 하나하나 골라가며 따서 그걸 또 똥값에 팔아야 하는 그런 처지 아닙니까? 그런 게 나무라면 누가 나무를 심겠습니까? 심는건 마음대로지만 벌채는 마음대로가 아닌건데 그럼 돈과 땅을 내다버리는 것이고.. 산 가진 사람들이 결국 나무를 심으려고 하겠습니까? 하다못해 땅도 곡식을 바꿔가며 심고 휴경도 하고 하는데 산도 마찬가지로 관리하게 쉽게끔 만들어야 조림도 되죠. 산이 그대로 냅둬서 좋을 것이라면 시골에 방치한 논밭도 참 보기 좋겠습니다. 고목이 많을수록 화재 위험 생기고 결국 산불이나 나면 그게 환경에 좋습니까. 지금 울창한 산은 민둥산들을 사람 마음대로 조림한거고 자연 그대로의 것이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사람이 의지를 갖고 조림을 할 수 있게 하려면 벌채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야죠. 선각자니 후대니 주어가 불분명한 소리 하지 마시고 산주 입장을 생각 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전체를 위해서 너 하나 희생해라 이거랑 다를게 뭐 있습니까
@@rackofnorm 저의 글을 보고 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생각에 묻혀서 제대로 주마간산 하셨네요. 저가 산을 가꾸지 말고 자연그대로 놔두라고 주장했습니까? 지금 산에 있는 나무들이 대부분 자연림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까? 저는 전면벌채보다 간벌로 산을 가꾸고 간벌을 할때 수령이 낮은 나무를 우선적으로 벌채하며 그렇게 고목의 비율을 높여서 아름드리 나무들이 즐비한 산 오솔길을 후세들이 가족들과 거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산림을 녹화하기 위해 애썼던 선각자들의 꿈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그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전국토 사유림은 74.5%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주들이 님의 생각처럼 경제림을 심겠다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너나나나 할것없이 전면벌채를 한다면 이곳저곳에서 민둥산이 넘쳐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40~50년전 해빙기나 장마철이나 태풍때마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던 산사태가 현실이 되겠죠. 지금 그 예후가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지금 많이 심겨진것이 땔감용이라? 땔감용은 어떤 수종이죠? 낙엽송인가요? 리기다소나무인가요? 아니면 아카시아 인가요? 경제성없는 땔감용나무로 심어진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님이 말한 땔감용으로 심은 아카시아 나무는 대부분 농가주위에 심었으며 심어진 산도 대부분 악산입니다. 그비율도 아주 적습니다.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도 그비율이 줄어들고 있어 양봉을 하는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땔감용으로 과거에 심었던 아카시아나무 조차도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땔감용이 될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카시아 나무도 가구 제작용으로 대단한 좋은 재목입니다. 아카시아외에 어떤 수종이든 어떤산주를 물론 하곤 땔감용으로 심은적이 없고 그당시 일반 평범한 여느산에 땔감용으로 아카시아를 심는것은 산림청의 정책에 반하는 것이므로 님의 주장은 애초부터 성립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럼 님이 말씀한 경제림은 어떤 수종이죠? 몇십년전에 두충나무가 돈이 된다고 이곳저곳 여느곳 할것없이 전국적으로 많은사람들이 너도나도 심었던 광풍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십년후가 지난 지금 되돌아볼때 그나무를 심었던 사람들이 과연 돈을 벌었을까요? 그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뽑혀지거나 혹시나 하는 맘으로 그저 산이나 밭 한어귀에 쭉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뿐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반복한 형태 그대로 그런식으로 서로 의지하며 묘목업계가 호황을 누리며 이어 왔죠. 그래서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경제성이 없는 나무니까 베어 경제성이 나무로 심는다는 말은 단지 벌채를 쉽게 하기 위한 허울좋은 명목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옛날에 나무심으며 나라가 지원해 줬으니까 모르는데 지금은 자기 돈으로 나무 심어서 산 가꾸는 거구요' 과연 그럴까요? 옛날이든 지금이든 100% 자기돈으로 산에 나무를 심는 산주가 몇%될까요? 지금 이지역저지역 많은산에서 나무들을 베고있고 그렇게 민둥산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베고있는 나무들 몆십년전에 본인들의 자금을 들여 그 나무를 심었던 산주들이 과연 몇%가 될까요? 대부분 나라에서 돈이나 묘목을 지원해서 나무를 심었을것입니다. '고목이 많을수록 신생목보다 많을수록 화재의 위험이 크다'라는 라는 데이터는 어디서 본것입니까? 어느누가 그런 말은 한답니까? 그 근거를 제시해 보십시오? 혹 그렇다곤 하더라도 그걸 이유로 고목을 벌채해야 한다는 것은 편협한 주장일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산을 방치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전면벌채보다 간벌로 산을 가꾸자고 했습니다. 다른이에게 반론을 하시기 위해 다른이의 글을 정독을 하시고 본인의 추측을 기초한 신념을 주장하기 앞서 정확한 데이터를 기초로 반론하시길 바랍니다. 산주의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저는 단지 대부분이 사람들이 바라는, 선각자들이 꿈꾸며 땀흘려 온 국민들이 함께 동참해 이루려 했던 고목들이 즐비한 울창한 숲, 그 바람을과는 달리 산림청은 몇십년동안 일관되게 추진했던 산림정책을 몇년사이에 느닷없이 바꾸어버리고 그 이유로 되는 생뚱맞고 터무니 없고 얼토당토없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것입니다. 더이상 전면벌채로 민둥산이 되는일이 없길 바라며 고목이 즐비한 숲속 오솔길에서 모두가 그 혜택을 즐기며 행복을 누릴 그때를 바랍니다.
한국의 산을 망치는 산림청
국정조사.....감사원감사
산림청이아니라
산망청이네
세금으로 말아먹는구나
미치것다 정말
경제성이 없다고 미친,,, 나무는 죽어서도 퇴비가 되어 산이나 들판을 풍요롭게 한다 손대지 말아야 한다
산링청이 쓸데 없이 산에 쳐바른돈이 지금까지 몇조원인지 아냐?
나무를 심었다는 말은 그만큼 산림이 벌채 되었단 말이다! 조금한 묘목 심는다고 얼마나 탄소흡수가 흡수되겠냐
산림청 제발 다래나무 벌체마세요 ㆍ동물조류 먹이원인 동물들 식량나무을 베는 무식함이 너무안타깝습니다 ㆍ
산림청장!!! 장신차리고 다시 한번 재고 해봐라 자르는 것은 순간이지만 가꾸는 것은 수십년이 걸리는 것이 산림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린 산림인데 경영이란 인간의 인위적 행위로 자연 스스로의 균형을 무시하고 망치려고 하는가 참 답답한 인간아~~ 무식, 미련한 사람은 화나게 한다 이번 정부에서 산림청의 대대적인 개혁을 바란다
산림조합 배불리려고 30억 그루 심기? ? LH사태는 이거에 비하면 애교네
미치넘들이네.......... 예산70% 절약해서 나눠준다....허경영 말이 진짜네....!!!
산림이 니꺼냐??
산림조합들 먹여살리려고..
벌목을 하니 이 무슨 짓이냐~
한심한 산림청장아~
벌목하면 수십년간 세금 쏟아 부어야하고
그 예산 수십년간 산림조합에서 몇조를 쓰게되니
싹 다 베어버리고
수십년간 예산 쓰고..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세금이 너희 산림조합들 쌈지돈이냐??
우리 교수님이 전 산림청장인데 매번 우리보고 절대 산림조합에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음.
7년전부터 요란한 엔진톱아래 곳곳의 울창했던 산림이 무참히 쓰러지고 그렇게 산비탈은 민둥산이 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들려주던 웅장하고 기이했던 합주들은 먼옛날의 꿈일런가 아련하기만 합니다. 한쪽에서는 간벌이란 미명아래 거목들이 쓰러지고 나무 사이사이 거리가 천리길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 간벌한 나무들은 길에서 가까운곳은 산림청에서 갖고가 효율적으로 쓰고있는지? 동네사람들이 나무보일러의 땔감으로 가지고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잔나무들만 나뒹굴고 길가로 가지고 오기 힘든 저편 계울건너의 간벌해서 쓰러진 거목들은 폭탄맞은 전쟁터의 주검처럼 서로를 가로질러 비비며 나뒹글고 썩어만 가는데.. 그같은 일들이 몇 년전부터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들어 유튜브를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수십년 일관되게 시행한 치산녹화 정책과는 다른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효율적인 산림운용과 임업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허울좋은 면목으로 임업선진국이 걸어온 길과는 달리 산림벌목업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처럼 느껴지는 전면벌채같이 산림을 더 쉽게 벌채 하기 위해 과감히 정책을 바꾸고 그것을 합리화 하기위해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더군요. 그걸 쉽게 하기위해 산림을 벌채할수 있는 수령을 법적으로 대폭 낮추어 버리시고, 그 정책의 방편으로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경매를 통하거나 수의계약을 통해 벌목업자들에게 넘겨주어 수십년수백년 자란 나무를 남김없이 제거하여 선각자들의 땀과 꿈이 서려있는 울창했던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그 땀과 꿈을 돈과 바꾸어버리고 사유지에도 그러한 정책으로 그렇게 하게 울창한 고목들로 즐비한 선구자들의 꿈을 짓밟고 있습니다. 그렇게 허울좋은 합리화로 수십년수백년 묵은 나무를 벌채하는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산림청의 관리 허술로 인해 일마만파 퍼지는 폐해를 직시 못하고 있습니다. 더 나두었다면 재목으로 쓸수 있거나 산림청의 정책적인 관리 허술로 다른용도로 쓸수 있는 것들도 업자들에게 들어간 이상 어떤용도로 판매하건 산림청은 손을 놓았습니다. 그로인해 화목으로 팔리는 것들이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적잖게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로인해 그 나무보일러를 하는 가정이 더욱 늘어가고 급기야 공공연하게 불법으로 참나무 벌목들이 행해지고 불법벌목업자들의 화목판매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은 ‘소나무가 아닌 이상 나무를 베어도 괜찮구나’ 하는 그릇된 인식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식으로 몇십년묵은 참나무가 쪼개어져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떼는 집에서는 차곡차곡 쌓여져 벽을 이루어 밤이고 낮이고 그 연기로 주위 이웃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모든 것을 업자들에게 맡겨버려 민둥산을 만드는 전면벌채를 하는 정책을 하는것보다 버려지고 태워지는 간벌한 나무를 먼저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 하시길 바랍니다. 쭉쭉뻗은 나무같은 '수종을 갱신하기 위해 산림을 벌채한다' '50년 넘은 고목들은 시간이 갈수록 탄소저장능력증가량이 대폭 떨어진다' '재목을 생산하여 그것을 가공하면 탄소저장을 하는데 효율적이다' '각국의 무역규제로 수입이 어렵다'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 스스로 더 잘 아실것입니다 . 이것이 단편적인 한부분에 촛점을 맞추어 확대시켜 이논리대로 울창한 산림을 산림벌채업자의 편의에 맞게 전면벌채 해버리는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더 큰것을 잃을수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 체계적인 간벌을 통해얻은 목재만으로도 잘활용한다면 충분히 그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울창한 숲에 굽은 나무가 많아 수종갱신이란 면목으로 전면벌채하여 산림청 스스로 이제까지 정책을 꺽어버리고 그미명이래 산하를 울창하게 만들기 위해 힘겹게 고투했던 선각자들의 열의를 덮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의 위안을 삼는 것보다 조금은 번거롭고 힘겹다 할지리도 간벌을 통해 산림정책을 펴간다면 얼마든지 효용가치를 더 부여할수 있으며 그가치는 영속적인 것이 될것입니다. 굽은 나무역시 정원수로 효용가치가 대단히 많으며 간벌을 통해 얻은 그목재는 나름대로의 멋을 가진 기둥으로도 이용할수 있고,각목,멋있는 원목가구의재료등으로 가공할수 있으며 그부산물로 합판,제지,버섯배지,농산물천연비료,천연저장나무통등등 그 가치를 어떻게 부여하는가에 그 효용가치는 극과 극이 되어 그에 걸맞게 우리와 우리후대에게 돌아 올것입니다.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를 하여 주위에 있는 집들에사는 사람들이 그 연기로 고통을 받게 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주는것이 될것입니다. 깨끗한 공기로.. 조금은 늦고 불편할수 있지만 전면적인 벌채나 작업자의 편의를 위한 간벌보다 큰틀에서 계획한 사업구상서를 가지고 산림전문가가 일일히 간벌할 나무를 체크한 나무만 벌채하는 체계적이고 계획된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는 정책으로 개선한다면 거목들은 간벌한다는 미명아래 무참히 난도질되지 않을것이며 탄소를 덜 배출하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를 선도하는 산림청이 될것입니다. 물론 수령이 얼마되지 않아 간벌로 재목을 생산하는 것은 조금은 어렵겠지만 그 간벌한 자리에 신생목을 심고 차후에도 수령이 많은 나무보다 적은 나무를 우선적으로 간벌하는 체계로 그렇게 계속해서 일관된 간벌 정책을 펴간다면 후대에는 고목들이 즐비하게 될것이고 그 거목들을 점차적으로 간벌을 통해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벌목업자들이 화목으로 판매하는것보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 더욱 이익이 될수 있도록 간벌한 목재를 산림청이 전량 수거해서 목재를 생산하는 곳에 공급하고 또한 그부산물을 화목으로 쓰이지 않도록 제지업체나 합판업체 버섯배지업체등등 합당한 업체에 공급할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개도과정에서 업자가 화목으로 판매한다면 기름에 부과하는것처럼 세금을 부과하는것도 한방편이겠죠.화목보일러를 막는다는 구실로 담배의 해로운 성분보다 몇백배 높은 각종오염물질을 배출할수 밖에 없는 펠릿보일러를 더이상 산림청에서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누구인들 싼 펠릿을 찾을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오염물질이 적게나오는 야자수열매로 만든 비싼 펠릿보다 더 싼것을 찾게되고 업자들도 본드가 함유한 폐자재나 폐지등을 사용한것을 더욱 많이 생산할것입니다. 또한 펠릿보일러에 나무들도 태울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럼 화목 보일러을 줄여서 산림을 보전하고 배출 오염물질을 없애려는 산림청의 원래목적과는 반대로 대기 오염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지독한 냄새로 안식처가 되어야 할집이 밤이고 낮이고 그냄새로 무거운 연기가 가라앉는 그집은 고통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산림청이 화목보일러업자나 난로업자들이 전업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화목보일러나 난로를 사용하는 가정이 전기보일러나 가스나 석유로 바꿀수 있도록 하거나 분지나 산근처에 있는 농촌에 아예 저렴한 유지비가 드는 가스관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면 치산녹화,저탄소를 추구하는 산림청의 오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될것이 됩니다. 거목의 효용가치는 재목으로만 평가되고 탄소저장능력으로 그 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아니함을 산림청은 누구보다도 더 아실것입니다. 산림선진국역시 어디를 가도 간벌로 목재를 생산하지 전면벌채로 목재를 생산하는 나라는 극히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무엇보다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원시림을 후대에 남겨 삶의 질을 높여 삶에서행복을 앞에 두는것이 더 쉬울것이며 관광자원으로도 더욱 빛을 발하여 영속적인 일자리와 먹거리 그리고 치료제가 그들에게 놓일것이고 산림에서 얻을수 있는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우리와 그들앞에 풍성하게 차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산림의 꿀물을 거둘때가 아닙니다. 산림의 벌을 양식할때입니다. 합리적인때에 목재를 생산하다는 면목으로 그렇게 산림정책을 펴간다며 몇백년 묵은 아름드리 고목이 즐비한 울창한 산림도 사라질것이고 그것을 바라보고 애를 썼던 선각자들의 꿈도 물거품이 되어 후대에 돌아갈 자부심도 더이상 그들에게 놓이지 않을것입니다.
이 긴 글에 화목용 땔감 벌채업자와 땔감 때는 사람들, 정부, 선각자, 후대 이야기는 있는데 산주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화목 때는 이야기 많은 거 보면 농민이실듯 한데 옛날 나무 수종이 빠르게 녹화가 가능한 나무들 중점으로 심어 목재로서 경제성이 없는 나무들(땔감용)이 많습니다. 거기다 뭐 세금 내는 산주는 자원 봉사자나 호구도 아니고.. 편협한 글 아닙니까 정 그리 생각하시면 가진 집 , 전답 임야로 바꾸시고 거기에 나무 심어서 벌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제한 걸려서 재산 다 이런 제한 저런 제한에 걸려놓고 공익을 위해 거지 되 도록 자기 희생 하시면 되겠네요
옛날에야 나무 심으면 나라가 지원 해 줬으니까 모르는데 지금은 자기 돈으로 나무 심어서 산 가꾸는 거구요. 자기가 나무심고 이렇게 까다롭게 벌채도 못할 것이면.. 농민으로 치면 옥수수 심고 이건 따고 저건 못따고 하나하나 골라가며 따서 그걸 또 똥값에 팔아야 하는 그런 처지 아닙니까? 그런 게 나무라면 누가 나무를 심겠습니까? 심는건 마음대로지만 벌채는 마음대로가 아닌건데 그럼 돈과 땅을 내다버리는 것이고.. 산 가진 사람들이 결국 나무를 심으려고 하겠습니까? 하다못해 땅도 곡식을 바꿔가며 심고 휴경도 하고 하는데 산도 마찬가지로 관리하게 쉽게끔 만들어야 조림도 되죠. 산이 그대로 냅둬서 좋을 것이라면 시골에 방치한 논밭도 참 보기 좋겠습니다. 고목이 많을수록 화재 위험 생기고 결국 산불이나 나면 그게 환경에 좋습니까. 지금 울창한 산은 민둥산들을 사람 마음대로 조림한거고 자연 그대로의 것이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사람이 의지를 갖고 조림을 할 수 있게 하려면 벌채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야죠.
선각자니 후대니 주어가 불분명한 소리 하지 마시고 산주 입장을 생각 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전체를 위해서 너 하나 희생해라 이거랑 다를게 뭐 있습니까
@@rackofnorm 저의 글을 보고
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생각에 묻혀서
제대로 주마간산 하셨네요.
저가 산을 가꾸지 말고
자연그대로 놔두라고 주장했습니까?
지금 산에 있는 나무들이
대부분 자연림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까?
저는
전면벌채보다 간벌로 산을 가꾸고
간벌을 할때 수령이 낮은 나무를
우선적으로 벌채하며
그렇게 고목의 비율을 높여서
아름드리 나무들이
즐비한 산 오솔길을
후세들이 가족들과 거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산림을 녹화하기 위해 애썼던
선각자들의 꿈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그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전국토 사유림은 74.5%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주들이 님의 생각처럼
경제림을 심겠다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너나나나 할것없이 전면벌채를 한다면
이곳저곳에서 민둥산이 넘쳐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40~50년전
해빙기나 장마철이나 태풍때마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던
산사태가 현실이 되겠죠.
지금 그 예후가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지금 많이 심겨진것이 땔감용이라?
땔감용은 어떤 수종이죠?
낙엽송인가요?
리기다소나무인가요?
아니면 아카시아 인가요?
경제성없는 땔감용나무로
심어진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님이 말한 땔감용으로
심은 아카시아 나무는
대부분 농가주위에 심었으며
심어진 산도 대부분 악산입니다.
그비율도 아주 적습니다.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도
그비율이 줄어들고 있어
양봉을 하는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땔감용으로
과거에 심었던 아카시아나무 조차도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땔감용이 될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카시아 나무도
가구 제작용으로
대단한 좋은 재목입니다.
아카시아외에 어떤 수종이든
어떤산주를 물론 하곤
땔감용으로 심은적이 없고
그당시
일반 평범한 여느산에
땔감용으로 아카시아를 심는것은
산림청의 정책에 반하는 것이므로
님의 주장은
애초부터 성립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럼 님이 말씀한
경제림은 어떤 수종이죠?
몇십년전에
두충나무가 돈이 된다고
이곳저곳 여느곳 할것없이
전국적으로 많은사람들이
너도나도 심었던
광풍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십년후가 지난 지금 되돌아볼때
그나무를 심었던 사람들이
과연 돈을 벌었을까요?
그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뽑혀지거나 혹시나 하는 맘으로
그저 산이나 밭 한어귀에
쭉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뿐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반복한 형태 그대로 그런식으로
서로 의지하며
묘목업계가 호황을 누리며 이어 왔죠.
그래서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경제성이 없는 나무니까
베어 경제성이 나무로 심는다는 말은
단지 벌채를 쉽게 하기 위한
허울좋은 명목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옛날에 나무심으며 나라가 지원해 줬으니까
모르는데 지금은 자기 돈으로 나무 심어서 산 가꾸는 거구요'
과연 그럴까요?
옛날이든 지금이든 100% 자기돈으로
산에 나무를 심는 산주가 몇%될까요?
지금 이지역저지역 많은산에서
나무들을 베고있고
그렇게 민둥산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베고있는 나무들
몆십년전에 본인들의 자금을 들여
그 나무를 심었던
산주들이 과연 몇%가 될까요?
대부분 나라에서 돈이나 묘목을 지원해서
나무를 심었을것입니다.
'고목이 많을수록 신생목보다 많을수록
화재의 위험이 크다'라는
라는 데이터는 어디서 본것입니까?
어느누가 그런 말은 한답니까?
그 근거를 제시해 보십시오?
혹 그렇다곤 하더라도
그걸 이유로
고목을 벌채해야 한다는 것은
편협한 주장일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산을 방치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전면벌채보다 간벌로
산을 가꾸자고 했습니다.
다른이에게 반론을 하시기 위해
다른이의 글을 정독을 하시고
본인의 추측을 기초한 신념을 주장하기 앞서
정확한 데이터를 기초로 반론하시길 바랍니다.
산주의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저는 단지 대부분이 사람들이 바라는,
선각자들이 꿈꾸며 땀흘려
온 국민들이 함께 동참해 이루려 했던
고목들이 즐비한 울창한 숲,
그 바람을과는 달리
산림청은
몇십년동안
일관되게 추진했던 산림정책을
몇년사이에 느닷없이 바꾸어버리고
그 이유로 되는
생뚱맞고 터무니 없고
얼토당토없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것입니다.
더이상 전면벌채로
민둥산이 되는일이 없길 바라며
고목이 즐비한 숲속 오솔길에서
모두가 그 혜택을 즐기며
행복을 누릴 그때를 바랍니다.
산림청 장관구속시켜라 국민혈세 산림청 직원부터 부정부 패 확인해야 한다
벌채하고 그 자리에 친환경 한답시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 깔아놓은건 뭔데?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탄소가 아니라 무작위로 산림을 황폐해서 산사태발생하니 문제지.
산림청이 하는일이 뭐냐 ... 나무만 존나 자르고 ...산림파괴만 존나 하드만
ㅋㅋ 미치것다 ㅉㅉ
민둥산 뭉가의 큰그림
30년되면 탄소흡수 안되나?
곡학아세
나무 베지마, 개소리 집어 치우라고, 그 나무 어떻게 가꾼건대 함부러 베?
ㅉㅉㅉㅊ
전문가들많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