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영상을 보여드리며 심각성을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유튜브 정책상 '강아지학대'영상으로 분류되어 보여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반려견 유치원 학대사고가 없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피해 반려견, 보호자님들의 상처회복과 빠른 문제해결을 바라겠습니다 실제 사건영상 instagram.com/reel/DCsRvDmTHb2/?igsh=MzRlODBiNWFlZA==
우리애도 미용학대로 트라우마땜 옷도 산책줄도 못해요.. 산책줄만 들고와도 심장이 터들듯이. 벌벌떨고 눈 튀어나오려해요 그래서 서툴지만 제가 미용하고 차로 한적한 공원만 다니며 산책해요ㅜ 어느 그만둔 애견미용사가 그러더라구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면 못하는 직업이라고.. 그 말 뜻에 모든게 다 나오죠..
유치원도 문제지만 애견미용도 문제 많드라구요 저희 포메 미용 맡겼다가 입질한다고 미용사가 1미터 높이 테이블에서 바닥으로 내동댕이 칠때 마침 제가 동물병원에 들어서던 순간이였고 진짜 생각같아선 확 다 때려엎으려다 말로만 뭐라고 한게 아직도 후회되드라구요 애견미용,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절대로 안맡기게 됐어요 좋은곳도 물론 있겠지만 저는 절대로 안맡겨요 저사건 이후로 집에서 직접 제가 다해요 홈페이지 블로그 sns칭찬글 믿을거 못되더라구요 잠깐씩 맡기는 애견미용도 저런데 훈련 교육이라는 명목하의 애견유치원 훈련소는 더 끔찍할 듯 합니다 핀치칼라 저거 외국에선 못쓰게 하는곳도 많던데… 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넘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푸우형 오랜팬이예요. 이런 주제의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건 좋은데요. 이 영상으로 인해 모든 유치원, 애견 미용실이 싸잡혀서 안좋다라는 생각이 들게 될까봐.. 그부분은 조금 그러네요.. 정성과 사랑으로 케어하는곳도 정말 많습니다. 그런 마음 없으면 운영하기 힘든 업종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은 감옥가야죠. 어떤 분야도 이상한 인간들은 꼭 있습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아이들,, 보호자님 뭐라 말해도 위로가 안되시지요. 같은 반려인으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폭력적인 교육 절대 반대합니다. 더이상 피해 강아지들 없기를...
모두가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일반화 하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이런영상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유치원이랑 애견미용실을 더 잘 고려하고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서 양심있게 잘 케어하는 유치원과 미용실이 더더 잘 되고 저런식으로 운영을 하는 곳들은 도태되어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아 지지 않을까요? ㅎㅎ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
저희 애도 유치원 2군데 다녔는데 그 중 한 곳은 담당자 없이 애들끼리만 두고(제가 프리랜서라 불시에 하원을 자주했는데 매번 일이 있었다 핑계 대고 안에 아무도 없었음), 어느 날은 탈취제를 엄청 뿌려서 코가 아플 정도로 왔는데 냄새 좀 빠지고 보니 옆구리에 비릿한 냄새 났.... 병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중성화 안 한 남자애 만났냐고... 하.. 그리고 애들 오줌싼다고 물도 안 주는지, 영상 보내줄 때 보면 안에 물그릇이나 이런 것 하나도 없고, 유치원 나오자마자 물을 한바가지씩 마시고.. 문 앞에서 애가 덜덜 떠는 거 일주일 정도 보니 제가 미치겠어서 남은 금액 포기하고 유치원을 바꿔 봤어요.. 옮긴 곳은 백화점 상층에 있는 카페형 유치원인데, 손님들도 매너 있고 어린 애들이나 원생 아닌 강아지들은 못 오고- 간식 주거나 터치 못하게 관리해주면서 야외 정원이랑 루프탑 테라스도 있었어요. 별도의 공간에서 놀이식으로 놀면서 간식 먹고 쉬다가 정해진 시간에 손님 다 내보낸 정원에서 산책하고- 가끔 저나 가족들이 카페도 갈 겸 애기 보러 가고.. 원생 가족들도 손님으로 자주 드나드니까 훨씬 안심이 되더라고요. 선생님들도 다정하고 애들 자유롭게 대해주셨고요. 이곳은 다니는 동안 저랑 떨어질 때 울음소리 한 번 안 내고 신나게 들어갔어요. 8갤~3살까지 신나게 다녔는데 올해 4살 들어서면서 어린 애들이 놀자고 하면 좀 귀찮아하고 하루 3시간 산책으로 에너지가 어느 정도 빠지는 느낌이라 졸업했습니다. 주말에 유치원 쉴 땐 애카로 운영해서, 요즘도 주말에 한 번씩 가면 선생님들 보고 엄청 좋아해요 ㅎㅎ
사건들 때문만이 아니라 애견 유치원, 애견 훈련소는 보내면 안됩니다 좀 과격하게 들릴수 있지만 정상적인 개들도 미처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으로 친다면 아무 영문도 모른는채 갑자기 처음보는 낯선곳에서 낯선 개들을 만나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는데가 그런 곳 들입니다 그렇게 키우고 싶은 분은 아무도 안계시겠죠 긍정교육으로 사랑을 많이 주며 행복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귀찮아서 산책 안시키는거 다 알고있지만 그냥 시켜라.. 시키고 사람구경도 시켜주고 애견동반카페 들려서 본인들도 한잔하면서 쉬고 이게 한두번 하다보면 재밋다 이쁜여자들 구경도하고 나도좋더라 심지어 와서 강아지 이뻐서 이야기도함 자주보는 사람들도있어서 은근 친해지고 산책시켜라.. 그리고 유치원 호텔 미용 하는 양반들아.. 편하게 돈벌고싶냐?.. 쉽고 편한건없다 제발 못하겠으면 못하겠다해라 돈때문에 억지로 받지말고 게세키들아 애네가 먼죄냐 때릴때가 어딨냐 그저 먹고 자고 싸고 사람좋아해주는것만 할줄아는 애들인데 진짜 케어못하겟다 하는게 쪽팔리냐?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한다 오히려 좋은거지 진짜 하지마라
저는 병원에서도 일했던 훈련사인데 병원도 믿지마세요. 제가 처음 병원에서 일했을때 원장님이 하셨던말이 화난다고 개집어던지지말라는 얘기였어요. 테크니션들이 화나서 개를 집어던젔다네요. 정당화하는건 아니지만 어떤심리인지 이해는 합니다. 내개를 키우는것과 남에집개를 키우는건 엄연히 당연한 일이고 마릿수까지 많고 할일도 많아서 감당이 안되서 그런 거같아요 근데 유치원이나 위탁업은 오죽할까요. 제대로된 전문가들이 있는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단순히 개가 좋아서 위탁업 시작한곳이나 전통강압식훈련하는곳은 위험하다고보는데 저는 전자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유치원이 다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성을 가진 곳으로 보내세요. 상담하는데 우리는 개들 스트레스받을까봐 교육안해요 라고하는곳은 처다도 보지말고 나오세요.
![I Met One-Shot Hansol's Genius Dog, Tori [Not a Lonely Trainer EP.5]](http://i.ytimg.com/vi/4ZXzHqVMu1E/mqdefault.jpg)
*실제 영상을 보여드리며 심각성을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유튜브 정책상 '강아지학대'영상으로 분류되어 보여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반려견 유치원 학대사고가 없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피해 반려견, 보호자님들의 상처회복과 빠른 문제해결을 바라겠습니다
실제 사건영상
instagram.com/reel/DCsRvDmTHb2/?igsh=MzRlODBiNWFlZA==
정말화나네요 그런곳때문에 아이들 아무데도 못맞겨요
우리애도 미용학대로 트라우마땜 옷도 산책줄도 못해요..
산책줄만 들고와도 심장이 터들듯이. 벌벌떨고 눈 튀어나오려해요
그래서 서툴지만 제가 미용하고
차로 한적한 공원만 다니며 산책해요ㅜ
어느 그만둔 애견미용사가 그러더라구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면 못하는 직업이라고..
그 말 뜻에 모든게 다 나오죠..
@@user-mf1oh6nr9j 그 학대한 미용사 어떻게 하셨나요?
유치원도 문제지만 애견미용도 문제 많드라구요
저희 포메 미용 맡겼다가 입질한다고 미용사가 1미터 높이 테이블에서 바닥으로 내동댕이 칠때 마침 제가 동물병원에 들어서던 순간이였고 진짜 생각같아선 확 다 때려엎으려다 말로만 뭐라고 한게 아직도 후회되드라구요
애견미용,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절대로 안맡기게 됐어요
좋은곳도 물론 있겠지만 저는 절대로 안맡겨요
저사건 이후로 집에서 직접 제가 다해요
홈페이지 블로그 sns칭찬글 믿을거 못되더라구요
잠깐씩 맡기는 애견미용도 저런데
훈련 교육이라는 명목하의 애견유치원 훈련소는
더 끔찍할 듯 합니다
핀치칼라 저거 외국에선 못쓰게 하는곳도 많던데… 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넘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경찰불러야죠 그걸 그냥 넘어갔어요?
@@jennielee-le8hy 말로만 뭐라하고 넘어가셨다니 너무 놀랍네요
강아지가 아니라 내자식이었다면 그렇게 넘어가셨을까요? 내가족 내새끼라 생각하면 절대 그냥 안두죠
저같으면 다른 피해자들 없게 인터넷에 다 퍼뜨립니다
믿고 맡기는 보호자들은 맡기지만 그런 생각을하게 만든 기본지식도 없는 비전문가들때문에 전문가들은 더 힘들뿐이죠
제발 유치원맡기지마세요~분리불안이있다면 훈련을 시키세요~심심할까봐 유치원맡기시지말고 조금심심해도 집이제일 안전합니다
전국 애견샵 전국 강아지농장 싹쳐없애야됨 전국 애견미용샵 동물병원 주인보는데서 치료 미용 쳐해야됨 애견미용 개 ㅊ웃긴게 지들멋대로할려고 안에서 기다린다하면 강아지들 주인있음 미용 잘안할려고해요 하는데 의외로많음 말못동물 학대하는데 무조건 구속이쳐답
아 너무 열받네요..
저희집 아이는 11살 포메입니다.학대받고 버림받은 아이 5살때 입양해서 정말 사랑으로 키웠어요..처음 데려와서 미용을 맡겼는데 온몸에 상처가 난걸보고는
셀프미용을 시작했어요..그러다제가 암치료를 받는 동안 지인께서 돌봐주시게 되엇고.. 미용.목욕 부분들까지 부담드리기 싫어서 지인지역에 리뷰좋고 시설좋은 곳에 미용.목욕을 주기적으로 맡겼었는데 거기만 다녀오면 애가 덜덜 떨고 밥도 안먹고 스트레쓰 시그널이 심해서 주인도 없고 낯선환경이라 그런거라 생각했죠... 3번째 맡겼을때 학대받은걸 알게 된후로는 유명한샵이라도 못믿고... 힘들지만 무조건 셀프미용합니다...제발 말못하는 아이들 학대 하지마세요 ..천벌받아요 ㅜ.ㅜ
증거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죠 학대범으로 처벌받습니다.
@@시크화늬 그걸 그냥 넘어가셨어요??
@@user-le1pb8fv7p 암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을때라 제가 직접가지를
못햇었어요.. ㅠ.ㅠ
저희 애도 데이케어 꼭 패키지로 결제해야된데서 10회결제하고 보냈더니
처음에는 괜찮은듯 하다가 찍혀오는 사진마다 꼬리 말려들어가있고 완전 얼굴 기죽어있고 머리 내리고 있고 계속 구석쪽으로만 돌아다니는 사진 하루종일 보내서
그 이후로 남은 돈 다날리고 안보냈네요
애견유치원 보내지마세요 제발
미용도 맡기지 마세요 내새끼는 내가 지켜야지 인간을 믿습니까?? 모든곳에 cctv 필수입니다!! 😢
와 안그래도 조만간 유치원 보내야해서 찾고있었는데 좋은 정보와 주의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알려주신 꿀팁 잘 활용해서 현명하게 잘 찾아볼게요! : )
@@Linda-ww9bj 유치원 그냥 보내지 마세요ㅜ 정말 사랑하신다면
강아지유치원 생각하고있었는데. 절대보내면안되겠네요
거긴 하하와 별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놈이랍니다 ㅠㅠㅠ 미찬놈들이죠
세상에 미친것들이 많아서 큰일이네요~~!!
제가 훈련소 안보내는 이유입니다
말못하는 강아지 단시간에 효과내려면 다른 방법 있겠어요?
제가...유치원을 보내고 싶어도 이런것때메 보내지 못하고있어요 ㅠ물론 모든 유치원이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행여라도...이런생각에 못보내겠어요 😢😢😢😢😢
푸우형 오랜팬이예요. 이런 주제의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건 좋은데요. 이 영상으로 인해 모든 유치원, 애견 미용실이 싸잡혀서 안좋다라는 생각이 들게 될까봐.. 그부분은 조금 그러네요.. 정성과 사랑으로 케어하는곳도 정말 많습니다. 그런 마음 없으면 운영하기 힘든 업종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은 감옥가야죠. 어떤 분야도 이상한 인간들은 꼭 있습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아이들,, 보호자님 뭐라 말해도 위로가 안되시지요. 같은 반려인으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폭력적인 교육 절대 반대합니다. 더이상 피해 강아지들 없기를...
모두가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일반화 하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이런영상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유치원이랑 애견미용실을 더 잘 고려하고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서 양심있게 잘 케어하는 유치원과 미용실이 더더 잘 되고 저런식으로 운영을 하는 곳들은 도태되어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아 지지 않을까요? ㅎㅎ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
저희 애도 유치원 2군데 다녔는데 그 중 한 곳은 담당자 없이 애들끼리만 두고(제가 프리랜서라 불시에 하원을 자주했는데 매번 일이 있었다 핑계 대고 안에 아무도 없었음), 어느 날은 탈취제를 엄청 뿌려서 코가 아플 정도로 왔는데 냄새 좀 빠지고 보니 옆구리에 비릿한 냄새 났.... 병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중성화 안 한 남자애 만났냐고... 하.. 그리고 애들 오줌싼다고 물도 안 주는지, 영상 보내줄 때 보면 안에 물그릇이나 이런 것 하나도 없고, 유치원 나오자마자 물을 한바가지씩 마시고.. 문 앞에서 애가 덜덜 떠는 거 일주일 정도 보니 제가 미치겠어서 남은 금액 포기하고 유치원을 바꿔 봤어요..
옮긴 곳은 백화점 상층에 있는 카페형 유치원인데, 손님들도 매너 있고 어린 애들이나 원생 아닌 강아지들은 못 오고- 간식 주거나 터치 못하게 관리해주면서 야외 정원이랑 루프탑 테라스도 있었어요. 별도의 공간에서 놀이식으로 놀면서 간식 먹고 쉬다가 정해진 시간에 손님 다 내보낸 정원에서 산책하고- 가끔 저나 가족들이 카페도 갈 겸 애기 보러 가고.. 원생 가족들도 손님으로 자주 드나드니까 훨씬 안심이 되더라고요. 선생님들도 다정하고 애들 자유롭게 대해주셨고요. 이곳은 다니는 동안 저랑 떨어질 때 울음소리 한 번 안 내고 신나게 들어갔어요. 8갤~3살까지 신나게 다녔는데 올해 4살 들어서면서 어린 애들이 놀자고 하면 좀 귀찮아하고 하루 3시간 산책으로 에너지가 어느 정도 빠지는 느낌이라 졸업했습니다.
주말에 유치원 쉴 땐 애카로 운영해서, 요즘도 주말에 한 번씩 가면 선생님들 보고 엄청 좋아해요 ㅎㅎ
저희 5개월 강아지 처음 키우는거라 유치원보내서 사회화랑 교육시키려했는데 ㅜ 무서워요 ㅜ 아우 정말 인간 같지 않네요ㅜ 말못하는 동물한테 저러는 인간이면 인성이 어떨지 ㅜ 화면의 애기는 교육도 어느정도 되어있는거 같은데 .. 너무 화가 나네요
푸우 쇼파 위에 올라와서 갑자기 핥아줄때 너무 귀엽네요 ㅎ
미용 생각만큼 힘들지 않아요 제발 직접하세요ㅜ
가수 별의 전 매니저 전참시에 나왔었던 남자에요
전, ........... 미용도 집에서 제가 합니다.
잘하시는거에요 정말
저두요.. 누굴믿고 미용.유치원을 보낼수있을까요 내시간 조금내어서 미용도해주고 유치원안보낼정도로 에너지도빼주고 산책도 매일나가요~
어떤훈련사는때리고 밀치고 확돌리고그런훈련사 유트브에도가끔나오던데요 내가뭐라하니 내문자 막았더라고 기가차서
요즘 많이들 보내서 보내야 하는건가 착각을 했네요. 아 역시... 되도록 안보내야겠네요.
사건들 때문만이 아니라 애견 유치원, 애견 훈련소는 보내면 안됩니다 좀 과격하게 들릴수 있지만 정상적인 개들도 미처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으로 친다면 아무 영문도 모른는채 갑자기 처음보는 낯선곳에서 낯선 개들을 만나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는데가 그런 곳 들입니다 그렇게 키우고 싶은 분은 아무도 안계시겠죠 긍정교육으로 사랑을 많이 주며 행복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맞아요ᆢ 저희 애도 그래요
집에 사람이 없어도 익숙한 공간이 훨씬 좋더라구요ㅠㅠ
무조건 유치원 보내는건 아닌듯해요 ᆢ
실수다 편집을 안해서 보냈다? 그럼 평소에는 얼마나 저런일이 빈번했다는거냐
전참시에 나온 별매니져
유치원...보내지 맙시다ㅜㅜ
소중한 우리 애기들을 저런 인간같지 않은것들한테 학대를 당해야 되다니...참담하다
제발 동물학대 처벌 강화 좀해주세요
❤
푸우형 다이소간식 리뷰 해주세요 물품은 가성비 대만족인데 간식은 먹여도 되는지 궁금해요
직접 만드세요 시중에 파는 가공된 간식은 방부제와 향미첨가제등 독 덩어리에요 사람 식품보다 규제도 넘 허술해 믿기 힘들어요 나중에 병원비만 더 들어갈겁니다
대부분 귀찮아서 산책 안시키는거 다 알고있지만 그냥 시켜라.. 시키고 사람구경도 시켜주고 애견동반카페 들려서 본인들도 한잔하면서 쉬고 이게 한두번 하다보면 재밋다 이쁜여자들 구경도하고 나도좋더라 심지어 와서 강아지 이뻐서 이야기도함 자주보는 사람들도있어서 은근 친해지고 산책시켜라.. 그리고 유치원 호텔 미용 하는 양반들아.. 편하게 돈벌고싶냐?.. 쉽고 편한건없다 제발 못하겠으면 못하겠다해라 돈때문에 억지로 받지말고 게세키들아 애네가 먼죄냐 때릴때가 어딨냐 그저 먹고 자고 싸고 사람좋아해주는것만 할줄아는 애들인데 진짜 케어못하겟다 하는게 쪽팔리냐?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한다 오히려 좋은거지 진짜 하지마라
저는. 블랙푸들2살된. 숫놈을키우고있어요. 목줄할때. 안할려고해요. 막상. 산책나가면. 너무즐거워해요^^불리불안증도있어요~요즘엔. 사료를통안먹어요. 소고기,닭가슴살. 맹물에삶아주면. 잘먹어요.사료가월래주식인데요~
유치원 동물학원이아니라 ~완전학대 학원이네요~ ㅜ 화나요
학대자
얼굴좀
보이게하라
인권보호하나?
@@mnb166 가수 별의 전 매니저 전참시에 나옵니다
저는 병원에서도 일했던 훈련사인데 병원도 믿지마세요. 제가 처음 병원에서 일했을때 원장님이 하셨던말이 화난다고 개집어던지지말라는 얘기였어요. 테크니션들이 화나서 개를 집어던젔다네요.
정당화하는건 아니지만 어떤심리인지 이해는 합니다. 내개를 키우는것과 남에집개를 키우는건 엄연히 당연한 일이고 마릿수까지 많고 할일도 많아서 감당이 안되서 그런 거같아요
근데 유치원이나 위탁업은 오죽할까요.
제대로된 전문가들이 있는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단순히 개가 좋아서 위탁업 시작한곳이나 전통강압식훈련하는곳은 위험하다고보는데 저는 전자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유치원이 다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성을 가진 곳으로 보내세요. 상담하는데 우리는 개들 스트레스받을까봐 교육안해요 라고하는곳은 처다도 보지말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