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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보면 알수있는데 동우 동철이한테 열등감 오짐. 형제줄줄이 집안에 장남이라 모든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자랐고 동철이는 차남이라 방치되고 공부도제대로 못하고 돈버는데 어려서부터 자기가 자기몫 다스스로 해야해서 사회성도좋고 성격도좋아서 친구들도 많고 멘탈도 건강해. 동우가 말은 왕왕거리지만 지가 지 그릇을 너무 잘알아. 쥐뿔도없는게 가족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성격좋아서 주변에 사람들이 끓어.. 열등감 살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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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세상엔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어. 캬~ 명언이다..
정영숙님 발성도 너무 좋으시고 표정이나 시선 처리도 장난 아니시다 진짜.. 마지막에 영주 나가고 쟤가 왜 저러지? 하는 그 묘한 감정을 대사 없이 표정으로 알려주시네... 캐릭터 소화를 넘 잘하신듯 ㅎㅎ
심은하 연기 참 자연스럽다. 이쁘고
이쁘다.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동생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서 다행이네
동숙이 똑부러진다.
공부하면 진짜 잘할거같다.
다행이다... 동숙이는 지혜롭구나...
막내가 맏이보다 낫네요
남동생도 올곧아요 동우만 꼬였고
동우랑 있으면 우울증 걸리듯. 어둡고 무겁고 딱딱하고 무례하고.
우리가 모르는 무슨 매력이 있는건가..
잘생긴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 ㅋㅋㅋㅋㅋㅋㅋ
맘대로 되지 않는 매력
여자들은 나에게만은 하는 기대로 시작되는 허구
그 허구 속에서 허우적대며
빠져든다 그건 그 남자의 에고에 불과한데
극중에서 회사 영화배우라 불릴만큼 잘생으로 나옴
밤일을... 풉. 영주랑도 그렇게 몇번을 풀어냈지요...
구기동사모님 패션 진짜 짱~!!
아점마 아 아~~~~
세상에 시댁에 얼마나 잘했으면 헤어진 후로도 시동생들이 윤희 실드... 동우 동생들이 윤희 편들면 너무 짠하다 ㅠㅠ
7년 동안 시댁에 생활비 보내고 혜림이 혼자 키우면서 불평 한마디 안 했죠
시댁 요강도 맨손으로 깨끗이 닦는것도 봤어요
아니 영주엄마가 인어아가씨에서 장서희 엄마랑 동일인물이라는게 안믿긴다... 연기자란대단해
와..정말 그렇네....
최근에 인어아가씨 다시보기하다가
청춘의덫보고있는데
저도 깜짝놀랬네요.
두 어머니상이너무달라
정말 연기가..최고입니다
김석훈 정말 잘생겼다😌
영주 얼마나 심란할까
질질 짜지않고 감정을 절제하니까 더 슬프게 느껴짐.
침대에 누워 뒤척이는거 공감되고 서글픔ㅠㅠ
구기동 사모님 일하는 아주머니 그렇게 혼내놓고 언제 그랬냐는듯 아줌마~ 찰떡좀 ~ㅋㅋㅋ
동생하난 잘 둿네
나같으면 뭣도 모르고 불었을거 같음 ㅎㅎㅎ
동숙이 굳좝
동생은 둘다 잘뒀어요 ㅎㅎ
영주가 입은 목욕가운 패턴 독특하고 두툼하고 포근하니 좋아보이네요 :-)
아 진짜 영주친엄마 무섭네요. 저는 저집에서 일했음 따귀맞았을거같아요. 청소상태확인 무섭네용
동우는 라면먹는것도 얄미워보임
먹는게 아니라 쳐먹는 걸로 보임ㅋ
@@imalogicalthinker97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요.. 뭘해도 곱게 안보여 ㅜㅜ
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
쳐먹지마~~~ㅋㅋㅋ
단단이아빠ㅋㅋㅋ
왜 다들 영주한테 머라함? 영주진짜 순수하고 멋진여잔데..남자사랑해서 약자인 죄밖에없고만...이제 지 입장 다까발리고 알아서하라고 갑질하는 동우..막말로 영주가 갑이었어도 저럴수있겠어? 이래서 더사랑하는 사람이 손해고 불쌍함..
동감
동우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똥차티 팍팍났는데 그런 남자를 꾸역꾸역 사랑이랍시고 만나는거보면 영주도 동우를 사랑하는 자기자신에 도취된애같아서 좀 또라이같음
남자보는 눈이 너무 심각하게 없음. 엄마 반대에도 나 천치 아니라고 우기고 작은아버지한테도 자기 바보 아니라고 그 정도 구분할 줄 안다고.. 남들눈에 똥차인데 본인만 모르는 것도 문제. 얼굴에 빠진 게 더 문제.
시간은 지나도 명작은 명작일세 사람들 몰입하는거봐 댓글들 흥분상태 ㅋㅋㅋ
악 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다 몰입도 훨씬 좋거든요.
ㅋㅋㅋㅋ 과몰입 인정합니다
매번 봐도 쫄깃
허영란이뻐서 들어옴ㄷ
아 영주 저 구찌가방 정말 20년전에도 예뻤는데 지금 봐도 예쁘네요 ㅎㅎ
영주 정장 린넨류죠? 지금도 세련됨
즈히도 그정도는 있습니다.
영국스 자연스런 봉투인터셉트..👍👍
영국이 칭찬해~~ 윤희도 칭찬해~~
동숙이는 독립운동 했으면 잘했겠다
진짜 적절한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해요. 전 못해요. ㅋ ㅋ ㅋ ㅋ ㅋ
혹독한 고문에도? 그랬을까용?
@@송복순-i6h 고문은 둘째치고 이간질이나 회유를 해도 사리분별 판단 정확하고 강단있어서 절대 안넘어갈 성격
@@baropingping 따는 그렇기도하겠네요
동숙이 참 사리분별 반듯
김용림 저 자애로운 표정 넘 낯설다ㅋㅋㅋㅋㅋㅋ이런 역 좀 많이 하시지ㅋㅋㅋㅋ
이지아 쥐잡듯 잡는 세결여 보다 오면 적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무빈 원래 예전부터 극악한 역 많이 했는데 청춘의 덫에서 깜놀ㅋㅋㅋㅋ80년대 사랑과 야망 때도 장난 아니었죠. 연기가 ㅎㄷㄷ
김용림은 생긴것도 그렇고 악역이 어울림
근데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지금봐도 세련됐네
한몫 잡으려다 망조드는거야 너 좋겠다. 왜 괜히 동철한테 성질이야. 지가 벌여놓은 일들인데 늘 피해자처럼 행동하고 남한테 화풀이함.. 윤희며 영주며 동생들이며.. 인복은 있는데 지가 그 복 다 차고 다니네
없는 부모 많은 형제 장남으로써 가진 책임감이 너무 버겁다고 느껴서?
저런게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똑부러지는 동숙!!
십년이고 백년이고 한국인은 역시 라면에 김치 ㅋㅋㅋㅋㅋㅋ
잘해도 알아주니 감사한거죠 잘해조도 당연히 받아드리는 사람 정말많더라구
1회부터쭉본다고 밤샜네요 ㅎㅎ
라면도 드럽게 맛없게 먹는 동우 시ㄲㅋㅋㅋㅋ
동철이 존잘 츄릅
끝까지보면 알수있는데 동우 동철이한테 열등감 오짐. 형제줄줄이 집안에 장남이라 모든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자랐고 동철이는 차남이라 방치되고 공부도제대로 못하고 돈버는데 어려서부터 자기가 자기몫 다스스로 해야해서 사회성도좋고 성격도좋아서 친구들도 많고 멘탈도 건강해. 동우가 말은 왕왕거리지만 지가 지 그릇을 너무 잘알아. 쥐뿔도없는게 가족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성격좋아서 주변에 사람들이 끓어.. 열등감 살벌함.
유호정님 너무미인
이종원 ... 이드라마할때 진짜... 욕 오지게 먹었는데. ㅎㅎ 아줌마들이 다미워함~
봉투 은근슬쩍 챙기네 ㅋ
11:30 자기 선택에 대해선 아프다 소리하는거 아니야...영주가 엄마한테 하는 얘기 다 자기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라 맴찢...
동철이 신고해야겠다 나랑 혼인신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보소 ㅋㅋㅋ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져부러!
이뻐도 오늘 더 줄건없어^^
지지리도 못사는 시골 두 노인네가 자식들 인물은 원없이 빼놔서는 이 사단여~ㅋㅋ
ㅋㅋㅋ
이 드라마의 진정한 벤츠녀는 윤희도 영주도 아닌 동숙이다
난 영주가 너무 안됐어요. 맘이 저리고 그러네요.
동생 말 틀린 거 하나 없네 저건 지 남자한테 묻지 뭘 하러 동생을 불러내서 이래라 저래라야 동생이라고 막대하는 것들 정신나간 것들임 엄연히 성인인데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질이야 저 막내동생 말 틀린거 하나 없음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ㅋ
영주가 착하다고만 느껴지진 않는다
본인이 사랑한다고 헤어지자는 사람 저렇게 뒷조사하며 붙잡고
어쨌거나 윤희는 피해자인건 확실한데,
찾아내서 들쑤실 생각하다니
엄마한테 하는거보세요ㅋ첩이라고 딸을질투한다느니 무시하고 아빠돈으론 펑펑쓸꺼 다 써야겠고
본처한테 가해자된 기분이라면서 본처한테가서 어짜피 지몫이니 빌라키 내노라고 떼쓰고..소유욕강한 망아지같더니
모든진실 알고나서 사람됬죠
이때로 돌가구싶네
이종원 참 잘생겼는데 배역운이 없어 ㅠㅠㅠㅠ
진짜 잘생김
요즘 스타일이 아님
리복의자 실패자들이 열받아서 저런역할만...
@@onebaby1248리복 광고보면 그런 말씀 못하실걸요~~
젊은이의 양지에서도 대박쳤는데~지금 모습 보면 몸매관리가 안돼서 안타까움~
4:12 옳거니!!! 동숙이 똑똑하네~~👏
10:18 유호정도 진짜 이쁘다 자연미인
생겼던 입맛도 없애버리는 새로운 라끼남....세상 맛없게먹는 모습이라니...강호동좌에게 한~~열수는 배워야할듯ㅋㅋ입맛 쫙쫙떨어지네...
1화 분식집에선 더 심하죠ㅎㅎ
마지막 장면에 영주가 들은 저가방 어디건가 알면 알려주세요
유행이지나서 없을지 모르지만요
동숙아 너가 사람볼줄아는구나.
동우 왜 자꾸 전화질이야??
동우는 라면도 참 복대가리 없게 먹는다
지금 봐도
넘 있다^^
11:05 집안에 잭슨폴록 ㄷㄷㄷ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터키 드라마 위대한 세기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터키드라마를 왜 sbs에서 찾으시는거죠
@@lew7529 아 제가 착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lew7529 ㅋㅋㅋ 살벌하게 혼나네ㅋㅋㅋ
다그치지마라ㅡㅡ
라면 멋있게 먹으니까 라면 맛은 없어 보여요 ㅠㅠㅠ
라면 처먹는데 맛대가리도 없어보이게 먹고 얄밉기만
처음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
프랑스 불어 노래 같은데..
동숙이랑 카페서나오는 노래아시는분 불어?
10:15 때가 쏙 비트가루를 푼 건가.. 엊그제 산 배쓰밤은 색깔만 요란하고 거품이 저렇게 안 나서 실망 한바가지
카페에 벽등 지금해도 이쁜데~
동우 라면먹는모습조차 얄미워....떼잉 쯧쯧...
라면 ㅊ먹는거도 꼴뵑😵💫
왜그래? 왜그러는거야? ㅋㅋㅋ
라면 맛있겠다 김치는 갓김치인가???쩝쩝 후루룩
천종호판사 성대모사인가요?
동숙한테 왜 자꾸 동숙씨래. 약혼 했으니 아가씨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쓰저씨다!!!
라면도 참 불만스럽게 먹네
ㅋㅋㅋ
이쯤되면 제목을 '사랑과전쟁'으르 바꿔야 할거 같은데..
라면먹방..정말 맛없게 먹는다
김용림이 친엄마가 아닌가요?~아부지는요? 그리고 김무생씨는 무슨관계인가요?~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답답해서요....
아부지는 돌아가셨고요
정영숙씨가 첩이였어요
본처가 김용림씨고요
정영숙씨는 아들과 딸 둘을 낳았고
그 아들이
본처인 김용림을 많이 따라요
미안한 맘에 그렇겠지요
김무생씨는 형이 돌아가셔서 기업을 돌보고요
@@김미래-y5j 정확히 알고있는 배운사람^^
@@꽃비야-w3q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서 ㅎ
심은하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였는데 그 이후 미술관 옆 동물원과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에서
연기는 아직도 맘에 남아있는데 은퇴를 해서 아쉽지만 또 그 때 그 모습으로 기억하게 해주는 긍정의 면도 있으니 아쉬움 달랩니다.
@@김미래-y5j 본처자식은 없나요?
@@doodoo1802 없어요
나만 동숙이 뻔뻔해보나? 사기결혼에 동조했으면서..
부끄러운 줄은 알잖아요
동숙이가 윤희친구보다 낫네.
옷이 요즘스탈이네 20년지나돌고 도네
라면 정말 맛없게도 먹네.. 거참
🍜
동우바보
동우ㅅㄲ 주변에 젊은 여자들은 다 정상
한영란 작품도 봐야겠다 ..대사 읊는게 심은하랑 비슷하네..
@9809 jh ㅋㅋㅋㅋ
허영란 씨예용^^ 순풍 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용
@@소원-s7h 아앗...ㅋㅋㅋ 왜 남의 집 귀한 따님 성을 바꿔버렸담ㅠㅠㅠ
심은하 아까운 배우
라면 되게 맛없게 먹는다
라면 진짜 맛없어보이게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