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h2j 죄송한대 내가 잘못했나 생각들게 만드는 모든 행동과 말이 다 가스라이팅은 아니에요. 진짜 잘못한거일수도 있는거에요. 진짜 잘못해서 감정호소하고 있는데 피하는 거야 말로 상대 감정 무너뜨리는 가스라이팅입니다. 중요한 건 진짜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파악하는게 중요한겁니다. 자기가 잘못했는데 잘못 인정안하고 뻔뻔하게 내로남불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제 인생 살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딱 3명 있는 거 같아요 친밀감 형성하고 > 제 작은 실수의 불 같이 화를 내고 > 자기 기분 풀리면 또 다시 엄청 잘해주고 > 그게 반복되니 어느 순간 제가 그 사람 기분을 살피더라구요 혹시라도 밉보일까 노심초사하고,, 사람을 이렇게 피폐하게 하는 줄 몰랐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니 정말 힘들었네요 이제는 조금씩 당하지 않는 마음의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랑 대화를 자주 하는것도 방법이였어요
@@호러쇼-x7m 기분파가 더심해요~ 얘기 를 했는데 상대방 보고 너 예민 하다 라고 하는건 그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거고 그걸 회피라고 하는겁니다 말없이 잠수탄데엔 이유가 다있죠~ 그 싸우는게 지속되면 상대방은 피곤해지죠 분명 싫다고 얘기했고 돌아오는 답변이라곤 너가 예민하다 인거고 그런상황이면 내가 지금 호구인가?... 싶은거죠~ 좋아하는 행동보단 싫어할만한 행동을안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싫다는데 예민하다고 그상황을 회피하려하고 꼭 뒷북쳐요 손절당할때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예민하다 취급하며 의견을 묵살시키는데~ 차라리 관대한척 을 하질말던가요... 그래놓고서 말없이 잠수탄다고 왈가왈부함 누가보면 생색 내는것도 아니고~ 이래서 기분에 태도되서 감정적으로 상황 과 타인을 해결하려는 사람을 조심해야죠~
@@침대순이-l6s 네 그럼요! 저도 곧 마흔인지라 그 세월을 이해해요. 요즘 평균 수명이 90은 된다는데 앞으로 50년이나 남았어요. 앞으로의 50년은 내 인생에서 누구의 가스라이팅도 허락할 수 없도록 강하게 살아야해요. 그리고 자기전에 항상 자신을 북돋아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나쁜 꿈꾸는 것이 점점 없어질 거에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질투심 열등감 자격지심. 본인이 주목받고 인정받아야 되는데 능력은 안되고.. 그리고 자기 자신한텐 또 얼마나 관대한지.. 보통 본인이 부족하다 싶으면 내가 더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남 깎아내리더라구요.. 주변에 두면 너무 피곤해요
가스라이팅은 공감능력이 높고 의존적인 사람이 당하기 쉬운 것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말씀처럼 내가 이사람과 있을 때 좀 너무 못난 사람같고, 괴롭다, 눈치가 보인다하면 그관계는 단절하는 게 맞아요 교화하고 설득하는 거 안됩니다 제가 해봤어요 그렇게 힘들게 끊어내고도 너무 힘겨워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어질때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너무 힘드네요 ..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들도 있어요. 저희 엄마인데. 감정호소인입니다. 말뿐만 아니라 행동. 말투까지 잘 이용해요. 나쁜 사람은 아니고 절 사랑하시겠지만, 같이 있으면 너무나 제 효나 배려를 당연히 여기기 시작하고 그게 너무 끔찍합니다. 경험상 가족중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면... 사실상 그 가족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한쪽만 문제가 생기진 않고... 다 비슷해지더라구요. 오빠는 더 심각해요. 폭력적인데 제가 같이 싸우기 시작하니 전청조처럼 경찰앞에서 자기 진술이 막 바꾸기 시작했어요. 자부하건대 분명 정신적 퇴행기도 있을거에요. 식구들이 다 지옥 같아서 집을 나오게 됐어요. 더 빨리 나올걸... 가족을 더 빨리 포기할걸. 더 빨리 부모와 형제의 실체를 파악할걸. 이런 콩가루 집안이라 너무나 절망했고 창피하고 자기혐오에 공황장애까지 왔는데, 가족건강과 사실 저랑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난 "가족들 포기"하고 나온건데.. 나는 계속 가족들과 투쟁하며 살아왔으니 지금을 집중하며 살려구요. 이런 글도 쓸수 있게 된지 얼마 안 됐어요. 이렇게 성장해서 제 스스로 자랑스럽네요. 더 잘 살아야지- 내 주변은 내가 잘 채워가야죠.
" 그래도 부모인데 ' " 부모는 사랑하는 거야 그걸 표현하지 않는 거야" 라는 강력한 부모신화를 강요하는 한국 전반의 문화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임. 부모가 나르인 경우 엄청난 정신력으로 그들과 정신적 단절을 안하면 절대로 못벗어나는데 그 와중에 뭉뚱그려서, 그래도 부모는 널 사랑한다, 이건 상대가 당한 학대의 현장에 플라잉 몽키로 사회가 가해자 부모들을 지지해주는 거임.
가스라이팅 당하면 어떤 느낌이냐면... 항상 상대한테 눈치보이고, 상처줄까봐 너무 걱정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돌아버릴것 같으면서 수족냉증도 같이 와서 진짜 미칠것 같은 느낌 정말 일상이 무너질 정도로 생각이 상대방으로 가득차거나 계속 신경쓰게 되는거..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은 자기 기분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잠수타고 괜한걸로 꼬투리잡고 토라지고, 결국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이 트러블 일어날떄마다 먼저 연락하고 사과하는 경우가 대다수.. 여기서 소수는 뭐다?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이제 질려할때 즈음에 계산적으로 보고 먼저 사과하는 경우입니다. 겉으로 봤을땐 멀쩡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한테 마음을 연 상대에겐 은근히 통제하려 듭니다.. 심지어 피해자의 친구 관계, 연인관계 등도요. 그냥 통제하는것도 아니고 정치질까지 해가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정말 피해자 본인이 매우 감정적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만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이 감정적이고 정서가 불안한 사람입니다. 이게 사실인 이유는 가스라이팅 가해자들 인간관계나 말투를 보면 사람마다 대하는 말투와 인격이 있고, 떄문에 인간관계 또한 옅고 많습니다. 쎄하다고 느끼는데엔 전부 이유가 있는것이죠.. 트러블 후에 자기 딴에는 딥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생각하겠지만... 글쎄요. 깊은 이야기 후에도 눈치보이고 신경쓰인다면 정상적인 관계는 아닐겁니다. 저 또한 3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다 제가 계속 사과해야하고 매달려야한다는 느낌에 질려서 본인 쪽에서 손절쳤습니다. 손절치고 나니 시간이 지난 후 다른 사람들과 지내고, 가해자 무리에서 벗어나니 정말 일반적인 관계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가해자와 연을 이어갔던 당시에는 수족냉증과 혼잡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지만, 지금은 수족냉증도 오지 않고 객관적인 시야, 혼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가스라이팅의 피해는 매우 큽니다.. 저는 그때 답답하고 죽을것같고 숨이 차고 수족냉증이 오고 심박수가 항상 빠른게 병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인식했을땐 공황이더라구요? 지난 3년동안 그걸 어떻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견뎠는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혹여나 지금 어느 관계든 쎄하고 항상 본인쪽에서 사과를 한다, 항상 신경쓰인다 생각되시면 그 관계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스라이팅의 후유증이 남으신 분들도 계속 곱씹으면서 강해져 주세요. 가스라이팅의 여파로 마음에 상처가 나신 분들도 건강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라도 자신을 내다버리지 말고 꼭 돌봐주세요.. 그렇다고 자신이 너무 '잘 휘둘리고 의존적인 사람이다' 라고 가해자가 못박아버린 나로 자신을 내몰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본인만의 의지가 있고 자아가 있습니다. 결코 휘둘리는게 당연시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서운하다고 말하면 그때마다 화내면서 내가 이상한거고 결국 내 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남친 욕하고 나보다 뭐 잘난게 있냐고 하고 인신공격하고.. 그럴때마다 홧김에 한거겟지 하고 헤어졌다가도 다시만나는게 반복이였고 대화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결국 내 정신까지 피폐해져서 오히려 내가 비인간적 행위까지 하게됐음 결국 제 자신도 망가지더라구요 여러분 가스라이팅 당하신다면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회피하세요 도망쳐
@@kia7206 50년60년 태생들 자식들이 80년 90년생들입니다 한국이 좀 잘살때 태어났는데 교육이나 정보력은 조선시대였죠 그때 인터넷 유튜브가 없어서 정보를 얻을라면 동네놀이터나 학교뿐인데 학교냐고 체벌이나 학폭이 지금보다 더 했습니다 전 졸업후 초중학교가 같은 도시인데 길을 걷다보면 십대시절이 생각나서 이가 갈리더라구요 내가 이딴 학교에 십여년을 허송세월 시간 날린게 분할정도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어릴땐 슈퍼맨인줄 알았지만 내가 왜 이런 부모를 만났나 이생각만들어요 최소 서연고 출신 부모가 걸렸으면 내 삶이 좀 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군제대후 미국가서 일다니는데 왜이리 분노만 쌓일까요? 다시 서울에서 지내는데 사람들은 여전하더라구요
친누나가 3명인데 큰누나랑 막내누나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10년동안 가스라이팅과 온갖 핍박을 받고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싶지않아서 제 잘못이 아닌경우에도 항상 사과를 했는데 더이상 이렇게 살다가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몇일전 모두다 차단했습니다. 차단했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해서 밤에 잠이 안오네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본능적으로 동물처럼 자연스럽게 본능을 해소시키면서 인생 살아온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안 걸려듬. 기본적으로 하는 남자들 주먹싸움 이라든지, 이성교제라든지, 왜냐면, 이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대화하지 않아도 "감" 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음. 그냥 딱 느낌만으로도 가스라이팅 하는 부류를 딱 잡아냄. 오히려 풍겨나오는 그 기세때문에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시도조차도 안함.
가족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살았다는걸 얼마전에 인지함.. 예를 들어 언니랑 싸우고 나서 나는 기분이 안풀려서 사과를 안받았는데 화해를 안했으니 나만 나쁜X이 되어있음.. 가족 모두가 언니가 너한테 손내밀었는데 너가 안받았네? 나빴다를 강조하고 예민하다 너무 이말을 반복적으로 함.. 처음엔 내가 기분 풀리면 받는게 맞지 라고 생각하다가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해서 강제로 웃고 넘겨야함.. 이걸 걸고 넘어지거나 따지면 완전 죽일X이 되어있음 가족 사이에.. 이상한애, 유별난애, 에민한애 등등..
세상에는 선이 존재합니다. 가족사이에서도 선이 존재해요. 종교에서 부부는 하나라고도 하는데, 그건 서로를 나 자신처럼 소중하게 여기기 위함이지 상대를 나 자신보다 소중하게 여기라는 뜻이 아니에요. 따라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포기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위해 더 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상대를 위해 포기하지 마시고, 상대와 나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도록 합시다.
어릴때 부터 언니들에게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어요. 특히 바로 위 언니는 저를 자기 좋은 쪽으로 움직이고 사람들에게 험담을 해서 미움을 받게 했죠. 결혼 전 까지요. 어릴때 부터 넌 웃으면 못생겼어. 꾸미면 꾸밀 수록 못생겼어. 얼굴이 너만 까매. 사람들앞에서 외모를 모욕까지 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버스타서 얼굴을 들지도 못했어요. 사람들앞에서 웃지도 않았고요. 대학들어와서 알았어요. 제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요. 같은 과 선배 동기부터 다른 과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제 자신에 대해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몇몇의 사람들에게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신감도 생기고 사회생활도 잘 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질투심으로 저를 짓눌러 버린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꽤 잘했지만 언니는 고등학교시험도 떨어져 야간을 다녔고 형부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저에게 더 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가족이라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제 청소년기가 너무 불쌍해서 울어요. 누가 그 시간을 보상해 줄 수 있나요. 꼭 저에게 준 그대로 돌려받길 바래요.
친오빠가 자존감이 원래 낮아서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됐는데, 점점 저를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요. 거짓말도 조금씩 하면서 말이죠. 이제는 거짓말하는 것 같으면 "언제그랬는데?" 하면서 물어보고, 거절할건 거절합니다. 그래도 존심 쎈 사람이라 그부분까지 가지 않도록 선을 그어주는 중인데, 잠시 같이 사는 중이라 군대가면 바로 선 그을려고 합니당
강형욱 조련사님이 그랬잖아 자기 요구대로 사람 조종하려는 강아지들은 짖고 물면서 협박해서 강압적으로 주인을 지배한다고. 자존심이 세면 자존감이 낮대. 지 말대로 안되면 짖는게 내 말대로 해!!!!!!하라고!!!!!해!!!!!! 소리 질러대는 거래. 사회성 떨어져서 분노와 공격 협박 말고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모른다더라
호신용품 호신용경보기,가스총, 하다못해 스프레이 진짜 동네 모르는 사람이 와가지고 그 동네에서 슈퍼마켓 들려다가 집가는 사람 쫓아가는경우임 항상 집가기전에 주위한번 둘러보세요. 정신 놓지 말고 예전에도 위험했고 현재도 위험한 것 같아요. 정말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사는거라서 조심하세요. 예전처럼 안전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나르는 이름그대로 자기애성 인격 장애 즉 정신병이고 장애이고 뇌가 고장난 거에요. 우리가 살인마나 범죄자, 조현병환자를 대면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니 조심스레 피하잖아요. 정신병자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일일이 이해하려 하면 말이 안 되니 일반인이 화날 수 밖에 없고 화낼 에너지조차 매우 아까울 정도로 심각한 장애니 피해야해요
그저 평범한 이웃 일면식 없이 오가다 마주치는 주변에 항상 계시는 분들. 이게 웃긴게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거 내 주변 지인, 관계 다 끊어내고 평판, 이미지 쓰레기 만들어 버리는. 나도 당하고 있었네. "나는 너 같은 사람들 잘 알아" 시키는대로해 마인드.
자기애가 높아서 그럴 수 도 있어요 나르시스트는 자기가 잘나야되고 남들보다돋보여야되는데 그렇게 보이니까 그럴수도있어요 님잘못이 아닙니다 열등감과 수치심일 수 도 있고 이유는 많지만 이유를 알려다보면 더 괴롭습니다 사과도요구하지마세요 양심따윈없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남들과 잘지낼려다보니까 외로운게싫어서 그런 걱정을했고 그 사람의 의도를 생각하게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던것같아요 상처받는것보다 외로운게났습니다 많은사람과어울려도 외롭더라고요 별관심없는채로두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중점을 딴데다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제가 회사에서 가스라시팅을 심하게 겪고있는데 진짜 미칠꺼 같아요ㅠㅠ 이간질로 친하게 지내던 동생과의 관계두 다 어긋나게 만들고 그사람을 용서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박사님 말대로 단절하려구여 완전 딴 사람이 되려합니다! 그 사람이 화를 내면 저 죽자고 댐벼들어 더 찍어 누를려구여 그것두 좋은방법이겠죠??
그냥 절연하시면 돼요. 나르 주변의 다른 관계까지도 다 끊어질 수 있다는 결심하시고 물리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거리두고 관여하지 않으면 그래도 바운더리가 생기더군요. 근데 그렇게 벗어나도 오랫동안 나르원가족이나 나르 곁에 머물게되면 본인을 잘 못 돌보며 무리하게되는 일들이 잦아져요.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면 받고 마음 속에 응어리가 져서 뇌 호르몬에 영향을 끼칠만큼 안 좋아지기 전에 마음정돈하고 본인 삶에 집중하는 태도로 살아야하는데 평생 착취당하고 눈치보며 살아온 패턴이라 고치기가 쉽지않거든요
제가 알게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멈추고 싶은데 어떻게 멈추어야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내 감정이 앞서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나도 모르게 너무 아프게 했다는 걸 이제 깨달았어요. 그 사람이 저와 인연을 끝는 게 제가 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일까요?
가스라이팅은 결국 통제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상대의 기분과 생각 마음들을 내가 원하는대로 통제를 하겠다는것이 전제이기때문에, 이미 수많은 통제들로 상대가 많이 힘들어했다면 이번에야말로 통제를 않고 풀어줘야겠죠. 통제하지않아도 알아서 예지님 품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나세요.
가스라이팅에 뭐만하면 내탓. 지가 하는 일은 20퍼 밖에 안되는데 나머지 70퍼는 제가 하는데도 뭐만하면 내탓 일안되면 내탓 못해도 내탓. 미친놈 만나서 직장상사에게 여러번 대들다가.. 제대로 한다이 하고나서 ㅋㅌㅌㅌㅌ 결국 지가 못견디겠는지 다른부서로 바꿔달라 그래서 저만 다른부서로 밀려 났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뽑았는대 제가볼때 ㅋ 새로온 사람 두달안에 퇴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널 잘 알아" "난 너 같은 사람들 잘 알아" 이런 말 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해요. 나보다 나 자신을 잘 아는 존재는 세상에 없습니다.
제 주변에 박동민이라는 애가 있는데 저를 잘 안다고 말하면서 절 가스라이팅해요. 전혀 제가 할 행동이 아닌데 제가 원래 했을 행동이라면서 제 성격을 혼자 단언합니다. 이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전.
그렇게 나를 잘알면
걍 다른사람 과 인간관계 를 해
불만터놓으면서 어거지로 만나려들지말고
이렇게 말하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사실 나도 나 자신을 잘 모릅니다. 나도 나 스스로를 잘 모르는데 타인이 어떻게 나를 알겠습니까. 완전 궤변이죠
그리고 지킬것만 지키면 터치 안해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ㅠ생각합니다.
쎄하면 피해라.. 너를 의심하지마
박동민을 피해야겠네요.
ㄹㅇ
가스라이팅 안통하면 지 감정호소하면서 울고 있음 그러면 또 내가 잘못했나 이런 생각들더라 진짜 무서움 피하는게 상책임
ㄹㅇ 내가 자해하는거 들켰을때 지도 따라 자해했다 보여주고
지말 동의 안했다고 벽에 머리 박아뎀
ㅇㄱㄹㅇ
제 친구는 울지 않고 그냥 말로 가스라이팅합니다. 너무 괴롱 ㅓ요.
ㅇㄱㄹㅇ
@@이준호-h2j 죄송한대 내가 잘못했나 생각들게 만드는 모든 행동과 말이 다 가스라이팅은 아니에요. 진짜 잘못한거일수도 있는거에요. 진짜 잘못해서 감정호소하고 있는데 피하는 거야 말로 상대 감정 무너뜨리는 가스라이팅입니다. 중요한 건 진짜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파악하는게 중요한겁니다. 자기가 잘못했는데 잘못 인정안하고 뻔뻔하게 내로남불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제 인생 살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딱 3명 있는 거 같아요
친밀감 형성하고 > 제 작은 실수의 불 같이 화를 내고 > 자기 기분 풀리면 또 다시 엄청 잘해주고 > 그게 반복되니 어느 순간 제가 그 사람 기분을 살피더라구요
혹시라도 밉보일까 노심초사하고,,
사람을 이렇게 피폐하게 하는 줄 몰랐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니 정말 힘들었네요
이제는 조금씩 당하지 않는 마음의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랑
대화를 자주 하는것도 방법이였어요
ㄷㄷ 소름 기분파도 조심해야됩니다.
와 진짜 맞아요 ! 딱 이루트입니다 피해자여러분들 이걸로 판단하세용
@@호러쇼-x7m
기분파가 더심해요~
얘기 를 했는데 상대방 보고
너 예민 하다 라고 하는건
그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거고
그걸 회피라고 하는겁니다
말없이 잠수탄데엔 이유가 다있죠~
그 싸우는게 지속되면 상대방은 피곤해지죠
분명 싫다고 얘기했고
돌아오는 답변이라곤
너가 예민하다 인거고 그런상황이면
내가 지금 호구인가?... 싶은거죠~
좋아하는 행동보단
싫어할만한 행동을안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싫다는데 예민하다고
그상황을 회피하려하고
꼭 뒷북쳐요 손절당할때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예민하다 취급하며
의견을 묵살시키는데~
차라리 관대한척 을 하질말던가요...
그래놓고서 말없이 잠수탄다고 왈가왈부함 누가보면
생색 내는것도 아니고~
이래서 기분에 태도되서 감정적으로
상황 과 타인을 해결하려는 사람을
조심해야죠~
@@isfjt-z9q
예민한하다고 하는 말은 정말 공통분모입니다
조심해야겠어요
힘내셔요
작은 실수에 불같이 화를 내고, 자기 기분 풀리면 다시 잘해주고.. 저의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독립해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카톡 답장도 안해요
저는 친언니로부터 평생 가스라이팅 당했다가 최근에 연 끊었습니다. 전 곧 마흔이에요. 결혼도 대학도 부모님의 사랑도 다 언니가 조종하며 살았고 부모님은 아직 그 그늘에 계시지만 전 지금 아주 홀가분합니다. 잊지마요 내 인생은 내거에요.
저랑 사연이 비슷하네요..저도 친언니로부터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마음이 이제 너무 병들었어요..저는 부모님도 두분다 안계셔서 언니를 더 의지하며 살아서 당하면서도 연을 끈어내지 못했던거 같아요.저도 며칠전에 연 끈었습니다.저도 행복해질수 있겠죠…?
@@침대순이-l6s.
세상이 왜이런지요
힘내세요
행복을 빕니다
40살에 끊은게 억울하더군요 50되니까 더일찍 끊어내지 못한걸
@@gangmama4463 아직은 많이 힘듭니다.매일 꿈을꿔서 괴로워요.차라리 남이라면 그냥 잊을텐데 40년을 가족으로 살아왔어서 더 힘든것같아요.그래도 후회는 않하려고 합니다.잘한것 맞겠죠?
@@침대순이-l6s 네 그럼요! 저도 곧 마흔인지라 그 세월을 이해해요. 요즘 평균 수명이 90은 된다는데 앞으로 50년이나 남았어요. 앞으로의 50년은 내 인생에서 누구의 가스라이팅도 허락할 수 없도록 강하게 살아야해요. 그리고 자기전에 항상 자신을 북돋아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나쁜 꿈꾸는 것이 점점 없어질 거에요. 응원합니다!
그 사람이 가스라이팅 하는 진짜이유를 알면되요
보통. 본인의 열등감,질투심
원인은 그런데 직장 상하관계에서는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해결법을..찾기가 힘이 듭니다..
@@anthonykim666
퇴사만이 답이긴합니다~
지가 배척해놓고
주변사람 들이 그사람 어려워해서
거리두면 역으로 소외받아서
지가 배척 했던 사람 에게 어쨌든간에
부대껴보려고 개수작해요~
@@anthonykim666 해결법은 최대한 빨리 알아채고 퇴사하는거 와 아니면 말로 싸우는거죠 후자로 선택하고 회사다니시는 분들도 있어요
맞아요 질투심 열등감 자격지심.
본인이 주목받고 인정받아야 되는데 능력은 안되고.. 그리고 자기 자신한텐 또 얼마나 관대한지.. 보통 본인이 부족하다 싶으면 내가 더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남 깎아내리더라구요.. 주변에 두면 너무 피곤해요
원천의 이유는 외로움때문에 사람을 붙여놔야 하고, 분리불안으로 인해 존재감이 없어지고 공허함이 밀려오면서 느끼는 공포.....
가스라이팅은 공감능력이 높고 의존적인 사람이 당하기 쉬운 것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말씀처럼 내가 이사람과 있을 때 좀 너무 못난 사람같고, 괴롭다, 눈치가 보인다하면 그관계는 단절하는 게 맞아요
교화하고 설득하는 거 안됩니다 제가 해봤어요
그렇게 힘들게 끊어내고도 너무 힘겨워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어질때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너무 힘드네요 ..
그게 남편인데 어떻게 끊어내야 하죠?ㅠㅠ
지훈이를 이 영상에서 처음알게되었지만 힘든 어린시절을 잘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다는것에서 참 감사하네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서 살아가는 분들 잘 이겨내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들도 있어요. 저희 엄마인데.
감정호소인입니다. 말뿐만 아니라 행동. 말투까지 잘 이용해요. 나쁜 사람은 아니고 절 사랑하시겠지만, 같이 있으면 너무나 제 효나 배려를 당연히 여기기 시작하고 그게 너무 끔찍합니다.
경험상 가족중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면... 사실상 그 가족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한쪽만 문제가 생기진 않고... 다 비슷해지더라구요. 오빠는 더 심각해요. 폭력적인데 제가 같이 싸우기 시작하니 전청조처럼 경찰앞에서 자기 진술이 막 바꾸기 시작했어요.
자부하건대 분명 정신적 퇴행기도 있을거에요.
식구들이 다 지옥 같아서 집을 나오게 됐어요. 더 빨리 나올걸... 가족을 더 빨리 포기할걸.
더 빨리 부모와 형제의 실체를 파악할걸.
이런 콩가루 집안이라 너무나 절망했고 창피하고 자기혐오에 공황장애까지 왔는데, 가족건강과 사실 저랑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난 "가족들 포기"하고 나온건데..
나는 계속 가족들과 투쟁하며 살아왔으니
지금을 집중하며 살려구요. 이런 글도 쓸수 있게 된지 얼마 안 됐어요. 이렇게 성장해서 제 스스로 자랑스럽네요.
더 잘 살아야지- 내 주변은 내가 잘 채워가야죠.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속이 여리고 착해서
가정폭력도 다 눈감아주고 버티고 살아와서
싑지 않으시겠지만 앞으로 좋은 사람 정신 건강한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여
정말 공감되네요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한 시간에서 멀어진만큼 행복해지고 정상이 되어가는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잘 하셨어요
" 그래도 부모인데 ' " 부모는 사랑하는 거야 그걸 표현하지 않는 거야" 라는 강력한 부모신화를 강요하는 한국 전반의 문화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임. 부모가 나르인 경우 엄청난 정신력으로 그들과 정신적 단절을 안하면 절대로 못벗어나는데 그 와중에 뭉뚱그려서, 그래도 부모는 널 사랑한다, 이건 상대가 당한 학대의 현장에 플라잉 몽키로 사회가 가해자 부모들을 지지해주는 거임.
유교 문화 자체가 그런거라 봄..
ㄴ 효를 다해야 한다. + 나라에 충을 다해야 한다. 안 그러면 너는 욕먹어도 싸다.
이런 정신적 가스라이팅.
위계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구조.
그래서 나는 제사도 그런 허위의식이라고 봄..
하.. 회피하는게 답인데..
그거를 마주해서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너무..
허탈하고 허무해요..
저는 엄마가 저를 가스라이팅해요 이제알았어요. 그래서 자립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는 박동민이 절 가스라이팅하는데 지금도 가스라이팅하는 중이에요. 저도 며칠 전에 깨달았어요 사실.
알고하는 지능적인 사람은 많치 않은듯,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듯.
가스라이팅 당하면 어떤 느낌이냐면... 항상 상대한테 눈치보이고, 상처줄까봐 너무 걱정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돌아버릴것 같으면서 수족냉증도 같이 와서 진짜 미칠것 같은 느낌
정말 일상이 무너질 정도로 생각이 상대방으로 가득차거나 계속 신경쓰게 되는거..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은 자기 기분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잠수타고 괜한걸로 꼬투리잡고 토라지고, 결국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이 트러블 일어날떄마다 먼저 연락하고 사과하는 경우가 대다수.. 여기서 소수는 뭐다?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이제 질려할때 즈음에 계산적으로 보고 먼저 사과하는 경우입니다.
겉으로 봤을땐 멀쩡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한테 마음을 연 상대에겐 은근히 통제하려 듭니다.. 심지어 피해자의 친구 관계, 연인관계 등도요. 그냥 통제하는것도 아니고 정치질까지 해가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정말 피해자 본인이 매우 감정적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만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이 감정적이고 정서가 불안한 사람입니다. 이게 사실인 이유는 가스라이팅 가해자들 인간관계나 말투를 보면 사람마다 대하는 말투와 인격이 있고, 떄문에 인간관계 또한 옅고 많습니다. 쎄하다고 느끼는데엔 전부 이유가 있는것이죠..
트러블 후에 자기 딴에는 딥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생각하겠지만... 글쎄요. 깊은 이야기 후에도 눈치보이고 신경쓰인다면 정상적인 관계는 아닐겁니다.
저 또한 3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다 제가 계속 사과해야하고 매달려야한다는 느낌에 질려서 본인 쪽에서 손절쳤습니다.
손절치고 나니 시간이 지난 후 다른 사람들과 지내고, 가해자 무리에서 벗어나니 정말 일반적인 관계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가해자와 연을 이어갔던 당시에는 수족냉증과 혼잡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지만, 지금은 수족냉증도 오지 않고 객관적인 시야, 혼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가스라이팅의 피해는 매우 큽니다.. 저는 그때 답답하고 죽을것같고 숨이 차고 수족냉증이 오고 심박수가 항상 빠른게 병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인식했을땐 공황이더라구요? 지난 3년동안 그걸 어떻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견뎠는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혹여나 지금 어느 관계든 쎄하고 항상 본인쪽에서 사과를 한다, 항상 신경쓰인다 생각되시면 그 관계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스라이팅의 후유증이 남으신 분들도 계속 곱씹으면서 강해져 주세요.
가스라이팅의 여파로 마음에 상처가 나신 분들도 건강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라도 자신을 내다버리지 말고 꼭 돌봐주세요..
그렇다고 자신이 너무 '잘 휘둘리고 의존적인 사람이다' 라고 가해자가 못박아버린 나로 자신을 내몰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본인만의 의지가 있고 자아가 있습니다. 결코 휘둘리는게 당연시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긴글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 현재 저의생각에 확신을 보태주셔서.....
조언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면서 명상하시고 앞으로의 날들 편안하실 거에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서운하다고 말하면 그때마다 화내면서 내가 이상한거고 결국 내 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남친
욕하고 나보다 뭐 잘난게 있냐고 하고 인신공격하고.. 그럴때마다 홧김에 한거겟지 하고 헤어졌다가도 다시만나는게 반복이였고 대화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결국 내 정신까지 피폐해져서 오히려 내가 비인간적 행위까지 하게됐음
결국 제 자신도 망가지더라구요 여러분 가스라이팅 당하신다면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회피하세요 도망쳐
와 진짜 공감..
상대의가스라이팅 때문에 비인간적인행동? 상대말도
들어봐야지 그쪽이 비인간적인행동을
한이유와 과정이 있듯이 상대도
그렇게한 이유와과정이 있을지말이야 ㅉㅉ
법이 너무 엉망이에요... 특히 부모자식간에 가스라이팅 아동학대 일어나봐야 애들이 도망갈곳이 어디있나요 아무데도 없짆아요.
어린아이에게 법의 잣대를 들이밀며 뭐합니까? 그런 부모라도 같이 살고 싶어하는게 아이들인데.
@@Fat7ance
돈때문에 독립을 절대 못하죠
10살이 가출을 어떻게 하나요
이걸 이용해먹는겁니다
@@kia7206
50년60년 태생들 자식들이 80년 90년생들입니다 한국이 좀 잘살때 태어났는데 교육이나 정보력은 조선시대였죠 그때 인터넷 유튜브가 없어서 정보를 얻을라면 동네놀이터나 학교뿐인데
학교냐고 체벌이나 학폭이 지금보다 더 했습니다 전 졸업후 초중학교가 같은 도시인데 길을 걷다보면 십대시절이 생각나서 이가 갈리더라구요 내가 이딴 학교에 십여년을 허송세월 시간 날린게 분할정도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어릴땐 슈퍼맨인줄 알았지만 내가 왜 이런 부모를 만났나 이생각만들어요 최소 서연고 출신 부모가 걸렸으면 내 삶이 좀 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군제대후 미국가서 일다니는데 왜이리 분노만 쌓일까요? 다시 서울에서 지내는데 사람들은 여전하더라구요
@@user-Griezman이거 맞음 성인되고 그아이들이 잘살까? 거기다 난 모르겠다
현실적으론 아동학대 피해를 입을 자녀를 제대로 돌볼 곳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보육원은 거의다 썩어빠진지 오래라서 보육원에 맡기는건 아닌 곳 같고요 아동학대 피해자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져서 돌봐주기엔 너무나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직장선배에게 가스라이팅 성범죄 당하고 나서 나중에 느낀점 ㅡ 내가 조종당했구나 그당시엔 전혀 몰랐음 바보가 되는게 맞음. 그사람은 죄책감? 그딴거 절대 없음 오히려당당함 ㅡ 그냥 안만나고 끊어버리는게 답
아 성범죄라니 많이 놀라셨겠네요ㅠ
상대방이랑 대화 할때에는 항상 신중을 기울리면서 생각해보고 말을해야되요.
저두 회사에서 일하면서 나도 모르게 같이 일하는 상사한테 가스라이팅했다는걸 깨달음
안녕하세요
저나이 50다되어갑니다
현재두 아버지가스라이팅ᆢ
항상 무섭구 두렵습니다ᆢ
태어날때 부터 온가족이 무섭구
두려워 했어요ᆢ
이제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알았습니다
전 22살 다 되어가는 친구에게 가스라이팅 되고 있는데…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는 벗어나고 싶네요
친누나가 3명인데 큰누나랑 막내누나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10년동안 가스라이팅과 온갖 핍박을 받고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싶지않아서 제 잘못이 아닌경우에도 항상 사과를 했는데 더이상 이렇게 살다가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몇일전 모두다 차단했습니다. 차단했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해서 밤에 잠이 안오네요..
힘내세요.. 저두 친언니가 나르시스트라.. 도망쳐나오ㅓㅆ습니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본능적으로 동물처럼 자연스럽게 본능을 해소시키면서 인생 살아온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안 걸려듬.
기본적으로 하는 남자들 주먹싸움 이라든지, 이성교제라든지,
왜냐면, 이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대화하지 않아도 "감" 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음.
그냥 딱 느낌만으로도 가스라이팅 하는 부류를 딱 잡아냄.
오히려 풍겨나오는 그 기세때문에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시도조차도 안함.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 엄마가 나한테 이렇게 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는 너무나도 아픈데 왜 나한테 이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정말 끔찍하게 싫다 평생 못 헤어져 나올 것 같다
가족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살았다는걸 얼마전에 인지함..
예를 들어 언니랑 싸우고 나서 나는 기분이 안풀려서 사과를 안받았는데
화해를 안했으니 나만 나쁜X이 되어있음..
가족 모두가 언니가 너한테 손내밀었는데 너가 안받았네? 나빴다를 강조하고 예민하다 너무 이말을 반복적으로 함..
처음엔 내가 기분 풀리면 받는게 맞지 라고 생각하다가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해서 강제로 웃고 넘겨야함..
이걸 걸고 넘어지거나 따지면 완전 죽일X이 되어있음 가족 사이에..
이상한애, 유별난애, 에민한애 등등..
저랑 똑같네요 완전
@@midori2318 흑흑
저랑도 똑같네요.. ㅠㅜ
다 끊어야 되는게 슬프네요
사람이 무서워요😢😢😢😢😢
서로 선택권을 주고 제시를 하면 되는데 일방적으로 그렇게 해하면서 안한다고 했을때 협박하거나 죄책감을 심어주는 방식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죠. 가족끼리 흔히 일어나고 있었는데 예전에는 희생만 강요한 시대 부모들 자주 그랬죠.
가족이라도 끊어야할때는 끊어야한다.
손절했어요 27년 같이살았는데 난 뭘로 자랐나 싶네요.. 앞으로 절대 안볼꺼에요
저도 동거를 22년동안 한 박동민이라는 친구가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삶이 힘들어요.
세상에는 선이 존재합니다. 가족사이에서도 선이 존재해요. 종교에서 부부는 하나라고도 하는데, 그건 서로를 나 자신처럼 소중하게 여기기 위함이지 상대를 나 자신보다 소중하게 여기라는 뜻이 아니에요. 따라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포기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위해 더 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상대를 위해 포기하지 마시고, 상대와 나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도록 합시다.
하... 난 부모 팔자도 없냐..
이혼 가정에 엄마라는 사람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고 그걸 나는 지금 당해있구..
어떻게.. 해야하나
자존감을 찾으세요
어떻게든 독립자금을 모아 인연끊고 독립하십시오. 돈이 모이는 건 비밀로 하시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빈번하게 가스라이팅이 되는 곳은 바로 교회라고 본다 목사는 절대자가 되어 자신들은 스스로 판단력을 잃고 로봇이 되어있다.
맞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함니다
그래서 목사 설교 듣고
'이거 아닌데-' 싶으면 바로 나오는 거임..
좋은 교회도 발품 팔아서 찾아야 해요.
종교 자체가 인류를 향한 거대한 가스라이팅임
어릴때 부터 언니들에게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어요. 특히 바로 위 언니는 저를 자기 좋은 쪽으로 움직이고 사람들에게 험담을 해서 미움을 받게 했죠. 결혼 전 까지요.
어릴때 부터 넌 웃으면 못생겼어. 꾸미면 꾸밀 수록 못생겼어. 얼굴이 너만 까매. 사람들앞에서 외모를 모욕까지 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버스타서 얼굴을 들지도 못했어요. 사람들앞에서 웃지도 않았고요.
대학들어와서 알았어요. 제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요. 같은 과 선배 동기부터 다른 과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제 자신에 대해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몇몇의 사람들에게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신감도 생기고 사회생활도 잘 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질투심으로 저를 짓눌러 버린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꽤 잘했지만 언니는 고등학교시험도 떨어져 야간을 다녔고 형부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저에게 더 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가족이라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제 청소년기가 너무 불쌍해서 울어요. 누가 그 시간을 보상해 줄 수 있나요. 꼭 저에게 준 그대로 돌려받길 바래요.
살다보면 주변에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ㆍ너무 친하게 지내다보면 본인이 당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다보면 언젠가는 내 스케줄도 그 사람이 짭니다ㆍ 다행히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하는거를 알았습니다ㆍ
영상에 나오는 범죄들 너무 경악스러워요.. 가스라이팅 정말 교묘한것 같아요
저도 지금 영상에 나오는 범죄들처럼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습니다. 그 주체는 전과 4범 박동민이에요.
가스라이팅당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전 박동민이 가스라이팅합니다.
그냥 로봇취급하면서 완전히 관계를 끊는것밖에 답이없습니다 ㅎㅎ
층간소음 해결법 아시죠? 이사하기.. 그게 유일한데요
깨쓰라이팅도 같습니다 이사하는수밖에없어요
전자의 경우는 아이가 시험결과에 대한 본인의 감정 상황보다 엄마의 감정을 먼저 더 눈치보고 우위에 두고, 후자는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요.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외로움 많이 느끼고, 사소한 일을 크게 받아들이고, 근데 사람마다 진짜 주변에서 라이팅 한건지 본인 자체가 문제가 있을수도..다른거 같아요 !̆̈ 쨋든 다들 행복하세요
맞는말 그래서 그런부류들은 투명인간취급😊
친오빠가 자존감이 원래 낮아서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됐는데, 점점 저를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요. 거짓말도 조금씩 하면서 말이죠. 이제는 거짓말하는 것 같으면 "언제그랬는데?" 하면서 물어보고, 거절할건 거절합니다. 그래도 존심 쎈 사람이라 그부분까지 가지 않도록 선을 그어주는 중인데, 잠시 같이 사는 중이라 군대가면 바로 선 그을려고 합니당
저는 평생 쳐 맞았어요 ㅋㅋ 성추행 당하고
강형욱 조련사님이 그랬잖아 자기 요구대로 사람 조종하려는 강아지들은 짖고 물면서 협박해서 강압적으로 주인을 지배한다고. 자존심이 세면 자존감이 낮대. 지 말대로 안되면 짖는게 내 말대로 해!!!!!!하라고!!!!!해!!!!!! 소리 질러대는 거래. 사회성 떨어져서 분노와 공격 협박 말고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모른다더라
친구한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어요..이번에 멀어지면서 나머지 고딩 친구들도 정리될 것 같아서 착잡하고 슬프네요
9:30 에 나온 예시의 해석은 의아하네요. '네가 ~하면 내가 속상해'는 일반적으로 많이 권장하는 '나 전달법' 같은데요....
잘못이해하신 듯 아이메세지는 내 감정전달법인데 여기 예시는 아이가 자기감정없이 엄마감정을 우선하는거니깐요 앞전에 수많은가스라이팅을 예상할수있는거죠
내주변사람과
연락을차단하게끔하던데요
전화통화시 본인얘기만하고요
주변지인많은것을 너무싫어해요
10년넘게알고지냈는데
그런사람이라바로차단했어요
이래서 적절한 알빠노는 필수임.
전 제부가 그럽니다
같은회사에서 그놈은 사장,전 직원으로 일을 했었는데
아침마다 저희 엄마아빠 욕을하고
사생활간섭하고 하루종일 잔소리하고 했던소리 또하고
정신병자가 따로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미운우리가족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했던우리가족 나한테 이렇게한거 정말실수한거야...
저도 가스라이팅당해봤는데 내가 어떤 요구하면 이래라저래라하지마 라고 하면서 본인이그렇게하면서 지나치게방어적이더라구여
ㅋㅋㅋㅋ 본인은 뒤로가서 다 하고 있음
똘끼에는 광기가 통한다는걸 하도 당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요
엄마가 외할머니 일로 계속 아빠와 저를 가스라이팅합니다 부끄러워서 말할 곳도 없고 참..
어떤 상황이든 이유불문하고 ^ 아동학대^는 용서할 수 없고 용서 해서도 안되는 ^범죄^라고 봅니다.
^이건 왜붙히는건가요?
가스라이팅때문에 힘들었음..
인간관계가 좁지만 가스라이팅 하는 상사와는 가깝기도싫고 의지하기 싫어서 말도안걸고 피하는데 나한테 시비거는걸 느낌
조언같은 시비랄까 담엔 기분나쁘다거 해야하나...
저도 잘못걸렸어요 씅나서 내성격대로 하고싶은데 바로 윗상사가 친동생이라 참는중
가르치고싶어하고 찍어누르려고하고
쓸데없이 남욕 하면서 조심해라 쟤는 어떻다 등등 잘난척 아는척 하는...
밖에 나가면 너네같은 애들 지인으로도 곁에 안둔다며...ㅋㅋㅎㅎㅋㅋ
기본급도 없는 성과제인데 휴..
진짜 말섞기싫어 죽겠음ㅡ.ㅡ 개짜증남
저는 제가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여자들도 가평 계곡 살인사건처럼 미친 여자입니다 이런 여성들은 죽는거 외에 방법이 없어요 상대방을 정말 미친듯이 괴롭힙니다
호신용품 호신용경보기,가스총, 하다못해 스프레이 진짜 동네 모르는 사람이 와가지고 그 동네에서 슈퍼마켓 들려다가 집가는 사람 쫓아가는경우임 항상 집가기전에 주위한번 둘러보세요. 정신 놓지 말고 예전에도 위험했고 현재도 위험한 것 같아요. 정말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사는거라서 조심하세요. 예전처럼 안전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잘난 시부모의 가스라이팅ㅜ 지금 밤 인데도 미치게 문자 오는 중.. 무시하는데.. 불면증이 생겨 힘들고, 몸이 아프니 또 나한테 화가 난다.
울음소리 듣기 싫으니까 울지마 라는 말도 가스라이팅이 될 수 있나요?
자기맘대로 하지못할때 가스라이팅을한다 그것도 교활하게 사람들 있을때에
뭐라고 반박못하게 살다살다
분해서 못살겠읍니다
나르는 이름그대로 자기애성 인격 장애 즉 정신병이고 장애이고 뇌가 고장난 거에요. 우리가 살인마나 범죄자, 조현병환자를 대면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니 조심스레 피하잖아요. 정신병자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일일이 이해하려 하면 말이 안 되니 일반인이 화날 수 밖에 없고 화낼 에너지조차 매우 아까울 정도로 심각한 장애니 피해야해요
그저 평범한 이웃 일면식 없이 오가다 마주치는 주변에 항상 계시는 분들. 이게 웃긴게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거 내 주변 지인, 관계 다 끊어내고 평판, 이미지 쓰레기 만들어 버리는. 나도 당하고 있었네. "나는 너 같은 사람들 잘 알아" 시키는대로해 마인드.
대부분 유약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하는거 같아요
저 정말 ...심하게 당했었어요
9:03 가스라이팅 당하는 아이 A와 B
당하면 남들이 못보는걸 보게됨.
너무 보여서 그것도 괴로움
내가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을까봐 너무 두렵다.
오씨가 가스라이팅 대표적
독립이 답
회사 이해 관계자가 절 가스라이팅 하고 있었네요
6:40
8:03
단절이 안되는사람이면 어찌해야하나요 😭
이런거 네 나때는 저러지 않았어 이렇게 하는게아니야 꼰대짓도 가스라이팅이였네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다보니 딱 느낌이 옴 아 이거 지금 나를 바꾸려고 말도안되는말을 하는구나 그럼 난 그자리에서 대화 안하고 도망침
4:00너무 오냐 오냐 기르신건가?
기를 죽이고 길러진 60대 ,
부모공양까지 해야 했던 세대여서.....
피할 수없으면 어떻게해야 하죠
거리두기 그거뿐이죠
즐기세쇼
알앗어생각은해볼게 . .너는그렇게생각하는구나 …아니. =====(((요방법이필요합니다
아니. 아니. ===라는이두단어는. 당황할것입니다 ㅋㅋ
일상속 가스라이터도 무섭지만 성형 화장품 패션산업이야 말로 가스라이팅으로 성장한 산업입니다.
다이어트 산업 미스코리아 건강 식품 사업까지
모두 광고자체가 가스라이팅입니다.
성형광고가 가스라이팅의 최고봉
저는 이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광고속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세요
연인간 가스라이팅 대처법 : 가스라이팅할때마다 싸다구 한대씩 올려주면 무서워서 가스라이팅못함
그냥 헤어지는 게 낫지 폭력은 안됩니다
잘하셨어요.반 죽여놓으세요
오은영 박사에게 가면 내상황을 이해할듯.우리엄마에게 가스라이팅한인간 있음.
별 관심도 없었고 모르는 사람이
가스라이팅 하는건 어떤 심리 인가요?
어이가 없어서요
뭐겠습니까 만만해 보여서죠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
자기애가 높아서 그럴 수 도 있어요 나르시스트는 자기가 잘나야되고 남들보다돋보여야되는데 그렇게 보이니까 그럴수도있어요 님잘못이 아닙니다 열등감과 수치심일 수 도 있고 이유는 많지만 이유를 알려다보면 더 괴롭습니다 사과도요구하지마세요 양심따윈없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남들과 잘지낼려다보니까 외로운게싫어서 그런 걱정을했고 그 사람의 의도를 생각하게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던것같아요 상처받는것보다 외로운게났습니다 많은사람과어울려도 외롭더라고요 별관심없는채로두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중점을 딴데다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피식
지배하고 싶은 심리 내가 너보다 우위
오은영 박사님 제가 회사에서 가스라시팅을 심하게 겪고있는데 진짜 미칠꺼 같아요ㅠㅠ 이간질로 친하게 지내던 동생과의 관계두 다 어긋나게 만들고 그사람을 용서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박사님 말대로 단절하려구여 완전 딴 사람이 되려합니다! 그 사람이 화를 내면 저 죽자고 댐벼들어 더 찍어 누를려구여 그것두 좋은방법이겠죠??
엄마가 절 망쳐놓았고 여지껏 엄말위해 살아왔던거에요 37이되서야 집을 나가네요 진짜 이번에 안나가면 진짜 더 병신될것같아서 돈이없어도 나가렵니다
사람, 인간관계를 잘 아는척 하는 인간을 조심하라.
가족, 친구뿐 아니라 특히, 목사, 신부, 중 같은 종교인들.
지금 머라고 하셨죠?
샘들 덕분에 웃습니다 😂
역가스라이팅 하면돼요
엄마가 기분 안좋을때 잘삐치고 짜증을 나한테 풀때 이것도 가스라이팅 인가여 ? 진짜 단절할수도 없고 신경안쓸려 해도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찝찝하고... 이제는 일부러 라도 그러던지 말던지 나도 모르겠다 를 외칩니다
와 그동안 당하고 있었음;
늘 엄마와 편한한 대화가 안되고 한으로 남아 있는게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가스라이팅이였네요~
4남매중에 제가 재일 심한거같아요~
50대데...어떻하면 엄마의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짖을수 있을까요??😢
같이 식사하면 말걸때 먼산바라보세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나이드니 부모가 내 인생 아킬레스건이네요
오은영이 대한민국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그렇구나..
그래서 끈어내는 방법이 머에요??
그냥 절연하시면 돼요. 나르 주변의 다른 관계까지도 다 끊어질 수 있다는 결심하시고 물리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거리두고 관여하지 않으면 그래도 바운더리가 생기더군요. 근데 그렇게 벗어나도 오랫동안 나르원가족이나 나르 곁에 머물게되면 본인을 잘 못 돌보며 무리하게되는 일들이 잦아져요.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면 받고 마음 속에 응어리가 져서 뇌 호르몬에 영향을 끼칠만큼 안 좋아지기 전에 마음정돈하고 본인 삶에 집중하는 태도로 살아야하는데 평생 착취당하고 눈치보며 살아온 패턴이라 고치기가 쉽지않거든요
근데..진짜 문제가 많은 사람이면 어떡해요..? 도박 연인 관계 등등
저는 이런게 큰 문제라 생각해서 이건 아니야! 이런건 잘 못 된거야 라고 이야기 하는데 가스라이팅이라 하면..?
영상에서 그러잖아요. 훈수랑 세뇌랑 차이점을 잘 구분하라고. 훈수는 진짜 그 사람이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고 가스라이팅은 내 마음대로 그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서 또는 자기가 그 사람을 착취,이용 하고 싶어서 하는 하나의 수단의 말 일뿐입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은 그 사람을 위한 것.
"가스라이팅"은 나를 위한 것.
가스라이팅은 범죄가 아니라네요. 뮈 이런 개법이,후진국이라 어쩔수가 없네요ㅡ스스로 악마가 되는수밖에. 방법이 없다
가스라이팅은쌩까자 ㅡㅡ 정신피폐
아니 전여친이 남사친이 자기 좋아해도 자긴 그 남자애좋아하지도않으니까 고백받아도 상관없는거아니냐 했었는데 이거 가스라이팅인가요?
어장관리죠
직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직장들한테는 단절하고 싶어도 단절할 수가 없어요..ㅠ
일외에 거리두시고
다른 직원분과 시간보내세요~
@@isfjt-z9q 다른직원들도 똑같아요ㅠ
그래서 어떻게 해야 끊어낸다라는건지?
우리엄마가 기분에 따라 때리고 다른 가족들 앞에서 나를 때리고 성인이되어서 내가 엄마한테 왜그랬냐 물어봤을 때 엄마가 안그랬음 (엄마 기준에 성공하지 못한 사촌) 처럼 됐을거라 했음😂
할말하안인것이 많다만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나네요
저희엄마도 기분에 따라 때려요 자기기분이 화나면 그래요
거짓말 자꾸 하는 남자친구에게 뭐라하는것도 가스 인가요?
제가 알게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멈추고 싶은데 어떻게 멈추어야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내 감정이 앞서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나도 모르게 너무 아프게 했다는 걸 이제 깨달았어요. 그 사람이 저와 인연을 끝는 게 제가 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일까요?
네
가스라이팅은 결국 통제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상대의 기분과 생각 마음들을 내가 원하는대로 통제를 하겠다는것이 전제이기때문에, 이미 수많은 통제들로 상대가 많이 힘들어했다면 이번에야말로 통제를 않고 풀어줘야겠죠. 통제하지않아도 알아서 예지님 품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나세요.
정신병이라 못고침. 걍 너랑 동일한 나르 만나서 끼리끼리 지지고 볶고 살아
네 제발 헤어지세요 못할짓 하는겁니다
여기 답글 다신분 제정신이세요..?
질문자분이 변하려고 노력하시려는데.. 이렇게 말하는건 아니죠.. 말조심합시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탑재한 능력입니다. 존나 자랑스럽다.
가스라이팅에 뭐만하면 내탓. 지가 하는 일은 20퍼 밖에 안되는데 나머지 70퍼는 제가 하는데도 뭐만하면 내탓 일안되면 내탓 못해도 내탓. 미친놈 만나서 직장상사에게 여러번 대들다가.. 제대로 한다이 하고나서 ㅋㅌㅌㅌㅌ 결국 지가 못견디겠는지 다른부서로 바꿔달라 그래서 저만 다른부서로 밀려 났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뽑았는대 제가볼때 ㅋ 새로온 사람 두달안에 퇴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