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데만 몇 달, 한 달 내내 먹는 연말에만 먹을 수 있는 빵|한 달 남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방법|디저트 코스 요리|각양각색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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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beeonmars9618
    @beeonmars9618 Час назад

    슈톨렌과 마찌판을 한국에 선물로 많이 보내봤던 사람으로써 무척 재밌네요. 특히 독일 마치판은 맛이 강렬해서 한국분들이 정말 안 좋아하는 음식으로 (만나 본 독일 내 비유럽쪽 외국인들은 다 싫어했음) 보내고 욕 먹었던 음식 ㅋㅋㅋ. 장미물이 들어가 술향이 날 수 있으나 정들면 맛나고 맛나면 정듭니다...뭔들. 여튼, 슈톨렌 안 쪽이 푸석한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특히 포장을 완전 밀봉으로 꽉 하지 않거나 너무 오래 보관하면 그리 됩니다. 겉의 설탕은 흰눈을 상징하는 거라 굳이 안 먹어도 되요.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0 часов назад +1

    일년에 한번인뎁 고민해서 디저트 파인다이닝 선물 등 정하는 듯..아무거나 안하게되는 듯!그나저나 맛있겠네용🙂먹방보다 만드는 장면 보는 게 좋음ㅎ

  • @ilillillilillillil
    @ilillillilillillil 7 часов назад +9

    위에 하얀거 설탕범벅임...
    외국인들 췌장이나 버티지
    한국인들은 당뇨 지름길

  • @Bob-ssam
    @Bob-ssam 4 часа назад

    크리스마스가머여?

  • @seongmi8969
    @seongmi8969 8 часов назад +8

    크리스마스? 그냥 평일일뿐이다

  • @박찜-c3t
    @박찜-c3t 2 часа назад

    시계브랜드에서 선물세트로 줘서 먹어봤는데 나름 비싼거 골랐을텐데도 좀 푸석푸석하고 설탕 너무 많고 입맛에는 안맞았음 ㅠㅠ

  • @userhaed
    @userhaed 4 часа назад

    유럽빵을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