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1. 누군가가 저 섬에 조난되었다. 그가 타고온 배의 남은 잔해를 땟목삼아 태풍, 풍랑의해 수면이 일시적으로 높아졌기에 (혹은 도랑처럼 물길이 생겨)저곳까지 이동시켰다. 파도,혹은바람등에 의해 중심을 잃고 뗏목위에 있던 조난자가 바다에 빠져 사람의 흔적은 사라지고 뗏목만 남아 오늘까지 저기 남아있게 되었다.
구글어스로 직접 찾아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이 사는 펜린이라는 섬에서 북동쪽으로 400km 정도 떨어진 섬인데 수천킬로라니... 크기는 재보니 대략 h: 40m, w: 25m정도로 커보이는데 저 방패모양의 물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활주로 유도등과 "비슷한"? 용도로 쓰였는게 아닌지... 스타벅 섬 기준 남서쪽으로 400km 쯤 떨어진 펜린섬에도,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진 몰든섬에도 활주로가 있는데 이 섬엔 없는걸로 보아 펜린섬은 사람이 사니까 당연하고 몰든섬은 그냥 구글어스로 봐도 푸르고 이뻐서 사람의 발길이 어느정도 닿으니 활주로가 있는데 여긴 그냥 모래사막 허허벌판에 그렇다할 장점이나 이쁜 경치, 나무도없이 진짜 텅빈섬이고, 동일한 간격과 깊이의 선으로 생긴 자국, 섬의 다른 부분에 비해 활주로 "대용"으로 이용하기 적합한 모양의 위치, 밀물과 썰물의 변화에 지장이 없는 위치와 섬의 바깥으로 이어진 점등으로 보면 섬 소유주라거나 다른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경비행기를 착륙시키고 지상주행을 하면서 생긴 경비행기의 타이어 자국이거나 이착륙 자국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풀은 그냥 원래 그렇듯 날만한곳에 무지성으로 서로 뭉쳐서 난것 뿐.
좀 더 찾아보니 그냥 사람이 손수 돌로 만든 건물이네요...ㅋㅋㅋ 끌린 자국은 아마 탐사하시는 분들이 짐이나 물건따위를 끌고 간 자국인 것 같고요. (아마 파트2 영상 40초 부근 검은색과 회색 캐리어...) 저 건물 기준 북쪽방향에도 4개정도 건물이 더 있습니다. [ Stranded on Starbuck Part 1 | National Geographic ]라고 검색하시면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탐사 간 영상 part 2 까지 있습니다. 영상속 건물이 저 방패 모양으로 생긴 건물입니다. [ The Starbuck Island Google Earth TikTok Video, Explained ]라고 구글 검색시 정확한 설명과 함께 카메라 구도 사진및 추가 사진도 나와있습니다.
지금 지구 방문은 대단히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이 이 방문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 영향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다른 존재 집단인 방문자들이 큰 공동체에서 온 것은 인류의 진보나 영적 교화 때문이 아니다. 이처럼 많은 세력이 지구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지구에 있는 자원 때문이다. 처음에는 이 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많은 자원을 가졌으며, 황량하고 텅 빈 큰 공동체에서 얼마나 보기 드문 보석인지, 그 진가를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와 같은 행성은 실로 드물다. 현재 큰 공동체 대부분의 거주 지역은 개척된 이주지이며, 과학기술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기술의 도움 없이 자연스럽게 진화한 지구 같은 행성은 지극히 드물다. 그래서 당연히 다른 행성들이 이 점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구의 생태자원은 수천 년 동안 몇몇 종족이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어떤 종족들은 지구를 저장 창고로 간주했다. 하지만 인류 문명의 발전, 위험한 무기 생산, 자원의 감소는 외계인의 개입을 불러들였다. 방문자들은 사람들이 내면에서 이런 통찰력과 앎을 가질 수 없게 하려 한다. 왜냐하면 방문자들은 이런 통찰력과 이런 앎이 없기 때문이다. 방문자들은 그 가치를 모르며, 그 실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점에서는 인류가 전반적으로 방문자들보다 더 앞서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가능성만을 말한 것이며, 지금 그 가능성을 키워야 한다. 날이 갈수록 세상에는 외계인이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그들의 설득에 넘어가고, 아는 능력을 상실하며, 혼란 속에서 주의가 산만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기적 목적으로 인간을 이용하려는 이들을 앞에 두고 약해지고 무력해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들을 믿고 있다. 인류는 신흥 종족이며, 취약하다. 그리고 전에는 결코 접해본 적이 없는 환경과 영향을 지금 접하고 있다. 인류는 인간끼리만 서로 경쟁하면서 진화해왔으며, 다른 종류의 지적 생명체와는 결코 경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상황을 명확히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바로 이 경쟁이 인류를 강하게 할 것이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질을 깨울 것이다. 이 힘을 깨우는 것이 불가시 존재들의 역할이다. 당신들이 천사라고 부르는 불가시 존재들은 인간의 가슴에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을 수 있고 듣는 자유를 얻은 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그들 가슴에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하지만 이 메시지는 가능성과 희망이 담겨 있다. 어쩌면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지 않을지도 모르며, 방문자들은 당연히 알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 메시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공유될 수 있으며, 공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문자들이나 그들 설득에 넘어간 사람들은 여전히 이렇게 알려지는 것에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인류가 독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인류의 독립은 그들의 목적이 아니며, 심지어는 인류의 독립이 바람직한 일로 믿지도 않는다. 그래서 당신들이 우리가 하는 말을 두려움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여기에 맞게 진지한 마음과 깊은 관심으로 바라볼 것을 우리는 진심으로 바란다. 중략 방문자들은 인간에게 번식능력을 뺏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여기에 자리잡으려고 와 있으며, 인류가 그들을 믿고 섬기며,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약속하고 제안하며,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그들의 설득력은 대단하지만, 그들 수는 적다. 그러나 그들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으며, 이미 몇 세대에 걸쳐 진행해온 이종교배 프로그램은 끝내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엄청난 지능을 가진 인간이면서 인간 가족에 속하지 않은 인간이 생길 것이다. 이런 일은 가능하며, 큰 공동체에서는 수도 없이 발생했다. 인류는 종족이나 문화 사이에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또 그 교류가 어떻게 지배력과 영향력을 주는지 알려면, 단지 인류 역사를 보기만 하면 된다. "인류의 동행자"를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 밀물과 썰물로 인하여 옮겨졌을 가능성도 배재할수는 없죠 2. 계절에 따라 밀물과 썰물과 비슷하게 -> 계절에따라 무인도에 물이 어느정도 들어오는지도 파악해야 할것으로 추정됩니다. -> 만약 이 부분이 맞다면... -> 사계절중 특정한 날에 물이 들어와 -> 물체가 옮겨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3. 기타 등의 가능성 4. 어떠한 물체인지도 명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 직접 확인하지 않는한 판단은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프리한19] (100분) 미지의 영역의 끝 UFO는 실존한다?! UFO와 외계인이 남기고 간 미스터리 증거들👽 | #디제이픽](http://i.ytimg.com/vi/lU6cxLAzWoY/mqdefault.jpg)
![[#프리한19] (100분) 미지의 영역의 끝 UFO는 실존한다?! UFO와 외계인이 남기고 간 미스터리 증거들👽 | #디제이픽](/img/tr.png)
![[명작다큐🎖️몰아보기]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류 최대의 호기심, UFO 그리고 외계생명체!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 KBS 2012년 방송](http://i.ytimg.com/vi/xE1v4tQTPFI/mqdefault.jpg)
옆으로 이동해 보면 몰든(malden island) 섬이 있다. 활주로 자리도 있다.거기도 같은 자국이 있다. 이건 물체가 움직인게 아니고 누군가가 왔다, 갔다한 바퀴 자국이다. 또한 백사장 윗쪽을 보면 사각 건물 잔해 3개도 보인다.
추론1. 누군가가 저 섬에 조난되었다. 그가 타고온 배의 남은 잔해를 땟목삼아 태풍, 풍랑의해 수면이 일시적으로 높아졌기에 (혹은 도랑처럼 물길이 생겨)저곳까지 이동시켰다. 파도,혹은바람등에 의해 중심을 잃고 뗏목위에 있던 조난자가 바다에 빠져 사람의 흔적은 사라지고 뗏목만 남아 오늘까지 저기 남아있게 되었다.
인공위성이나 발사체의 잔해일수도 있겠죠..
늘 좋은영상 ㄱㅅ합니당
처음에 보여준 방패모양은뭐고 마지막에 보여준 영상은 뭐임? 마지막에 보여준 사진은 난파선에 가까워보이는데 다른 사진 보여주면서 설명 한마디가없네
우왕 신기하당
몇년 전에도 영상이 나왔었는데 ᆢ
구글어스로 직접 찾아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이 사는 펜린이라는 섬에서 북동쪽으로 400km 정도 떨어진 섬인데 수천킬로라니...
크기는 재보니 대략 h: 40m, w: 25m정도로 커보이는데 저 방패모양의 물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활주로 유도등과 "비슷한"? 용도로 쓰였는게 아닌지...
스타벅 섬 기준 남서쪽으로 400km 쯤 떨어진 펜린섬에도,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진 몰든섬에도 활주로가 있는데 이 섬엔 없는걸로 보아 펜린섬은 사람이 사니까 당연하고 몰든섬은 그냥 구글어스로 봐도 푸르고 이뻐서 사람의 발길이 어느정도 닿으니 활주로가 있는데 여긴 그냥 모래사막 허허벌판에 그렇다할 장점이나 이쁜 경치, 나무도없이 진짜 텅빈섬이고, 동일한 간격과 깊이의 선으로 생긴 자국, 섬의 다른 부분에 비해 활주로 "대용"으로 이용하기 적합한 모양의 위치, 밀물과 썰물의 변화에 지장이 없는 위치와 섬의 바깥으로 이어진 점등으로 보면
섬 소유주라거나 다른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경비행기를 착륙시키고 지상주행을 하면서 생긴 경비행기의 타이어 자국이거나 이착륙 자국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풀은 그냥 원래 그렇듯 날만한곳에 무지성으로 서로 뭉쳐서 난것 뿐.
좀 더 찾아보니 그냥 사람이 손수 돌로 만든 건물이네요...ㅋㅋㅋ
끌린 자국은 아마 탐사하시는 분들이 짐이나 물건따위를 끌고 간 자국인 것 같고요.
(아마 파트2 영상 40초 부근 검은색과 회색 캐리어...)
저 건물 기준 북쪽방향에도 4개정도 건물이 더 있습니다.
[ Stranded on Starbuck Part 1 | National Geographic ]라고 검색하시면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탐사 간 영상 part 2 까지 있습니다.
영상속 건물이 저 방패 모양으로 생긴 건물입니다.
[ The Starbuck Island Google Earth TikTok Video, Explained ]라고 구글 검색시 정확한 설명과 함께 카메라 구도 사진및 추가 사진도 나와있습니다.
그냥 조난당한 배이고 저기서 내린 사람이 식료품이나 물건들 그물이나 망에 담아서 질질 끌고간거임. 정말 UFO라면 UFO 에 비해 폭이 좁은 흔적이겠음???
근데 그러면 앞쪽에 삐뚤뻬뚤한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단면이 깔끔하게 잘린 난파선 사진은 본적도 없는데?
착륙하려다 실패한......흠~~~
바람,파도라기엔 너무 직선의 자국
인간이 외계인이다. 식스센스
지금 지구 방문은 대단히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이 이 방문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 영향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다른 존재 집단인 방문자들이 큰 공동체에서 온 것은 인류의 진보나 영적 교화 때문이 아니다. 이처럼 많은 세력이 지구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지구에 있는 자원 때문이다.
처음에는 이 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많은 자원을 가졌으며, 황량하고 텅 빈 큰 공동체에서 얼마나 보기 드문 보석인지, 그 진가를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와 같은 행성은 실로 드물다. 현재 큰 공동체 대부분의 거주 지역은 개척된 이주지이며, 과학기술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기술의 도움 없이 자연스럽게 진화한 지구 같은 행성은 지극히 드물다. 그래서 당연히 다른 행성들이 이 점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구의 생태자원은 수천 년 동안 몇몇 종족이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어떤 종족들은 지구를 저장 창고로 간주했다. 하지만 인류 문명의 발전, 위험한 무기 생산, 자원의 감소는 외계인의 개입을 불러들였다.
방문자들은 사람들이 내면에서 이런 통찰력과 앎을 가질 수 없게 하려 한다. 왜냐하면 방문자들은 이런 통찰력과 이런 앎이 없기 때문이다. 방문자들은 그 가치를 모르며, 그 실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점에서는 인류가 전반적으로 방문자들보다 더 앞서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가능성만을 말한 것이며, 지금 그 가능성을 키워야 한다.
날이 갈수록 세상에는 외계인이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그들의 설득에 넘어가고, 아는 능력을 상실하며, 혼란 속에서 주의가 산만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기적 목적으로 인간을 이용하려는 이들을 앞에 두고 약해지고 무력해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들을 믿고 있다.
인류는 신흥 종족이며, 취약하다. 그리고 전에는 결코 접해본 적이 없는 환경과 영향을 지금 접하고 있다. 인류는 인간끼리만 서로 경쟁하면서 진화해왔으며, 다른 종류의 지적 생명체와는 결코 경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상황을 명확히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바로 이 경쟁이 인류를 강하게 할 것이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질을 깨울 것이다.
이 힘을 깨우는 것이 불가시 존재들의 역할이다. 당신들이 천사라고 부르는 불가시 존재들은 인간의 가슴에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을 수 있고 듣는 자유를 얻은 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그들 가슴에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하지만 이 메시지는 가능성과 희망이 담겨 있다. 어쩌면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지 않을지도 모르며, 방문자들은 당연히 알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 메시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공유될 수 있으며, 공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문자들이나 그들 설득에 넘어간 사람들은 여전히 이렇게 알려지는 것에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인류가 독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인류의 독립은 그들의 목적이 아니며, 심지어는 인류의 독립이 바람직한 일로 믿지도 않는다. 그래서 당신들이 우리가 하는 말을 두려움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여기에 맞게 진지한 마음과 깊은 관심으로 바라볼 것을 우리는 진심으로 바란다.
중략
방문자들은 인간에게 번식능력을 뺏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여기에 자리잡으려고 와 있으며, 인류가 그들을 믿고 섬기며,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약속하고 제안하며,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그들의 설득력은 대단하지만, 그들 수는 적다. 그러나 그들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으며, 이미 몇 세대에 걸쳐 진행해온 이종교배 프로그램은 끝내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엄청난 지능을 가진 인간이면서 인간 가족에 속하지 않은 인간이 생길 것이다. 이런 일은 가능하며, 큰 공동체에서는 수도 없이 발생했다. 인류는 종족이나 문화 사이에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또 그 교류가 어떻게 지배력과 영향력을 주는지 알려면, 단지 인류 역사를 보기만 하면 된다.
"인류의 동행자"를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캐리비안해적 촬영지아님?
진짜 있네..하하하 신기하다..
끌고 간 자국이야말로 인간이 개입되는 증거임....끌고간 자국이 너무 길긴하지만 뭔가 이유가 있었을듯....하늘에서 내려운 물체라면 끌고 갈리가 없음
스타벅스 아님?
우리 은하계에 4000억개 이상의 별이 있는데 적게 잡아 은하에 한개씩만 외계문명이 있다고 쳐도 최소 2조개의 외계문명이 있다고 함..
누가 있다고 말하디? 🤣
말좀 만들지 말자.. 약 파는 것도 아니고.. 끌린 흔적이 수km 직선이 아니라, 물체 동측 1.4km 정도 부터 2시방향으로 굽어 있음. 좀 더 가보면 북측 바다 해안으로 다시 굽어 이어져 있음. 누군가 끌고 간 거임
난파된 배가 바람이나 파도에 의해서 움직인거 같네요.
인공위성 차폐 막 같은 거 아닐까요?
1. 밀물과 썰물로 인하여 옮겨졌을 가능성도 배재할수는 없죠
2. 계절에 따라 밀물과 썰물과 비슷하게
-> 계절에따라 무인도에 물이 어느정도 들어오는지도 파악해야 할것으로 추정됩니다.
-> 만약 이 부분이 맞다면...
-> 사계절중 특정한 날에 물이 들어와
-> 물체가 옮겨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3. 기타 등의 가능성
4. 어떠한 물체인지도 명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 직접 확인하지 않는한 판단은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선미 딱 보이잔😂
난파된 배 아닌가요? 배가 바람때문에 끌린거 같은데요
외계인은 없다
말로만 떠벌거리지 말고 직접 가 볼 사람없어요?
저거 마지막은 tr3b아닌가...
가보면 되는거 아님?
어스로 자세히보면 그냥 암석임
스타벅스의 음모닷 !
바다쓰레기 아님?
삼대의 전투기
스타벅(스)섬 ㅋㅋ
끄덕하면 ufo...ㅎㅎ..
혹성탈출.....
틱토커가 발견 ㅋㅋㅋ 진짜 재밌게 보고있긴한데 개소리는 소재로 쓰지마시죠
도매금으로 넘어가면 똑같은 수준되는겁니다
북한 인공위성 잔해
사실 이상한 물체가 추락한 사건은 굉장히 많아요....... 추락이라는게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서 왔다는 것인데 그냥 무시할 일만은 아니죠.
저거 누가봐도 배잖아여ㅋㅋ 에이 반월형 이건 좀아니다~~~
발사된 로컷잔해 보면몰라😁😁😁 반닷불3마리 보면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