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한테 뭐먹었어요 묻는거 보고 역시 밥으로 안부 묻는 민족다워서 너무 웃겼는데 ㅠㅠ 뒤로 갈수록 왜 이렇게 귀엽고 슬픈지 ㅠㅠㅠ 진짜 두 나라에 뿌리를 둔 체리 마음을 100프로 이해 할 순 없다는 올리버쌤 맘도 뭉클하네요..! 그치만 좋은 자양분을 두 가지나 가진 체리가 자라면서 행복한 일들이 늘 더 많기를 바랍니다 ♥
체리가 아주 어린 나이인데도 이역만리. 멀리 계시는 외할머니를 입에 달고 살으니.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합니다 드뎌 3개월정도 있으면 대한민국 울산의 외가댁에 또 오겠네 체리야 ~~ 외가댁에서 콩가루 먹던 기억도 잊지않고 다 말로다 표현하는 체리 너무 똑똑하네요. DNA는 못 속여요 대단하다 체리 항상 건강해라 ~~❤❤❤
체리는 진짜 언어천재에다가 표현도 잘하고 공감도, 인지도, 기억도 잘해서 저렇게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고 그때 당시의 상황도 재현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똑똑하고 귀여운 모습 이면에 한국을 그리워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어찌나 가엽고 슬플까요😢 괜히 눈물이 찔끔 났어요ㅠㅠ 한국을 그리워하는만큼 가을에 한국에서 또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 가셨음 좋겠어요❤ 그때까지 또 무럭무럭 자라나는 체리도 지켜볼거구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말하는 체리를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얼마나 신기하실까요!!!
말을 어쩜이리 잘할까요 ㅠㅠ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 이렇게 잘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 올리버쌤과 마님이 많이 신경쓰시는 게 너무너무 느껴져요 진짜... 어린나이지만 아기를 낳는다면 이렇게 교육 시키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타고나길 체리처럼 똘똘하다면 더 고맙겠네요 ㅎㅎ 한편으론 너무 선하고 현명하신 부모 만난 체리가 너무 부럽네요 랜선이모야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그리고 댓글로나마 응원하고 성장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체리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렴 🤍
체리는 정말 한국사람이구나. 그 자그마한 뇌에 어쩜 그렇게 한국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았니. 미국에서의 체리부터 알고 예뻐했지만 한국을 그리워하는 체리는 또 맘이 아리는 애정이 생기네 우리 체리 가을에 한국에 다시 올때까지 할머니랑 자주 통화하며 즐거운 계획을 세워보쟈 한국의 이모들도 체리를 많이 기다려 사랑해❤❤❤
7:19 뿌에에에에에에엥 왜 눈물이 나는지 오랜 비행을 온전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그 마음 하나로 버틴 울체리ㅠㅠㅠㅠㅠ 체리가 커가면서 한국에서 있었던 구체적인 일들은 잊겠지만 한국에서의 좋았던 느낌은 다 기억할꺼에요! 엄마아빠가 남겨둔 영상 보면서 한국 더 많이많이 사랑해줘🫶 그리고 한국에 또 놀러와!!!
또 오신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체리가 가을이면 더 많이 컸을건데~ 가을에 오시면 한국에 산이 많으니..꼭 가을 단풍을 한번은 봤으면 좋겠습니다~ 외가쪽이 경상도쪽으로 아는데 근처에도 좋은 산들 계곡들 많으니~ 나중에 기후가 더 변하면 직접 볼수 없는 알록달록 한 단풍~들
😊체리야 너무 귀엽잖아 "괜찮네~~" 라는 말에 이모 빵터졌엉^^ 우리 체리 한국 터널도 기억하고 한국에대한 기억이 무척 좋았나봐요 하긴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니까요~~~ 체리 한국가는 놀이하는거보니 찡하기도 하고 한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맙기도 하네요 기억력도 대단하구요~~기특한 체리야 한국에 자주자주 놀러와 사랑하는 할머니와 체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으니까❤❤❤ 마지막 올리버쌤 표정에서 목소리에서 체리에대한 마음이 느껴지네요...아름다운 가을에 꼭 오세요^^
올리버쌤 말씀대로 아이와 함께 한국에 가는것, 즉 해외에 가는것은 체력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수 있지만 아이를 사랑하기에 결심한 모습이 정말 좋은 아버지라고 느껴집니다. 날이 갈수록 언어실력이 늘고, 추억을 회상하는 체리 모습을 보니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느껴지네요 ㅎㅎ 귀여운 체리와 어딜가시든 건강하시고 가을에 한국 올때 전보다 더 행복한 추억 있길 바랍니다 ㅎㅎㅎ 올리버쌤 가족 화이팅!
올리버쌤은 어릴 때 어떻게 자란건지 참 궁금해요. 무심히 지날 수 있는 2살배기 아이의 소리를 존중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실천하고... 이걸 어른들끼리의 관계에 대입해본다면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싸움으로 치닫기 보다는 고민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데 저한테는 참 부러운 성격과 사고방식이네요.
작은천사 체리가 한국 한국..할머니 할머니...말을 할때마다 한국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체리의 마음이 오롯이 읽혀서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할머니가 얼마나 그리우면..그리고 한국에서의 추억이 자꾸 떠올라 한국을..그리고 할머니를 노래하는 이쁜 체리..올 가을에 더 성장한 모습으로 꼭 한국에 놀러오거라~~♥♥♥
예쁘고 영리한&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체리🍒 체리의 마음주머니 속에는 한국여행에서의 모~든 추억이 차곡차곡 다~~담겨져 있네요👍💕 체리가 다시 한국에 오면 "한국의 어린이집 일주일 체험하기" 뭐 이런 비슷한 이벤트로 한국의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시간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체리를 통해서 한국 아기들은... 아기들만의 미국세계을 배워보고, 미국에서 온 체리는 또다른 모습의 한국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역할놀이 하면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체리 ~~ 한국과 할머니를 보고 싶은 간절함에 할 줄 아는 표현들을 총동원해서 줄줄 쏟아내는 체리 ~~ 아직 어리지만 한 마디 한 마디에 사랑스러움과 인내심이 다 묻어 나오고 ~~ 저 정도 어휘로 이렇게도 감동 시키는 체리는 정말 대단 대단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이고 할머니가 저 손녀가 을매나 을매나 이쁘실까요...ㅠㅠㅠㅠㅠ 보는 저도 너무너무 이뻐서 정신 못 차릴 지경인데 ㅎㅎㅎ 한국도 그립지만 미국 집에서도 충분히 행복한 울 체리는 지금 강렬했던 한국 방문의 기억을 즐겁게 재생하며 역할극을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라 저 갠적으론 보면서 걱정되거나 맘 아픈 것보다 오히려 아름다운 마음의 또 하나의 집이 있어서 참 좋구나 생각이 들어요. (울거나 슬퍼하며 한국 가자 하면 다르겠지만...) 한번 한국 다녀오시는 게 큰일인데 최대한 체리의 마음을 배려해 주시려는 아빠의 맘이 넘나 이쁘네요 ㅠㅠ
![[#물건너온아빠들] 이 정도면 명예한국인 올리버쌤! 경주 한정식집에서 ‘체리의 뿌리를 찾아서🔍' | #올리버쌤 #체리 MBC221113방송](http://i.ytimg.com/vi/rpHO5NIK6u4/mqdefault.jpg)
체리는 정말 특별한 아이같아요.
한국할머니는 지구 반대편에 딸 보내놓고 얼마나 그리워하겠어요...
체리의 마음씀씀이나 사랑스런 행동들은 아빠 올리버쌤을 많이 닮은것 같네요.
토끼한테 할머니 볼꺼야 라며 말하는 체리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쪼끄만게 얼마나 할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으면 그럴까요.. 체리는 정말 천사중에 천사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이런 체리를 볼 수 있게 해준 올리버와 마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
저도 그랬어요...저희 할머니도 생각났어요 ㅎ
저도 모르게 눈물이ㅠ
저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눈물 났어요ㅠ
쉬지 않고 “할머니 볼거야” “한국 왔어요” 힘줘서 외치는 체리 모습이 왜이리 짠한지… 눈물나요ㅠㅠ
저도 코가 찌잉 ㅠㅠ 눈물 날뻔 했어요
울컥~ㅠ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ㅠ
에고 저도 눈물이나네요~~넘 귀여우체리와 올리버샘네동물포항한 모든 가족 응원합니다~^^
1:10 ‘괜찮네 ~’
생각지 못한 체리 답변이라 저항없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
할머니한테 뭐먹었어요 묻는거 보고 역시 밥으로 안부 묻는 민족다워서 너무 웃겼는데 ㅠㅠ 뒤로 갈수록 왜 이렇게 귀엽고 슬픈지 ㅠㅠㅠ 진짜 두 나라에 뿌리를 둔 체리 마음을 100프로 이해 할 순 없다는 올리버쌤 맘도 뭉클하네요..! 그치만 좋은 자양분을 두 가지나 가진 체리가 자라면서 행복한 일들이 늘 더 많기를 바랍니다 ♥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참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예쁜 체리 언어능력 지니어스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 영리해요
체리가 기억력이 정말 좋은가봐요 할머니를 정말 많이 그리워하는가봐요ㅠㅠ "할머니 볼 거야"를 반복하는 거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네요
저도 이싱히게도 눈물이났어요. 저는 친정 엄마가 돌아가신뒤에 결혼라고 아이를 낳았는데 저희 아이를 보지도 못한 할머니를 저의 이야기로만 상상하는 딸도 아마 이런 기분일까요? 유난히 엄마가 보고싶네요….
저두요 ㅠㅠ
저도 할머니 부르는 체리 보고 눈물이 났는데 다 비슷한 맘이군요~~♡
체리를 통해 체리 엄마의 그리움을 봅니다
아휴 체리가 엄빠의 일정까지 좌지우지 하네ㆍ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한 체리ㆍ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좋은 추억과 너무 많은 사랑 받은걸 또렷이 기억하고 놀이하는거 보고 눈물이 흘렀어요ㆍ체리가 가을에 또 방문한다니 너무 기대되네요ㆍ그때까지 체리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ㆍ
그러게요 체리가 할머니볼거야 하는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체리가 ‘할머니 볼거야’ ‘여기 한국 왔어요‘를 계속 말할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또 올리버쌤과 마님과 같은 부모님 아래서 나고 자라는 체리가 넘 축복 된거 같아요~ㅎ
체리 지능이 상당합니다. 상위그룹인거 같은데 체리같은 아인 높은 용량을 갖은 섬세한 컴퓨터와도 같아요. 장기기억력도 좋으니 조심조심 잘키우셔야 겠습니다. 축복일수도 있지만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일수도 있답니다. 체리 몸과마음 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머니볼거야." 하는 너무 예쁜 체리의 반복된 말에 울컥 하네요 아이지만 너무 똑똑하고 영리하고 정이 많은지요 참 잘키운 올리버쌤👍에요 애기지만 얼마나 사무치고 그리우면 ᆢ "사랑스런 체리야 꼭 한국와서 그 그리움 달래렴 ♡
체리가 외할머니를 정말 그리워하나보네요. 눈물이 그렁그렁하며 이번영상 봤어요. 체리의 한국사랑이 아빠엄마의 지갑을 가볍게하겠네요😅 미국도 한국도 모두 체리를 기다리고 품어주는 고향이란다 체리야~ 언제나 사랑으로 모두가 기다리는 한국에도 어서와 ~~❤
체리의 언어능력도 어마어마해서 저렇게 말을 하지만 체리는 인지능력도 엄청난것 같아요. 인지능력이 뛰어나서 할머니나 한국갈때 상황등도 더욱 잘 표현하는것같네요. 정말 어쩜 이리 이쁘고 귀엽고 똑똑한지..보통아이가 아닌 우리 체리..
체리가 아주 어린 나이인데도 이역만리. 멀리 계시는 외할머니를 입에 달고 살으니.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합니다 드뎌 3개월정도 있으면 대한민국 울산의 외가댁에 또 오겠네 체리야 ~~ 외가댁에서 콩가루 먹던 기억도 잊지않고 다 말로다 표현하는 체리 너무 똑똑하네요. DNA는 못 속여요 대단하다 체리 항상 건강해라 ~~❤❤❤
체리야! 언능 한국 오거라~
체리는 언어능력 뿐만이 아니라
공감능력,인지능력 귀여움까지
모두 뛰어난거 같음~~😊
체리 우유병은 꼭 들고다니네~~😊
아이스크림에 콩가루 뿌려먹으면 맛있을듯~~😅
대공감이에요! 아이스크림에 콩가루 찰떡입니다 ㅋ ㅋ
대단한 한국 사람의 잠재적 능력을 체리를 통하여 느낄 수 있네요
자려고 누워서 보다가 울었네요.😢 체리가 참 정이 많고 따뜻해요. 가을에 한국 와서 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길.
아이고, 이제 울 체리 머리도 동들동글 이뻐지고, 이빨도 다 나고, 기다가 뛰어 다니고, 한국말도 하고, 영어도 하고... 언제 이렇게 컷누??? 이뻐라~~~
체리가 단순히 한국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예의바름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느껴져 더 대견하고 예쁩니다^^
아이가 향수병을 몰라도 그리운 마음이 커서 어쩔줄 모르게 표현 하는거 같아요ㅠㅠ 체리야 또 오면 되~
오늘 올리버가 전에 없이 울먹울먹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로서 딸 체리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 지 느껴지네요. 체리는 외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리워하고 있구요~.
넘 예쁘네
c슬퍼보이는 영상 이네여
그것도 있지만 유산도 두번이나 겪으니....영상 보면 아빠도 와이프 유산 당하는거 보면 트라우마 시달리다고 함.....ㅠㅠ유산은 모두에게 아픈 마음이죠.....혹시나 또 하면 부디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바래요.....
체리는 진짜 언어천재에다가 표현도 잘하고 공감도, 인지도, 기억도 잘해서 저렇게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고 그때 당시의 상황도 재현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똑똑하고 귀여운 모습 이면에 한국을 그리워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어찌나 가엽고 슬플까요😢 괜히 눈물이 찔끔 났어요ㅠㅠ 한국을 그리워하는만큼 가을에 한국에서 또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 가셨음 좋겠어요❤ 그때까지 또 무럭무럭 자라나는 체리도 지켜볼거구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말하는 체리를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얼마나 신기하실까요!!!
말을 어쩜이리 잘할까요 ㅠㅠ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 이렇게 잘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 올리버쌤과 마님이 많이 신경쓰시는 게 너무너무 느껴져요 진짜... 어린나이지만 아기를 낳는다면 이렇게 교육 시키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타고나길 체리처럼 똘똘하다면 더 고맙겠네요 ㅎㅎ 한편으론 너무 선하고 현명하신 부모 만난 체리가 너무 부럽네요 랜선이모야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그리고 댓글로나마 응원하고 성장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체리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렴 🤍
1:10 “괜찮네” 올리버님이 자주하던 말투인뎈ㅋㅋㅋㅋㅋㅋ 체리 아빠 판박이ㅋㅋㅋㅋ
할머니가 많이 그리운가봐요. 방에서 놀이하는데 마음이 왜케 안쓰럽죠 ㅠㅠ
갱상도 말투 😂
체리 특별한아이 !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렇게 깊다니 . . .
안스럽기까지합니다 .
얌전히 앉아있는 숯이도 반가웠습니다 . 가을까지 기다려 줄지
의문이듭니다 .
체리야 왕자와 숯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렴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요즘 부쩍 떠오르는 문장이네요.
건강하게 커가는 체리 모습이 보기 좋아요 .
맨날 영상통화 하는게 보통 정성이 아닌데
체리가 한국과 할매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
귀여운 체리 😊❤😊
한국어의 언어 구조와 , 영어의 언어구조가 완전히 다른데 정확히 알고 영어에선 관사와 같은 문법을 , 한국어는 윗 어른께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체리 정말 언어천재 맞는거 같아요 😍 인지능력도 빠른것 같고요!
체리는 정말 한국사람이구나. 그 자그마한 뇌에 어쩜 그렇게 한국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았니.
미국에서의 체리부터 알고 예뻐했지만
한국을 그리워하는 체리는 또 맘이 아리는 애정이 생기네
우리 체리 가을에 한국에 다시 올때까지
할머니랑 자주 통화하며 즐거운 계획을 세워보쟈
한국의 이모들도 체리를 많이 기다려 사랑해❤❤❤
7:19 뿌에에에에에에엥 왜 눈물이 나는지 오랜 비행을 온전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그 마음 하나로 버틴 울체리ㅠㅠㅠㅠㅠ 체리가 커가면서 한국에서 있었던 구체적인 일들은 잊겠지만 한국에서의 좋았던 느낌은 다 기억할꺼에요! 엄마아빠가 남겨둔 영상 보면서 한국 더 많이많이 사랑해줘🫶 그리고 한국에 또 놀러와!!!
ㅠㅡㅠ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체리가 한국을 그리워하고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또 할머니가 체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맘이 뭉클합니다~
예쁘다 귀엽다 똑똑하다라는
말이 연속으로 나와요
체리는 한국을 너무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외갓집이 울산이라니
더 정감이 갑니다
저도 울산에서 살고 있어요^^
뭉클~울컥 했어요~. 체리야 좀만 참아👏👏👏
체리가 가을에 와서
울긋불긋 멋진 단풍들을 눈과 마음에 잔뜩 담았으면 좋겠네요
체리는 어쩜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똑똑해지고 이뻐지나요? ㅎㅎ
1:21 김치볶음밥에 콩가루를 얹어서 먹는 입맛은 너무나 한국인인데요?
저도 시도해본 적 없는 조합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3:08 Banana Split 보고 환해지는 체리의 얼굴~~ 😆😍💖
체리가 한국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정말 큰거 같아요. 보는 내내 체리가 "한국 왔어요" 하고 말할 때 마다 제 마음에도 그리움이 가득 밀려 옵니다. 예쁜체리. 한국 다시 올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할머니 만나러 오자요~♡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뭉클했어요. 체리가 기억하는 한국이 너무나 따뜻해서 감동이에요. 올리버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올 가을 한국에서 따뜻한 추억 또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체리 너무 예쁘고 한국 사랑하고 한국어 영어 잘하고 아빠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하세요🎉
그래서 자꾸 보게 돕니다
또 오신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체리가 가을이면 더 많이 컸을건데~ 가을에 오시면 한국에 산이 많으니..꼭 가을 단풍을
한번은 봤으면 좋겠습니다~ 외가쪽이 경상도쪽으로 아는데 근처에도 좋은 산들 계곡들 많으니~ 나중에 기후가 더 변하면
직접 볼수 없는 알록달록 한 단풍~들
어쩜 저리도 상상놀이를 하며 말을 잘할까?아빠도 2살 아이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시는듯해 저도 괜히감동 먹고 울컥~가을에 꼭 오세요~~^^
한국과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체리를 보니 맘이 뭉클하네요. 머나먼 나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전해져서요.
너무 예쁜 체리 가을에 한국에 다시 온다니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길 빌께요.
이야~ 보소
눈물이 나네요~~
울컥하며 지난세월 아이들키울때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뱃속의 체리부터 두살의 체리까지~세월지나 제게 손녀가 생긴다면 이런기분일까요?
체리 부모님~~너무고마워요 우리체리를 이렇게 예쁘게 키워주셔서요~~^^
오전에는 뭉클한마음에 울었어요....체리가 나를 그리워하는듯한 착각에 빠져서요~~^^
체리는 어휘력 표현력 모두
뛰어난거 같아요…
기억하는것도 특이하고 …맛을 할머니와 함께 기억하는것도
남다르네요…❤❤❤❤❤
에구... 한국의 할머니가 넘 그리운가보다 🥹🥹 기억도잘하고 말도 잘하고 .. 똑순이가 따로없네요❤️❤️
2살 밖에 안된 체리의 기억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한국의 할머니와 한국을 그리워하는 체리를 보니 한편 마음 짠 하기도 하구요. 멀지않아 또 다시 한국을 방문 할때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체리야 항상 건강하렴.
체리는 집에서 한국어를 쓰다보니 마음의 고향도 미국보다 한국이 된 것 같네요.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어릴 때 어디에 뿌리를 먼저 잘 내리느냐에 따라 정체성의 강도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제 아들도 성인이지만 한일 혈통이기 때문에 이해가 좀 되네요.
아고 체리 샤랑스럽다아 ㅜㅜㅜ
😊체리야 너무 귀엽잖아 "괜찮네~~" 라는 말에 이모 빵터졌엉^^
우리 체리 한국 터널도 기억하고 한국에대한 기억이 무척 좋았나봐요 하긴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니까요~~~ 체리 한국가는 놀이하는거보니 찡하기도 하고 한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맙기도 하네요 기억력도 대단하구요~~기특한 체리야 한국에 자주자주 놀러와 사랑하는 할머니와 체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으니까❤❤❤ 마지막 올리버쌤 표정에서 목소리에서 체리에대한 마음이 느껴지네요...아름다운 가을에 꼭 오세요^^
아~ 체리혼자 노는 모습보고있는데 왜 눈물니 나죠? 저 작은 아이가 한국과 할머니의 추억을 가득안고 있어서 기특하고 예뻐요~❤
어쩜 한국말도 이리 예쁘게 잘하는지..
올리버쌤 말씀대로 아이와 함께 한국에 가는것, 즉 해외에 가는것은 체력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수 있지만 아이를 사랑하기에 결심한 모습이 정말 좋은 아버지라고 느껴집니다. 날이 갈수록 언어실력이 늘고, 추억을 회상하는 체리 모습을 보니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느껴지네요 ㅎㅎ 귀여운 체리와 어딜가시든 건강하시고 가을에 한국 올때 전보다 더 행복한 추억 있길 바랍니다 ㅎㅎㅎ 올리버쌤 가족 화이팅!
올리버샘....!!
채리를 아빠로써 너무 사랑해 줘서 고맙네요...!
채리를 위해 가을에 한국 가려고 한다는 말 너무 고마워요~~❤❤❤
똑순이체리
상상하며 노는모습도
어쩜저리 예쁜지요
볼때마다 덩달아 행복해진답니다
체리야 한국과 할머니를
늘 그리워하는구나 ❤❤❤
와~ 아이스크림 보소
꾸준히 할머니뵈러 한국 가고싶어하는 기특하고 귀여운 체리💛 김치볶음밥 먹을줄아는구나 어린이 다됐엉! 어머나 유모차와 터널 버스등 그날의 추억들을 생생하게 기억하다니 ,체리의 가을 한국행 기대할게요~⭑
올리버쌤은 어릴 때 어떻게 자란건지 참 궁금해요.
무심히 지날 수 있는 2살배기 아이의 소리를 존중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실천하고...
이걸 어른들끼리의 관계에 대입해본다면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싸움으로 치닫기 보다는 고민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데 저한테는 참 부러운 성격과 사고방식이네요.
체리가 한국 얘기하는거를 어린애 놀이로 그냥 넘겨버릴 수도 있는데 체리의 마음을 진지하게 관찰해주고 현실화시켜주는 올리버쌤 너무 감동이에요. 체리는 정말 존중받으면서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아 부럽고 기대돼요ㅎㅎ
체리가 한국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네요 가슴 찡~~~감동적이에요
아---체리 예쁘고 사랑스러워 심심하면 봅니다. 티비는 안보고 체리 유튭은 몇번을 보죠~~~
체리가 한국을 그리워하는게 왜 이리 마음이 더 아프고 찡 할까요....🥹😔
너무 이쁜 체리🍒조르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고 '할머니 만날꼬야...'를 반복하는데 제가 맘이 아프고 눈물나요ㅠ. 가족 모두 가을에 한국에 온다니 벌써부터 행복한 체리미소 기대됩니다💜
정면돌파하시네여 햄ㅋㅋㅋㅋㅋㅋ
24개월 아기가 이렇게 말을 잘 하는게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갓난 아기 시절부터 봤는데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건강히 잘 크길 바래용 😊
체리보니 심장이 위험해지는 기분이네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정말 쌤과 마님은 식사안하셔도 배부르실듯 ㅋ
체리 존댓말하는 게 넘 귀여워요 💕💕
작은천사 체리가 한국 한국..할머니 할머니...말을 할때마다
한국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체리의 마음이 오롯이 읽혀서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할머니가 얼마나 그리우면..그리고
한국에서의 추억이 자꾸 떠올라
한국을..그리고 할머니를 노래하는 이쁜 체리..올 가을에 더 성장한 모습으로 꼭 한국에 놀러오거라~~♥♥♥
어린아이의 말이라 허투로 흘려 듣기 쉬운데. 그냥 흘려듣지 않고 그 말을 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올리버쌤 진짜 다정하시고 좋은 아빠네요 ❤ 체리는 화목한 가족안에서 정말 행복한 아이로 클것 같아요 ❤
아빠 같이 드시라고 챙기고, 할머니께 존댓말까지 쓰는 체리 사랑스럽다^^
우리 체리 공주 애기였는데 이제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네 아구 오늘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 💖
체리가 한국 추억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역할놀이 하는 모습을 보며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한국 할머니가 보시면 얼마나 기특해하실까요.. 체리가 정말 똑똑한거 같아요.. 저런 추억의 장면 대화내용 하나하나 기억하는것도... 정말 신기합니다.. 체리야.. 너무 사랑해❤
"할머니 볼거야 조금만 참아~"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기가 있을까요?🥰
체리야🍒 넌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니~
다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올리버의 말이, 더욱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체리를 돌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멋진 아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체리에 대해서 정말 깊이 생각하고 양육한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아무쪼록 앞으로 즐거운 한국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
"뼈에 사무치다"
말 그대로... 체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 ❤️
사랑스런 체리~ ♡ ❤️
떼쓰지 않고...
어쩜 저렇게 우회적이고 은유적으로 어른 뺨치는 협상능력을 갖췄을까 ~? !!!
ㅋㅋㅋ 보면볼수록 체리의 의사소통능력이 보통을 넘는 최상위라고 감탄을 자아냅니다
♡ ❤️
올리버쌤, 마님, 외할머니의 많은 대화와 사랑 그리고 기다림으로 체리의 의사소통능력치가 나날이 발전성장합니다~~~ ♡ ❤️ 🧡 💛 💚 💙 💜 ❤️
에고공 체리의 웃음에 기절하겟네....너무 이쁘고 귀여워 어떻게....아휴~~깨물어주고 싶어....체리야....할머니가 얼마나 행복하실까..이렇게 사랑스러운 체리가 할머니를 찾으니....말도 너무이쁘게 잘하고...미쳐버리겟네...울 체리때문에.....아휴 사랑스러워....
체리의 한국에 대한 기억,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대단한것 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런 체리의 자라는 모습이 경이로와요.
체리는 상상력도 나이답지 않게 풍부하고 언어사용도 너무 놀라워요^^
말하는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너무너무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서 매일매일 시청하고 있답니다♡
예쁘고 영리한&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체리🍒
체리의 마음주머니 속에는 한국여행에서의 모~든 추억이 차곡차곡 다~~담겨져 있네요👍💕
체리가 다시 한국에 오면 "한국의 어린이집 일주일 체험하기" 뭐 이런 비슷한 이벤트로
한국의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시간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체리를 통해서 한국 아기들은... 아기들만의
미국세계을 배워보고,
미국에서 온 체리는 또다른 모습의 한국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너무 사랑스럽고 영리한 체리 팬입니다 ❤
감동되서 눈물이납니다~
체리의 마음을 헤아려내신 아빠의 사랑이 참 감동입니다. 체리가 참 영특합니다
오늘 영상은 가슴이 찡~~눈물이 났습니다
공항에서 할머니 만나는 장면 보니 또 눈물이 나더라구요~
사랑스러운 체리에게 한국은 늘 아름다운 기억만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ㅠㅠ왜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핑 도는지,, 우리 귀여운 체리 한국 와서 할머니 많이 보고싶구나 ㅠㅠㅠ❤❤ 얼른 한국 또 와서 즐겁게 여행해주세요 ㅠㅠ❤❤
이야~ 올리버샘 보소~
이 영상 보면서 정말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 부모님 마음은 훨씬 더 크게 느껴졌겠어요. 응원합니다.
체리가 진짜 똑똑한건 알았지만
가슴도 따듯한 애기네요.
체리의
부모+조부모+외조부모
그리고
모든분들의 사랑 덕분이겠죠?
안녕하세요 올리버쌤님 반가워요 🤩 체리 🍒 가 할머니 하고 영상 통화 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그리고, 장난감으로 한국놀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 🥰🤩올리버쌤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아이스크림 먹으며 온몸으로 즐거워하는 체리의 순수함~ 꺅 더 예뻐요^^
콩고물도 좋아하는 밥잘먹는 어린이
세상에 2살 짜리 체리가 구사하는 어휘력 좀 보세요~완전 천재..!!
얼굴도 너무 이쁜 아가 체리야~~한국의 할머니를 그리워 하는
사랑스러운 천사 아가 체리 모습에 감동입니다..!!
너무X100 귀여워요^^
역할놀이 하면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체리 ~~
한국과 할머니를 보고 싶은 간절함에
할 줄 아는 표현들을 총동원해서 줄줄 쏟아내는
체리 ~~
아직 어리지만 한 마디 한 마디에 사랑스러움과 인내심이 다 묻어 나오고 ~~
저 정도 어휘로 이렇게도 감동 시키는 체리는 정말 대단 대단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체리는 천재인가봐요.. 한국말이랑 영어를 어떻게 이리 잘하는지...
”김치볶음밥“ 발음도 너무 잘하고 좋은 사랑많은 아빠엄마를 둔 체리의 일상 넘 좋으네요
체리의 기억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렇게 할머니를 불러대니 한국 할머니가 넘 마음이 미어질듯하겠네요
저는 한국에 같이 있는게 넘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을에 울산 오심 지나면서라도 체리네를 한번 보면 좋겠네요 저도 울산이라서요~^^
할머니가 체리에게 그만큼 큰 사랑을 주신거겠죠~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고 직접 본건 한 번뿐인 할머니를 두살 아이가 이만큼 그리워한다는건 정말 특별한 일 인 것 같아요. 예쁜 체리 저도 보고싶네요ㅠㅠ
체리가 엔딩 멘트인 빠잉을 언제쯤 할까요라는 댓글 쓴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어쩜 저렇게 말을 잘하고 이쁠까요.
코로나로 바깥 활동을 못해 사회성 걱정 할 때 딸기와 낯가리던 체리가..
올리버 쌤과 마님이 키웠는데 내가 키운거 마냥 짠~ 주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가 얼마나 한국에 할머니네 가족들을 그리워하는게
가슴으로 느껴지네요~
사랑스런 체리~💕
눈물이 울컥했어요
세상에 남이 봐도 이리 귀여운데 부모가 보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ㅋㅋㅋ
어쩜 체리는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엄마아빠의지혜로움을 그대로 모두 다담고 있네요.너무 잘키우셨네요.사랑스러워요❤
체리가 벌써 콩가루 맛을 아는구나~ 너무 귀여워요~ 말도 어쩜 이리 잘하니😂😂😂
애기가 2개국어해서 섭섭한 조부모님 없고 넘 좋은것 같아요. 대화가 되니까 얼마나 좋아요~체리는 진짜 똑똑해요~^^
암만 봐도 언어영재임...
언어는 단어도 많이 알아야 하지만, 감정의 표현력이 풍부해야 하는데,
체리는 굉장히 풍부함.
공감능력도 뛰어남..
잘 키우면 딸 덕? 보시겠네요. ❤
어머어머어머 눈물나 .. 우리체리 너무 할머니 고향 가고싶구나
체리야. 기다리며 건강하게 지내다보면 꼬옥 다시 한국와서 할머니랑 놀아....😢😢😢
아후~ 왜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
귀여운 체리가 말도 잘 못할때 한국갔다가
부쩍 한국말늘어서 이제 잘하는거 보니깐
뭔가 대견하고 늠름하네요 😊
체리는 정말 언어 천재인가봐요... 발음이나 표현력이나 너무 잘한다.. 그리고 토끼와 하는 한국가는 놀이.... 왠지 코끝이 찡해진다...
께끼야, 어쩜 이리 환하게 웃니? 햇님이 따로 없어. 눈부신 체리 미소~~ 오늘도 체리에게 배운 한국어 한마디~~괜찮네^^
아이고 할머니가 저 손녀가 을매나 을매나 이쁘실까요...ㅠㅠㅠㅠㅠ 보는 저도 너무너무 이뻐서 정신 못 차릴 지경인데 ㅎㅎㅎ
한국도 그립지만 미국 집에서도 충분히 행복한 울 체리는 지금 강렬했던 한국 방문의 기억을 즐겁게 재생하며 역할극을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라 저 갠적으론 보면서 걱정되거나 맘 아픈 것보다 오히려 아름다운 마음의 또 하나의 집이 있어서 참 좋구나 생각이 들어요. (울거나 슬퍼하며 한국 가자 하면 다르겠지만...)
한번 한국 다녀오시는 게 큰일인데 최대한 체리의 마음을 배려해 주시려는 아빠의 맘이 넘나 이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