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아이작 왓츠가 시편 19편을 소재로 구성한 찬송시이다. 1719년 '자연이라는 책과 성경을 비교한'(The Book of Nature and of Scripture Compared)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시편 19편 1~6절은 자연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7~14절은 성경(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하고 있다. 이 찬송도 각 절에서 전반부는 자연을, 후반부는 성경을 말한다. 2절을 예로 보자 : 회전하는 태양, 빛나는 빛, 밤과 낮은 당신의 권능을 고백하나이다. 그러나 당신이 쓰신 복된 책은 당신의 공의와 은혜를 나타내나이다.
아멘
237. 아이작 왓츠가 시편 19편을 소재로 구성한 찬송시이다. 1719년 '자연이라는 책과 성경을 비교한'(The Book of Nature and of Scripture Compared)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시편 19편 1~6절은 자연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7~14절은 성경(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하고 있다. 이 찬송도 각 절에서 전반부는 자연을, 후반부는 성경을 말한다. 2절을 예로 보자 : 회전하는 태양, 빛나는 빛, 밤과 낮은 당신의 권능을 고백하나이다. 그러나 당신이 쓰신 복된 책은 당신의 공의와 은혜를 나타내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