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존엄사법 입법화를 찬성합니다. 회복할 가능성 조차 없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사람들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는 인간다운 삶이 아니며 품격 있는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개인의 의지를 존중해 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조력존엄사의 조건 중 말기, 임종환자여야하는데 의사들에게 시행대상의 정신질환 보유여부와 판단과 실행을 모두 떠넘기게 되므로 자녀,측근의 의료소송이 분명히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의료진들에게 매우 불리하며 현 형법상 자살방조죄와 의료법 상 연명의료 세칙을 우선 개정되어야 시행 성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법조계들조차 생명을 결정하는 이런 민감한 사항의 책임지기 싫어하는데 빠른시일내에 통과될 수는 없는겁니다
가족의 권리? 생명은 본인의 권리이지 가족의 권리는 아니야.. 그렇게되면 타인이 생명을 결정하게된다. 아빠가 말기암이라 하자.. 자식들이 모여서 안락사 보내자 결정하고 아빠에게 딸이가서 우리 힘들어.. 안락사 가자 하면 뭐라 하겠나 자식이 힘들다는데.. 눈물 흘리며 그래 알았다 하겠지.. 뻔한거 아닌가?
존엄사에 이런저런 조건을 까다롭게 달면 안된다. 어차피 자신의 생사에 관한 결정권을 각자가 갖는것이다. 본인의 자발적이고 진정한 결정이라면 왜 타인이 자살이다 뭐다 토를 다는가? 말기다 임종을 앞두었다 조건없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 주어야 한다. 살기 싫어도 억지로 살아라? 그건 아니지 않은가? 대신 살아줄건가?
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고 거동 및 의사 소통이 거의 불가능한데, 연명치료 하면서 병원에서 숨만 붙여 놓으면 정말로 3년~5년 정도 더 살다 가게 하는 건 일도 아님. 문제는 병원비는 병원비 대로 나가고 환자는 환자대로 의사 소통 가끔 가능 할때마다 죽여달라고 힘들다고 말하고... 가족들은 가족들대로 힘들고... 조력 존엄사는 회생 가능성이 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거임. 움직일 수 없는 몸에 갇혀서 24시간 멍때리고 있는다고 생각 해 보셈... 정신 멀쩡한 사람도 미쳐버림.
죽음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가 고통스럽고 온전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생을 마감하는 거 아닐까.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날, 준비가 된 날, 행복한 순간에 마감하고 싶을거 같아요. 아마 인간은 누구나 죽기에, 모두에게 해당되는 일이죠. 아마 암말기 환자의 경우는 전부 원하지 않을까요.
정신적고통 ㆍ육체적고통 모두 본인이 죽음을 결정해야되지 왜 타인이 금지하나요 단 우울증같은 조항은 빼고 극심한불치병등으로 생을 마감하고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들이 대신 고통을 없애주지않으면서 왜 내목숨을 타인이 결정해야되나요ᆢ 안락사 꼭 합법화 해주세요 이제 노년층이 늘어날것입니다
@@rukhkhkim6546 병원 신세 지는 것도 정말 끔찍하죠. 예를 들어서 거동이 아예 불가능 한데... 호흡기만 떼도 죽을 상황에서 연명 치료 한다고 병원에 가둬 놓고 5년 넘게 숨만 붙여놔 보세요. 님이 그 상황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요? 그렇게 말년에 끔찍하게 병원 신세 지다가 돌아가시는 분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존엄사법을 빨리 실행해라. 요양원에서 죽는것은 감옥살이 하다가 자유도 희망도 없이 고통스럽게 서서히 죽는것이다. 마지막 가는길 하고싶은것하고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가게 해주는것이 좋다. 말기에 사람이 좀비가 되어서 죽는것은 비참하다. 빨리 존엄사를 허용하라.동의하는 사람들한에서 ... 다른기관 눈치로 보는것을 그만두고 빨리 법을 발의시키라.
존엄사 통과시켜주세요. 요양원 요양병원 죽을때까지 감옥처럼 나가지도 못하고 코마상태에서 욕창에 손발 묶이고 심지어 치매 상태에 똥을 먹고 기계처럼 목욕시키고 병원에 갇쳐서 피부병에 과연 자기자신만큼 스스로 돌볼수 있나요. 이발도 못하고 도움없이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1인가구 독거사 제발 죽음만큼은 스위스처럼 존엄사 법 통과해주세요
입법화 시켜라. 여론조사해바라.
국민들 대다수가 찬성할꺼다
조력 존엄사법 입법화를 찬성합니다. 회복할 가능성 조차 없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사람들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는 인간다운 삶이 아니며 품격 있는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개인의 의지를 존중해 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다.. 집밖에 나가지 않고 부모에게 의지해 살며 삶을 포기한 청년이 전국에 54만명이라 한다. 장기기증 대기자 수만명이 고통받고 있으니 이들이 기증하고 가면 진정한 존엄사라고 할수 있다.. 가장 먼저 이들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
이게 맞지 가족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가야할때 못가고 의료비나 축내고있으면 얼마나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겠냐만...거기다 신체적 고통까지 더하면 진짜 ... 인간답게 그리고 악감정을 가지지않게 갈수있도록 도와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의사와 의료관계자만 돈버는 호스피스.. 죽을 수 있는 인권 조력사 인정!
존엄사 찬성해요.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을 고통없이 편안하게 맞이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살로 고통스럽게 죽는걸 가족들에게 보이기싫다. 존엄하게 죽고싶다. 국회의원들도 편하게 죽고싶으면 빨리 법안 통과해라
조력존엄사 통과시켜주세요.
이건 본인과 가족의 권리이지 어느 종교나 단체가 이래라 저래라 할게 못됩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조력존엄사의 조건 중
말기, 임종환자여야하는데
의사들에게 시행대상의 정신질환 보유여부와 판단과 실행을 모두 떠넘기게 되므로 자녀,측근의 의료소송이 분명히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의료진들에게 매우 불리하며
현 형법상 자살방조죄와 의료법 상 연명의료 세칙을 우선 개정되어야 시행 성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법조계들조차 생명을 결정하는 이런 민감한 사항의 책임지기 싫어하는데 빠른시일내에 통과될 수는 없는겁니다
@@음표-h3i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나요? 그러니까 생명을 본인들이 결정하게 하자구요 ㅋㅋㅋ
@@음표-h3i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요? 님 논리면 술담배 자동차운전 다 금지해야죠?
가족의 권리? 생명은 본인의 권리이지 가족의 권리는 아니야.. 그렇게되면 타인이 생명을 결정하게된다. 아빠가 말기암이라 하자.. 자식들이 모여서 안락사 보내자 결정하고 아빠에게 딸이가서 우리 힘들어.. 안락사 가자 하면 뭐라 하겠나 자식이 힘들다는데.. 눈물 흘리며 그래 알았다 하겠지.. 뻔한거 아닌가?
@@후쿠오카곤방와 당연히 본인 의사결정이 최우선이어야 하겠죠. 흥분하지 마십쇼 ㅎ
이거 언제 되냐 빨리좀 통과시켜라
통과되길 바랩니다
정말 절실한 사람이 있으니까요.
존엄한 죽음 나는 찬성입니다.
하루빨리 제도화 되길 바랍니다
안락사 추진해야한다.
내 자식들한테 ..피해주기 싫다..
와~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죽을때만이라도 존엄하게 큰고통겪지않게 해주는게 인간적인겁니다.
인권,같은 소리는 난치성 통증환자를 곁에서 살펴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들의 고통을요.
조력사법 입법화 강력 찬성합니다
고령화시대 그것만으로도 삶이 희망적입니다
본인이 곡기 끊으면 되는데..
남한테 뭘 해달라고 하는지.....
곡기 끊어면 바로 죽나요?
계속 고통 받다가 죽죠
나도 늙어서 시체처럼 침대에 누워서 성인용 기저귀차고.. 마약성 진통제 먹으면서 숨만 붙어있는 고통스러운 삶 이어가느니 내가 원하는 때 원하는 방법으로 떠나고싶다.
저도 별 생각 없었는데 외할아버지 거동도 못하는데, 그렇게 시체처럼 누워서 6년을 있다가 가심...
병문안 몇번 가보고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음. 사람이 말년에 사람답지 못하게 됨.
맞아@@gaon1405
사전연명의사결정서 작성해 두시죠
가족과환자를생각해주세요.입법화시켜야됩니다.의보가되어도독거노인들호스피스병원들어가기정말힘듬니다.
공감해요.
나도 내 방식대로 갈꺼......
제발 통과시켜주세요..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사지마비 상태라 자살도 못하고
20년을 살고있어요
빨리 법을 만들었습니다..!
저네들이 아파 봐야 알지 ㅡ 고통 누가 알까 자신만 알지
존엄한 죽음 감사하다
@@Fk2heiebeishwisosj20 살고 싶어서 병원 가는건데....ㅋ
혼자천년만년살아봐라
찬성합니다
제발 통과시켜주세요
존엄사에 이런저런 조건을 까다롭게 달면 안된다. 어차피 자신의 생사에 관한 결정권을 각자가 갖는것이다. 본인의 자발적이고 진정한 결정이라면 왜 타인이 자살이다 뭐다 토를 다는가? 말기다 임종을 앞두었다 조건없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 주어야 한다. 살기 싫어도 억지로 살아라? 그건 아니지 않은가? 대신 살아줄건가?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안락사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님들 일좀 합시다
당신도 불치병에 장기간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죽지도 못하고 가족만 고생 시킬수 있습니다
적극찬성
존엄사 문제를 생각해 볼 싯점이 된 것으로 봅니다.
인간이 살 의무도 있지만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권리도 있다.
우리사회가 중지롤 모아서 존엄사 허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통과시켜 주세요.. 제발.. 자살을 방조한다는 사람들 꼭 말년에 고통스럽게 병원에서 질기게 질기게 살다가 가시길.. 한번 느껴봐요.. 아니면 겪어봐요.. 그러면 알겁니다..
찬성합니다 꼭 도입 될 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살아봐야 합니다
그쵸 고통을 모르니까 저렇게 막연하게 지껄이는거죠
찬성합니다..
죽고싶다는 사람 억지로 살리는 것보다 가고 싶을때 가도록 도와주는게 맞는거 같음;; 병원비 간병비 건강악화로 놀지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이게 인생인가……
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고 거동 및 의사 소통이 거의 불가능한데, 연명치료 하면서 병원에서 숨만 붙여 놓으면 정말로
3년~5년 정도 더 살다 가게 하는 건 일도 아님.
문제는 병원비는 병원비 대로 나가고 환자는 환자대로 의사 소통 가끔 가능 할때마다 죽여달라고 힘들다고 말하고...
가족들은 가족들대로 힘들고...
조력 존엄사는 회생 가능성이 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거임.
움직일 수 없는 몸에 갇혀서 24시간 멍때리고 있는다고 생각 해 보셈... 정신 멀쩡한 사람도 미쳐버림.
국회의원들하루빨리존엄사를허락해주시기바랍니다
찬성 해주는 의원에게 딩선 시켜준다
낳는건 부모 자유지만 죽는건 본인 자유지
맞아요.
살기 싫어지면 곡기 끊으면 될것 같아요
곡기끊는것도 괴로위요
잘살아되지만 잘죽을 권리도 있다. 시행해라
내가 죽을때 내죽음에 선택할 권리가 있어지니 참으로 좋은일
하루 하루 질질 끌며 산소호흡기로 연명 하지 않아도. 되는 어차피 죽을일
찬성합니다.
고치지 못하는 순간순간 최악의 고통으로 지내야하는 그들의 결정은 이제 고통스로운 자살이 아니라 법의 태두리안에서 가족과 본인의 의사에따라 편안하게 죽을수 있게 꼭 해야함
고통 없이 갈수 있도록 존엄사 절대 찬성 합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자신이 악마가 아닌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나도 찬성
말기암 환자 외 불치병으로 여명을 겨우 이어가고 있는 분들도 허용해주길
존엄사 입법화 시급하다.
빨리~~~~~.
급할게 뭐 있어요..ㅠㅠ
본인이 곡기 끊으면 되죠
찬성 또찬성함니다 안락사 존엄사 반듯이 실행돼야됌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가 고통스럽고 온전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생을 마감하는 거 아닐까.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날, 준비가 된 날, 행복한 순간에 마감하고 싶을거 같아요. 아마 인간은 누구나 죽기에, 모두에게 해당되는 일이죠.
아마 암말기 환자의 경우는 전부 원하지 않을까요.
국회는(국회의원) 빨리 존엄사 법으로 통과시켜라
적극 찬성한다
한국에도 하루빨리 조력사망 허용해야 합니다
본인의 삶이고 본인이 원한다면 고통없이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삶을 내가 결정할수있는
요양원이든 어디든 돈벌라고 노인들 이용하지 말고 존엄사 통과 시켜라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장사하지 말라는 말이다
안락사 법으로 허용 안되면 나는 스위스 갈란다 신청해놓아야겠다 말로만 선진국 외치지말고 국민들이 뭐를 원한는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주세요
찬성합니다~~
정신적고통 ㆍ육체적고통
모두 본인이 죽음을 결정해야되지 왜 타인이 금지하나요 단 우울증같은 조항은 빼고 극심한불치병등으로 생을 마감하고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들이 대신 고통을 없애주지않으면서 왜 내목숨을 타인이 결정해야되나요ᆢ
안락사 꼭 합법화 해주세요
이제 노년층이 늘어날것입니다
고통받는 노인들에게도 죽음의 선택을 받아야야 합니다
품위 있는 죽음을 반대하는 종교계는 악마인가...
조력 존엄사 찬성합니다.
범죄사형시키지않을거면 저걸로 보내버려라
종교계가대신아파주나요?종교계가병원대려다주나요?종교계가병원비대신네주나요?행워없는말로만하는비현실적인종교핑계대지마십시요.
태어나는건 마음대로 안되도 죽을 때는 마음대로 편하게 죽고싶다. 고독사하는거 보다 존엄하게 안락사하는게 낫지 인간에게 편안한 죽음에 대한 권리가 필요함
누구에게나 조력자살 합법화 해야 합니다.
곡기 끊으면 될것 같아요.
@@박소람-e8z 그게 무척 고통스럽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rukhkhkim6546
가만히 누워서 쉬는데 뭐가 고통이고 어렵단 말이세요?
시간이 걸리면 좀 어때요?
통증 없으면 되죠..
@@박소람-e8z 통증이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누군가 굶어죽는 걸 과학적인 근거를 들며 설명해놓은걸 언젠가 본것 같은데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나 죽으면 돌봐줄 사람도 없다. 그냥 획꼬라져서 평생 병원신세져야한다면 그냥 편안하게 안락사 시켜줬음 좋겠다. 이게 싫어서 결혼하는건 더 싫다.
동의합니다. 고독사해서 무연고 사망자로 화장당해 이름대신 번호 쓰여진 뼛가루 통에 담겨 창고에 쳐박히게 될까 벌써 두렵습니다.
병원신세 지면 그래도 나은 형편 아닌가요. 제발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ukhkhkim6546 병원 신세 지는 것도 정말 끔찍하죠.
예를 들어서 거동이 아예 불가능 한데... 호흡기만 떼도 죽을 상황에서 연명 치료 한다고 병원에 가둬 놓고
5년 넘게 숨만 붙여놔 보세요.
님이 그 상황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요?
그렇게 말년에 끔찍하게 병원 신세 지다가 돌아가시는 분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gaon1405 병원 신세 지는 경제력이 있다면 다행이라는 것이죠
정말 공감 합니다!!
제가 사고로 사미마바 장애인 입니다
20년을 집에서 살다가 최근에
요양원 입소 하고 2개월째 생활 중입니다
제발 조력존업사법이 만들어 지기를..
빨리 조력존엄사법 만들어 졌으면 소원이 없을것 같습니다.
왜 국회의원이 허락해야 하야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지
반대표 던진 13명
니네는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싶다는 거냐 아니면 1분1초라도 더 살고 싶다는거냐
의사 돈 벌어야 해서....
환자말고 건강한 사람도 본인 삶에 대해 선택할 수 있게 해라. 뭐 자살할 사람은 다 자살하는데 조금 편하게 가게 해주는거지.
안락사 허용 주세요
무슨 도덕적인 이유로 존엄사를 반대합니까? 육체적,정신적 고통 그리고 희망이 없는 상황에 불필요한 의료치료가 무슨 도움이됩니까?
그러니까요 ㅋㅋㅋ
본인부터 가족 모두
불행한 삶에 지옥같은
생활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비참하고 참담한 인생으로 끝나지않게 법계정 시급합니다
법안통과 희망한다
제발 조력존엄사법 만들어주세요.
20년을 넘게 침대 위에 누워서
손가락 하 나 움직일 수 없어요.
빨리도입되길 ㆍ
존엄사법을 빨리 실행해라.
요양원에서 죽는것은 감옥살이 하다가 자유도 희망도 없이 고통스럽게 서서히 죽는것이다.
마지막 가는길 하고싶은것하고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가게 해주는것이 좋다.
말기에 사람이 좀비가 되어서 죽는것은 비참하다.
빨리 존엄사를 허용하라.동의하는 사람들한에서 ...
다른기관 눈치로 보는것을 그만두고 빨리 법을 발의시키라.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봤지 국민 모두가 찬성해도 정치인들은 꿈쩍도 안함. 니들이 누굴 뽑던간에 달라지는건 없다.
꼭 통과시켜주세요
친구들 전부 찬성입니다
외화 낭비안하고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게 가고십습니다 어려운 결정인줄압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자꾸 자살 자살 말하면서 프레임 씌우며 조력존엄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포장하지말고 그런 사람들 죽으면 병원비 못받고 돈못벌어요~ 대놓고 얘기해요 그냥.
ㄹㅇ결국엔 돈 때문
거창하게 존업사 할꺼 없고
국회가 빠른 시일내로 상식적인 법을 입법하길 바랍니다.
다양한 수가 있지만 원적적으로 50세 이상/ 환자에다 치료 가망성이 없는 자
너무 고통스럽지만 치료할 길이 없는 자/ 기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정에 빠진 자.
대 찬성 입니다
조력존엄사법 찬성합니다
대통령 공약이면
뽑을거에요.
죽는게 무섭겠냐
고통스럽게 죽는게 무서운거고
처참한 시신을 가족들이 본다는게 무서운거지
편안하고 깔끔하게 가는 선택을 하게 해줘야지
조력 존엄사 제발 통과시켜 주세요. 과정을 잘 만들고 일정 이상 비용을 지불하게 하면 불법 비율이 줄어들을꺼예요.
반대하는 놈들 꼭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길
존엄사 통과시켜주세요. 요양원 요양병원 죽을때까지 감옥처럼 나가지도 못하고 코마상태에서 욕창에 손발 묶이고 심지어 치매 상태에 똥을 먹고 기계처럼 목욕시키고 병원에 갇쳐서 피부병에 과연 자기자신만큼 스스로 돌볼수 있나요. 이발도 못하고 도움없이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1인가구 독거사 제발 죽음만큼은 스위스처럼 존엄사 법 통과해주세요
누구나 다 가는길 다 한번씩 거쳐 가는길
말기고통 시에는 반드시 필요히다
본인도 고통이지만 가족모두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갑니다... 가망없고 고통만 있는 삶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죠...
노인인구가 적었던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처럼 고독사가 많은 초 고령화 사회에서 안락사는 필수 라고 봅니다.
묶어놓고 때리고
매일 매일 수면제 투약하고 이게 현재 요양원 요양병원의 실태라면
이 나라는 더 이상 희망 없는 지옥이나 다름없고
조력사망만이 고통받는 이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갇혀있는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마세요
참성 해야 합니다
안락사 반대하는 놈들은 악마다.
공감 100% 입니다!
돈에미친 의료진들은 극구 반대할듯
공감해요
명단. 이름을 공개합니다
잡아다가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의 고문을 해줘야 할 듯,, 너네가 당해봐라 이 놈들아.
혼자 살다 몇년간 연락도 없던 가족.친척들와서 통장 찾고 난 고독사 쓰레기로 가는것 보단 모은돈 다쓰고 존엄사로 깔끔하게 가고싶다.
여러모로 모두에게 좋다
나는. 아름답게 죽고싶다. 원함니다. 부디 우리나라도. 존엄사가. 되기를
악용 하는 사람 많을꺼다. 법 진짜 꼼꼼히 잘 만들어야한다
본인이 원하고 80세 이상자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존엄사 허용 멀 그리 연연해
성인이라면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80세 이상은 왜 조건을 거냐
걍 가고싶으면 10세라도 가는거지
나이 제한도 굳이 80세 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젊은 나이에 고통을 겪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80넘고 퀭한눈에 엉성한흰머리칼 자식도 형제도 남편도 친구도없이
혼자서 의미도 이유도없이
생명 끊어질때기다리며
살아야할까 어서보내드리자
조력존엄사법 입법화해주세요!꼭 필요한 법입니다
찬성.찬성.제발통과시켜야한다.
제발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돌려주세요. 왜 내가 죽고싶으면 비참하게 ㅈㅅ을 해야 하나요. 가족들 앞에서 행복한 끝을 마무리짓고 싶다고!!!!
안락사법 발의 하는분 국회의원 뽑아드립시다.
조력존엄사 찬성합니다~
목매 죽은 꼴을 본 가족의 상처보다 안락사가 얼마나 보기 좋으나..반대하는 자들은 최고의 고통속ㅇ
저도 조력자살 찬성합니다
개인회생이 불가능한 노숙자나 범죄자들에게도 품위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게 해줘야한다. 사회문제가 해결된다.
제발 찬성하자 왜 사는지 모르겠다.
자기자신이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안락사약 허용해라 하루빨리 안식을 갖고 싶은 사람들 말이다
👍👍👍👍👍👍👍👍
적극 찬성합니다
내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그걸 살인이 아닌 조력으로 받겠다고 싸인할것인데 왜 너네들이 나와서 살인 ㅈ같은 소릴 하냐고
개인마다 생각다르듯 이 문제도 아낙사하고싶은 사람 은 하고 자연사 하고싶으😢면 자연사 하고 죽음 도 이제는 맞춤 형 시대로 들어서야할것 같습니다
제발 죽고 싶을때 죽을 수 있게 국가가 개인에게 허용해야 한다. 정신질환 포함 지적장애도 포함되어야 한다.
누구나 병원침대에 묶여서 본인 및 가족들의 주머니를 털리는 상황을 당하고 싶진 않을것. 의사들에겐 꿀같은 돈벌이 대상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