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물을 많이 드세요. 제발.... 밥은 못 먹어도 물은 마실 수 있잖아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만 지킬 수 있지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물 대신 커피, 맥주, 탄산, 과일주스 등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최악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반드시 물입니다. 오로지 물이 답입니다.
비타민 C는 대사과정에서 수산화칼슘을 발생시킨다. 너무 많은 고용량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당연히 체내 수산칼슘석을 증가시킬 것이고 그러면 요로결석의 위험성도 높아질 수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비타민 C를 많이 먹을수록 산성화되기 때문에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물론 비타민C를 과량 복용한다고 반드시 요로결석이 생긴다는 말은 아니지만 발생확률을 높일 수 있고 요로결석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활동 소변배출에 장애를 겪는 심각하고 무서운 증상이라 우습게 볼 것이 아니다.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고용량 챙겨먹는 바보짓이 필요있나 싶다. 큰고통과 잦은 재발이 동반되는 무서운 증상이다. 거대화된 비타민C 관련 산업을 보호해야할 필요도 있지만 위험성은 알려야지. 본인 몸이니 각자 판단하길
@@임마누엘-d3e 그리고 양날의 검과 같은 비타민C는 부작용 우려가 없는 것이 아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라 체내 축적되지 않고 과량 복용해도 안전하다고 말하는데 비타민C는 항산화효과로 우리몸의 면역기능을 서포트 해주지만 과량복용시에는 질병을 위해 싸우는 백혈구 세포 유전자를 손상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물질이기도하다.비타민 C 부족하면 면역체계 질병에 취약해진다는 점은 명확하고 우리몸에서 합성이 안되는 물질이기에 비타민C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하지만 굳이 보충제로 섭취할 이유없이 일반식으로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수 있다. 게다가 비타민C는 자연상태로 다양한 화합물과 결합되어 존재해서 인체가 이용해온 천연적인 것이 아니라 화학적으로 분리해낸 인공적인 물질이라 인류의 긴 존속시간동안 섭취해본 경험이 없는 이질적인 물질이다.
신체에 이물질로 인식되면 부작용 우려가 없을 수가 없지. GMO우려보다 더 합리적인 우려다. 될 수 있으면 자연적인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자연계에존재해온 상태로 파이토케미컬이라고 부르는 다양한 천연화합물질들과 결합된 상태로 원래 우리 신체가 이용해온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 인공적으로 분리한 물질을 고용량으로 인체에 때려 넣으라는 건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한쪽으로 편중된 시각이다. 천연적인 물질로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고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이고 손쉽게 섭취하는 방법은 감귤류 과일의 껍질을 벗겨서 갈아 마시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씻어서 갈아서 섭취하면 된다. 그것도 귀찮다고 알약 몇개 때려 넣으려고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에 확신도 없이 소중한 몸 마루타로 쓰는 미련한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식품으로 섭취하라. 과일과 채소들에는 폴리페놀이라고 부르는 플라보노이드 물질들이 풍부하다. 루틴, 헤스페리딘, 퀘르세틴 등등 우리는 비타민C가 체내 이용되는데 부작용없이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기능하는 물질들을 발견해왔다. 이런 여러 성분들 자연계 존재하는 상태로 화학적 조성들이 결합된 형태로 섭취해야 맞지. gmo 식품은 호들갑 떨면서 몸안에 비타민C 보충제 때려넣겠다는 심리는 같은 잣대로 보면 훨씬 더 무식한 짓. 호들갑떠는 인공조미료 msg의 인체독성이 같은 용량의 비타민C보다 낮다는건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공적인 비타민C 과량 복용으로 플라시보효과 볼 생각하지말고 건강한 음식 먹고 탐욕부리지말고 소식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하며 스트레스피하고 정신건강 챙기는게 현명한 것
20대 중반에 신장결석 와서 첨엔 오줌 누고싶은데 안나와서 뭔가했는데 젊은 나이에 그냥 넘겼은데 날이 지날수록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피 섞인거 잠시 나오더니 끝 후에 아파 뒤지는줄.. 허리가 끊어지는 느낌.. 초음파로 돌 제거하니 멈춰있던 소변과 피가 섞여서 뿜뿜.. 후에 의사쌤이 5~10년 주기로 찾아온댔는데 아직 10년 넘게 괜찮네요 물 많이 마시세요 그 고통 잊지 못합니다
대체로 건강한 식생활 하신 우리 할머니는 (올해 곧 100 세 되심) 소변보는 것 귀찮다고 물 안 마시더니 한 15? 년 전에 음식점에서 모처럼 튀긴 닭 저녁으로 드신 날 밤 응급실에 가셨네요. 원인은 -- 담석, 그 후로 물 꾸준히 드시고 튀긴 것 피하심. 치맥이니, 술, 소다, 버거등등은 자기 몸을 위하는 사람이면 피하고 물과 적당한 운동. 삽겹살 냄새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그걸 자주 먹는다는 것 이해 안감.
평소에 물을 많이 드세요. 제발.... 밥은 못 먹어도 물은 마실 수 있잖아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만 지킬 수 있지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물 대신 커피, 맥주, 탄산, 과일주스 등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최악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반드시 물입니다. 오로지 물이 답입니다.
예^^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운동, 물 마시기
얼마나고통스러운일이다😊
카니보어식이(고기와 지방 소그을 주로 먹는 식이) 하는 사람은 담석증 잘생기나요?
미국에서 스팸은 저 소득층들이 고기대신 식탁에 올리는 음식 중 하나인 것으로, 방부제 가득한 통조림 음식이니 만큼 어쩌다 먹으면 모를까 알고들 먹을 것. 미국산이라서 무조건은 바보 짓이다.
저소득충도 안먹는다 이말이야
스팸 통조림이 문제일까요. 애가 스팸을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
@@초록녀4000 좋아해도 스팸이 왜 건강에 해로운지 인터넷에서 알아보면 피할 것으로 여김. 정말 먹을 것이 없으면 모를까…..
@user-rj2ft3tn1l 한국보다 독일같은 유럽쪽 국가들이 소시지 등 가공육 소비 훨씬 많습니다. 가공육에 첨가되는 방부제인 아질산나트륨도 한국보다 훨씬 고농도로 사용합니다.
@user-rj2ft3tn1l 그리고 한국이 미국보다 가공육을 더 많이 섭취한다는건 어디서 들으신건지? 미국의 1인당 가공육 소비량이 한국의 두배 이상입니다...
물많이 기 실천하기
안조은 지방많이 먹으면...원인인가요??
물많이 마셔도 물중독증 걸림 물적당히 마시세요 ᆢ
요로결석 3번 경험자로써 배아프고 등아프면 요로결석입니다 괜히 병원가서 관장하고 힘빼지마세요ㅋ
비타민씨 메가도스 못먹겠네요??
비타민 C는 대사과정에서 수산화칼슘을 발생시킨다. 너무 많은 고용량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당연히 체내 수산칼슘석을 증가시킬 것이고 그러면 요로결석의 위험성도 높아질 수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비타민 C를 많이 먹을수록 산성화되기 때문에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물론 비타민C를 과량 복용한다고 반드시 요로결석이 생긴다는 말은 아니지만 발생확률을 높일 수 있고 요로결석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활동 소변배출에 장애를 겪는 심각하고 무서운 증상이라 우습게 볼 것이 아니다.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고용량 챙겨먹는 바보짓이 필요있나 싶다. 큰고통과 잦은 재발이 동반되는 무서운 증상이다. 거대화된 비타민C 관련 산업을 보호해야할 필요도 있지만 위험성은 알려야지. 본인 몸이니 각자 판단하길
@@임마누엘-d3e 그리고 양날의 검과 같은 비타민C는 부작용 우려가 없는 것이 아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라 체내 축적되지 않고 과량 복용해도 안전하다고 말하는데 비타민C는 항산화효과로 우리몸의 면역기능을 서포트 해주지만 과량복용시에는 질병을 위해 싸우는 백혈구 세포 유전자를 손상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물질이기도하다.비타민 C 부족하면 면역체계 질병에 취약해진다는 점은 명확하고 우리몸에서 합성이 안되는 물질이기에 비타민C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하지만 굳이 보충제로 섭취할 이유없이 일반식으로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수 있다. 게다가 비타민C는 자연상태로 다양한 화합물과 결합되어 존재해서 인체가 이용해온 천연적인 것이 아니라 화학적으로 분리해낸 인공적인 물질이라 인류의 긴 존속시간동안 섭취해본 경험이 없는 이질적인 물질이다.
신체에 이물질로 인식되면 부작용 우려가 없을 수가 없지. GMO우려보다 더 합리적인 우려다. 될 수 있으면 자연적인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자연계에존재해온 상태로 파이토케미컬이라고 부르는 다양한 천연화합물질들과 결합된 상태로 원래 우리 신체가 이용해온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 인공적으로 분리한 물질을 고용량으로 인체에 때려 넣으라는 건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한쪽으로 편중된 시각이다. 천연적인 물질로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고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이고 손쉽게 섭취하는 방법은 감귤류 과일의 껍질을 벗겨서 갈아 마시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씻어서 갈아서 섭취하면 된다. 그것도 귀찮다고 알약 몇개 때려 넣으려고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에 확신도 없이 소중한 몸 마루타로 쓰는 미련한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식품으로 섭취하라. 과일과 채소들에는 폴리페놀이라고 부르는 플라보노이드 물질들이 풍부하다. 루틴, 헤스페리딘, 퀘르세틴 등등 우리는 비타민C가 체내 이용되는데 부작용없이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기능하는 물질들을 발견해왔다. 이런 여러 성분들 자연계 존재하는 상태로 화학적 조성들이 결합된 형태로 섭취해야 맞지. gmo 식품은 호들갑 떨면서 몸안에 비타민C 보충제 때려넣겠다는 심리는 같은 잣대로 보면 훨씬 더 무식한 짓. 호들갑떠는 인공조미료 msg의 인체독성이 같은 용량의 비타민C보다 낮다는건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공적인 비타민C 과량 복용으로 플라시보효과 볼 생각하지말고 건강한 음식 먹고 탐욕부리지말고 소식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하며 스트레스피하고 정신건강 챙기는게 현명한 것
끈적끈적한거 많이먹고 안움직이고 물 적게 마시면 걸림?
나트륨도 최악..동생이 라면을 달고 살더니 담석으로 쓰러짐
수술할때저래꽁꽁묶어놓고하네요 혹시라도움직일까저러는건가
담도 산통 정말 고통스러워요….
임신 14주에
수술했네요 😭😭😭
20대 중반에 신장결석 와서 첨엔 오줌 누고싶은데 안나와서 뭔가했는데 젊은 나이에 그냥 넘겼은데
날이 지날수록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피 섞인거 잠시 나오더니 끝 후에 아파 뒤지는줄.. 허리가 끊어지는 느낌.. 초음파로 돌 제거하니 멈춰있던 소변과 피가 섞여서 뿜뿜.. 후에 의사쌤이 5~10년 주기로 찾아온댔는데 아직 10년 넘게 괜찮네요
물 많이 마시세요 그 고통 잊지 못합니다
출연자 블러처리가 너무 약하네요 ㅎㅎ
내몸에 캔디
스팸 뜨거운물에 5분담궈서 기름기 빼고드셈
물 드럽게안마시는데 억지로라도 마셔야겠네
대체로 건강한 식생활 하신 우리 할머니는 (올해 곧 100 세 되심) 소변보는 것 귀찮다고 물 안 마시더니 한 15? 년 전에 음식점에서 모처럼 튀긴 닭 저녁으로 드신 날 밤 응급실에 가셨네요. 원인은 -- 담석, 그 후로 물 꾸준히 드시고 튀긴 것 피하심. 치맥이니, 술, 소다, 버거등등은 자기 몸을 위하는 사람이면 피하고 물과 적당한 운동. 삽겹살 냄새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그걸 자주 먹는다는 것 이해 안감.
우와 백세요?할머니가 장수유전자 있나보네요😊
이해해 달라고 한 적 없음
그리고 그쪽이 삼겹살 냄새도 싫어한다는 것도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함
님이 삼겹살을 싫어 하면 그만인거지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나?이해가 안 갈 이유도 없지 않나?
자기와 틀리다고 남이
이해안간다는말은 좀 이기적이지 않음???
저도 삼겹살냄새도 싫습니다. ㅎㅎㅎㅎ
고강도 근육운동도 안 하면서 배때지는 산모같이 나와서 고기나 단백질을 과도하게 처먹는 인간들 보면 정말 한심해 보임. 배부르게 처 먹고 운동 안하면 몸이 삭는다는 것만 알아라.
그리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많이 먹을 필요도 없다는 것도.
운동 존나해도 담석 걸릴수 있다 , 쫌
와 보기만 해도 무섭다~||
이런 치료를 한의학은 할 수 있냐? ㅎㅎㅎ
이런치료를 가정의학과는 할수있냐? 재활의학과는 할수있냐?
마취통증의학과는 할수있냐?
과마다 할수있는게 다른건데
바보같이 저딴질문이나 하다니
공부좀 하면서 사세요
노ㄹ고있네
고기 많이 처먹으면 단벡질을 분헤하기위해 담낭에서 답즙이 대량 분비되는데 이게 내장으로 흘러들어가 대장암을 만드는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