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전기차가 2톤정도하니 2000 + 20 = 1%증가임 만약 주행거리가 400km 라 가정하면 4km 정도 감소함 그리고 초기라 나중에는 10kg 아래로 떨어지면서 200km 정도 충전가능할듯 그때는 대량양산화 그리고 전기차 주행거리 자체가 크게 의미가 생기진 않을듯 각자 용도에 맞춰쓰는 내연기관화
매일같이 장거리 뛰는 사람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충전하면 충분합니다. 일주일에 400킬로 한달 1500km 1년 많이 잡아서 18000km 제일 느린 완속 3kw 16A 가졍용 콘센트로 충전해도 일주일에 12시간씩 이틀 밤이면 되죠. 보통 아파트 충전기는 7kw급이 있고, 급속도 늘어 나고 있죠. 문제는 고속도로 충전기가 급 고장나는 숫자가 늘어나고, 새로 설치되고 있는게 적다는 겁니다.
이 영상이 ㅈ같은 이유. 1. 1회 충전시 주행거리. 몇 km가 ㅈ같은지 정확히 설명이 없음. 몇km가 부족해서 또는 몇km가 현실적인지 전혀 설명이 없름. 2. 전기차 배터리가 언젠간 상용화 되지 않을까? =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됨?? 전기차용 배터리가 이미 상용화 되서 나오는건데 뭔소린지 이해가 되는 사람이 있음?? 하... 도저히 납득도 안될 뿐더러 솔직히 경계선 지능이 아닐까 싶은 영상임...
말 그대로 격오지에서 완전 방전되었을 때 비상용, 딱 그정도 입니다. 배터리 팩 무게의 대부분은 셀 무게이고, 이는 물리학적으로 봐도 여기서 더 줄이기가 힘듭니다. (만일 획기적으로 배터리 무게를 줄인다면 당연 전기차 본체의 배터리도 그러할테니 그만큼 원래의 배터리를 더 많이 장착할 것이라 또다시 효용성이 떨어짐) 영상속 보조배터리 지금의 무게, 지금의 전력량이면 그냥 주변의 가까운 AC220V 콘센트 위치까지만 가 주는 정도지요. 저게 획기적일 것 같으면 완성차 업계에서 저런 물건을 더 좋게 만들지요. 아예 차량의 시스템 자체를 바꿔서 주행 중 보조배터리에 의한 충전 (물론 그 반대로 일반 충전기로 전기차 본체는 물론 보조배터리도 충전도 가능) 가능하게 하고 트렁크 안에 완속충전 커넥터를 넣어버립니다. 그러면 본 영상속 제품처럼 30분 충전에 얼마 주행, 이런 말이 필요 없죠. 그냥 그 배터리로 차량을 주행시키는 것이니. 저 제품처럼 배터리의 DC 전력 -> AC로 변환하여 가정용 전기처럼 완속충전기에 삽입, 충전 -> 차량에서 또다시 DC로 변환, 이런 비효율도 안 겪고 그냥 배터리대 배터리로 직결 연결해 버리고 차량의 시스템에서 인식하면 됩니다. 그런데 완성차 업체에서 왜 고려조차 안 할까요? 무게 대비 효용성 다 계산해 보니까 별로라는 것입니다.
극강의 저효율.. 20kg이상 무게가 원래 가는거리가 줄겠다
보통전기차가 2톤정도하니
2000 + 20 = 1%증가임
만약 주행거리가 400km 라 가정하면
4km 정도 감소함
그리고 초기라 나중에는 10kg 아래로 떨어지면서
200km 정도 충전가능할듯
그때는 대량양산화 그리고
전기차 주행거리 자체가 크게 의미가 생기진 않을듯
각자 용도에 맞춰쓰는 내연기관화
@@므하누그 배터리로 가는 전기차는 100kg배터리로 2000키로 달리면 보조배터리를 왜씀?
@@므하누 10kg으로 떨어질 방법이 10년내엔 없어요. 물리화학적으로
내마리…
이거 사기로 판명 났습니다. 사전예약 먹튀
보조배터리로 할거면 내부에서 충전할수있는 충전구 있으면 좋을듯. 트렁크에 실어두고 충전하고 충전시키면 ㄱㅊ을듯
만약돼면 배터리 2개로 하나 다쓰면 회생재동으로 번가라가면서 충전하는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루프탑 태양광충전기도 개발중이라는데 잘하면 잼있을거같네요ㅋㅋ이제 만들어주세요ㅋㅋㅋ
미국은 생각보다 저런 종류의 배터리가 필수품입니다.
전력회사에서 수시로 전기를 끊어 버린다고...ㅡㅡ;;;;;;;;
전기차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필요하죠..
동유럽 쪽도...전력사정이 안좋은 지역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캠핑갈때 V2L로 유용하겠군요
파워뱅크랑 차이점이 뭐죠??? 용량의 차이??? 그걸로도 충전이 되던데요??, 올인원 파워뱅크는 차박으로 잘 사용하고 더 좋을꺼 같은데요??
그냥 작은 소형발전기 하나 들고다니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요...
20kg이 넘는다니;;;
중궁에서 운전하면서 충전하는 보조배터리잇다는데
최소 20프로를 최대한 빨리 충전할수 있는 보조배터리면 좋겠죠^^
구매링크 좀 올려주세요
휴대폰 보조 배터리는 충전하며 사용 가능하지만 자동차는 폭팔할려나?
저는 전기차 충전시간이 짧아지기전까지는 구입을 망설일것같아요
매일같이 장거리 뛰는 사람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충전하면 충분합니다.
일주일에 400킬로 한달 1500km 1년 많이 잡아서 18000km
제일 느린 완속 3kw 16A 가졍용 콘센트로 충전해도 일주일에 12시간씩 이틀 밤이면 되죠.
보통 아파트 충전기는 7kw급이 있고, 급속도 늘어 나고 있죠.
문제는 고속도로 충전기가 급 고장나는 숫자가 늘어나고, 새로 설치되고 있는게 적다는 겁니다.
그냥 이동식 겸 블박 보조배터리 처럼 직접 연결하고 방전시 .
이동하면서 쓰면 좋겟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차후에 충전요청서비스로 사업하면 좋을듯합니다
고속도로는 막혀서 한산한 시골주변으로 펼쳐야 할듯요
시골카센터 위주로 배터리충전사업 펼치면 괜찮을듯
600~리터급 2행정엔진을 달고 주행중 충전되게 하는 게 낫겠다
국내에선 보험사 이용하는게 답
한국은 인프라가 좋아서 그냥 급충기하나 찾아서 한시간충전하는게 백배좋고 저건 인프라 안좋은 나라에서 비상시쓰기에좋겠네요
22kg이란 무게가 부담되긴 하네요... 10kg 정도라면 좋을텐데
220v 충전이랑 비슷할거같네요
이제 이거 화재 춴나많이 나겠네
차라리 발전기를 사는게더좋을듯
이런것보다 정부를 압박해서
주차장에 몇%는 무조건 설치하게 하는 조례를 만드는게 효율적입니다.
중국처럼 진심으로 충전기를 설치하는거죠.
언제 출시 하나요^^
이 영상이 ㅈ같은 이유.
1. 1회 충전시 주행거리.
몇 km가 ㅈ같은지 정확히 설명이 없음. 몇km가 부족해서 또는 몇km가 현실적인지 전혀 설명이 없름.
2. 전기차 배터리가 언젠간 상용화 되지 않을까?
=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됨??
전기차용 배터리가 이미 상용화 되서 나오는건데 뭔소린지 이해가 되는 사람이 있음??
하... 도저히 납득도 안될 뿐더러
솔직히 경계선 지능이 아닐까 싶은 영상임...
그냥 "지잡 출신" 한마디만 하면 됨
결론은 기름을 쓴다 ㅋ
220도 쓸수 있음 산다
충전전용이면 안산다
22키로면 보통의 남성들은 충분히 꺼내고 올리고 가능 하겠지만
근력 딸리는 분들이나 여성분들은 꺼내다 범퍼나 발등 한번씩 찍을듯;;
일단 좋은대안입니다. 그런데 무게대비 충전량은 따져보면 아직은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향후 베터리기술이 더 발전하여 소형경량화와 최소100키로 이상을 1시간내 충전할수 있다면 전기차보급에 획기적 진전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격오지에서 완전 방전되었을 때 비상용, 딱 그정도 입니다.
배터리 팩 무게의 대부분은 셀 무게이고, 이는 물리학적으로 봐도 여기서 더 줄이기가 힘듭니다.
(만일 획기적으로 배터리 무게를 줄인다면 당연 전기차 본체의 배터리도 그러할테니 그만큼 원래의 배터리를 더 많이 장착할 것이라 또다시 효용성이 떨어짐)
영상속 보조배터리 지금의 무게, 지금의 전력량이면 그냥 주변의 가까운 AC220V 콘센트 위치까지만 가 주는 정도지요.
저게 획기적일 것 같으면 완성차 업계에서 저런 물건을 더 좋게 만들지요.
아예 차량의 시스템 자체를 바꿔서 주행 중 보조배터리에 의한 충전 (물론 그 반대로 일반 충전기로 전기차 본체는 물론 보조배터리도 충전도 가능) 가능하게 하고
트렁크 안에 완속충전 커넥터를 넣어버립니다.
그러면 본 영상속 제품처럼 30분 충전에 얼마 주행, 이런 말이 필요 없죠. 그냥 그 배터리로 차량을 주행시키는 것이니.
저 제품처럼 배터리의 DC 전력 -> AC로 변환하여 가정용 전기처럼 완속충전기에 삽입, 충전 -> 차량에서 또다시 DC로 변환, 이런 비효율도 안 겪고
그냥 배터리대 배터리로 직결 연결해 버리고 차량의 시스템에서 인식하면 됩니다.
그런데 완성차 업체에서 왜 고려조차 안 할까요? 무게 대비 효용성 다 계산해 보니까 별로라는 것입니다.
웽 님 아니에요?
네 왱 맞습니다
사기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