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나 *The Wind and I* ( 한대수 ) ( Hhn Dae Soo ) 끝, 끝없는 바람 Boundless, boundless wind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Rustling through the trees on a rugged mountain 아 자유의 바람 Ah the wind of freedom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님 One who danced over the hill like the waters 무명 무실 무감한 님 A nameless, faceless, emotionless one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I too want such a life for myself 지녀 볼래, 지녀 볼래 As the wind's, as the wind's 물 건너 편에 Across the water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More beautiful than the tip of a mountain in sunset 아 나의 님 바람 Ah the wind, my sweet one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On a journey with time freed from all senses 무명 무실 무감한 님 A nameless, faceless, emotionless one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I too want such a life for myself 지녀 볼래, 지녀 볼래 As the wind's, as the wind's
내가 하모니카와 기타를 함께 치는 연주를 하게된 계기가 되신 한대수 선배님. 인생 뭐 대순가 영화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최고이니 늘건강하세요
한대수님 반갑슴니다
한대수형님 음악 넘 좋습니다 이쁜딸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대수님 팬입니다~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많이 외롭고 힘드셨을텐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한 대수님......
늘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당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선생님 건강하세요. 불세출의 천재 가운데 한 사람
님과함께 포항 영일대 가는길...
한대수님 덕분에 더 행복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함께 만수무강하시길요^~^
자유와 고독 그리고 바람같이 ...
한대수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와~동시대를 ~지금~
외로움끝에서 만난가족. 저도 한선생님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부디 가족 사랑하는 가족과 딸을 위해서도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한대수님 삶자체가 예술가남새 풀풀 화패도 많이 많이 소유하시고 나머지인행 예술가로서의낭만을 만끽하면서 여유롭게 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아름다운 노래, 한대수님만이 부를 수 있는 곡.
몇번이고 들어요. 아름답습니다.
가슴속까지 그 전율이 밀려 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가수입니다.
우리나라 포크음악의 획을 그은 노래
Saw him play tonight in Kyeong-ju. As you might expect, this was the highlight.
한국 문학에서 바람의 의미를 가장 비극적으로 상징한 시!!!
시가 노래고 노래가 시란걸 알게 해준 노래.
멋지세요. 책도 읽었는데 오~ 박학다식 하신 줄 몰랐어요.
뉴욕에선 많이 외롭게 사셨던걸루 알고 있습니다..
좋와요~~😔
멋진 노래
들어도또듣고싶은느래
노래말이굳이다
한국 대중가요에서 가장 문학적인, 시보다 나은 시!!!
노래인지~시인.갇아요.딸~이쁘시죠
굿
Jo In Sung brought me here^^
Great song!!
가을나무 위로 저문 해 스미고...바람도 쉬고 나도 쉬고.
수도자의 삶과 같은 음악인것 같아요
뭔과 팝송에선 느낄수 없는 모종의 전율....
대수형 몸은 쾨유 하신지요
. 바람과 나 *The Wind and I*
( 한대수 ) ( Hhn Dae Soo )
끝, 끝없는 바람 Boundless, boundless wind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Rustling through the trees on a rugged mountain
아 자유의 바람 Ah the wind of freedom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님 One who danced over the hill like the waters
무명 무실 무감한 님 A nameless, faceless, emotionless one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I too want such a life for myself
지녀 볼래, 지녀 볼래 As the wind's, as the wind's
물 건너 편에 Across the water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More beautiful than the tip of a mountain in sunset
아 나의 님 바람 Ah the wind, my sweet one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On a journey with time freed from all senses
무명 무실 무감한 님 A nameless, faceless, emotionless one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I too want such a life for myself
지녀 볼래, 지녀 볼래 As the wind's, as the wind's
이분은 목소리가 평소 말할땐 요란 하고 늘 쉬어 있는데 노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