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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펄스 트루퍼의 시야 조명 스킬이 삭제되고 대신 용접 부착물이라는 스킬로 바뀌어졌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는데,이 스킬 머라우더와 같이 싸울때 머라우더와 같은 기계 유닛도 수리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전투 공병대를 뽑을 인구수를 아낄 수 있어서 좋았고장갑관통력도 올라가서 좋았어요.
영화판 설정 기준이라 그렇지 소설판이었으면 더 골치아팠겠네요 ㄷㄷ 건물안에서 레이저포쏘며 농성하는 워리어들이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타이거 벌레 소총병 공격받아도 저지력 면역입니다.(워리어 벌레는 소총병 공격받으면 경직된움직임을볼수 있습니다. 타이거벌레는 절대아닙니다.) 아마도 패치를해서그런것으로 추정됩니다.
여담으로 "근위대" 진짜 골칫거리 벌레입니다. 보병분대를 근접전에서 싹쓸어 버립니다.(비유로프로토스 집정관 공격으로 뭉쳐진 저글링은 싹다사라진다고....)
20:27 근접전에서 워리어급을 녹여버리던 E-펄스 트루퍼들이 로열가드 한마리에게 절반이 날아가는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Dlc 분량이 은근 많나보네요 메인 스토리랑 비슷한 느낌인대 미션수가 ㄷㄷ
DLC는 마무리되었고 예전에 진행하다 중단되었던 본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재생목록을 참고해주세요!
@@harbinger1123 아 최근 dlc영상 올라와서 아무 생각없이 dlc미션 인줄 알았네요 어쩐지 뭔가 익숙한 느낌이긴 했는대 ㅋㅋ
새상에 군법회부감을 아무렇게나.
이 맵이 진짜 가장 어려웠어요. 머로더 지원받아서 싸워도 로열가드랑 타이거가 트리거스폰으로 너무 많이 나와서 한참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론 저는 아마 다다음 임무인 공항 임무에서 스콜피온 PTSD를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가전이 전통적이라 아주 보기 좋습니다만....버그가 건물밖에 안나오고 백병전만 기다리면 소탕을 어찌합니까...생각만해도 답이 없습니다.일반 워리어 사이즈에 화염방사기 역할을 하는 버그는 없어서 다행이라고 봐요.여담으로 페데라치야그라드는 러시아어로 '연방의 도시'를 의미합니다. 꽤나 프로파간다스러운 지명이네요 껄껄
그나마 영화판 세계관을 기반으로 해서 개별 워리어 버그의 지능 수준이 높지 않아 건물 내에서 농성을 한다는 선택지가 없어서 다행인 셈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냥 도시 째 융단폭격 밖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
@@harbinger1123건물안에 숨으면 일일히 보병 투입해서 진압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강화복을 입은 병사도 지근거리에서 버그를 이기는건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솔직히 본편은 펄스총병이 최고같내요. 멋. 딜, 관통력, 부족한게없는... 분명 요세방어전처럼 레이저포쏘는놈들이 너무 많았어서 졌나봅니다.
사거리가 짧긴 해서, 종종 좀 애매한 상황이 나오기는 한데, 아무래도 버그들이 근접전 중심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단점은 아닌 점이 그런듯 합니다.
근대 봄바디어를 최우선사격시켜도 딜로 못누르나요?
집중사격하면 잡아낼 수는 있는데, 얘네 점프 사거리가 은근히 길고 일단 점프 하는 순간은 바로 회피를 해야 살 수 있어서 다른 버그들 사이에 섞이기 시작하면 바로 진형이 붕괴됩니다.
참, 펄스 트루퍼의 시야 조명 스킬이 삭제되고 대신 용접 부착물이라는 스킬로 바뀌어졌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는데,
이 스킬 머라우더와 같이 싸울때 머라우더와 같은 기계 유닛도 수리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전투 공병대를 뽑을 인구수를 아낄 수 있어서 좋았고
장갑관통력도 올라가서 좋았어요.
영화판 설정 기준이라 그렇지 소설판이었으면 더 골치아팠겠네요 ㄷㄷ 건물안에서 레이저포쏘며 농성하는 워리어들이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타이거 벌레 소총병 공격받아도 저지력 면역입니다.(워리어 벌레는 소총병 공격받으면 경직된움직임을볼수 있습니다. 타이거벌레는 절대아닙니다.) 아마도 패치를해서그런것으로 추정됩니다.
여담으로 "근위대" 진짜 골칫거리 벌레입니다. 보병분대를 근접전에서 싹쓸어 버립니다.(비유로프로토스 집정관 공격으로 뭉쳐진 저글링은 싹다사라진다고....)
20:27 근접전에서 워리어급을 녹여버리던 E-펄스 트루퍼들이 로열가드 한마리에게 절반이 날아가는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Dlc 분량이 은근 많나보네요 메인 스토리랑 비슷한 느낌인대 미션수가 ㄷㄷ
DLC는 마무리되었고 예전에 진행하다 중단되었던 본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재생목록을 참고해주세요!
@@harbinger1123 아 최근 dlc영상 올라와서 아무 생각없이 dlc미션 인줄 알았네요 어쩐지 뭔가 익숙한 느낌이긴 했는대 ㅋㅋ
새상에 군법회부감을 아무렇게나.
이 맵이 진짜 가장 어려웠어요. 머로더 지원받아서 싸워도 로열가드랑 타이거가 트리거스폰으로 너무 많이 나와서 한참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론 저는 아마 다다음 임무인 공항 임무에서 스콜피온 PTSD를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가전이 전통적이라 아주 보기 좋습니다만....버그가 건물밖에 안나오고 백병전만 기다리면 소탕을 어찌합니까...생각만해도 답이 없습니다.
일반 워리어 사이즈에 화염방사기 역할을 하는 버그는 없어서 다행이라고 봐요.
여담으로 페데라치야그라드는 러시아어로 '연방의 도시'를 의미합니다. 꽤나 프로파간다스러운 지명이네요 껄껄
그나마 영화판 세계관을 기반으로 해서 개별 워리어 버그의 지능 수준이 높지 않아 건물 내에서 농성을 한다는 선택지가 없어서 다행인 셈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냥 도시 째 융단폭격 밖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
@@harbinger1123건물안에 숨으면 일일히 보병 투입해서 진압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강화복을 입은 병사도 지근거리에서 버그를 이기는건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솔직히 본편은 펄스총병이 최고같내요. 멋. 딜, 관통력, 부족한게없는...
분명 요세방어전처럼 레이저포쏘는놈들이 너무 많았어서 졌나봅니다.
사거리가 짧긴 해서, 종종 좀 애매한 상황이 나오기는 한데, 아무래도 버그들이 근접전 중심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단점은 아닌 점이 그런듯 합니다.
근대 봄바디어를 최우선사격시켜도 딜로 못누르나요?
집중사격하면 잡아낼 수는 있는데, 얘네 점프 사거리가 은근히 길고 일단 점프 하는 순간은 바로 회피를 해야 살 수 있어서 다른 버그들 사이에 섞이기 시작하면 바로 진형이 붕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