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중세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물감은 어떻게 만드는가? I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인게임 다큐멘터리 7화

[@김애옹-d8j]

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너무 재미있어요! 즐겁다! 재미있다!

[@김민규-t4o]

물감은 청금석 같은 거만 알았었는데... 저렇게 한 광물에서도 여러 색을 만들 수 있었군요.

[@수달이는요]

그 아랫분이 말씀하신 자주색은 비잔티움에서 귀하게 쓰이던게 맞지만 망하면서 비법이 사라진걸로암요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귀한색은 붉은색으로 1계층인 성직자들이 주로 사용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옷감에서 쓰이는 안료랑 영상에서 쓰이는 도장안료는 결이다름요
그롬님이 올려주시는 요런영상 진짜 극호!! 잘보고있습니다ㅎㅎ

[@minoj7492]

꽃이나 풀, 조개같은 생물에서도 얻는 물감들은 너무 비싸서 귀족의 색이었다고 알고있었는데. 특히 자주색은 황제의 색으로..

[@Lake.L]

신기하다

[@레이오트]

이런 물감 만드는 사람도 진정한 의미의 장인이지요.

[@김왈왈-f1x]

토탈워에세 무역품으로 나올만하네 만드는게 정성이구만

[@웃는인간-u9m]

의외내 되게 삭막할줄알았는대 ㅋ

[@peasantofbretonnia5244]

우리 역덕들에겐 미디블3 전까지 에오엠4으로 버틸수있을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