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모터스에서 출시한 크레지티 관련 댓글 미쓰비시 란에보에 엔진내구도+연료소비 극심하게 소모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미스파이이어링 시스템을 추가했는지만 봐도 터보차량의 터보렉이 얼마나 발목잡히는 문제인지 답이 나오는데, 저 터보렉은 잡을 생각도 안 하고 단순 마력 뻥튀기를 누가 못 함? 차는 직진만 하는 게 아닌, 코너링에도 신경써야 하기에 차량 무게배분과 같은 토탈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저 차 탄 사람이 평가하기로는 시도때도 오버스티어 일어나서 계속 카운터 쳐줘야 하고, 이게 원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닌 S2000마냥 갑자기 엉뚱한 곳에 일어나서 절대 초심자가 탈 차가 아니라고 말했음. 게다가 이 터보렉 때문에 순간적으로 악셀을 쳐서 치고나가야 하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호소한다고 했음.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왜 저 대표가 모터스포츠 대회 이력이 있어야 구매 가능하다고 말하는지 알겠음. 차를 몰았을 때 재밌는 차가 있는 반면, 반대로 쓸데없는 구간에서 이상현상 일어나는 바람에 짜증만 유발하는 차가 있는데, 나는 후자가 지금 저 차라고 생각함.
어울림 모터스에서 출시한 크레지티 관련 댓글
미쓰비시 란에보에 엔진내구도+연료소비 극심하게 소모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미스파이이어링 시스템을 추가했는지만 봐도 터보차량의 터보렉이 얼마나 발목잡히는 문제인지 답이 나오는데, 저 터보렉은 잡을 생각도 안 하고 단순 마력 뻥튀기를 누가 못 함?
차는 직진만 하는 게 아닌, 코너링에도 신경써야 하기에 차량 무게배분과 같은 토탈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저 차 탄 사람이 평가하기로는 시도때도 오버스티어 일어나서 계속 카운터 쳐줘야 하고, 이게 원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닌 S2000마냥 갑자기 엉뚱한 곳에 일어나서 절대 초심자가 탈 차가 아니라고 말했음.
게다가 이 터보렉 때문에 순간적으로 악셀을 쳐서 치고나가야 하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호소한다고 했음.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왜 저 대표가 모터스포츠 대회 이력이 있어야 구매 가능하다고 말하는지 알겠음.
차를 몰았을 때 재밌는 차가 있는 반면, 반대로 쓸데없는 구간에서 이상현상 일어나는 바람에 짜증만 유발하는 차가 있는데, 나는 후자가 지금 저 차라고 생각함.